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의왕도시공사가 수영 강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에게 보다 수준 높은 강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생활스포츠지도사(2급) 자격취득 연계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공사는 지난해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생 2명이 생활스포츠지도사(2급) 자격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 중 1명은 올해 정규 강사로 채용돼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의왕시 평생학습관 수영장에서 오는 6월까지 진행되며, 별도 모집 과정을 통해 선발된 경력단절 여성 등 지역주민 15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에서는 해양경찰청 인가단체에서 발급한 인명구조원 자격 보유자를 중심으로 한 실기교육 과정이 제공되며, 이를 통해 수강생들이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생활스포츠지도사(2급) 자격검정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공사 노성화 사장은 “수준 높은 강습 서비스와 안전한 수영장 환경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객중심·고객우선·고객감동을 실현하는 공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도시공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에게는 자기계발
(중부시사신문)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진로지원센터가 4월 1일 '학부모지원단' 3기 위촉식을 개최하고, 지역 청소년 진로교육 지원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위촉식에는 자녀의 진로 교육에 관심을 가진 지역 학부모 8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진로지원센터와 협력해 청소년 대상 진로 프로그램의 모니터링과 홍보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학부모지원단'은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구성된 협력 조직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 청소년진로박람회 등에 직접 참관·평가하고 현장 피드백을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3기부터는 블로그 활동을 통한 홍보 역할이 새롭게 추가돼, 프로그램 참관 후기와 진로 교육 경험담 등을 온라인으로 공유하며 센터 홍보를 함께 이끄는 적극적인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에 위촉된 한 학부모는 “블로그 활동을 통해 더 많은 학부모와 청소년들이 센터를 알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성일 의왕시진로지원센터 팀장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블로그로 지역사회와 나누며, 진로교육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학부모지원단과 함께 힘을
(중부시사신문) 의왕시는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 과학문화진흥센터에서 오는 4월 6일 ‘생활과학교실’을 개강한다고 밝혔다. 의왕시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지원하는 ‘생활과학교실’은 청소년들의 과학기술 이해도를 높이고, 과학 문화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각 학교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센터가 해당 기관으로 직접 찾아가 수업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1학기 정규 과학 교실은 두 가지 주제로 운영되며, 각 프로그램은 7월까지 총 12회차로 진행된다. 먼저,‘과학으로 보는 건축’프로그램은 건축물의 구조와 화장실, 창문 등에 숨겨진 과학적 원리부터 스마트 홈에 이르기까지, 생활 속 건축 요소에 담긴 다양한 과학 원리를 탐구한다. 또한 ‘과학테마기행’은 지역의 문화유산과 특산품 등 다양한 지역 자원을 활용해 일상 속 과학적 현상을 관찰하고, 관련 실험을 통해 그 원리를 익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손태진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과학문화진흥센터장은 “이번 과학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일상
(중부시사신문) 의왕시가 4월 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도 의왕시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 2(청소년의 자치권 확대)에 따라 구성되는 의왕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관련 정책의 수립과 시행 과정에서 청소년의 의견을 의왕시에 전달하는 자치 기구로 의왕시청소년수련관에서 위탁 운영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앞으로 관내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17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청소년이 직접 지난해 활동 성과와 올 한 해 활동 계획을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선정된 청소년 위원들은 1년간 청소년 정책 모니터링과 정책 제안을 통해 청소년들의 권익 증진을 도모하고, 의왕시 청소년 정책의 실효성과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정기회의, 캠페인 등의 다양한 참여 활동을 통해 청소년 스스로 목소리를 내고 주체적인 성장을 도모하는 청소년 자치 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안치권 의왕 부시장은“청소년이 정책의 주체로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지역사회 변화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응원의 말을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의왕시가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정책 추진을 통해 2025년 발생한 음식물류 폐기물이 최근 3년(2022~2024년) 평균 발생량 대비 약 3%(395톤)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2025년 발생원별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량은 주택 및 소형 음식점이 10,940톤, 다량배출사업장인 일반음식점이 1,165톤, 집단급식소가 976톤으로 나타났다. 시는 인구 증가에도 불구하고 1인당 배출량이 감소한 것은 ‘버린 만큼 비용을 부담하는 종량제의 안정적 운영’과 ‘공동주택 RFID 개별계량 종량기 설치 확대’, ‘음식물 줄이기 경진 대회 개최 및 우수단지 시상’, ‘다량배출사업장 대상 지도·점검 및 홍보 강화’ 등 다양한 정책 추진에 따른 시민 인식 개선 효과로 분석했다. 이와 관련해 시는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공무원, 주민대표, 환경 분야 전문가 등 12명이 참여한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억제계획 성과 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2025년 발생 억제 계획의 적정성과 감량 실적, 폐기물 적정 처리 여부 등을 환경부 고시에 따른 세부 기준에 따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향후 개선
