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문화원(원장 박석규)은 ‘2026년 3월26일 안성문화사료관에서 안성청룡마을(협의회 회장 이종국)과 사료관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의 소중한 문화 자산인 안성문화사료관과 안성청룡마을의 인프라를 결합해,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안성 관내 유치원생부터 초·중·고등학생, 그리고 가족단위 관람객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운영하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안성문화사료관을 활용한 역사 교육 프로그램 운영 ▲청룡마을 특화 전통문화 체험 콘텐츠 개발 ▲관람객 유치를 위한 홍보 마케팅 협업 등을 주요 골자로 하여, 사료관이 단순 관람이나 유아 대상의 단편적인 체험하는 곳을 넘어,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자 ’복합 문화공간‘으로 거듭나도록 힘을 모을 예정이다 박석규 문화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안성이 가진 소중한 역사적 가치에 청룡마을의 생생한 콘텐츠가 더해져 시민들을 위한 더욱 풍성한 문화 마당이 마련되었다’며, ‘앞으로 두 기관이 힘을 모아 안성문화사료관을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중부시사신문) 여주시의회는 3월 30일 의장실에서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결산검사위원 3명을 위촉했다. 결산검사는 지난 회계연도의 세입·세출 예산 집행 실적과 재정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점검하는 절차다. 지방자치법 제150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83조, 제84조에 근거해 실시되며, ▲세입·세출 결산 ▲계속비,명시이월비, 사고이월비 결산 ▲채권·채무 결산 ▲재산 및 기금 결산 ▲금고 결산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한다. 이번 결산검사위원으로는 경규명 의원을 비롯해 추성길 전 총무안전국장, NH농협은행 여주시지부 이종현 부지부장이 위촉됐다. 위원들은 예산 집행 과정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박두형 의장은 위촉장 수여식에서 “결산검사위원으로 위촉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철저하고 객관적인 검사를 통해 시민의 소중한 예산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책임감 있는 역할을 수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결산검사는 4월 10일부터 4월 29일까지 진행되
(중부시사신문) 2026년 제2회 용인특례시의회 의장배 스포츠클라이밍 대회가 29일 처인구 마평동 용인특례시 스포츠클라이밍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용인특례시의회와 용인특례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용인특례시산악연맹이 주관했으며, 15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여해 기량을 겨뤘다. 이날 개회식에서 유진선 의장은 대회사를 통해 “스포츠클라이밍은 강인한 체력과 집중력, 도전정신이 조화를 이루는 매력적인 종목으로, 최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으며 시민 건강 증진과 여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이 기량과 열정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의 우정을 다지며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30일,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서 관내 공립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 교(원)감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생활교육과 교감 통합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예방과 교육활동 보호, 학생맞춤통합지원 및 위기학생 지원 등 생활교육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 관리자 중심의 생활교육 역량과 교(원)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원)감이 생활교육 업무 전반에 대해 보다 깊이 있는 이해를 갖출 수 있도록 종일 연수로 기획·운영됐다. 연수는 ▲상반기 주요 업무 내용 및 변경 사항 안내를 시작으로 ▲학교폭력 예방 교육 및 사안 처리 절차 이해 ▲학생 분리교육 운영 안내 ▲교육활동 침해 예방 및 대응 방안 ▲화해중재 대화 모임 운영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안내 ▲위기학생 지원 방안 등 예방과 사안 처리 전반에 대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현장 사례 중심의 강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교(원)감들이 학교 운영 과정에서 겪는 생활지도 관련 어려움을 공유하고, 갈등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
(중부시사신문) 3월 30일,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전 직원이 청렴한 마음을 싹틔우기 위해 청렴 씨앗을 화분에 심었다.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3월 30일 출근 시간에 맞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식물 키트 나눔 행사를 운영하며, 일상 속 청렴 실천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의‘청렴파인Day’의 일환으로, 일상 속 청렴 실천을 통해 ‘Fine(좋은)한 청렴 문화’를 만들어가는 청렴 프로젝트이다. 