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이 파주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재)파주시청소년재단 운정청소년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1일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는 이미경 관장과 박종석 센터장 등 양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교 밖 청소년에게 맞춤형 지식정보와 독서프로그램 제공을 약속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 대상 독서진흥 프로그램 공동 운영 ▲도서 지원을 통한 독서 인프라 구축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할 계획이다.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은 파주시청소년지원센터에 이어 운정청소년센터까지 협력기관을 확대함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청도서관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됐다.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은 올해부터 운정청소년센터에 청소년 맞춤형 북큐레이션 도서 190권을 지원하며 독서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독서프로그램과 연계한 체험 및 독서문화 사업을 확대 운영하여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중부시사신문) 의정부교육지원청은 8월 4일부터 11일까지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영양교사, 영양사 및 조리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학교(유치원) 급식담당자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급식 담당자의 직무 전문성을 제고하고 식중독 예방 등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함과 동시에, 청렴한 급식 문화 조성과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학교급식 청렴 교육을 통해 청렴한 급식 문화를 조성하여 신뢰받는 학교급식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으며, 자율선택급식 사례나눔시간을 마련해 학교 현장에서 운영된 우수 사례와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며, 학생들의 급식 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아울러 식중독 예방 및 식재료 안전성 교육과 함께, 영양교사 및 영양사를 대상으로 ‘컬러와 푸드테라피’특강을 진행하여 급식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치유와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했다. 서권호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급식 담당자들의 위생 및 안전 관리 역량을 높이고 청렴한 급식 운영 기반을 견고히 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는 8월 11일 의정부시어린이집연합회가 의정부시육아종합지원센터 2층 대강당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의정부시어린이집연합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1부에서는 2026년 상반기 사업보고와 결산, 하반기 사업계획 안내가 진행됐다. 2부에서는 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장 등 내빈 소개와 축사에 이어 질 높은 영유아 보육을 위한 어린이집 원장 대상 힐링토크쇼가 진행됐다. 송은희 회장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새로운 의정부에 걸맞게 일선에서도 더욱 신뢰받는 보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원기 시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아이들의 보육을 위해 묵묵히 힘써 온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부모는 믿고 맡길 수 있고, 보육교직원은 보람을 느끼며, 아이들은 행복하게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새로운 의정부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는 8월 11일 시청 의정홀에서 ‘민선 9기 교통혁신TF’ 위촉식과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교통혁신TF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의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구성됐다. 철도‧대중교통‧도로‧주차 등 주요 교통 현안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과 실행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날 회의에는 김원기 시장을 비롯해 주제하 시의원, 교통국장, 교통 분야 전문가와 시민위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민간위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TF 운영 방향과 주요 교통 현안을 공유하고, 향후 교통정책 추진 방향과 정책 과제 발굴을 위한 자유토론을 진행했다. 교통혁신TF는 교통국장을 단장으로 ▲교통기획반 ▲대중교통반 ▲교통환경개선반 등 3개 실무반으로 운영된다. 시의원과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과 각 분야 시민‧전문가가 참여해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한다. TF에서는 GTX-C와 지하철 8호선 연장 등 광역철도망 확충을 비롯해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 철도 연계 환승체계 구축, 미래 교통체계 도입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는 8월 11일 을지대학교 의정부캠퍼스에서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GRRC)로 신규 지정된 ‘질환기반 바이오소재‧헬스케어 융합연구센터’를 개소하고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GRRC는 도내 이공계 대학의 우수한 연구‧개발 역량을 활용해 연구 성과를 지역 기업에 제공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와 기술혁신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을지대는 ‘2026년 GRRC 신규센터 선정 공모’에서 의정부시와 함께 바이오기업 7곳과 협력해 바이오 분야 연구과제를 제안했으며, 최종 선정돼 2032년까지 총 6년간 센터를 운영한다. 이날 행사에는 김원기 시장을 비롯해 홍성희 을지대학교 총장, 참여기업 대표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센터의 출범을 축하하고 산학연 협력 방안과 지역 바이오산업 발전 전략을 공유했다. 을지 센터는 기능성 바이오소재 개발과 의료 기술 및 데이터 기반 플랫폼 구축 등을 중점 연구과제로 추진한다. 