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성남시의회는 22일 제31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4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진행한 제310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22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안건처리에 앞서 고병용 의원, 조우현 의원, 김종환 의원, 이군수 의원, 이영경 의원, 윤혜선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시정 발전에 대해 제언했다. 이어진 안건 심의에서는 먼저 각 상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조례안 등 일반의안에 대해 의결을 진행했고, 이후‘저출생·고령화 시대 사회적 교통약자 배려를 위한 전용 주차구역 설치 촉구 건의안’,‘가정형 펫시터 플랫폼 제도화 및 실증특례 사업 추진 촉구 건의안’,“경기도지사, 국토부장관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경기남부광역철도 우선순위 반영요구” 촉구 결의안” 등에 대해 대표 발의 의원의 설명을 들은 후 최종 채택했다. 안광림 부의장은 폐회사를 통해“이번 임시회에서는 시민 삶과 직결된 조례안과 주요 의안을 세밀하게 논의했다”며,“성실히 심사에 임해 주신 의원 여러분과 협조해 주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의결된 예산과 안건의 차질 없는 이
(중부시사신문) 성남시의회 김보미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 경제환경위원회 위원)이 대표발의한 『성남시 소음저감실천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4월 22일 열린 제310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 됐다. 이번 개정을 통해 조례 제명도 '성남시 소음·진동 관리에 관한 조례'로 새롭게 바뀌게 됐다. ▲ 14년간 방치된 조례, 현실과 괴리가 심각했다 현행 '성남시 소음저감실천에 관한 조례'는 2011년 제정 이후 2012년 일부개정을 마지막으로 약 14년간 사실상 개정 없이 유지되어 왔다. 그 사이 '소음·진동관리법'은 2023년과 2024년 수차례 개정되며 소음·진동 통합 관리 체계로 대폭 전환됐으나, 성남시 조례는 이를 전혀 반영하지 못한 채 낡은 틀에 머물러 있었다. 특히 현행 조례는 '소음'만을 규율할 뿐 '진동'에 대한 관리 근거가 전무하며, 조례가 자체적으로 정의한 '생활소음', '도로교통소음' 등의 용어와 개념이 상위법 체계와 맞지 않아 법적 정합성 문제가 꾸준히 지적되어 왔다. ▲ 두 차례 무산, 세 번째 만에 결실을 맺다 이 문
(중부시사신문) 성남시의회 김보미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 경제환경위원회 위원)이 대표발의한 『성남시 이륜자동차 소음 관리 조례안』이 지난 4월 22일 열린 제310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 됐다. ▲ 급증하는 이륜차 소음, 시민 일상을 위협하다 ! 최근 배달 플랫폼 산업의 급성장과 함께 이륜자동차 운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불법 개조 머플러, 야간 폭주, 배달이륜차 밀집지역의 공회전 소음 등이 전국적인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과도한 이륜차 소음은 단순한 소음 공해를 넘어 보행자와 운전자의 주의를 분산시켜 교통사고 위험을 높이고, 주택가 야간 폭주는 수면 방해와 심각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야기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특히 불법으로 개조된 소음기는 일반 차량 대비 수십 배에 달하는 굉음을 유발하며, 어린이·노인·환자 등 취약계층에 더욱 큰 피해를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성남시도 예외가 아니다. 성남시 이륜자동차 소음 민원은 2019년 17건에서 2023년 367건으로 불과 4년 만에 약 21배 급증했으며, 2025년 7월 기준
(중부시사신문) 성남시의회 이영경 의원(서현1, 2동)은 ‘서현동 전동킥보드 없는 거리 조성에 관한 청원’이 성남시의회 제31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집행부의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했다. 이번 청원은 이영경 의원이 소개한 것으로, 최근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PM)로 인한 보행자 안전 문제에 대응하고 시민 중심의 안전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제안됐다. 이영경 의원은 “개인형 이동장치의 보급 확대는 시민의 이동 편의를 높였지만, 무면허 운행, 무단 방치, 보행자 충돌 사고 등 다양한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특히 사고 발생 시 치사율이 높아 이용자뿐만 아니라 보행자에게도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적·현장 관리 체계는 아직 충분히 갖춰지지 못한 실정”이라며 정책적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청원은 서울시 일부 자치구에서 시행 중인 ‘킥보드 없는 거리’ 사례를 참고해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을 전면 제한하는 것이 아닌 보행자의 안전과 이동권 간 균형을 확보하기 위한 합리적
(중부시사신문) (재)광주시문화재단은 지난 21일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에서 ‘꿈의 오케스트라 광주시’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교육을 위한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재)광주시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베네수엘라의 음악교육 시스템 ‘엘 시스테마(El Sistema)’를 기반으로 아동·청소년의 전인적 성장과 사회적 변화를 목표로 한다. 