(중부시사신문) 구리시는 4월 20일 오후 1시 30분 구리시 노인복지관 1층에서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119안심콜 서비스’ 홍보 및 현장 가입 지원을 했다고 밝혔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응급상황 발생 시 사전에 등록된 병력, 복용 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 정보를 구급대원이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이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서비스를 쉽게 이해하고 직접 가입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안내를 통해 서비스 내용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가입 신청도 할 수 있도록 지원받았다. 특히 고령층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정보 전달이 중요한 만큼, 시는 이번 홍보 활동이 안전 취약계층의 위기 대응 능력 향상과 생명 보호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사업은 구리소방서와 협력해 추진됐으며, 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을 통해 시민 안전망 강화와 맞춤형 복지서비스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119안심콜 서비스는 위급한 순간 어르신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데 큰 도
(중부시사신문) 구리시는 시민 누구나 생활 현장에서 편리하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마음 안심 버스’ 이동상담소를 4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동상담소는 시민들의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마음 건강에 관한 관심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4월 21일은 오전 9시 10분부터 정오까지 구리농수산물시장에서 진행되며, 4월 22일은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리 전통시장에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우울·스트레스 등 정신건강 자가검진, 정신건강 상담, 검사 결과에 따른 정신건강복지센터 서비스 연계, 마음 건강 정보 제공 등이다. 시민들은 현장에서 간편하게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지원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구리시 관계자는 “정신건강 서비스는 도움이 필요할 때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마음 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찾아가는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구리시는 기초 학습권 보장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성인 문해교육 지원사업'이 교육부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구리시평생학습관·갈매평생학습센터·수택평생학습센터에서 기초 문해교육과 인공지능(AI)·디지털 문해교육을 2026년 7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비문해 성인을 대상으로 문해 능력 향상과 삶의 질 제고를 지원하고, 디지털기기와 인공지능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디지털 격차 해소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리시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2026년에도 성인 문해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고, 비문해 성인의 문해력 향상을 통해 학습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라며 “사회환경 변화에 발맞춘 인공지능을 활용한 디지털 학습 지원으로 구리 시민의 일상이 한층 더 영리해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향후 학습자 모집과 프로그램 운영 일정은 구리시평생학습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선착순으로 수강생을 모집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해당 교육기관에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중부시사신문) 구리시 노인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찬 인생 2막과 자기 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4월 27일부터 ‘제2기 실버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2기 실버교육은 어르신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8개 분야, 총 124개 강좌로 운영되며 모집 정원은 3,067명이다. 교육은 5월 18일 개강해 9월 4일까지 진행되며, 혹서기 기간 중 1주간의 방학을 통해 내실 있는 교육 운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구리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구리시 노인복지관 회원증을 소지한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 일정은 1차 수강 접수가 4월 27일부터 4월 30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수강료 납부는 5월 4일부터 5월 7일까지 이뤄진다. 이후 추가 접수는 5월 11일부터 5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수강료 납부는 5월 13일부터 5월 14일까지 실시될 예정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배움의 기쁨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얻고 사회와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보다 유익하고 알찬 교육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중부시사신문) 구리시는 4월 21일 교문동 825-3 일원에 ‘장자대로 가로쌈지공원’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장자대로 가로쌈지공원은 장자호수공원역 1번 출구 앞 약 80㎡ 규모의 가로정원형 공간으로, 기존 도로변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됐다. 소규모 녹지공간을 마련함으로써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접하며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됐다. 