(중부시사신문) 의왕시가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을 위해 경기남부도로주식회사와 재난 대응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집중호우, 태풍 등 여름철 주요 자연재난과 각종 사고 등 돌발 안전사고에 대비해 양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은 ▲위험 징후 포착 시 상호 신속한 상황 전파 ▲재난 현장 응급 복구를 위한 인력·장비 상호 지원 ▲재난 종료 후 사고 원인 분석 및 재발 방지를 위한 정보 공유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재난 상황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 속도를 한층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협력체계가 구축됨으로써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관내를 경유하는 과천~봉담 간 고속도로 관리 주체인 경기남부도로(주)와의 보다 체계적인 협력으로 도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해 보다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여름철 기습적인 폭우 등 재난 상황에서도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027학년도 9월 개교 예정인 (가칭)월암초등학교에 대한 학교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학교명 공모는 의왕 교육에 관심 있는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모 기간은 2026년 4월 6일(월)부터 4월 27일(월)까지 3주간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군포의왕교육지원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학교명 추천서를 작성하여 우편, 팩스 또는 이메일 중 원하는 방식으로 제출할 수 있다. 공모를 통해 접수된 학교명은 추후 군포의왕교육지원청 학교명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되며, 이후 '경기도립학교 설치 조례' 개정을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정숙경 교육장은 “교명 선정 과정에서 지역 구성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의왕도시공사는 지난해 상반기 성과관리제도를 전면 개편하고 하반기부터 새로운 성과지표를 통해 경영 실적을 관리한 결과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노성화 사장은 취임 이후 조직의 문제점 개선을 위해 사장 직속 경영혁신단을 운영했다. 경영혁신단에서는 직원들과 시민, 그리고 고객 및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분석한 후 신 경영전략을 수립했다. 특히, 직원들의 불만을 해소하고 성과주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인사제도 개편과 함께 성과관리제도를 전면 개편했다. 성과관리제도는 승진·성과급과 직결되는 민감한 제도인 만큼 변화가 쉽지 않았으나, 공사는 노성화 사장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부서 담당자 회의(4회), 전직원 설명회(2회), 부서장 설명회(2회), 그리고 노동조합 의견수렴(2회) 등 10여 차례의 이해관계자 소통 등을 통해 성과관리제도의 개편을 이끌어냈다. 새로운 성과관리제도는 행정안전부 경영평가지표와 연동시켜 평가 군별 경쟁 구도를 통한 실적과 개인별 성과 등을 합산해 성과급을 받을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다. 아울러, 공사는 독자적인 디지털 성과관리시스템을 개발해
(중부시사신문) 의왕시가 체육인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 신청을 오는 5월 11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기여에 비해 충분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 체육인에게 기회소득을 지급함으로써 지역 체육활동의 지속성을 확보하고, 체육인의 권익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될 경우, 체육인 1인당 연간 150만 원이 지급되며, 75만 원씩 2회에 걸쳐 분할 지급된다. 1차 지급은 6월 중, 2차 지급은 10월에서 11월 사이 이뤄질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의왕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세 이상 체육인으로, 개인의 소득인정액이 보건복지부 장관이 고시한 2026년 기준 중위소득 120%(307만 7,086원) 이하인 경우에 해당한다. 세부적으로는 ▲대한체육회 및 대한장애인체육회에 등록된 현역 선수(전문선수) ▲체육지도자 ▲심판 ▲선수 관리자 ▲체육행정 종사자 등 각 분야의 활동 경력과 자격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특히, 최근 일정 기간 내 대회 참가 또는 입상 실적,
(중부시사신문) 의왕시가 4월부터 시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와 ‘온라인 학술 데이터베이스(DBpia) 서비스’를 도입한다.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는 약 12만 종 이상의 전자책을 이용자 수 제한 없이 제공하는 것이 특징으로, 의왕시도서관 정회원(경기도민)이면 누구나 월 5권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도서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교보문고, 리브로피아)을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시민들의 독서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온라인 학술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는 학술논문과 전문잡지 등 다양한 학술자료를 컴퓨터와 모바일 기기를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중앙도서관, 내손도서관, 글로벌도서관, 포일어울림도서관, 백운호수도서관 관내 공공도서관 총 5개소에서 제공되며, 최초 1회 방문 인증 후에는 일정 기간 가정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시는 두 서비스의 도입으로 시민들이 보다 폭 넓고 전문적인 지식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제 시장은 “디지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