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은 경기도 주관 ‘2026년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 사업’ 공모에서 도내 26개 사업 중 최종 6곳에 선정되어 사업비 1억 4천여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휴양림이 가진 탄탄한 수요와 인프라를 '실증 거점'으로 활용해 지역의 맛집, 카페, 공방 등 로컬 자원이 휴양림 안에서 상품화되고 브랜드로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도입되는 ‘숲픽(S-Pick)’ 시스템은 관광객이 객실 내 QR 주문을 통해 지역의 먹거리나 체험 키트를 주문하면, 이를 휴양림 내에서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수령하는 혁신적인 체계다. 공단은 이 시스템을 통해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지역 상인들에게는 새로운 판로를 제공하고 재구매 데이터를 축적할 수 있는 상생의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이종진 이사장은 “기존 자원을 연결하는 운영 모델이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자연휴양림을 동두천 로컬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가 오는 3월 30일부터 5월 11일까지 체육인 기회소득 지원을 위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체육인 기회소득’은 체육인의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에 대한 보상으로 소득을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체육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동두천시 체육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공고일 2026년 3월 30일 기준 19세 이상 동두천 시민 중 개인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20%(약 월 307만 원) 이하이면서, 일정 자격 요건을 충족한 현역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 관리자, 행정 종사자 등 체육인이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연 150만 원이 2회 분할 지급될 예정이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번 체육인 기회소득을 통해 체육인들이 안정적으로 활동을 지속하고, 체육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경기도 동두천시는 지난 25일 민·관·군 합동으로 새봄맞이 ‘깨끗한 도시 만들기’ 환경정화활동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활동에는 동두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 소속 50여 개 사회단체 및 유관기관, 국군장병, 미군장병, 시의원, 공무원 등 1,000여 명이 일제히 참여했으며, 도심지 및 신천변 일대를 대상으로 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올해는 지행역 광장을 기점으로 도심지 일대를 중점적으로 정화활동을 벌여 겨우내 묵은 쓰레기 등을 일제 수거했다. 이날 환경정화활동은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질서 있는 동두천시의 모습을 보여주는 한편, 새봄을 맞아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깨끗한 동두천시를 위해 새봄맞이 환경정화 운동에 솔선수범하여 참석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질서 있는 동두천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실제 납부한 임대료 범위 내에서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는 제도로, 청년층의 주거 안정은 물론 실질적인 주거비 경감 효과도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19세부터 34세까지의 무주택 청년으로,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면서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실제 거주지가 일치해야 한다. 소득·재산 기준은 청년독립가구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및 재산 1억 2천2백만 원 이하, 원가구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및 재산 4억 7천만 원 이하를 충족해야 하며, 주택 소유자와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복지로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30일 오전 9시부터 5월 29일 오후 4시까지이며, 소득 및 재산 조사 등을 거쳐 9월 중 대상자가 확정될 예정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
(중부시사신문) 양주시가 오는 31일 도시재생의 방향과 전략을 재정립하기 위한 ‘도시재생전략계획 재정비안’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변화하는 도시 여건과 정책 환경에 대응하고, 실효성 있는 도시재생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재정비안에 대해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향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공청회에서는 도시재생전략계획 재정비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한 뒤 전문가 토론과 시민 의견 청취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합리적인 도시재생 방향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양주시는 그동안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정주 여건 개선과 주민 생활환경 향상을 위한 거점시설 조성, 주민조직 구성 등을 추진해 왔다. 이번 재정비를 계기로 도시재생 정책의 체계성과 실행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시 관계자는 “도시재생의 실질적인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시민 의견이 중요하다”며 “공청회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청회는 31일 오후 3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열리며,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중부시사신문)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체계 구축과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연합 간담회를 개최했다. 