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광주시의회는 오는 3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323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22건, 동의안 등 기타안건 11건 등 총 33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임시회 첫날인 24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과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비롯해 휴회 결정의 건 등 기타 안건을 처리한다. 둘째날인 25일부터 27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의회운영·행정복지·도시환경)에서 조례안과 기타 안건을 심의한다. 3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23회 임시회가 마무리되며,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최종 의결하는 것으로 임시회 일정을 끝마친다. 광주시의회는 제9대 임기 중 마지막으로 맞이한 회기를 운영하는 만큼, 민생과 깊게 결부된 안건을 최우선으로 처리함으로써 지난 4년간 의정활동에 대하여 유종의 미를 다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광주시 곤지암읍은 지난 19일 ‘2026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지원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내 기관·사회단체 및 지역 주민과 함께 ‘클린데이 종합 환경정비’를 했다. 이번 환경정비에는 100여 명이 참여해 곤지암 호국스포츠타운 일원과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대청소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겨우내 쌓인 낙엽과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정비하는 등 집중적인 정비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문화 확산을 위한 계도와 홍보 활동도 병행됐다. 행정기관은 이를 통해 주민 인식 개선과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활동은 대회를 앞두고 지역을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도시 느낌을 제공하고 주민 주도의 환경정비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이바지했다. 김주수 읍장은 “주민과 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요 행사시설 주변 환경을 정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클린데이 추진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곤지암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곤지암읍은
(중부시사신문)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내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인식 향상과 정신질환 예방을 위한 ‘2026년 찾아가는 마음 건강 강좌’를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우울감, 번아웃, 직무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와 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인식하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교육은 센터 전문 인력이 신청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직장인과 지역 시민, 관계기관 종사자 등 대상자 특성에 맞춘 맞춤형 교육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우울증의 이해와 대처방안, 직무 스트레스 및 번아웃 예방, 정서 관리 및 스트레스 해소 전략 등이다. 또한, 교육 과정과 연계해 정신건강 상담 이용 방법 안내, 전문 의료기관 연계, 관련 지원사업 안내를 병행함으로써 고위험군 발견 시 신속한 전문 서비스로 연계되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교육은 신청기관과 일정 협의를 거쳐 무료로 제공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
(중부시사신문) 광주시는 지난 17일부터 5월까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을 추진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가 다수의 학생이 밀집해 집단생활을 하는 환경임을 고려해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에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계획됐다. 학생들이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올바른 개인위생 습관을 조기에 형성하도록 유도해 감염병 집단발생을 예방하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4월부터 6월까지는 학교를 중심으로 수두, 유행성 이하선염 등 호흡기 감염병이 유행하는 시기로, 교육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이 예방 수칙을 일상 속에서 실천하도록 안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교육은 교실 방문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보건소 전문 인력이 학교를 직접 찾아가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학습과 함께 학생 눈높이에 맞춘 손 씻기 체험 교육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개인위생 수칙을 자연스럽게 습득하도록 돕는다. 또한, 시는 대표 캐릭터 ‘그리니’와 ‘크리니’를 활용한 감염병 예방 스티커를 제작·배포해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의 참여도를
(중부시사신문) 광주시노인복지관은 지난 16일 오포센터 2층에 노인 일자리 공동체 사업단의 일환인 ‘실버 카페 네잎클로버’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카페 개소는 환경 정비 등 단순 업무 중심이었던 기존 노인 일자리 구조에서 벗어나 어르신의 숙련도와 선호를 반영한 전문형 일자리 모델로 추진된 것이 핵심이다. 특히, 복지관의 시니어 인생 2막 프로그램 ‘시니어 바리스타’ 과정을 통해 자격을 취득한 참여자들이 다수 포함돼 커피 제조 전문성을 갖춘 인력으로 구성됐다. 카페는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참여 어르신들이 직접 원두를 활용해 음료를 제조한다.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영민 관장은 “네잎클로버는 전문성을 갖춘 어르신들이 자긍심을 갖고 재능을 펼치는 공간”이라며 “주민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어르신에게는 선호 기반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공동체 사업 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이번 카페 일자리 사업은 어르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
