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이천시는 지난해 경기도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을 상반기 45.4억 원에 이어 하반기 27.9억 원을 추가로 확보해, 2025년 총 73.3억 원의 재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별조정교부금은 '지방재정법'과 '경기도 조정교부금 배분 조례'에 따라 지역개발사업 등 특정 재정 수요나 재난·재해 등 예기치 못한 재정 수요를 고려해 경기도가 시·군에 지원하는 재원이다. 이번에 확보한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은 지역 주민의 생활 편의 증진과 숙원사업 해결을 중심으로 한 8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은 ▲공공건물 배관 개량 시설 설치(3억 원) ▲마장면 체육공원 소규모 체육관 건립(5억 5천만 원) ▲호법면 레포츠공원 축구장 시설물 개보수(1억 7천만 원) ▲풍계지구 배수로 정비(3억 원) ▲월포1리 마을 진입로 확·포장 공사(2억 6천만 원) ▲구시지구 수리시설 개선(3억 6천만 원) ▲어농리 배수로 정비(8억 원) ▲경로당 방진망 설치(5천만 원) 등이다. 이천시는 이번 재원 확보를 통해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사업을 더욱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성
(중부시사신문) 이천시는 1월 9일 ‘제6기 마을세무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2명의 세무사를 제6기 마을세무사로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마을세무사는 제5기 마을세무사로 활동했던 정우랑 세무사와 진준범 세무사가 재위촉됐으며,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 동안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 영세사업자 등 경제적 이유로 세무상담을 받지 못했던 시민들에게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국세와 지방세에 대한 세무 상담과 지방세 불복 청구와 관련된 상담을 무료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무료 세무상담을 해주실 마을세무사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라며, “이천시도 세금 문제로 고민하는 시민들이 마을세무사 제도를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마을세무사와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전화, 팩스, 이메일 등을 통해 상담할 수 있으며, 자세한 상담을 원하는 경우에는 세무사 사무실에서 대면 상담도 가능하다.
(중부시사신문) 설성면은 지난 1일자로 새로 부임한 곽미옥 설성면장이 관내 경로당 36개소를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께 인사드리고, 마을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새해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며 마을별 주요 현안과 지역 발전에 대한 의견을 현장에서 듣기 위해 추진됐다. 설성면장은 각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자유로운 대화를 나누며 마을 생활 전반, 주민들이 체감하는 문제, 향후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청취했다. 어르신들은 마을별로 겪고 있는 현실적인 문제와 건의 사항을 허심탄회하게 전달했으며, 설성면장은 “현장에서 들은 말씀 하나하나가 행정의 중요한 기준이 된다”라며 주민 의견을 면 행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설성면장은 “새로 부임한 만큼 지역을 가장 잘 알고 계신 어르신들의 말씀을 직접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자주 찾아 주민과 소통하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율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1월 9일 율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하여, 새롭게 선출된 새마을지도자 및 새마을부녀회장 11명에 대한 위촉식을 하고 2026년 사업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봉산 새마을운동 이천시지회장, 곽용진 새마을지도자 이천시협의회장, 이현옥 이천시 새마을부녀회장, 백춘승 율면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연시총회에서는 새로 임명된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한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2026년 추진 예정인 율면 새마을남녀협의회의 주요 사업계획을 안내하고, 주민 화합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백춘승 율면장은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가 지역 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해주고 있다”라며 “율면 행정에서도 새마을운동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현수 회장은 “신규 회원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앞으로도 적극으로 활동에 참여하기를 바란다”라며, “지역사회 발전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을 다하겠다”
(중부시사신문)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1월 9일, SK하이닉스 선남선녀 봉사동아리가 대월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월면행정복지센터와 연계·협력하여 대월면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3가구에 총 1,500장의 연탄이 전달됐다. 봉사동아리 회원들은 십시일반 자발적으로 모은 회비로 연탄을 마련하고,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연탄을 배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미선 센터장은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SK하이닉스 선남선녀 봉사동아리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10년 이상 이어져 온 회원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김승미 회장은 “연탄 한 장 한 장에 회원들의 정성과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담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SK하이닉스 선남선녀 봉사동아리는 이천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2010년부
