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용인특례시는 12일 ㈜옵토닉스 이용범 대표이사가 시청을 찾아 지역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용인특례시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힘이 되고자 기부에 동참했다. 기탁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주영현 조선대학교 교수가 함께했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를 향한 따뜻한 관심과 응원의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해 주신 이용범 대표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기부금은 시민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을 응원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제도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용인특례시를 지속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지자체는 기부금을 활용해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이천시는 지난 11일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20년 이상 장기방치 건축물을 다시 도시의 주거공간으로…’라는 주제의 사례를 발표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도내 시·군의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통해 주민의 편익을 증진하고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인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한 것으로, 이천시는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장기간 방치된 건축물의 공사 재개를 이끌어낸 사례를 제출해 예선을 통과하고 본선에 진출했다. 이천시 주택과에서 발표한 ‘20년 이상 장기방치 건축물을 다시 도시의 주거공간으로…’는 장기간 공사가 중단된 채 방치돼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안전사고 우려 등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던 장호원읍 소재의 아파트를 대상으로, 사업주체 변경, 임대유형 확정, 장기 방치에 따른 안전 보강 등 모든 과정이 복합적인 난제였음에도 불구하고 관계기관 및 사업 관계자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의를 통해 공사 재개를 이끌어 낸 사례이다. 이러한 주택과의 노력에 힘입어 20년 넘게 도심의 흉물로 방치됐던 아파트는 약 18개월의 공사 후 시민들
(중부시사신문) 이천시는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시민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8월 31일까지 '제5회 자랑스러운 이천인상' 후보자를 모집한다. '자랑스러운 이천인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이천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시민의 공적을 기리고 널리 알리기 위한 상이다. 추천 대상은 1년 이상의 공적이 있고, 추천일 현재 이천시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한 시민이다. 다만 특별한 공적이 있는 경우에는 거주 요건을 적용하지 않을 수 있다. 선정 분야에는 제한이 없으며, 심사를 거쳐 2명 이내를 선정한다. 주요 추천 대상은 ▲나눔과 봉사로 이웃과 지역사회에 기여한 시민 ▲재난·위급 상황에서 다른 사람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 시민 ▲시정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시민 ▲도덕성 함양과 지역 공동체 화합에 이바지한 시민 등이다. 후보자는 이천시 관련 부서장, 읍·면·동장 또는 각 기관·단체장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추천서와 공적조서, 공적 증빙자료 등을 갖춰 8월 31일 오후 6시까지 이천시청 홍보담당관 언론홍보팀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후보자의 공적을 확인하고 심
(중부시사신문) 이천시는 8월 12일 ‘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관고동 보훈회관 신축현장과 창전동 행정복지센터 신축현장을 방문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사업장 안전관리체계 구축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이천시 관계자와 노동안전지킴이가 함께 참여해 건설현장의 주요 위험요인을 살피고, 사업주와 현장 관계자가 스스로 위험요인을 발굴·개선할 수 있는 안전관리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점검단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작업 전 위험요인 확인과 안전수칙 공유, 작업별 안전조치 이행 여부 점검, 노동자 의견 청취 및 위험요인 개선 등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해야 할 안전관리 사항을 안내했다. 특히 추락·끼임·충돌 등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작업 전 안전점검과 노동자 대상 안전교육을 철저히 실시하도록 당부했다. 또한 현장 노동자들에게도 작업 중 위험요인을 발견할 경우 즉시 관리자에게 알리고 개선조치가 이뤄진 후 작업하는 등 노동자와 사업주가 함께 참여하는 자율적인 안전문화 정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폭염이 지속되는 시기인 만큼 야외 근로자의 온열
(중부시사신문) 이천시가 설봉공원 내 대표적인 전통 다도 체험공간인 ‘다리원(茶利苑)’의 노후 시설 개선 공사를 마치고,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문화·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다리원은 2001년 세계도자기엑스포 당시 한국의 전통 차문화를 알리기 위해 설봉공원 내 조성된 공간으로, 고즈넉한 전통 한옥과 초가가 어우러져 공원의 운치를 더해주는 대표 명소다. ‘차를 통해 사람들에게 이로움을 주는 공간’이라는 이름처럼, 이천의 자랑인 명품 도자기와 우리 전통 차문화를 한곳에서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독보적인 문화 자원으로 꼽힌다. 시는 20여 년의 세월이 흐르며 발생한 목재 부식과 기와 탈락 등 시설 노후화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옥 특유의 멋과 원형은 그대로 살리면서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정비 사업을 진행했다. 주요 목구조부를 튼튼히 보강하고 지붕 기와 교체 및 누수 방지 공사를 마쳤으며, 마루와 바닥재, 노후 전기시설 및 내부 공간을 전면 개보수해 한층 쾌적하고 편리한 다도 환경을 조성했다. 새단장을 마친 다리원에서는 이천차인연합회가 운영하는 전통 다도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펼쳐
