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24일 자원봉사센터 교육장‘채움’에서 자원봉사자 및 시민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인권교육'자원봉사에 인권을 더하다'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사회복지인권연구소 임동훈 소장과 함께 자원봉사 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인권 문제를 폭넓게 이해하고, 현장에서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책임을 인권의 관점에서 재조명하며 일상적인 봉사활동 속에서도 인권 감수성을 기반으로 한 실천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교육은 다양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참여자들이 인권 침해 상황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사례별 대응 방법과 참여자 간 자유로운 의견 공유 및 토론을 통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며 인권에 대한 인식을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정진선 센터장은“앞으로도 의정부시 자원봉사자들이 존중받는 환경 속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한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자원봉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인권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는 민락2공공주택지구 및 고산공공주택지구 일대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민락TG 우회도로 개설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는 당초 3월 도로공사 착공을 앞두고 착공식을 계획했으나, 공사구간 인접 주민들의 생활 불편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관련 의견을 수렴한 뒤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앞서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2024년 5월부터 2025년 11월까지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서울북부고속도로(주)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진행했으며, 2차례 주민설명회를 거쳐 2026년 2월 최종 노선을 결정했다. 우회도로의 규모는 폭 5.5m, 연장 229m이고, 민락동에서 고산동 방향으로 일방통행이며, 소음 및 경관 등을 고려해 방음벽 및 자연석 설치 등을 계획했다. 해당 도로가 개통되면 민락IC교차로, 송양초교사거리, 송양로 등으로 집중되던 교통량이 분산돼 소요시간이 단축되는 등 민락2지구 내 교통지체가 상당 부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인근 주민들의 의견을 추가로 수렴하기 위해 주민설명회 등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반영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는 호원동 404번지에 ‘호원 실내배드민턴장’ 건립을 완료하고 3월 26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을 비롯해 시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의정부시배드민턴협회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축사, 감사패 수여, 기념사, 테이프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호원 실내배드민턴장은 총사업비 35억 원을 투입해 지상 1층, 연면적 791㎡ 규모로 조성된 배드민턴 전용구장으로, 4면의 코트와 함께 화장실 및 샤워실 등 부대시설을 갖췄다. 시는 2024년 11월부터 지역 주민 및 유관단체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의견 수렴을 거쳐 사업을 추진했으며, 지난해 9월 공사를 착공해 올해 3월 준공했다. 그동안 지역 주민들은 노후하고 부족한 체육시설로 불편을 겪어 왔으나, 이번 호원 실내배드민턴장 건립으로 생활체육 참여 여건이 개선되고, 체육복지 수준 또한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설 확충을 계기로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가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는 지난 3월 24일 의정부도시교육재단 힐링센터 윤슬홀에서 2026년 청소년참여위원회·환경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원들에게 의정부시장 명의의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위원들은 향후 1년간 청소년 관련 정책에 대한 의견 제안과 다양한 참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의정부시장과 청소년참여위원회·환경위원회 위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와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간담회가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이 평소 느끼는 지역사회 문제와 개선 필요사항, 청소년 정책에 대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정부시장은 “청소년은 우리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이자 미래의 주역”이라며“청소년참여위원회·환경위원회를 통해 제안된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 청소년참여위원회·환경위원회는 청소년들이 정책 수립 및 추진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의견을 제시하는 기구로 향후 정기회의, 정책제안 활동, 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권익 증진과 참여 확대를 도모할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 의정부2동주민센터는 3월 21일 호원동 소재 승리교회 봉사단과 함께 관내 주거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인해 기본적인 생활 여건조차 갖추지 못한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지원하고자 승리교회와 긴밀한 연계를 통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중증질환으로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노인부부 가구를 선정했다. 해당 가구는 오랫동안 집수리를 하지 못해 위생 및 안전상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이에 주민센터와 봉사단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노후된 변기와 수전을 교체하고, 파손된 유리창 및 방충망을 보수하는 등 주거환경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작업을 실시했다. 의정부2동은 앞으로도 주거환경이 열악하지만 적절한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는 소외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승리교회를 비롯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조미경 동장은 “이번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승리교회 봉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 호원2동주민센터는 3월 24일 호원2동 적십자봉사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부식세트 25상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부식세트는 즉석밥, 참치캔, 라면 등 간편하면서도 영양을 고려한 식품들로 구성됐다.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장애인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최경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고 전했다. 정화자 동장은 “매년 꾸준한 봉사와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호원2동 적십자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과 봉사의 가치가 널리 확산돼 더 많은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따뜻한 호원2동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는 3월 24일 호원1동 적십자봉사회가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부식세트 38상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취약계층의 식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에 온정을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부식세트는 즉석카레, 참치캔, 전장김, 즉석된장찌개 등 간편하면서도 영양을 고려한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권길례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식사를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강성수 동장은 “항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앞장서 나눔을 실천하는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원1동 적십자봉사회는 위기가정 자립 지원을 위한 희망풍차 결연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매년 가정의 달‧명절을 맞아 삼계탕, 김치, 식료품 꾸러미, 백미 등을 전달하는 다양한 후원활동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3월 24일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복지 위기가구 발굴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 강화를 위한 ‘두드림(DO DREAM: 민관 협력 복지지원체계)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송산2동주민센터를 비롯해 송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송산2동 주민자치회, 고산종합사회복지관,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 송산노인종합복지관, 송산지구대, 한아름지역아동센터, 열린지역아동센터, 성약교회, 의정부송산3단지 관리사무소 실무 담당자 등 총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복지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방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1분기 추진한 두드림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업무협약 체결 현황과 복지 위기가구 발굴‧지원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의 경험과 의견을 나눴다. 이어 복지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 추진 방안과 2026년 추진 예정 사업에 대해 논의하며 협력 방향을 구체화했다. 박준희 송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 보건소는 3월 24일 회룡역에서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들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및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함께해요 결핵 ZERO’라는 슬로건 아래 ▲결핵예방 수칙 교육 ▲올바른 기침 예절 안내 ▲결핵 검진의 중요성 강조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민들이 쉽게 결핵예방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홍보 배너를 전시하고, 교육자료 및 홍보물도 함께 제공했다. 결핵은 호흡기 감염병으로 전염성 결핵환자의 기침, 재채기 또는 대화 등으로 배출된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타인의 폐로 들어가 감염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대표적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가래, 발열 등으로 감기와 구분하기 어려워 조기 검진이 매우 중요하다. 시 보건소는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매년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제공하고 있다. 검진을 희망하는 경우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 결핵실을 방문하면 무료로 결핵검사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장연국 소장은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3월 24일 ‘2026년 1분기 정신건강 위기대응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정신건강 위기대응협의체는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정신과적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협의체로, 의정부시 보건소와 권역별 행정복지센터 및 주민센터 사례관리 담당자, 관내 정신의료기관, 경찰서, 소방서 등으로 구성됐다. 센터는 최근 정신질환 관련 입원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협력과 대응체계를 점검하고자 이번 회의를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신과적 위기대응 현황 공유 ▲사후관리 및 조기 예방을 위한 협력 방안 ▲경기도 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사업을 통한 고위험군 치료 지원 ▲2026년 신규 사업으로 추진 중인 정신응급 공공병상(2병상) 운영 안내 ▲정신건강 안전망 강화를 위한 기관 간 협력 및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의정부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