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는 3월 6일 ‘아파트 3무(無) 혁신 10대 프로젝트’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양우건설(주)과 세 번째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건설산업의 상생 기반 구축과 경제 활성화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는 양우건설(주) 고문철 대표가 직접 참석해 시와의 협력 의지를 표명했으며, 이를 통해 사업 추진에 대한 신뢰도를 한층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지역 경제 활력 불어넣는 ‘상생 협력’ 모델 정립 이번 협약은 의정부동 424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공동주택 건설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지역 업체 참여 확대 ▲지역 자원 활용 증대 ▲사업 안전성 확보 ▲상생협력 강화 등이며, 시와 건설사는 이를 바탕으로 지역 건설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침체된 지역 건설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업체와의 실질적인 ‘동반 성장’을 이끌어내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2030년 준공 목표, 의정부의 새로운 주거 랜드마크 조성 해당 사업은 지역주택조합 방식으로 추진되며, 9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의료 접근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건강서비스 ‘건강초인종’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 밀착형 건강 돌봄을 강화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건강‧돌봄이 필요한 주민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건강관리 상담을 제공하는 맞춤형 방문 서비스다. 송산2동 보건복지팀은 간호직과 사회복지직 공무원이 2인 1조로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담과 복지 상담을 함께 실시하고, 필요한 경우 보건‧의료‧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통합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건강 상담 과정에서 병원 진료가 필요한 주민에게 병원 동행 서비스를 지원해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최근 방문 상담 과정에서 고혈압이 의심되는 한 노인이 본인의 질환을 인지하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는 사실을 확인하고 병원 동행을 지원해 진료와 약 처방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이후에도 건강 상태 확인과 복약 관리를 위한 재방문을 이어가며 지속적인 건강 관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송산2동은 방문 상담뿐 아니라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과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는 ‘아파트 3무(無) 혁신 10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공동주택 품질관리 강화를 이어가며, 2월 27일 금오동 소재 힐스테이트 금오 더 퍼스트를 대상으로 ‘사용검사 후 품질점검’을 실시했다. 해당 아파트는 2025년 11월 사용검사를 완료했으며, 이번 점검은 실제 거주 단계에서 이뤄지는 공용부 시설 전반에 대한 상태 확인과 더불어, 이전 품질점검에서 지적된 사항들의 보수‧보강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현장에는 입주자가 직접 참여해 하자와 관련한 문의 사항을 전문가에게 질의하고 설명을 듣는 소통의 시간이 마련됐다. 아울러 시공 관계자와도 하자 발생 원인 및 향후 보수‧보강 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등 실질적인 현장 중심 점검이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입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참여형 품질점검을 확대해 ‘하자 제로’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부터 ‘아파트 3무(無) 혁신 10대 프로젝트’를 통해 ‘하자 제로‧불신 제로‧불편 제로’를 목표로 공동주택 품질점검과 관리 체계 정비, 입주 과정 소통 강화 등을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3월 3일 경민대학교 호텔조리과와 성공적인 빼벌새뜰마을사업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주민 주도의 마을 대표 시범상품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협약을 통해 운영되는 ‘빼벌만두 마을 활동가 육성 과정’은 주민이 직접 만두 조리법을 개발하고 품평회를 거쳐 마을 대표 상품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장소영 경민대 호텔조리과 교수는 “조리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레시피 고도화 및 상품화 전략 수립 등 실질적인 교육과 자문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을 기획‧총괄하며 사업 추진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고, 지역 대학과 연계해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과 전문 자문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는 3월 9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청소년 특별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에게 생활‧건강‧학업‧상담‧자립‧법률‧활동‧기타지원 8개 분야 중 1개 분야의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41명을 지원했고, 올해도 비슷한 규모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의 9세 이상 24세 이하 관내 청소년 중 ▲비행‧일탈 예방을 위해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 ▲고립‧은둔 청소년 등이며, 다른 법률이나 제도를 통해 동일한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에는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가 관할 동 주민센터나 ‘복지로’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청소년상담사‧지도사, 사회복지사, 교사, 공무원 등도 대상 청소년을 발굴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 선정과 지원 금액‧기간은 소득과 자격 확인 및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하며, 선정된 청소년은 지원 기간에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해 사례관리를 받아야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는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역경제의 자족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부터 ‘첨단산업 스케일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는 유망 첨단분야 스타트업이 기술력과 사업성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지역 안에서 성장의 선순환 만든다 이번 프로그램은 산업에 필요한 기술과 인재, 기회가 지역 안에서 순환하는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시는 스타트업 발굴부터 성장과 투자 연계까지 지원하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해 의정부시를 ▲기업하기 좋은 도시 ▲머무르고 싶은 도시 ▲스스로 성장하는 도시로 만들어갈 방침이다. 