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한국 여자 컬링의 간판인 강릉시청 컬링팀 ‘팀 킴’의 김선영 선수가 믹스더블 파트너 정영석 선수(강원특별자치도청)와 함께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출전한다. 이로써 김선영 선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출전하며, 컬링 종목 사상 최초로 3회 연속 올림픽 출전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김선영–정영석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믹스더블 대표팀은 2025년 12월 13일부터 18일까지 캐나다에서 열린 올림픽 퀄리피케이션 대회(믹스더블)에서 세계랭킹 1위 호주팀을 10대 5로 제압하며 열 번째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강릉시청 컬링팀은 앞서 2024–2025 시즌 믹스더블 국가대표로 활약한 김경애 선수가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둔 데 이어, 2025–2026 시즌에도 연속으로 믹스더블 국가대표를 배출하며 국내 컬링을 선도하고 있다. 현재 김선영–정영석 조는 세계랭킹 2위에 올라 있어 올림픽에서의 선전이 기대된다. 컬링 믹스더블 예선 라운드로빈은 5일(
(중부시사신문) 옥천군 직장운동경기부 육상·정구팀이 2026년 전국체육대회에서의 우수한 성적을 목표로 제주도에서 2개월간의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이번 전지훈련은 온화한 기후와 우수한 훈련 인프라를 갖춘 제주도 일원에서 진행되며, 선수들은 체력 강화와 기술 보완, 실전 감각 향상을 위한 고강도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특히 전국체육대회와 유사항 환경에서의 적응훈련을 통해 경기력 극대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육상팀은 지구력과 스피드 향상을 위한 인터벌 및 지형 적응 훈련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정구팀은 실전 위주의 전술 훈련과 조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지도자와 선수단은 매일 반복되는 강도 높은 훈련 속에서도 서로를 격려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옥천군 관계자는 “이번 제주 전지훈련은 단순한 체력훈련을 넘어 전국체전 무대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기 위한 실전 준비 과정”이라며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대회에 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선수단 또한 “옥천군의 명예를 걸고 출전하는 만큼, 이번 훈련 기간 동안 부족한 부분을 철저
(중부시사신문) 경남 유일의 여자 씨름 실업팀인 거제시청씨름단이 2026년 병오년 새 시즌 출정을 힘차게 알렸다. 지난 4일 거제시청에서 열린 출정식에는 거제시씨름협회, 거제시체육회가 참석한 가운데 씨름단의 새해 각오와 목표를 나누고,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2026년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 참가를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그동안 흘린 선수들의 땀과 노력에 거제시민을 대표해 감사드리며, 열심히 준비해 온 만큼 2026년에도 선수들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석이 감독이 이끄는 거제시청씨름단은 총 7명의 선수로 구성되어 있으며, 작년 한 해 동안 전국체전 은메달 2개 획득, 무궁화장사٠매화장사 배출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또한 방송 출연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거제시민의 자랑거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기장군은 15년 만에 기장군의 품으로 다시 돌아온 ‘기장갈매기 씨름단’이 4일 창단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창단식에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기장군의회 박홍복 의장 및 군의원 일동, 박종철 부산시의회 의원, 이준희 대한씨름협회장, 박수용 부산광역시 씨름협회 회장, 최현돌 부산광역시 씨름협회 명예회장 등 체육계 내빈 및 지역주민들이 참석해 기장군 씨름단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또한‘기장갈매기 씨름단’선수 전원에 대한 소개와 임명장 수여, 선수단 결의문 낭독, 기념 촬영 순으로 행사가 진행되면서, 현장 분위기가 한층 뜨겁게 달아올랐다. ‘기장갈매기 씨름단’은 지난 2010년 팀 해체 이후 부산광역시체육회 소속 ‘부산갈매기씨름단’으로 운영돼 왔으나, 이번 재창단을 통해 운영 주체를 기장군으로 이전하고 지역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팀 운영 체계를 갖추게 됐다. 특히, 기존 선수단을 기장군으로 이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선수 규모를 당초 7명에서 10명으로 확대하면서, 전력을 한층 강화했다. 앞으로 씨름단은 기장군의 체계적인 관리와 함께, 전국·도 단위 각종 대회 출전은
(중부시사신문) 렉서스코리아와 사)한국프로골프협회(이하 KPGA)가 2월 3일(화) 경기도 성남시 소재 KPGA빌딩(10층)에서 ‘2026 렉서스 마스터즈’ 대회 개최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조인식에는 김원섭 KPGA 회장과 콘야마 마나부 렉서스코리아 사장을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긴밀한 협력을 다짐했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렉서스 마스터즈’는 2024년 신설 이후 KPGA 투어의 핵심 대회로 빠르게 안착했다. 특히 2024년 이승택의 데뷔 10년 만의 첫 승에 이어, 2025년에는 김재호가 데뷔 17년 만에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팬들에게 ‘첫 우승의 감동’을 선사하는 드라마틱한 무대로 평가받고 있다. 렉서스코리아는 이번 대회를 통해 단순한 스포츠 후원을 넘어 렉서스만의 ‘진정성’과 ‘장인정신’을 골프 팬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김원섭 KPGA 회장은 “지난 2년간 렉서스 마스터즈는 창의적인 갤러리 문화와 품격 있는 대회 운영으로 KPGA 투어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며 “올해 역시 변함없는 신뢰를 보여준 렉서스코리아에 감사드리고 이번 대회가
