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여주시 점동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점동면 청사 주변에 계절 꽃을 식재하며 마을 곳곳에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이번 꽃길 조성은 점동면행정복지센터 직원 뿐만 아니라 마을 주민들이 함께 모종을 식재함과 동시에 주변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도 수거하면서 마을 환경에 대한 애착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점동면은 이번에 심은 꽃들이 마을 특유의 차분한 분위기와 어우려져 지역 이미지를 개선하는데 기여할 것이며, 아울러 계절별 관리 체계를 구축해 사계절 내내 꽃이 피는 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다. 신광식 점동면장은 “바쁜 농촌 시기에도 깨끗하고 밝은 마을 가꾸기에 힘을 보태준 주민들에게 감사하고 함께 만든 꽃길이 점동면의 새로운 자랑이라고 생각한다.”며 “특히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를 앞두고 좋은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고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추억을 주는 공간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는 4월 24일 오전 11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서 4월 정기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여주 도자기축제를 대비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월례회의에서는 ‘중앙동 주민자치 청렴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자가진단을 통해 위원 개개인의 청렴 의식을 점검하고, 청렴한 주민자치 운영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 종료 후에는 ‘과정은 청렴, 결과는 깨끗’이라는 슬로건 아래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도자기축제 기간 중 중앙동을 방문하는 외부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 주변을 중심으로 담배꽁초와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는 등 대청소를 실시했다. 김동석 주민자치위원장은 “청렴한 마음가짐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청렴하고 쾌적한 중앙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심우봉 중앙동장은 “도자기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중앙동의 밝고 깨끗한 이미지를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청렴 실천을 병행해 나가겠다”고 말헀다.
(중부시사신문) 여주도시공사는 여주시민 및 이용 고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시민참여형 활동의 일환인 ‘시민참여혁신단 8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민참여혁신단은 공사 시설 및 서비스 품질경영에 대한 고객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자 2019년부터 운영 중인 대표적인 시민참여활동이다. 2026년 운영되는 시민참여혁신단 8기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모집하며, 활동기간은 2026년 6월부터 12월까지이다. 선발된 혁신단은 공사의 시설·서비스·홍보에 대한 모니터링 활동과 혁신 아이디어 제안을 위한 운영회의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공사의 시설 및 서비스에 관심이 있는 만 18세 이상의 여주시민 및 이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공사 김철환 사장은 “시민참여혁신단은 시민과 이용 고객이 직접 참여해 공사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개선 방안을 찾는 소중한 창구”라며, “공공시설과 서비스에 관심이 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원 방법은 여주도시공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지원서 및 관련 서류를 작성한 후 담당자
(중부시사신문) “대신물류단지 계획 승인… 본격 개발 단계 진입” 여주시는 경기도로부터 '여주 대신 물류단지 계획(지정 및 실시계획)'이 최종 승인됨에 따라 물류 기반 산업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인프라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대신 물류단지는 ㈜대신로지스파크가 여주시 대신면 하림리 일원에 약 99만㎡ 규모로 조성하는 대규모 복합물류단지로, 총사업비는 약 2조원에 달한다. 이번 사업은 '물류시설의 개발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물류 기능을 집적해 기업 입지 여건을 개선하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투자유치 성과 구체화… 물류 중심 산업거점 형성 기대” 여주시는 각종 규제로 산업 및 물류 입지 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여건 속에서도, 산업단지와 물류단지 조성을 통해 산업·물류·유통 기반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투자유치 전담 조직 운영, 인허가 사전 컨설팅,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등을 통해 기업 활동 여건을 개선한 결과, 현재까지 약 2조3천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이끌어 냈다. 특히 대신 물류단지는 수도권 동남부 교통망과의 우수한 접근성과 제조·유통
(중부시사신문) 여주시는 여름철 자연재난(호우·태풍·산사태 등)으로부터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전 읍·면·동을 대상으로 한 ‘여주형 현장 중심 재난 대응 모델’ 실천에 나섰다. 이번 훈련은 지난 4월 14일 금사면에서 첫발을 뗐으며 , 15일 북내면과 산북면, 16일 여흥동을 거쳐 오는 4월 30일 중앙동을 마지막으로 관내 12개 모든 읍·면·동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여주시 재난전담부서인 시민안전과는 수동적인 관행에서 벗어나, 읍·면·동별 지형과 특성에 맞춘 ‘주민대피 매뉴얼’과 실전 같은‘연극형 훈련 시나리오’를 직접 제작·배포하며 훈련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인명피해 우려지역 위치도, 대피로, 수방자재 창고 현황 등을 입체적으로 시각화한 매뉴얼을 구축하여, 직원들이 재난 발생 전후 즉각적으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선제적 체계를 마련했다. 훈련 현장에서는 읍·면·동장 중심의 현장 지휘권을 강화하고, 긴급 상황 시 ‘선조치 후보고’가 이뤄지는 실효성 있는 대응 체계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다음과 같다. 현장 지휘 체계: 읍·면·동장 중심의 현장책임관
