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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미 성남시의원, 장애인거주시설 사망사고에 “성남시 관리·감독 체계 다시 봐야”
(중부시사신문) 성남시의회 이세미 의원(판교·운중·백현·대장동)이 최근 관내 장애인거주시설 예가원에서 발생한 이용인 사망사고와 관련하여 사후 조치에 그치지 않고 성남시의 평상시 지도·감독 체계가 제대로 작동했는지 근본적인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성남시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21일 해당 시설에서 사고가 발생해 이용인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이틀 뒤인 23일 숨졌다. 당시 병원 측이 외인사를 의심해 경찰에 신고했으며, 시설 측의 성남시 대상 사망사고 보고는 24일에야 이뤄졌다. 이후 29일 학대 의심 정황이 포착돼 생활지도원이 긴급체포되자 성남시는 뒤늦게 CCTV 존치명령과 특별점검에 착수했다. 이세미 의원은 사고 발생 초기 성남시의 인지 시점과 대응 과정부터 짚었다. 이 의원은 “이용인이 병원에 긴급 이송될 만큼 중대한 사고가 21일에 발생했음에도 시설의 공식 보고는 24일에야 진행됐다”라고 지적하며 “초기 사고 발생 당시 성남시가 어떤 보고를 받았는지, 시설 측의 최초 설명과 이후 수사 과정에서 밝혀진 사실 사이에 왜곡이나 은폐는 없었는지 명백히 밝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병원



한불수교 140주년 기념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 특별기획전 '프랑스! 우리의 삶이 되다' 개최
(중부시사신문)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오는 9월 17일부터 12월 31일까지 박물관 1층 로비와 갤러리미지에서 특별기획전 ‘프랑스! 우리의 삶이 되다’를 개최한다. 한국과 프랑스는 초기 병인박해와 병인양요의 갈등을 극복하고 1886년 조불수호통상조약을 체결하며 첫 외교 관계를 맺은 이후, 꾸준히 교류를 확대해 왔다. 특히 일제강점기에는 민간을 중심으로 프랑스의 선진 기술과 사상이 도입되며, 한국 근대화와 문화 형성에 깊은 영향을 미쳤다. 오늘날 프랑스는 자유와 인권, 예술과 사상의 상징을 넘어 한국의 미래를 함께 개척해 나갈 핵심 동반자로 자리 잡았다. 이번 전시는 한국과 프랑스가 걸어온 140년의 시간을 돌아보고, 프랑스가 오늘날 한국인의 삶과 문화 속에 어떻게 자리하게 됐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병인박해와 병인양요를 시작으로 한불 수교, 대한제국과 파리박람회, 프랑스 문화와 사상의 유입까지 한불 관계를 다양한 시각에서 조명한다. 특히 일제강점기 프랑스의 건축과 철도, 문화와 문학적 사상이 한국인들에게 어떻게 영감을 주었는지에 대해서도 주목하고자 한다. 갈등과 충돌로 시작된 두 나라의 인연이



구리문화재단 - 유희컴퍼니, 성인 대상 관객 개발 프로그램 ‘구리시민농악단’ 참가자 모집
(중부시사신문) 구리시는 구리문화재단이 성인 대상 전통연희 예술교육 과정인 ‘구리시민농악단’ 참가자를 9월 4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40대부터 60대까지의 구리 시민 20명 안팎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구리시민농악단’은 민선 9기 공약의 주요 사업인 ‘열린 구리문화재단’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마련된 관객 개발 과정이다. (재)구리문화재단은 문화 사업 연계 전문 예술단체인 유희컴퍼니와 함께 이 과정을 운영한다. 시민들이 전통연희를 직접 배우고 공연에도 참여하게 함으로써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넓히고 새로운 관객층을 형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과정은 2024년과 2025년 구리아트홀에서 큰 호응을 얻은 유희컴퍼니의 전통연희 예술교육을 확대한 것이다. 대학 시절 풍물패에서 활동한 경험이 있거나 전통문화에 관심이 있는 중장년층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수업은 9월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월요일 구리아트홀 스튜디오 A에서 진행된다. 한국 전통연희의 주요 요소인 사물놀이와 소고춤을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배우는 방식이다. 참가자들은 기본 가락부터 칠채·육


