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용인도시공사는 4월 8일, 고기동 마을공동체로부터 ‘용인도시계획도로 소1-67, 68호 확·포장 공사’를 성공적으로 완공하고 지역 주민과의 진정성 있는 상생을 실천한 공로로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21년 8월 착공해 2025년 12월 최종 마무리된 총연장 2.58km 구간의 도로 확·포장 프로젝트다. 교량 4개소와 캔틸레버 옹벽 신설, 대절토부 정비 등 고난도 공정이 포함된 대규모 공사로, 안전하고 정밀한 시공을 통해 고기동의 오랜 숙원을 해결했다. 특히 이번 공사는 시공 과정에서 현장 여건과 주민들의 실생활 편의를 고려해 기존 설계를 유연하게 변경하고 반영한 ‘열린 행정’의 결과물이다. 공사는 공사 진행 중에도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교통안전시설물 추가 확충 ▲친수공간 마련 ▲보행 동선을 최적화한 보도 위치 변경 등 실질적인 개선 사항을 시공에 즉각 반영했다. 이러한 성과는 고기동 마을공동체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적극적인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사업 구간이 고기리 유원지와 유명 상권을 관통하고 있어, 행락철과 주말마다 밀려드는 수많은 방문객과 차량으로 공사 여건이 매
(중부시사신문) 이천시 백사면에서 열린 제27회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가 지난 4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축제는 화창한 날씨 속에서 만개한 산수유꽃이 절정을 이루며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봄의 정취를 선사했다. 백사면 일대 산수유 군락지는 황금빛 꽃물결로 장관을 이루며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백사면과 축제 추진위원회는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교통 통제와 현장 운영을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주요 진입로와 주차장 운영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며 큰 혼잡 없이 질서 있는 축제 환경이 조성됐다. 먹거리 부스와 전통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도 차질 없이 운영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속에 축제 전반이 안정적으로 운영됐다.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재갑)는 “많은 분들이 축제를 찾아주시고 질서 있게 참여해주신 덕분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내실 있는 축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
(중부시사신문) 이천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선제적 재해예방을 위해 육군 제7공병여단과 협력하여 ‘2026년 상반기 관·군 협력 재해예방 준설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율면 월포리 330번지 일원에서 실시되며, 하천 내 퇴적토 등 재해 유발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여 집중호우 시 침수 및 범람 위험을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약 2,000㎥ 규모의 하상 준설을 통해 통수단면을 확보하고, 원활한 유수 흐름을 유도함으로써 하천의 치수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사업에는 군 장병 25명과 덤프트럭, 굴삭기 등 장비가 투입되며, 시는 사전 작업을 통해 작업로 확보 및 집토 작업, 휴식 공간 조성 등을 완료하여 현장 작업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관·군 간 역할 분담을 통해 추진되며, 군은 병력과 장비를 투입해 준설·운반 작업을 수행하고 시는 사전 기반 조성 등 필요한 지원을 담당한다. 또한 주요 구간에 신호수를 배치하는 등 협업을 통해 현장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천시는 관·군 협력 체계를 기
(중부시사신문) 이천시는 관내 중소제조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을 통한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생산레벨업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천시 생산레벨업 지원사업은 노후되거나 비효율적인 생산시설을 개선하고, 제조현장에 적합한 다양한 형태의 공정 개선을 지원함으로써 생산성 향상을 추구하는 사업으로 기업들의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다. 올해는 총 6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며, 기업당 공정개선(개발) 총 소요비용의 70%, 최대 2,200만원까지 지원된다. 주요 지원내용은 △생산공정 분석 및 개선·개발 지원 △생산정보시스템 구축(ERP, POP, CAPP, PDM 등) △제조장비 및 제품의 파손 원인 진단 및 해결 지원 등이다. 신청 대상은 본사 또는 공장이 이천시에 소재하고, 생산시설을 갖춘 중소 제조기업이며, 오는 4월 13일부터 5월 6일 18시까지 경기기업비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서류 심사, 현장 실사, 전문가 평가를 거쳐 최종 참여기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생산공정의 효율화 및 스마
(중부시사신문) 용인특례시는 8일 처인구 원삼면에 ‘원삼농협 친환경유통센터’ 준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8일 오전 준공식에 참석해 원삼농협 관계자들과 ‘원삼농협 친환경유통센터’ 시설을 둘러보고,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한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하는 핵심 거점으로 발전하기를 응원했다. 이상일 시장은 “원삼농협 친환경유통센터가 지역의 농업인들에게 더 큰 희망을 선물하고, 원삼면 지역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거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농업인의 소득과 편의를 증진하고, 학생들에게는 친환경 먹거리를 제공하는 훌륭한 시설로서 많은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원삼면은 SK하이닉스가 600조원을 투자하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하는 기업과 지역의 인구 증가가 예상되는만큼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업의 중요성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춘 원삼농협의 친환경유통센터가 지역 농업인들에게 사랑받는 훌륭한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원삼면 두창리34-3번지에 준공한 ‘원삼농협 친환경유통센터’는 지역내 학교급식에 공급하는 친환경농산물
