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용인특례시는 6일 가수 전영록‧하남석‧이정선‧이철식‧박현호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접견실에서 이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용인의 대중문화예술 등 시정에 대해 잘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 전영록‧하남석‧이정선‧이철식‧박현호 씨는 오는 2028년 4월 5일까지 용인의 각종 축제와 행사 등에 참여하는 등 홍보대사 활동을 한다. 이상일 시장은 “국민들에게 좋은 음악과 기쁨을 선사해 주신 전영록‧하남석‧이정선‧이철식 선생과 박현호 씨께서 용인특례시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홍보대사를 맡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민들께서 매우 반가워할 것이므로 용인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앞으로 멋진 역할을 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80년대 대표곡 불티, 종이학 등 가요계의 아이콘이자 영화, 방송 등 다방면에서 활약해 온 만능 엔터테이너 가수 전영록 씨는 용인에 거주했던 인연을 바탕으로 시 홍보대사를 수락했다. 가수 하남석 씨는 '밤에 떠난 여인'으로 시대를 풍미하며 서정적인 포크 음악의 정수를 보였고, 가수 이정선 씨는 '해바라기' 멤버이자 신촌
(중부시사신문) 용인도시공사는 지난 3일 본사에서 ‘2026년 웹서비스 시민 모니터단 및 SNS 청년 서포터즈’ 합동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시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시민 체감 서비스를 개선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소통 혁신의 일환이다. 웹서비스 시민 모니터단은 공사 홈페이지의 이용 편의성을 점검하고 개선 의견을 제안하며, SNS 청년 서포터즈는 시민이 직접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공사의 시설과 사업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신경철 사장은 위촉식에서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며, “급변하는 시대에 용인도시공사가 시민의 의견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변화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시민들의 참여에 대한 감사와 함께 자유로운 소통을 부탁했다. 한편, 이날 위촉된 시민 모니터단(5명)은 3개월간, 청년 서포터즈(6명)는 4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며, 공사는 이들의 제안을 실무에 적극 반영해 시민 중심의 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용인도시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용인 미르스타디움 회의실에서 교통약자이동지원 서비스 개선 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 간담회는 교통약자 이동권의 실질적 보장을 위해 서비스 이용자 및 관내 관련 단체의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서비스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용인시시각장애인협회, 용인IL센터, 용인시지체장애인협회, 용인시나눔봉사회, 용인시개인택시조합, 용인시 교통정책과 등 서비스 이용 당사자 및 관내 관련 단체와 기관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참석자들은 특별교통수단 및 바우처택시 이용 과정에서 겪은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제시했다. 배차 대기시간 단축, 장애 유형별 응대 교육 강화, 맞춤형 지원 체계 마련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의견이 제기됐으며, 용인시 교통정책과와 개인택시조합도 특별교통수단 운행 체계 개선과 바우처택시 운영 효율화 등 서비스 품질 향상에 관한 의견을 함께 공유했다. 용인도시공사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불편사항 중 자체적으로 개선 가능한 사항은 즉시 반영하고, 제도적·행정적 협의가
(중부시사신문) 경기도 성남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4월 6일 성남교육지원청 위(Wee)센터 집단상담실에서 위(Wee)센터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 ‘학교 안정화를 위한 애도 교육 및 위기 개입 실무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내 위기 사안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의 심리적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학교 위기 개입 절차 및 애도 교육 적용’을 주제로 진행됐다. 판교고등학교 이선화 전문상담교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상실을 경험한 학생과 교직원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을 다루었다. 주요 내용은 ▲학교 위기 개입 단계별 절차 안내 ▲위기 사안 발생교를 위한 애도 교육 프로그램 적용 방안 ▲애도 반응의 개별성 존중 및 정보 제공 방법 ▲도움 요청 체계 안내 등 학교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안정화 전략으로 구성됐다. 특히 상실에 대한 자신과 주변의 반응을 이해하고, 심리적 어려움이 지속될 때 대처하는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공유했다. 연수에 참여한 전문상담교사는 “위기 사안 발생 시 학교 공동체가 겪는 혼란을 최소화하고, 학생들이 서로를 돌보며 건강하게 슬
(중부시사신문) 지난 4월 3일, 삼도접경면 일원에서 열린 ‘제24회 삼도접경면 어울림 한마당’이 많은 주민과 내빈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삼도접경 지역 주민 간 화합과 교류를 도모하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육행사, 주민 참여 프로그램 등이 다채롭게 진행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여주시 부시장 김광덕이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지역 간 협력과 상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부시장은 “삼도접경면 어울림 한마당이 지역 주민 모두가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로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삼도접경면 체육행사의 초석을 닦은 역대 면장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내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점동면장(신광식)은 “올해로 24회를 맞은 어울림 한마당이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덕분에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게 치러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소회를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이웃과 함께 어울리며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높
