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2026 거제시체육회장배 빅하트 풋살대회가 지난 7일 고현라온체육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여성부 13개 팀과 남성 40대부 6개 팀 등 총 19개 팀, 350여 명의 거제시 풋살 동호인들이 참가해 뜨거운 열정과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그라운드를 달궜다. 특히 다양한 연령층의 여성 풋살 동호인들과 40대 남성 선수들이 함께 참가해 남녀노소가 한자리에 모여 즐기는 생활체육 축제로서 의미를 더했다. 대회 결과, 여성부에서는 치열한 접전 끝에 통영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블라썸이 준우승을 기록했다. 또한 거제G.O.T와 창원의 윈올런FS가 공동 3위에 오르며 선전했다. 남성부에서는 노련함과 단단한 팀워크로 옥천FS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울산콩테풋살클럽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바로마, 특근FC는 공동3위를 기록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번 풋살대회 개최를 위해 애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지역 풋살대회 개최 지원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전국의 청소년 농구 꿈나무들이 거제시에 모여 코트를 뜨겁게 달궜다. 거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거제시농구협회가 주관한 ‘제5회 거제시체육회장기 청소년 3x3 농구대회’가 지난 6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사곡농구장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고등부를 비롯해 중등부, 초등부 총 28개 팀, 200여 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거제시를 농구 열기로 가득 채웠다. 참가 선수들은 단순한 승패를 넘어 코트 위에서 끈끈한 팀워크와 도전정신을 온몸으로 보여주며 청소년 스포츠 문화의 저변을 넓히는 데 기여했다. 치열한 접전 끝에 고등부에서는 창원의 ‘RKDR’이 막강한 조직력과 탄탄한 기량을 앞세워 우승을 차지했다. RKDR은 결승전에서 전년도 우승팀인 울산의 ‘H팀’을 상대로 수준 높은 명승부를 펼치며 정상에 올랐다. 중등부에서는 부산 ‘뉴진스’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뉴진스팀은 뛰어난 패스워크와 촘촘한 수비력을 앞세워 울산의 US팀을 누르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초등부에서는 개최지인 거제의 ‘거제어시스트’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부산의 ‘팀부산’이 차지했다. &
(중부시사신문)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인 ‘제69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가 6월 7일 경남 양산 에이원 컨트리클럽 남·서코스(파71, 7205야드)에서 나흘간 일정을 모두 마치고 막을 내렸다. 1958년 대한민국 최초의 프로 골프 대회로 출발한 KPGA 선수권대회는 올해 69회를 맞았고 단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이어진 역사와 전통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16억 원, 우승상금 3억2천만 원 규모로 열렸고 KPGA 투어 단독 주관 대회 가운데 최다 상금 규모에 걸맞은 상징성과 긴장감을 남겼다. 대회의 마지막 장면은 문동현(20.우리금융그룹)이 장식했다. 문동현은 최종합계 9언더파 275타로 우승하며 KPGA 투어 첫 승을 달성했다. 동시에 20세 2개월 2일의 나이로 KPGA 선수권대회 역대 최연소 우승 기록(이전 기록: 제55회 대회에서 이상희가 세운 20세 4개월 13일)까지 새로 썼다. 69년 동안 이어진 선수권대회 역사에서 49번째 우승자로 이름을 올린 문동현은 가장 오래된 대회에서 가장 강렬한 방식으로 자신의 이름을 새겼다. 치열하고 뜨거웠던 마지
(중부시사신문) KBO는 6월 2일(화) 2026년 제3차 실행위원회를 개최하고 KBO 리그 현역선수 증원 및 확대 엔트리 시기 조정, 퓨처스리그 참가 구단 외국인선수 규정 등을 논의 및 확정했다. ▶ KBO 리그 현역선수 증원 및 확대 엔트리 조기 시행 다가올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각 구단 선수 파견을 고려해 현역 선수 등록 가능 인원을 기존 29명에서 1명 늘려 30명으로 확정했다(30명 등록, 28명 출장). 해당 규정은 올 시즌 후반기(올스타 브레이크 이후)에 한해 적용된다. 또한, 선수단 육성 및 부상 방지 등을 목적으로 매년 9월 1일부터 적용되는 확대 엔트리는 일주일 앞당겨 8월 25일부터 시행된다. 시즌 조기 개막 추세와 길어지는 혹서기 기간, 재편성 기간 이후 구단별 잔여 경기 수 편차 등을 고려해 확대 엔트리 조기 시행을 결정했다. 단, 올 시즌부터 기존에 비해 1명 증원된 엔트리가 시행되고 있는 만큼 증원 인원은 기존 5명에서 4명으로 조정해 최대 34명 등록, 32명 출장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 퓨처스리그 참가 구단(시민구단) 외국인 선수 보유 한도