(중부시사신문) 여주시 북내면 주민자치센터가 디지털 기기를 배우려는 어르신들의 뜨거운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다. 여주시는 22일, ‘2026년 달리는 디지털 학당’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맞춤형 키오스크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평소 키오스크(무인 단말기) 사용에 어려움을 느꼈던 어르신들이 실생활에서 자신 있게 기기를 다룰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히 앞에서 설명하는 방식이 아니라,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태블릿 PC를 배부하여 화면을 직접 터치하며 배우고, 강의실 앞에 설치된 실물 키오스크를 보며 단계별로 따라 하는 ‘1:1 맞춤형 실습’ 방식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달리는 디지털 학당’은 이번 키오스크 교육 외에도 스마트폰 활용, 태블릿 정보 검색, 보이스피싱 예방 및 개인정보보호 등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담아 총 6회차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마을회관과 주민자치센터를 찾아가는 이 정겨운 배움터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소외될 수 있는 농촌 지역 어르신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고 있다. 여주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기계 앞에서 당당해지
(중부시사신문)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4월 23일,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및 운영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명성황후기념관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명성황후기념관은 여주에서 태어나고 자란 명성황후를 기념하고 관련된 조선시대의 문화를 전시, 연구하는 공립박물관으로 전시, 문화가 있는 날, 박물관 교육 및 체험 등 여주시민과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명성황후기념관 운영위원회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박물관 운영관리 및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명성황후기념관 운영 방향 설정, 중장기발전계획 수립, 세부 사업 등에 관해 여러 의견을 제언하며 명성황후기념관이 여주의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자문과 협력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올해 구성된 위원회의 첫 번째 회의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2026년 명성황후기념관 운영계획과 주요사업 공유 및 지역박물관 으로서 나아갈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명성황후기념관은 여주의 역사와 문화를 담고 있는 중요한 문화 시설
(중부시사신문) 점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2026년 5월 6일 추진 예정인 '행복텃밭, 고구마 심기' 사업과 관련하여 ㈜에스제이바이오그린(대표 심관섭)으로부터 친환경 비닐 7롤(환가액 약 60만 원 상당)을 후원받았다. 이번 후원은 점동면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금 마련 사업인 '행복텃밭, 고구마 심기'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이루어진 것으로, 고구마 식재 시 필요한 친환경 비닐 자재를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작물 재배 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복텃밭, 고구마 심기' 사업은 점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고구마를 직접 재배·수확한 후 전량 판매하여 그 수익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으로 활용하는 선순환 나눔 사업이다. ㈜에스제이바이오그린 심관섭 대표는 “지역사회를 위한 의미 있는 나눔 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점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지인순은 “따뜻한 관심과 후원이 있어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정성껏 재배한 고구마를 통해 마련된
(중부시사신문) 2026년 4월 23일 새마을지도자오학동부녀회는 지난 여주 싸리산 강변축제에서 운영한 부스 수익금 100만 원을 오학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며 지역 사회 나눔의 아름다운 전통을 이어갔다. 또한, 라면 10박스도 함께 기부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 주민과 축제 방문객들의 성원으로 이루어진 수익금을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에 환원하고자 하는 부녀회의 진심 어린 노력의 결실이다. 행사에서 모인 소중한 기부금과 물품은 오학동 내 취약 계층과 복지 사업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새마을지도자오학동부녀회는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지역사회를 위해 쓰일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오학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병선 오학동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새마을지도자오학동부녀회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금과 라면 기부는 지역 주민들에게 큰 힘과 희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새마을지도자오학동부녀회의 이번 기부 활동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공동체 정신을 보여주는 모범 사례로, 향후 지역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4월 23일, 교육 현장의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무추진단 운영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 현장의 부패취약분야를 개선하고, 청렴성을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실무자 중심의 청렴도 평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업무별 특성을 반영한 체감형 청렴 실천 과제를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여주교육지원청은 이를 위해 청렴도 향상 실무추진단을 구성했으며, 현장 밀착형 개선 활동을 통해 청렴 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실무추진단은 각 부서 실무자들로 구성되어, 실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취약 요소를 점검하고 개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 공사 관리 및 감독 ▲ 계약 관리 ▲ 학교 급식 운영 ▲ 현장학습·수학여행·수련회 관리 ▲ 늘봄학교·수학여행·수련회 관리 ▲ 늘봄학교·방과후 학교 운영 ▲학교운동부 운영 등 6개 부패취약분야를 중심으로, 부서별 청렴 실천 과제를 선정하고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각 분야별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개선 대책을 마련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