(중부시사신문) 이천시를 대표하는 농특산물 임금님표이천쌀이 5년 연속 미국 수출 실적을 달성하고, 또한, 대미무역 전문회사인 주)카린을 통해 2026년 한 해 동안 미국 내 대형마트에 총 228톤 이상 규모를 공급하는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천시는 역대 최대 규모의 수출 계약 첫 출하를 기념해 2026년 1월 9일, 이천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김경희 이천시장, 박명서 이천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김일중 경기도의회 의원, 조백현 주)카린 부대표, 김경제 농협중앙회 이천시지부장, 이덕배 이천농협조합장 및 지역조합장들과 조합원, 농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임금님표이천쌀 수출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 성과는 2025년 10월, 임금님표이천쌀이 미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Amazon)에 공식 입점한 데 이어, 지난 4년간 지속적으로 이어진 대미 수출을 통해 미국 현지에서 브랜드 인지도가 꾸준히 상승한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K-팝, K-푸드 등 K-컬처 확산과 함께 미국 내 쌀 소비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다양한 인종과 세대를 중심으로 품질이 우수하고 한국
(중부시사신문) 이천시는 오는 2월 6일까지 2026년 이천시 유튜브 영상크리에이터 3기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번 공개모집을 통하여 작년 2기와 달리 시민 유튜브 영상크리에이터 일반분야 3팀과 숏폼(짧은 영상)분야 3팀을 모집한다. 심사 선발된 크리에이터는 3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이천시를 주제로 다양한 시정 홍보 영상을 제작하여 이천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매체를 통해 이천시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홍보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또한, 크리에이터 위촉장 및 활동증을 받급받고, 콘텐츠 제작에 대한 활동비를 지원받을 뿐 아니라, 조건 충족 시 별도의 우수작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 19세 이상 이천시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서 개인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운영 중인 영상 제작 가능한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은 이메일 접수를 통해 이뤄지며 지원서 양식과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청 누리집 일반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내달 20일 이천시청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우리 시의 발전은 시민들의 관심과
(중부시사신문) 이천시는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41,121건에 대해 5억 9140만 원을 부과 고지했다고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는 매년 1월 1일(과세기준일) 각종 법령에 규정된 인허가를 받은 면허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로 음식점, 휴게업소, 임대사업, 화물자동차운송업, 통신판매업 등 각종 면허에 대해 최저 4,500원에서 최고 45,000원으로 차등 과세되는 지방세이다.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납부는 전국의 모든 은행·우체국에서 가능하고 납세고지서 없이 전국 금융기관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기를 통해 신용카드와 현금 및 통장으로 납부할 수 있다. 금융기관 방문이 어려울 경우에는 위택스나 지로에서 조회 및 납부가 가능하다. 또한 자동이체 또는 전자고지를 신청하는 경우 고지서 1장당 800원, 자동이체와 전자고지를 모두 신청하는 경우 1,600원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영업을 하지 않는 경우에는 반드시 해당 인·허가부서에 폐업신고를 해야 하며, 등록면허세를 납기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가산세가 부과되는 만큼 시민들의
(중부시사신문) 이천시는 시민의 체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2026 이천시 생활체육 진흥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개소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현장 중심의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고 시민 수요에 부합하는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1월 7일부터 30일까지이며, 접수는 1월 26일부터 30일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이천시에 소재하며 사업 수행이 가능한 단체다. 지원 분야는 ▲생활체육 프로그램 ▲배려계층 맞춤형 체육활동 ▲이천시 대표 축제·행사 연계 체육활동 ▲기타 체육 발전 및 기반 조성 사업 등이다. 신청은 이천시체육회에서 접수하며, 지원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직접 제출하면 된다. 이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한 도시 이천을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이천시는 농업 발전을 이끌어갈 유망한 예비농업인·농업경영인 발굴을 위해 ‘2026년 일반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자격은 사업 시행 연도 기준 18세 이상 49세 이하(1976.1.1 ∼ 2008.12.31. 출생자)로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인 예비농업인과 농업경영인이며, 신청자는 실거주지와 주민등록상 주소지, 사업장 모두가 이천시에 소재해야 하고, 교육실적, 병역 등 자격요건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선발된 후계농업경영인에게는 세대당 최대 5억 원(연 1.5% 고정금리, 5년 거치 20년 상환)의 융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으며, 융자금으로는 농지 구입, 영농시설 설치, 농기계 구입 등이 가능하다. 신청은 2월 11일 오후 6시까지 농업이지를 통해 온라인(인터넷)으로 접수하면 된다. 2026년 일반후계농 사업에 대한 추가 문의는 이천시청 누리집(이천소식'알림사항'공지사항) 확인 및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예비 농업인과 청년 농업인을 적극 발굴해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