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민선 9기 광주시의 시정 운영 방향을 마련한 광주시장직 직통인수위원회가 16일 해단식을 끝으로 한 달여간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지난 6월 10일 출범한 직통인수위원회는 직통시장분과, 직통복지교육분과, 직통경제문화분과, 직통교통안전분과, 직통도시환경분과 등 5개 분과로 구성돼 부서별 업무보고와 주요 현안 점검, 현장 방문 등을 진행했다. 인수위원회는 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 시정의 핵심 가치를 ‘소통·성과·실용’으로, 시정 구호를 ‘시민과 직통하는 광주’로 설정했다. 또한, △바로 통하는 직통 도시 △시민이 행복해지는 도시 △융합으로 커가는 도시 △교통이 뚫리는 도시 △일과 삶이 어우러지는 도시를 5대 시정 목표로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70개 공약 사업을 발표했다. 정재형 인수위원장은 “직통인수위원회의 공식 활동은 마무리되지만, 앞으로도 광주시의 발전을 위해 변함없는 관심과 아낌없는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관열 시장은 “짧은 기간에도 주요 현안과 공약을 자세히 검토하고 다양한 정책을 제안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제안된 내용은 시정에
(중부시사신문) 광주시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초복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등 60명에게 보양식을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건강한 여름! 행복한 여름!’을 구호로 7년째 이어오고 있는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 특화사업이다. 매년 초복을 맞아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에 보양식을 전달하며 건강을 살피고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구 국회의원과 도의원, 시의원,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했다. 올해는 경안마켓협동조합이 마련한 소머리국밥과 소머리곰탕, 경안시장의 나박김치 등 총 60세트의 보양식을 준비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보양식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했으며 일부 대상자는 경안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보양식을 수령했다.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사업 외에도 연중 격주마다 취약계층 45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이웃 돌봄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상흠·이
(중부시사신문) 광주시 초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특화사업인 ‘건강한 밥상’을 추진하며 밑반찬 지원과 정서적 안부 확인 활동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건강한 밥상’은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결식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는 밑반찬 지원사업이다. 올해는 기존 영양 지원에 더해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의 고립감을 해소하고 자살을 예방하기 위한 정서적 지지 활동을 함께 추진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취약계층 20가구를 직접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대상자의 안부와 생활 상태, 마음 건강을 살피는 자살예방 활동을 병행했다. 이를 통해 식생활 지원과 함께 정서적 돌봄을 강화하고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학순·박기환 초월읍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기존 밑반찬 지원사업에 정서적 안부 확인을 더해 이웃의 마음까지 살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물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광주시 오포2동은 15일부터 여름철 폭염과 갑작스러운 폭우에 대비해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양심 양·우산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최근 기후변화로 여름철 폭염과 국지성 호우가 잦아짐에 따라 주민들이 기상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오포2동은 유동 인구가 많고 주민 이용이 잦은 지역 내 주요 버스 정류소 6곳과 오포2동 행정복지센터에 양·우산 200개를 제작해 비치했다. 양·우산은 자외선을 차단해 폭염 시에는 양산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갑작스러운 소나기나 폭우가 내릴 경우에는 우산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겸용 제품이다. 서비스는 오포2동 행정복지센터와 해당 버스 정류소를 이용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별도의 대여 대장 작성 없이 자유롭게 사용한 뒤 다음 이용자를 위해 자율적으로 반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오포2동은 양·우산의 원활한 순환을 위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마을 게시판 등을 활용해 사용 후 자율 반납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분실 및 훼손 여부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등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
(중부시사신문) 광주시 오포1동은 지난 15일 오포동부파출소와 합동으로 특이 민원 발생에 대비한 2026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로부터 공무원과 다른 민원인을 보호하고 경찰과의 협조 체계를 점검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민원인의 폭언과 위협 행동 상황을 가정해 ▲민원인 진정 유도 ▲비상벨 작동 및 경찰 신고 ▲방문 민원인 대피 ▲피해 직원 보호 ▲가해 민원인 제지 및 경찰 인계 등 실제 상황에 준하는 절차로 진행됐다. 특히, 오포동부파출소와의 합동 훈련을 통해 비상 상황 발생 시 기관 간 역할과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남기태 동장은 “민원인의 권익 보호와 함께 직원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도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모의훈련을 통해 특이 민원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포1동은 안전한 민원실 환경 조성을 위해 비상벨과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등 안전 장비를 운영하고 있으며 경찰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
