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양주시는 지난 8일 옥정호수도서관 3층 예술극장에서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2026년 찾아가는 사회적경제교육-사회적경제 가치창업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양주시 지역경제과와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하고 라온경제교육사회적협동조합이 협력해 마련했다.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10개교, 12개 동아리를 대상으로 진행한 ‘찾아가는 사회적경제교육’에는 718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 참여 학생 가운데 8개 팀 25명이 참가해 생활 속에서 발견한 지역사회 문제와 해결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대상은 키오스크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키오스크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한 한국외식과학고 ‘도움 한 줄’ 팀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등하교와 출퇴근 시간대 버스 배차 간격의 불균형 문제를 제시한 ‘틈새’ 팀이 수상했다. 우수상은 길거리 쓰레기 문제를 제안한 ‘옥GO노미’ 팀과 버스정류장 이용자 밀집 문제 해결을 위한 앱 개발 아이디어를 제시한 ‘정답을 찾는 아이들
(중부시사신문) 양주시는 ‘국가유산 야행’ 기간에 맞춰 회암사지와 양주목 관아지를 연계한 시티투어 코스를 운영한다. 이번 시티투어는 용산역을 출발해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회암사지를 둘러본 뒤, 국가유산 야행이 열리는 양주목 관아지로 이동하는 일정이다. 참가자들은 문화관광해설사의 깊이 있는 해설과 함께 양주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고, 해가 저문 뒤에는 야행의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등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낮에는 회암사지의 고즈넉한 사적지를 산책하고, 밤에는 불빛으로 물든 양주목 관아지에서 야간 축제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투어의 가장 큰 매력이다. 국가유산의 깊이와 야간 문화의 낭만이 한데 어우러져, 하루 동안 양주의 과거와 현재를 모두 만나는 특별한 여행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티투어는 오후 2시 30분 용산역에서 출발해 회암사지와 회암사지 박물관을 관람한 뒤 양주목 관아지로 이동해 국가유산 야행을 체험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귀가 시에는 오후 8시부터 양주역을 출발해 도봉산역과 창동역에서 순차적으로 하차한다. 시티투어는 당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예
(중부시사신문) 양주시 건축과는 지난 4월 발표한 ‘2026년 건축과 청렴시책’을 8월 현재까지 차질 없이 추진하며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건축과는 부서 내부 청렴도 향상을 위해 매월 ‘청렴리더’를 지정해 체크리스트를 점검하고 부서 내 청렴회의를 주관하도록 하는 한편, ‘청렴의 날’에는 개인별 서약서 낭독을 진행하도록 해 직원들의 청렴 실천 의지를 높여왔다. 특히 지난 2월부터 7월까지 매월 업무 특성에 맞춘 실전형 청렴교육을 총 6회 진행했다. ▲2월 부패 취약 분야 이해를 시작으로 ▲3월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금지 ▲4월 이해충돌방지 제도 ▲5월 공정한 인허가 및 위원회 운영 ▲6월 지도·단속 업무 청렴 ▲7월 민원 응대 및 외부 접촉 시 청렴 등 시기별·업무별 핵심 주제를 다루며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였다. 이어 8월에는 상반기 교육 내용을 종합 정리하는 ‘청렴실천 성과 교육’을 부서장 주재로 실시해 그간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개선사항을 논의했다. 외부 전문가와 함께하는 청렴 협치도 이어지고 있다. 양주시 집합건물 관리 감독반과 민간전문가인 공공건축가를 대상으
(중부시사신문) 양주시 감염병관리과는 지난 10일 투명하고 공정한 감염병 대응을 위해 부서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내부 청렴도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감염병 대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직원 간 자유로운 소통을 통해 청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 직원들은 방역물품 조달, 백신 배분, 감염병 데이터 관리 등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 사례를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가상의 업무 상황을 통해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투명한 업무 처리 절차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보건소장도 참석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강조했다. 이재환 감염병관리과장은 “감염병 대응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중대한 업무인 만큼 엄격한 도덕성과 청렴성이 요구된다”며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방역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 감염병관리과는 매월 청렴 소통 간담회를 운영하고 있으
(중부시사신문) 양주시는 시설채소 농가의 고온기 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고온기 채소류 안정생산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3개 농가에 총 1억원을 투입해 저압포그시스템, 차열망, 유동팬을 복합적으로 적용했다. 저압포그시스템으로 미세한 물방울을 분사하고 차열망으로 햇빛을 차단하는 한편, 유동팬으로 공기를 순환시켜 시설하우스 내부 온도를 낮추는 방식이다. 이번 사업은 농촌진흥청 연구개발(R&D) 과제인 ‘고온기 시설하우스 온도강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연구에서는 저압포그시스템과 환기팬, 차열망을 함께 사용할 경우 시설하우스 내부 기온이 7~8℃, 작물의 엽온이 5~6℃ 낮아지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시범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기술지도를 실시하고 시설하우스 내 온도 변화와 작물 생육 상태 등을 분석할 계획이다. 이후 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채소 농가에 관련 기술을 확산할 방침이다. 지인환 양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시설하우스의 고온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여러 기술을 복합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며 “시범사업 효과를 분석해 농가의 안정적인 소
