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이 5일 험프리스 내 미군가정과 한국가정의 3~5세 유아 및 가족 120명을 초청해 ‘해아뜰 얼쑤! 전통 놀이터’를 운영했다. ‘험프리스 가족과 K-전통으로 잇는 우정, 신명 나는 하루!’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나라의 전통 놀이와 공연 체험 등을 통해 상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과 사랑이 넘치는 가족문화 및 글로벌 문화교류의 장을 넓히고자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독서·예술·신체활동 등을 조화롭게 잇는 ‘경기유아 PLAY-RAS’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평택농악보존회 등 지역 예술 공연을 비롯해 유아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통합 체험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신이난다! 난장(버나돌리기, 전통 악기‧의상 체험, 떡메치기) ▲흥 난다! 농악(전통 농악 공연) ▲짚풀공예(계란바구니 만들기) ▲해아뜰 골목시장 등 다채로운 체험활동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체험 이후에는 가정 내에서 전통문화 체험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전통놀이 세트(놀이꾸러미)를 제공하여 유아체험교육원에서 시작된 배움과 즐거움이 각 가정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되도록 지원했다. &nbs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이 초·중·고 및 특수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2026 토의·토론·연극으로 만나는 시민교육 역량 강화 직무연수(2기)’를 운영한다. 9월 5일부터 11월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토의·토론과 연극적 요소를 활용해 교원의 시민교육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학생 대상 시민교육을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된다. 연수는 집합연수 9시간과 원격연수 2시간을 결합한 혼합형으로 진행되며 9월 5일에는 ‘당신은 시민입니까?’를 주제로 ‘토의·토론·연극’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공동체 세움, 시민 정의하기, 즉흥극 창작, 즉흥극 공연 등 신체 표현 활동을 통해 관계 형성 및 시민의 의미 탐색을 한다. 9월 9일에는 ‘앎(知)과 행(行)은 하나!’를 주제로 지난해 연수 이수자들을 초청해 사례 나눔을 진행한다. 또한 11월 25일에는 연수생들이 직접 수업에 적용한 사례들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연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전명선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장은 “시민교육은 교원이 먼저 시민으로서 생각하고 참여하고 실천하는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교육청은 미래 세대의 올바른 역사관 정립과 학생 및 교직원의 시민 의식 함양을 위해 독립기념관(관장 김희곤)과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4일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열렸으며 안민석 경기도 교육감과 김희곤 독립기념관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2018년 독도기념관과의 교육 협력에 이어, 이번 독립기념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역사교육 대전환의 확고한 기반을 다진다는 방침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학교 현장에 활용 가능한 독립운동사 교육 및 콘텐츠 공동 개발·운영 ▲경기도 학생 및 교직원의 교육프로그램 참여 활성화 및 지원 ▲교육·전시·연구 등 역량 강화 협력 사업 운영 ▲인프라 및 인적자원 교류 등에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학생들의 독립운동사 교육을 위한 협력 사업들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도교육청은 최근 성황리에 추진한 ‘국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프로젝트와 더불어, 이번 업무협약을 기점으로 교과서 중심의 교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원장 김영훈)이 경기도 내 초등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2026 통일 톡톡! 청소년 공감 캠프’를 운영한다. 학년군별 관심사를 고려해 총 2기(기수당 40명)로 나누어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파주 접경지역의 통일교육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이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되새기며 체험하고 가족 간 소통과 공동 탐구를 통해 세대가 함께 통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1기는(4일~5일) 초등학교 3·4학년 학생을 둔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2기는(11일~12일)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을 둔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캠프 첫째 날 참가자들은 경기도교육청미래통일교육센터와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을 중심으로 통일과 평화의 의미를 탐색한다. 