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직장·공장새마을운동양주시협의회는 3월 26일 오후 1시, 양주 옥정CGV에서 지역 내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무비데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 활동을 접하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고자 기획됐으며,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양주시회천노인복지관, 가연재활요양원 등 4개 기관의 이용인과 관계자 총 100명이 참석해 영화를 관람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무비데이는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지역 내 복지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유대감을 형성하고 정서적 위안을 얻는 화합의 장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행사를 주관한 오수영 회장은 “오늘 영화 관람을 통해 장애인분들과 어르신이 일상 속 활력을 되찾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실질적인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김정희 관장은 “지역 주민과 단체가 주도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덕분에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생겼다”며 “소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주신 직장·공장새마을운동양주시협의
(중부시사신문) 백석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상시 안부 확인 사업에 나선다. 협의체는 26일부터 정기적인 방문과 모니터링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을 살피는 ‘온마을 안부나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업은 관내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 물품은 지역 업체인 다올카페와 미감의 기부로 마련됐다. 방문 이후에도 전화 등을 통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대상자의 상황 변화를 수시로 확인하고, 위기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시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협의체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일회성 지원을 넘어 생활 밀착형 돌봄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희숙 공동위원장은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위기 신호를 조기에 포착하겠다”고 말했다. 백승호 백석읍장은 “주민의 일상을 가까이에서 살피는 현장 중심 복지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중부시사신문) 양주시보건소가 2026년 결핵예방주간을 맞아 ‘결핵없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만들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결핵 예방 집중 홍보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는 결핵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결핵에 대한 사회적 편견 해소와 인식 개선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2주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진’, ‘65세 이상 어르신 매년1회 보건소 무료 결핵검진’이라는 주제로 결핵예방 안내 홍보물을 활용해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결핵은 활동성 결핵 환자의 결핵균이 포함된 기침 혹은 재채기를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조기 발견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주요 증상은 2주 이상의 기침, 가래, 발열, 체중감소 등으로 흉부 엑스레이 검사와 객담검사를 통해 진단할 수 있다. 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검진으로 진단 및 치료가 중요하다”며, “지역주민의 결핵예방 및 검진 활성화 유도를 통해 결핵제로 양주시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는 3월 25일 와글와글센터 3층 소회의실에서 (사)한국다문화청소년 경기북부협회와 다문화 청소년 지원 및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급변하는 다문화 사회 속에서 지역 내 다문화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 자원과 네트워크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지속 가능한 봉사 및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단순한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상생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이날 협약식에는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오수영 회장, 오외순 회원, 황점연 감사를 비롯하여 (사)한국다문화청소년 경기북부협회 유용덕 회장, 한재훈 사무국장, 전영광 사무차장이 참석했다. 또한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는 덕정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최호성 이사장도 자리를 함께하며 기관 간의 결속을 다지고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교육 환경 조성 및 복지 프
(중부시사신문) 양주시가 지난 25일 ‘2026년 제1차 양주시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신규 및 재위촉 위원에 대한 위촉장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청년 위원이 새롭게 참여했다. 이어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 양주시’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분야별 과제를 심의했으며, 청년정책에 대한 홍보방안 등 정책추진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도 가졌다. 양주시의 올해 청년정책 예산은 약 80억 원 규모로, 전년 대비 6개 사업이 확대・편성됐다. 참여소통, 일자리교육, 주거생활안정, 문화복지 분야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4월 청년센터 확대 이전에 맞춰 ▲청년 도전 지원사업 ▲청년 성장지원 프로젝트 등 일자리 및 교육분야를 강화하고, 주거‧생활안정과 청년문화‧복지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이날 위원회에서는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투명한 정책 추진을 다짐하는 ‘청렴 실천 결의’ 도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공정하고 책임 있는 자세
