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2026년 5월부터 10월까지 지방공무원의 직무 전문성과 AI 디지털 실무역량을 높이기 위한 『의정부 U-GROW』‘의지力’ 직무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무아카데미는 학교지원 중심 지방교육행정 기능을 강화하고, 행정실장과 계약·급여·학교시설물관리 실무자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AI와 디지털 전환이 교육행정 전반으로 확대되는 상황에서, 지방공무원이 학교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실무역량을 체계적으로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의지力’은 의정부 지방공무원이 서로 의지하며 함께 힘을 모아 학교현장을 지원하는 실행력을 의미한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이를 통해 함께 배우고, 함께 성장하며, 함께 실천하는 지방공무원 역량강화 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운영은 총 3단계로 진행된다. 먼저 1단계인 5~6월에는 공통 디지털 기초역량 및 직무역량 강화 과정을 운영한다. 지방공무원 전체를 대상으로 경기도교육청 G-ONE 연수, AI 보안윤리 및 AI 활용 연수를 실시하고, 행정실장 대상 리더십 연수와 계약·급여·학교시설물관리 실무자 연수를 병행한다
(중부시사신문) 의정부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8일,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자율형 교복 운영 개선 정책의 현장 정착을 위해 전달연수와 지구장학 협의회, 교육장 간담회를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정책은 학생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학부모 교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학교가 자율적으로 교복 운영 방식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전달연수와 지구장학 협의회를 연계하여 학교 관리자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정책을 안내하고, 학교 단위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연수와 협의회에서는 ▲편한교복 중심 운영 ▲정장형 교복 병행 지양 ▲실사용 품목 중심 간소화 ▲자율형 교복 운영 모델 등 정책 방향과 함께, 교복 계약 시 유의사항과 주요 민원 대응 방안 등 실무 중심 내용을 함께 안내하고 있다. 아울러 운영 사례 공유를 통해 정책 공감대를 형성하고 현장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 의정부교육지원청 서권호 교육장은 “연수와 지구장학 협의회를 함께 운영함으로써 정책 안내에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부시사신문) 의정부문화재단은 오는 4.28.부터 5.12.까지《김창완 展: 도착하면 전화해 마중갈게》를 의정부문화역 이음 이음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의정부역 4층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의정부문화역 이음’에서 선보이는 2026년 첫 기획전시로, 역이라는 공간에 쌓인 수많은 시간과 이야기를 배경으로 그곳을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마중’하는 작가의 따뜻한 시선을 담았다. 데뷔 49주년을 맞은 ‘김창완’은 한국 록의 전설 ‘산울림’에 이어 올해로 17년째 독창적인 음악성을 펼치고 있는 ‘김창완밴드’를 이끄는 중이다. ‘내 마음의 주단을 깔고’, ‘개구쟁이’, ‘아니 벌써’ 등 희대의 히트곡을 남겼다. 가수 아이유와 함께한 ‘너의 의미’ 등 2030 청년세대의 플레이리스트까지 섭렵하며 ‘동시대적’ 예술가의 의미를 실현하고 있다. 아티스트 김창완은 가수, 배우, 라디오 DJ, 작가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는 붓을 든 화가로서도 대중과 만나고 있다. 전시명 《김창완 展: 도착하면 전화해 마중갈게》는 누군가를 기다리고 맞이하는 순간의 감정을 떠올리게 하며, 바쁘게 스쳐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는 가능동 주민자치회 도시재생분과가 신촌로 일대 가로수가 제거된 구간 9개소에 꽃잔디를 식재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보행환경 개선에 기여했다고 28일 밝혔다. 도시재생분과는 병충해 등으로 가로수가 제거된 구간에 꽃잔디를 식재했다. 이를 통해 신촌로 일대가 한층 밝고 쾌적한 거리로 조성됐으며, 인근 상가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가능동 주민자치회는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자체적으로 추진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를 실천하고 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별도의 공공예산에 의존하지 않고 도시재생분과의 자부담으로 진행했으며, 사전 답사와 지속적인 관리 계획을 통해 의미를 더했다. 정성옥 도시재생분과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 환경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활동을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 의정부2동주민센터는 4월 25일 호원동 소재 승리교회 봉사단과 함께 관내 주거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에서 의정부2동은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여 있으나 지원을 받지 못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승리교회는 교인들의 자발적인 봉사와 자체 예산을 지원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청각장애가 있는 부부와 3명의 자녀로 구성된 가구로, 현재 구옥에 거주하며 주거환경이 열악한 상태다. 특히 주방 내 싱크대가 내려앉는 등 안전 및 위생 문제가 크게 우려돼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의정부2동과 봉사단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노후된 싱크대를 전면 철거하고 새로 시공하는 정비 작업을 실시했다. 봉사자들의 노력으로 하루 동안 집수리가 진행됐으며,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으로 개선된 주거공간을 본 대상자 가족은 감사를 전했다. 