광주시문화재단은 2025년 예비거점기관으로 선정됐으며 2026년 운영 사업 공모에서 신규거점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어 향후 6년간 최대 8억 원 이상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이날 발대식은 강사진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음악감독 및 교육 강사 소개 및 악기별 오리엔테이션 등으로 구성됐으며, 단원과 가족, 관계자들이 함께 음악을 매개로 소통하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광주시문화재단 오세영 대표이사는 “꿈의 오케스트라는 아이들이 악기를 배우는 것을 넘어,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광주시 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중부시사신문) 하남시는 지난 21일 시청 본관 상황실에서 하남시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지능형 지속 위협(APT)과 스미싱·피싱 등 사이버 공격이 고도화됨에 따라, 시정 의사결정 단계에 있는 간부공무원들의 보안 인식을 제고하고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하남시 정보보안 현황 ▲피싱 피해사례 및 랜섬웨어 예방 대책 ▲개인정보 침해사례 및 사고 예방 등으로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사이버 보안 사고는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지만, 그 결과는 시민의 소중한 정보 유출이라는 중대한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무엇보다 의심되는 링크는 클릭하지 않아야 한다는 보안의 기본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시는 이번 간부공무원 교육을 시작으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정기적인 보안 교육과 점검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정보보호 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하남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강당에서 관내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들을 대상으로 위생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한국외식업중앙회 하남시지부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자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참석자 전원이 교육 과정을 충실히 수료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 제41조 제1항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영업자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식품위생법 해설 및 최신 법령 개정사항 안내 ▲식품 관련 노무 및 세무 실무 ▲접객 서비스 개선 및 친절 교육 등이 차례로 진행되어 영업자들의 실질적인 운영 관리에 도움을 주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영업자의 위생관리 역량을 한 단계 높이고, 하남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깊은 신뢰를 주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청결한 위생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이번 집합교육에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했거나 아직 위생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영업
(중부시사신문) 고산하늘초등학교는 2026년 4월 22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교내 도서관에서 ‘2026 책 읽는 가족 '책담: 冊談(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김지영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의 ‘책담’ 운영 계획에 따라 학교 도서관에서의 독서 경험을 가정으로 확장하고, 부모와 자녀 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강연이 아닌 학부모와 학생이 한 팀이 되어 참여하는 소통형 북토크로 운영됐다. 김지영 작가는 대표작 『내 마음 ㅅㅅㅎ』를 주제로, ‘ㅅㅅㅎ’이라는 초성에 담긴 다양한 감정의 의미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냈다. 참여 가족들은 책 속 감정 단어를 함께 맞히고 이야기를 나누며, 평소 말로 표현하지 못했던 서로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서관이라는 편안한 공간에서 부모와 자녀가 나란히 앉아 책을 매개로 대화하는 모습은 ‘책 읽는 가족’의 의미를 보여주며, 가정과 학교가 함께하는 독서문화의 가치를 실감하게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의 마음이 어떤 단어로 채워져 있는지 궁금했는데, 작가와 함께 활
(중부시사신문) 이천시가 22일 배성건설㈜와 203억 원 규모의 투자업무지원협약을 체결하고, 기업의 신규 공장 신설을 본격 지원한다. 배성건설㈜는 2025년 997억 원의 매출을 달성한 서울에 본사를 둔 철근·콘크리트 전문 기업으로, (삼성물산) GS건설, DL E&C (구 대림산업), SK에코플랜트 등 주요 건설사를 거래처로 두고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투자는 기존 공장 증설이 아닌 관외 기업이 이천으로 이전해 생산시설을 신설하는 첫 사례로, 이천시 투자유치 정책의 실질적인 성과이자 전환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배성건설㈜는 마장면 장암리 일원에 부지면적 29,952㎡(9,080평), 건축면적 5,693㎡(1,725평) 규모의 제조시설과 부대시설, 기숙사 등을 포함한 생산 거점을 구축하고, 약 7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이천시는 이번 투자유치를 위해 기업의 입지 검토 단계부터 인허가, 기반 시설 등 다양한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며 유치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관외 기업의 신설 투자라는 첫 사례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규제 사항 및 입지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중부시사신문) 이천시는 농촌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는 농촌활력프로그램을 지난 20일 호법면 유산1리 아크릴푸어링 과정을 시작으로 31개의 마을 500여 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농촌활력프로그램은 이천시 농업정책과 농촌마을지원센터가 기획하고 주관하여 농촌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는 이천시 역량강화사업으로 2021년부터 진행됐다. 2026년 찾아가는 농촌활력 프로그램으로는 △슬기로운공예생활 △찾아가는 디저트카페 △내 마음을 채워주는 힐링원예 △아크릴푸어링 △내인생의 꽃바람(꽃차) △매듭의 변신 마크라메 △해피 난타 △옛 기억의 전래놀이 △치매 예방 보드게임 등 9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위 과정 중 보드게임과 전래놀이는 지역인적자원육성과정을 통해 배출된 인적자원이 마을 교사가 되어 배움을 나눔과 동시에 재능기부의 성격을 가지고 진행 중이다. 시군역량강화사업 ‘찾아가는 농촌활력프로그램’은 매년 읍면 농촌 마을을 대상으로 사업이 추진되며 사전 읍면의 신청을 받아 진행되며, 과정 중이나 마무리에 설문조사를 병행하여 주민수요 프로그램을 반영하여 차년도 계획수립에 적용하고 있다. 손을 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