둘째 날에는 비무장지대(DMZ)의 대표적인 통일교육 현장인 제3땅굴과 도라산전망대를 방문해 분단의 현실을 직접 마주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공존에 대해 가족이 함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은 이번 캠프가 가족이 함께 분단의 현장을 돌아보고 평화와 공존의 의미를 나누며 통일을 보다 가깝고 친숙한 주제로 인식하는 계기가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교육청은 교육부와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주관한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전 종목 입상, 교육부장관상 4명 배출 등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을 세웠다. 대회는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3일간 광주광역시 일원에서 열렸으며, 전국 상업계열 직업계고 학생 1,600여 명이 참가해 회계실무, 창업실무, ERP, 금융실무 등 경진 12개 종목과 경제골든벨, 창업동아리 엑스포 등 경연 4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6월 열린 제26회 경기도상업교육페스티벌을 통해 학생 119명을 선발했고, 학교 중심의 전공 심화교육과 종목별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힘써왔다. 그 결과 16개 전 종목에서 총 37명의 학생이 입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특히 세무실무, 창업실무, 대회홍보크리에이터, 비즈니스프로그래밍, 취업설계프레젠테이션 5개 종목에서 분당아람고, 부천정보산업고, 경기모바일과학고, 한국디지털미디어고, 청담고 학생이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며 경기도 역대 최다 교육부장관상 수상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교육청이 4일 남부청사 대강당에서 소속 기관장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공직자 청렴 리더십 강화와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한 ‘2026년 하반기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본청과 교육지원청·직속기관 소속 4급(상당) 이상 150명, 본청 소속 5급(상당) 등 총 3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주관 ‘청렴라이브(Live)’와 연계한 이번 교육은 ▲청렴 특강 ▲청렴 연극 ▲청렴 골든벨 등 콘서트식 구성을 통해 참석자들의 공감과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책임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안민석 교육감은 교육에서 “경기교육의 변화는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를 바꾸는 데서 시작하며, 그 중심에 청렴이 있다”고 말했다. 안 교육감은 이어 “관리자의 청렴이 곧 경기교육의 신뢰이기에 저부터 원칙을 지키겠다”며 “흔들림 없는 청렴으로 경기교육 대전환을 함께 이끌어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함께 만들어 가는 청렴, 함께 나아 가는 경기교육’을 비전으로 삼고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전방위적이고 강도 높은 반부패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교육청이 3일과 4일 양일간 화성 서해마루 유스호스텔에서 도내 31개 시·군 진로체험지원센터 담당자 전문성 강화와 센터 간 협력을 위한 ‘2026 하반기 진로체험지원센터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서는 센터장과 업무담당자 등 70여 명이 참여해 진로체험지원센터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주요 내용은 ▲특강 ‘진로체험, 학교 교육과정과 만나다’▲하반기 주요 정책 설명회 ▲지역 연계 진로체험 프로그램 ▲권역별 네트워크 협의회 등으로 진행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화성 지역 자원 활용 갯벌 체험과 해송군락지 견학 등 지역 연계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며 현장 역량을 높였다. 또한 센터 간 소통과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지역 간 협력과 공동 성장 방안을 모색했다. 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이혁규 과장은 “급변하는 산업 구조와 직업 세계의 변화에 대응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이고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진로체험지원센터의 전문성과 역량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워크숍을 통해 시·군 센터의 우수사례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각급학교 교육행정실장 및 6급 이상 지방공무원 400명을 대상으로 ‘교육행정실장이 알아야 할 급여 과정(3기)’을 운영한다. 3일부터 4일까지 비대면으로 운영되는 이번 연수는 급여 관련 법령·규정 개정 사항과 인사·복무 변동에 따른 결재 단계 핵심 사항을 익히고, 학교 현장의 다양한 급여 사례를 바탕으로 관리자 관점의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2026년도 보수 규정 변동사항 ▲급여 작업 흐름과 수당 체계 ▲공무원 인사·복무 변동에 따른 급여 및 감사 사례 ▲공무직 급여 개정 사항 ▲퇴직금·연차수당·4대 보험·세외 관리 등이다. 교육은 공무원 급여와 공무직 급여를 하루씩 나눠 2일, 12시간으로 운영하며, 현장 실무 경험이 풍부한 강사가 실제 사례와 e-DASAN 질의응답 사례를 활용해 연수생의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김영훈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급여 업무는 구성원의 신뢰와 직결되는 만큼 관리자의 정확한 확인과 판단이 중요하다”며 “교육행정실장들이 이번 연수를 통해 급여 관리에 필요한 결재 기준과 실무 감각을 익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