조미경 동장은 “앞으로도 승리교회와 협력해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 보건소는 고위험군의 건강 보호와 여름철 코로나19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사업 기간을 기존 4월 30일에서 6월 30일까지 두 달간 연장한다. 이번 접종 연장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아직 완료하지 않은 고위험군의 면역 형성과 중증화 예방을 위한 조치다. 접종 대상자는 ▲196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65세 이상 노인 ▲생후 6개월부터 64세까지의 면역저하자 ▲요양병원‧시설, 노숙인 및 장애인 생활시설, 정신의료기관, 정신요양‧재활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의 입원‧입소자다. 또한 2025-2026절기 접종을 완료한 면역저하자의 경우 접종일로부터 90일이 경과했다면 5월 1일부터 한 차례 더 접종받을 수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지정된 관내 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방문 전 의료기관의 백신 보유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시 보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연국 소장은 “이번 기간 연장은 면역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보하고, 최근 몇 년간 여름철마다 유행해 온 코로나19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 보건소는 4월 24일 ㈜평안운수를 방문해 근로자를 대상으로 금연‧절주 및 건강검진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흡연 근로자를 대상으로 보건소 금연클리닉 무료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금연 실천을 유도하는 한편, 2026년 국가 일반건강검진 및 암검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건강검진과 금연을 연계한 ‘건강관리 선순환 프로그램’을 중점 홍보해 근로자의 자발적인 건강 실천을 유도했다. 캠페인은 보건소와 을지대학교 학생들이 협력해 진행했으며, 현장에서는 ▲금연클리닉 등록 안내 ▲니코틴 의존도 평가 및 일산화탄소(CO) 측정 ▲폐활량 검사(희망자) ▲금연보조제 및 행동강화 물품 제공 ▲참여형 이벤트 ▲국가 일반건강검진 및 암검진 홍보 등을 운영했다. 특히 니코틴 패치‧껌 등 금연보조제와 지압기 등 행동강화 물품을 제공하고, 캡슐 뽑기 이벤트를 통해 금연 실천 동기를 높여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QR코드를 활용한 간편 설문을 통해 국가건강검진의 필요성을 안내하고 검진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 장연국 소장은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는 건강 캠페인을 통해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가 운영하는 의정부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 보육시설을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어린이 식습관 개선 우수 프로그램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건강한 어린이 식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보육전문가들이 개발한 우수 프로그램을 발굴해, 보육시설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천 자료로 제작‧보급하고자 마련됐다. 어린이 보육시설 교직원은 ‘골고루 먹기’를 주제로 식습관 개선 프로그램을 개발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 프로그램이 지역 전반으로 확산돼 건강한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는 4월 24일 사이버 위협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보보안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시‧군 정보보안 관리실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보안 수칙 준수와 대응 역량 강화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교육은 해킹메일 대응 요령과 보안 취약점 개선 방안 등 실무 중심 내용과 함께, ‘보이지 않는 위협, 진화하는 방패’를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으로 진행됐다. 강현석 부시장은 “보안은 한순간의 방심으로도 취약해질 수 있는 만큼 일상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시민의 정보를 보호하고 행정의 신뢰를 유지하기 위한 기본적인 책무”라고 말했다. 이어 “생성형 AI 활용이 확대되는 환경에서 공직자의 보안 인식과 대응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디지털 행정 환경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는 4월 24일 다리목근린공원에서 송산노인종합복지관 주관으로 노인과 지역 주민 등 약 9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선배시민과 함께하는 우리누림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을 이용하는 선배시민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려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넓히고, 노인의 사회참여를 활성화하고자 추진했다. 행사에서는 ▲문화누림 ▲함께누림 ▲미래누림 ▲건강누림 프로그램을 통해 공연, 체험, 디지털 활동, 건강상담 등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필구 노인복지과장은 “어르신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와 소통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선배시민의 경험과 역량이 지역사회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선배시민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세대 간 교류를 강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