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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경영평가 '우수등급' 획득…고객만족도 2년 연속 전국 1위
(중부시사신문)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2025년 실적)'에서 우수등급인 ‘나’등급을 획득하고, 2025년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 조사에서도 98.43점으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영평가 ‘나’등급 획득은 전년도 ‘다’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결과로, 지속적인 경영혁신과 시민 중심의 시설 운영을 위해 전 임직원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전국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경영관리와 경영성과 등 기관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평가 결과에 따라 최우수·우수·보통·미흡·매우미흡 등 5개 등급으로 구분된다. 공단은 그동안 경영평가 결과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을 바탕으로 부진지표를 개선하고 우수성과를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신규 수입원 발굴과 이용 활성화를 통한 사업수입 증대와 효율적인 예산 집행 등 재무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공공서비스의 질을 유지하는 균형 있는 경영을 추진해 왔으며, 특히 ▲시민 중심의 공공서비스 개선 ▲수입 다변화 및 경영효율성 제고 ▲안전 중심의 시설관리
광주하남교육지원청, ‘2026년 제2차 기초단위 초등돌봄·교육협의체’ 개최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8월 10일과 12일 광주시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과 하남시가족어울림센터에서 ‘2026년 제2차 기초단위 초등돌봄·교육협의체’​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지난 1차 협의체에서 마련한 지역 돌봄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 등 지역 돌봄기관과의 연계·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관계자, 지역 돌봄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 △다함께돌봄센터·지역아동센터 주요 사업 현황 △학교와 지역사회의 초등돌봄·교육 연계 방안 △지자체와 교육청 간 행정·재정적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방학 중 발생할 수 있는 급식 중단과 돌봄 공백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에 학교와 지역 돌봄기관 간 정보를 공유하고,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는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교육지원청과 지자체는 앞으로 지역의 교육·문화·체육 자원을 연계해 아동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촘촘한

이천시, '2026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중부시사신문) 이천시는 지난 11일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20년 이상 장기방치 건축물을 다시 도시의 주거공간으로…’라는 주제의 사례를 발표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도내 시·군의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통해 주민의 편익을 증진하고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인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한 것으로, 이천시는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장기간 방치된 건축물의 공사 재개를 이끌어낸 사례를 제출해 예선을 통과하고 본선에 진출했다. 이천시 주택과에서 발표한 ‘20년 이상 장기방치 건축물을 다시 도시의 주거공간으로…’는 장기간 공사가 중단된 채 방치돼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안전사고 우려 등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던 장호원읍 소재의 아파트를 대상으로, 사업주체 변경, 임대유형 확정, 장기 방치에 따른 안전 보강 등 모든 과정이 복합적인 난제였음에도 불구하고 관계기관 및 사업 관계자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의를 통해 공사 재개를 이끌어 낸 사례이다. 이러한 주택과의 노력에 힘입어 20년 넘게 도심의 흉물로 방치됐던 아파트는 약 18개월의 공사 후 시민들

양평공사·양평물맑은시장상인회, 양근리 일원 환경정화 활동 정례 추진
(중부시사신문) 양평공사는 지난 11일 양평물맑은시장상인회와 함께 양근리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지역사회 환경보호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6월 첫 협력 이후 매월 이어오고 있는 정기 활동으로, 양평공사 임직원과 양평물맑은시장상인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양평사거리부터 양평공사 본사와 양평물맑은시장 인근 구간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와 생활폐기물을 수거했다. 참여자들은 도로변과 녹지대 곳곳을 살피며 각종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해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양평공사와 양평물맑은시장상인회는 매월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 추진하며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기관과 지역 상인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져나가고 있다. 전병곤 양평물맑은시장상인회 회장은 “회원들과 양평공사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매월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 활성화와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

