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대표이사 양경석) 중원유스센터는 장애청소년 예·체능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플로어볼팀이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전국 최강팀으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 중원유스센터 플로어볼팀(성남테크노과학고·동광중·고 재학생)은 결승전까지 치열한 경기를 펼친 끝에 은메달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지난 5년간의 우승 기록에 이어 6년 연속 메달 획득이라는 기록을 이어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성과는 중원유스센터가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장애청소년 예·체능 지원 프로그램의 결실로 평가된다. 선수들은 매주 3회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를 받으며 훈련을 이어왔고, 이를 통해 기량 향상과 팀워크를 함께 다져왔다. 양해진 강사는 “우승 문턱에서 아쉽게 은메달에 머물렀지만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보여준 투혼은 금메달 이상의 가치가 있다”며 “대회를 통해 얻은 자신감이 앞으로의 성장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승림 중원유스센터 센터장은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5월 15일 위례한빛초등학교 정문과 테라스 일원에서 ‘2026 학생 도박문제·학교폭력 예방주간 합동 캠페인’을 개최했다. 캠페인은 ‘학교폭력 OUT, 도박 CUT, 우정은 RUN’을 슬로건으로 학교폭력과 사행 행위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또래 간 존중의 가치를 익히도록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교육청 생활교육과 장학관·장학사 등을 비롯해 △성남수정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성남시청소년상담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총출동했다. 이들은 위례한빛초 학생자치회·인성안전부와 함께 합동 캠페인을 시작으로 체험형 예방 부스 운영, 뮤지컬 공연, 합동 메시지 전달 등 다채로운 활동을 오후 1시 10분까지 이어 갔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학생이 주인공인 참여형 예방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과 청소년상담센터 전문가들은 학생 눈높이에 맞춘 체험 부스를 마련해 학생들이 어렵지 않게 도움을 청할 수 있도록 했고 뮤지컬 공연에는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졌다. 학교전담경찰관은 학교폭력 신고 절차와 사이버폭력 예방 수칙을 친근한 언어로 안
(중부시사신문)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정자유스센터는 청소년·청년 공연문화 활성화와 지역 문화예술 네트워크 조성을 위한 버스킹 공연 프로그램 ‘어서와 버스킹 처음이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년째를 맞는 ‘어서와 버스킹 처음이지’는 2023년 경기도 청소년 우수사업 공모 선정을 시작으로 매년 6회 이상 공연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올해도 5월부터 12월까지(8월·11월 제외) 정기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올해 첫 공연은 5월 16일 분당구청 메인무대에서 진행되며, 댄스팀 2팀과 밴드팀 6팀 등 총 8개 팀이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직장인 청년 밴드 2팀이 새롭게 합류해 청소년과 청년이 함께하는 공연문화의 폭을 넓혔다. 또한 공연 현장을 찾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한 라이브 생중계도 함께 운영한다. 라이브 방송은 정자유스센터 청소년 미디어기획단 ‘라온’ 소속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청년자치조직 상담서포터즈 ‘청상’이 참여하는 찾아가는 상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공연 관람객들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nb
(중부시사신문) 제46주년 5·18민중항쟁 성남 기념식이 오는 2026년 5월 17일 오후 2시 성남 숯골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5·18민중항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기념식과 함께 광주항쟁·팔레스타인 연대 사진전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김종태 기념사업회, (사)성남민주화운동사업회, 송광영 천세용 기념사업회, 성남하남광주민주노총, 성남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성남용인평통사 등 지역 시민사회단체와 종교단체인 한국기독교장로회 주민교회가 공동으로 준비한다. 주최 측은 5·18의 정신을 오늘의 현실 속에서 되살리고, 광주의 역사적 기억을 한반도와 세계의 평화, 국제연대의 과제와 연결해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는 사진전에서는 5·18 광주항쟁 사진 30점, 팔레스타인 관련 사진 30점, 그리고 이구영 작가의 걸개그림 ‘트럼 틀러’ 등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광주의 항쟁이 남긴 민주주의와 인간 존엄의 가치를 돌아보는 동시에, 오늘날 세계 곳곳에서 이
(중부시사신문) 성남시는 주야간 시간제 보육시설인 ‘해님달님놀이터 상대원점’이 문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로써 해님달님놀이터는 모두 17곳으로 늘었다. 해님달님놀이터 상대원점은 중원구 선경어린이집 1층에 마련됐다. 주간반 2개, 야간반 1개의 시설을 갖춰 보육교사 3명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시간 단위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간반은 생후 6개월부터 36개월 미만 영유아를 최대 6명까지 보육한다. 야간반은 생후 6개월부터 취학 전 7세까지의 아동을 최대 2명까지 보육한다. 어린이집·유치원 재원 여부와 관계없이 성남시 거주 영유아 가정이거나 부모가 지역 내 직장을 다니면 시간당 1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예약은 성남시 해님달님놀이터 예약시스템을 통해 희망일 2주 전부터 하루 전까지 하면 된다. 당일 이용은 각 지점에 문의하면 된다. 성남시는 부모의 긴급 상황이나 돌봄 공백 발생 시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2023년 4월부터 해님달님놀이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현재
