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양주시의회가 1일,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총 5인)을 위촉하고 결산검사를 시작했다. 시의회는 지난달 열린 제386회 임시회에서 정현호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재정 및 회계분야에 전문 지식과 경험을 두루 갖춘 민간위원 4명(공인회계사 1명, 세무사 1명, 재무 전문가 1명, 전직 공무원 1명)을 결산검사 위원으로 선임했다. 결산검사는 2025 회계연도의 모든 세입·세출 예산의 집행실적을 수치화한 결산서(안)을 양주시가 의회에 제출하기 전에 결산검사 위원이 회계검사를 실시하는 것으로 향후 예산 편성과 재정 운영의 근거가 된다. 결산검사 위원들은 이날부터 4월 20일까지 20일간 양주시의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검토·분석해 예산집행의 적법성·타당성과 함께 결산정보의 신뢰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이후, 결산검사 위원들은 결산검사 의견서를 작성해 양주시에 전달한다. 윤창철 의장은 “지난해 세입 여건이 악화해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는데 힘들었던 만큼 철저한 결산검사가 필요하다”며 “세입·세출결산서와 기금결산서,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꼼꼼히
(중부시사신문) 양주시가 EBS와 협력해 자기주도학습 기반 강화를 위한 공공 교육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시는 지난 3월 31일 양주고읍 LH14단지에서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개소식을 열고 지역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공형 교육·커뮤니티 공간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센터는 2025년 교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된 사업으로, 양주시와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EBS, LH 경기북부지역본부가 협력해 조성한 교육거점 시설이다. 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설명회와 입주민 투표를 거쳐 단지 내 미활용 어린이집 공간을 학습과 커뮤니티 기능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전환했다. 유휴공간을 활용해 교육 인프라를 확충한 사례로, 지역 내 교육 접근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방과 후 시간에는 학생들의 학습 습관 형성과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공간으로 운영되며, 그 외 시간에는 주민을 위한 평생학습과 커뮤니티 활동 공간으로 활용된다. 특히 EBS 연계 학습지원과 학습 코디네이터 운영,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단계적으로 도입해 학생별 맞춤형 학습 지원
(중부시사신문) 양주시가 3월 30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사)대한노인회 양주시지회 주관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안전·활동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업 수행을 원활히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을 사례 중심으로 다뤄, 어르신들의 대응 요령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백종범 대한노인회 양주시지회장은 “고령화로 노인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노인일자리 사업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참여와 안전한 활동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보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안전교육과 관리를 통해 참여자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사)대한노인회 양주시지회는 양주시에 거주하는 65세(일부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경로당(마을회관), 체
(중부시사신문) 양주시보건소가 이달부터 말라리아 위험지역에서 근무한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무료 검사를 실시한다. 말라리아는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감염된 모기에 물릴 경우 전파된다. 특히 DMZ 인근 등 접경지역에서 복무했거나 모기 활동이 활발한 시기(6~10월)에 야외 훈련을 받은 경우 감염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 발생하는 말라리아는 삼일열원충에 의해 감염되며, 잠복기를 거쳐 최대 2년 이내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초기에는 발열과 두통, 식욕부진 등이 나타나며 이후 48시간 주기로 오한과 발열, 발한 증상이 반복되는 것이 특징이다. 보건소는 신속진단키트를 활용해 비교적 짧은 시간 내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검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조기 발견 시 신속한 치료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접경지역 복무 이력이 있거나 감염이 우려되는 경우 증상이 없더라도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필요하다”며 “발열이나 오한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즉시 보건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서는 ▲모기 기피제
(중부시사신문) 양주시자원봉사센터가 3월 27일 오남매솥밥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든든한 점심을 대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와 지속적인 사회공헌 협력을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앞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문화 확산, 자원봉사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함께 이어갈 예정이다. 협약 이후 진행된 자리에서는 회천노인복지관의 추천을 받은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성껏 준비된 시래기솥밥과 청국장찌개 한 상을 함께 나누며 봄기운 속에서 건강과 온기를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활동은 20여년간 ‘향기나리 가족봉사단’으로 꾸준히 봉사활에 참여해 온 봉사자의 따뜻한 뜻이 전해져 의미를 더했다. 자원봉사센터와의 협약으로 봉사자와 대상자를 연결한 나눔활동은 앞으로도 매월 정기적으로 지역 취약계층을 초청,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양주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평소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를 이어오신 대표님들께서 이번에는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더욱 의미가 깊다”며 “이웃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이 지
