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026년 6월 6일 시흥에코센터에서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탄소중립 체험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가 주최한 '환경교육주간 행사'와 시흥에코센터 개관 10주년 기념 행사와 연계하여 추진됐으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실천 중심 환경교육의 장으로 마련됐다. 체험부스는 군자중학교, 군서고등학교, 함현고등학교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기획·운영했으며, ‘탄소중립’을 주제로 업사이클링 체험활동, 기후위기 인식 개선 프로그램, 탄소중립 실천 홍보 활동 등을 진행했다. 특히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직접 설계하고 운영에 참여함으로써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된 실제적 학습 경험을 쌓고,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역량을 기르는 기회를 가졌으며, 지역 기반 환경교육 네트워크 구축과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 주도의 탄소중립 체험활동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확
(중부시사신문) 시흥시의회는 6일 논곡동 현충탑 일원에서 열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시흥시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관계자를 비롯해 보훈회원 및 유가족, 주요 기관·단체장, 국회의원 및 도의원, 시민 등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넋을 함께 기렸다. 행사는 국기에 대한 경례와 애국가 제창을 시작으로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념공연,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시흥시의회 의원들은 헌화와 분향에 참여해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추모하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오인열 의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나라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친 분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시흥시의회는 그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의회는 보훈문화 확산과 공동체 가치 실현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시흥시 정왕4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오는 6월 18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정왕4동 행정복지센터 2층 강당에서 ‘정왕4동 신유형 청소년 유해환경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디지털 환경이 청소년의 일상 전반에 깊숙이 자리 잡으면서 증가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 학교폭력, SNS 중독, 마약 및 도박 등 신유형 청소년 유해환경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와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에서는 청소년의 SNS 이용 실태와 주요 문제 유형을 살펴보고, 청소년 보호를 위한 관계 중심의 개입 방법과 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또한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공동 대응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교육 대상은 시흥시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 학부모, 조부모, 학생, 지역주민 등 청소년 보호와 지도에 관심 있는 시민이며,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강의는 정진에듀파트너 소속 표지선 강사가 맡는다. 표 강사는 LG전자 교육센터 전임강사와 LG계열사 교육강
(중부시사신문) 시흥시 도서관 7개 관(중앙ㆍ배곧ㆍ소래빛ㆍ대야ㆍ목감ㆍ은계도서관, 목감작은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사업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시흥시 도서관은 2015년부터 올해까지 12년 연속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대표 인문학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 생활 속 자원을 활용해 시민들이 인문학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본과정이며, ‘지혜학교’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활용하여 일상 속 인문가치를 확산하는 사업이다. 두 사업 모두 지역 도서관과 문화·복지시설을 중심으로 강연과 토론, 탐방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흥시 도서관은 오는 7월 29일부터 11월까지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도서관별 특색을 살린 주제를 통해 시민들이 관심 분야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해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길 위
(중부시사신문) 시흥시가 상반기에 이어 지역 소상공인을 응원하고 시민에게 혜택을 돌려주는 ‘2026년 2차 착한가격업소ㆍ명품점포 방문 이벤트’를 6월 10일부터 7월 10일까지 한 달간 추진한다. 이번 이벤트는 착한가격업소와 명품점포 이용을 활성화해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업소는 착한 가격으로 물가 안정에 이바지하고 있는 관내 착한가격업소 70곳과 시흥화폐 시루 가맹점 가운데 5년 이상 전통을 이어온 모범 점포인 명품점포 52곳이다. 참여 방법은 해당 점포를 방문해 서비스를 이용한 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또는 네이버 리뷰에 이용 후기를 작성하면 된다. 이후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해 네이버 폼에 접속해 후기 화면과 영수증을 제출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시는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130명을 선정해 시흥화폐 시루를 지급할 예정이다. 경품은 ▲10명에게 모바일 시루 5만 원 ▲20명에게 시루 3만 원 ▲100명에게 시루 1만 원이 제공된다. 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지역의 우수 업소를 알리는 홍보 효과를 높이고, 지역 내
