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2일 교육지원청에서 태국 시나카린위롯 대학교 부설초등학교(Srinakharinwirot University Prasarnmit Demonstration School(elementary) 교장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프렌즈 성남 국제교류 활성화’를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과 교육국장, 태국 시나카린위롯 대학교 부설초등학교 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성남의 우수한 디지털 미래교육 인프라와 태국의 교육 현장을 연결하여 양국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 간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네트워크를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 양국 학교 간 자매결연 및 온·오프라인 공동 수업 활성화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 공유 ▲ 학생 활동 중심의 양국 문화 교류 강화 등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양 기관은 이번 만남을 기점으로 성남 관내 학교와 태국 학교 간의 매칭을 지원하고, 단순 문화 교류를 넘어선 지속가능한 국제교류 협력 체제를 이어갈 방침이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
(중부시사신문) 용인특례시는 2일 오후 기흥구 동백동 지역 주민들을 위한 ‘동백미르휴먼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곳에는 수영장 등 생활체육 시설, 청소년 문화활동 시설, 어르신 복지 시설, 장애인 돌봄 시설, 평생학습 시설 등이 갖춰졌다. 이상일 시장은 개관식에서 “2008년 부지 매입 후 시설 건립까지 18년이나 걸렸는데, 오랜 세월을 기다려 주신 시민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면서 축하의 뜻도 전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기다림이 컸던 만큼 동백미르휴먼센터를 잘 짓기 위해 노력했다"며 "이곳은 문화·체육·교육·복지 등이 함께 하는 전 세대 맞춤형 복합시설로 좋은 공간과 설비를 잘 갖추고 있으니 자주 마음껏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이 시장은 "이용하시면서 개선할 것 등에 대한 의견도 말씀해 주시면 적극 검토하겠다"며 "시는 이처럼 훌륭한 시설이 다른 여러 지역에도 건립될 수 있도록 부지와 예산을 확보하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이날 ‘동백미르휴먼센터’가 성공적으로 개관할 수 있도록 기여한 인사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입주한 시설 관계자에게 ‘함께 만드는 운영
(중부시사신문) 민생안정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제8대 이천시의회가 이번 회기를 마지막으로 공식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제8대 마지막 임시회에서는 약 1조 7,066억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포함한 총 27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본격적인 의사일정 상정에 앞서 4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다양한 정책 제안을 했다. 먼저 임진모 의원이 ‘행정의 연속성 확보를 위한 업무 인수인계 개선 방안’을, 송옥란 의원이 ‘폐유 재활용으로 지키는 이천 농업의 미래’를, 박노희 의원이 ‘지난 4년의 책임, 앞으로의 약속’을, 마지막으로 서학원 의원은 ‘AI 실증 중심 도시, 이천을 향한 제안’을 주제로 시정 현안에 대한 제언을 펼쳤다. 이어진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의 심사보고와 안건 의결이 진행됐다. 의회운영위원회는 ‘이천시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2건을, 자치행정위원회는 ‘이천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15건을, 산업건설위원회는 ‘이천시 폐기물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7건의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특히 ‘이천시 고문변호사 운영 조례 전부개
(중부시사신문) 이천시는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4월 3일부터 ‘2026 이천시 경기 활성화 페스타’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타는 지역화폐와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을 연계한 소비 촉진 정책과 함께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확대하여 지역경제 전반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먼저 ‘우리지역 소비대장 1탄’인 이천사랑 지역화폐는 충전 인센티브를 기존 8%에서 10%로 상향(1인 월 10만 원 한도)하고, 작은가게사랑(연매출 3억 원 이하 가맹점) 가맹점에서 결제 시 결제 캐시백을 기존 7%에서 10%로 상향(1인 월 10만 원 한도)한다. 또한 5월과 9월에는 이천시 모든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특별 소비지원금 10%(1인 월 10만 원 한도)를 추진할 예정이다. ‘우리지역 소비대장 2탄’인 배달특급에서는 이천사랑 지역화폐로 결제할 경우 기존 10% 캐시백을 20% 캐시백으로 상향 지급(1인 월 2만 원 한도)하고, 배달비 부담 완화를 위해 3천 원 할인 쿠폰을 무제한 지원한다. 아울러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금융 및 시설 지원도 확대한다.
