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7일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본부와 송전탑을 활용한 산불감시카메라 설치 협약을 체결해 산불 감시 인프라를 본격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대형 산불 발생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인공지능(AI) 기반 감시체계를 도입해 산불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시와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본부는 송전탑을 활용한 감시체계 구축에 협력했다. 양 기관은 △송전탑을 활용한 산불감시카메라 설치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 구축 △산불 대응기관 연계 강화 등 실효성 높은 대책을 마련했다. 송전탑에 설치되는 산불감시카메라는 고해상도 영상 장비를 기반으로 넓은 산림을 상시 관찰할 수 있다. AI를 활용해 불꽃, 연기 등 이상 징후를 실시간 감지하고 판독해 산불 상황실로 즉시 통보할 수 있도록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열화상 감시 기능이 탑재돼 야간에도 산불 식별이 가능하도록 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감시체계로 확인이 어려웠던 산림 지역까지 촘촘하게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감시카메라 설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6일 화도읍 금남리 일원에서 ‘화도 파크골프장 개장식’을 성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화도읍 내 생활체육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여가 공간을 조성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요 인사와 체육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했다. 행사는 △화도농협 조합장배 파크골프대회 개회식 △화도 파크골프장 개장식 순으로 진행됐다. 개장식에서는 기념사와 감사패 수여, 테이프 컷팅, 기념 시타가 이어졌으며, 이후 파크골프장 시설 라운딩이 진행됐다. 화도 파크골프장은 부지면적 1만 2,709㎡ 규모로, 18홀 코스와 주차장, 휴게공간 등을 갖춘 생활체육시설로 조성됐다. 사업은 2025년 10월부터 2026년 4월까지 추진됐으며 총 1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주광덕 시장은 “북한강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화도 파크골프장은 지역주민분들뿐만 아니라 타 시·군에서도 찾는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앞으로 남양주 파크골프 동호인의 급증하는 수요에
(중부시사신문) 양주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일 지하 다목적실에서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열고 청소년 자치활동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가온누리’를 비롯해 자원봉사동아리 ‘아띠’, 보드게임동아리 ‘소란’, 댄스동아리 ‘루미너스’ 등 총 7개 자치기구 소속 청소년 50여 명이 참여해 향후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전년도 우수활동 청소년에 대한 표창을 시작으로 위촉장 및 임명장 수여, 청소년헌장 낭독, 문화의집 및 자치기구 소개, 참여형 레크리에이션 순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다른 자치기구 간 자연스러운 교류가 이루어지며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고, 청소년들은 활동에 대한 기대감과 소속감을 함께 높일 수 있었다. 참여 청소년들은 “발대식을 통해 활동에 대한 책임감이 생겼고, 다양한 친구들과 교류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향후 자치기구 청소년들은 공연, 봉사, 여가·취미 활동은 물론 축제 및 이벤트 기획 등 다양한 영역에서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6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단 발대식 및 기본 교육’을 열고, 향후 4년간 지역 복지정책의 방향 설정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시 전반의 사회보장 정책 방향과 전략을 담는 중장기 계획으로, 시는 올해 9월까지 계획 수립을 완료할 예정이다. 시는 계획 수립을 위해 민간 협력 추진단(TF)을 구성한다. 추진단은 △전략기획 △지역 여건 및 주민 참여 △세부사업 및 모니터링·평가 등 기능별로 나눠 운영한다. 각 팀은 지역주민 욕구와 지역자원을 반영한 정책 방향 설정, 핵심사업 발굴, 실행계획 수립 및 모니터링 등 계획 전반을 주도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단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관계 공무원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추진단 위촉장 수여와 함께 계획수립 과정 안내, 지역주민 욕구조사 분석 결과 교육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전문 강사가 참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6일 다산동 소재 카페에서 소상공인의 현장 목소리를 듣는 제4차 소통정담회 ‘소소톡톡’ 소통정담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초기 단계 상인회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며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기 위해 추진했다. 정담회에는 올해 3월과 4월 신규 지정된 △다산지금상점가 △새봄골목형상점가 와 작년에 지정된 △다산예스프라자골목상점가가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과 남양주사랑상품권 사용 편의성에 대한 의견이 공유됐다. 한 상인회는 지역화폐의 온라인 사용에 대한 어려움을 제기했고, 이에 다른 상인회가 실제 활용 중인 온라인 결제 방법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상인회 간 협력과 정보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상인이 상인을 돕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것이 진정한 상권 활성화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초기 상인회가 잘 정착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지역경제과는 상권의 위치와 규모, 특성을 고려한 지역별 소상공인 소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3일 밀알두레학교에서 초등학생 105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쓰담데이’를 운영해 지역 환경보호 실천문화를 확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봄철을 맞아 학생들이 생활 속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천 중심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 주도의 참여형 활동을 통해 책임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데 목적을 뒀다. 