(중부시사신문) 양주시보건소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주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2026년 ‘비만탈출 운동교실’ 3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체지방률이 표준 이상인 양주시민이며, 신청은 8월 10일부터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사전 검사를 실시한 후 최종 참여자를 선정한다. 3기 프로그램은 9월 8일부터 11월 17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에서는 순환운동기구를 활용한 근력운동을 비롯해 트레드밀과 실내 자전거를 이용한 유산소 운동, 덤벨·세라밴드·스텝박스 등 소도구 운동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양주시의 걷기 좋은 길을 활용한 야외활동과 산행, 한의약 건강관리 이론 및 경혈지압법 실습 등도 운영한다. 지난 2기 참여자들의 체성분 측정에서는 평균 체중 1.2㎏, 체지방량 1.1㎏, 체지방률 0.8%가 감소하고 골격근량은 0.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운동은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혼자서는 지속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지역 주민들이 함께 운동하며
(중부시사신문) 10일, 양주시무한돌봄희망팀은 양주시상인회협동조합의 지원으로 『한 그릇의 온기, 한여름의 추억』 삼계탕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회천2동 성희만두에서 진행된 삼계탕 나눔 행사는 양주시상인회협동조합의 주관으로 정덕영 양주시장과 회천2동 지상민 동장을 비롯해 양주시무한돌봄희망팀, 양주시회천노인복지관, 양주돌봄센터, 양주다사랑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더헤아림복지센터 이용자 및 대상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함께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떡과 과일등 다과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양주시상인회협동조합에서 정성껏 마련해주신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무더운 여름도 건강하게 잘 이겨내시길 바란다”며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행사 관계자들에게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격려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이용자는“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입맛이 없고 너무 힘들었는데 삼계탕을 맛있게 먹으니 힘이 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오늘 행사를 주관한 양주시상인회협동조합 윤성희 조합장은“
(중부시사신문) 양주시가족센터는 지난 8월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간 다문화가족 10가정, 40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부부, 든든한 가족’ 가족캠프를 진행했다. 가족캠프는 특별히 다문화가족의 부부친밀감 증진을 높이기 위한 부부교육, 부모자녀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한 가족레크레이션과 가족미션등 이 운영 됐다. 무엇보다 이번 다문화가족캠프는 북한산국립공원도봉사무소의 생태나누리 프로그램과 공동으로 진행하여 프로그램의 다채로움을 더할 수 있었다. 캠프 첫날 부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다섯 가지 사랑의 언어‘ 교육을 통해 배우자의 사랑 표현 방식을 이해하고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자녀들은 숲 해설사와 함께 자연을 탐방하며 숲과 생태를 배우고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저녁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가족 간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으며, ‘우리가족 한마디’ 미션과 한지등 만들기 등의 활동을 진행해 부모자녀 간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가족들은 “사랑의 언어를 통해 배우자를 더 잘 이해하는 시간이 된 것 같다“ ”가족과
(중부시사신문) 양주시 백석읍은 지난 8일 백석읍 체육회가 오산산들근린공원 무대 앞 공터에서 주민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백석읍 물놀이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도심 속 피서 공간을 제공하고,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어린이와 학부모 등은 대형·중형 워터슬라이드 등 3개의 에어바운스를 이용하며 물놀이를 즐겼다. 백석읍 체육회는 행사 전 물놀이 시설과 주변 환경을 점검하고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하는 등 참가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힘썼다. 심남철 백석읍 체육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행사에 함께해주신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백승호 백석읍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무더위를 식히고 이웃과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지역 주민의 여가와 소통을 위한 문화·체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양주시 옥정호수도서관은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18일까지 매주 금요일 어린이들의 올바른 독서습관을 길러주기 위한 프로그램 ‘어린이 독서코칭 프로그램 '책 탐정 본부: 읽고, 찾고, 연결하라!'’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2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책 속 단서 찾기 과정을 탐정 활동과 연계해 다양한 독서 방법을 배우고 책 읽기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양주시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인공지능 시대에 더욱 중요해진 독서 역량을 기르기 위해 흥미로운 독서 연계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어린이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도서관과 더욱 가까워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