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양주시가 6일 시청 시장실에서 풍천임씨소간공파 종중과 ‘종합실내체육관·복합환승센터 조성 및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과 율정동에 76만평 토지를 소유한 풍천임씨소간공파 종중 임동빈 회장을 비롯해 시 관계 부서장 및 종중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풍천임씨소간공파 종중은 종중 소유 토지의 도시계획 용도변경과 연계해 율정동 일원 부지 약 3만 평을 시에 공공기여하기로 협약했다. 시는 기여받은 부지에 문화 공연과 체육 활동이 가능한 복합 공간인 ‘종합실내체육관(가칭 양주아레나)’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버스 차고지, 환승 시설, 대규모 공영 주차장을 갖춘 ‘복합환승센터’를 조성해 지역 교통망 개선을 추진한다. 특히 인접한 회암사지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우선등재목록에 선정됨에 따라, 향후 관광객 급증에 대비한 선제적인 주차 공간 확보는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핵심 기반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시는 해당 부지 일원에 종중 측이 추진하는 주거 시설과 명품 파크골프장 등이 포함된 ‘복합
(중부시사신문) 양주시의회는 6일, 제38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회천신도시 공원·녹지·도서관 등 기반시설 확충을 요구하고 개별 소상공인의 생존권 보호를 위해 현행 단일계약 방식인 집합건물의 전기공급 구조를 개선해달라고 정부와 국회에 건의했다. 시의회는 이날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회천지구 공원 등 기반시설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과 ‘집합건물 전기공급 구조 개선을 통한 YTC 소상공인 보호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연이어 채택했다. 정희태 의원은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회천지구 공원 등 기반시설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대표발의했다. 지난 2006년, 2기 신도시로 지정된 양주 회천지구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의 재무여건 변화 등을 이유로 무려 14차례에 걸쳐 실시계획이 변경됐다. 공원·녹지 면적이 약 4만 9천 평이 줄면서 최초 계획에 비해 주민이 실제로 이용할 수 있는 녹지는 관계법령인 ⌜공원녹지법⌟상 최소 수준에 그치고 있다. 사업 주체인 LH는 수차례 계획을 변경하는 동안 분양수익 극대화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에 집중했다. 그 결과, 도시의 허파인 공원과 녹지는 축소됐고 핵심
(중부시사신문) 양주시보건소는 2026년 결핵예방주간을 맞아 지난 24일 양주역에서 지역 주민 및 역사 이용객 300여 명을 대상으로, 26일부터 27일까지는 오산3리와 황방2리 경로당에서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과 결핵 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결핵예방주간에는 홍보물품 배부와 배너 홍보, 올바른 손씻기 교육 등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결핵 예방수칙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특히 결핵에 대한 인식 개선과 조기 검진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결핵 예방 및 확산 방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캠페인을 운영했다. 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결핵 예방을 위해서는 정기적인 검진과 개인 위생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방 홍보와 검진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양주시가 지역 주민의 다양한 생활체육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균형 있는 체육시설 기반 확충을 위해‘남면 실내체육시설 건립사업’건축 설계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군인아파트 철거 부지를 활용해 배드민턴장 등 다목적 체육시설과 공중목욕시설, 스크린파크골프장 등을 포함한 복합 실내체육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지역 주민의 여가 및 건강 증진을 위한 생활밀착형 체육 거점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공모 대상지는 경기도 양주시 남면 신산리 364-7번지 일원으로, 총 부지면적은 약 3,894㎡이며, 연면적 약 1,500㎡, 지상 2층 규모로 계획된다. 총 사업비는 약 90억 원이며, 설계용역비는 약 3억 6천만 원 규모이며 공사비는 약67억 원 규모이다. 설계공모 참가 등록은 4월 13일까지 설계공모 공식 누리집를 통해 가능하며, 공모안 접수는 5월 19일에 진행된다. 작품 심사는 5월 26일 건축·도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통해 실시되며, 당선작은 5월 27일 발표될 예정이다. 당선자에게는 해당 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수행
(중부시사신문) 양주시는 지난 5일 백석생활체육공원과 덕계근린공원 일원에서 각각 '제24회 양주시장배 등산대회'와 '제3회 양주시장기 축구대회 리그전'을 개최했다. 두 대회에는 총 800여 명의 시민과 동호인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오전 8시 30분 덕계근린공원에서 열린 등산대회는 시민들이 도락산 일원을 걸으며 건강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팀 단위로 자연 속에서 협동과 소통의 가치를 나누며 생활체육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오전 9시 백석생활체육공원에서는 축구 동호인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장기 축구대회 개회식이 열렸다. 이번 대회는 40대와 50대 12개 팀이 참가해 오는 10월까지 리그전 방식으로 운영된다. 양주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등산과 축구라는 서로 다른 종목을 통해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며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양주시 관계자는 “생활체육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행사를 통해 시민 누구나 쉽게