또한 ▲운트바이오 ▲시지메드텍 ▲바이오간솔루션 ▲한국지네틱바이오팜 ▲리엔젠 ▲오리엔트제니아 ▲NEID 등 7개 기업과 협력해 연구 성과 실증과 기술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8월 11일 오전 10시 의정부공유학교 올래캠퍼스에서 교육과장과 장학사 등 교육지원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 3U-RAS+ 추진단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출범식은 독서(Reading)·예술(Arts)·스포츠(Sports)를 중심으로 하는 ‘RAS 경기 문예체 교육’을 의정부 지역의 특성과 교육자원에 맞게 구체화하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교육의 세 주체인 학생·학부모·교사를 의미하는 ‘3’과 의정부를 뜻하는 ‘U(Uijeongbu)’에 RAS를 결합해 의정부형 RAS 교육 브랜드를 ‘3U-RAS+’로 정했다. ‘+’에는 학교 안의 교육활동을 지역사회로 확장하고, 기관과 분야 간 경계를 허무는 ‘상생협력 벽깨기’의 의미를 담았다. 3U-RAS+ 추진단은 출범식을 통해 의정부형 RAS 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수요와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결하는 실행 과제를 논의했다. 또한 독서·예술문화·스포츠 영역이 개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교육과정과 학생의 일상 속에서 유기적으로 이어질 수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 신곡1동주민센터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8월 10일부터 21일까지 주민공유공간 ‘마주쉼터’에서 ‘나라사랑 태극기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태극기의 의미와 광복절의 역사적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했다.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마주쉼터’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 활성화한다는 취지도 담았다. 프로그램은 주민센터 운영 시간인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의 예약 없이 자율체험 방식으로 진행된다. 어린이들은 태극기 만들기 도안을 활용해 자신만의 태극기를 완성하고, 보호자와 함께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체험 공간에는 태극기의 구성과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안내판과 태극기 의미 OX퀴즈도 마련했다. 이를 통해 태극 문양과 4괘의 상징, 태극기의 올바른 사용법과 국기에 대한 예절을 어린이 눈높이에서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참여 어린이의 작품은 희망자에 한해 8월 18일부터 31일까지 ‘나라사랑 작품전’을 통해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 보건소는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ICT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 노인들에게 식중독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올바른 식품위생 관리와 예방수칙 실천을 안내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건강 취약계층이 일상에서 식중독 예방수칙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건강관리 전담 인력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식중독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주방세제와 수세미, 손세정제로 구성된 홍보물을 전달하며 위생관리의 중요성을 안내한다. 특히 홍보물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중독 예방 5대 수칙을 담은 안내문도 함께 넣어 노인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예방수칙은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냉장식품 5℃ 이하, 냉동식품 -18℃ 이하 보관 ▲날음식과 조리음식, 칼‧도마 구분 사용 ▲육류는 중심온도 75℃, 어패류는 85℃에서 1분 이상 충분히 익혀 먹기 ▲식재료와 조리기구를 깨끗이 세척‧소독하기 등이다. 장연국 소장은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에는 작은 위생수칙을 실천하는 것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는 상반기 운영한 체류형 문화 프로그램 ‘음악정원 피크닉’이 시민 만족도 5점 만점에 4.75점, 재방문 의향 99.1%를 기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음에 따라 9월부터 10월까지 총 3차례 하반기 행사를 운영한다. 하반기 행사는 상반기 운영 결과와 시민 의견을 반영해 휴식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가을형 피크닉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음악정원 피크닉’은 장암발곡근린공원과 음악도서관, 중랑천 일원을 하나의 문화 공간으로 연결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휴식과 음악, 독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체류형 문화 프로그램이다. 공연이나 체험 프로그램 제공에 그치지 않고 음악정원의 자연환경과 개방감을 활용해 공간 자체를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와 함께 시민의 공간 이용 행태를 분석하는 소규모 도시 공간 실험도 병행해 향후 공원과 유휴 공간 조성에 활용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축적하고 있다. 낮부터 밤까지 머무는 음악정원…공간 활용 가능성 살펴 상반기 ‘음악정원 피크닉’은 지난 5월과 6월 두 차례 운영했다. 금요일에는 오후 3시부터 오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제4회 문화도시 정책페스타’를 8월 8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문화도시 정책페스타’는 문화와 정책,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로 구성됐다. 올해는 ‘모두의 아이디어, 빛나는 의정부’를 주제로 ▲정책마켓 ▲청소년 도시메이커스 ▲정책어워드 ▲문화도시락(樂)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행사 첫날인 7일부터 8일까지 열린 ‘정책마켓’에는 29개 부스가 참여했다. 시민이 직접 제안한 정책 의제를 마켓 형식으로 사고파는 이색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은 지역에 필요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시민들에게 직접 소개했다. 8일 오후에는 관내 청소년 10명이 참여한 ‘청소년 도시메이커스’가 진행됐다. 청소년들이 의정부의 미래를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직접 기획하고 발표하는 경연 형식으로 운영됐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정책어워드’에서는 정책마켓에 제안된 정책을 대상으로 시민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합산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정책마켓 부문 대상에는 ‘시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문화유산 안내판이 필요해’ 정책이 선정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