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오산시 대원2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위기가정에 대한 통합적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공공부문 공동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대원2동·대원1동·초평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희망복지과, 건강증진과,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오산아동보호전문기관, 청호지역아동센터 등 다양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대한 지원 대책을 함께 모색했다. 참석 기관들은 사례관리 대상 가구에 대한 심층 논의를 통해 사례개입 대상 선정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개입 방향을 구체화했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 의료 문제, 돌봄 공백, 아동보호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에 대해 다각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 강화에 중점을 뒀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위기가정은 다양한 문제가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 만큼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 대원2동은
(중부시사신문)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뇌튼튼 뜨개교실’ 참여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손뜨개 카네이션 300개를 기탁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난 2월부터 운영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뇌튼튼 뜨개교실’의 결실로, 봉사자의 재능기부와 참여 어르신들의 꾸준한 노력으로 완성됐다. 어르신들은 손과 눈을 함께 사용하는 뜨개 활동을 통해 인지기능 향상과 치매 예방 효과를 도모하는 한편,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이어왔다. 특히 이번에 제작된 손뜨개 카네이션은 오는 5월 8일 열리는 중앙동 경로잔치에 참석하는 어르신들에게 직접 달아드릴 예정으로, 단순한 기부를 넘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뇌튼튼 뜨개교실’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성취감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중앙동 대표 특화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어르신들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담긴 손뜨개 카네이션이 경로잔치에 참석하는 어르신들께 큰 기쁨과 감동을 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중부시사신문)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역사회 기반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체계 강화를 위해 지난 20일과 21일 이틀간 관내 약국 4곳과 ‘생명사랑약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교까치약국, 세교오약국, 테라스약국, 열린온누리약국 등 4개 약국은 ‘생명사랑 실천약국’으로 지정돼 지역주민과 가장 가까운 생활권에서 의약품 오남용 예방과 정신건강 돌봄, 자살위험군 조기 발견 및 전문기관 연계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참여 약국은 협약을 통해 △우울 및 자살 위험성 검사를 위한 QR코드가 인쇄된 친환경 비닐봉투 배포 △자살예방을 위한 올바른 의약품 사용 지도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참여 △자살예방 홍보 활동 등 다양한 생명존중 실천 사업에 협력할 예정이다. 홍종우 센터장은 “지역주민과 가장 접점이 높은 약국과의 협약은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고 자살 수단을 사전에 차단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지역사회 안전망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촘촘한 협력망을 기반으로
(중부시사신문) 오산시는 오산톨게이트의 진출입 하이패스 차로를 현행 2개소에 1개소를 추가해 총 3개소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한국도로공사는 오는 9월 1개 차로 설치를 완료한 후 교통량 및 이용량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추가 증설까지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시에 따르면 경부고속도로 오산IC는 경기 남부의 주요 도로를 잇는 나들목으로 병목현상에 따른 극심한 정체로 몸살을 앓아왔다. 특히 출·퇴근 시간에는 시가지 도로와 경부고속도로 본선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상황이 나빠졌다. 이에 시는 지난 2024년 12월 한국도로공사(EX)를 방문한 데 이어 지속적인 실무협의를 통해 단기 과제 중 하나로 오산TG의 하이패스 차로 추가개설을 논의해왔다. 이권재 시장은 한국도로공사와의 간담회에서 “오산시의 급격한 도시개발로 인해 통행량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오산IC는 이미 한계에 다다른 지 오래다. 게다가 세교2신도시와 동오산 지역을 비롯한 대규모 아파트 단지 입주로 차량통행량 증대가 확실시 된다”며 “단기적 측면에서라도 하이패스TG 신설이 절실하다”고 피력한 바 있다. 앞
(중부시사신문) 오산시립미술관은 지난 21일 2026년도 소담홀 1차 전시 ‘동행’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구분을 넘어 시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문화예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최봄이 작가는 장애예술인으로서 오랜 시간 구축해온 자신만의 시선과 감각을 확장된 형태로 선보이며 관람객들을 작품 세계로 초대한다. 그의 작품에는 꽃, 나무, 길, 아파트 등 일상의 풍경이 반복적으로 등장하며, 작가는 이러한 대상들을 꾸준히 바라보고 색으로 옮기는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시간을 축적해 왔다. 최 작가를 오랜 기간 지켜봐 온 수원푸른교실 미술치료연구소 신승녀 소장은 “벚꽃과 나무 같은 대상들은 단순한 외부 풍경을 넘어 작가를 반겨주고 묵묵히 기다리는 존재”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전시는 평면 회화에 머물지 않고 인형 오브제를 활용해 공간을 확장함으로써 작품 속 존재들을 현실 공간으로 구현했다. 관람객들은 작가와 같은 공간을 공유하며 새로운 감각적 경험과 공감의 시간을 마주하게 된다. 전시는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발견되는 환대와 관계의 온