(중부시사신문) 양주시자원봉사센터가 경기도 내 자원봉사 문화를 선도하는 최고의 기관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 자원봉사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 시·군센터 변화지원 프로젝트' 평가에서 최종‘우수센터’로 선정되어 시상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수상은 지난 2024년 우수센터 선정에 이은 ‘두 번째’ 결실로, 양주시의 자원봉사 운영 체계가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최고 수준임을 다시금 증명했다. 이번 평가는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서면 심사와 현장 실사를 병행해 진행됐으며, 센터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6개 핵심 지표에 대해 종합적인 평가가 이루어졌다.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각 지표에서 고른 고득점을 기록하며, 변화하는 재난 환경과 사회적 요구에 발 빠르게 대응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양주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개인이나 조직의 성과가 아니라,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땀 흘리며 헌신해주신 양주시 자원봉사자 여러분이 일궈낸 값진 결실”이라며 모든 공을 봉사자들에게 돌렸다. 이어 “우수센터라는 타이틀에 안주하지
(중부시사신문) 양주시는 오는 6월 30일까지를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집중징수 기간’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체납액 징수 활동에 나선다. 시는 올해 이월체납액 315억 원 중 약 32%에 해당하는 103억 원 징수를 목표로, 상반기 동안 지방세 체납액 정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체납안내문을 일괄 발송하고, 체납자 유형에 따른 관리를 통해 납부 독려를 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사, 범칙사건 조사, 사해행위 조사, 출국금지, 명단공개, 공공정보 등록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추진하는 반면, 소액·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를 안내하는 등 체납자별 맞춤형 관리를 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국 합동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와 지속적인 체납자 실태조사를 통해 건전한 납세질서를 조성하고 지방재정 기반을 안정적으로 확보해나갈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지방세는 시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쓰이는 귀중한 재원”이라며 “자발적인 납세 분위기 조성과 체납자별 맞춤형 관리를 통해 체납액 징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양주시가 폐기물 불법투기 대응 강화를 위해 감시카메라 모니터링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상시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그동안 남면과 은현면 등 상습 투기지역을 중심으로 관리해 왔으나 인력 부족으로 한계가 있었다. 이에 올해 2월 모니터링 전담 인력을 채용해 대응 체계를 보완했다. 이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관리에 나선 결과, 계도 약 50건과 과태료 부과 10여 건의 조치가 이뤄졌다. 시는 단속과 함께 주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폐기물 배출 방법에 대한 안내도 병행하고 있다. 양주시는 모니터링을 통해 불법투기 발생 지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반복 투기 지역에 대한 관리도 이어갈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모니터링 인력 운영을 통해 현장 대응 여건이 개선됐다”며 “앞으로도 단속과 안내를 병행해 관리 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양주시는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오는 5월 7일까지 관내 현업근로사업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업근로사업장 안전보건 설명회'를 운영한다. 이번 설명회는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등 방대한 법령 내용과 까다로운 전문 용어로 인해 이행에 어려움을 겪는 현장 담당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탈피해 실제 사고 사례와 즉각 적용 가능한 안전보건 조치 사항을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설명회는 120여 명의 근로자와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중대산업재해 발생 시 책임 범위와 역할을 명확히 안내해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시는 ‘3S(심플, 스마트, 세이프티)’ 전략을 통해 ▲비전문가도 쉽게 이행할 수 있도록 명확한 가이드 제공 ▲중대재해예방팀 현장 방문으로 위험 요인 점검 및 개선안 제시 ▲실무자 보호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병행할 계획이다. 문은경 시민안전과장은 “중대재해 예방은 현장에서의 실천이 중요하다”며, “현장 관리자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힘쓰겠다
(중부시사신문) 양주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전통문화를 보다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양주시 무형유산 상설공연 ‘별・소・굿’을 운영한다. 이번 상설 공연은 국가무형유산인 양주별산대놀이보존회와 양주소놀이굿보존회가 함께하는 합동공연이다. 오는 11일 오후 3시 양주별산대놀이마당 공연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매주 둘째·넷째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개최된다. 공연은 체험과 놀이 요소를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시민과 가족 단위 관람객 누구나 부담 없이 전통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공연과 함께 탈 만들기, 해금·장구 체험, 전통 의상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또한 양주별산대놀이와 양주소놀이굿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전통공연의 다채로운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별・소・굿 상설공연은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전통문화를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가족, 친구와 함께 부담 없이 방문해 전통공연을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