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이천시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경기도 AI 챌린지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도비 3억 원을 전액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이천시는 의료·요양 등 통합돌봄 정책 추진에 발맞춰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의 스마트 돌봄 서비스를 도입하고, 지역 사회 돌봄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그동안 일부 돌봄 기술은 영상 기반 모니터링 방식에 의존해 사생활 침해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이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영상 원본 저장 없이 움직임 데이터를 분석하는 프라이버시 보호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개인정보 보호와 돌봄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골격 인식 기반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의 움직임과 관절 변화를 분석하고, 생활 패턴 및 이상 징후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낙상 등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어르신 맞춤형 안심 케어봇’을 개발해 돌봄 환경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인공지능(AI) 기술과 통합돌봄 정책을 연계한 지역 돌봄 혁신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중부시사신문) 이천시립청미도서관은 오는 6월 13일 이천 시민을 대상으로 '자녀와 함께하는 목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수업은 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목공 체험 활동으로 청미도서관 1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5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이천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모집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이천시 자원순환과는 국공립 율면어린이집과 율면 고당3리 주민들의 의뢰를 받아 5월 13일 어린이집 원아 10명과 마을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원순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평소 쓰레기 문제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율면어린이집 원장과 고당3리 이장의 자발적인 요청에 따라 기획됐으며, 세대별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통해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어린이들에게는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놀이처럼 배울 수 있는 체험형 교육을 진행했고, 주민들에게는 실생활에서 혼동하기 쉬운 재활용품 배출 방법과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을 안내했다. 율면어린이집 원장과 고당3리 이장은 “아이들이 성장해서도 선진 시민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기획하게 됐다”며 “아이들이 쓰레기 종류별로 스티커를 부착하는 체험 시간에는 참여한 아이들과 주민들이 모두 손뼉을 치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종종 아이들과 함께하는 교육이 필요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은 “자원순환과에서 직접 방문해 쓰레기 배출 방법 등을 상세히 알려주니 큰 도움이
(중부시사신문) 용인도시공사는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토지보상법) 시행령' 제43조가 개정·공포됨에 따라, 국토교통부로부터 공식 ‘보상전문기관’으로 지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보상전문기관 지정은 용인도시공사가 특례시 공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관내 공익사업 추진 시 보상 업무의 전문성과 신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수년간 전방위 노력을 펼친 결실이다. 그동안 보상전문기관 자격은 도·광역시 산하 지방공사로만 제한돼, 인구 100만 명 이상의 대도시인 특례시 규모에 걸맞은 보상 권한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용인도시공사는 국토교통부와의 지속적인 간담회를 통해 법령 개정의 필요성을 피력하는 한편, 경기도 내 특례시(화성·수원·고양) 도시공사 간의 공동합의문을 이끌어내는 등 주도적인 공동대응 협력체계를 구축해 법령 개정을 적극적으로 건의했다. 이러한 노력 끝에 지난 1월 개정안 입법예고를 거쳐 마침내 시행령 공포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용인도시공사를 비롯한 특례시 도시공사들이 보상전문기관으로 참여할 수 있는 법적·제도적 기
(중부시사신문) ㈜신세계백화점스타필드하남점 한가족협의회는 지난 5월 13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사회의 청각·언어장애인 어르신들을 위한 후원 활동을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한가족협의회는 하남시수어통역센터를 통해 고령으로 인해 정보 접근과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농인·난청인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정성껏 마련한 김치를 전달하여 매년 5월마다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는 후원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한가족협의회는 2002년 설립 이후 20년 넘게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후원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는 직원 자발적 단체로, 청각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코로나 이후에는 분기별 후원물품 전달을 비롯해 어버이날 김치 나눔활동까지 확대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한가족협의회 이용미 대표는 “매년 이어오는 김치 후원을 통해 청각장애인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남상헌 지회장과 김태욱 센터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청각장애인 어르신들을 위해 따
(중부시사신문) 용인특례시는 14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2026년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관리법’ 제17조에 따라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이 매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법정 교육으로, 공동주택 관리 역량과 윤리의식을 높이고 투명한 공동주택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교육에는 지역 내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동별 대표자와 관리주체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전문 강사와 경기도 감사위원이 참여해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공동주택관리 관련 법령과 운영 절차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시 유의사항 ▲청렴·윤리 의식 제고 ▲장기수선충당금 운용 ▲사업자 선정 절차 ▲공동주택 내 갈등 예방 및 분쟁 사례 등이다. 특히 경기도 감사위원은 실제 감사 사례를 바탕으로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지적 사례와 예방 방안을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시는 현장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구성원들도 법정 교육을 이수할
(중부시사신문) 상이군경회 용인시지회 주관으로 열린 기념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상이군경 회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이군경회는 군인이나 경찰공무원으로 직무수행 중 상이를 입고 전역이나 퇴임한 전상군경과 군인, 경찰, 소방공무원 중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직무수행이나 교육훈련 중 상이를 입고 퇴직한 공산군경이 가입한 단체다. 상이군경 회원과 가족을 비롯해 약 200여명이 참석한 이 행사는 식전공연과 호국보훈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기념사 및 축사, 상이군경회가 제창 등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시는 지역사회와 국가보훈 문화에 기여한 11명의 시민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류광열 제1부시장은 “상이군경회는 호국의 뿌리이자 현대사 고난의 역사를 희망과 번영, 자유민주주의로 바꿨다”며 “대한민국이 어려울 때 마다 자신을 희생한 상이군경회 여러분의 숭고한 정신은 대한민국 발전의 원동력으로, 용인특례시는 위대한 역사를 지키고 대한민국 전역에 호국정신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박청효 상이군경회 용인시지회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
(중부시사신문) 용인특례시는 14일 ’용인플랫폼시티 및 용인중앙공원 스마트도시건설사업 실시계획(안)‘ 심의를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회의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접수된 계획안을 심의하기 위해 열렸다. 회의에는 황준기 용인특례시 제2부시장을 위원장으로 관련 부서 공직자와 당연직 위원, 시의원, 대학교수, 시정연구원 등 스마트도시 분야 전문가 10명의 위원이 참석해 사업 타당성과 세부 실행 계획을 검토했다. 1부 심의에서 ‘용인플랫폼시티 스마트도시건설사업’은 기흥구 마북동, 보정동, 신갈동 일원 약 200만㎡ 부지에 160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돼 19여 종의 최첨단 스마트 인프라 구축 계획을 논의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실시간 교통 흐름을 최적화하는 '스마트 신호 운영시스템' ▲정확한 교통 정보를 제공하는 '교통정보 및 주차정보시스템' ▲도시 안전을 강화하는 '차량추적 시스템' 등이 포함됐다. 시는 이 계획을 바탕으로 용인플랫폼시티를 환승 중심의 자율주행이 가능한 지능형 교통 체계를 갖춘 미래형 거점 도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