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양주도시공사는 지난 27일 양주시 일원에서 여성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Balance & Blooming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양성평등한 직장문화 확산과 여성 직원의 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총 29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피어나는 여성 리더십’을 주제로 ▲양주관아지 등 역사 탐방 ▲맹골마을 전통 고추장 체험 ▲한만두식품(주) 기업 견학 및 여성 CEO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전문 해설사와 함께 지역 역사 자원을 탐방하며 공직자로서의 가치와 자부심을 되새기는 한편, 전통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부서 간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한만두식품(주) 남미경 대표의 특강에서는 위기 극복 경험과 리더십 사례를 공유하며 여성 리더로서의 성장 방향을 모색했다. 이흥규 사장은 “이번 워크숍은 여성 직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과 여성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양주시 보건소는 신규 공중보건의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공직자로서의 청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양주시에 배치된 신규 공중보건의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민과 가장 가까운 의료인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고 현장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공중보건의 제도 및 역할 이해 ▲보건소 주요 업무 및 정책 방향 안내 ▲청렴 및 공직윤리 교육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무 중심의 사례를 통해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지역 주민과의 소통 방법과 돌발 상황에 대한 대응 방안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사례도 함께 다뤘다. 양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공중보건의들이 지역사회에 빠르게 적응하고, 책임감 있는 공직자로서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연분 보건행정과장은 “공중보건의는 시민 건강을 최일선에서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전문성과 청렴성을 갖춘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양주시는 자주재원 확충과 세외수입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오는 5월부터 6월까지 ‘2026년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시는 지난 13일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자동차 등록번호판 영치 예고 안내문을 발송했으며, 17일에는 세외수입 체납 내역 및 납부 촉구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사전 안내를 실시했다. 이번 일제정리 기간에는 적극적인 안내를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차량·부동산·급여 등 재산조회를 통해 압류 조치를 진행하고, 고액체납자 명단공개, 관허사업 제한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병행할 방침이다. 특히 세외수입 체납액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차량 과태료에 대해 집중 정리를 실시한다. ▲체납 기간 60일 이상 ▲체납액 30만 원 이상인 차량에 대해 번호판 영치 활동을 병행하는 등 차량 과태료 체납 정리에 집중할 예정이다. 아울러 체납 징수 역량 강화를 위해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 교육과 업무연찬회를 실시해 올해 부과된 세외수입의 징수율 제고와 이월 체납액 최소화를 위한 관리·점검도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중부시사신문)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양주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와 다양한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국가유산청 지원사업 '2026년 생생국가유산' ‘유네스코 웰컴투 회암사’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국가유산 문턱은 낮게, 프로그램 품격은 높게, 국민 행복은 크게’라는 취지에 맞춰 기획됐으며, 가족과 성인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가족 참여형 ‘회암사路 클래스’ ▲성인 대상 ‘꽃피고 나비날다’ ▲여름 힐링 프로그램 ‘회암사 휴가(休歌)’ ▲자연 체험 ‘회암사 에코 놀이터’ 등 총 4개로 운영된다. 가장 먼저 진행되는 ‘회암사路 클래스’는 회암사지의 길(路)을 따라 과거 사람들의 삶을 체험하는 탐방형 프로그램으로 ▲일상의 길 ▲자급자족 수행의 길 ▲차와 명상을 즐기는 휴식의 길 등으로 구성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5월 10일, 17일, 31일에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진행된다. 이어 6월부터 7월까지는 ‘생생 꽃피고 나비날다’, 8월에는 ‘회암사 휴가(休歌)’, 10월에는 ‘회암사 에코 놀이터’가 운영되며, 계절별 특색을 반
(중부시사신문) 경기 양주시는 교육 수요 증가와 지역 맞춤형 교육행정 강화를 위해 추진해 온‘양주교육지원청 분리 신설’법적 기반을 갖추며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최근 4월 28일 교육부는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개정으로 교육지원청의 설치·폐지 및 통합·분리 권한이 시·도교육청으로 이양되며, 시행령은 오는 5월 12일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제도 개선은 앞서 개정된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의 후속 조치로, 해당 법안은 국회에서 정성호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하여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지원청 운영이 가능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지역 실정에 맞는 교육지원청 신설이 가능해지면서, 양주시 단독 교육지원청 설치 추진에도 한층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양주시는 옥정·회천 신도시 개발로 인구가 급증하며 학생 수가 3만 명을 넘어섰고, 향후 50만 인구 규모 도시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교육행정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동두천시와 통합 운영 중인 교육지원청 체계로는 지역 특성을