안성시의회는 ‘2026년 미국 브레아시 청소년 초청 프로그램’과 관련해 브레아 올린다 고등학교 청소년단을 대상으로 영접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성시 자매결연도시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브레아시와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청소년 간 문화 교류와 상호 이해 증진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초청 프로그램은 4월 2일부터 10일까지 8박 9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브레아시 청소년들은 안성시 청소년들과의 교류를 비롯해 홈스테이, 관내 학교 방문, 시티투어 및 전통문화체험, 케이팝 체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안성시의회는 6일, 학생 9명과 인솔교사 2명으로 구성된 청소년단을 초청해 본회의장에서 의회 홍보영상 시청과 학생 소통 시간을 마련하고, 의회시설 라운딩을 통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안성시의회 관계자는 “이번 방문이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제교류 확대를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이천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2일까지 2026 방과후학교 지원인력 33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방과후학교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하고 방과후학교 지원인력의 행정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 방과후 돌봄 운영 ▲방과후 업무 간소화 프로그램 활용 ▲업무관리 및 에듀파인 시스템 교육을 주제로 총 3차에 걸쳐 실시했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방과후학교 지원인력들이 실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적으로 다뤄 방과후·돌봄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점검했다. 김성진 교육장은 “방과후학교 지원인력의 전문성을 높이는 것이 방과후학교의 교육 질을 좌우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수와 현장 지원을 통해 모두가 만족하는 방과후·돌봄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인공지능(AI) 기술에 행정적 안전망과 인문학적 가치를 결합한 '2026 디지털(AI) 북로드(Book Road)'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도서관의 물리적 한계를 넘어 ‘읽기-쓰기-출판-전시’를 연계하는 미래형 독서 생태계 구축 프로젝트로, 교육지원청이 개발한 ‘디지털 독서 생태계 표준 프로토콜(K-Standard)’을 적용해 행정 효율성과 법적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생성형 AI 활용에 따른 저작권 및 보안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의 '인공지능 기본법'을 반영한 보안 지침을 수립하고, 변호사 3인의 법률 검토를 통해 ‘인간 주도 창작 30% 원칙’과 표준운영절차(SOP)의 타당성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교사들이 저작권 분쟁 부담 없이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행정적 안전망을 구축했다. 행정 측면에서도 성과가 나타났다. 기존 학교별로 수행하던 기술 검토와 보안 심의 과정을 표준화해 교당 약 20시간 소요되던 업무를 2시간 이내로 단축(약 90% 절감)했으며, 고가의 저작권 관리 솔루션 대신 지능형 보안 기술(SOP
(중부시사신문) 하남 위례송하유치원은 4월 6일부터 8일까지 전체 유아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맞춤형 하남공유학교의 일환인 ‘우리 마을-함께 걸어요, 걷깅’ 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유아들이 생활하는 마을을 직접 걸으며 탐색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걷기 활동을 통해 기초 체력과 신체 활동 능력을 기르는 동시에 자동차 이용을 줄이는 친환경 이동 실천을 통해 탄소 배출 감소와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유아들은 유치원 인근을 함께 걸으며 주변 환경을 관찰하고 산책로와 다양한 생활 공간을 자연스럽게 경험했다. 이동 과정에서 꽃과 나무 등 자연을 살펴보며 깨끗한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탄소중립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유아들은 평소 무심코 지나가던 마을의 모습을 새롭게 바라보며 흥미를 보였다. 만 3세 유아는 “벚꽃이 피었어요”라고 말하며 자연의 변화를 느꼈고, 만 4세 유아는 “엄마랑 와 봤던 버스정류장이에요”라며 생활 속 공간을 떠올렸다. 만 5세 유아는 “나중에 아빠랑 엄마랑 다시 걷고 싶어요”라고 말하며 활동에
(중부시사신문) 공립 달봄유치원은 ‘세계 자폐인의 날’을 기념해 블루라이트 캠페인 ‘파란빛의 날’을 운영했다. ‘세계 자폐인의 날’은 자폐성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자폐인과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이를 기념해 전 세계에서는 파란빛을 밝히는 ‘블루라이트 캠페인(Light it up blue)’이 진행되고 있으며, 파란색은 사랑과 희망, 이해와 응원을 상징한다. 이번 캠페인은 가정과 연계해 진행됐다. 유아들은 파란색 옷이나 소품을 착용하고 등원하며 자폐인을 향한 응원의 마음을 표현했으며, 교육활동을 통해 같은 상황을 서로 다르게 느끼고 생각할 수 있음을 이해하고 친구를 존중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유치원에서는 체험 중심 활동도 함께 운영됐다. 유아들은 파란 물건을 모아보거나 파란색을 활용한 협동화를 완성하고, 자폐 친구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응원의 포즈로 사진을 촬영하며 캠페인의 의미를 즐겁게 나눴다. 또한 참여 유아들에게 파란색 양말과 음료를 제공해 캠페인의 의미를 일상 속에서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