수원특례시의회 강은호 의원, 농수산물도매시장 찾아 운영 활성화 방안 논의
(중부시사신문) 수원특례시의회 강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2·3·권선1동)은 11일 수원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시장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중도매인 등 현장 관계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김미경 의장과 정윤우 의원을 비롯해 수원시 농업기술센터소장, 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과장, 지역경제과장, 중도매인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시장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농수산물도매시장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도매시장 내 중도매인연합사무실 시설사용료 면제 ▲최저거래금액 하향 조정 등 (사)한국농산물중도매인조합연합회가 제시한 건의사항을 살펴봤다. 또한 ▲지하주차장 및 공동냉장고 환경 개선 ▲3개 부류 건물 내 냉방시설 설치 ▲보조경매장(하역장) 및 복지시설 건물 증축 ▲태양광 패널 설치 ▲먹거리 장터 운영 등 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서도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강은호 의원은 “농수산물도매시장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실제 시장에서 일하는 분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운영상의 어려움을 하나씩 개선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오산시 대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가위손' 이·미용 서비스
(중부시사신문) 오산시 대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12명을 대상으로 정기 이·미용 봉사활동인 ‘사랑의 가위손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가위손 서비스’는 대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맞춤형 복지 특화사업으로, 지역 내 ‘김해성헤어’ 김해성 원장의 재능기부를 통해 경제적·신체적 어려움으로 미용실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무료 헤어커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대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동 담당자들은 대상자들의 서비스 이용을 지원하는 한편, 이·미용 서비스를 받는 동안 건강 상태와 생활상의 어려움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했다. 김해성 원장은 “정기적으로 이웃들을 만나 소통하고 기쁨을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금민섭 대원1동장은 “꾸준히 재능기부를 실천해 주시는 김해성 원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동부보건소, 호평체육문화센터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12일 동부보건소가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호평체육문화센터를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이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판식에는 신현주 동부보건소장과 호평체육문화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의 의미를 공유하고 현판 제막과 기념 촬영을 진행한 뒤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치매극복선도단체는 전 직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치매 친화 활동에 참여하는 기관이다. 호평체육문화센터는 앞으로 치매 인식 개선과 치매 사업 홍보에 적극 동참하고,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동부보건소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치매 친화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공·민간기관의 치매극복선도단체 참여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살

과천시, 신천지 상대 행정소송 항소심 ‘승소’… “거부처분 정당성 인정”
(중부시사신문) 과천시가 신천지예수교회를 상대로 한 ‘건축물대장 기재내용 변경신청 거부처분 취소 소송’ 항소심에서 승소했다. 법원은 과천시의 변경신청 거부처분이 적법하다는 취지로 판단했으며, 과천시는 이번 판결을 통해 시민의 안전과 생활환경 보호를 위해 내린 행정적 판단의 정당성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신천지예수교회는 2023년 8월 별양동 이마트 9층 문화 및 집회시설을 종교시설로 사용하기 위해 건축물대장 기재내용 변경을 신청했다. 과천시는 해당 시설이 종교시설로 사용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교통과 피난·안전 문제, 인근 주민과 학생들의 생활환경에 미칠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변경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에 신천지 측은 2024년 4월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과천시는 1심 패소 후 즉시 항소하고, 법무법인 로고스를 추가 선임하는 등 법리적 대응을 강화했다. 특히 전문기관 용역을 통해 교통영향과 피난·안전성 등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관련 자료를 재판부에 제출하는 등 해당 처분의 필요성과 공익적 사유를 적극적으로 소명했다. 이번 항소심에서 법원이 과천시의 손을 들어주면서 시는 해당 거부처분의 적법성을 인정
시흥시농업인단체협의회, 호조벌 친환경 시흥쌀 생산단지 예초·환경정화 활동
(중부시사신문) 시흥시농업인단체협의회는 지난 10일 호조벌 일원(시흥시 도창동) 친환경 시흥쌀 생산단지에서 예초작업과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영농환경 조성과 고품질 친환경 쌀 생산 기반 마련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벼 생육 시기에 맞춰 생산단지 주변 잡초를 제거하고 농경지 환경을 정비해 병해충 발생 요인을 줄이는 한편, 안전한 영농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 회원들은 생산단지와 농경지 주변에서 예초작업과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 진행하며 친환경 농업 실천에 앞장섰다. 특히 이번 예초작업은 벼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병해충 발생을 예방해 친환경 시흥쌀의 품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농업인들이 함께 생산단지를 관리하며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에게 안전하고 우수한 지역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실천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호조벌은 시흥시를 대표하는 친환경 쌀 생산지로, 지역 농업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시흥시는 앞으로도 생산단지의 체계적인 관리와 농업인단체의 자율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친환경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 생산


