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평택권 지역책임의료기관인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은 6월 5일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제4차 소아재활 워크숍'을 개최하고 아동의 기질과 정서·행동, 의사소통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사회성이 부족한 걸까, 예민하고 불안한 걸까?”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아동돌봄기관 종사자, 보호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큰 호응 속에 개최됐다. 이번 교육은 아동의 행동을 단순한 문제행동으로 해석하기보다 기질과 발달 특성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적절한 중재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우리 아이 왜 그럴까요? : 기질로 이해하기 ▲불안을 낮추면 관계가 달라진다 : 작업치료 접근 ▲말하기보다 소통하기 : 언어치료 접근 등 세 가지 강의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아동의 정서와 행동을 이해하고 가정 및 지역사회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소통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특히 강의 종료 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여자와 강사 간 개별 상담이 활발하게 이루어졌으며, 자녀의 발달 특성, 행동 문제, 의사소통 방법 등 평소 궁금했던 사항에 대해 전문
(중부시사신문)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발맞춰 ‘에너지 절약 실천 챌린지(Save Together Save Tomorrow)’에 참여하며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이에 따라 공단은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문화 정착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다양한 에너지 절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에너지절약 추진위원회 운영, 부서별 에너지지킴이 지정·운영, 냉난방 및 조명 관리, 대기전력 저감, 고효율·녹색제품 우선 구매, 경제운전 실천 등을 통해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이고 있으며, 태양광 발전설비와 자원회수시설 증기터빈 발전설비를 운영해 자체 전력 생산과 에너지 효율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공단은 에너지 위기 대응과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해 임직원 차량 2부제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금산동 공영주차장, 안성맞춤공감센터 공영주차장, 아양지구 제2·3공영주차장, 대덕면 광덕·내리 공영주차장, 원곡면 공영주차장 등 7개 공영주
(중부시사신문) 안성시는 지난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야간 문화행사 ‘오늘 안성밤마실 어떠세요?’의 성공적인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여름 밤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야외상영회를 마련했다. 오는 6월 12일 비룡초등학교 잔디운동장에서 ‘시네마 피크닉: 썸머 브리즈’를 개최하고, 영화 상영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미디어 체험 부스에서는 아이패드와 포토프린터를 활용한 AI 포토부스를 마련해 참가자들이 특별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과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플리마켓을 운영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주민 참여를 확대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전공연으로는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술쇼가 진행된다. 버블 매직쇼와 벌룬 매직쇼를 비롯해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마술 공연이 펼쳐져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상영작은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애니메이션을 실사 영
(중부시사신문) 안성시 삼죽면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6일 관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및 보호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청소년지도위원 12명은 관내 편의점과 음식점, 주류 판매 업소 등을 직접 방문해 ‘19세 미만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스티커를 부착했다. 아울러 업주와 종사자들에게 청소년 보호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청소년 선도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위원회는 같은 날 삼죽초등학교에서 개최된 ‘제26회 삼죽면민의 날 한마음 체육대회’ 현장을 찾아, 행사장을 방문한 주민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한 교통안전 봉사와 주차 관리 지원 활동도 병행했다. 지도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행사장 주변의 복잡한 교통 흐름을 척척 정리하고 차량 진입을 안내하는 등 원활한 축제 운영을 뒷받침하며 든든한 지역사회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삼죽면 청소년지도위원회 관계자는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과 청소년 보호를 위해 바쁜 생업 중에도 꾸준하게 애써주시는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
