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가평군보건소가 관내 13개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을 이달부터 11월 30일까지 실시한다.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은 영구치아 배열이 완성되는 시기인 초등학교 4학년(2016년생)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및 구강위생검사 △구강보건교육 △예방진료(구강위생관리, 불소도포) 등을 제공하는 것이다. 구강 질환을 사전에 차단하고 올바른 관리 습관을 길러주는 예방 중심의 포괄적 구강건강 관리 서비스다. 참여 희망자는 ‘덴티아이경기’ 앱을 설치해 문진표 작성 및 온라인 교육을 이수한 후 사업 참여 중인 치과로 전화해 검진 일정을 예약하면 된다. 이번 치과주치의 서비스는 가평군을 포함해 경기도 31개 시군에 상관없이, 치과주치의 참여 의료기관이면 어디든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사업 참여 중인 치과는 ‘덴티아이경기’ 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진료비는 경기도와 가평군이 전액 지원할 예정이다. 장우진 보건소장은 “초등학교 4학년은 평생 구강건강의 기틀을 마련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많은 학생이 치과주치의 사업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학교와 학부모의 적극적인 관
(중부시사신문) 가평군이 경기도 주관 ‘2026년(2025년 실적) 지방세 체납정리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2,200만 원의 시상금을 확보했다. 이로써 군은 올해 지방세 세무조사, 세외수입 운영 부문에 이어 체납정리 부문까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조세 행정 분야 ‘3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5개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지난 1년간의 △체납정리 △체납처분 △체납징수 시책추진 등 3개 분야 28개 지표를 토대로 체납 업무 전반을 정밀하게 평가한 결과다. 가평군의 이번 성과는 ‘365체납정리단’을 통한 현장 중심의 행정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군은 체납자 실태조사를 지속해 개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징수 기법을 도입했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 수색과 차량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단행하며 조세 정의를 실현해 왔다. 박준규 세정과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에 만족하지 않고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반면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납 유도와 복지 연계를 지원해 군민이 공감하는 따뜻한 조세
(중부시사신문) 가평군은 오는 16일 토요일 오후 7시, 음악역1939 잔디마당에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피크닉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따뜻한 봄밤의 분위기 속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음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야외 문화 공연으로, 관람객들에게 일상 속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가평군청 홍보대사인 이규형이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규형은 뛰어난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번 공연을 통해 군민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감성 보컬 라꼬와 가수 주아펄이 함께 출연해 다채로운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공연의 풍성함을 더할 계획이다. 가평군 관계자는 “따뜻한 계절을 맞아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야외 공연을 준비했다”며, “음악역1939 잔디마당에서 피크닉을 즐기듯 음악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음악역1939 피크닉 콘서트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가족 단위 관람객이나 연인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가평군이 오는 8월과 9월 열리는 ‘제20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와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공식 누리집을 최근 개설하고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번에 문을 연 누리집은 △대회소개 △주요행사 △경기안내 △관광정보 △알림마당 등 5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누리집 개설로 도민들은 이곳에서 종목별 경기 일정과 경기장 위치는 물론, 가평 지역의 숙박시설과 음식점, 주요 관광지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군은 대회 종료 시까지 누리집을 수시로 업데이트해 대회 진행 과정과 관련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할 방침이다. 특히 ‘관광정보’란을 통해 관내 참여업소를 적극 홍보함으로써, 경기 관람객들이 가평의 명소를 찾도록 유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가평군 관계자는 “누리집 운영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소통의 시작”이라며 “대회 누리집을 통해 대회 정보를 신속히 공유하고 가평의 숙박·음식점과 명소를 널리 알려 관광 도시 가평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가평군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6일 군 전역에서 대대적인 ‘우리동네 새단장 대청소’를 실시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집중 추진기간에 맞춰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공무원, 관내 기업, 군부대, 사회단체,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6개 읍면의 주요 시가지와 관광지, 하천변, 등산로 등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재활용품을 분리하는 등 환경 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전통시장과 터미널, 공공시설 주변을 집중 정비해 실질적인 환경 개선 효과를 거뒀다. 이번 활동은 민관이 합심해 깨끗한 마을을 조성하고 지역 공동체 내 협력 문화를 확산시키는 ‘자율 참여형 환경운동’으로 전개됐다. 군은 이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청결하고 안전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 주민 스스로 마을을 가꾸는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확산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과 공무원, 유관단체가 한마음으로 참여해 가평을 새롭게 단장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환경 개선 활동을 확대해 청정 가평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가평군은 서태원 군수가 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이날부터 김미성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고 8일 밝혔다. 