(중부시사신문) 양주시가 지난 31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양주시 도시재생전략계획 재정비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도시재생전략계획은 쇠퇴하는 도시를 경제·사회·물리적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도시재생 관련 각종 계획과 사업, 프로그램, 유형·무형 자원을 조사·발굴해 추진 전략을 마련하는 중장기 계획이다. 이번 공청회는 기존 도시재생전략계획을 바탕으로 변화된 도시 여건과 정부 정책에 대응할 수 있도록 수립된 전략계획 재정비(안)을 발표하고,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먼저 도시 분석 결과를 토대로 도시재생의 비전과 전략적 목표를 제시하고, 향후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활성화지역을 발표했다. 이어,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와 시민이 참여하는 토론을 진행해 도시재생전략계획과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시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수렴된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검토해 전략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며, 관련 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경기도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략계획 재정비는 지역 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
(중부시사신문) 양주시가 지난 31일 회암동 주말농장에서 ‘2026년 초보농부 힐링텃밭’ 교육 개강식을 열고 도시농업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교육생 16명이 참석해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씨감자와 완두콩 심기’ 실습을 진행하며 첫 교육을 시작했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도시민이 직접 농작물을 재배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교육생들은 도시농업공동체 ‘흙두레’와 함께 씨감자 소독과 절단, 작물별 파종 방법 등 기초 재배 과정을 익혔다. 교육은 오는 11월 3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며 ▲계절별 작물 재배 실습 ▲친환경 텃밭 관리 ▲수확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우천 시에도 교육이 가능하도록 옥정동 ‘스마트그린포트’를 활용해 이론 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도시민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농작물 재배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라며 “기초 재배기술부터 수확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만큼 참여자들의 안정적인 체험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양주시가 지난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시정혁신자문위원회’를 열고 올해 정책연구 과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정혁신자문위원회는 대학교수와 연구원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기구로, 시정 주요 현안과 관련해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회의에는 임도빈 위원장을 비롯한 분과별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약 40명이 참석해 주요 현안에 대한 보고를 공유하고 정책연구 과제별 추진 방향을 검토했다. 회의에서는 ‘광석지구 과천경마공원 유치 추진’ 관련 보고를 시작으로 과제 전반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올해 정책연구 과제는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 사업모델 ▲양주도시공사 기능 및 역할 재정립 ▲왕실 축제 운영 모니터링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신설 ▲기술사업화 지원체계 구축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 등 6개 분야다. 시는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과제별 연구를 진행하고,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정책연구 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며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참고해 과제 추
(중부시사신문) 양주시 농업경영인회가 3월 31일 제주도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 참가해 ‘과천경마공원 양주시 유치’를 위한 현장 홍보전을 펼쳤다. 이번 홍보 활동은 최근 양주시가 범시민 추진위원회 발대식과 함께 본격적으로 돌입한 ‘경마공원 유치 10만 명 서명운동’ 일환으로 마련됐다. 양주시 농업경영인회 회원들은 전국에서 모인 농업인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양주시 유치의 당위성을 알리고 전국적인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이날 회원들은 대회장 곳곳에서 손팻말을 들고 가두 홍보를 진행했다. 특히 양주시가 후보지로 제시한 광적면 광석지구가 이미 토지 보상이 완료돼 별도의 보상 절차 없이 즉시 개발에 착수할 수 있다는 이점을 설명했다. 양주시는 과천경마공원이 이전될 경우 지방세 수입과 상주인력 유입 등 지역 상권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안중환 양주시 농업경영인회 회장은 “농업경영인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전국대회라는 큰 무대에서 핵심 현안을 알리게 돼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단체와 협력해 경마공원 유치를 향한 강력한 의지를 전국에 알릴 것”이라고 전했
(중부시사신문) 양주시가 지난 31일 양주시청에서 외국인직접투자 지원을 위해 양주시와 신한은행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외국인직접투자 유치, 외투 신고, 외투기업에 대한 기업금융 및 금융서비스 기회 마련을 목적으로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들 기관은 협약에 따라 ▲국내외 투자자 발굴 및 유치 ▲외투상담지원서비스 ▲양주지역 소재 외투기업의 활성화 협력 ▲외투신고, 기업금융 등 금융지원 기회를 창출하고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월에 양주시의 외국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투자설명회를 개최한 이후 금융기관과 외국인투자유치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투자자들이 보다 용이하게 금융지원을 받아 실 투자로 연계되도록 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 본사 차원에서 양주시에 외국인직접투자가 이루어지고 외국기업들이 금융지원 서비스를 원활히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이를 위해 협의체를 구성하여 정기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이번 협약식을 통해 외국인직접투자를 지원하는 신한은행과 파트너십을 구축하게 되어 매우 반갑고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