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원(원장 최영철)은 3월 19일 ‘2026 용인문화원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SNS 서포터즈는 개인 SNS를 활발히 운영하는 일반 시민 8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발대식을 통해 활동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서포터즈는 발대식 이후 연말까지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용인문화원의 다양한 사업과 행사, 지역 문화 콘텐츠를 시민의 시각에서 소개하는 온라인 홍보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친근하고 공감도 높은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문화원 사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용인문화원 최영철 원장은 “SNS 서포터즈는 시민과 문화원을 잇는 중요한 소통 창구로서 의미가 크다”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제작된 콘텐츠를 통해 용인의 다양한 문화자원이 널리 알려지고, 지역문화에 대한 관심이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용인문화원 SNS 서포터즈는 향후 문화원 주요 행사 취재, 콘텐츠 제작 및 온라인 홍보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문의 : 용인문화원 031-324-9600, ycc50@hanmail.net(문의 가능 시간 : 9시~17시
(중부시사신문) 앞으로 건설기계의 번호판을 고정하던 ‘봉인’이 사라진다. 1980년대 도입 이후 약 36년간 유지되어 온 봉인제도가 기술 발전과 시대 변화에 맞춰 전면 폐지된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건설기계관리법' 개정을 통해 건설기계 등록번호표의 봉인 의무 규정을 삭제한다고 밝혔다. 봉인제도는 번호판 도난 및 위·변조를 방지하기 위해 번호판 체결 나사를 스테인리스 캡으로 고정하는 제도로, 체결 후 시·도지사가 필수로 봉인을 하도록 되어 있었다. 봉인제도 폐지의 배경에는 최근 번호판 도난 방지 기술의 고도화와 정보 기술(IT)을 활용한 번호판 판독의 가능성이 자리잡고 있다. 이러한 기술 발전으로 인해 봉인의 실효성이 낮아졌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고, 이번 개정을 통해 기관과 사용자 모두에게 불편을 줄이려는 노력이 이루어졌다. 기대되는 효과로는 봉인 훼손 시 번호판 재발급을 위해 지자체를 방문해야 했던 불편이 사라지고, 이에 따른 수수료 등 사회적 비용이 절감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개정으로 번호판 부착 후 시·도지사의 봉인 절차가 삭제됨으로써, 과거 봉인 미부착이나 훼손 시 부과됐던 과태료 규정도
(중부시사신문) 용인특례시의회 유진선 의장은 19일 의정부시의회 주관으로 아일랜드캐슬에서 열린 제182차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인 동두천시의회 김승호 회장을 비롯한 28개 시‧군의회 의장들이 참석해 지역 공동 현안과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총 6건의 안건이 상정·심의됐으며, 남부권협의회가 제출한 ‘지방의회 장기교육훈련체계 확대 및 제도 개선 촉구 건의문’이 남부권협의회 회장인 유진선 의장의 제안설명을 통해 원안대로 채택됐다. 해당 건의문은 지방의회 6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장기교육 과정 신설과 교육훈련 제도 개선 필요성을 담고 있다. 유진선 의장은 제안설명에서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확대되고 있음에도 이를 뒷받침할 전문 인력 양성 체계는 아직 충분히 마련되지 못한 상황”이라며, “지방의회 사무직원의 의정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장기교육훈련 체계의 확대와 제도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체계적인 장기교육훈련 확대는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
(중부시사신문) 하남시는 도시농업 활성화와 시민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주말 농업교육 프로그램 ‘도시농부학교’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시농부학교는 하산곡동 도시농업실천연구회 실습 텃밭에서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며, 4월 4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교육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초보 농부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텃밭 관리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특히 모종 심기와 병충해 방제 등 도시농업의 기초부터 직접 재배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3월 18일부터 3월 25일까지 하남시청 별관 5층 식품위생농업과를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25명으로, 신규 신청자를 우선 선발하고 잔여 인원에 대해서는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한다. 최종 선정 결과는 3월 30일 오후 5시에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도시농부학교를 통해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 건강한 먹거리 자급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19일 광주농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 제13기 광주자연채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농업대학은 기존 ‘광주클린농업인대학’의 명칭을 ‘광주자연채농업대학’으로 변경해 운영하는 것으로, 농식품학과와 치유농업과 등 2개 학과 59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과정은 오는 9월까지 학과별 19회, 총 80시간에 걸쳐 광주시농업기술센터와 농업 현장 등에서 실시된다. 농식품학과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조리와 발효 등 농식품 가공 분야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치유농업과는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서비스 프로그램 운영을 주제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광주자연채농업대학이 어려운 농업 현실 속에서 교육생들에게 무한한 가능성을 제공하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교육 과정을 성실히 이수해 졸업식에서 모든 교육생이 웃는 얼굴로 다시 만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자연채농업대학은 2014년 개설돼 올해 제13기를 맞았으며 지금까지 76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졸업생들은 광주시 전역에서 지역 농업 발전과