지방자치법 제124조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이 선거에 입후보해 예비후보자 또는 후보자로 등록할 경우, 그날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김미성 군수 권한대행은 7일부터 선거일인 6월 3일까지 군정 전반을 총괄하며 군수의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김미성 권한대행은 체제 전환과 동시에 행정 공백을 방지하고 군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주요 현안 사업들을 점검하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민생회복을 위한 사업들을 신속히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가평군에서는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을 엄수하고 공직기강을 바로 세우는 데 주력하는 한편,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흔들림 없는 군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중부시사신문)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지난 6일 가평군 제2기 산림아카데미 입학식을 개최했으며 본격적인 교육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과정은 가평군의 위탁을 받아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이 운영하는 산림 전문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 임업인의 전문 역량 강화와 산림의 공익적 가치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날 입학식에는 서태원 가평군수, 임오영 가평군 산림조합장, 남성현 전. 산림청장,안진찬 재단이사장을 비롯해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교육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입학식에서는 교육과정 소개와 운영 방향 안내, 교육생 상호 인사 및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으며, 산림산업의 미래 비전과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입학식 종료 후에는 남상현 전 산림청장의 특별강연이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남 전 청장은 특강을 통해 “산림은 단순한 자원의 개념을 넘어 미래 세대를 위한 국가적 자산”이라며, “산림을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전문 인재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후위기 시대 산림의 역할은 더욱 커지고
(중부시사신문) 가평군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과 관련,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군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전담 인력을 구성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대상자 발굴부터 신청 접수, 지급 안내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신청 누락 등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에 주력하고 있다. 찾아가는 신청은 고령자나 장애인 등 가구원의 도움을 받기 어렵고 거동이 불편해 방문 신청이 힘든 군민을 대상으로 한다. 공무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는 방식이다. 현재 1차 지급 대상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를 대상으로 접수를 진행중인데, 8일까지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소득하위 70% 군민과 1차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2차 지급 신청은 오는 18일부터 시작된다. 이 기간에도 거동이 불편한 1인 가구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이나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거동이 어려운 경우 센터로 전화해 찾아가는 신청을 요청하면 된다. 2차 신청 기간은 7월 3일 종료된다. 지급된
(중부시사신문) 가평군이 오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공동으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지역보건법에 근거해 전국 시군구 단위로 시행되는 이번 조사는 주민의 건강 수준과 행태를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조사 결과는 향후 가평군의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과 맞춤형 보건사업 추진을 위한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가평군 내 표본가구로 선정된 만 19세 이상 성인 주민이다. 통계적 방법에 따라 무작위로 추출된 가구를 중심으로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조사 방식은 훈련된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태블릿PC를 활용하는 1:1 면접조사 방식으로 이뤄진다. 주요 조사 항목은 △흡연·음주·신체활동 등 건강행태 △만성질환 유무 등 19개 영역, 총 168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조사를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답례품이 제공된다. 장우진 가평군보건소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주민 건강 상태를 정확히 파악해 실효성 있는 보건 정책을 세우기 위한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조사원이 방문할 경우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답변을
(중부시사신문) 가평군이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와 책임 있는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9일 가평역 광장 일대에서 ‘2026 가평역 반려동물 입양 팝업센터’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보호동물에게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는 가교 역할을 하는 동시에 군민들에게 반려동물 양육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보호동물과 직접 만나 마음을 나누는 교감 활동을 비롯해 전문가가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를 확인해 주는 무료 진료 상담 서비스가 제공된다. 유기동물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고자 하는 시민들을 위한 입양 및 임시 보호 상담 창구도 운영된다. 이와 함께 동물 보호 활동에 동참할 자원봉사자 모집도 현장에서 함께 이루어질 계획이다. 가평군 관계자는 “유동 인구가 많은 가평역 광장에서 유기동물들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 새로운 삶을 시작하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유기동물 입양률을 높이고 성숙한 반려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