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성남시는 오는 9월 8일 오전 10시 시청 1층 온누리에서 아동·보육시설 종사자 200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교육을 한다. 교육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육아종합지원센터, 다함께돌봄센터, 학교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공동생활시설 등 아동 관련 시설에서 근무하는 이들이다. 시는 박지수 성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 사례관리팀장을 강사로 초빙해 아동학대의 유형과 주요 징후, 발견·신고 방법, 피해 아동 보호 절차 등을 설명한다. 아동학대 실제 사례도 소개해 학대 의심 상황에서 확인해야 할 사항과 신고 절차 등을 안내한다. 시 관계자는 “아동을 보호하는 현장 종사자들이 학대 징후를 놓치지 않고 적절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현장 중심의 예방 교육을 지속해 아동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성남시는 내년 1월부터 재가장기요양기관(3번 코드) 돌봄종사자에게도 월 7만원의 복리후생비를 지급한다. 그동안 사회복지시설인 노인의료복지시설(1번 코드)과 재가노인복지시설(2번 코드) 종사자에게 지원해 오던 복리후생비 지원 대상을 확대한 것이다. 이번 조치로 재가장기요양기관 129곳에서 근무하는 1048명이 새롭게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전체 지원 대상은 기존 133곳 2257명에서 262곳 3305명으로 확대된다. 시는 대상 확대에 필요한 사업비 8억8032만원을 내년도 본예산에 추가 편성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복리후생비 총예산은 28억6000만원 규모로 늘어난다. 이번 지원 확대는 돌봄종사자의 처우를 개선하고 장기요양서비스의 안정적인 제공을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성남시는 전국 최초로 2014년부터 사회복지시설에 해당하는 노인의료복지시설과 재가노인복지시설 종사자에게 복리후생비를 지급해 왔다. 지원액은 2014년 월 3만원에서 2020년 5만원, 2021년 7만원으로 점차 늘었다. 이와 별도로 시
(중부시사신문) 성남시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 ‘인공지능(AI) 챔피언’ 인증자 2명을 추가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청 공공의료정책관 김동주 주무관이 블루(Blue) 인증을, 수정구청 박정미 주무관이 그린(Green) 인증을 각각 취득했다. 이에 따라 성남시의 인공지능(AI) 챔피언은 블루 인증자 2명, 그린 인증자 3명 등 총 5명으로 늘었다. ‘인공지능(AI) 챔피언’은 행정안전부가 공공행정 현장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해 업무상 문제를 직접 해결하고, 조직 내 인공지능 활용 확산을 이끌 실무형 전문 인재를 양성·인증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히 인공지능 개념이나 생성형 인공지능 사용법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현업 공무원이 자신의 업무에서 개선 과제를 발굴해 인공지능 기반 해결책을 직접 기획·구현·검증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데 중점을 둔다. 인증은 그린·블루·블랙 등급으로 운영된다. 그린(Green) 등급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행정업무 효율화와 서비스 개선을 수행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블루(Blue) 등급은 인공지능 전환 사업을 직접 기획·설계하고 개념검증(PoC
(중부시사신문) 성남시의회 이세미 의원(판교·운중·백현·대장동)이 최근 관내 장애인거주시설 예가원에서 발생한 이용인 사망사고와 관련하여 사후 조치에 그치지 않고 성남시의 평상시 지도·감독 체계가 제대로 작동했는지 근본적인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성남시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21일 해당 시설에서 사고가 발생해 이용인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이틀 뒤인 23일 숨졌다. 당시 병원 측이 외인사를 의심해 경찰에 신고했으며, 시설 측의 성남시 대상 사망사고 보고는 24일에야 이뤄졌다. 이후 29일 학대 의심 정황이 포착돼 생활지도원이 긴급체포되자 성남시는 뒤늦게 CCTV 존치명령과 특별점검에 착수했다. 이세미 의원은 사고 발생 초기 성남시의 인지 시점과 대응 과정부터 짚었다. 이 의원은 “이용인이 병원에 긴급 이송될 만큼 중대한 사고가 21일에 발생했음에도 시설의 공식 보고는 24일에야 진행됐다”라고 지적하며 “초기 사고 발생 당시 성남시가 어떤 보고를 받았는지, 시설 측의 최초 설명과 이후 수사 과정에서 밝혀진 사실 사이에 왜곡이나 은폐는 없었는지 명백히 밝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병원
(중부시사신문) 성남시의회 서은경 예산결산특별위원장(더불어민주당)이 4일 개최된 성남시의회 제312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상태에서 의원면직(본인 사퇴) 후 동일 직위로 재임용된 A 소통관과 관련해서 절차상 문제와 이해충돌 소지를 강력히 지적하고 감사관실에 전면적인 감사를 촉구했다. 현행 '지방공무원법' 제69조의4는 공무원이 퇴직을 희망할 경우 임용권자가 조사·수사기관의 장에게 징계사유 유무를 확인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확인 결과 중징계에 해당하는 사유가 있다고 판단되면 징계의결을 요구하고 퇴직을 허용하지 않도록 정하고 있다. 2025년 10월 개최된 성남시 소통라이브 관련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의 피고발인 신분인 A 소통관이 지난 3월 의원면직 처리된 후 신상진 선거 캠프 대변인을 거쳐 다시 동일 직위에 채용된 사실을 지적하며 해당 채용을 두고 정치적 회전문 인사를 넘어 시정 전반의 인사 검증 시스템이 마비됐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서은경 위원장은 감사관을 대상으로 소통관이 피고발인 신분으로 사직할 당시 인사권자인 신상진 시장이 최종 승인한 것을 확인하고, 경찰 수
