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10월 16일 서해중학교에서 ‘2026 하반기 IB MYP 월드스쿨 학교 공개의 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타 시·도 교원 50여 명과 경기도 내 교원 50여 명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IB 교육과정에 기반한 탐구 중심 수업 공개와 수업·평가 실천 사례 나눔이 진행됐다. 서해중학교는 언어와 문학, 수학, 과학, 예술 등 8개 교과군의 수업을 공개하여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배움을 확장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어 ‘함께 나누는 IB MYP 수업 및 평가’를 통해 교과별 수업 설계와 평가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 2024년 경기도 중학교 중 최초로 IB MYP 월드스쿨 인증을 받은 서해중학교는 학생 주도형 탐구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를 실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민선 6기 경기교육이 지향하는 학생 중심 수업·평가 혁신을 학교 현장에서 공유하고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한편, 오는 11월 2일에는 군서미래국제학교에서 IB PYP 월드스쿨 수업 공개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초·중학교의 IB 교육 실천 사례를
(중부시사신문) 시흥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는 교육복지사의 사례관리 전문성을 강화하고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6년 10월 16일 '교육복지 사례관리 슈퍼비전'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사례관리 과정에서 정서·행동·가정환경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지원하며 마주하는 실천적 고민을 전문가와 함께 점검하고, 사례별 특성에 맞는 개입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교육복지사가 현장에서 경험하는 사례관리의 어려움을 다각도로 살펴보고, 기존 지원 과정의 적절성과 효과성을 검토해 학생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슈퍼비전은 시흥교육지원청 관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 교육복지사 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신안산대학교 차준 교수가 슈퍼바이저로 참여해 해결중심 사례관리 실천을 위한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학생이 겪는 어려움과 사례관리 과정에서의 고민을 공유하고, 전문가의 관점에서 점검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문제해결 역량과 사례관리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
(중부시사신문)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10월 14일 경기도 광명시 오리서원에서 임직원의 청렴의식을 고취하고 청렴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공민학당 청렴인성교육’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입식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역사와 문화, 현장 탐방을 접목한 체험형 청렴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공사는 임직원들이 공직자로서 지녀야 할 기본 소양을 기르고, 일상 업무 속에서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현장 교육을 마련했다. 이날 참여한 공사 직원들은 조선시대 대표 청백리로 꼽히는 오리 이원익 선생의 삶과 청렴사상을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올바른 자세와 청렴의 의미를 되새겼다. 주요 교육 내용은 ▲오리 이원익 선생의 생애와 청렴사상을 조명하는 인성 특강 ▲선현의 예(禮)와 도덕성을 배우는 전통문화 체험 ▲충현박물관, 묘소 및 신도비 답사 등 역사 현장 탐방으로 구성되어 현장감을 높였다. 공사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임직원이 스스로 부패 요인을 점검하고 실천할 수 있는 참여 중심의 청렴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하여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방침
(중부시사신문) 시흥시 은행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 은행갤러리 환경정비와 전시물 교체를 추진해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의미 있는 생활문화공간을 선보였다. 은행갤러리는 은행동 100-6번지 일원 지하보도에 조성된 문화공간으로, 지난 2011년 은행동 주민자치위원회가 범죄 우려와 잦은 민원이 제기되던 지하보도를 개선해 조성했다. 비어 있던 벽면을 전시 공간으로 활용하고 조명시설을 설치해 새롭게 단장했으며, 현재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환경정비와 전시물 교체에는 은행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은행동장 등 20명이 참여해 갤러리 내부를 정비하고 관람 환경을 개선했다. 특히 전시물은 올해 9월 열린 은행동 어린이 그림 그리기대회에서 ‘행복한 우리 동네 은행동 그림 그리기’를 주제로 출품된 작품들로 새롭게 꾸며졌다. 작품들은 액자로 제작돼 전시됐으며, 주민들은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에서 아이들의 시선으로 담아낸 우리 동네의 모습을 감상하고 지역의 정체성과 공동체의 따뜻한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게 됐다. 김영록 은행동 주민자치회장은 “은행갤러리
(중부시사신문) 시흥시 정왕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겨울철 대설과 한파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정왕2동 자율방재단을 대상으로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재난 발생 시 자율방재단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대설ㆍ한파 발생 시 국민행동요령 ▲겨울철 재난 취약지역 예찰 및 안전점검 ▲강설 시 제설작업과 안전사고 예방 ▲한파 취약계층 보호 및 비상상황 대응요령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자율방재단의 역할과 임무를 공유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과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겨울철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정왕2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겨울철 대설과 한파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해서는 사전 예방 활동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자율방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정왕2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시흥시 배곧2동은 지난 14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자매결연을 맺은 충남 공주시 월송동과 상호 교류 활성화 