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제천시체육회(회장 안성국)는 관내 초등학생과 중학생 80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하이원리조트 스키장에서 ‘2026 제천시체육회 스키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전문 강사진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스키 기초부터 단계별 교육까지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스키를 신고 걷기, 넘어지고 일어나기 등 기초 기술을 충분히 익힌 뒤, 각자의 수준에 맞춰 리프트를 타고 코스를 내려오며 겨울 스포츠에 대한 자신감을 키웠다. 특히 스키 강습뿐만 아니라 물놀이장 이용과 우주 영상관 관람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병행하여 참가 학생들의 흥미와 만족도를 한층 높였다. 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은 “이번 스키캠프가 지역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겨울 스포츠를 직접 체험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 활동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안동시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 부서가 참여해 체계적인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북 최초로 안동과 예천이 공동 개최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안동․예천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개최되며,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는 안동시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진행된다. 안동시는 지난 2월 4일 시청 청백실에서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체육회 관계자, 추진반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추진반별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대회 전반에 대한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경기 운영, 개․폐회식, 안전관리, 교통․주차, 숙박․음식점 운영, 자원봉사, 홍보 등 분야별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문제점과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대회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돌발 상황에 대비해 선제적 안전관리와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안동시는 선수단과 방문객 중심의 체전 운영을 목표로 개․폐회식을 선수단이 주인공
(중부시사신문) 임실군은 지난 3일부터 장애인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장애인 스포츠 강좌이용권 수시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시모집은 지난해 11월 진행된 정기모집 이후 신청하지 못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정기모집 이후에도 신청이 가능하도록 접수 기간을 확대해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등록 장애인(5세~69세)으로, 선정된 이용자는 월 최대 11만 원 한도 내에서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연중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장애인의 원활한 강좌 이용을 위해 보호자의 동반 참여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월 지원금 범위 내에서 보호자 1인을 포함해 이용이 가능하며, 보호자 단독 수강은 허용되지 않는다. 다만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은 현장 결제가 불가능하고 온라인 결제만 가능하므로, 신청 및 이용 시 이 점을 반드시 유의해야 한다. 심민 군수는 “이번 수시모집을 통해 정기모집 기간을 놓친 장애인들에게도 스포츠 활동 참여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전라남도 강진군이 동계 전지훈련지로 각광받으며 사이클 국가대표 후보선수들이 강진에서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다. 현재 강진에는 남자 14명, 여자 6명 등 총 20명의 사이클 국가대표 후보선수들이 동계 전지훈련을 진행 중으로, 온화한 겨울 기후와 평지·구릉·해안 코스를 고루 갖춘 훈련 여건 속에서 체력 강화와 경기 감각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선수들은 주당 1,000㎞가 넘는 훈련량을 소화하는 한편, 도핑 교육과 인성 교육 등 실내 교육도 병행하며 최상의 컨디션을 만들고 있다. 이번 전지훈련은 강진군에서 열릴 ‘제73회 3·1절기념 강진투어 전국도로 사이클대회’ 재개최를 앞두고, 대회 코스 적응과 현장 점검을 겸해 이뤄지고 있어 의미를 더하고 있다. 선수들은 실제 대회가 열릴 구간을 중심으로 훈련을 진행하며 코스 특성과 주행 여건을 사전에 점검하고 있다. 국가대표 후보선수 팀 외에도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팀, 실업팀 등 전국 각지의 여러 사이클 팀들이 강진을 전지훈련지로 선택해 순차적으로 방문하고 있으며, 동계 전지훈련 기간 동안 사이클 종목을 중심으로 한 전지훈련 수요
(중부시사신문) 합천군은 5일 합천영상테마파크 청와대 세트장에서2027~2031년 춘·추계 전국 고등축구대회 개최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김윤철 합천군수,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백찬문 경남축구협회장, 유달형 합천군체육회장, 안진호 합천군축구협회장, 문정욱 합천군스포츠클럽회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서는 2027~2031년 춘·추계 전국 고등축구대회의 개최 시기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합천군과 대한축구협회의 상호협력 내용을 담고 있으며, 대회는 내년 춘계대회부터 2031년 추계대회까지 5년간 합천군 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합천군은 그 동안 대한축구협회와 2021년 춘계 전국 고등축구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2차례 춘·추계 전국 고등축구대회를 합천에서 개최해 왔으며 해당 대회의 협약기간은 2026년 추계 전국 고등축구대회 까지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또 다시 5년간 합천에서 춘·추계 전국고등축구대회를 개최하게 되면서 양 기관의 협력관계는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로써 축구 도시로써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새