(중부시사신문) 용인특례시는 8일 시청 접견실에서 용인세브란스병원과 ‘지역연계 진로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지역 내 중학생들이 의료 현장의 직무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해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중학생 신청자 중 선발된 학생들을 상대로 병원 내 다양한 직종 소개, 의료분야 특강, 병원 직무 체험 기회 제공 등 의료 분야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교육 운영에 필요한 행정 지원을 하고, 교육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유일한 대학 병원인 용인세브란스병원에서 중학생들이 의료분야에 대한 배움을 얻고, 환자들을 어떻게 치료하는지 보고 들을 수 있는 체험을 할 수 있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환자가 많고, 의료진도 매우 바쁘실 텐데도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진로탐색의 좋은 기회를 제공해 주시기로 한 박진오 원장님 등 용인세브란스병원 관계자들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지방정부와 대학병원이 힘을 모아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제
(중부시사신문) 광주시는 8일 시청 수어장대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성범죄 및 2차 가해 예방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소속 황정미 전문 강사를 초빙해 ‘디지털 성범죄 및 2차 가해 예방’을 주제로 진행됐다. 인공지능 기술 발달로 점차 고도화되는 범죄 수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직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내용이 중심을 이뤘다. 특히, 이미지합성기술, 불법 촬영물 유포, 온라인 그루밍 등 신종 성범죄 유형과 대응 방안, 피해 발생 시 조직 내 2차 가해 방지의 중요성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방세환 시장은 “신종 성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기관 차원의 노력을 지속하는 한편, 디지털 시민성 향상을 통해 온라인 공간에서의 권리와 책임을 다하고 2차 피해를 방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하고 있으며 신종 범죄 예방을 위한 추가 교육을 병행해 성인지 감수성 향상와 건전한 조직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성남교육지원청은 4월 8일 황새울공원에서 ‘세대공감 통합형 청렴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일상적인 사무 공간에서 벗어나, 탁 트인 야외에서 자유롭게 소통하는‘피크닉형 행사’로 마련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돗자리를 펴고 앉아 세대 간 자연스럽게 함께하며 ‘통합형’이라는 명칭에 걸맞게, MZ 공무원들의 신선한 아이디어와 선배 공무원들의 풍부한 경험을 나누는‘세대공감 토크’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은 “기관장님과 함께한 밸런스 게임은 기억에 남는 즐거운 시간이었고, 세대 간 생각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소통하며 공감할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청렴은 서로를 존중하는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는 것”이라며, "오늘 공원에서 나눈 자유로운 대화가 우리 교육지원청을 더욱 맑고 투명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남교육지원청 ‘세대공감 통합형 청렴주니어보드’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 한 해 동안 ▲불합리한 관행 발굴 ▲청렴 캠페인 기획 ▲세대
(중부시사신문) 성남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9일부터 4월 8일까지 약 5주간, 지역 인적 자원의 전문성을 높이는 ‘교육자원봉사자 역량강화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관내 학부모 및 지역주민 약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교 현장 활용도가 높은 책놀이, 전래놀이, 생태놀이를 주제로 총 6차시씩(생태놀이의 경우, 7차시) 실시하고 8일 수료식을 진행했다. 연수를 마친 수료생들은 향후 관내 유치원과 초등돌봄교실 등에서 동화구연과 전래놀이, 생태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지역자원과 학교 교육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재능나눔기부 봉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관리 및 활동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교육자원봉사자들은 학교 밖의 풍부한 경험을 교실 안으로 전달하는 소중한 통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부활절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지난 6일, 영락노인전문요양원은 부활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어르신과 종사자들이 함께 모은 기금 982,000원을 지역 내 복지 증진을 위해 기부하고, 이를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과 지역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생계비 지원과 정서 돌봄 프로그램, 긴급 지원 서비스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영락노인전문요양원은 영락교회 65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설립된 장기요양 전문기관으로 어르신들이 안정적이고 편안한 환경에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나눔과 섬김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후원 및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26년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3년 연속 ‘장기요양 청구그린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노인장기요양기관 평가에서도 6회 연속 최우수 장기요양기관 A등급을 받는 등 투명한 운영과 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최영순 원장은 “부활절은 생명과 회복, 나눔의 의미를 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