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여주시 오학동은 지난달 19일 개최된 연합 복지 프로젝트 ‘오학 플래닛’ 발대식의 열기를 이어, 오는 4월 9일 오학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실무전담팀 1차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실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발대식 당시 운영 설계를 발표한 주무관은 “발표하는 동안 저를 따뜻한 시선으로 봐달라”는 솔직한 오프닝으로 긴장을 녹인 뒤, 말미에는 “그 따뜻한 시선을 이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돌려달라”는 메시지를 던져 큰 공감과 감동을 이끌어낸 바 있다. 이번 4월 9일 회의는 당시 약속했던 ‘이웃을 향한 따뜻한 시설’을 실질적인 ‘행동’으로 전환하는 첫 번째 관문이다. 오학동행정복지센터(땅), 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불), 오학파출소(바람), 오학동통장협의회(물), 오학동주민자치회(마음) 등 5개 수호 기관의 실무진이 한자리에 모여 설계도 속 미션을 구체화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5개 기관 주체별 담당 마을 매칭 ▲오학플래닛 단계별 미션 실천방안 논의 ▲위기 가구 발굴 및 안부 확인을 위한 민·관·경 상시 소통 채널 구축 등이 다뤄졌다. 오학동은 복지 현장을 단순 행정 공간이 아닌 역동적인
(중부시사신문) 여주시 금사면의 대표 특산물 축제인 '제20회 금사참외축제'를 앞두고 금사참외축제추진위원회는 축제 20주년을 기념하여 슬로건 및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금사참외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관광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축제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다. 공모는 여주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슬로건 공모전과 포스터 공모전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응모기간은 2026년 4월 10일부터 4월 27일까지 18일간이며, 접수는 온라인 및 방문·우편 등을 통해 가능하다. 수상작은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각 공모전별로 1점씩 금사참외축제추진위원회장상이 수여되고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은 향후 축제 홍보물 제작 및 마케팅에 적극 활용된다. 한편, '제20회 금사참외축제'는 오는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금사근린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참외 및 지역 농·특산물 판매, 체험행사, 전시행사,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금사참외축제추진위원장은 “20주년을 맞이한 만큼 시민 참여형 공모전을 통해 축제의 의미를
(중부시사신문)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관광순환버스와 문화관광해설을 결합한 ‘여주관광순환버스 여주여행 with 문화관광해설사’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5인 ~ 15인 소규모 단체(사전예약자)를 대상으로 하며, 여주관광순환버스 주요 정차 관광지에서 문화관광해설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자연힐링’,‘역사문화’ 두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신륵사, 남한강 출렁다리, 세종대왕릉, 황학산 수목원, 명성황후생가 등 명소를 둘러보며 관광지의 역사와 의미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 특히 인솔가이드 없이 자유관광 형태로 운영되어, 해설사가 안내를 제공하는 시간 외에는 팀별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어 보다 여유로운 여행이 가능하다. 프로그램 이용 당일에는 관광지 주변의 즐길거리 추천 일정도 함께 제공해, 여주를 처음 찾는 관광객도 쉽고 편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4월 17일부터 5월 1일까지 서울역 한화커넥트 4층 아트태그에 마련된 여주 관광 홍보부스에서는 해당 프로그램 선예약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관광기념품을 선물로 증정한다. 이밖에도 여주관광순환버스는 관
(중부시사신문) 여주시는 지난 4월 8일 북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우리 동네 세무상담실'을 운영하고,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상담은 방문이 어렵거나 전화 문의만으로는 한계를 느끼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발생하는 세금 문제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전 신청자뿐만 아니라 현장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여주시 마을세무사와 세정과 직원이 참여하여 국세 및 지방세 전반에 대한 상담을 실시했다. 이날 상담에서는 상속·증여, 종합부동산세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세무 문의가 주를 이루었으며, 눈높이에 맞춘 설명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또한 청렴 어깨띠를 착용하고 청렴실천 캠페인을 병행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이미지를 알렸으며, 하반기 중 흥천면, 점동면을 대상으로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여건에 따라 노인복지관 등으로 확대 운영을 검토할 계획이다. 