(중부시사신문) 시흥시는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갈등과 행정 절차 지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6월부터 12월까지 ‘2026 찾아가는 정비사업 상담소’를 운영한다. 최근 정비사업 현장에서는 공사비 상승과 주민 간 갈등, 복잡한 인허가 절차 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에 시는 기존의 서면·유선 중심 민원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을 직접 찾아가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정비사업 전문기관인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와 협력해 행정과 전문성을 결합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한 점이 특징이다. ‘찾아가는 정비사업 상담소’는 이전고시가 완료되지 않은 관내 재개발·재건축·소규모 정비사업지 11개 사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재개발사업 3개소, 재건축사업 3개소, 소규모 정비사업 5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이전고시가 완료된 사업지는 제외된다. 시와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합동으로 현장을 방문해 ▲정비사업 추진 현황 점검 ▲인허가 등 행정절차 상담 ▲주민 갈등 및 공사환경 관련 애로사항 청취 ▲제도 개선 및 정책 건의사항 수렴
(중부시사신문) 시흥시는 외국인 주민의 민원 접근성을 높이고 언어 장벽을 해소하기 위해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에 ‘이주배경주민대상 인공지능(AI) 다국어 민원 안내 키오스크 서비스’를 6월 8일부터 개시한다. 이번 서비스는 외국인 주민 증가에 따른 행정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다국어 민원안내 시스템을 행정복지센터에 도입한 사례로는 지자체 최초다. 시흥시는 등록외국인 수가 7만 2,640명에 달하며, 이 가운데 2만 6,693명(36.7%)이 거주하는 정왕본동은 전국에서도 대표적인 다문화 밀집 지역으로 꼽힌다. 생활정보 안내와 체류지 변경 신고, 보건·복지 서비스 안내 등 외국어 민원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시는 외국인 주민들이 더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기반 민원 안내 서비스를 구축했다. 새롭게 도입된 키오스크는 인공지능 기반 ‘인간형 아바타’가 외국어 음성으로 민원 업무를 안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용자가 음성으로 질문하면 해당 언어로 답변하는 양방향 서비스를 제공해 더 쉽고 편리하게 행정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지원 언어는
(중부시사신문) 시흥시정왕어린이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은 정보문화 소외계층 어린이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독서진흥 프로그램이다. 정왕어린이도서관은 다문화·이주배경 주민이 밀집한 정왕권 지역 특성을 반영해 좋은세상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하고, 이주배경 어린이 1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학습과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이주배경 어린이들이 그림책을 매개로 우리말과 친숙해지고,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해 또래와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오는 6월 9일부터 9월 22일까지(매주 화요일)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다. 첫 시간에는 ‘안녕! 도서관’을 주제로 도서관 시설을 둘러보고 회원증을 발급하는 등 도서관 이용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후에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그림책 읽기와 독후활동을 비
(중부시사신문) 시흥시는 지난 6월 5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자체 구축을 완료한 ‘시흥시 통합 재난·안전지도’를 점검하고, 이를 활용한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 운영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이날 점검에는 임병택 시장이 참석해 통합 재난·안전지도 구현 현황과 활용 방안을 직접 확인하며, 시민 안전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통합 재난·안전지도는 새올행정시스템 공간정보 플랫폼을 활용해 시가 약 두 달에 걸쳐 자체 구축한 시스템으로, ▲상습 침수 구역 ▲인명 피해 우려 지역 ▲자연재난 피해 이력 ▲급경사지 ▲포트홀(도로 파임) 발생 이력 등 총 20개 재난·안전 정보를 한곳에 통합했다. 또한, 안전 지침서인 ‘동(洞) 안전백서’ 자료와 연계해 지역별 위험 요인과 현장 정보를 더 세밀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축했으며, 시 전 직원이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점검은 시스템 시연과 함께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 중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상황을 가정해 정보 조회와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분산돼 있던 재난
(중부시사신문) 시흥시가 추진 중인 거북섬 관광객 유희·레저시설 조성사업에 총 3개 민간사업자가 참가의향서를 제출하며 사업 추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시는 지난 5월 18일 공고한 ‘거북섬 관광객 유희·레저시설(대관람차 등) 조성사업’ 참가의향서 접수를 지난 6월 1일부터 2일까지 진행한 결과, 총 3개 민간사업자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화MTV 거북섬 활성화를 위한 민간투자 유치 사업으로, 정왕동 2726-4번지 일원 근린공원 등 거북섬 내 공공용지를 활용해 대관람차를 비롯한 체류형 관광·레저시설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민간사업자의 창의적인 사업 아이디어를 반영해 거북섬 해양레저복합단지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조성하고,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참가의향서를 제출한 사업자는 오는 6월 8일부터 9일까지 사업 공모와 관련한 질의를 제출할 수 있으며, 시는 검토를 거쳐 6월 26일까지 답변을 제공할 예정이다. 다만 참가의향서를 제출하지 않은 사업자도 향후 사업계획서 제출은 가능하다. 시는 오는 8월 18일부터 19일까지 사업계획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