(중부시사신문) 광주시는 해빙기를 맞아 시민 안전 확보와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주요 공사 현장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현장 점검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지역 내 주요 공사 현장 7개소를 대상으로 ‘해빙기 대비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동결됐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 및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과 공공시설 위주로 구성됐다. 현장 점검에는 방세환 시장이 직접 방문했으며 장심리 마을 진입도로(리도 205호선), 유사~삼합간(시도 8호선), 매산3통 마을안길 등 도로 확장 및 재포장 공사 현장과 동부권 노인복지타운 건립, 산이리 족구장 개선 사업 등 복지·체육 시설 현장의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또한, 구석말천 정비사업과 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찾아 재해 예방 대책과 공정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특히, 이번 점검은 착공 전 사업장까지 포함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주민 민원을 수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수렴된 의견이 설계와
(중부시사신문)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19일 광주농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 제13기 광주자연채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농업대학은 기존 ‘광주클린농업인대학’의 명칭을 ‘광주자연채농업대학’으로 변경해 운영하는 것으로, 농식품학과와 치유농업과 등 2개 학과 59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과정은 오는 9월까지 학과별 19회, 총 80시간에 걸쳐 광주시농업기술센터와 농업 현장 등에서 실시된다. 농식품학과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조리와 발효 등 농식품 가공 분야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치유농업과는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서비스 프로그램 운영을 주제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광주자연채농업대학이 어려운 농업 현실 속에서 교육생들에게 무한한 가능성을 제공하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교육 과정을 성실히 이수해 졸업식에서 모든 교육생이 웃는 얼굴로 다시 만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자연채농업대학은 2014년 개설돼 올해 제13기를 맞았으며 지금까지 76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졸업생들은 광주시 전역에서 지역 농업 발전과
(중부시사신문) 광주시는 19일 시청 수어장대홀에서 공직자의 민원 응대 능력 향상과 안전하고 효율적인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고충 및 특이 민원 응대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시민과 직접 대면해 민원 업무를 수행하는 공직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보다 전문적인 행정 서비스 제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고충 및 특이 민원에 대한 상황별 응대 방법과 인공지능 시대에 강조되는 사람 중심 응대의 중요성을 실제 사례 중심 실습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민원 대응 원칙을 체계적으로 숙지함으로써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과 만족도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방세환 시장은 “인공지능 시대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공직자에게 요구되는 공감과 명확한 기준 안내가 행정 서비스의 신뢰를 좌우한다”며 “시민과 공직자가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광주시는 ‘2026년 경기 편하G버스 운영 사업’ 노선 신설 대상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노선 신설 대상 선정을 위해 경기도 및 도의회와 협의를 지속하며 예산 확보와 노선 필요성을 설명해 왔으며 서울 진입 노선 협의를 위해 종점지를 양재역으로 제안해 서울시의 긍정적인 의견을 확보했다. 신설 노선은 2025년 8월 운수업체 차고지 이전에 따른 버스 노선 개편 이후 광역버스 G3202번 운행경로에서 제외된 양벌동과 매산동 지역의 출퇴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노선은 양벌동 G-스타디움에서 출발해 양벌동과 매산동을 거쳐 양재역까지 운행될 예정이다. 시는 사업자 모집공고와 평가 절차를 통해 운송 사업자를 선정한 뒤 한정면허 발급, 차량 준비, 체계 구축 및 차량 도색 등 관련 행정절차를 차례대로 추진할 계획이다. 방세환 시장은 “경기 편하G버스 신설로 양벌동과 매산동 주민들의 서울 출퇴근 편의가 향상되고 지하철 3호선과 신분당선, 서울 시내버스 간 환승 체계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상반기 내 운송 시작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
(중부시사신문) 오포고등학교는 3월 18일 교내 시청각실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제1회 학부모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학부모의 학교 교육 참여를 확대하고,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학교장 인사와 교직원 소개를 시작으로 학부모회 규정 안내, 학부모회 임원 및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위원 선출 등 주요 안건을 논의·의결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학부모가 학교 교육활동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고1 학부모를 대상으로 ‘불안감을 지우고, 우리 아이만의 압도적 대입 스토리를 설계하는 법’을 주제로 진로·진학 특강이 운영됐다. 강의에서는 변화하는 대학입시 제도와 고등학교 교육과정, 진로 설계 및 학습 준비 방법 등이 안내돼 학부모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 학급별로 담임교사와의 시간을 마련해 학생의 학교생활과 학습 방향에 대해 소통하는 기회도 제공했다. 학교는 이를 바탕으로 가정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성운 교장은 “학부모총회는 학부모 참여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