및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간담회와 시티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배곧2동과 월송동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도모하고, 주민자치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간담회와 시티투어를 연계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특화사업과 관광자원 활용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등 실질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간담회에는 배곧2동장과 양 지역 주민자치회장과 위원들이 참석해 지역 현황과 주민자치회 운영,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향후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참석자들은 해양생태과학관을 방문한 뒤 시흥시 순환형 시티투어 버스를 이용해 거북섬과 오이도 일대를 둘러보며 지역 특화사업과 관광자원 활용 사례를 살펴보고, 지역 발전에 접목할 수 있는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박경아 배곧2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는 서로의 지역 특성과 주민자치 활동을 이해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월송동 주민자치회와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며 주민자치
(중부시사신문) 시흥시 목감동 새마을장학회는 지난 15일 목감어울림센터에서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3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목감동 새마을장학회는 목감동 새마을남녀협의회 출신 역대 회장들로 구성된 장학단체로, 지역사회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장학금은 새마을 회장단의 공익사업과 회비로 조성한 기금에 더해, 현 목감동 새마을남녀협의회가 추진한 공익사업과 마을방역 활동 등을 통해 마련한 기금을 보태 조성됐다. 장학금은 목감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빈기 목감 새마을장학회장은 “학생들이 자긍심을 갖고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며 지역사회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방형심 목감고등학교장은 “지역을 위한 여러 활동으로 마련한 뜻깊은 기금을 마련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학생들이 이 응원을 바탕으로 성장해 훗날 지역사회에 보답하는 인재로 자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황현관 목감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늘 헌신해 온 목감동 새마을회의 나눔 실천에 감사드리며, 정성껏 마련된 장학
(중부시사신문) 시흥시발달장애인평생교육지원센터는 성인 발달장애인의 자립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3박 4일간 제주도에서 도전형 자립 프로그램인 ‘레벨업 제주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에는 성인 발달장애인 17명이 참여해 비행기 탑승 수속부터 탑승권과 좌석 확인, 숙소 배정, 짐 정리까지 모든 과정을 스스로 수행하며 자립생활에 필요한 실생활 능력을 익혔다. 참가자들은 산방산 유람선 탑승, 더마파크 마상공연 관람, 화조원 동물 교감, 곶자왈·비자림 탐방, 본초 족욕, 카멜리아힐 체험 등 다양한 현지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이를 통해 스스로 선택하고 행동하는 경험을 쌓으며 자립역량을 높이고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자는 “친구들과 함께 유람선을 타고 제주의 푸른 바다를 바라본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라며 “처음에는 혼자 해내야 하는 일들이 걱정됐지만 직접 경험해 보니 나도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라고 말했다. 한은애 센터장은 “이용인들이 낯선 환경에서 스스로 과제를 수행하고 동료들과 협력하는 모습을 통해 자립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중부시사신문) 사단법인 시흥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는 28일 시흥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2026년 글로벌 자원봉사 활성화 공론회’에 참여할 글로벌 주민(다문화가족·이주배경주민·외국인 주민)과 지역주민을 모집한다. 이번 공론회는 ‘함께 살아가는 시흥, 자원봉사로 연결되다’를 주제로, 외국인 주민과 지역주민이 함께 글로벌 자원봉사의 필요성과 과제를 공유하고, 이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지역사회 참여를 위한 자원봉사의 역할과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의 ‘지역활력 스케일업’ 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특히 외국인 주민을 지역사회의 동등한 구성원이자 지역 변화를 함께 만들어 가는 참여 주체로 바라보고, 다양한 주체가 함께 지역사회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공론회는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참여형 대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자원봉사 참여를 어렵게 만드는 언어와 정보, 신청 절차, 시간, 문화 차이 등의 장벽을 함께 살펴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한 뒤 실천이 필요한 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다. 논의는 ▲만나기
(중부시사신문) 시흥시와 (재)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주민과 지역공동체가 대야동 한울어울림센터를 다양한 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16일부터 공간 대관을 시작한다. 대야동 한울어울림센터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뉴딜사업을 통해 2022년 조성된 지역 거점시설이다. 그러나 운영상의 어려움으로 공간 활용이 충분히 이뤄지지 못함에 따라, 시와 센터는 주민들에게 시설을 개방해 공공성을 높이고 지역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대관을 추진했다. 개방 대상은 1층 마을카페, 2층 스터디카페, 3층 회의 공간으로, 주민 모임과 간담회, 학습, 소규모 회의 및 교육 등 공간 특성에 맞는 다양한 활동에 활용할 수 있다. 공간 이용은 사전 신청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 목적과 이용 내용을 검토한 뒤 (재)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의 승인을 거쳐 이용할 수 있다. 센터는 이용 전·후 시설 점검과 이용자 준수사항 안내를 통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운영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공간 개방은 주민들의 공공시설 이용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공간별 이용 수요와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개선사항을 확인하기 위한 시범운영의 성격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