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이하 ‘용인FC’)이 주식회사 비글즈와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AI 기반 팬 소통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비글즈는 캐릭터 브랜딩과 AI 기술을 결합한 디지털 IP 기반 서비스를 전개하는 기업으로, AI 페르소나 챗봇, 인터랙티브 콘텐츠, NFC 솔루션 등을 접목한 다양한 사용자 경험을 선보이고 있다. 오프라인 상품과 디지털 경험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이용자와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개인화된 상호작용 구조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비글즈는 용인FC의 팬 소통 고도화를 위한 ‘팬 포스트’ 시스템 구축 전반을 맡는다. 팬 포스트는 팬들이 구단과 선수단을 향한 응원, 의견, 제안 등을 남길 수 있는 온라인 소통 창구로, 기존의 일방향적 정보 전달을 넘어 팬과 구단이 보다 입체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기획된 서비스다. 특히 비글즈는 AI 기반 유해 메시지 탐지 및 분류 기능과 AI 자동응답 기능 등을 적용해 팬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편리하게 의견을 남길 수 있는 소통 구조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팬들의 목소리를 체계적으로 수집·분석하고, 구단의 의사결정과 정책 수립, 마케팅, 이벤트 기획, 서비스 개선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은 2026 동시대미감전으로 한국적 미감의 대가 김덕용 작가의 개인전 ‘빛과 결, 自生之美(자생지미)’를 오는 4월 10일(금)부터 6월 7일(일)까지 성남큐브미술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전 시 명 2026 동시대미감전 <김덕용: 빛과 결, 自生之美> 전시기간 2026년 4월 10일(금) ~ 6월 7일(일) 전시장소 성남큐브미술관 기획전시실 관람시간 오전 10시 ~ 오후 6시(매주 월요일 휴관) 참여작가 회화작가 김덕용 관 람 료 무료 문 의 031-783-8000 성남큐브미술관의 대표 주제기획전인 동시대미감전은 독창적인 작업 세계를 구축해 온 작가들을 조명하며 우리 시대의 주요 예술적 담론을 공유해 온 전시로, 동시대이슈전과 격년으로 개최된다. 올해 동시대미감전은 한국적 미감을 바탕으로 40여 년간 작업을 이어 온 김덕용의 작품 세계를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전통 재료와 기법이 현대 회화로 확장되는 흐름을 살펴본다. 김덕용 작가는 동양화를 전공하고 한국적 아름다움에 관한 관심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조형 언어를 구축해 온 작가다. 그의 작업은 전통 양식의 재현에 머무르지 않고, 나무와 자개, 단청 기법, 재와 숯 등 한
성남시의료원 행동발달증진센터와 한국응용행동분석전문가협회가 공동 주최한 ‘2026년 세계 자폐인의 날’ 기념 심포지엄이 4월 6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자폐스펙트럼장애 진단 및 치료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근거 중심의 정보를 공유하고 발달장애인별 최적화된 지원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발달장애인 가족과 행동치료 전문가, 유관기관 종사자들이 대거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호성 성남시의료원장은 축사를 통해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당당한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병원이 되겠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단순한 학술적 담론을 넘어, 실제 치료 현장에 즉각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실천적인 교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심포지엄은 총 2부 세션으로 구성되어 심도 있는 발표가 이어졌다. ▶1부에서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 유희정 교수가 ‘의학의 눈으로 이해하는 자폐스펙트럼장애’를 주제로 강연했다. 유 교수는 조기 개입의 결정적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일률적인 치료가 아닌 환자 개인의 특성을 반영한 ‘개
(중부시사신문) 용인특례시는 7일 오후 2시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 행사는 용인특례시가 주최하고, 경기도신체장애인복지회 용인지부가 주관했다. 행사에는 이상일 용인시장과 지역 내 장애인과 가족, 시민 등 지역사회 다양한 구성원들이 참여해 ‘장애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장애와 비장애 벽을 허물기 위한 활동에 동참하기로 했다. 이상일 시장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열린 행사에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봉사를 해주고 있다. 오늘 행사가 장애에 대한 인식과 스스로에 대한 마음가짐을 바로잡고,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허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서로가 힘과 지혜를 모아 이해하고, 보듬고, 동행하는 일에 적극 참여하면 시민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비장애인도 언제든 장애를 가질 수 있다. 우리는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다. 장애인을 위한다는 말만 해서는 안되고 실천과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 시가 실천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것을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중부시사신문) 가평군의회는 4월 2일 오전 10시에 제33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총 14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상위법령 등의 제․개정에 따른 가평군 조례 일괄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7건, 동의안 2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로부터 심사 보고를 받고 의결한 5건의 예산 관련 안건에 대하여 원안 가결했다. 이로써, 2026년도 제1회 추가 경정 일반 및 기타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은 본예산 5,076억 6천만 원보다 2,108억 원(41.52%) 증가한 7,184억 5천만 원으로 확정됐다. 한편, 본회의 안건 상정에 앞서 최정용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가평군 축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와 고질적인 축산분뇨 및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필수 과제인 ‘가평군 친환경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의 건립을 강력히 촉구했다. 끝으로, 가평군의회 김경수 의장은 “전국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격상했다”며 “산림이 많은 우리군의 특성을 고려해 산불 예방과 비상대응체계 가동에 총력을 기울여 주기 바란다.”고 전하며, 더불어 “지난해 호우피해로 인해 진행중인 309개소의 재해복