(중부시사신문) 광주시체육회는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G-스포츠클럽 학생선수들의 훈련 현장을 방문해 종목별 맞춤형 훈련용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경기도와 경기도체육회의 재정지원으로 추진되는 ‘2026 경기도 체육육성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마련됐으며 지역 내 G-스포츠클럽 7개 종목에 총 1천800만 원 상당의 훈련용품을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에어로빅·힙합, 배드민턴, 수영, 펜싱, 축구, 우슈, 테니스 등 7개 종목이다. 광주시체육회는 종목별 훈련 특성과 지도자 및 선수들의 현장 수요를 반영해 실제 훈련에 필요한 장비와 용품을 지원했다. 훈련용품 전달은 박범식 광주시체육회장이 2주에 걸쳐 각 종목 훈련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박 회장은 선수들에게 훈련용품을 전달하고 격려하는 한편, 지도자들의 의견과 종목별 지원 수요를 청취했다. 또한, 경기력 향상과 안전한 훈련을 위한 전문 장비와 맞춤형 용품을 지원해 선수와 지도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했다. 박 회장은 “선수들이 땀 흘리는 훈련 현장을 직접 찾아 필요한 용품을 전달하고 가까이에
(중부시사신문) 광주시청 씨름팀이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경남 창녕군에서 열린 ‘제40회 전국 시도 대항장사씨름대회’에서 개인전 2체급 우승과 단체전 3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개인전에서는 문윤식 선수가 용장급 우승을, 차승민 선수가 장사급 우승을 각각 차지했다. 김수용 선수와 이청수 선수는 각각 개인전 3위에 입상했다. 단체전에서는 선수단의 고른 활약을 바탕으로 3위를 기록하며 팀 경쟁력을 입증했다. 시 관계자는 “선수단 모두가 끝까지 최선을 다한 결과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남은 대회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광주시는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전한 여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21일부터 G-스타디움 수영장을 시범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개방되는 G-스타디움 수영장은 ‘2026 경기도 체육대회’ 개최를 위해 조성된 시설로, 대회 종료 이후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운영된다. 수영장은 길이 50m, 10개 레인의 국제 규격 시설로 조성됐으며 수심은 2m다. 안전을 고려해 시범운영 기간에는 모든 영법을 구사할 수 있는 상급자만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은 시설 정비와 안전 점검을 위해 휴관한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이용 요금을 결제한 뒤 입장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G-스타디움 수영장은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 운영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광주시는 오는 20일부터 11월 9일까지 전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실조사는 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정부24를 활용한 비대면 조사로 진행되며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는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중점 조사 대상 세대를 대상으로 방문 조사를 한다. 방문 조사는 1차로 해당 지역 이·통장이 실시하고 조사 결과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 사실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에는 2차로 읍·면·동 공무원이 방문해 확인 조사를 진행한다. 비대면 조사는 2022년부터 도입된 방식으로, 조사 대상자가 정부24 앱에 접속해 사실조사 문항에 응답하면 된다. 비대면 조사 참여자는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에서 정부24 앱에 접속해야 정상적으로 조사 결과를 제출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정확한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정부24를 활용한 비대면 조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대한적십자사 광주재난대응봉사회는 15일 이마트 앞 광장과 청석공원, 파크골프장 일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2026년 장마철 재난 대응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집중호우와 이상기후에 따른 재난 발생에 대비해 시민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광주재난대응봉사회를 비롯해 광주시 자원봉사센터, 재난안전과, 기후탄소과, 관계 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구역별로 나눠 시민들을 대상으로 재난 예방과 대응 요령을 안내하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캠페인에서는 장마철 호우와 침수 발생 시 대피요령과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산사태 위험지역과 하천 인근 안전수칙 등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생활 실천 캠페인을 함께 진행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저감 방법을 담은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장석진 대한적십자사 광주재난대응봉사회 회장은 “여름철 자연재해는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피 요령 숙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