(중부시사신문) 광주시는 19일 시청 수어장대홀에서 공직자의 민원 응대 능력 향상과 안전하고 효율적인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고충 및 특이 민원 응대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시민과 직접 대면해 민원 업무를 수행하는 공직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보다 전문적인 행정 서비스 제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고충 및 특이 민원에 대한 상황별 응대 방법과 인공지능 시대에 강조되는 사람 중심 응대의 중요성을 실제 사례 중심 실습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민원 대응 원칙을 체계적으로 숙지함으로써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과 만족도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방세환 시장은 “인공지능 시대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공직자에게 요구되는 공감과 명확한 기준 안내가 행정 서비스의 신뢰를 좌우한다”며 “시민과 공직자가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광주시는 ‘2026년 경기 편하G버스 운영 사업’ 노선 신설 대상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노선 신설 대상 선정을 위해 경기도 및 도의회와 협의를 지속하며 예산 확보와 노선 필요성을 설명해 왔으며 서울 진입 노선 협의를 위해 종점지를 양재역으로 제안해 서울시의 긍정적인 의견을 확보했다. 신설 노선은 2025년 8월 운수업체 차고지 이전에 따른 버스 노선 개편 이후 광역버스 G3202번 운행경로에서 제외된 양벌동과 매산동 지역의 출퇴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노선은 양벌동 G-스타디움에서 출발해 양벌동과 매산동을 거쳐 양재역까지 운행될 예정이다. 시는 사업자 모집공고와 평가 절차를 통해 운송 사업자를 선정한 뒤 한정면허 발급, 차량 준비, 체계 구축 및 차량 도색 등 관련 행정절차를 차례대로 추진할 계획이다. 방세환 시장은 “경기 편하G버스 신설로 양벌동과 매산동 주민들의 서울 출퇴근 편의가 향상되고 지하철 3호선과 신분당선, 서울 시내버스 간 환승 체계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상반기 내 운송 시작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
(중부시사신문) 성남시의회 박종각 의원은 버스정보시스템(BIS) 도착정보 정확도 문제와 관련해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버스정보시스템은 GPS 기반으로 버스 도착 예정 시간을 안내하고 있으나, 수정구 수진동 삼부아파트, 삼정아파트 인근 주요 정류장에서는 기점 및 두 번째 정류장 구간에서 도착정보가 제대로 제공되지 않아 버스를 기다리는 주민들에게 제대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되고 있다. 이로 인해 해당 지역 주민들은 버스가 언제 도착하는지 알 수 없는 불확실성을 겪고 있으며, 이는 대중교통 신뢰도 저하로 이어지고 있다. 박종각 의원은 “버스정보시스템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핵심 공공서비스임에도 불구하고, 이용 빈도가 높은 초기 정류장에서 정보가 부정확한 것은 반드시 개선이 필요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에 박 의원은 “경기도내 시군 버스정보 안내시스템의 정확도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현재, 제주도 등에서 초정밀 버스정보 서비스을 도입하여 운영하는 것처럼 경기도 시군 버스정보 수집을 총괄하고 있는 경기도 교통정보센터(교통정보과 관할)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시군에 초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3월 19일 국립국제교육원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업중단 예방 업무 담당자 17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학업중단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생 맞춤형 예방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여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위기 학생의 학교 적응력을 실질적으로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는 ▲2026학년도 학업중단 숙려제 예방 업무 매뉴얼 안내 ▲성남교육지원청 위(Wee)센터 학업중단 예방 사업 소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사업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질의응답을 통해 실무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학교 밀착형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연수에 참석한 학교 담당자들은 “학업중단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생 상황에 맞는 지원 방안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학업중단 숙려제 예방 업무 매뉴얼과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연계 방안 등 실무 중심의 안내가 있어 학교 현장에서 위기 학생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데 큰 도움
(중부시사신문)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여주시립 폰박물관은 3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시민 참여형 행사 ‘비밀의 봄, 모스부호 열쇠고리 만들기’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통신 수단인 모스부호의 원리를 이해하고, 점(·)과 선(-)을 상징하는 비즈를 활용해 나만의 메시지를 담은 열쇠고리를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이다. 관람객들은 이름이나 의미 있는 문구를 표현하며 특별한 기념품을 완성할 수 있다. 특히 스마트폰에 익숙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아날로그 통신 체계를 수공예 활동과 접목해 전시 관람의 즐거움과 교육적 의미를 동시에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대상은 전시 활동지를 1개 이상 완료한 관람객이며, 체험은 매일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통신 역사의 흥미로운 요소인 모스부호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 행사”라며, “박물관을 찾은 시민들이 전시 관람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시립 폰박물관은 2026년 12월까지 무료 관람을 실시하고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