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거창군은 지난 4일 거창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거창군탁구협회(회장 김동현) 주관으로 열린 ‘2026년 경남오픈 라지볼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시·군 라지볼 탁구 동호인 약 2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경기는 개인전(남자복식, 여자복식)과 단체전(남자부, 여자부)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대회 결과 거창에서는 개인전 남자복식B 우승(임봉규,이병길), 단체전 남자부A와 남자부B 우승을 수상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한편 대회 종목인 라지볼은 일반 탁구용 공보다 큰 라지볼 전용 공을 이용해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고, 기존 탁구공보다 속도가 느린 공을 주고받으며 경기를 진행하는 운동이라 어르신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도내 18개 시군 라지볼 선수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우리 군은 라지볼 등 실버스포츠 대회 개최를 꾸준히 지원하여 노년층 신체 단련과 사회적 교류를 증진시켜, 건강도시 거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는 7일 화성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전국체육대회 화성특례시 추진위원회 2026년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7년 제108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민 참여 기반을 점검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직접 참석해 위원들을 격려하고 대회 준비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회의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교육체육국장, 전국체전추진단장 등 시 관계자와 이내응 시민추진단장, 추진위원회 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정명근 시장은 본격적인 회의에 앞서 새롭게 합류한 위원들에게 위촉패를 수여하고,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준비에 힘을 보태고 있는 위원들을 격려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 상반기 시민추진단(추진위원회) 성과 공유 및 토의 ▲하반기 활동 계획 공유 ▲추진위원회 분과 신설 및 인력 재배치 등 조직 재정비 ▲2027년 전국체육대회 시민추진단 수시 모집 홍보 ▲시민응원단 조직 및 소요 예산 논의 등이 다뤄졌다. 이어 전국체전 준비 상황과 시민추진단
(중부시사신문) 거창군은 지난 5일에서 6일까지 2일간 거창군 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거창군유도회(회장 최영진) 주관으로 ‘제3회 거창군수배 경남유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회식에는 이홍기 군수를 비롯해 신성범 국회의원(거창‧함양‧산청‧합천군), 표주숙 거창군의회 의장, 박주언 도의원, 공재권 도의원, 강우용 군의원, 김홍섭 군의원 등 주요 내빈과 경상남도유도회 임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시·군 유도 동호인 약 550여 명이 참가해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기량을 겨뤘다. 이번 대회는 남녀 개인전이 유치부에서 일반부까지 16개 부문으로 나누어졌으며, 단체전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여자 일반부, 남자 일반부로 구성된 통합 5인조로 진행됐다. 경기 결과, 거창에서는 남자일반부 30세이하 –70kg 부문 김경규 선수, 남자일반부 40세이하 +81kg 부문 김준회 선수, 남자초등부 +65kg 김건우 선수, 유치부 -25kg부문 김강산 선수 등이 각각 영예의 1위를 차지하여 거창군의 위상을 드높였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제3회 거창군
(중부시사신문) 거창군은 지난 5일 거창군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과 국민체육센터 탁구장에서 거창군탁구협회(회장 김동현) 주관으로 ‘제34회 거창군 탁구협회장기 경남오픈 탁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회식에는 이홍기 군수를 비롯해 신성범 국회의원(거창‧함양‧산청‧합천군), 표주숙 거창군의회 의장, 박주언 도의원, 공재권 도의원, 김홍섭 군의원 등 주요 내빈과 경상남도 탁구협회 임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대회에서는 도내 18개 시군에서 모인 700여 명의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선수부부터 1부에서 8부까지 세분화된 레벨별 맞춤 경기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세대와 지역을 뛰어넘는 스포츠맨십 속에 관중석의 열띤 응원이 더해져 현장의 활기가 그 어느 때보다 빛났다. 경기 결과, 거창에서는 남자 4부 우승(김상욱 / 국민체육센터), 남자 6부 3위(이종운 / 거창에이스클럽), 남자 8부 우승(박진환 / 거창탁구클럽), 남자 8부 3위(전홍수 / 국민체육센터), 여자 6부 3위(윤순의 / 거창탁구클럽) / 여자
