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경상남도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Esports Championships Asia 2026, ECA)’가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 경남도, 진주시가 공동 주관하며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경남e스포츠협회, 진주시e스포츠협회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필리핀, 몽골 등 아시아 7개국 국가대표 선수단과 관계자 150여 명이 참가한다. 이스포츠가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국가대표 간 경쟁이 확대되는 가운데, 이번 대회는 아시아 권역 7개국 정식 이스포츠 국가대표팀이 참가하는 국가대항전으로서 그 위상이 높다. 경기는 △이터널 리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풋볼 시리즈(PC/모바일) △스트리트파이터6 △철권8 △킹오브파이터즈XV의 6종목으로 진행된다. 경남도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단과 관람객 3천 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지역 이스포츠 산업 기반 강화와 관광·소비 확대 등 지역경
(중부시사신문) 양양군이 청정 자연과 남대천의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달리는 ‘2026 양양 강변 전국 마라톤 대회’의 본격적인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양양군과 G1방송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2월 27일부터 참가 접수를 시작했다. 특히 오는 3월 20일까지 22일간은 ‘얼리버드 기간’으로 운영된다. 이 기간 신청하는 선착순 6천 명에게는 참가비 5,000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얼리버드 접수 종료 후 3월 21일부터는 정상가로 본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대회 종목은 하프(Half), 10km, 5km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올해 대회는 오는 9월 12일(토)에 개최되며, 참가자들의 안전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운영 방식을 대폭 개선했다. 우선 안전강화를 위해 경기 구간 내 ‘레이스 패트롤’을 운영한다.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 인력을 배치해 참가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마라톤 완주의 기쁨을 남길 수 있는 기록 포토존을 기존 2대에서 4대로 확대 설치하여 참가자들의
(중부시사신문) ‘미스트롯4’ TOP5가 결승전에서 폭풍 눈물을 쏟아낸다. 3월 5일(목) 밤 9시 30분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대망의 결승전이 펼쳐진다. 방송 이후 단 한 차례도 빠지지 않고 11주 연속 동시간대 전 채널 1위를 기록한 ‘미스트롯4’. 대한민국에 유례없는 트롯 광풍을 일으킨 원조 트롯 오디션답게, 압도적 무대와 세련된 연출, 역대급 실력파들의 레전드 무대들이 시청자들을 TV 앞으로 끌어당기며 폭발적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이에 지난 준결승전은 최고 시청률이 무려 17.7%까지 치솟으며 어마무시한 ‘미스트롯4’ 열기를 증명했다. 이날 방송되는 결승전에서는 어느 때보다 혹독한 경연에서 살아남은 TOP5(길려원, 윤태화, 홍성윤, 이소나, 허찬미)의 마지막 트롯 승부가 그려진다. 이번 ‘미스트롯4’ 결승전 미션은 ‘인생곡 미션’. 트롯퀸들은 가장 의미 있고 자신 있는 인생곡을 선곡, 모든 것을 건 무대를 펼쳐 보인다. 과연 TOP5의 인생곡은 무엇일지, 어떤 노래로 마지막 무대를 완성할지 결승전이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이날 현장에는 TOP5의 가족들이 함께한다. 이에
(중부시사신문)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전수경이 97세 ‘슈퍼 동안’ 아버지와 함께 효소 찜질부터 지중해식 저염 식단까지 즐기는 건강한 하루를 보냈다. 또 현주엽은 아들 준희의 생일을 맞아 소원을 들어줬지만, 여전히 좁혀지지 않는 거리감을 보여주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4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97세 ‘슈퍼 동안’ 전수경의 아버지가 동네 슈퍼스타에 등극했다. 이른 아침부터 전수경의 아버지는 지인들로부터 오는 전화로 바빴다. 전수경 아버지의 지인은 “건강 비결은 딸을 잘 둬서 그렇다”라며 추켜 세워줬고, 전수경 아버지는 “갑자기 무슨 천국에 올라간 것 같다”라고 뿌듯해했다. 행복한 아빠의 일상을 지켜본 전수경은 “아버지의 몰랐던 모습을 많이 보고 있다”라고 혼자 있을 때 아버지의 모습을 보며 미소를 지었다. 이날 전수경은 아버지와 함께 외출에 나섰다. 전수경은 “작년에 아버지가 허리가 좀 아프셨다. 협착증이라고 하더라”라며 아버지 관절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효소 찜질방’으로 향했다. 뜨끈뜨끈한 찜질에 전수경의 아버지는 꿀잠까지 자며 즐겼다. 마무리로 족욕
(중부시사신문) 4일 오후 8시 방송된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다둥이맘으로 돌아온 배우 지소연이 쉴 틈 없이 바쁜 ‘워킹맘 일상’을 공개한다. 지난해 10월 쌍둥이를 출산하고 삼 남매 엄마가 된 지소연은 노트북 타자를 두드리는 모습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MC 오지호는 "유튜브를 보는 것 같다"며 예상했고, 개그우먼 이성미는 "유튜브를 보는 것 치고는 손이 많이 움직인다"며 그녀의 행동을 궁금해했다. 이어 지소연이 '연 매출 10억 달성 후 남편에게 드림카를 선물했다'는 기사가 공개돼 스튜디오가 술렁였다. 지소연은 "광고대행사 일을 하고 있는데, 육아와 일을 병행하느라 쉴 틈이 없다. 아이들이 자는 동안 식사와 일을 몰아서 한다"며 사업가로 지내는 근황을 전했다. 지소연은 '피부 관리사' 자격증에 도전 중이라고 전해 또 한 번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집안일을 마치고 방으로 들어가, 흰 가운을 입고 안경을 쓴 후 마네킹에게 "고객님, 금호동 지 실장입니다"라며 인사했다. 이성미는 "왜 마네킹이 누워있는 거냐?"며 놀라자 지소연은 "실습용 마네킹"이라고 전하며 "필기시험은 일주일 만에 합격했는데, 실기 시험은