(중부시사신문) 김해시가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과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준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6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24년 전국(장애인)체전과 2025년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을 잇달아 성공시키며 총 4만 8,000여명의 선수단과 8만명의 관람객을 맞이한 바 있다. 이러한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오는 4월과 6월에 열리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과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을 한층 진화된 ‘문화체전’으로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생활체육 동호인 2만명 결집 ‘축제의 장 김해’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오는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김해종합운동장을 비롯한 도내 60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2만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41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주 개최지인 김해시에서는 개폐회식과 볼링, 육상 등 8개 종목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6월 19일부터 사흘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기는 스포츠 축제인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이 펼쳐진다. ‘관광·마케팅’ 보완으로 경제
(중부시사신문)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는 5일 체육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대의원총회는 5개구 체육회장과 63개 종목단체장을 포함한 재적 대의원 68명중 51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고사항 6건, 의결사항 3건 등을 의결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6년도 광주광역시체육회 임원 선임 및 변동사항 보고,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참가계획 보고, 2025년도 회계감사 결과 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에 관한 사항을 보고하고, 스포츠공정위원회 위원 선임, 정관 변경, 2025년 사업보고 및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 광주광역시체육회는 2026년 비전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명품 스포츠도시 광주 실현’을 제시하고, 5대 분야 26개 추진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2028년 제109회 전국체육대회 광주 개최를 앞두고 경기장 시설 확충 및 개·보수, 전문체육 경기력 향상, 생활체육활성화를 통한 시민참여 확대 등 전국체전 성공 개최 기반 조성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동계종목 경쟁력
(중부시사신문)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에서 대망의 최종 선택이 펼쳐지는 가운데,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대반전이 이어진다. SBS 예능프로그램 ‘합숙 맞선’은 결혼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내 자식의 연애를 눈앞에서 지켜보는 초현실 리얼리티 연애 예능 프로그램. 서장훈, 이요원, 김요한이 3MC로 함께하며, 재치 있는 분석과 공감은 물론, 서로 다른 시선이 오가는 유쾌한 티키타카로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오늘(5일) 방송되는 최종화에서는 최종 선택이 진행됨과 동시에 ‘합숙 맞선’만의 특별한 룰이 공개돼 3MC를 화들짝 놀라게 만든다. 맞선남녀가 서로를 선택하더라도 엄마의 찬성을 받아야만 최종 커플이 성사되는 것. 두 배로 쫄리는 ‘합숙 맞선표 최종 선택’ 룰에 이요원은 “어머 어머 진짜?”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더니, 이내 “커플되기가 정말 쉽지 않겠다”며 걱정을 드러낸다. 심지어 최종 선택을 앞두고, 양가 엄마들이 본인의 자녀를 제외하고 한 사람을 지목해, 마지막으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시
(중부시사신문) 부평구청 유소년축구단은 전라남도 강진군에서 열리는 ‘2026 강진청자배 동계 축구 페스티벌’ 참가를 앞두고, 5일 구청에서 출정식을 가졌다. 전라남도축구협회가 주최하는 ‘2026 강진청자배 동계 축구 페스티벌’은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진행되며, 전국에서 U-12 32개 팀과 U-11 26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이날 출정식에서는 부평구 약사회가 선수들의 겨울철 부상에 대비해 의약품을 기부했으며, 부평구청 축구 동호회는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장려금을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 앞서 유소년축구단은 지난해 제45회 인천광역시 협회장기 축구대회에서 8강에 진출했으며, 경주시와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한 국내 최대 규모의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에서 U-11, U-12 리그 각각 조 1위와 조 2위를 기록하며 본선에 진출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한철웅 유소년축구단장(자치행정국장)은 “무엇보다도 아이들이 다치지 않고 즐겁게 경기에 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승패를 떠나 전국 무대에서 값진 경험을 쌓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중부시사신문) 사단법인 계양스포츠클럽이 대한체육회가 주관하는 ‘2026년 지정스포츠클럽 전문선수반 및 특화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사업에서 계양스포츠클럽은 ▲전문선수반 지원 분야에서 ‘양궁선수단’, ▲특화프로그램 지원 분야에서는 ‘배드민턴’, ‘탁구’, ‘초청강습회’의 총 4개 분야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지역적 특성과 클럽 운영 종목을 고려해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하고 우수 선수를 발굴해 전문체육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계양스포츠클럽은 지난해에도 지역특화사업, 기타유형사업, 취약계층 지원사업과 함께 전문선수반(양궁)에 선정돼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최종국 회장은 “계양의 지역적 특수성을 반영해 생활체육 저변을 넓히고 전문선수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좋은 성과를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