(중부시사신문) KBO는 2월 4일(수) 2026 KBO 시범경기 일정을 발표했다. 2026 KBO 시범경기는 3월 12일(목)부터 24일(화)까지 팀당 12경기씩 총 60경기가 치러진다. 개막전은 이천(키움-두산), 대전(삼성-한화), 광주(SSG-KIA), 사직(KT-롯데), 마산(LG-NC) 5개 구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시범경기 일정은 그라운드 공사 등으로 사용이 불가한 구장(잠실: 3월 12일(목)~20일(금)/ 고척: 3월 12일(목)~24일(화)/ 문학: 3월 12일(목)~15일(일)/ 수원: 3월 12일(목)~15일(일)/ 대구: 3월 12일(목)~20일(금)/ 광주: 3월 16일(월)~20일(금)/ 창원: 3월 12일(목)~15일(일))의 상황을 고려해 편성했다. 시범경기는 소속선수 및 육성선수가 출장 가능하며, 출장 선수 인원 제한은 없다. 모든 시범경기는 오후 1시에 개시되고 연장전과 더블헤더는 실시하지 않는다. 취소 경기는 재편성되지 않으며, 비디오 판독은 각 팀당 2회 신청 가능하다(단, 2회 연속 판정 번복 시 1회 추가). 또한, 체크 스윙 비디오 판독도 팀당 2회 부여된
(중부시사신문)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 로몬의 설레는 변화가 시작됐다.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기획 스튜디오S, 제작 빈지웍스·모그필름)가 지난 6회 방송을 기점으로 반환점을 돌았다. 은호(김혜윤 분), 강시열(로몬 분)을 둘러싼 인연과 뒤엉킨 운명은 회를 거듭할수록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이어졌고, 매회 예측할 수 없는 반전 전개가 몰입감을 더했다. 무엇보다 은호와 강시열의 관계성에도 이목이 집중됐다. 인간을 사랑하지도 인간이 되지도 않겠다던 은호는 ‘선행의 대가’로 구미호에서 인간이 됐고, 세계 최정상급 축구 선수로 성공한 인생을 살던 강시열은 ‘소원의 대가’로 친구 현우석(장동주 분)과 운명이 바뀌었다. 그런 그들이 서로에게 어느새 스며들고 서서히 깊어지면서, ‘혐관’에서 ‘구원’으로 변화하는 과정은 유쾌한 웃음 너머 따뜻한 설렘을 선사했다. 이에 두 사람의 로맨스 향방을 더욱 기대케 하는 관계 변천사를 짚어봤다. # 첫 만남부터 ‘혐관’입니다만! 구미호와 인간의 우연한 만남 지극히 우연한 만남이었다. 처음에는 은호가 쇼핑 도중 강
(중부시사신문)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이 화요일 편성 이동 후 첫 방송부터 2049 시청률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린 가운데, 배우 윤유선에 이어 ‘야구 레전드’ 김병현의 합류를 예고하며 화제성을 이어간다. 지난 3일 방송에서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 단 98일밖에 걸리지 않았던 ‘초고속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큰 화제를 모은 배우 윤유선에 이어 ‘월드클래스 마무리 투수’ 김병현이 바통을 이어받는다. 지난 3일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메이저리거 출신 김병현이 등장, “현재는 외식 경영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연쇄 창업인”이라며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저는 장밋빛 전망을 꿈꾸고 있다”고 덧붙이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던 중 김병현은 갑자기 “그런데 여기는 인터뷰를 꼭 같이 해야 하냐. 혼자 하면 안 되냐”라며 다소 긴장한 듯한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얼굴이 가려진 채 등장한 아내는 “남편이 저를 공개하는 걸 안 좋아하고 바깥 이야기도 저한테 잘 안 한다. (저로부터) 많은 걸 차단시킨다”고 폭로해 김병현을 당황하게 했다. 아내는
(중부시사신문) 광주광역시는 4일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광주체육 관계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전남 통합 체육 분야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는 지난달 환경 분야를 시작으로 경제, 복지, 교육 등 시민 삶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10차례 직능별 시민공청회의 마지막 순서였다. 광주시는 10차례 직능별 공청회에서 각 분야별 전문가, 학계, 관련단체 활동가 등 전문적 식견을 갖춘 시민들과 광주전남 통합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체육분야 공청회에는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을 비롯해 광주시체육회, 광주시장애인체육회, 각 종목단체 관계자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 김영문 부시장은 광주전남 통합의 추진 배경과 진행 결과, 특별법의 불이익 배제 원칙, 통합에 따른 정부 특례(인센티브) 등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자유토론에서 통합 이후 체육 환경 변화에 대한 우려와 개선 방향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체육단체 관계자들은 광주·전남 체육단체 통합 과정에서 체육인들의 의견을 반영해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광주·전남이 통합을 통해 체육 분야뿐 아닌 전체 분야에
(중부시사신문) 제주특별자치도가 2026년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제주 미래 비전과 결합한 ‘디지털·포용형 국가 스포츠 축제’로 준비하며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갔다. 제주도는 4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주재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제2차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고, 대회 준비 전반을 점검했다. 대회 개최 연도를 맞아 그동안 수립한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핵심 과제를 재점검하고 실·국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소관 실·국장과 행정시 부시장, 도 체육회·장애인체육회, 도 교육청과 경찰청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제주도는 두 체전 준비를 위해 총 1,072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경기장 시설 개·보수와 대회 운영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제주월드컵경기장과 강창학종합경기장 등 주요 시설은 개·폐회식과 경기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단계별 정비를 진행 중이다. 제주도는 이번 체전은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문화·관광·경제가 어우러진 ‘지역 활력의 장’으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