(중부시사신문) 성남시는 분당구 야탑동 맹산 반딧불이생태원에서 ‘파파리반딧불이 야간 탐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시민 180명(45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탐사는 오는 6월 5일부터 8일까지 총 3차례 진행한다. 단, 6월 6일은 제외한다. 회차별로 15가족, 60여 명이 참여해 밤 10시부터 자정까지 맹산 일대를 걸으며 형광 연두색 점멸 광을 내는 파파리반딧불이를 관찰하게 된다. 현장에는 반딧불이 전문가와 성남시 자연환경 모니터가 함께해 반딧불이의 발광 원리, 빛의 색과 밝기 차이, 암수 구별법 등을 설명한다. 파파리반딧불이는 청딱따구리, 버들치와 함께 성남시 자연환경의 특성을 반영하는 깃대종이다. 국내 서식 반딧불이 가운데 발광 모습이 가장 아름다운 종으로 꼽힌다. 관찰할 수 있는 시기는 5월 말부터 6월 중순까지다. 참여 신청은 오는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움숲’을 통해서 하면 된다. 가족당 최대 4명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시 관계자는
(중부시사신문) 성남시 탄천 수질이 3년 연속 ‘평균 1급수’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남시는 매달 탄천 오리보, 구미교, 돌마교, 수내교, 방아교 등 10개 지점 수질의 생화학적 산소요구량(BOD)을 측정한 결과 △2023년 1.65㎎/ℓ(밀리그램 퍼 리터) △2024년 1.58㎎/ℓ △2025년 1.59㎎/ℓ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하천수 생활환경 기준 지표가 ‘좋음’ 등급인 1급수(기준 2㎎/ℓ 이하)에 해당하는 수치다. 시는 탄천과 지천 바닥에 쌓인 퇴적물을 파내는 준설 작업과 하천 내 부유물 제거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것이 수질 개선에 효과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3년간 파낸 퇴적물은 7만8937㎥, 제거한 부유물은 총 9만660ℓ에 이른다. 이와 함께 탄천 내 15곳 교량 보수‧보강 공사 당시(2024년 8월~2025년 8월) 해당 구간의 유수 흐름을 원활하게 하려고 성토 작업 후 배수 통관을 설치했다. 하천 주변 사업장 37곳에 대한 수시 점검도 병행해 오염원 유입을 차단했다. 시 관계자는 “탄천 수질 관리를 위
(중부시사신문) 성남시가 위례스토리박스(창곡동 594번지)와 판교동 578 부지(구 차량등록사업소), 삼평동 725 부지(삼평중학교 옆) 등 장기 미활용 유휴부지 3곳을 시민을 위한 교육·문화·체육 복합 인프라로 조성하기 위한 행정절차에 돌입했다. 시는 지난 4월 30일 판교동 578 부지와 삼평동 725 부지에 대한 기본계획 및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에 착수했다. 지난해 확정된 부지 활용방안을 토대로 세부 기본계획 수립과 사업 타당성 검토를 진행하고, 오는 10월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LIMAC)에 지방재정법에 따른 타당성 조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특히 삼평동 725 부지는 지난 4월 14일 교육부 주관 ‘학교복합시설 1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에 따라 총사업비의 50%에 해당하는 293억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수영장과 도서관 등을 포함한 교육·문화·체육 복합시설 조성 기반도 마련했다. 작년 활용 방안이 확정된 위례스토리박스 부지 역시 사업 추진 속도를 올리고 있다. 해당 부지는 올해 상반기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공공도서관 설립타당성 사전 평가’와 성남시
(중부시사신문) 성남시는 HL만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손잡고 취약계층 아동 50명에게 월 15만원의 디딤씨앗통장 적립금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후 2시 시청 4층 제1회의실에서 김순신 성남시 복지국장과 김영민 HL만도 글로벌 HR 센터장, 여인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인1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 자산 형성 사업, 디딤씨앗통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했다. 디딤씨앗통장은 18세 미만의 취약계층 아동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월 최대 10만원의 정부지원금(국비 70%, 도비 4.5%, 시비 25.5%)이 추가 적립되는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HL만도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성남시가 추천한 아동에게 1인당 월 5만원씩 후원해 본인 적립금을 지원한다. 성남시는 정부지원금 월 10만원이 추가 적립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 지원을 맡는다. 협약 기간은 내년 9월 1일까지이며, 3자 간 별도 이견이 없으면 1년 단위로 자동 연장한다. 대상 아동은 통장을 유지하는 동안 17세가 될 때까지 후원금과 정부지원금을 함께 지원받게 된다. 적립
(중부시사신문)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수정유스센터는 초등방과후아카데미 ‘그루터기’ 참여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캐릭터 ‘수정이’를 한국저작권위원회에 정식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창작물은 초등방과후아카데미 명칭인 ‘그루터기(나무 밑동)’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수정이’는 밝은 표정의 나무 밑동 모습을 형상화한 캐릭터로, 청소년들이 든든한 밑거름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해당 캐릭터는 청소년들이 형태와 표정, 색감 등을 직접 구상하고 디자인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프로젝트형 활동을 통해 완성됐다. 이번 저작권 등록으로 ‘수정이’는 법적으로 보호받는 창작물로 인정받게 됐으며, 수정유스센터는 청소년 제작 콘텐츠를 기관 공식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만든 그림이 저작권 등록까지 됐다는 사실이 신기하고 뿌듯하다”며 “앞으로 수정이가 센터 곳곳에서 활용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관희 수정유스센터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창작물을 만들고 권리를 확보하는 과정 자체가 중요한 교육적 성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창의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