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4월 30일 관내 중학교 3학년 부장 및 희망 교원이 참여한 가운데'2026 안양과천 고교학점제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중학교에서부터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업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교원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고교학점제 이해 ▲최소 성취수준 보장 지도 방안 ▲중-고 연계 교육과정 운영 사례 공유 등으로 이루어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고교학점제 도입으로 변화하는 평가 체제와 지도 방식에 대해 막연함이 있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중학교 현장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명확한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예비 고등학생인 중학교 학생들의 고교학점제 이해 제고를 위해 교원 연수 뿐만 아니라 관내 중학교에‘찾아가는 고교학점제 학부모 설명회’를 실시하며 고교학점제를 미리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 김선희 교육장은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돕는 맞춤형 교육을 위해 현장 중심의 연수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중부시사신문) 안양시 관내 4개 대학 청년들이 시민들의 대표적 휴식처인 관악산 둘레길의 안전을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센터에서 운영하는 대림대·성결대·안양대·연성대 소속 '청년 코어봉사단' 7명이 30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관악산 산림욕장 일대에서 1차 연합 봉사 활동으로 복토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은 보행과 우천 등으로 흙이 파여 나가 뿌리가 드러나거나 지면이 고르지 못한 둘레길 훼손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봉사단원들은 준비한 흙을 채워 넣고 지면을 평평하게 다지는 복토 작업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동안구청 교통녹지과 산림녹지팀이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김유영 산림녹지팀장은 현장에서 작업 방법과 안전 수칙을 직접 교육하며, 청년들이 산림 보전의 의미를 되새기며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도왔다. 지난 2024년 출범한 '코어봉사단'은 안양시자원봉사센터가 지역 대학생들과 연계해 운영하는 청년 자원봉사 네트워크다. 이들은 단순한 일손 돕기를 넘어 청년의 시각으로 지역 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실
(중부시사신문) 안양산업진흥원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30일 오전 10시 30분 안양창업지원센터 강당에서 입주·졸업기업을 대상으로 ‘모두의 창업’ 사업 설명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정부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업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입주 및 졸업기업 대표와 센터 관계자 등 총 27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창업’ 사업 설명이 진행됐다. 해당 사업은 아이디어 단계부터 창업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최대 1억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과 멘토링, 투자 연계 등이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센터에서는 입주·졸업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참여 방법과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정부 지원사업 참여를 통한 성장 전략 수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2부 간담회에서는 올해 센터 운영 방향과 주요 성과지표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으며, 기업 애로사항 청취 및 의견 교환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참석 기업들은 정부 지원사업 정보 제공과 네트워크 기회 확대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향후 지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관내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진행한‘2026 초등 행복한 배움, 놀이중심 교육활동 직무연수’를 지난 4월 23일과 4월 30일 양일에 걸쳐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지식 전달에서 벗어나 학생의 발달단계에 맞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어 참여 교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실제 수업에 즉시 적용 가능한 놀이 중심 수업 방법을 직접 체험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놀이를 활용한 수업 운영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학생들의 건강한 자아 형성과 지속가능한 학습을 돕고 자연스러운 인성교육 내실화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선희 교육장은“놀이는 아이들이 세상과 소통하고 미래 역량을 키워가는 가장 자연스럽고 훌륭한 배움의 방식”이라며, “연수를 마친 선생님들이 교실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웃으며 성장하는 행복한 배움터를 만들어 가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 이후에도 놀이 교육과정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교사들이 함께 성장하
(중부시사신문) 안양시는 30일 오후 2시 시청 강당에서 공직자와 공공·협력기관 직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안양 AI 아카데미’ 제2회 AI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제1회 AI 콘퍼런스에서 전 직원들에게 최신 AI 트렌드와 인공지능기본법에 대한 기초 인식을 공유한 데 이어, 실제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AI 실무 도구 활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을 맡은 신성진 한국데이터사이언티스트협회 대표는 'ChatGPT만 AI가 아니다—업무를 바꾸는 AI 도구의 모든 것'을 주제로, GPT-5.5, 클로드(Claude) Opus 4.7 등 최신 AI 모델의 진화 동향과 함께 이미지·영상·문서·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AI 도구를 소개했다. 신 대표는 목표를 설정하면 AI가 스스로 하위 과제를 설계하고 실행하는 'AI 에이전트(Agent)'가 미래 행정의 핵심 파트너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민원 대응 자동화와 자료 조사·데이터 분석·보고서 작성 등 시간이 많이 투입되던 업무 구조가 근본적으로 바뀔 것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이날 콘퍼런스 참