(중부시사신문) 안성시 삼죽면은 지난 6일 삼죽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체육회 회원과 주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죽면민의 날 기념, 제26회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삼죽면민의 날을 기념하고 면민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체육 경기와 화합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각 마을을 대표해 출전한 선수단은 족구, 단체줄넘기, 발 묶고 뛰기 등 다양한 종목에 참여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으며, 주민들은 뜨거운 응원전을 펼치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함께 진행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박명현 삼죽면 체육회장은 “이번 체육대회가 면민 모두가 하나 되는 따뜻한 화합의 장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정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안성시 서운면 체육회는 지난 7일 안성제4구장에서 한국·베트남 다문화 가정을 위한 ‘제4회 한·베 가족 체육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 가족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23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다. 당일 현장에는 관내 한국·베트남 부부와 자녀 등 다문화 가족과 체육회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푸른 잔디 위에서 친선 축구 경기를 펼치고,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명랑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경기 후에는 오찬을 함께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이 직접 방문해 다문화 가족 한 명 한 명과 인사를 나누며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지역사회의 소중한 일원인 다문화 가족 여러분이 한자리에 모여 활기차게 소통하고 어우러지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고 든든하다”며 “안성시는 다문화 가족들이 우리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행복한 삶을 가꾸어 갈 수
(중부시사신문) 안성시 미양면은 지난 5일 관내 5개 기관사회단체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요 도로 환경정비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이장단협의회, 주민자치회, 체육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농업경영인회 등이 동참해 지역사회를 위한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회원들은 신기교차로에서 정동사거리를 거쳐 개정초등학교에 이르는 미양면 주요 도로 구간의 반사경을 깨끗이 청소하고, 가로수에 야광 스티커 1,000개를 새로 부착해 도로 안전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했다. 아울러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펼쳤다. 이번 활동은 ‘아름다운 안성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야간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여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깨끗한 도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쾌적한 통행 여건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회원은 “여러 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 우리 마을 도로 환경을 직접 가꿀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손인철 미양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중부시사신문) 안성시 공도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5일 공도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농산물로 만든 ‘행복반찬꾸러미’ 전달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도 지역농산물 먹거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먹거리 취약계층에게 제철 지역 농산물로 만든 건강한 반찬을 제공해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겠다는 취지다. 이날 회원들은 제철 열무와 배추로 담근 시원한 물김치와 호박무침 등으로 구성된 반찬 꾸러미를 정성껏 만들었다. 이어 관내 독거노인 150여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다가올 무더위와 장마철을 대비해 어르신들의 건강 안부를 살피며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영순 공도읍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입맛을 돋우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이호일 공도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역시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안성시는 지난 2024년 4월부터 실시한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 안 하기 캠페인에 발맞추어, 시청 인근 일대를 ‘1회용품 없는 카페 특화지구’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성시청 인근 카페를 대상으로 ‘대여-반납-수거-세척-재공급’으로 이어지는 다회용기 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공공청사 주변의 1회용 컵 사용을 원천적으로 줄여 탄소 배출을 저감하고, 지역 상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기간은 올해 6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현재 참여 중인 4개소에서 하반기 중 10개소까지 대상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파격적인 인센티브 혜택이 도입된다. 특화지구 내 가맹 카페에서 다회용 컵으로 음료를 주문하고 반납하면, 탄소중립실천포인트 300원과 전용 앱(아란테) 포인트 300원이 각각 적립된다. 여기에 오는 7월부터는 ‘경기도 기후위기 기회소득 리워드’가 추가로 연동되어 건당 최대 900원 상당의 친환경 리워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
(중부시사신문)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4일 산수화아파트 및 태산아파트를 각각 방문해 '생명존중 안심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판 부착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한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산수화아파트 최만석 입주자대표회장과 정영옥 관리소장, 태산아파트 임수용 입주자대표회장과 김은영 관리소장을 비롯한 아파트 주민들이 대거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생명존중 문화 확산 및 주민 참여 활동 운영 ▲생명존중 교육 및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회복을 위한 캠페인 추진 ▲지속 가능한 사업 운영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024년 하우스디아파트를 시작으로 이 사업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지난해에는 동신·우정에쉐르·한주아파트 등으로 대상을 넓혔으며, 올해 산수화아파트와 태산아파트가 새롭게 동참하면서 참여 단지는 총 6개소로 확대됐다. 박희열 안성종합사회복지관장은 “생명존중 안심마을 만들기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