(중부시사신문)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먼데이 나잇 베이스볼' 경기가 6월 8일(월) 오후 6시 30분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다. 이날 열리는 KIA와 울산의 경기는 tvN SPORTS와 TVING을 통해 생중계된다. 홈팀 울산은 52경기에서 31승 20패 1무, 승률 0.608로 남부리그 2위에 자리하고 있다. 남부리그에서 가장 먼저 30승 고지를 넘기기도 하는 등 구단 첫 시즌부터 순항을 보여주고 있다. 원정팀 KIA는 51경기에서 26승 25패, 승률 0.510으로 남부리그 3위에 올라 있다. 지난 5월 23일부터 6월 6일까지 최근 8연승을 달리는 등 기세가 무섭다. 두 팀의 올 시즌 상대전적에서는 울산이 7승2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6일 경기에서 KIA가 웃으며 분위기를 바꿨다. 울산의 저력은 마운드에 있다. 리그 타율은 0.247로 남부리그 최하위지만, 리그 평균자책점은 4.28로 퓨처스 전체 3위, 남부리그 2위에 위치했다. 특히 선발진의 힘이 강력하다. 1선발 나가를 필두로 박성웅, 고바야시, 등이 버틴다. 특히 나가가 11경기 4승 2패, 평균자책점 2.77로 남부리그 평균자책점 1위를
(중부시사신문) (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6월 6일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2026년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원장배 청소년 풋살대회 왕중왕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오는 2026년 전라남도 여수에서 개최되는 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청소년활동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스포츠 기반 신체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지원하고, 전라남도 청소년활동 정책과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의 역할을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왕중왕전에는 동부권과 서부권 지역 예선을 통해 선발된 우수 8개 팀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참가 청소년들은 승패를 떠나 팀워크와 스포츠맨십을 바탕으로 경기에 임하며 서로 교류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는 전라남도 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과 연계하여 운영됨으로써 스포츠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청소년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건강한 활동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전라남도청소년미
(중부시사신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 이정우 사무총장이 8일부터 대전·세종·충북·충남 지역의 주요 경기장과 선수촌 등 대회 핵심 시설을 방문하며 현장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이정우 신임 사무총장 취임 후 첫 공식 현장 일정으로, 경기시설과 선수촌 조성 등 대회 준비 상황 전반을 꼼꼼히 살피며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현장 의견도 청취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대상은 ▲대전용운국제수영장, ▲대전컨벤션센터, ▲청주다목적실내체육관, ▲김수녕양궁장, ▲예산윤봉길체육관, ▲충남국제테니스장, ▲세종‧보령선수촌,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IBC) 등 대회의 핵심 시설이다. 이정우 사무총장은 “대회의 성공은 선수촌과 경기시설을 차질 없이 준비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현장 점검을 통해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미비점을 신속히 보완해 안전한 대회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대전·세종·충북·충남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회에는 약 150개국 1만 5천여 명이 참가해 18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FC강릉이 2026시즌 후반기 첫 경기에서 울산시민축구단을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FC강릉은 지난 6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K3리그 14라운드 경기에서 울산시민축구단에 2:1 역전승을 거두며 승점 3점을 획득했다. 이날 승리로 FC강릉은 리그 6위에 올라서며 상위권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이날 경기는 FC강릉이 추구하는 '어게인(Again) 2019'의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한 경기였다. 2019년 K3리그 우승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선수단은 후반기 첫 경기부터 강한 투지와 조직력을 선보이며 팬들의 기대에 부응했다. 전반 선제골을 허용하며 뒤져있던 FC강릉은 후반 들어 반격에 나섰다. 먼저 팀 내 막내인 2004년생 구승훈 선수가 귀중한 동점골을 터뜨리며 경기의 흐름을 바꿨다. 젊은 패기와 과감한 돌파가 만들어낸 값진 골은 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첫골에 이어 일본 무대에서 활약한 경험을 가진 북한 출신 김성순 선수가 역전골을 성공시키며 승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