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9월 3일, 장기초등학교에서 우리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열어갈 김포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2호 ‘김포늘바라봄학교’ 개소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은 장기초등학교 학생들과 지역 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다채로운 축하 공연으로 활기차게 막을 올렸다. 이어 현판 제막과 리본 커팅을 통해 2호점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으며, 참석자들은 새롭게 단장된 디지털 창작실, 스튜디오실, 지구사랑꿈터 등 센터 곳곳을 둘러보며 현장에 조성된 맞춤형 교육 환경을 직접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2호 센터는 과대·과밀학교와 소규모 학교가 공존하는 지역 여건을 반영한 ‘지역 확장형 돌봄 체제’로 운영된다. 특히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의 핵심 정책인 'R.A.S 경기 문예체 교육' 기조에 발맞추어, 학생들이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동네에서 만나는 R.A.S(독서·예술·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재편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센터는 지역 내 우수한 체험 공간들과 연계하여 생각과 감성, 신체의 힘을 고루 키우는 R.A.S 기반 통합 에듀케어 프로그램을 전폭 지원한다. 골프,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8월 29일부터 9월 21일까지 4주간 경기도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경기학교스포츠클럽축제’에 의정부 대표선수단을 구성해 참가하고, 학생들의 안전하고 원활한 경기 참여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실시한다. 경기도교육청이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경기학교스포츠클럽축제 크게 제대로!’를 슬로건으로, 도내 초·중·고 969팀, 학생 11,938명이 19종목 103종별 경기에 참가한다. 의정부에서는 초등학교 4개교 7팀 116명, 중학교 10개교 18팀 228명, 고등학교 5개교 10팀 120명 등 총 19개교 35팀, 학생 464명이 치어리딩, 육상, 줄넘기 등 14종목 35종별에 출전한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참가비 지원과 현장 격려를 통해 학생들의 안전하고 원활한 경기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의정부교육지원청이 주관한 줄넘기 경기에는 도내 초·중·고 41팀, 학생 777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다. 참가 학생들은 팀원들과 호흡을 맞추며 협력과 도전의 가치를 나눴으며, 교육지원청은 안전한 경기 운영을 위해 현장 지원에 힘썼다. 경기 시작에 앞서 참가
(중부시사신문) 파주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성교육 담당교사 및 참여 희망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 성교육 담당교사 연수'를 업무협업포털 G-ONE Meeting을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일률적인 성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 맞춤형 성장단계별 성교육을 통해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으며, 학교급별 특성을 고려하여 ▲초등학교·특수학교(9월 7일) ▲중학교, 고등학교(9월 14일)를 대상으로 각각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성장단계별 학교 현장의 성교육 사례 ▲학생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성교육 방법 등으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교원의 성교육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학생들의 올바른 성가치관과 성의식 및 성태도 확립을 강화할 계획이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학생의 성장단계와 발달 특성을 고려한 성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원의 전문성 향상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학생 중심의 성교육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9월 5일 킨텍스에서 ‘제31회 고양 꿈돌이 창의융합 페스티벌 학생 워크숍’을 열고, 10월 24일 본행사에서 체험부스를 운영할 관내 초·중·고 53개교 학생 및 교사 약 900명과 영재교육원 학생 80명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페스티벌 준비 방향을 공유했다. 고양 꿈돌이 창의융합 페스티벌은 1996년 '고양 꿈돌이 한마당'으로 시작해 올해 31회를 맞는 고양 대표 학생 과학축제로, 학생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체험부스를 중심으로 매년 1만여 명이 참여한다. 10월 24일 본행사는 고양꽃전시관 일대에서 학생 부스 91개를 포함한 130여 개 부스와 12개 공연팀 규모로 열린다. 고양교육지원청은 특히 올해 페스티벌을 독서·예술문화·스포츠를 교육과정과 일상에 녹이는 경기도교육청의 'RAS 경기 문예체 교육'과 연계했다. 고양 꿈돌이가 30년간 지켜온 다섯 가지 가치(M.I.R.A.E.)가 RAS의 지향과 같은 방향을 가리킨다고 보고, 학생 스스로 묻고 탐구하는 체험 부스는 '읽고 생각하는 힘(Reading)'으로, 무대에서 꿈과 끼를 펼치는 공연·퍼포먼스는 '표현하는 힘(Ar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관내 교원 100명의 학생 맞춤형 평가 전문성을 신장하고 현장 중심의 평가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고양 중등 서·논술형평가 핵심교원 기본과정 직무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깊이 있는 수업’을 뒷받침하는 서·논술형 평가의 현장 안착과 함께,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평가 설계 및 채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론 중심의 원격 연수(2시간)와 심도 있는 대면 실습(7시간)을 연계한 블렌디드 방식으로 총 9시간에 걸쳐 밀도 높게 운영됐다. 연수 첫날인 9월 4일에는 줌(Zoom)을 활용한 원격 강의를 통해 ‘논술형 평가문항 제작의 이해와 AI 활용 윤리교육’이 진행됐다. 참가 교원들은 ▲논술형 평가의 정의와 목적·필요성 ▲AI 활용 윤리교육 및 기초 이해 ▲문항 구성 요소 분석 및 제작 절차 사례 등을 학습하며 평가 혁신을 위한 이론적 기반을 다졌다. 