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영천시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단포축구장에서 열린 ‘제6회 영천스타배 족구대회’가 전국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영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천시족구협회(회장 정봉열)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26개 지역에서 118개 팀, 1,0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했다. 전국 각지의 족구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황을 이뤘으며, 명실상부한 전국 규모 대회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경기는 관내 1·2부, 경북 1·2·3부, 이벤트부, 65세 이상 실버부로 나뉘어 리그전으로 예선을 진행한 뒤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 우승 팀을 가렸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으며, 승패를 떠나 서로를 존중하는 스포츠맨십을 보여주며 생활체육의 참된 가치를 드높였다. 한편 족구는 올해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며 전문체육 종목으로 도약하는 전기를 맞고 있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저변 확대는 물론, 엘리트 체육 기반 마련에도 의미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중부시사신문) 제천시가 주최하고 제천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제16회 제천시 청풍호배 전국 배드민턴대회’가 지난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세명대학교 체육관과 제천배드민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제천을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생활체육 활성화와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 대회는 준자강, A, B, C1·C2, D1·D2급 및 제천 E·F급 등 다양한 급수와 연령대별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열띤 경기를 펼치며 스포츠를 통한 교류와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참가 선수들은 남자복식과 여자복식, 혼합복식 등 다양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루며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고, 경기장 곳곳에서는 선수들과 동호인들의 응원이 이어지며 활기찬 분위기가 조성됐다. 제천시체육회 안성국 회장은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제천을 찾아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치며 서로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 발전을 위해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진행된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의 '2026년 제1차 조정방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젠 셴(Zhen Shen) FISU 최고 스포츠 책임자 등 FISU 관계자 5명이 참여해 대회 준비 현황과 세부 운영계획을 확인했다. FISU 조정방문단은 세종선수촌(산울·합강) 건립 현장과 충청권 주요 신축 및 개·보수 경기장 9곳을 직접 둘러보며 공정 상황에도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아울러, 충주 통합선수식당 예정지와 국제기술임원(ITO) 숙박 후보지도 살펴보았다. 이와 함께 조직위 기능영역(FA)별 심층 실무회의를 열고 경기운영 등 세부 실행계획을 FISU와 협의하며 대회 뼈대를 한층 더 견고히 다졌다. 젠 셴 FISU 최고 스포츠 책임자는 “선수촌 공정이 계획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조직위 전 직원들이 보여준 헌신과 열정은 놀라운 수준이며, 앞으로도 성공적으로 대회운영이 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
(중부시사신문) 금산인삼에프씨(FC)는 지난 22일 금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함안군민축구단과의 케이(K)4리그 3라운드 맞대결에서 시종일관 짜임새 있는 경기를 펼친 끝에 2대1로 승리했다. 이날 선제골의 주인공은 전정호 선수였다. 전반 29분 19초 류수혁 선수의 날카로운 패스를 받은 전정호 선수가 상대 수비망을 원활하게 공략하며 첫 득점을 올렸다. 기세를 이어간 금산인삼에프씨(FC)는 후반전에도 유기적인 패스 플레이를 선보였다. 후반 30분 40초경 문슬범 선수가 추가 골을 기록하며 승기를 잡았다. 비록 후반 36분 함안군민축구단 서예준 선수에게 한 골을 내주긴 했으나 끝까지 높은 집중력을 유지하며 승점 3점을 챙겼다. 이번 승리로 기분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금산인삼에프씨(FC)는 오는 29일 금산종합운동장에서 제천시민축구단을 상대로 4라운드 홈경기를 갖는다. 금산인삼에프씨(FC) 관계자는 “선수들이 안방에서 승리하겠다는 강한 의지로 하나가 돼 최선을 다해준 덕분에 귀중한 결과를 얻었다”며 “이번 승리의 에너지를 이어가 4라운드 홈경기에서도 군민 여러분께
(중부시사신문) 철원군은 제44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 및 제36회 회장기 전국중학교 레슬링대회가 3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성공적인 개최를 이루었다고 전했다. 철원군 스포츠마케팅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대한레슬링협회, 강원특별자치도 레슬링협회가 주최하고 철원군, 철원군의회, 철원군체육회가 후원하는 금번 대회는 우리나라 레슬링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전국 초·중·고·대·일반부 레슬링 엘리트 선수들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김현우(부천시청, -82kg, 2012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선수도 출전하여 일반부 그레꼬로만형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레슬링 종목 붐업 조성에 이바지 했다. 또한 선수 및 관계자, 가족 등 2,000여명이 철원을 방문하여 지역 스포츠 인프라와 역량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을 뿐 아니라 숙박업소, 음식점 등 지역경제 효과 제고에 이바지 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전국 레슬링 엘리트 선수단이 평화의 상징 도시 철원으로 모여들어 선의의 경쟁을 펼치었다.”며,“앞으로도 엘리트 대회도 적극적으로 유치하여 스포츠활성화 사업을 통한
