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4월 3일, 식목일을 맞아 전 직원이 참여하는 ‘2026년 식목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직접 꽃을 심으며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업무 활력을 높이고, 자연 친화적인 사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서별 모종 식재와 사무실 반려식물 분갈이 활동으로 꾸며진 이날 행사에서 직원들은 식물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전선아 교육장은 “직원들이 직접 꽃을 심으며 잠시나마 정서적 휴식을 얻었길 바란다”며, “함께 가꾼 쾌적한 환경이 건강한 파주 교육을 만드는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의회는 3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열고, 재정 및 회계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7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인 고덕희 의원과 김학영 의원을 비롯해 공인회계사, 세무사, 전직 공무원 등 재무·행정 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갖춘 민간 전문가 5명을 포함해 총 7명으로 구성됐다. 결산검사 위원들은 위촉일인 4월 3일부터 오는 22일까지 20일간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예산 집행 실적의 적정성 여부와 재정 운영의 효율성 등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해 종합적인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김운남 의장은 위촉식에서 “결산검사는 단순히 지난 예산 집행을 되돌아보는 것을 넘어, 내년도 예산 편성의 이정표를 세우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위원님들께서 가진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고양시의 재정이 시민을 위해 올바르게 쓰였는지 세밀하게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결산검사 활동을 통해 작성된 결산검사 의견서는 고양시장에게 제출되며, 오는 10월 열리는 제307회 고양시
(중부시사신문) 파주시의회 손성익 의원은 3일에 열린 제26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종량제 봉투 품귀 사태에 따른 실효성 있는 비상대책을 촉구했다 손 의원은 “현재 파주시 곳곳에서 종량제봉투를 구하지 못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라며 “현장과 동떨어진 안일한 인식과 주먹구구식 유통 체계가 사태를 악화시키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실제 손 의원이 지역 내 편의점과 마트 8곳을 직접 점검한 결과, 7곳에서 모든 용량의 종량제 봉투가 품절된 상태였으며, 일부 매장에서는 1인당 구매 수량을 제한하는 등 시민 불편이 현실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번 사태의 원인은 생산 부족이 아닌 ‘유통 구조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손 의원은 “정작 어느 판매소에 얼마나 물량이 부족한지에 대한 데이터조차 없이 비상 공급이 이뤄지고 있다”라며 “재고 파악 없이 이뤄지는 비효율적 배송 체계가 문제를 키우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다량 배출 사업장에 대한 대체 배출 허용 조치는 이뤄졌지만, 일반 가정을 위한 대책은 미흡하다고 꼬집으며 “대다수 시민들이 사각지대에 방치돼
(중부시사신문) 파주시의회 이익선 의원은 3일에 열린 제26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금촌동 지역경제 및 도시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안을 연설했다. 이 의원은 “과거 파주시 중심지였던 금촌동이 현재는 인구 감소와 상권 침체로 도시 슬럼화가 진행되고 있다”라며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했다. 실제로 금촌1·2·3동 인구는 2021년 8만 2,914명에서 2026년 2월 기준 7만 5,802명으로 7천 명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금촌역 인근이 역세권임에도 불구하고 건축 규제로 인해 개발이 제한되면서 지역경제 침체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 의원은 다음과 같은 4가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첫째, 광역교통망 확충이다. 지하철 3호선 파주 연장 사업이 경제성 부족으로 난항을 겪고 있는 만큼, 경제성 보완과 예비타당성 기준 완화를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삼송-금촌’을 연결하는 전철 통일로선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둘째, 도시계획 변경을 통한 역세권 활성화다. 금촌역 일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1일, 양주종합훈련시설에서 열린 ‘2026년 경기북부소방기술경연대회’ 신속구조팀(RIT)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RIT(Rapid Intervention Team)는 화재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고립된 소방관을 신속하게 구조하기 위해 운영되는 전문 구조팀으로, 고도의 체력과 현장 대응 능력이 요구된다. 이번 대회에는 남양주소방서 소방위 박상철, 소방장 김응두, 소방교 박종태·연민성, 소방사 김태중·박수현이 대표 선수로 출전했으며, 평소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을 통해 구조대원의 전문성과 협업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가운데 이들은 제한된 시간 내 고립된 동료를 구조하는 시나리오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수행해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이번 우승으로 남양주소방서 신속구조팀은 경기북부 대표팀 자격을 얻어 오는 5월 개최되는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이번 성과는 평소 실전 중심 훈련과 대원 간 굳건한 팀워크가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전국대회에서도 경기북부 대표로서 자부심을 갖고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
