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여주도시공사는 관내 대표 휴양 시설인 금은모래캠핑장의 노후 데크 교체 공사를 완료하고, 이용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캠핑 환경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식과 파손으로 안전사고 우려가 있던 기존 천연 목재데크를 내구성과 내수성이 뛰어난 합성목재 데크로 전면 교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공사는 이용객이 가장 많은 나구역과 다구역의 데크 전체를 대상으로 교체 작업을 마무리했다. 새롭게 도입된 합성목재는 습기에 강해 뒤틀림이나 가시 돋침 현상이 없으며, 견고한 시공을 통해 캠핑 장비 손상을 방지하고 이용객의 안전성을 대폭 향상했다. 공사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가구역에 대해서도 예산을 확보하여 순차적으로 교체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캠핑장 전 구역의 시설을 현대화하고, 경기도를 대표하는 캠핑 명소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할 방침이다. 공사 김철환 사장은 “본격적인 캠핑 시즌을 맞아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개선을 통해 이용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여주시에서 저소득 취약계층과 미취업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2026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4월 6일부터 4월 14일까지 모집한다. 신청대상은 19세 이상 75세 미만의 여주시민 중 세대 재산 4억원 이하, 중위소득 기준 70% 이하인 자로, 7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장소는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이며, 신청자의 연령, 재산, 소득 등을 고려하여 참여자를 선발하고 선발된 자는 2026년 5월 18일부터 8월 28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근로조건은 ▲시간당 임금 11,260원(여주시 생활임금) 지급 ▲4대보험 가입 ▲주휴수당 및 연차 유급휴일 제공으로 65세 미만은 주 25시간, 65세 이상은 주 15시간을 근무한다. 2026년부터는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기회 확대를 위해 참여 제한 자격을 완화하여,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주거․의료 수급권자도 참여 신청이 가능하도록 변경 운영된다. 희망자는 신분증과 증명서류 등을 지참하여 해당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중부시사신문) 여주시는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을 맞아 오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공식 주제로, 도서관이 단순한 책 대출 공간을 넘어 시민의 삶을 확장하는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자 기획됐다. 관내 도서관이 함께 참여하는 공통 프로그램과 각 도서관별 특화 프로그램을 포함하여 총 46개의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공통 행사로는 도서관 이용의 재미를 더하는 ‘도서관 북미션’이 운영된다. 이용자는 도서관 곳곳에 숨겨진 책 모양 스티커를 찾아 인증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의 높은 참여가 기대된다. 또한 장기간 연체로 도서관 이용이 제한된 시민들을 위해 연체도서 반납 시 대출정지를 해제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이용자들의 도서관 재이용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독서문화 프로그램, 체험행사, 강연, 전시 등 각 도서관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중부시사신문) 여주시는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공유재산(일반재산) 위탁관리 계약을 체결하고, 2026년 3월 30일부터 위탁관리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탁관리는 여주시가 보유한 일반재산 토지 729필지(약 201만㎡)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기존의 개별·분산형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전문기관 기반의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체계로 전환하는 데 목적이 있다.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한국국토정보공사는 토지 조사·측량 등 공간정보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재산 실태조사, 대부계약 관리, 변상금 부과·징수, 누락재산 발굴 등 관리 전반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한국국토정보공사가 보유한 공간정보 기반 재산관리시스템을 활용하여 토지 현황, 이용 상태, 관리 이력 등을 통합 관리하는 ‘입체적 재산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부동산 공적장부, 등기정보 등 외부 시스템과 지적·공간정보 기반 내부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분산된 정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적으로 관리·분석하는 기반도 함께 마련된다. 여주시는 위탁관리를 통해 재산 현황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관리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무단점유 및 불법
(중부시사신문)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전통주 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한 ‘전통주와 함께하는 '여주장터 한마당 축제'’가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2026년 3월 27일부터 3월 28일까지 이틀간 여주시 세종시장 내 하동 제일시장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열렸으며, 전통주 시음 행사와 다양한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 문화 공연이 어우러진 지역 참여형 축제로 진행됐다. 행사장에서는 지역 소상공인과 상인들이 직접 참여한 장터가 운영되어 다양한 먹거리와 특산품을 선보였으며, 많은 방문객이 방문하여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 특히, 전통주 시음과 체험 프로그램은 시민들에게 여주시에서 생산된 전통주의 우수성을 알리는 기회가 됐으며, 공연과 이벤트 프로그램은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 유준희 센터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상권과 전통주 문화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여주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축제는 지역 상인과 주민,