(중부시사신문)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권보호지원센터는 7월 10일까지 관내 희망 교원과 학교를 대상으로‘2026 상반기 교원 주제별 마음충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활동 침해, 학생 생활지도, 직무 스트레스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교원들에게 자기돌봄과 회복의 시간을 제공하고, 갈등 상황에 대한 대처 역량과 관계 회복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6 교원 마음충전, 채우고·잇고·피어나다’를 주제로 ▲마음나눔 집단상담 프로그램 ▲학교로 찾아가는 마음이음 프로그램 ▲테마별 심리지원 월간특화 프로그램의 3개 영역으로 구성해 교원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마음나눔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자존감 회복과 자기 이해를 중심으로 소규모 집단상담 형태로 운영되며,‘학교로 찾아가는 마음이음 프로그램’은 에니어그램, 색채심리, 사진치료, 영화치료 등 체험형 활동으로 교원 간 공감과 소통을 높이고 교육활동에서의 심리적 어려움을 함께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월간특화 프로그램’은 교권보호지원센터에서 진행되는 심화 프로그램으로, TCI 성격검사 기반 관계심리
(중부시사신문) 안양시는 지난 28일 오후 3시 서울 용산구 한강로동 삼일회계법인(PwC) 본사 2층 아모레홀에서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시청사 부지 기업유치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업 컨설팅사인 삼일회계법인과 공동 주최한 이번 설명회는 시청사 부지 기업유치 계획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금융사·자산운용사·건설사·시행사 등 약 15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는 설명회에서 우선 ▲입지 및 개발 여건 ▲개발 사업 규모 ▲향후 공모 추진 일정(안) 등을 공유했으며,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사업 구조, 개발 방식, 입주 대상 기업의 규모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안양시는 현재 시청사 부지에 미래 성장 동력 기업을 유치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우수한 입지 조건과 광역 교통망을 바탕으로 인근 도시들을 연결하고, 기업과 인재가 모여드는 수도권 남부의 중추 도시로서 주변 상권과 산업을 동시 활성화하는 구심점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시청사 부지 기업유치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기업들의 실무적인
(중부시사신문) 안양시는 올 가을 개최 예정인 ‘2026년 안양청년축제’를 이끌어 갈 청년축제기획단 15명을 선발했다. 시는 지난 28일 오후 7시 시청 3층 상황실에서 기획단 선발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안양청년축제기획단(이하 기획단) 1차 정기회의 및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지난달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기획단은 이번 1차 정기회의 및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첫 만남의 시간을 갖고, 앞으로의 축제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정기회의에서는 기획단원들의 의견을 모아 앞으로 기획단을 대표해 축제를 총괄할 ‘기획단장’을 새롭게 선출했다. 기획단은 이날 첫 회의를 시작으로 축제가 마무리될 때까지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축제의 얼굴이 될 표어(슬로건) 선정부터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접목한 온·오프라인 홍보, 청년 트렌드를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 기획까지 전 과정에 청년들이 직접 참여할 계획이다. 또 축제 당일에는 현장 운영진으로 직접 뛰어들어 안전하고 원활한 행사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뜨거운 열
(중부시사신문) 안양시 만안구보건소는 지난 29일 만안구청 3층 강당에서 관내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감염취약시설 환경관리 및 감염성 질환 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취약 시설 내 감염병 발생과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실무자들의 감염관리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관내 요양병원, 요양원, 주간보호센터, 장애인복지시설 등 감염관리 담당자 66명이 참석했으며, 이영란 평촌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감염관리팀장이 강사로 나서 현장에 적용이 가능한 실무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재사용 의료기구 소독 및 관리 ▲전파 경로별 관련 질환 안내(다제내성균, 옴, 노로바이러스, 칸디다 오리스 등) ▲환경관리 및 환기 (청소와 소독 및 도구 관리) 등이 다뤄졌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감염관리는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현장 적용성을 높인 실무중심 교육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만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환경 내 병원균을 줄여 환자·의료진·방문객 사이의 교차감염을 차단하고, 감염취약시설의 안전한 시설환경조성에
(중부시사신문) 안양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30일간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장관이 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특성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산정됐으며,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제출과 안양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됐다. 결정‧공시 대상은 안양시 관내 33,764필지이다.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시청 도시계획과, 각 구청 민원봉사과 및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안양시 홈페이지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할 수 있으며, 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이의신청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 등을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안양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되며, 그 결과는 이의신청인에게 개별 통지된다. 아울러 시는 개별공시지가의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이의신청기간 동안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운영한다. 상담을 신청한 필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사가 직접 상담을 진행하며, 상담을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