(중부시사신문) 이천시는 개발행위 및 건축허가 관련 민원 처리의 전문성과 신속성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개발행위 및 건축허가 자문 및 사전상담 행정지원관’을 채용․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각종 개발행위 및 건축허가와 관련된 집단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사전상담 단계에서부터 전문적인 안내와 자문을 제공하여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인허가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채용된 행정지원관은 허가과에 배치되어 ▲개발행위허가 및 건축허가 관련 사전상담 ▲인허가 절차 안내 ▲민원서류 검토 지원 ▲관계 법령 자문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민원인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아울러, 그동안 복잡하고 전문성이 요구되는 인허가 절차로 인해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많았던 만큼, 이번 행정지원관 운영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친절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사전상담 단계에서부터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불필요한 민원 발생을 줄이고 행정의
(중부시사신문) 이천시는 세외수입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4월 1일 시청 6층 전산교육장에서 ‘2026년 상반기 세외수입 업무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세외수입 업무를 담당하는 일반 직원을 대상으로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약 3시간 30분 동안 진행됐으며,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전문 강사가 강의를 맡아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했다. 교육은 세외수입의 개요와 업무 흐름, 과태료 부과 등 기본 이론부터 시작해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시스템 활용 방법까지 폭넓게 다뤘다. 특히 ▲부과대장 등록 및 결의 처리 ▲고지서 출력 및 결의 취소 ▲감액 등록 및 과오납 처리 등 실무 전반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루어져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세외수입은 지방재정의 중요한 기반이 되는 만큼 담당자의 전문성과 실무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세입 확충과 건전한 재정 운영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이천시 대월면 평생학습센터는 대월면 주민자치회 위원을 대상으로 지난 3월 26일부터 31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의제 발굴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자치의 역량강화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원들이 직접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지역 현안을 분석하고 다양한 해결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참여형 학습으로 진행됐다. 교육 과정에서는 인공지능(AI) 기초부터 실제 활용 방법까지 단계적으로 다루었으며, 특히 평소 고민하던 생활환경, 문화,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의제를 인공지능(AI)을 통해 분석해 보는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자치 위원은 “막연하게 느껴졌던 지역 문제를 인공지능(AI)을 통해 정리하고 분석해 보니 새로운 시각이 열렸다”라며 “앞으로 주민자치 활동에도 적극 활용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삼권 대월면장은 “인공지능(AI) 기술을 주민자치 영역에 접목함으로써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 주민 참여를
(중부시사신문) 이천시 관고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일, 뉴욕 미술관의 대표 명작들을 함께 보며 현대미술의 흐름과 미국 미술의 특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세계 일주 미술여행 뉴욕 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계 미술의 중심지로 불리는 뉴욕의 주요 미술관을 중심으로 인류 문화와 예술의 흐름을 살펴보는 인문학 강좌로, 세계 최대 규모의 미술관 가운데 하나로 불리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과 현대미술의 흐름을 이끄는 현대미술관, 미국 현대미술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휘트니 미술관 등에 소장된 대표 작품들을 중심으로 소개했다. 특히 각 미술관이 지닌 역사와 컬렉션의 특징, 주요 작가와 작품에 담긴 시대적 의미를 살펴보며 참여자들은 뉴욕이 세계 미술의 중심 도시로 자리 잡게 된 배경과 문화를 읽는 인문학적 시각을 경험하게 됐다. 관고동장 김정옥은 “세계적인 미술관을 직접 여행하듯 작품을 감상하며 예술과 인문학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라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세계 미술을 가까이 접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용인FC가 용인특례시 지역사회에 보다 가까이 녹아들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구 행사를 통해 지역 내 축구 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3월 두 차례 열린 아마추어 풋살대회는 시민 참여형 행사를 바탕으로 생활체육 저변을 넓히고,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구단의 방향성을 보여준 자리였다. 용인FC는 지난 3월 21일 기흥레스피아에서 ‘제2회 용인FC 직장인 아마추어 풋살대회’를, 3월 29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제2회 용인FC 여성 아마추어 풋살대회 Mireu Queen Cup’을 개최했다. 두 대회 모두 높은 참여와 호응 속에 마무리되며, 축구를 매개로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만나는 계기가 됐다. 직장인 대회에는 총 11개 팀(100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동료들과 호흡을 맞추며 스포츠가 주는 즐거움과 공동체의 가치를 함께 나눴다. 경기장에서는 치열한 승부 속에서도 서로를 격려하는 스포츠맨십이 돋보였고, 그 결과 에스택시스템이 우승, SK하이닉스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우승팀에는 용인FC 유니폼 세트 10벌과 홈경기 티켓 20매가, 준우승팀에는 구단 공식 킷 스폰서인 PUMA의 축구공과 훈련용품 등이 부상으로 제공됐다.
(중부시사신문)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4월 2일 ‘2026 학교생활기록부 정책 반영 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기재요령 재구조화와 규제 완화라는 개정 방향에 따른 주요 사항 안내를 위해 지난 3월 26일 고등학교 교사 대상 연수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다. 연수는 광주하남 학교생활기록부 지원단 대표교사인 태전중학교 박현경 교사를 강사로 초빙해 중학교 현장에 맞춘 사례 중심으로 운영됐다. 실제 학교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강의는 업무담당 교사들의 이해와 공감을 높이며 학생부 기재 및 관리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AI 관련 유의사항 ▲누가기록 자율화 ▲출결 특기사항 간소화 ▲창의적 체험활동 기재 변경 ▲최대 입력 글자 수 조정 등 2026학년도 주요 개정 사항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의 안정적 적용을 지원했다. 연수 이후 각 학교 업무담당자는 4월부터 전 교원을 대상으로 전달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개정은 기재 자율성을 확대하고 학교 실정에 맞는 운영을 강조하는 만큼, 구성원 간 충분한 이해와 협의가 중요하다. 아울러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생활기록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