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경기문화재단 경기역사문화유산원이 주관한 경기옛길 활용프로그램 ‘경기옛길 사용설명서’가 지난 5월 23일과 30일, 6월 6일 영남길 제2길 낙생역길(성남 수내동가옥) 일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가 옛길을 직접 걷고, 듣고, 만들고,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경기옛길의 역사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기획한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수내동가옥에서 출발해 이경류정려비와 돌마각으로 이어지는 구간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먼저 수내동가옥에서 성남시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전통 주거문화와 공간의 역사적 의미를 살폈다. 이어 영남길 일부 구간을 걸으며 옛사람들이 이 길을 어떻게 오갔는지 상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탐방 과정에서는 경기옛길의 역사성과 옛길의 역할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활동이 함께 마련됐다. 이경류정려비에서는 관련 역사 이야기를 듣고,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라는 질문을 바탕으로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길 위의 공간을 단순히 지나치는 데 그치지 않고, 장소가 품고 있는 의미를 생각해보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중부시사신문)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은 오는 6월 13일, 6월 21일 양일간 박물관 야외 다산 정원에서 2026 실학연희'를 개최한다. '실학연희'는 실학박물관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거점 공간으로서, 전통문화 콘텐츠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 주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공연 프로그램이다. 이번 실학연희는 24절기를 테마로 한 2026년 상반기 기획전시《이십사 : 하늘을 읽어 땅을 살리다 개 막 이후, 절기 콘셉에 맞춘 특별한 공연을 연계하여 관람객에게 선보이고자 기획됐다 첫 번째로 개최되는 긴 : 연희해체 프로젝트 1》(연출 이인보) 는 프랑스 아비뇽 페스티벌 공식 초청작 으로, 전통연희의 '길놀이' 형식을 현대적 시각으로 새롭게 풀어낸 작품이다. 연희와 춤, 소리와 움직임 이 결합된 실험적 무대를 통해 전통예술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다. 공연은 우리 전통의 오방색인 백(B), 청(), 적(), 흑(), 황(품)을 중심 모티프로 구성된다. 흰색의 시작을 의미하는 '기(2)' 푸른색의 평화로움을 담은 '경(몫)' 붉은색의 역동성을 표현한 결()'. 검은색 의 두려움과 변화
(중부시사신문)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동탄2 신도시·광주역세권·고덕국제화계획지구 용지를 파격적인 조건으로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용지는 중도금 없이 계약금 10%, 잔금 90%로 공급한다. 또, 무이자 할부에 선납 할인까지 더해져 최대 약 9% 할인 혜택을 받는다. 공급 대상 토지는 △동탄2 신도시 단독주택용지(D33·D34블록) 102필지 △광주역세권 단독주택(점포겸용) 1필지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종교시설용지 1필지다. 동탄2 신도시 단독주택용지는 호수공원과 근접해 있으며 공급면적은 평균 259㎡(약 78평) 규모로, 2층 이하 주거전용 단독주택을 지을 수 있다. 공급금액은 3.3㎡당 680만 원 수준이다. 특히 동탄2 신도시는 이미 개통된 GTX-A 노선 동탄역을 통해 서울 강남권까지 20분 내에 닿을 수 있으며, 수도권 핵심 고속도로망과 연결돼 사통팔달 교통 요충지로 꼽힌다. 광주역세권 단독주택(점포겸용)은 257.9㎡(약 78평) 규모로, 단독주택뿐만 아니라 지구단위계획상 허용되는 제1종·제2종 근린생활시설도 건축할 수 있다. 공급금액은 3.3㎡당 1280만 원 수준이다. 경강선 경기광주역 반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지난 5일 평택항 마린센터에서 ‘2026년 제1차 경기도 해운물류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 2017년 시작한 ‘경기도 해운물류 청년취업 아카데미’는 취업 연계 교육사업으로, 최근 3년 연속 70% 이상의 높은 취업률을 지속적으로 보여주며, 경기도 청년 실업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아카데미 1차 교육은 경기도 청년 40명을 대상으로 5월 11일부터 6월 5일까지 4주간 진행했다. 교육생들은 해운물류 송장 등 각종 서류 작성, 업계 실무자의 생생한 실무교육 등 실무중심 이론교육과 함께 경기도 유일 국제무역항인 평택항을 직접 방문해 물류 현장을 경험했다. 업계 전문가들과 아카데미 선배 교육생들로부터 취업 노하우도 전수 받았다. 김금규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2025년 아카데미 교육 수료생의 취업률은 80%에 달한다”며 “고유가와 경기 침체로 취업 시장이 어려운 시기에 경기도 청년들의 취업에 디딤돌 역할을 할 수 기쁘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2차 경기도 해운물류 아카데미는 경기도 거주 청년 또는 경기도 소재 졸업(예정)자 40명을 대상으로 하며,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지난 5일 평택항 마린센터에서 ‘2026년 제1차 경기도 해운물류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 2017년 시작한 ‘경기도 해운물류 청년취업 아카데미’는 취업 연계 교육사업으로, 최근 3년 연속 70% 이상의 높은 취업률을 지속적으로 보여주며, 경기도 청년 실업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아카데미 1차 교육은 경기도 청년 40명을 대상으로 5월 11일부터 6월 5일까지 4주간 진행했다. 