기업지원 프로그램…만남과 기회로 기업의 내일을 키우다 초기 창업기업이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네트워크 형성과 투자 연계, 시장 확장이 필요하다. 그러나 이러한 과정을 기업이 단독으로 추진하기에는 비용과 시간 측면에서 현실적인 어려움이 따른다. 이에 시는 창업기업이 성장 단계별로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네트워킹부터 투자 유치,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는 3월 5일 의정부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의정부문화역 이음 모둠홀에서 센터 회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3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2025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순으로 진행됐다. 의정부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자립생활기술훈련, 동료상담, 권익옹호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장애인의 자립생활 기반을 강화해 왔다. 특히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자립은 선택이 아닌 권리”라며 “묵묵히 소임을 다하며, 장애인이 삶의 주체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는 센터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는 2026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리는 발대식을 개최하고, 수행기관별 사업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발대식은 1월 26일 의정부노인종합복지관을 시작으로,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기관 총 10개 기관 중 2개소를 제외한 8개 기관에서 3월 5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각 기관은 발대식을 통해 사업 추진 방향과 참여자 준수 사항을 공유하고, 참여자들의 책임감과 소속감을 높이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대다수 기관에서는 발대식과 동시에 안전교육을 병행 실시해,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참여자 스스로 안전의식을 제고할 수 있도록 했다. 일부 기관에서는 직무 이해도 향상을 위한 소양교육과 직무교육도 함께 진행해 사업 초기 안정적인 현장 적응을 지원했다. 참여 노인들은 새로운 활동에 대한 기대감과 활력이 가득한 모습으로,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참여자들은 “건강을 유지하며 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동료들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재)의정부문화재단이 기획·제작한 창작 동요 음악극 '반달의 꿈'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KoCACA)의 실적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함과 동시에, 올해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연속 선정되어 1억 4천만 원의 지원금을 확보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한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은 전국 문예회관의 시설 특성과 지역성을 반영한 수준 높은 프로그램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의정부문화재단은 작년 신작 제작형 공모에 선정되어 '반달의 꿈'을 성공적으로 초연한 데 이어, 그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도 막대한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번 평가에서 S등급을 견인한 '반달의 꿈'은 우리나라 최초의 창작 동요로 불리는 윤극영의 '반달'(1924년)부터 '고향의 봄', '오빠 생각', 그리고 친숙한 '아기염소'에 이르기까지 100년에 걸친 한국 동요의 다채로운 변천사를 한 편의 음악극으로 엮어낸 웰메이드 작품이다. 작품은 스마트폰 게임에만 빠져 있던 10살 소년 '주안'이가 할머니와 함께 동요 박물관에 방문했다가 우연히 100년 전 과거로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는 경마장 이전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입지 발굴과 영향 검토 등 유치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3월 5일 부시장 주재 관계부서 회의를 열고 경마장 이전 유치 관련 검토 사항과 추진 체계를 논의했다. 시는 앞으로 전문가와 정치권 등이 참여하는 ‘경마장 이전 대응 TF’를 구성하고, 입지 발굴과 경제효과, 시민 영향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해 유치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경제적 효과와 시민 생활 영향 종합 검토 경마장 유치 시 연간 500억 원 이상의 세수 증대가 예상되며, 고용 창출과 연관 산업 활성화 등 지역경제 측면의 기대 효과도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경마장 이전은 도시 이미지와 지역 정체성, 교통체계, 생활환경 등 도시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인 만큼, 경제적 효과와 함께 주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도 함께 검토할 방침이다. 시는 정부의 이전 결정을 기다리기보다 필요한 영향 검토를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시민 합의와 사회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대응 방향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생활권 환경에 큰 영향…입지 발굴이 핵심 현재 과천 경마장의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