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오는 12일 10시 다산동 남양주 제2청사 3층 다산건강마루에서 남양주시 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가 ‘건강한 임신을 위한 혈압·혈당 관리 교육’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임신 중 발생할 수 있는 고혈압과 당뇨병을 예방하고, 산모와 태아의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내 임신부와 임신을 준비 중인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임신 중 혈압과 혈당 변화의 원인을 설명하고, 임신고혈압과 임신당뇨병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식사 방법을 안내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교육 당일에는 사전 건강 검사도 진행된다. 혈압과 혈당 측정은 물론 최근 2~3개월 평균 혈당 수치를 확인할 수 있는 당화혈색소(HbA1c) 검사도 무료로 제공된다. 검사 결과에 따라 전문가 상담도 이어지며, 교육 이수자에게는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기념품이 제공된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임신 중 혈압과 혈당 관리는 산모와 태아의 건강에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교육이 임신부들의
(중부시사신문) 김포시가 지난 9년간 해결되지 못하고 방치되어 온 계양천 산책로 주변의 고질적인 불법 매점에 대해 지난 27일 대화와 상생을 통한 자진 철거 및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불법 매점은 지난 2017년부터 계양천변에 가설 천막과 가판대를 설치하고 장기간 상행위를 이어왔다. 이로인해 시민들의 통행 불편은 물론, 도시 미관 저해와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며 김포시의 오랜 난제로 남아있었다. 그동안 강제 집행에 따른 마찰 우려 등으로 정비에 난항을 겪어왔으나, 김포시는 ‘소통과 상생’을 원칙으로 삼고 매점 주인을 상대로 직접 대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수개월간 수차례 면담을 진행하며 쾌적한 보행 환경을 원하는 시민들의 간절한 목소리를 전달하고 자진 철거를 끈질기게 설득했다. 이러한 진정성 있는 소통 노력 끝에 매점 주인이 마침내 자진 철거에 동의했으며, 김포시는 원활한 정비를 돕기 위해 시 차원에서 철거 인력과 장비를 지원했다. 시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오랜 기간 방치됐던 가설 천막과 불법 적치물들이 지난 27일 안전하고 신속하게 철거됐다. 이번 정비로 계양천변 보행로는 9년 만에 본연
(중부시사신문) 김포시가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지난 5일 구래동 문화의거리 일원에서 금연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시민 이용이 많은 구래동 문화의거리에서 금연구역 준수의 중요성과 간접흡연의 위해성을 알리고 금연클리닉 홍보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이날 캠페인을 접한 시민 A씨는 “금연구역을 현장에서 직접 안내해 주니 문화의거리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더 안심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금연클리닉 정보도 함께 알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구영미 김포시보건소장은 “간접흡연은 비흡연자의 건강에도 직접적인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공공장소에서의 금연 실천은 시민 모두를 위한 배려”라며 “앞으로도 금연클리닉 운영과 현장 중심 캠페인을 통해 시민의 금연 실천을 돕고, 쾌적한 금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연상담 및 프로그램 문의는 김포시보건소 금연클리닉으로 하면 된다.
(중부시사신문) 초등학생들이 도심 속 공원을 무대로 자연의 신비를 직접 체험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특별한 탐험 활동이 시작된다. 김포시 공원도시사업본부는 오는 6월 15일부터 관내 초등학생(1~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공원 생태체험 프로그램 ‘초록공원 비밀탐험대’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심 공원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으며, 초등학교 근처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도보권 공원 6개소(인향근린공원, 걸포중앙공원, 한강중앙공원, 모담공원, 호수공원, 마송휴공원)에서 진행돼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초록공원 비밀탐험대’는 생태의 변화에 맞게 매월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6월)초록잎의 비밀공장 ▲(7월)첨벙첨벙 여름숲 ▲(8월)슈웅! 변신이야기 ▲(9월)반짝이는 줄의 비밀 ▲(10월)숲속 요리사 ▲(11월)가지가지 숲속 보물 등이 있으며,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흥미로운 내용으로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과정에서는 6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총 4회 과정) 운영되는 환경부 인증 탄소 지킴이 프로그
(중부시사신문) 한국자유총연맹 양주시지회 회천1동 분회는 지난 7일 덕정역 인근 회천농협 앞마당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의류와 액세서리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했으며, 행사 수익금은 연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여운선 분회장은 “국가안보는 지역안보에서 시작되며, 지역안보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것과도 연결돼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안보 의식 함양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성철 회천1동장은 “현충일을 맞아 뜻깊은 나눔 행사에 함께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동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한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 회천1동분회는 매년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격월로 마약퇴치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건전한 지역사회 조성과 안보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6월 8일부터 관내 신규교사 220명을 대상으로 2026 파주 신규교사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파주 지역의 지리적·문화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연수를 통해 신규교사의 교직 적응력을 높이고, 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의 특강과 함께 15차시로 운영되는 이번 연수는 ▲학급 운영의 실제 ▲교육과정 운영 및 평가 ▲학생 맞춤형 생활지도 ▲영역별 업무처리 방안 ▲파주 지역이해 체험 ▲선배교사와 멘토링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신규교사의 사전 의견 수렴을 통해 연수 프로그램을 구성했고,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현장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선배교사와의 네트워크 구축과 소통으로 교직 생활의 고민을 나누고 적응력을 기르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파주 지역의 특색을 살린 이번 연수를 통해 신규교사들이 교직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첫발을 내딛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신규교사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당당한 교육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5일 화도읍 ‘더 드림핑’ 일원에서 (사)한강지키기운동 남양주지역본부와 함께 ‘민·관·군 합동 북한강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북한강 수질 보전과 깨끗한 수변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한강지키기운동 남양주지역본부와 화도 지역 사회단체 회원, 시 공무원 등 4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북한강 수변과 수중에 방치된 쓰레기와 부유물질을 수거하며 하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특히 민·관·군이 함께 수상과 육상 정화활동을 추진하며 북한강 수질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굿윌스토어 바자회, 자원순환 및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지키고’ 캠페인, 맑은 물 사랑 홍보캠페인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돼 시민들의 환경보호 실천 의식을 높였다. 남궁완 대표는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산이자 미래 세대에 물려줘야 할 환경자원인 북한강을 지키기 위해 정화 활동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군이 함께하는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한 물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8일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경복대학교 치위생학부와 함께 민·관·학 협력 행사를 열고 시민 대상의 구강보건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남양주풍양보건소 관계자와 경복대학교 치위생학부 교수 및 학생 등 30여 명이 참여해 구강건강 체험관과 홍보관을 통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경복대학교 치위생학부는 구강건강 체험관을 운영했다. 체험관에서는 사전 신청한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동 82명을 대상으로 체험형 교육이 진행됐다. 아동들은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배우고 구강건강 퀴즈를 풀며 올바른 습관을 익혔다. 실험과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도 호응을 얻었다. 참여 아동들은 아이클레이로 치아모형을 만들며 치아의 구조를 직접 살폈다. 또한 불소 도포 달걀과 일반 달걀을 식초에 담가 표면 변화를 비교하는 실험을 통해 불소의 충치 예방 원리를 이해했다. 아울러 남양주풍양보건소는 일반 시민을 위한 홍보관도 함께 운영했다. 시민들에게 구강건강 상담을 제공하고 올바른 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