(중부시사신문) 성남시의회 이세미 의원(판교·운중·백현·대장동)이 성남시가 추진 중인 구미동 성남물빛정원 일원 ‘세계적 미술관 건립’ 기본구상 용역을 두고, 사업 방향의 타당성과 주민 의견 수렴 절차의 미흡함을 강하게 지적했다. 이세미 의원은 교육문화체육국 문화관광과를 상대로 한 질의에서 “기본구상 용역 단계임에도 대상지는 이미 구미동 성남물빛정원 일원으로 특정됐고, 용역명 역시 ‘세계적 미술관 건립’으로 확정되어 있다”며 “공간 활용 방향에 대해 정작 지역 주민들의 수요를 묻는 사전 의견 수렴 과정이 충분했는지 의문”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용역 대상 면적이 약 2만 4,716㎡에 이르는 만큼, 이번 사업은 지역 공간 구조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대규모 프로젝트”라며 “기본구상 용역은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최적안을 찾는 과정이어야지 ‘미술관 건립’이라는 답을 미리 정해둔 채 형식적인 여론 수렴을 거쳐서는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세계적 미술관’이라는 명칭의 구체적인 의미도 따져 물었다. 성남시가 내세운 세계적 미술관이 해외 유명 미술관의 분관 유치를 의미하는 것인지, 시가 직접 공립미술관을 건립
(중부시사신문)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장정현 의원(정자·금곡·구미1동)은 제312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물빛 정원 내 ‘세계적 미술관 건립’ 사업의 타당성에 따른 예산 효과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지역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합 공간으로의 방향 전환을 촉구했다. 구미동 하수종말처리장 약 7,500평(24,716㎡) 규모의 해당부지는 10년 이상 각종 규제와 재산권 제한을 감내해 온 지역주민들의 소중한 공간이다. 장 의원은 “주민들이 오랜 기간 기다려 온 공간에 일상적 이용이 어려운 명목상 이름뿐인 ‘세계적 미술관’을 추진하는 것은 행정 편의적 접근”이라며, 문화·체육시설, 도서관, 복합커뮤니티 공간 등 주민 삶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시설이 우선시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성남시가 추진하는 ‘세계적 미술관’의 모호한 기준을 비판하며, 건립 후 발생할 막대한 운영비와 유지관리비가 시 재정에 부담을 줄 수 있음을 경고했다. 성남큐브미술관 등 기존 3개 미술관의 운영 한계와 실태 진단이 선행되지 않은 점을 짚은 뒤, 사업 용역 과정에서 소장품 확보 계획, 연간 운영비, 예상 관람객 및 적자
(중부시사신문) 신상진 성남시장은 5일 오후 성남물빛정원 뮤직홀 앞에서 열린 ‘성남물빛정원 미디어 아트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뮤직홀 외벽에 영상을 구현한 미디어 파사드와 옛 하수처리장 침전지 건축물 내부에 조성한 미디어 터널을 공개했다. 뮤직홀 외벽 영상은 탄천에 사는 수달, 너구리, 개구리 등이 성남물빛정원의 새 출발을 축하하며 펼치는 연주회와 탄천의 사계를 담아냈다. 신 시장은 “성남물빛정원은 음악과 영상 예술, 자연이 어우러진 특별한 공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색다른 야경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명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성남물빛정원이 시민들에게 사랑받으며 성남을 대표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남물빛정원은 28년간 방치됐던 구미동 옛 하수처리장 부지 2만9041㎡를 시민들을 위한 문화와 휴식 공간으로 조성한 곳이다. 지난해 6월 산책길을 개방한 데 이어 9월 뮤직홀을 개관했다.
(중부시사신문) 성남시의회는 4일 성남시청 온누리실·누리홀과 시청광장 일대에서 열린 ‘2026년 성남시 사회복지 페스티벌’에 참석해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고, 지역 복지 현장을 지켜온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복지의 기준, 행복도시 성남’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온누리실과 누리홀, 시청광장에는 분야별 복지정보와 상담·체험 공간이 마련돼 시민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지원과 이용 방법을 현장에서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강상태 의장은“시민의 어려움을 듣고 알맞은 제도와 지원으로 연결해 일상을 지켜온 분들이 바로 사회복지 종사자분들”이라며 “성남시의회도 현장에 필요한 복지가 예산과 정책에 제대로 반영되는지 세심히 살피고,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성남시의회(문화복지체육위원회 위원장 윤혜선)는 4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제2회 성남시 아장아장 운동회’에 참석해 영아와 학부모, 보육교직원을 격려하고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성남시 0세아 어린이집 연합회 주관으로 0세아 전용 어린이집 14개소의 영아와 학부모, 교사 등 7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참석자들은 영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놀이 중심 프로그램인‘단합의 장’과‘한마음의 장’을 함께하며 보육공동체가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윤혜선 문화복지체육위원장은“아기들의 해맑은 웃음과 활기찬 모습을 보니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며“사랑과 정성으로 아이들을 돌보는 부모님과 보육교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성남시의회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고,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더 나은 보육환경을 만드는 데 늘 함께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