(중부시사신문) 양주시는 오는 5월 2일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실내외 공간에서 어린이날 맞이 가족 문화행사 ‘어린이날, 미술관 소풍’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미술관을 보다 친숙하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미술관 공간에서 다양한 체험·공연·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참여형 문화행사로 운영된다. 행사 당일에는 미술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와 함께하는 판화 체험을 비롯해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판박이·그리기 체험, 여러 참여자가 함께 완성해 가는 공동 창작 프로그램 ‘모두의 그림, 하나의 작품’이 진행된다. 또한 관람객들이 미술관을 산책하듯 둘러보며 작품을 친근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한 도슨트 프로그램 ‘작품 따라 미술관 한바퀴’도 운영된다. 이와 함께 가족이 몸과 마음을 움직이며 즐길 수 있는 발레&요가 수업, 야외 분위기를 더해줄 음악회, 어린이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풍선이랑 놀자’(삐에로 풍선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이번 ‘어린이날, 미술관 소풍’은 어린이들이 미술관에서 자유롭게 보고,
(중부시사신문) 양주시는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을 위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속가능발전 기본법'에 따라 양주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20년 단위의 기본전략과 5년 단위의 추진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 내용은 ▲양주시 지속가능성에 대한 인식 ▲경제·사회·환경 등 분야별 우선 해결 과제 ▲양주시의 미래상 등 총 17개 문항으로 구성됐으며, 설문을 통해 도출된 시민들의 우선순위와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양주시만의 차별화된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설정할 방침이다. 설문조사는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11일까지 12일간 진행되며, 양주시민이라면 누구나 큐알코드를 통한 온라인 조사와 설문지를 통한 오프라인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이 양주시의 20년 미래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양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관내 153,601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1㎡당 가격으로, 감정평가업자의 검증, 토지소유자 등의 의견 청취와 양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올해는 전년 대비 2.63% 변동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종합부동산세, 재산세, 취득세 등 토지 관련 국세 및 지방세와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 자료로 활용된다.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그 밖의 이해 관계인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시청 토지관리과에 비치돼 있는 이의신청서에 신청 사유와 의견 가격을 제시해 제출하거나, 시 누리집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의 가격이나 인근 토지의 지가와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지 여부 등을 재조사한다. 그 후 감정평가법인등의 검증과 양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6월 25일까지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할
(중부시사신문) 양주시는 지난 28일 시청에서 ‘2026년 통합돌봄사업 서비스 수행기관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양주시희망노인복지관, 양주지역자활센터, 감동크린협동조합 등 3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가사·이동(동행) 지원, 식사지원, 주거환경개선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통합돌봄 서비스가 확대될 예정이다. 이에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참여 기관 간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서비스 제공 기준과 수가 체계를 공유함으로써 사업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생활밀착형 돌봄 서비스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양주시는 지난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양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중장기(2027년~2030년) 복지정책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관계 공무원,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연구 추진 방향과 과업 내용, 향후 일정 등을 보고하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정책의 방향을 제시한다. 보고회에서는 ▲양주시 복지환경 등 현황 분석 ▲주민 욕구조사 결과 분석 ▲세부 과업 내용 등이 제시됐으며,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겠다는 방향이 강조됐다. 최용석 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이번 계획은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 실정에 맞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급변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