(중부시사신문) 예천군은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김제덕·나마디 조엘진·남태풍 선수가 태극마크를 달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9. 19. ~ 10. 4.)’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기초지자체 소속 선수 3명이 양궁과 육상 단거리, 창던지기 등 각기 다른 종목의 국가대표로 나란히 선발된 것은 이례적인 성과다. 예천군은 9월 7일 군청에서 선수단 격려 행사를 열고 선전을 기원했다. 양궁의 김제덕 선수는 지난 6월 국가대표 선발전을 1위로 통과했다. 올림픽과 아시안게임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금빛 과녁을 겨냥한다. 육상 단거리 나마디 조엘진 선수는 올 시즌 100m 10초13이라는 한국 역대 2위 기록을 세웠다. 최근에는 초속 2m가 넘는 뒷바람 탓에 공인되지 않았지만, 한국기록 타이인 10초07을 기록하며 메달 획득은 물론 한국 육상 최초의 9초대 진입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창던지기 남태풍 선수도 개인 최고 기록이자 한국 역대 3위인 80.35m를 기록하며 한국 선수로는 14년 만에 80m 벽을 넘어섰다. 국내 정상급 기량을 앞세워 아시아 무대 메달에 도전
(중부시사신문) 영광군은 지난 9월 5일부터 6일까지 영광스포티움 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기 동호인축구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전남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전남축구협회와 영광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청년부·장년부·여성부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18개 시·군 축구 동호인들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대회 결과 청년부에서는 신안군, 장년부에서는 여수시, 여성부에서는 장성군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으며, 개최지 영광군은 청년부에서 준우승을 기록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참가팀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이며 수준 높은 경기력을 펼쳤고, 경기장 안팎에서 서로의 경기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동호인 간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영광군은 참가 선수와 관계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 점검과 대회 운영을 지원했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영광의 우수한 체육시설을 알리고 스포츠 도시 영광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축구 동호인들의 화합과 교류를 증진하고 생활체육 활성화
(중부시사신문)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부안 변산해수욕장 일원에서 국내외 요트 선수들이 새만금 바다에서 기량을 겨루는‘제11회 새만금컵 국제요트대회’가 열린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태국, 대만, 홍콩, 필리핀, 인도, 영국, 미국, 이탈리아 등 11개국에서 선수 150여 명과 요트 150척이 참가한다. 대회는 연을 이용해 바람을 타고 달리는 카이트 종목과 수중 날개를 활용해 수면 위를 빠르게 질주하는 윈드포일·윙포일, 쌍동선 요트인 호비16 등 다양한 해양스포츠 6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경기는 사당도~변산해수욕장 A수역과 변산해수욕장~새만금방조제 B수역으로 나눠 펼쳐진다. 선수들은 종목별로 정해진 해상 코스를 돌며 속도와 기량을 겨룬다. 대회는 9일 첫 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간다. 개회식은 11일 오후 5시 변산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며, 13일 오후 3시 선수 시상식과 폐회식을 끝으로 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 관람객들이 경기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격포항 요
(중부시사신문) 김천상무가 홈에서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9월 6일 일요일 19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7라운드 홈경기에서 광주FC와 2대 2 무승부로 9월 첫 경기를 마쳤다. 김천상무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골문은 김천상무 데뷔전을 치르는 박만호가 지켰다. 백포는 박철우, 이정택, 변준수, 김태환이 구축했다. 중원에는 김이석과 이강현이 위치했고, 왼쪽 날개에 홍윤상, 오른쪽 날개에 고재현이 자리했다. 이어 이건희와 이상헌이 최전방에 포진했다. 교체명단에는 안준수, 김민규, 홍시후, 이수빈, 노경호, 김주찬, 김인균, 박세진, 정재민이 포함됐다. ◈김이석 선제골 작렬! 전반 리드 잡은 김천상무! 김천상무와 광주는 각각 파이널 A진출과 최하위 탈출이라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초반부터 치열하게 부딪혔다. 경기 시작과 함께 나온 광주의 슈팅을 박만호가 안정적으로 방어했다. 김천상무도 바로 반격했다. 전반 2분, 강력한 전방압박으로 광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