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이기형 김포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시민을 위해 변화된 100일을 되짚어보고, 시민과 함께 변화될 4년을 함께 그리는 소통의 장을 열었다.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행정과 시민 간 간격을 좁히고, 하나된 시민과 함께 김포 새미래의 길을 열었다는 목소리다. 김포시는 7일 김포아트홀 3층 대강당에서 '민선9기 출범 100일 – 시민과의 톡톡톡'을 개최했다. 이재영, 노정렬 김포시 홍보대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정책 토크쇼 형식으로 시장과 시민이 한 공간에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고, 김포의 오늘과 내일을 함께 조명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이기형 시장은 이날 무대에 올라 “민선9기는 허울뿐인 실적이나 수치가 아닌 시민이 피부로 느끼고 체감할 수 있는 시정으로 나아가겠다. 단절과 정체가 아닌 소통과 신속한 사업 정상화로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만들어나가겠다”고 시민 앞에 약속했다. 이기형 시장은 민선9기 김포시정의 철학과 목표로, 왜곡된 행정과 비효율을 걷어내고 원칙을 바로 세우는 비정상의 정상화, 핵심 인프라를 끝까지 책임지고 매듭짓는 중단된 사업의 지속과 완성, 일자리와 의료, 문
(중부시사신문) 김포시가 세외수입 체납자에게 체납 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안내하고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모바일 체납 안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2025년 9월 시범 운영을 시작하여 2026년 1월 전면 시행했다. 시는 이를 실제 징수 업무에 적용한 운영 성과와 업무 개선 사례를 경기도 세외수입 연구발표대회에서 소개했다고 밝혔다. 체납 정보, 모바일로보다 편리하게 확인 시는 기존 서면 등 체납 안내를 보완하기 위해 체납자가 휴대전화로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기존 안내 절차를 대신하는 것이 아닌, 체납 정보를 추가로 신속하게 전달하여 체납자가 납부에 필요한 사항을 확인하고 자진 납부하도록 돕는 보완적인 안내 서비스이다. 체납자는 휴대전화로 안내 내용을 확인하여 납부에 필요한 사항을 쉽게 알 수 있다. 특히 단순 안내 발송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안내 → 확인 → 납부 → 후속관리로 이어지는 실제 징수 업무와 연계 운영함으로써, 체납자에게는 납부 기회를 제공하면서 부서에서는 안내 결과를 실제 체납 관리에 활용하도록 하고 있다. 모
(중부시사신문) 김포시가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민의 편의 증진 및 광견병 예방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로 구분하여 광견병 일제 접종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 광견병 접종은 ▲김포시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에서 10월 1일부터 30일까지 30일간, ▲김포시 지정 동물병원(총 43개소)에서 10월 14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 각각 진행된다. 또한 반려동물 전문 동물병원이 없는 대곶면, 월곶면, 하성면의 경우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사전 접종 신청을 하면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기간 중 정해진 날짜에 마을회관에서 김포시 공수의사에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접종대상은 김포시에 동물등록을 마친 3개월 이상의 반려견으로, 관내 지정 동물병원에 반려견을 동반하여 예방접종(접종비 1만원 자부담)하면 된다. 광견병은 감염동물로부터 교상(물리거나 할퀸 상처)을 통해 바이러스가 전염되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증세가 나타날 경우 치사율이 높기에 키우는 개는 매년 1회 예방접종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조재국 김포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우리시는 접경지역으로 야생동물과 접촉 우려가 있어 광견병 발생 위험이
(중부시사신문) 김포시가 지난 6일 신규공무원 149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하고, 공직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 공무원들의 힘찬 출발을 함께 했다. 이번 임용식은 신규공무원들에게 공직자로서의 자긍심과 책임감을 일깨우고, 시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간부공무원 소개, 임용장 수여, 공무원 선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임용장 수여식에서는 이기형 김포시장이 신규공무원 149명에게 직접 임용장을 전달하며 공직자로서의 첫 출발을 축하했다. 신규공무원들은 이어진 선서를 통해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맡은 바 직무에 최선을 다하며 시민에게 봉사하는 공직자가 될 것을 다짐했다. 이기형 시장은 “오늘 공직의 첫발을 내딛는 신규공무원 여러분의 임용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시민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과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 책임감으로 우리 김포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힘써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에 임용된 신규공무원 149명은 각 부서에 배치돼 행정의 최일선에서 시민의
(중부시사신문) (재)김포문화재단은 오는 10월 24일 토요일, 김포 봉성산에서'2026 봉성산 가을 달맞이 문화행사 - 월화연(月華宴)'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포의 관광 명소를 알리고 시민들에게 자연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장소인 봉성산은 일출과 일몰, 해질녘 한강의 경관이 아름다운 김포의 숨은 명소다. 참가자들은 집결 장소인 한국가톨릭문화원에서 봉성산 재두루미 전망대 광장까지 걸으며 봉성산의 자연경관을 감상한다. 전망대 광장에서는 가을밤의 정취를 더하는 클래식·팝페라 공연과 달을 보며 소원을 비는 ‘달빛 소원’ 이벤트가 진행된다. 공연에는 바이올리니스트 유수진, 첼리스트 박성근, 피아니스트 조영훈이 참여해 해설을 곁들인 기악 연주를 선보인다. 이어 팝페라 그룹 쏠레올레가 풍성한 하모니로 봉성산의 가을밤을 물들일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10월 7일부터 22일까지 김포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300명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이 충원되면 신청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행사 관련 문의는 김포문화재단으로 하면 된다.
