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창원특례시는 지난 17일 함안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하여 창원특례시 선수단을 비롯한 참가 선수들을 응원했다. 이날 개회식은 도내 18개 시·군에서 참가한 선수들과 임원진, 시민 등이 함께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으며, 지역 간 화합과 스포츠 정신을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개회식 참석 이후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창원특례시 선수단 만찬 자리에 직접 찾아 선수단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만찬은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함안·창녕군 일원에서 열리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대회에 참가하는 창원특례시 선수단의 사기 진작과 단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김만기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선수단 여러분의 노력과 열정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며, “그동안 준비해 온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부상 없이 즐겁게 대회를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특례시는 대회 기간 동안 볼링, 검도, 육상, 테니스 등 주요 종목에서 상위권 입상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는 선수들을 직접
(중부시사신문)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 천하무적야구단은 4월 18일 충남 아산시 한마음야구장에서 열린 ‘제8회 아산시 전국장애인어울림야구대회’에 출전했다. 이번 대회는 지체장애인 4팀과 지적장애인 2팀 등 총 6개 팀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천하무적야구단은 지적장애인 부문에 참가해 선수 간 협력과 조직력을 바탕으로 경기에 임했다. 천하무적야구단은 광주이티야구단과 경기를 치르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은 경기 경험을 쌓고 서로를 격려하며 협동심을 높였다. 또한 장애인 체육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이형석 관장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활동을 지원해 선수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하무적야구단은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을 통해 장애인 스포츠 참여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정읍시가 지난 19일 신태인 실내체육관에서 유학생과 외국인 근로자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친선 배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정읍다문화이주민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대표 이수철)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타국에서 생활하는 유학생과 외국인 근로자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게 교류하고 지역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차별 없이 안전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총 4개 팀 선수단이 참여한 가운데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다. 진행 요원과 관중 등 120여 명이 함께 모여 열띤 응원전을 펼쳤으며 치열한 접전 끝에 ‘네팔익산팀’이 최종 우승을 거머쥐며 대회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경기장 곳곳에서는 국적과 언어를 초월한 환호와 격려가 쏟아졌고 참가자들은 배구를 매개로 끈끈한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이학수 시장은 “유학생과 외국인 근로자들이 배구를 통해 우정을 쌓고 정읍 지역사회의 소중한 일원으로 소속감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읍시는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주민들이 정읍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
(중부시사신문) '금타는 금요일' 골든컵을 향한 새로운 장을 열며 금요일 밤을 황금빛으로 물들였다. 4월 17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한층 독해진 룰과 함께 제2대 골든컵 레이스의 서막이 본격적으로 열렸다. 두 번째 황금별 전쟁의 포문은 '골든 스타' 장윤정의 출격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전주 대비 상승한 4.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5%까지 상승하며, 일일 종편 및 케이블 프로그램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대결부터는 골든컵에 도달하는 조건이 훨씬 까다로워졌다. 기존 7개였던 황금별 획득 기준이 10개로 상향된 데 이어, 승자가 패자의 별을 빼앗는 룰이 기본 적용되며 한층 잔혹한 서바이벌이 완성됐다. 제1대 골든컵 주인공 김용빈은 '금장 명찰'의 특권을 거머쥔 반면, 최하위였던 추혁진은 별 1개를 반납하며 '무(無)스타'로 출발하는 등 극명한 희비가 갈렸다. 오프닝에서는 김용빈이 몸통만 한 골든컵을 들고 등장해 단숨에 시선을 압도했다. 금장 명찰과 넥타이는 물론 "속옷도 금장"이라는 농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금고를
(중부시사신문) 19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골프 대부' 임진한 프로가 '제주 밥상 라운딩'을 떠난다. 임진한은 '골프의 신神'이라는 명성답게 배우 손예진, 현빈, 김희애 등 화려한 수제자 라인업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손예진은 그의 집중 레슨으로 초보 골퍼에서 탈출해 남다른 실력을 갖게 됐다고. 이뿐 아니라 손예진, 현빈 부부의 설레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해 귀를 기울이게 했다. 두 사람이 함께 레슨을 받으며 사랑을 키워온 설레는 일화부터, 이들의 결혼 발표 '20일 전까지' 아내에게조차 철통 보안을 유지해 배신자(?) 소리를 듣게 된 유쾌한 비화까지 모두 공개한다. 한편, 1983년과 1984년 한국프로골프선수권 우승과 1992년 일본 투어 제패까지 국내외 통산 8승의 신화를 써 내려온 임진한의 치열한 골프 인생사도 그려진다. 그는 "단지 외국에 나가고 싶어 골프를 시작했다"면서 리어카에 공을 가득 채워가며 누구보다 열심히 연습한 끝에 스무 살에 한국프로골프 선수권을 손에 쥐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대기업 총수들까지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
