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김포시가 지난 9년간 해결되지 못하고 방치되어 온 계양천 산책로 주변의 고질적인 불법 매점에 대해 지난 27일 대화와 상생을 통한 자진 철거 및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불법 매점은 지난 2017년부터 계양천변에 가설 천막과 가판대를 설치하고 장기간 상행위를 이어왔다. 이로인해 시민들의 통행 불편은 물론, 도시 미관 저해와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며 김포시의 오랜 난제로 남아있었다. 그동안 강제 집행에 따른 마찰 우려 등으로 정비에 난항을 겪어왔으나, 김포시는 ‘소통과 상생’을 원칙으로 삼고 매점 주인을 상대로 직접 대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수개월간 수차례 면담을 진행하며 쾌적한 보행 환경을 원하는 시민들의 간절한 목소리를 전달하고 자진 철거를 끈질기게 설득했다. 이러한 진정성 있는 소통 노력 끝에 매점 주인이 마침내 자진 철거에 동의했으며, 김포시는 원활한 정비를 돕기 위해 시 차원에서 철거 인력과 장비를 지원했다. 시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오랜 기간 방치됐던 가설 천막과 불법 적치물들이 지난 27일 안전하고 신속하게 철거됐다. 이번 정비로 계양천변 보행로는 9년 만에 본연
(중부시사신문) 김포시가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지난 5일 구래동 문화의거리 일원에서 금연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시민 이용이 많은 구래동 문화의거리에서 금연구역 준수의 중요성과 간접흡연의 위해성을 알리고 금연클리닉 홍보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이날 캠페인을 접한 시민 A씨는 “금연구역을 현장에서 직접 안내해 주니 문화의거리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더 안심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금연클리닉 정보도 함께 알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구영미 김포시보건소장은 “간접흡연은 비흡연자의 건강에도 직접적인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공공장소에서의 금연 실천은 시민 모두를 위한 배려”라며 “앞으로도 금연클리닉 운영과 현장 중심 캠페인을 통해 시민의 금연 실천을 돕고, 쾌적한 금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연상담 및 프로그램 문의는 김포시보건소 금연클리닉으로 하면 된다.
(중부시사신문) 초등학생들이 도심 속 공원을 무대로 자연의 신비를 직접 체험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특별한 탐험 활동이 시작된다. 김포시 공원도시사업본부는 오는 6월 15일부터 관내 초등학생(1~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공원 생태체험 프로그램 ‘초록공원 비밀탐험대’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심 공원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으며, 초등학교 근처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도보권 공원 6개소(인향근린공원, 걸포중앙공원, 한강중앙공원, 모담공원, 호수공원, 마송휴공원)에서 진행돼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초록공원 비밀탐험대’는 생태의 변화에 맞게 매월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6월)초록잎의 비밀공장 ▲(7월)첨벙첨벙 여름숲 ▲(8월)슈웅! 변신이야기 ▲(9월)반짝이는 줄의 비밀 ▲(10월)숲속 요리사 ▲(11월)가지가지 숲속 보물 등이 있으며,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흥미로운 내용으로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과정에서는 6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총 4회 과정) 운영되는 환경부 인증 탄소 지킴이 프로그
(중부시사신문) 김포시가 풍무동 원당교 하부 단절된 산책로 구간을 연결하는 '원당교 하부 산책로 연결사업'을 완료하고, 6월 1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주요 내용은 총 연장 약 80m 규모의 데크산책로 설치로, 한쪽에는 보행자 전용 데크로드, 반대편에는 자전거와 보행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겸용 데크로드 조성이다. 특히 이는 김포시와 인천시를 연결하는 원당교 하부 구간의 보행 동선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그동안 단절되어 있던 하천 산책로를 연결함으로써 시민들의 이동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인천시 구간 사업도 함께 완료됨에 따라 6월 1일부터 양 도시 구간이 동시에 개통되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원당교 하부 데크산책로 연결을 통해 김포와 인천을 잇는 보행 네트워크가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친수공간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대한민국 수도권 대표 해양축제인 ‘2026 김포 아라마린페스티벌’이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김포 아라마리나 일원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6월 8일부터 15일까지 주요 프로그램 2차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올해 아라마린페스티벌은 수상레저와 물놀이 콘텐츠를 대폭 확대하며 축제 개막 전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유수풀과 대형 워터슬라이드, 영유아 풀장 등을 갖춘 물놀이존 '마린랜드' 자유이용권은 1차 사전예약 시 조기 매진되는 등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다. 이번 2차 사전예약에서는 ‘마린랜드’ 자유이용권을 비롯해 수상자전거, 카약, SUP, 푼툰보트 등 다양한 수상레저체험 프로그램을 예약할 수 있다. 수상레저 체험료는 종목에 따라 3천원에서 5천원이며, 시그니처 콘텐츠인 ‘포리(오리 인형) 레이스’ 참가 티켓이 포함된 패키지는 2천원을 추가하면 이용할 수 있다. 마린랜드는 반일권은 7천원, 종일권은 1만 2천원이며, ‘포리 레이스’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1~2차 사전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럭셔리 파워요트인 카타마란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축