(중부시사신문) 광주북구시설관리공단은 최근 전국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생활스포츠 ‘피클볼(Pickleball)’ 강좌를 운암복합문화체육센터에 추가 개설하고 3월 6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 추가 개설은 기존 프로그램 운영 결과 나타난 높은 참여율과 시민들의 지속적인 증설 요청을 적극 반영하여 이번 달부터 새롭게 편성된 것이다. 공단은 이를 통해 생활체육에 대한 지역민의 높은 수요를 충족시키고 운동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피클볼은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의 장점을 결합한 뉴스포츠로, 비교적 작은 공간에서도 경기가 가능하며 플라스틱 공을 사용하여 부상 위험이 낮아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중장년층과 가족 단위 이용객들 사이에서 진입 장벽이 낮은 생활체육 종목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운암복합문화체육센터는 수강생의 숙련도에 따라 초급과 중급 과정으로 반을 나누어 운영한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종목의 기본 규칙과 핵심 기술 습득은 물론, 실전 경기 운영 능력까지 단계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쾌적한 실내 체육시설을 활용해 미세먼지
(중부시사신문) 고성군이 3월 한 달간 전국 및 도 단위 역도대회를 잇달아 개최하며 대한민국 역도의 중심지로서 위상을 한층 더 공고히 하고 있다. 먼저 2026 전국실업역도선수권대회 및 제23회 전국춘계대학생역도선수권대회가 3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고성군 역도전용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32개 팀, 19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각 체급별로 기량을 겨루고 있으며, 한국 역도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이어 3월 13일부터 14일까지는 제50회 경상남도역도연맹회장배 역도대회 및 제47회 경상남도교육감배 역도대회 겸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최종선발전이 개최된다. 초·중·고등학생 선수 100여 명과 관계자 50여 명 등 총 15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특히 경남 지역 초·중학생 선수들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권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게 된다. 고등학생 선수들 역시 개인 최고 기록 경신과 기량 점검에 나서며 차세대 역도 유망주로서의 가능성을 선보일 전망이다. 이 같은 열기는 4월에도 이어진다. 고성군은
(중부시사신문) 고흥군은 ‘2026년도 차범근 축구교실’에 참가할 초등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차범근 축구교실은 지역 유소년들의 체력 증진과 올바른 인성 함양, 건전한 여가 활동 기회 제공을 위해 운영되는 사업으로,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에 진행된다. 다만 7~8월 방학 기간에는 휴강한다. 모집 대상은 관내 및 인근 지역 초등학생 전 학년 학생이며, 총 100명 내외를 선발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13일까지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올해는 기존에 참여했던 학생의 지속적인 참여를 우선 보장하고, 지역 내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관내 거주 학생을 우선 선발한 뒤 관외 거주 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선정 결과는 오는 20일 고흥군 대표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발표하며, 개강식은 오는 4월 1일 생활체육공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 방법과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차범근 축구교실은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아이들이 협동심과 도전정신을 배우는 소중한 프로
(중부시사신문) 유승안 전 한화이글스 감독이 4일 김영환 지사와의 간담회 자리에서 “충북의 스포츠 위상과 역량 강화를 위해 우선 2군 프로야구단 창단이 필요하다”며 “충북도에 돔구장이 조성될 경우 충북이 중부권 야구 인프라의 중심지로 성장할 만한 충분한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충북형 돔구장 조성을 위한 이날 간담회에는 임병운 충북도의원이 함께했으며 최근 급증하는 스포츠․문화 수요에 대응하고 충북이 중부권 스포츠·문화 중심지로 도약시키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서 돔구장 조성 필요성과 추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충북형 돔구장이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사계절 활용 가능한 복합 스포츠·문화 플랫폼으로 조성되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특히, 돔구장은 프로야구 경기뿐 아니라 대형 콘서트, 문화행사, 국제 스포츠대회 등 다양한 행사 개최가 가능해 관람객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객 증가 등 파급효과가 클 것이라는 데 의견을 함께했다. 또한, 충북형 돔구장은 도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스포츠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공간이자 청년과 가족 단위 여가활동을 지원하는 생활문화 기반
(중부시사신문) 안양시는 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이 오는 8일 오후 4시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제주SK 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FC안양의 2026년 시즌 첫 홈 경기로,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고 좋은 흐름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FC안양은 이달 1일 치른 시즌 개막전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1대 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챙겼다. 원정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조직력을 선보인 안양은 이번 홈 경기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따내겠다는 각오다. 8일 홈 개막전에는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선수들과의 미니 풋살, 선착순 캡슐드로우 응모권 지급, 셀프 포토부스 등 체험과 함께 다양한 메뉴의 푸드트럭이 배치되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 경기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자동차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FC안양은 지난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K리그1에 진출하며 치열한 승부 끝에 잔류에 성공했다. 올해는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