(중부시사신문) 양주시가 26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함께 ‘2026년 사회적경제기업-공공기관 매칭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기업과 공공기관을 연결해 공공구매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양주시청과 산하기관, 유관 공공기관 관계자, 사회적경제기업 종사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공공구매 수요가 있는 기관과 기업을 사전에 매칭한 뒤 현장에서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기관별 상담 테이블에서는 사전 조율된 시간표에 따라 1대1 상담이 이어졌고, 기관당 2~4개 기업이 참여해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구매 가능성을 협의했다. 올해는 공예, 돌봄, 시설관리, 교육, 디자인, 조명, 행사기획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적경제기업 23개소가 참여했다. 참여 기업들은 현장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공공기관과 구체적인 협의를 이어갔다. 행사장에는 기업 홍보를 위한 전시 부스가 마련됐으며, 공공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공공구매 우선구매 제도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이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중부시사신문) 양주시 은현면은 지난 25일 은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투명한 행정 및 단체 운영과 깨끗한 공직·지역사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민관 합동 청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새마을부녀회가 솔선수범해 민관이 함께 청렴 의지를 다지고, 지역 내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은현면 직원들과 장영옥 회장을 비롯한 각 마을 부녀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법과 원칙 준수 ▲부정청탁 및 금품 수수 근절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 처리 및 단체 운영 등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핵심 과제를 함께 논의했다. 장영옥 새마을부녀회장은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봉사하는 새마을부녀회부터 먼저 투명하고 공정한 은현면을 만드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은현면 관계자는 “항상 궂은일에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서 자발적으로 동참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은현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모두가 합심해 주민이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청렴 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양주시가 지난달 확정된 개인택시 신규면허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운행을 위한 맞춤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면허 대상자들이 운수종사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법규를 숙지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택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등 관련 법령 준수사항 안내 ▲택시 주요 민원 사례 공유 및 서비스 강화 교육 ▲청렴 가치 실천 및 부패 방지 캠페인 동참 독려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시는 이번 신규면허에 부여한 의무 운행 조건 중 성실한 이행 협조를 강조했다. 대상자들은 앞으로 ▲월 20일 이상(일 8시간 기준) 운행 ▲월 32시간 이상 심야시간대(22:00~06:00) 운행 ▲월 8일 이상 읍·면 지역 운행 등 구체적인 조건을 이행해야 한다. 이는 그간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된 심야 시간대와 교통소외지역 배차난을 해소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조치다. 양주시 관계자는 “어렵게 확보한 증차분인 만큼, 신규 면허자분들이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끼고 시민들의 발이 되어주길 기대한다”며, “친절하고 안전한 택시 서비스를 제공해 양주시 교통복지 수
(중부시사신문) 양주시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년 경기도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사업’ 공모에서 ‘교외선 아트-플롯(Art-Plot)’이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도내 시군에서 접수된 26개 콘텐츠를 대상으로 서류, 발표 및 현장 평가를 진행했으며, 양주시를 포함한 최종 6개 사업이 선정됐다. ‘교외선 아트-플롯’은 교외선 재개통으로 확보된 접근성을 활용해 장흥 권역의 예술 자원을 하나의 여행 동선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도비 1억 5천만 원을 확보해 총 1억 6천 5백만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세부 사업은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아트-플롯 로그(Art-Plot Log)는 일영역에서 키트를 수령해 예술 거점을 탐방하며 수집용 요소들을 결합해 나가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여정의 마지막 단계에서는 각인을 새겨 나만의 예술 수집품을 완성할 수 있다. ▲아트-플롯 로그 투어(Art-Plot Log Tour)는 전문 해설가와 함께 주요 거점을 여행하는 프리미엄 프로그램이다. 필름 카메라 대여와 참여 여행자들의 기록
(중부시사신문) 양주시가 지난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감사 반복지적사례 개선을 위한 학습동아리’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양주시장을 비롯해 감사담당관, 학습동아리 구성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습동아리 운영계획 소개와 시장 격려사, 분야별 전문가 강의 순으로 진행됐다. 학습동아리는 읍면동 종합감사에서 예산 집행 오류, 행정 절차 누락 등 유사한 지적 사례가 반복됨에 따라 현장 중심의 실질적 대책을 마련하고자 구성됐다. 주민등록·인감, 회계, 공사 등 3개 분야에 걸쳐 읍면동 담당자와 총괄부서 직원 등 총 39명이 참여한다. 발대식에 이어 분야별 전문가 강의도 진행됐다. 회계 분야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 류건석 강사가, 주민등록·인감 분야는 회천3동 양선미 주무관이, 공사 분야는 ㈜한북기술단 박덕배 대표가 각각 강의를 맡아 현장 실무 중심의 기초 전문 지식을 전달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여러분이 양주시 행정의 진정한 주역”이라며 “직접 문제를 발견하고 해법을 찾는 이번 활동이 양주시 행정 역량을 높이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