윤광희 세정과장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세무서비스 제공을 통해 생활 속 세금 부담을 줄여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상담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여주시는 4월 9일 여주시측량협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개발행위허가와 관련된 현안 사항 및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및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등 법령 개정에 따른 변경 사항을 공유하고, 태양광 개발행위허가 이후 발전사업 허가로 이어지는 절차 개선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또한 청렴캠페인 OX퀴즈를 통해 놓치기 쉬운 내용을 안내하고, 인허가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공정성과 청렴성 확보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여주시 허가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법령 개정 및 업무 개선 방향 등을 서로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관계자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원활한 업무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여주시는 최근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물가상승 압력이 높아짐에 따라 민생안정 대책으로 오는 5월 가정의 달 ‘여주사랑카드 특별 인센티브 10%’ 지원을 한다고 밝혔다. 중동 정세 악화로 석유판매가 상승과 더불어 산업 전반에 원재료 상승 부담 가중으로 지방 소비자 물가 상승까지 예상됨에 따라, 여주시는 선제적 민생안정 대책으로 여주사랑카드 인센티브를 기존 8%에서 10%로 확대 지원한다. 여주사랑카드 1인당 월 충전한도는 100만원으로, 이번 특별 인센티브 10% 지원을 통해 받을 수 있는 최대 혜택은 10만원이다.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이 속한 달로 가정 내 연중 지출이 가장 많은 달로 여주사랑카드 특별 인센티브 10% 지원 시, 가계지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경제적 충격이 시민분들의 생활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에서, 여주사랑카드 특별 인센티브 확대 지원이 가계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여주시는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적극
(중부시사신문) K-water 한강보관리단, 케이워터운영관리 한강문화관은 지구의 날 (4월 22일) 환경의 날 (6월 5일)을 맞아,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생활 속 ESG 가치를 담은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등 환경 이슈에 대응하여 어린이와 가족이 생활 속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체감하고 실천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참여자는 신청 일자에 따라 친환경 소재를 활용해 오브제를 만드는 ‘지구를 지키는 에코 아트’와 자투리 가죽을 활용한 ‘환경을 지키는 에코 아트’ 체험이 가능하다. 케이워터운영관리 한강문화관 관계자는 “한강문화관은 체험형· 생활밀착형 친환경 교육을 통해 미래세대가 환경보호를 어렵지 않게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로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한강문화관 온라인카페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부시사신문) 금사면 이장협의회는 지난 9일 금사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금사면 이장협의회의 각 마을 이장들은, 평소 주민들과 밀접하게 소통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성금 역시 이장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이장협의회 회장은 “지역 주민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금사면장은 “항상 지역 주민들을 위해 헌신해주시는 이장협의회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금사면 지정계좌에 입금되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집수리, 반찬 지원, 명절 선물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여주시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의 원가족을 한국으로 초청해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상호이해를 돕는 '다문화가족 초청지원사업' 참여 가족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개인적 사유로 오랫동안 원가족을 만나기 어려웠던 결혼이민자의 가족을 한국으로 초청하여, 가족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한국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가정에는 초청 가족의 왕복 항공료와 함께 한국문화 체험 및 지역 탐방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여주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으로, 최근 3년간 여주시가족센터 ‘고국방문지원사업’에 선정된 이력이 없는 가정이다. 초청 대상은 부모를 우선으로 하며, 부모 초청이 어려운 경우 형제·자매 등 원가족도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정은 오는 24일(금)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여주시가족센터를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중부시사신문) 여주시보건소 보건행정과는 평생교육과와 협업하여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떴다방’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제작 된 연극(이놈아! 우리가 떴다‘)이 지난 4월 8일 대신면 율촌2리 경로당에서 실시,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날 연극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감 나는 연출을 통해 어르신들이 피해 유형과 대처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특히 대형 무대가 아닌 경로당이라는 비교적 좁은 공간에서 진행된 만큼 배우들과의 거리감이 가까워 몰입도가 높고 더욱 생생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어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공연을 관람한 어르신들은 “재미있게 보면서도 꼭 필요한 내용을 알게되어 유익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당 연극은 경로당을 대상으로 공연 신청을 받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피해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해 올 한해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