(재)광명시청소년재단 오름청소년활동센터, 스포츠로 하나 된 청소년동아리어울림마당[SPORTIVAL:뭐하고 놀거니?] 성료
(중부시사신문) 광명시청소년재단 오름청소년활동센터는 9월 5일 광명시민체육관 실내경기장에서 청소년동아리어울림마당 [SPORTIVAL:뭐하고 놀거니?]를 개최했다. 이번 청소년동아리어울림마당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스포츠와 체험활동을 즐기며 또래 청소년들과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스포츠와 축제를 결합한 ‘SPORTIVAL’을 주제로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도전하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구성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광명체력인증센터 등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부스와 △스틱잡기 △발스텝퍼 △링토스 △너프건 △7초를 잡아라 등 다양한 종목에 도전하는 ‘스포츠 챌린지존’을 비롯해 △레이저 서바이벌 △점보 스택스 미니대회에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어울림마당에는 청소년기획단 [SPORTER]가 행사 준비 과정부터 직접 참여했다. 청소년들은 체험·이벤트, 스포츠 운영, 운동회 등 팀별로 역할을 나누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세부 운영방식을 논의했으며, 행사 당일에도 각 프로그램 운영을 맡아 또래 청소년들의 참여를 이끌

군포시청소년재단 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 관내 초등학교와 손잡고 ‘2026 초등연극지원사업’ 운영
(중부시사신문)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 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초등학교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청소년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형 연극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초등연극지원사업’​을 운영한다. 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학교와 지역사회 간 교육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올해 광정초등학교, 궁내초등학교, 태을초등학교 3개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에는 3개교 6학년 총 11학급이 참여하며, 학교 교육과정 중 국어교과와 연계한 연극 활동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등연극지원사업’은 학생들이 국어교과에서 배우는 문학과 언어 표현을 연극이라는 문화예술 활동으로 확장해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학생들은 연극 수업을 통해 작품과 이야기를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며, 친구들과 함께 장면을 구성하고 역할을 수행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학생들이 수동적으로 연극을 관람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직접 대본과 장면을 이해하고, 등장인물의 역할을 표현하며, 친구들과 함께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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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정부 8.13 주택 신속공급에 ‘현장 해법’ 더한다. 13개 제도개선 추진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가 정부의 8월 13일 ‘주택 신속공급 방안’이 3기 신도시 등 도내 공공주택지구의 실제 공급 속도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손실보상 관련 서류의 전산자료 활용, 기업이전단지 조기 조성 등 13개 제도개선 과제를 마련해 정부 건의를 추진한다. 경기도는 지난 4일 추미애 경기도지사 주재로 도시개발국장, 신도시기획과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대책회의를 열고 정부 대책의 현장 이행력을 높이기 위한 제도개선 과제 13건을 논의했다. 이날 추미애 지사는 이번 제도개선 과제에 대해 “(국회) 관련 상임위원들과 먼저 논의할 필요가 있다. 모든 분을 다 모시기 힘들면 국토위와 기재위, 경기도 소속 국회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쉽게 브리핑하는 기회를 가져야 할 것 같다”며 “정기국회 (법안 논의가 본격화되기) 전에 빠르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추 지사는 “경기도는 공간과 자연환경이라는 장점이 있다. 경기도에 살면 숲세권을 즐길 수도 있고 경기도다운 복합주거단지를 만들 수 있다”며 “이게 경기도 주거정책의 장점이니 살려보자. 캠퍼스와 공원, 학교 복합시설을 우리가 사는 주거단지 안에서 해볼 수 있다


경기도의회 박옥분 의원, “어려울수록 소통하라” 주문…추미애 지사, 상생협의체로 화답
(중부시사신문) 박옥분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2)은 경기도가 재정위기와 조직개편 등 어려운 현안을 풀어갈수록 적극적으로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소통 강화 필요성에 공감하며 도의회와 ‘지방재정 상생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구체적인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박 의원은 지난 3일 경기도의회 제39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재정위기 대응과 조직 운영 전반을 짚으며 ‘소통’을 주요 화두로 제시했다. 4선 의원인 박 의원은 오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도정이 어려울수록 일방적인 결정이나 사후 설명보다 충분한 소통과 협의가 중요하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짚었다. 박 의원이 강조한 소통의 대상은 특정 주체에 한정되지 않았다. 도민을 대표하는 경기도의회와 정책을 집행하는 공직사회, 지역 현장을 책임지는 31개 시·군이 모두 도정의 중요한 협력 주체인 만큼 어려운 상황일수록 더 많이 설명하고 폭넓게 의견을 들어야 한다는 취지다. 박 의원은 추 지사에게 현재 도의회와 제대로 소통하고 있는지를 직접 물으며 소통 방식의 문제점을 짚었다. 도의회는 도민이 직접 선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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