(중부시사신문) 여주시 세종대왕면에 위치한 카페 퍼키커피에서 지난 30일 세종대왕면행정복지센터에 커피 시음회의 수익금 130만원 전액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퍼키커피(팀브루어스)가 지역 주민들과 더 깊게 소통하기 위해 처음으로 개최한 시음회이며, 특히 이번에는 매장에서 직접 로스팅한 원두와 정성껏 내린 커피를 소개하며 여기서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지역 복지를 위해 선뜻 내놓았다. 퍼키커피는 상호명인 ‘PerKy(활기찬)’의 뜻처럼 세종대왕면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2023년 3월 문을 열었으며, 개업 첫해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다. 퍼키커피 황정재 대표는 “처음으로 준비한 시음 행사에 많은 주민분들이 호응해주셔서 기쁜 마음으로 기부금을 마련할 수 있었다.”라며, “2023년 오픈 당시 가졌던 ‘활기찬 세종대왕면을 만들자’는 초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카페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세종대왕면 김희수 면장는 “첫 행사 수익금을 전액 기부해 주신 퍼키커피의 따뜻한 결단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
(중부시사신문) 여주도시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서비스 이용 과정의 불편사항과 개선 요구를 점검하기 위해 지난 24일 ‘고객 참여 모니터링단’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여주시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와 협력해 특별교통수단 및 바우처택시 이용 경험이 풍부한 모니터링단 위원 6명을 위촉했다. 모니터링 위원들은 분기별로 특별교통수단 및 바우처택시를 이용 후 평가표에 따라 서비스 품질을 점검한다. 점검지표는 △맞이태도 △운행환경 △차량환경 등으로 구성되며,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센터는 운영상 문제점을 파악하고 서비스 품질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위촉식에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고객 모니터링단 위원들이 현장에서 체감한 불편사항과 서비스 개선에 대한 의견 청취 및 개선 방안을 공유했다. 김철환 여주도시공사 사장은 “고객 참여 모니터링단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폭넓게 수렴되기를 기대한다”며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정오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소장은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이
(중부시사신문) 여주시 평생교육과 여주시립도서관은 4월부터 여주시 아기들이 책과 함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독서문화진흥운동인 ‘2026 여주시 북스타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북스타트는 보호자와 아기가 함께 책을 읽으며 정서적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올바른 독서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여주시립도서관에서는 매년 여주시 아기(0~35개월 영유아)와 임신부를 대상으로 단계별 맞춤 책꾸러미와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북스타트 책꾸러미는 그림책 2권과 독서 가이드북이 들어있는 가방으로 아기의 연령에 따라 북스타트(0~18개월 영유아와 임신부), 북스타트 플러스(19~35개월)로 나눈다. 각각 100, 120꾸러미를 4월부터 여주시립도서관 9개소에서 선착순으로 배부하며, 수령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여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아기 이름으로 회원 가입 후 주민등록등본(임신부 산모수첩)과 부모의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도서관으로 방문하면 된다. 아울러 북스타트 연계 프로그램은 오는 4월 6일부터 자녀의 독서지도를 어려워하는 부모들을 위한 부모교육 ‘우리아이 존중 육아법’
(중부시사신문) 여주시는 시민들의 자원순환 이해도를 높이고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3월부터 12월까지 ‘2026년 자원순환 견학 및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과정은 성인을 위한 ‘견학 교육 과정’과 학생을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으로 구성된다. 성인 대상 과정은 자원순환 이론 교육과 현장 견학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생활폐기물 발생 억제와 재활용에 대한 이론을 배운다. 또한 폐기물종합처리장을 방문해 폐기물과 재활용품의 순환 과정을 직접 경험한다. 이동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교육’도 병행한다. 학생 대상 과정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연령과 수준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구성된다. 과정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여주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 자원순환과 자원재생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과정이 시민들에게 자원 절약과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재활용품 수거 및 처리 과정 등 다양한 환경 교육을 통해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사회를 만들어
(중부시사신문) 여주시는 중동사태 장기화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불안에도 불구하고 종량제 봉투 안정 공급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27일, 전국 지자체 중 가장 신속하게 1년치 봉투제작계약을 체결해 대부분 규격의 봉투를 이미 정상 공급 중이다. 현재 원료 부족으로 일부 50리터와 75리터 봉투 생산이 지연되고 있지만, 생산라인을 풀가동해 조속히 공급을 정상화 할 계획이다. 여주시는 “현재 재고 부족은 사재기로 인한 일시적인 현상이며, 시 차원의 선제적 대응으로 공급망은 안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필요 이상 구매나 사재기는 오히려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며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종량제봉투는 지정된 판매처에서만 합법적으로 구매 가능하며, 불법 판매 시 '폐기물관리법' 제14조제7항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끝으로, 여주시는 봉투공급 불안 해소 및 안정적인 공급으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으며, 필요한 만큼만 구매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갖고 국가적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