(중부시사신문) 김포시가 세계환경의 날을 맞아 시민과 함께 건강한 하천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 시는 6월 5일 나진포천(걸포동) 일원에서 시민과 함께 생물다양성을 증진하고 친환경 하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시민공감 하천가꾸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환경의 날의 취지에 맞춰 환경보전과 생태복원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하천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생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실천형 환경행사로 추진돼 생활 속 환경보호 문화 확산과 시민 참여형 하천관리의 의미를 더했다. 김포시는 하천가꾸기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과 시민 중심의 하천관리 문화 정착을 위해 2024년부터 매년 시민공감 하천가꾸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행사에는 김포시민 하천네트워크 봉사단(▲1사1하천 가꾸기 ▲우리마을 하천은 우리가 가꾸기 ▲김포시 하천살리기 추진단)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나진포천 수변구간에 털부처꽃과 꽃창포 등 자생식물 9,000여 본을 식재하고 하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으며, 생태계교란식물의 특성과 제거 방법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중부시사신문) 김포시가 제31회 환경의 날을 기념해 지난 6월 4일 김포시민회관 다목적홀에서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계자와 시 환경직 공무원 등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강화되고 있는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운영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업장의 원활한 제도 이행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은 한국환경공단과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 전문 강사가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운영관리와 그린링크 활용방법, 주요 환경법령 위반사례 및 행정처분 사례 등을 중심으로 현장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시는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 현장 환경기술지원, 환경SOS 상담반 운영, 그린링크 활용 교육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하며 사업장의 제도 이행을 지원하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측정기기 부착부터 운영관리, 기술지원, 제도 안내까지 다양한 지원정책을 한자리에서 확인하며, 환경관리 실무에 필요한 정보를 폭넓게 제공받았다. 또한 사업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환경안전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심폐소생술 실습을 통해 응급상황 대응요령을 익혔으며, 여름철 현장에
(중부시사신문) 김포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고촌읍 일원을 중심으로 잠관 준설공사 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우기철을 앞두고 하수시설의 원활한 통수기능을 확보하고, 지하 작업이 수반되는 공사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최근 기온 상승으로 밀폐공간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질식사고와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현장 안전관리 전반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해당 현장에서는 ▲지하 시설물 유해가스 농도 측정을 비롯해 ▲지하 시설물 유해가스 농도 측정, ▲환기·배기시설 설치, ▲작업자 안전보호구·송기마스크 착용, ▲교통통제요원 배치 등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현장 공사는 하수관 퇴적물과 토사를 제거해 통수능력을 향상시키고 우천 시 우수의 원활한 배제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하수시설의 안정적인 기능 유지와 시민 안전에 중요한 사업으로 김포시는 공사 완료 시까지 지속적인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사업 추진 상황을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우기철 대비 하수시설 관리에
(중부시사신문) 김포시가 아동 대상 범죄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 주변 30곳을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아동보호구역은 '아동복지법' 제32조에 따라 아동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 주변을 범죄와 각종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지정하는 구역으로,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과는 별도로 범죄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된다. 이번 지정은 최근 아동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아동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포시는 지정 대상 학교 주변에 대한 현장 점검과 범죄 취약 요소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특히 김포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와 협력하여 지정 필요성과 관리 방안에 대해 면밀히 논의했다. 지정된 구역은 학교 외곽 경계선으로부터 반경 500미터 이내 구역이며, 김포시는 아동보호구역 안내표지판 설치와 함께 유관기관과 협력한 순찰 강화 및 범죄예방 활동 연계 등을 통해 아동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김포시는 상반기 중 우선 30개소를 지정 완료하고, 하반기에는 나머지 18곳을 추가 지정해 연내에
(중부시사신문) 김포시가 시민들에게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운양지하차도 내 노후된 터널 조명 교체공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김포시에 따르면 김포한강로 노선의 운양지하차도에 대해 약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나트륨 터널등 2백여개를 LED 터널등으로 교체하는 공사로, 6월 8일부터 6월 13일까지 야간시간(23시~익일05시)에 서울과 강화 방향 차로 일부를 순차적으로 통제할 계획이다. 김포시 도로관리과 관계자는 “공사 기간 중 불가피하게 도로 일부 구간이 통제됨에 따라 도로 이용 불편에 대해 시민들의 이해를 구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공사 시간 해당 구간을 통행하는 차량의 서행을 부탁드리며, 지하차도의 안전관리 및 품질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포시는 운양지하차도 조도 개선공사를 통해 터널 내 운전자 시야 확보가 한층 양호해져 운전자의 야간 주행 안정성이 향상되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LED 조명으로 교체되어 유지관리비도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