행사에는 밀알두레학교 초등학생 105명과 교직원, 관계자 등이 참여했으며 학교 주변과 인근 마을 일대를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조별로 나뉘어 쓰레기 수거와 분리배출 활동을 수행하며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학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기적인 ‘쓰담데이’ 운영과 함께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실천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주연 양정동장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환경을 지키는 경험은 무엇보다 큰 교육적 가치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확대해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깨끗한 남양주를 만들어 나가겠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오는 22일부터 남양주시립박물관이 시니어 대상 체험 프로그램 ‘차 향기 머문 규방’ 운영하고, 이에 앞서 14일부터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시립박물관 특별전 ‘사랑은 집이 됐다: 남양주 궁집’과 연계해 기획됐으며 전통문화를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실천형 문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남양주 궁집, 삶을 담은 집’ △‘손님을 맞이하는 공간, 사랑채’ △‘일상에 스며든 차와 공예’ △‘사랑은 집이 됐다’ 등 총 4차시로 진행된다. 규방공예와 다도를 중심으로 전통의 미와 생활문화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참여자들은 규방공예를 통해 다기보, 다포, 찻잔 받침, 다화 등을 직접 제작하며 규방공예의 섬세함과 실용성을 경험한다. 마지막 차시에는 제작한 작품을 전시해 시민들과 공유하는 공간을 마련해 작품 성과를 관람객과 나눌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4월 22일부터 5월 1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총 4회 진행한다. 접수는 4월 14일부터 17일까지
(중부시사신문) 고양시청소년재단 마두청소년수련관은 지난 4~5일 1박 2일간 고양YMCA유스센터에서‘2026 고양시 청소년 정책 워크숍 및 공동선언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해당 행사에 고양시 청소년 대표 120여 명이 참여했으며 고양시 내 모든 청소년 참여기구 대표들이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연대와 권리 증진을 공식적으로 선포했다. 고양시 청소년수련관(토당·마두·일산서구)과 청소년문화의집(성사·탄현·송포), 그리고 고양시 청소년참여위원회와 고양시 청소년의회 위원들은 지역과 소속의 벽을 넘어 고양시 청소년의 미래를 위해 단합했다. 워크숍의‘공동선언식’에서 참가자들은 대한민국 헌법에 의거한 청소년의 사회 참여 권리와 책임을 말하는 공동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해당 선언문을 통해 120명의 위원이 단합해 지역사회 정책 결정 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공식화했다. 행사에 고양시청소년재단 박미현 사무국장과 청소년수련시설장들이 참석해 청소년들과 비전을 공유하며 이들을 격려했다. 이후 정책 워크숍에서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맞춤형 분반 세션이 진행됐다. 참가
(중부시사신문)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국제교류 확대와 외국 국적 주민 증가에 따른 언어 장벽 해소 및 원활한 의사소통 지원을 위해 지난 3~4일 ‘고양특례시 글로벌 통역봉사단’을 출범하고 발대식 및 자원봉사 교육을 실시했다. 통역봉사단은 영어, 일본어, 중국어 외에도 러시아어, 몽골어, 베트남어, 스와힐리어, 스페인어, 아랍어 등 13개 외국어 능력을 갖춘 81명의 자원봉사자로 구성됐다. 향후 국제행사, 문화·체육행사, 재난 현장, 외국인 민원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행사에서 봉사단 선서 후 위촉장을 받은 단원들은 공공성을 기반으로 책임 있는 통역 활동 수행과 지역사회 기여 의지를 다졌다. 발대식에 참석한 이동환 고양시장은 국제적 도시로 고양특례시의 위상에 맞는 통역봉사단의 역할을 당부하고 격려했다. 단원들이 지원 외국어로 자기소개한 후 커리어비전과 여정의 이주희 대표와 KINTEX 해외전시장 지원센터의 박성익 차장이 단원들의 뛰어난 실력과 열정에 대한 총평을 전했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이완범 센터장은 “통역봉사단은 단순한 언어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외국
(중부시사신문) ‘나를 위해 나에게 꽃을 선물하는 날’이라는 의미를 담은 ‘나나데이(4월 4일)’행사가 지난 4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나나데이’는 다양한 기념일 속에서‘나 자신을 위한 날’이 없다는 점에서 착안한 것으로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이를 4월 4일로 지정하고 상표 출원을 완료했다. 올해 행사는 한국화훼농협이 주최하고 재단법인 고양국제박람회재단과 고양시농업기술센터의 협력 속에 한국화훼농협 K-플라워마트에서 개최됐다. ‘나를 찾아가는 여행’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총 60명의 참가자가 참여해 원예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프로그램은 과거의 나를 돌아보는 ‘회상’,현재의 나를 마주하는 ‘성찰’, 미래의 나를 그리는 ‘소망’ 등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회상’ 프로그램에는 50대 이상 참가자의 참여 비율이 높았으며‘성찰’ 프로그램에는 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했다. ‘소망’ 프로그램에는 30~40대 참가자들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 모집이 순식간에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있었으며 행사 이후에도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