파주시 정신응급대응 실무협의체는 파주보건소와 관내 경찰·소방, 지정의료기관(연세서울병원),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분기별 간담회를 열어 정신건강 신속 대응을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번 2026년 1분기 간담회에서는 정신건강 위기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정신응급 위기대응 챗봇 ‘인공지능(AI) 현장파트너’의 현장 활용 방법을 공유하며 일선 대응 인력의 실질적인 활용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아울러 각 기관별 대응 현황과 문제점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여 정신건강 위기대응 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정신과적 응급상황의 최일선에 있는 경찰, 소방, 병원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협의체 운영 활성화를 통해 위기 상황에 유관기관들이 적절히 조치해 시민들이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파주시 문산도서관은 오는 4월 12일, 성인을 대상으로 한 감정 회복 강연 ‘가라앉지 않고 깊어지는 마음 수업’을 운영한다. 강연은 신고은 심리학자(퍼스널마인딩 대표)를 초청해 진행되며, 저서 '가라앉는 게 아니라 깊어지는 거야'를 중심으로 감정의 의미를 이해하고 내면을 회복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문산도서관의 평화 특화프로그램 ‘관계 회복 과정’의 첫 시작으로, 어른들이 감정의 파도 속에서 자신을 지키고, 일상의 평화를 찾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문산도서관 관계자는 “건강한 관계는 나 자신을 이해하는 데서 출발한다”라며 “개인의 감정 이해와 회복이 곧 관계 회복의 시작이 된다”라는 취지로 이번 과정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인숙 문산도서관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감정을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이번 강연을 통해 내면의 힘을 키워, 나아가 일상에서 단단한 평화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문산도서관은 이번 강연에 이어 5월에는 가족을 대상으로 한 색채심리 기반 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해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중부시사신문) 파주시는 지난 23일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파주지회와 ‘건설기계 분야 청렴협의체’구성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하고, 공정하고 책임 있는 행정 구현을 위한 공동 실천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건설기계 등록·이전·말소 등 관련 행정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상황에서 불법 대여, 허위 등록 등 고질적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고 행정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민관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건설기계 분야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청렴협의체는 ▲청탁금지법 및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 ▲건설기계 분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홍보 ▲등록·말소·이전 업무의 투명성 제고 등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조춘동 도로교통국장은 “민관 협의체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주수택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파주지회장은 “이번 협약이 업계 전반에 청렴 문화가 뿌리내리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이번 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건설기계 분야 전반에 예방 중심의 청렴
(중부시사신문) 파주시는 지난 18일부터 지역 기반 관광 인재 양성과 지속가능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파주시 지속가능관광 전문가 양성과정 기본교육’을 운영했다. 교육은 파주운정종합사회복지관과 운정다누림장애인복지관에서 총 4회차에 걸쳐 진행됐으며, 총 22명이 수료했다. 이번 교육은 지속가능관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 프로그램 기획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과정으로, 지속가능관광의 개념부터 지역 기반 관광 콘텐츠 기획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2026년 지속가능관광 프로그램 공모사업과 연계한 실전형 과정으로 운영됐다. 교육 이후에는 사업계획 수립, 예산 편성, 실행 전략 등에 대한 자문·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며, 단체 대표자가 해당 교육을 이수한 경우 기본단계 공모사업 신청 시 가점이 부여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지역 주민과 다양한 주체들이 함께 참여하며 지속가능관광에 대한 관심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실행 역량을 갖춘 관광 주체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모두가 여행하
(중부시사신문) 파주시는 지난 26일 금촌어울림센터에서 '2026년 파주시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기본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30명의 수료생과 사회적경제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육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창업아카데미는 2월 24일부터 3월 26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총 10강으로 운영됐다. 사회적경제의 기본 개념부터 창업 실무까지 체계적으로 다룬 이번 과정은 ▲사회적경제 기업가 정신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의 이해 및 정책 ▲우수 사회적경제기업 견학 ▲지역자원 활용 방안 ▲사회적경제 기업가와의 만남 ▲사회적가치 체계관리 등으로 구성돼 이론과 현장을 아우르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회적경제기업 3곳을 직접 방문한 우수기업 견학 프로그램은 교육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참여자들은 각 기업의 설립 취지와 운영 구조, 수익 모델, 지역사회와의 협력 사례 등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살펴보며 사회적경제조직의 실제 운영 방식을 이해했다. 교육생들은 “현장을 통해 사회적경제를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창업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