교육생들은 해운물류 송장 등 각종 서류 작성, 업계 실무자의 생생한 실무교육 등 실무중심 이론교육과 함께 경기도 유일 국제무역항인 평택항을 직접 방문해 물류 현장을 경험했다. 업계 전문가들과 아카데미 선배 교육생들로부터 취업 노하우도 전수 받았다. 김금규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2025년 아카데미 교육 수료생의 취업률은 80%에 달한다”며 “고유가와 경기 침체로 취업 시장이 어려운 시기에 경기도 청년들의 취업에 디딤돌 역할을 할 수 기쁘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2차 경기도 해운물류 아카데미는 경기도 거주 청년 또는 경기도 소재 졸업(예정)자 40명을 대상으로 하며,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가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식품접객업소들이 생산시설 교체나, 화장실 같은 시설 개선을 할 수 있도록 1% 저금리 융자를 지원한다. 경기도는 경기침체와 경영비용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식품위생업소에 저금리 융자를 지원해 영업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노후 시설 개선으로 보다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품 제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런 내용을 담은 ‘식품위생업소 시설개선 자금 등 융자사업’을 한다고 8일 밝혔다. 융자 재원은 경기도식품진흥기금이며 올해 사업 예산은 총 42억 원이다. 융자 지원 대상은 31개 시군 식품제조가공업소 등 식품위생업소이며, 지원 분야는 ▲식품제조가공업소 생산시설 개선자금 ▲식품접객업소 시설개선자금 ▲식품접객업소 화장실 시설개선자금 ▲모범음식점·위생등급 지정업소 운영자금 등이다. 세부적으로 식품제조가공업소 생산시설 개선자금은 업소당 최대 5억 원까지 지원되며, 식품접객업소 시설개선자금은 최대 1억 원까지 지원된다. 두 사업 모두 연 1% 금리로,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이다. 다만 제조·가공업소 시설개선자금은 공사비용의 20%를 영업자가 자부담해야 한다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가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도민 대상 행동요령 홍보에 나섰다. 도민들이 우기 전에 재난 유형별 행동요령을 미리 숙지해 위험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도는 짧은 시간에 피해가 집중되는 풍수해 특성상 방재인력, 공무원, 자율방재단 등 현장 대응 인력만으로는 모든 위험상황을 즉시 확인하고 조치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홍보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따라 도는 도민 스스로 기상정보와 재난문자를 수시로 확인하고, 위험 징후가 있거나 대피 안내를 받으면 지체 없이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는 도민들의 ‘자발적인 위험회피’ 행동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이를 위해 리플릿과 포스터, 영상 등 다양한 홍보물을 제작해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집중 안내할 계획이다. 먼저 ‘2026 여름철 풍수해 대비 행동요령’ 리플릿 1만 부와 고령자 대상 행동요령 포스터 1만 부를 제작해 31개 시군에 배부한다. 리플릿은 재난지원금 수급 등을 고려해 배부하고, 포스터는 65세 이상 어르신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가독성을 강화해 이·통장 등을 통해 배부할 예정이
(중부시사신문) 대한민국 인디 음악의 현재와 미래가 모이는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이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수원시 서호잔디광장에서 개최된다. 경기도와 수원시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올해 행사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와 연계해 음악·문화·관광이 결합된 복합 문화 이벤트로 펼쳐질 예정이다. 수원시는 지난 2월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개최지 공모’에서 선정됐다. 올해 축제는 국내 정상급 뮤지션과 인디신(Scene)을 이끄는 인디 밴드 공연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해 단순한 음악 공연을 넘어선 축제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경기도의 우수 뮤지션 발굴 프로그램인 ‘인디스땅스’ 결선을 통해 다음 세대 인디신의 주인공을 대중에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 ‘인디스땅스’는 5월 26일부터 6월 15일 오전 11시까지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인디스땅스 참가 지원자 중 6월 영상심사를 통해 20팀을, 7월 예선경연을 통해 10팀을, 8월 본선경연을 통해 5팀을 선정하고, 10월 17일 인뮤페 공연 실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