(중부시사신문) 김포시가 시민과 기업의 인허가 편의와 복합민원 처리 속도를 높이기 위해 ‘허가2과’를 신설했다.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그동안 여러 부서에 분산돼 있던 인허가 업무를 기능별로 전문화하고 상호 연계해 ‘찾기 쉬운 허가행정, 빠른 민원처리, 책임 있는 원스톱 행정’을 구현하는 데 있다. 특히 허가2과에는 ▲통신민원팀 ▲환경인허가팀 ▲폐기물 인허가팀 ▲오수관리팀 등을 신설해 정보통신공사, 환경 관련 인허가, 폐기물 관련 인허가, 오수처리시설 등 시민과 기업의 생활·사업 활동과 밀접한 업무를 보다 체계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한 번 더 거치는 행정’에서 ‘한 곳에서 해결하는 행정’으로 변화 복합 인허가 민원은 하나의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건축·개발행위뿐만 아니라 환경, 폐기물, 오수, 정보통신 등 여러 분야의 검토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 기존에는 업무 성격에 따라 여러 부서와 담당자를 찾아야 하는 경우가 있어 민원인 입장에서는 담당 부서를 확인하고 진행상황을 일일이 문의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허가2과 신설을 통해 관련 기능을 한 조직 안에서 유
(중부시사신문) 김포시가 인구 증가와 고령화에 따른 화장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타 지역 화장시설 이용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종합장사시설 건립을 추진한다. 현재 김포시는 자체 화장시설이 없어 시민들이 타 지역 화장시설을 이용하고 있으며, 예약 지연과 장거리 이동 등으로 불편을 겪고 있다. 또한 타 지역 화장시설의 관내 주민 우선 운영 원칙에 따라 이용 접근성이 낮아지는 등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장사서비스를 제공하고 자립형 장사복지 체계 구축을 위해 종합장사시설 건립을 추진한다. 김포시가 추진하는 종합장사시설은 화장시설, 봉안당, 자연장지, 장례식장, 주차장 등을 계획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입지와 시설 규모는 향후 시민 의견수렴과 공모 절차를 거쳐 결정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주민 수용성과 절차적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공모 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종합장사시설 건립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기본계획 수립과 타 지자체 벤치마킹을 시작으로 단계별 사업 추진에 나선다. 2026년 10월에는 종합장사시설 설치 및
(중부시사신문) 김포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관내 공동주택 15개 단지를 대상으로 총 30회 운영한 ‘찾아가는 반려식물병원’을 시민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식물 맞춤형 진단·상담, 병해충 관리법 안내, 분갈이 시연 등 실질적인 식물 관리 교육을 통해 건강한 반려식물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총 953명이 참여했으며, 만족도조사 결과 ‘매우 만족’ 91.6%, ‘만족’ 8.2%로 참여자의 99.8%가 만족 이상으로 응답했다. ‘찾아가는 반려식물병원’은 도시농업 전문 인력이 아파트 단지를 직접 찾아가 시민들이 실내에서 기르는 식물의 상태를 진단하고 관리법을 설명해주는 현장 밀착형 도시농업 프로그램이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만족도 조사에서 물주는 방법 등 전문적인 지식이 큰 도움이 됐고, 분갈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좋았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운영 시간과 횟수를 늘려달라는 의견도 전달했다. 한 시민은 “전문가가 물주는 방법 등 평소 몰랐던 전문 지식을 쉽게 알려줘 큰 도움이 됐다”며, “분갈이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 집에 가서 바로 적용해
(중부시사신문) 이기형 김포시장이 시민 400여명과 함께 하천가꾸기에 직접 나섰다. 김포시는 2일 양촌읍 누산리 봉성포천 일원에서 시민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시민공감 우리시 하천가꾸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민 참여로 깨끗하고 생명력 있는 자연생태하천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김포시청을 비롯해 1사1하천 가꾸기 운동 참여 기업·단체, 마을 하천가꾸기 운동 읍면동 주민, 하천살리기 추진단 및 하천별 네트워크 등이 참여했다. 이기형 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적극적으로 활동에 나섰다. 이 시장은 “몇 해 전만 해도 무심코 지나쳤을 하천이 이제는 시민 모두가 정성으로 돌보는 소중한 공간이 됐다”며 “오늘 심은 개나리가 내년 봄 노랗게 물든 꽃길이 되어 이곳을 찾는 모든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길 기대한다. 김포시는 아이들이 뛰놀고 어르신들이 산책하며 이웃과 정을 나누는 삶의 쉼터, 일상 속 하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행사는 전문가에게 생태교란식물의 종류와 올바른 제거 방법을 배우고, 봉성포천 구간에 개나리를 심으며 하천의 생태환경을 함께 돌보
(중부시사신문) 취임 100일을 맞은 이기형 김포시장이 4년 내 서울5호선 연장 착공의 첫 삽을 뜨고 인천2호선과 서부권광역급행철도의 완성으로 김포시민의 출퇴근 고통을 확실히 끊어내겠다고 천명했다. 동시에 선교통 후입주 선제 대책으로 버스와 도로가 먼저 열리는 책임 행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이 시장은 6일 민선9기 출범 100일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100일간의 시정 운영 성과와 향후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취임 이후 100일간 시민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시민 일상의 시급한 문제 해소에 집중해 왔다면, 이제는 시민 의견이 기반된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해내겠다는 목표다. 이기형 시장은 민선9기 김포시정의 철학과 목표로 왜곡된 행정과 비효율을 걷어내고 원칙을 바로 세우는 비정상의 정상화, 핵심 인프라를 끝까지 책임지고 매듭짓는 중단된 사업의 지속과 완성, 일자리와 의료, 문화가 풍요로운 미래자족사회 준비를 언급했다. 원칙은 공정하게 바로 세우고, 추진은 속도감 있게 실행해 김포의 멈췄던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들겠다는 각오다. 이 시장은 “민선9기에서 정치적 구호에 그치는 공약은 하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