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안성시는 16일,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해 각종 재난에 대한 위기관리 역량과 민관 협업 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훈련은 시청 재난종합상황실과 농협창업농지원센터에서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이 실시간 연계돼 시행됐으며, 화재와 화학물질 누출, 산불 확산, 건축물 붕괴 등 복합적인 재난 상황을 가정해 전개됐다. 이날은 안성시를 비롯해 안성경찰서, 안성소방서, 육군 제5171부대 2대대 등 유관기관과 대한적십자사, 안성시 자원봉사센터, 지역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모범운전자회 등 민간단체가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초기 대응력을 높이는 한편, 보다 현실성 있는 재난 상황 설정과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통합지원본부 역할 강화 등 훈련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서는 화재 발생에 따른 초기대응과 소방 출동, 임시 의료소 운영,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현장 응급 의료소 설치 등이 진행됐다. 이어 화학물질 누출에 따른 긴급구조통제단 회의와 산불 확산 및 건물 붕괴 대응, 인명구조, 도로·통신 복구 등을 실시했다. 토론 훈련에서는 재난 상황 접수와 전파를 시작으로 상
(중부시사신문) 안성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5일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그린안성만들기’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회 회원들이 참여해 관내 주요 도로변과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했다. 또한 회원들은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주민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고, 깨끗한 마을 가꾸기에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견완수 회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마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이 주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은정 안성3동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역 환경정화에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안성시 일죽면은 지난 15일 일죽면행정복지센터에서 축산환경 개선과 주민 상생을 위한 ‘청정 축산 자정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일죽면행정복지센터와 일죽면 축산단체협의회가 주관하고 일죽면발전위원회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축산단체 회원과 기관·사회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축산농가 스스로 악취 저감과 축산환경 개선, 관련 법규 준수 등을 실천하고,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축산업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청정 축산 실천을 다짐하는 자정 결의에 이어 축산단체협의회가 준비한 자귀나무 5천 그루를 축산농가와 마을에 배부했다. 자귀나무는 축사 주변과 마을 진입도로 등에 심어 쾌적한 농촌환경을 조성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김상덕 일죽면 축산단체협의회 양돈회장은 “이번 결의대회가 축산인 모두가 환경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축산업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기영 일죽면장은 “오늘의 결의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농가 현장에서 꾸준한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축산농가와 주민이 함께
(중부시사신문) 안성시 양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반찬 나눔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지원하고,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이웃의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고, 생활 실태와 건강 상태 등을 살피며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맞춤형 돌봄 활동을 펼쳤다. 지난 2월부터 시작된 반찬 나눔 사업은 매월 양성면 내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꾸준히 진행되고 있으며, 단순한 음식 지원을 넘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살피는 역할도 하고 있다. 협의체 위원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반찬을 받으시는 분들의 따뜻한 인사와 미소에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한편, 양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돌봄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안성시 미양면은 지난 9월 14일부터 10월 15일까지 관내 마을을 방문해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지역 현안을 살피는 ‘우리 동네 한바퀴’ 하반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우리 동네 한바퀴’는 면 직원들이 직접 마을을 찾아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듣고 처리 결과를 안내하는 한편, 주요 시책을 홍보하는 미양면 자체 소통행정 사업이다. 이번 방문에서는 상반기에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 90건의 검토 결과와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신규 건의사항 30건을 추가로 접수했다. 특히 기존 건의사항을 완료, 추진 중, 추진 예정, 장기 추진, 처리 불가 등으로 구분해 주민들에게 설명했다. 추진 예정 사항은 2027년 본예산 반영을 검토하고, 장기 추진 사항은 2028년 이후 중장기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주민등록 사실조사와 통합돌봄 서비스 등 주요 시책을 안내하고, 공익직불 의무교육 미이수자를 대상으로 교육영상을 활용한 방문교육도 실시했다. 또한 자체 청렴시책인 ‘미양청렴동행’을 병행해 주민들과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손인철 미양면장은 “하반기에 접수된 건의사항 30건은
(중부시사신문) 안성신협은 지난 15일 공도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전기매트 6개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전기매트는 공도읍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환기 이사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공도읍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안성신협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신협은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안성시 새농민회는 지난 15일 안성시청을 방문해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기 위해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으며, 경기 사랑의열매를 통해 관내 자립준비청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안성시 새농민회는 1992년 설립된 단체로, 농협중앙회가 선정하는 ‘새농민상’을 수상한 농업인 부부를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회원 간 영농기술과 정보를 공유하고 농업인 역량 강화와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춘호 회장은 “농업인들이 서로 힘을 모아 어려움을 극복하듯,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도 지역사회의 따뜻한 응원 속에서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며 “이번 성금이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농민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청년들이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 속에서 안정적으로 자립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안성시 공도 작은미술관 시옷갤러리에서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필연캘리그라피의 두 번째 단체전 ‘글꽃이 있는 풍경’이 열린다. 필연캘리그라피는 글씨를 매개로 인연을 맺은 회원들이 한글의 조형적 아름다움과 예술적 가치를 나누며 창작활동을 이어가는 동아리다. 이번 전시에서는 ‘글꽃이 있는 풍경’을 주제로 회원들이 다양한 재료와 기법을 활용해 완성한 손글씨(캘리그라피) 작품을 선보인다. 글씨에 각자의 감성과 이야기를 담아 한글 특유의 멋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필연캘리그라피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회원들에게는 한 단계 성장하는 기회가 되고, 관람객들에게는 따뜻한 울림과 감동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가을날 시옷갤러리를 찾아 글씨로 피워낸 아름다운 풍경을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안성시는 10월 15일 쾌적한 도시미관을 조성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지키기 위해 중앙로 일원에서 하반기 불법광고물 정비 및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가을철을 맞아 늘어날 수 있는 불법광고물을 정비하고자 마련됐으며, 시 공무원을 비롯해 자원봉사자, 옥외광고사업자 등 민·관이 뜻을 모아 동참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상가 밀집지역과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불법 벽보를 제거하고, 전단지를 수거하는 등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시민들의 통행 및 차량의 운행을 방해하여 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불법광고물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안성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불법광고물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들이 참여하는 자율적인 정비 분위기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성시 건축과장은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한층 더 안전하고 깨끗한 거리환경을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홍보를 통해 불법광고물을 근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안성시 박두진문학관이 지난 13일 경기도 양평에서 열린 ‘2026년 한국문학관 전국대회’에서 최우수문학관으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전국 공립·사립 문학관 가운데 문학 진흥과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기관에 수여하는 것으로, 박두진문학관은 지역 문학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사업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박두진문학관은 지역 축제와 밤마실 행사 등을 연계한 문학문화 프로그램을 비롯해 대학과 협력한 기획전시, 문학 진흥사업, 시민작가 양성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지역 문학문화 활성화에 힘써왔다. 특히 전시와 교육 중심의 기존 문학관 기능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학을 접하고 창작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며 지역 문학의 가치를 알리는 데 기여했다. 박두진문학관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시민과 지역사회, 문학 관계자들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박두진 시인의 문학정신을 계승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학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두진문학관은 오는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