(중부시사신문) ‘석삼플레이 시즌1’이 목포의 정취 속에서 세대를 아우르는 웃음을 선사하며 토요일 저녁을 물들였다. 지난 18일(토) 방송된 TV CHOSUN ‘석삼플레이 시즌1’ 2회에서는 ‘석삼패밀리’ 지석진, 전소민, 이상엽, 이미주가 ‘미스터트롯3’의 주역 김용빈, 천록담, 남승민과 함께 전라도 목포에서 좌충우돌 여행기를 펼쳤다. 이날 ‘석삼패밀리’는 지석진·이상엽의 ‘진상 형제’ 팀과 전소민·이미주의 ‘소주 자매’ 팀으로 나뉘어 ‘크리에이터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경비 배분 과정에서 지석진의 ‘밑장 빼기’를 이미주가 정확히 포착하며 신경전을 펼쳤다. 이후 서로를 ‘도도퀸’, ‘섹시퀸’이라 부르며 찰떡 호흡을 자랑한 ‘소주 자매’와 달리, ‘진상 형제’는 사진 촬영 문제로 쉴 새 없이 부딪히며 갈등과 케미를 오가는 현실 여행기를 선보였다. 이후 ‘진상 형제’는 유달산 봄축제 현장에 있던 김용빈, 천록담, 남승민과 영상 통화를 통해 ‘번개 만남’을 성사시켰다. 지석진은 20년 만에 재회한 천록담과 뜨거운 포옹을 나누며 “그대로구나!”라고 감격을 표했다. 여기에 김용빈을 향한 폭발적인 반응에 지석진과 이상엽
(중부시사신문) “충격적 호흡 곤란 패닉 & 호흡 소생 엔딩 그 후!” TV CHOSUN ‘닥터신’ 정이찬과 주세빈이 엇갈린 사랑 속 잔혹한 운명에 처한 ‘딜레마 만찬’으로 불안감을 일으킨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은 ‘뇌 체인지’라는 센세이션 파격 설정과 피비 작가의 세계관이 확장된 격정 로맨스가 어우러져 색다른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닥터신’은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 4월 1주차 TV-드라마 부문 TOP7, 드라마 TV-OTT 검색반응 TOP5를 석권했고,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출연자 부분에서도 상위권을 휩쓸며 화제성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1회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이 금바라(주세빈 분)가 좋아하는 사람이 다름 아닌 친구 하용중(안우연 분)이라는 것을 알게 된 가운데 하용중과 하룻밤을 보낸 뒤 행복해했던 금바라가 출국을 준비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더욱이 신주신이 하용중의 이름을 듣고 호흡 곤란을 일으킨 금바라를 살리기 위해 ‘호흡 소생 엔딩’을
(중부시사신문) [이상엽 인터뷰] 1R : 5언더파 67타 (버디 6개, 보기 1개) T1 2R : 6언더파 66타 (버디 7개, 보기 1개) 중간합계 11언더파 133타 2위 3R : 6언더파 66타 (버디 6개) 중간합계 17언더파 199타 2위 FR : 6언더파 66타 (버디 8개, 보기 2개) 최종합계 23언더파 265타 우승 - KPGA 투어 2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우승 소감은? 우승을 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다. 어안이 벙벙하다. 주최사 DB손해보험과 좋은 코스를 제공해주신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 KPGA 김원섭 회장님과 경기위원분들께도 감사하다. 10년 넘게 좋을 때나 안 좋을 때나 함께해 주신 아버지 같은 분이 계신다. 크리오란 코리아 정철 대표님께서 정신적 지주의 역할을 해 주셨다. 꼭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다. - 9년 10개월 만에 우승이다.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 대회에서는 우승이 처음인데? 정말 긴장을 많이 했지만 긴장한 티를 내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우승을 너무 오랜만에 해서 무슨 기분인지 아직 모르겠다. 정말 오랜만에 우승을 하게 되어 스스로에게 뿌듯하다. 그
(중부시사신문) 김해FC2008이 충북청주FC와의 원정 경기에서 경기 종료 직전에 터진 극적인 동점골에 힘입어 값진 승점 1점을 획득했다. 김해는 18일 오후 4시 30분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2 8라운드 경기에서 청주를 상대로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지난 아산 원정에서 프로 데뷔 첫 승점을 따냈던 김해는 이날 무승부로 2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팀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이날 경기는 양 팀의 공식 후원사인 ‘스포츠트라이브’의 브랜드 데이도 치러져 더욱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김해는 3-5-2 포메이션을 가동하며 안정적인 수비 후 역습 전략을 들고 나왔다. 정진욱이 골문을 지켰고 표건희, 여재율, 김현덕이 백3를 구성했다. 미드필더진에는 김경수, 이유찬, 브루노 코스타, 박상준, 이래준이 배치됐으며, 최전방에는 이승재와 베카가 호흡을 맞췄다. 경기 초반 주도권은 홈팀 청주가 잡았다. 청주는 가르시아와 이종언을 앞세워 강력한 압박과 슈팅으로 김해의 골문을 위협했다. 하지만 김해에는 수문장 정진욱이 있었다. 전반 6분과 12분
(중부시사신문) 강릉시는 오는 2026년 6월 개최 예정인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의 선수 참가 등록이 지난 3월 31일자로 마감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현재까지 선수와 동반자를 포함해 총 3,030명이 등록을 완료했으며, 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연령대의 마스터즈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100세 이상 참가자 1명을 비롯해 90세 이상 참가자 19명이 선수로 등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탁구가 전 생애에 걸쳐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 스포츠임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는 연령별로 구분된 마스터즈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로, 실력과 경험을 겸비한 선수들이 교류와 화합의 장을 펼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강릉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는 한편, 국내외 참가자 방문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및 관광객 유치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최상보 시 체육과장은 “선수 참가 등록은 마감됐으나 동반자 접수는 현재도 진행 중인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