공원에는 청단풍, 목수국, 흰말채, 휴케라 등 14종의 수목과 초화류를 심어 사계절 변화하는 경관을 연출했으며,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의 계절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장자대로 가로쌈지공원은 시민들의 생활환경과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일상에서 편안한 휴식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자연을 느끼고 편히 머무를 수 있는 녹지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구리시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B 개통 이후 경춘선 선로의 철도 운행 횟수가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갈매동 일대 경춘선 선로 주변 약 3km 구간을 '소음·진동관리법' 제27조에 따라 4월 22일부로 교통소음(철도) 관리지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관리지역 지정은 GTX-B 노선 개통 후 경춘선 선로를 공용 구간으로 활용하면서 열차 운행 빈도가 급증하고, 이에 따른 철도 소음 피해가 주거지역 주민들에게 집중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추진됐다. 특히 갈매동 주민들의 높은 찬성과 지속적인 요청이 반영돼 지정이 이뤄졌다. 관리지역으로 지정된 구간에서는 철도 소음·진동이 관리 기준인 주간 70데시벨(dB), 야간 60데시벨(dB)을 초과하면 관계기관에 방음벽과 방진시설 설치를 요청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이에 따라 구리시는 시설관리 기관인 한국철도공사 및 국가철도공단과 협력해 신속한 소음 저감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교통소음 관리지역 지정은 GTX-B 노선이 갈매동 경춘선 선로를 공용으로 사용하게 되면서 철도 운행 빈도 증가에 따른 주민
(중부시사신문) 구리시는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2026년 집중 안전 점검’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집중 안전 점검은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 증가와 도시 기반 시설 노후화 등으로 각종 재난 위험이 커짐에 따라,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점검이다. 올해 점검 대상은 전통시장, 다중이용업소, 숙박시설, 요양시설, 공동주택, 교량, 공사 현장 등 관내 안전취약시설 75곳으로,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점검은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설 구조 안전성, 전기·가스 설비, 소방 설비 상태 등 주요 위험 요소를 종합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실질적인 안전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점검 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개선 사항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등 사후관리도 강화할
(중부시사신문) 구리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20일 시청 대강당에서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사회통합을 도모하고, 차별 없는 포용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화합과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구리시가 주최하고 구리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주요 내빈, 장애인과 가족,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는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시작으로 구리시장애인합창단의 공연과 초청 가수의 축하 무대가 이어지며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 모범장애인과 장애인복지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 기념사와 축사 등 다양한 기념행사가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의미를 전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제46회 장애인의 날 구호인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처럼 장애를 이유로 차별받지 않고 누구에게나 보장돼야 할 기본적인 삶이 일상에서 자유롭고 평등하게 실현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공감으로 함께하는 행복 도시, 포용과 배려가 살아 숨 쉬는 구리시를 만들
(중부시사신문) 구리시는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이용하는 여가공간의 환경 개선을 위해 관내 반려동물 놀이터 4개소를 대상으로 4월 20일부터 5월 30일까지 환경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 대상은 장자·인창·갈매·왕숙천 반려동물 놀이터다. 최근 반려동물 놀이터 이용객 증가에 따라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정비 내용은 노후된 개수대와 이용 편의시설 개선, 우기 대비 바닥 정비, 안내문 정비, 현수막 교체 등이다. 시는 시설물 전반을 점검하고 필요한 보수 작업을 병행해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환경정비를 통해 반려견과 보호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건전한 반려문화 확산과 시민 만족도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리시 관계자는 “반려동물 놀이터는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소통하는 생활밀착형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관리와 환경 개선을 통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이용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구리시는 시민과 상인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구리유통종합시장 소방시설 종합 점검 용역’을 4월 20일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4월 20일부터 5월 17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사업비는 1,254만 2천 원이다. 점검은 전문업체인 SJ엔지니어링이 수행한다. 점검 대상은 구리유통종합시장 A동과 B동 내 소방시설 전반으로, 화재 감지설비, 소화설비, 경보설비, 피난설비 등 주요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와 유지관리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노후·이상 시설을 사전에 발견하고 필요한 보수·정비를 추진해 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장 상인과 이용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구리시 관계자는 “유통종합시장은 많은 시민이 찾는 생활밀착형 공간인 만큼 정기적인 안전 점검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상인이 안심할 수 있도록 시설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