(중부시사신문) 이천시는 지난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이천도자예술마을 예스파크 일원에서 열린 ‘제12회 이천체험문화축제’에 총 2만 3천 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이천체험문화축제는 ‘100가지 체험! 100가지 웃음!’을 주제로, 도자·농촌·승마·먹거리 등 이천의 체험관광 자원을 활용한 참여형 축제로 운영됐다.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이 아이들과 함께 체험을 즐기며 봄나들이를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번 축제는 33개 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음식 만들기, 전통 농촌 체험, 공예·도자·문화 여가 체험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 콘텐츠가 마련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사장 야외무대에서는 태권도 시범, 버블쇼, 난타 등 6개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돼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 (사)이천나드리 관계자는 “축제를 찾아주신 관람객께 감사드리며, 운영 과정에서 미흡했던 부분은 면밀히 보완해 내년에는 더욱 완성도 높은 축제로 찾아뵙겠다”라고 말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체험문화축제는 이천의 체험관광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중부시사신문) 이천시가 모두가 행복한 양성평등 도시 조성을 위해 7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이천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역량 강화, 지역사회 안전 증진 등 실질적인 양성평등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시키고 여성친화 도시로서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이천시에 소재한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민간단체, 또는 공익사업 수행 이력이 있는 단체 및 기관이다. 공모 분야는 ▲양성평등 실현 ▲여성의 인권 보호 및 복지 증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건강가정 지원 ▲기타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사업 등 총 5개 분야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총 3,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서식에 따라 관련 서류를 구비하여 이천시청 여성보육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은 이천시 양성평등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고, 결과는 5월 중 이천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중부시사신문) 이천시가 벼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육묘와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2026년 고품질 이천쌀 드문모 생산기반 강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드문모심기 확대를 통해 고품질 이천쌀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사업에 총 1억 2,500만 원의 시비를 투입해 이앙기 5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단가는 대당 250만 원 범위 내 실비 지원이며, 부품 교체가 가능한 기종이 우선 대상이다. 다만, 부품 교체가 불가능한 농기계의 경우 제조사 또는 공급업체의 확인을 거쳐 대당 250만 원 범위에서 농기계 구입비를 지원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주사무소 또는 사업장 소재지가 이천시인 농업경영체 등록이 된 이앙기 소유 농업인, 농업법인, 생산자단체, 작목반이다. 또한 이천시에 소재한 이앙기 소유 농업협동조합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026년 4월 7일부터 4월 13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신청서와 농업경영체등록증, 면세유관리대장 사본 또는 농기계 소유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 통장 사본 등을 갖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7일 교육지원청에서 태국 마하사라캄 대학 부설 초등학교(Mahasarakham University Demonstration School (Elementary)) 교장 및 마하사라캄 대학 자연과학대학 학장 등 교육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프렌즈 성남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과 교육국장을 비롯해, 태국 마하사라캄 대학 부설 초·중등학교 교장, 마하사라캄 대학 자연과학대학 학장 등 마하사라캄의 주요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의 일반적인 문화 체험 교류를 넘어, 성남의 우수한 에듀테크 인프라와 태국의 전통·과학 교육을 연결하는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마하사라캄 대학 자연과학대학 학장이 참석하여 성남 관내 학교와 태국 대학 교육의 인프라를 연계할 수 있는 방안도 논의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성남 국제교류의 핵심 방향인 'C.O.C' 기반의 양국 학교 간 자매결연 추진 ▲ 성남 관내 학교와 태국 학교 교사 간 과학·생태 융합 공동 수업 ▲ 양국 지역의 문화유산과 첨단 기술을 접
(중부시사신문) 성남교육지원청은 오는 2027년 3월 성남금토공공주택지구 내 개교 예정인 (가칭)금토초등학교의 정식 교명을 선정하기 위해 교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토지구는 3,600세대의 공공주택지구로 2027학년도 3월에 지구내 40학급 규모(병설유치원 7학급 포함)의 초등학교를 개교할 예정이다. 이번 교명 공모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기간은 4월 6일부터 4월 24일까지로, 성남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교명 추천서를 우편 또는 이메일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공모기간을 통해 접수된 교명을 대상으로 학교명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교명을 선정하고, 이후 경기도립학교 설치 조례 개정을 통해 정식 학교명으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성남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금토지구의 첫 학교인 만큼, 지역사회의 기대에 부응하고 아이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학교명이 지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