이어 9월 5일에는 교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대면 집중 실습(7시간)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성취기준 기반의 문항 제작 및 채점기준표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의회 고양시 시민 삶의 질(민생) 향상 연구회는 지난 2일 2026년 제1차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연구 주제와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공소자 회장을 비롯해 김정희 부회장, 한주연, 신지연, 차지현 의원이 참석했다. 연구회는 올해 연구 부제를 ‘아이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급식’으로 정하고, 학교급식을 아이들의 건강과 성장뿐만 아니라 조리 종사자의 근무 여건, 지역 농업인의 판로, 지역 내 먹거리 순환과 연결된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보고 개선방안을 살펴보기로 했다. 이를 위해 회원들은 학교 현장 방문을 통한 실태조사와 관련 조례·예산 검토, 타 지자체 사례조사 등을 진행하고, 정책토론회 및 관계기관 간담회 등을 통해 지역 생산자·학부모·학교 현장 등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공소자 연구회장은 “이번 연구가 단순히 현황을 살펴보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의원들이 직접 현장을 확인하고 지역 생산자와 학부모, 학교 관계자 등의 의견을 폭넓게 들으며 고양시 여건에 맞는 실현 가능한 정책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nb
(중부시사신문) 운정다누림노인복지관은 노인의 날을 기념해 운정다누림노인복지관 주제가 공모전 'AI로 운정다누림노인복지관을 노래하다'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어르신과 자원봉사자가 AI를 새로운 문화·여가 및 창작의 도구로 경험하고, 복지관과 자원봉사의 가치와 이야기를 음악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운정다누림노인복지관 회원과 자원봉사자이며,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복지관 주제가 ▲자원봉사 주제가 가운데 한 부문을 선택해 AI 음악 제작 도구를 활용한 창작곡을 제출하면 된다. 작품 길이는 1분 이상 4분 이내를 권장하며, AVI·MP3·WAV 등 일반적으로 재생 가능한 음악 파일과 참가신청서, 전체 가사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접수기간은 9월 7일부터 9월 18일 오후 5시까지이며, 이동식 저장장치(USB)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한다. 심사를 거쳐 통합 대상 1명(팀)과 부문별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각 1명(팀)을 선정하고, 수상자에게 부상을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9월 7일부터 운정다누림노인복지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의
(중부시사신문) 양주시는 2학기 개학기를 맞아 오는 9월 23일까지 유치원과 초등학교 주변의 불법광고물에 대한 집중 정비에 나선다. 이번 정비는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통학로를 중심으로 불법·유해 광고물을 제거하고 노후 간판을 점검해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중점 정비지역은 유치원,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주출입문 300m) ▲교육환경법상 교육환경보호구역(경계선 200m) ▲어린이식생활법상 식품안전보호구역 등이다. 이를 위해 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경기도 옥외광고협회 양주시 지부와 불법광고물 정비반을 편성해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정비대상은 ▲학교 주변 선정적·유해 광고물 ▲교통과 보행을 방해하는 입간판 ▲설치기준을 위반한 정당현수막 ▲낡거나 훼손돼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간판 등이다. 특히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광고물은 현장에서 즉시 철거하고, 노후․불법 고정광고물은 업주에게 자진철거를 유도할 계획이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은 어린이들의 안전과도 직결되는 문제”라며, “개학기를 맞아 통학로를 집중적으로 점검해 어린이들이
(중부시사신문) 고양시삼송동종합복지회관은 지난 4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한국부동산원 고양지사로부터 쌀 500kg(10kg 50포대)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추석을 맞아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의 따뜻한 명절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받은 쌀은 고양시삼송동종합복지회관을 통해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손정현 지사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온 관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부동산원 고양지사에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양시삼송동종합복지회관은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나눔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는 2026년 고양맞춤형 일자리학교 ‘물류 현장실무자 양성과정’ 수료생들의 취업 연계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물류 현장실무자 양성과정’은 고양상공회의소가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돼 물류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운영했으며, 교육생 30명 전원이 과정을 수료했다. 교육은 물류산업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산업안전관리, 입출고 및 재고관리 등 물류 현장에서 필요한 이론교육과 지게차운전기능사 취득 교육, 물류기업 탐방 등 실무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 물류 현장에 필요한 실무교육을 통해 수료생들의 취업 역량을 높였으며, 교육 종료 후 현재까지 16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수료생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구인정보를 제공하고, 물류·유통 관련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등 지속적인 취업 연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물류 현장실무자 양성과정이 단순한 직업교육에 그치지 않도록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수료생들의 취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