(중부시사신문) 오산시 초평동 단체연합은 지난 4월 관내 주요 도로와 환경취약지역 일원에서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초평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기영)를 중심으로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 초평동 협의회, 새마을지도자 초평동 부녀회,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자연보호위원회, 체육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 내 8개 단체가 참여해 추진됐다. 각 단체 회원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특히 초평동은 쓰레기 무단투기와 장기간 방치로 환경문제가 발생한 지역을 6개 구역으로 나누고, 단체별 담당구역을 지정해 책임감 있는 정비활동을 펼쳤다. 이를 통해 생활쓰레기 수거와 재활용품 분리배출은 물론, 주민들의 환경보호 인식 개선에도 기여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4월 7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됐으며, 8개 단체가 순차적으로 참여해 각 1회씩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활동 종료 후에는 참여자들이 함께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지속 가능한 마을 만들기 방안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이번 활동은 단체 회원
(중부시사신문) 오산시는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난 20일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택선 위원장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세마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이택선 위원장은 3년 연속 후원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탁은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3년째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지속적인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 내 따뜻한 기부 문화 확산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이택선 위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택선 위원장은 “나눔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주변 이웃을 한 번 더 돌아보는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마음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오산시 세마동 지역사
(중부시사신문) 오산시는 지난 20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제21회 오산시 어린이날 축제 한마당’을 앞두고 관계기관과 함께 안전관리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오산경찰서, 새마을교통봉사대 오산지대, 오산시자율방범연합대, 오산시지역자율방재단, (사)전국모범운전자회 오산지회 등 어린이날 행사에서 안전 봉사를 담당하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어린이날 행사 개요를 공유한 뒤 응급환자 발생 시 대처 요령, 화재 발생 시 대응 방안, 행사장 내 혼잡사고 예방 및 조치 방법 등 행사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 상황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제21회 오산시 어린이날 축제 한마당은 오산시와 여러 관계기관이 함께 협력해 만드는 어린이들을 위한 행사”라며 “행사 당일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1회 오산시 어린이날 축제 한마당’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당일 오산시청 광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어린이날 기념식
(중부시사신문) 오산시는 경기도와 함께 ‘2026년 제2차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년(19세~39세)을 대상으로 한 일반(지역특화) 분야 평생교육이용권 신청자 126명을 오는 27일부터 5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 대상은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으로, 1986년 1월 1일부터 2007년 12월 31일 사이 출생자가 해당된다.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우선 선정하며, 모집 인원 미달 시에는 소득과 관계없이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 결과는 5월 말 발표된다.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은 개인의 여건과 관심에 따라 자율적으로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간 35만 원 상당의 교육포인트가 지급된다. 지급된 교육포인트는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사전 등록된 다양한 평생학습기관에서 지역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 또는 모바일 웹을 통해 가능하다. 오산시 관계자는 “일반(지역특화) 평생교육이용권은 지역 청년들
(중부시사신문) 오산시는 지난 20일 시청 다목적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보고회’를 개최하고 예산집행 및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시청 48개 부서를 대상으로 예산 집행과 관리 실태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결산검사 위원들의 전문성과 다양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한 회계 수치 검토를 넘어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 교환과 평가가 이뤄졌다. 앞서 오산시의회는 지난 3월 9일 송진영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김문환, 이윤진, 김명석, 이필온 위원 등 총 5명의 결산검사 위원을 선임했다. 위원들은 지난 8일부터 27일까지 20일간 오산시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해 시민을 대신해 면밀한 확인과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오산시는 결산검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매년 부서별 결산검사 보고회를 개최해 회계 책임성을 높이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강화해 왔다. 이를 통해 예산이 목적에 맞게 집행되고 있는지 점검하는 한편,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재정 건전성을 높이고 있다. 이권재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