(중부시사신문) 이천시 소방정책자문위원회는 8월 12일 관고동행정복지센터에 생닭 100마리를 기탁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에 기탁된 생닭은 관고동 징검다리봉사단의 봉사활동을 통해 정성껏 조리한 후, 오는 8월 19일 관고동 저소득층 반찬 지원 대상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단순한 물품 기탁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민간봉사단체가 조리와 배달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후원자의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 소방정책자문위원회는 소방 분야의 다양한 민간 전문가와 지역사회 인사들이 참여해 소방정책과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소방정책 발굴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이천소방서와 협력하는 민간 자문기구다. 실제로 정례회의를 통해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등 소방 현안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으며, 산불예방 캠페인 등 지역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에도 함께하고 있다. 특히 소방정책자문위원회는 소방정책에 대한 자문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도 꾸준히 동참해 왔다. 2024년에는 취약계층의 위기 극복과 생활 안
(중부시사신문) 이천시보건소는 11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보건소장을 비롯해 각 과장 및 관계 공무원, 용역 수행기관인 한양대학교 예방의학교실 연구진 등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2026년 8월부터 2027년 1월까지 진행되며,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의 보건의료 현황을 다각도로 진단하고 맞춤형 정책 방향 및 추진 전략을 도출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한양대학교 예방의학교실 김유미 교수의 연구용역 수행 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지역 건강수준 진단 및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개편 방향, 향후 추진 일정 등이 집중 논의됐다. 주요 과업 내용으로는 ▲지역사회 현황 분석 및 분석결과 보고회 개최 ▲정책 방향 및 추진 전략 모색 ▲성과지표 및 목표의 적절성 평가 등이 포함된다. 앞으로 이천시보건소는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단(전담반)'을 구성해 이전 기수의 성과 평가와 주민 및 직원 대상 설문조사를 거쳐 비전과 추진과제를 도출할 예정이다. 이어 10월 중간보고회를 거쳐 주민들의 건강 수준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
(중부시사신문)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여성회관 3층 회의실에서 자원봉사자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자원봉사 실적관리의 편의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1365자원봉사포털 디지털 전환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맞춰 자원봉사 실적관리 방식을 개선하고, 자원봉사자가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1365자원봉사포털과 큐알(QR) 코드 등 디지털 기반 자원봉사 시스템의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자원봉사자가 현장에서 부여받은 큐알(QR) 코드를 활용해 본인의 봉사활동 정보를 시스템에 전송하면 활동 실적이 자동으로 등록되고, 본인이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실적관리 방식을 안내했다. 이를 통해 기존 수기 방식의 출석 확인과 실적관리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부담을 줄이고, 출석 확인과 봉사실적 등록을 하나의 디지털 과정으로 연계하는 등 자원봉사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단순한 시스템 사용법 안내에 그치지 않고 ‘디지털 사회에 맞는 자원봉사 참여 방식의 전환’이라는 관점에서 추진했다.
(중부시사신문)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시민이 직접 제안하고 참여하는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11일 '이천시민 여러분의 이런 봉사, 있었으면 좋겠다' 시민제안 소통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소통 활동은 시민의 일상에서 필요한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의견을 직접 듣고, 이를 향후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가 프로그램을 일방적으로 기획·운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과 사업에 담아내는 참여와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이번 시민제안은 이천시자원봉사센터가 추진하고 있는 '품다' 정책 방향과 연계해 2027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구체화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센터는 '품다'를 바탕으로 ▲가치를 품다 ▲참여를 품다 ▲연대를 품다 ▲사람을 품다 ▲성장을 품다 ▲안전을 품다 ▲미래를 품다 ▲함께 품다 등 8대 전략과제를 중심으로 시민의 다양한 요구와 지역사회의 변화에 대응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민이 제안한 아이디어는 8대 전략과제와 지역사회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실제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연결하고, 프로그
(중부시사신문)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를 표방하는 하남시가 자칫 딱딱해지기 쉬운 공직사회 청렴 교육을 판소리와 모래예술(샌드아트)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으로 풀어내 눈길을 끌고 있다. 하남시는 12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공직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방식의 '2026년 청렴라이브'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하남시가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의 청렴라이브 교육 지원 대상 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마련됐다. 시는 자칫 형식적인 행사에 그치기 쉬운 기존 반부패 교육의 틀을 깨고, ‘문화도시 하남’의 색깔에 맞춰 공직자들이 청렴의 가치를 일상 속 감성으로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공연형 콘텐츠를 전면에 배치했다. 이날 행사는 판소리와 맞춤형 강연, 모래예술(샌드아트)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첫 무대로는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흥보가 전수자인 조애란 명창과 김철준 고수가 무대에 올라 청렴 판소리 ‘신(新) 흥보가’를 선보였다. 고전 흥부전을 현대 공직사회에 맞게 재해석한 이 작품은 가상의 ‘청렴시’ 행정지원과 흥보 팀장과 얄밉고 얍삽한 형 놀보의 갈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