청렴 식물 키트 나눔 행사를 통해 직원들은 초심을 잃지 않는 청렴한 자세로 학부모를 비롯한 민원인을 대하고, 신뢰와 공감을 바탕으로 한 교육행정을 실천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중부시사신문) 하남 감일고등학교는 3월 28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 민자연사 연구소에서 ‘광물 사이언스 & 진로 융합 탐구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연계해 교과 내·교과 간 지식을 융합한 심화 탐구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 스스로 진로를 탐색·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1학년부터 3학년까지 희망 학생 29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사전 교육을 통해 광물의 기초 이론과 교과 연계 내용을 학습한 뒤, 연구소 자유 관람과 함께 ‘광물과 미래 에너지’, ‘첨단 산업’, ‘환경 과학’, ‘예술·문화’ 등 다양한 분야로 탐구를 확장하는 활동에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연구소 연구진과 교과 교사, 진로 교사가 함께 참여해 실시간 질의응답과 토론을 진행하며 탐구의 깊이를 더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광물의 아름다움과 그 속에 담긴 과학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느꼈다”, “광물을 통해 과학과 진로를 스스로 연결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 전문가와 직접 교류하며 진로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앞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28일부터 '여주 세종 같이 공유학교' 1차 지역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 '여주 세종 같이 공유학교'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학생의 다양한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학생 맞춤형 교육 플랫폼으로, ‘가치있는 학교, 같이 살아가는 학교, 같이 만드는 미래학교’라는 여주교육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1차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및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2026년 3월 28일부터 11월 7일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총 24개 프로그램이 개설되어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중심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운영 프로그램은 ▲ AI·디지털 ▲ 글로컬·언어 ▲ 문화·예술 ▲ 생태·환경 ▲ 인문·사회 ▲ 진로 ▲ 체육 등 7개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디지털 드로잉, 드론 활용 미래기술, 도자 공예, 목공, 생태 탐방, 제과제빵, 클라이밍 등 학생의 흥미와 진로를 반영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운영 첫날인 3월 28일에는 도자 공
(중부시사신문) 여주교육지원청은 2028년 3월 개교 예정인 (가칭)여주특수학교 신축공사와 관련하여 설계용역 결과보고회를 실시했다. 이번 보고회는 설계협의체 위원 및 외부위원 등을 대상으로 설계용역의 최종 결과물을 검토하고, 설계 진행 중 발생한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 협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결과보고회에서는 ▲ 특수학교 신축 설계 최종 완료 현황 ▲ 특수학교 공간 구성(학습 및 생활공간) 확정안 ▲ 신재생에너지 설비(BIPV) 설치 방식 변경 현안 및 대안 검토 ▲ 향후 공사 추진 계획 등에 대해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이후 질의응답을 통해 협의체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여주교육지원청 김상성 교육장은“여주 지역에 처음 설립되는 특수학교인 만큼, 단순한 교육시설을 넘어 학생들의 삶을 세심하게 지원하고 존중하는 공간으로 조성되어야 한다”며 “시설, 교수ㆍ학습환경, 접근성 등 모든 측면에서 완성도 높은 학교가 될 수 있도록 개교 일정에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중부시사신문) 성남교육지원청은 3월 30일 성남탄천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2026 성남 교육장배 육상 꿈나무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성남 관내 47개 초등학교(3~6학년) 739명, 24개 중학교(1~3학년) 406명 등 총 1,145여 명의 학생이 참가하고 있으며,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 성남시 육상협회 관계자 및 관내 교장·교감 등도 자리를 함께하며 학생들의 열띤 경기를 응원하고 있다. 대회 규모는 2024년 694명, 2025년 900명에 이어 올해 약 27% 증가한 수치로, 이는 대회에 대한 지역 내 높은 관심을 반영한다. 대회 종목은 80m(초3~4학년), 100m(예선·결승), 200m, 800m, 400m 계주, 멀리뛰기 등 총 6개 종목으로 운영되며, 초등학교는 오전 8시 30분부터, 중학교는 오후 2시부터 경기가 진행된다. 현재 오전에는 대표 학생선수의 ‘우리의 약속’ 선서와 관내 육상 선수의 100m 시범경기에 이어 초등학생 본 경기가 진행 중이며, 중학교 경기는 오후 2시부터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선발된 학생들은 성남을 대표하여 '2
(중부시사신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29일 청곡초등학교 온빛공감터에서 간담회를 열고 올해 9월 개교할 예정인 기흥중학교 통학로 안전 확보 방안 등에 대한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청곡초등학교 학부모회의 요청으로 마련된 간담회에는 이 시장과 시 관계부서 공직자, 기흥중에 자녀를 보내게 될 학부모들과 하갈동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학생들은 이 나라와 용인을 잘 이끌어 가야 하기 때문에 우리 같은 기성세대가 지원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더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개교를 앞두고 걱정거리가 많으실 텐데, 말씀해주신 것 가운데 현장에서 조치할 수 있는 것은 조치하고,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잘 연구해보겠다”고 말했다. 주민들은 대부분 통학로가 협소하고, 청곡초와 기흥중 인근에서 공사가 이뤄지고 있는 만큼 통학로 안전 보장을 위해 조치해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트럭 등 대형 차량이 감속할 수 있도록 통학로 내 내리막길에 과속방지턱을 설치하거나 청곡초 정문 앞 정지선도 기존보다 더 뒤로 옮겨줄 것을 건의했다. 한 학부모는 "기흥중 개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