(중부시사신문) 양주시가 회암사지의 역사와 문화를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한 신규 캐릭터 ‘토담이’를 선보이며 콘텐츠 기반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시는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에서 토담이를 처음 공개하고, 향후 국내외 홍보 콘텐츠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토담이는 회암사 지붕 장식인 토수(土獸)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로, 기존 ‘회암이’, ‘율정이’에 이은 세 번째 캐릭터다. 긴 코와 짧은 다리 등 토수의 형태적 특징을 살렸으며, 무학대사가 건넨 망토를 두른 설정을 더해 상징성을 부여했다. 특히 오랜 세월 회암사터를 지켜온 ‘수호용’에서, 이야기를 전하는 ‘수다쟁이 용’으로 재해석한 점은 관람객들이 역사 콘텐츠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 장치다. 왕실축제 기간에는 진행요원들이 토담이 캐릭터가 새겨진 단체 티셔츠를 착용해 현장 전반에서 자연스럽게 캐릭터를 노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토담이 굿즈 상품도 제작·판매해 관광객 참여를 유도하고, 양주시 대표 캐릭터 ‘별산’과 연계한 홍보 콘텐츠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토담이를 활용한
(중부시사신문) 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는 4월 3일 지역 주민의 건강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주도형 건강 증진 사업을 이끌어갈 ‘2026년 갈매 건강 리더 아카데미 3기’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아카데미는 1·2기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확인한 전문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갈매동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한 마을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아카데미는 4월 3일부터 17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갈매동 복합청사 6층에서 총 3회차로 진행된다. 1회차(4월 3일)에서는 이윤화 운동생리학 박사가 ‘오늘 배워 평생 쓰는 건강 운동’을 주제로 혈당 스파이크를 예방하는 운동법 등 올바른 신체활동 전략을 강의했다. 이어 2회차(4월 10일)에는 국내 1호 명상 앱 ‘마보’의 유정은 대표를 초빙해 ‘명상, 마음챙김 나를 챙김’을 주제로 현대인의 스트레스 관리와 마음 건강의 중요성을 다루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강연은 사전 주민 요구도 조사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한 ‘정신건강’ 분야로, 200여 명의 수강생이 참여해 명상을 직접 체험하는 등 높은 호응을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3일 오남읍이 청명·한식을 앞두고 오남호수공원 일대에서 등산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산불·산사태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봄철 재난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추진됐다. 특히 산불재난 국가 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된 상황에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사전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오남읍 이장협의회, 자율방재단, 시민경찰 등 총 5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공원을 찾은 시민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 및 산사태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관련 홍보물을 배부해 산불과 산사태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석태 오남읍장은 “재난은 사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후 변화로 재난 발생 가능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주민의 관심과 실천이 큰 피해를 막는 핵심 요소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예방 활동을 지속해 안전한 오남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오남읍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시민을 위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주민 스스로 안전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수동면이 지난 1일 관내 수동중학교 인근 도로변과 구운천 일원에서 봄맞이 쓰레기 수거를 위한 ‘쓰담데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봄철을 앞두고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점검하고 구운천의 생태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주민 참여형 환경정화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활동에는 수동면 직원과 수동면 주민자치회(회장 이군탁), 수동 살림여성연대(회장 황영신), 두리원 복지시설 관계자 등 지역 주민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수동중학교 인근부터 구운천 하천변 일대에서 정화 활동을 펼쳤다. 장기간 방치된 쓰레기와 하천변 생활폐기물을 집중 수거해 집하장으로 운반·처리했다. 이진춘 수동면장은“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지역 단체와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동면은 앞으로도 주민자치회 등 지역 단체와 협력해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2일 금곡동행정복지센터에서 새봄을 맞아 금곡동 일원에서 민관합동 ‘대청소의 날’행사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봄을 맞아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불법 광고물을 일제히 정비하고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병행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했다. 지역사회가 함께 실천하는 환경 정비 활동에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금곡동 관계 공무원과 관내 14개 사회단체, 남양주시 자원봉사센터 회원 등이 참여했다. 특히 느티나무 봉사단은 참여자들을 위해 음료 봉사를 지원해 현장에 온기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홍유릉과 인근 상가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배수로 주변 낙엽과 담배꽁초를 정비해 위생환경 개선에 힘썼다. 또한 홍릉천 인근으로 유입된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치며 불법 광고물을 함께 제거해 도시경관 개선에 크게 힘을 보탰다. 김의태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장은 “이번 환경정비 활동에 적극 참여해주신 관내 여러 사회단체와 시 자원봉사센터 회원분들, 음료 봉사를 지원한 느티나무 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금곡동은 앞으로도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