(중부시사신문) 고령군은 지난 20일 생활체육공원 인조잔디구장에서 제21회 대가야금관기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21회를 맞는 역사를 자랑하는 이번 대회는 고령군체육회(회장 김종태)가 주최하고 고령군 게이트볼협회(협회장 장재환)가 주관하여 대구, 경북, 부산, 경남의 4개 시·도에서 72개팀 43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우승은 문경 감흥사과팀, 준우승 경남 합천팀, 공동3위는 군위 삼국유사팀, 경남 임원팀, 장려상은 합천 대병팀, 포항 복지팀, 경남 밀양팀, 예천 한천팀이 각각 차지했다. 장재환 고령군게이트볼협회장은 “게이트볼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고령군은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매년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게이트볼 동호인 증대와 저변확대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종태 고령군체육회장은 “오늘 하루 승패를 떠나 부상없이 동호인들간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즐겁고 뜻깊은 시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양산시는'제8회 양산시장배 전국파크골프대회'가 치열한 예선을 마치고 오는 3월 27일부터 이틀간 황산공원 파크골프장에서 대망의 본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12일까지 황산공원 파크골프장 제2구장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 예선전에는 남자 1,154명, 여자 1,081명 등 총 2,235명의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예선은 총 5회차에 걸쳐 진행됐으며 각 회차별 3개 그룹으로 나누어 경기한 뒤 그룹별 상위 20명에게 본선 진출권을 부여했다. 또 20위 동타수를 기록한 선수 전원을 본선 진출을 허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긴장감 넘치는 승부가 이어졌다. 예선을 통과한 650명의 선수들은 오는 3월 27일과 28일 양일간 황산공원 파크골프장 제1구장(36홀)에서 최종 승부를 겨루게 되며,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은 3월 27일 오전 11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4,500만원 규모로 전국 파크골프 대회 중 손꼽히는 규모를 자랑한다. 특히 남녀 우승자에게는 각각 1,000만원
(중부시사신문) 양산시는 '제25회 양산시민생활체육대회'가 3월 22일부터 4월 5일까지 양산종합운동장을 비롯한 양산시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양산관내 생활체육동호인들이 참여하는 연례 최대 규모의 대회로 20개종목(게이트볼, 국학기공, 궁도, 그라운드골프, 농구, 당구, 댄스스포츠, 롤러스포츠, 배구, 배드민턴, 사격, 산악, 스쿼시, 사이클, 족구, 줄넘기, 축구, 탁구, 태권도, 테니스) 약 6,000여 명의 참가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다양한 종목의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고, 시민들은 현장에서 생활체육의 활기와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3월 22일 탁구경기를 시작으로 3월 27일 게이트볼경기, 3월 28일 사격경기 그 외 대부분의 종목들은 3월 29일에 개최되며, 4월 5일 배구대회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대회 장소는 양산종합운동장 및 양산시 일원으로, 특히 개회식은 양산종합운동장에서 3월 29일 오전 8시 30분에 시작될 예정이다. 양산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체육 저변을 넓히고 시민들의 스포츠 참여
(중부시사신문) ‘제132주년 동학농민혁명기념 정읍동학마라톤대회’가 지난 22일 전국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 등 4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안전하게 치러졌다. 정읍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정읍시육상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상교동과 입암면, 내장산 일대를 지나는 코스로 편성돼 풀코스와 하프코스, 10km, 5km 등 총 4개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특히 풀코스는 대한육상연맹으로부터 정식 공인 코스 인증을 받아 운영됐으며, 일정 기록(서브-3) 달성자에게 패를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를 병행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5km 코스에는 가족 단위 참가자와 일반 시민들이 대거 참여해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됐다. 주최 측은 대규모 인원이 몰리는 행사인 만큼 안전한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했다. 각 코스별로 안전요원과 구급차를 촘촘하게 배치했으며, 정읍경찰서 등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철저한 교통 통제를 실시했다. 교통 통제에 따른 도로 이용 제한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협조가 이어져 행사는 큰 질서 유지 속에 진행됐다. 이학수 시장은 “전국에
(중부시사신문) 천안시는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경북 구미에서 열린 제44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에서 천안시청 볼링팀이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천안시청 소속 임성률 선수는 남자일반부 마스터즈 부문에서 1위에 오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단체전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김희진 선수 등 5명이 팀을 이룬 남자일반부 5인조전에서 천안시청은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추가했다. 임병구 천안시청 볼링팀 감독은 “선수들이 훈련에 매진한 결과가 성과로 나타나 기쁘다”며 “남은 시즌 대회에서도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중록 천안시 체육진흥과장은 “훌륭한 성적을 거둔 선수단에 박수를 보낸다”며 “볼링팀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