의왕시 포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담비’, 독산청소년문화의집 ‘MOVE’와 첫 연합 교류활동 성황리 마무리
(중부시사신문)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포일청소년문화의집이 8월 8일, 서울 금천구 독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MOVE’와 함께 진행한 기관 간 첫 교류 활동 ‘담비가 MOVE할 때’를 성황리에 마쳤다. 포일문화의집에서 열린 이번 교류 활동은 포일청소년문화의집 ‘담비’와 독산청소년문화의집 ‘MOVE’ 간의 첫 번째 연합 행사로, 양 기관 청소년 자치기구 간의 우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모범적인 모니터링 체계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청소년운영위원들은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친목과 팀워크를 다졌으며, 공동 프로젝트로 연합 홍보영상을 직접 촬영·제작하는 등 다채로운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깊은 유대감을 형성했다. 교류 활동에 참여한 이사랑 포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담비’위원장은“타 지역 청소년운영위원회와의 만남을 통해 자치 활동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교류 기회가 지속돼 서로 발전하는 계기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활동을 담당한 이충인 청소년지도사는 “지역을 넘어선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청소년·청년 자원봉사 기획단', 중장년층 대상 ‘생활 밀착형 AI 교육’ 실시
(중부시사신문)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청소년·청년 자원봉사 기획단' 소속 직장인 봉사팀 ‘AI영웅시대’가 고양시자원봉사센터 덕양분소에서 지역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을 지난 10일까지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인공지능 기술이 일상생활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중장년층이 새로운 기술을 쉽게 이해하고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직장인 기획단원들이 기획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총 3회차로 나눠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 수강생들은 ▲스마트폰 음성인식 기능 활용법 ▲생성형 AI ‘제미나이’를 통한 프롬프트 작성 ▲AI 사진 보정 등 기초적인 AI 활용법을 익혔다. 이어 AI 기반 영상 제작과 함께, 현장에 준비된 햄·치즈·과자 등의 재료를 AI에 입력해 어울리는 메뉴를 추천받고, 추천 결과를 바탕으로 한입 크기의 간식인 카나페를 직접 만들어 보는 등 실생활 적용 체험도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AI는 젊은 세대가 주로 사용하는 어렵고 낯선 기술이라고 생각했는데 직접 사용해보니 생각보다 쉽고 유용했다”며 “사진, 영상은 물론 요리 메뉴처럼 일상 속 소소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데


의정부교육지원청, ‘국민과 함께, 위기에도 흔들림 없는 교육’ 2026 을지연습 준비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12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을지연습의 목적과 주요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전시 상황에 대비한 부서별 임무와 개인별 역할을 구체적으로 숙지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이번 을지연습에서는 실질적인 대응훈련을 통해 전시 교육기능 유지를 위한 부서별 핵심업무 수행체계와 비상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한편,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교육활동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올해 을지연습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을지연습’을 강화한다. 비상상황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생존배낭 꾸리기 체험, 민방위 물자 전시회, 비상식량 체험 등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의정부교육지원청 서권호 교육장은 “을지연습은 실제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때 우리 교육기관이 학생과 교직원을 보호하고 교육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중요한 훈련”이라며, “전 직원이 자신의 임무와 역할을 정확히 숙지하고 실전과 같은 자세로 연습에 참여해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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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지사, 을지연습 앞두고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경기도를 지키는 것이 곧 대한민국을 지키는 일”
(중부시사신문) 18일부터 시작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경기도가 훈련 참가기관들과 모여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추미애 지사는 경기도 안보의 중요성과 군과 경찰, 소방과 지방정부 등 각 기관 간 유기적 협력을 강조했다. 경기도는 12일 광교청사 율곡홀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기관 대표들이 함께한 가운데 2026년 통합방위 협의회를 열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경기도는 북한과 맞닿아 있는 접경지이면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국민이 살고 있는 곳”이라며 “경기도의 안전은 수도권과 대한민국 전체의 안전과 직결된다. 경기도를 지키는 것이 곧 대한민국을 지키는 일이다”라고 경기도 안보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추미애 지사는 이어 “오늘날의 위협은 전통적인 군사위협에만 머물지 않는다. 드론과 사이버 공격, 테러, 국가기반시설마비, 군사와 비군사의 경계를 넘나드는 복합 위협이 일상적인 안보 문제가 되고 있다”면서 “이런 위기일수록 어느 한 기관의 역량만으로 대응할 수 없다. 군과 경찰, 소방과 지방정부가 하나의 체계처럼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 지사는 또,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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