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26년도 '청(소)년 마인드케어 정신건강 외래치료비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정신건강의학과 외래치료를 이용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치료비 일부를 지원하여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치료 중단을 예방함으로써, 안정적인 일상생활 유지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 치료비 발생일 및 신청일 기준 경기도 거주 ▲ 15세부터 34세까지의 청(소)년(2026년 기준 1991년~2011년 출생자) ▲ 정신건강의학과 진단 코드 F20~F48 ▲ 최근 5년 이내 초진을 받은 자로 위 모든 요건을 충족한 경우,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 항목은 외래 진료비 및 약제비 등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된다. 신청 방법은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T.031-886-3439)로 유선 상담을 통해 사전 예약 후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으며 상담을 통한 대상자 적격 여부 확인을 통해 치료비 외에 필요시 사례관리 서비스를 포함한 정신건강 프로그램 연계 등 통합적인 지원도 함께 제공된다. 임정희 센터장은 “외래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를 중단하
(중부시사신문)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지난 4월 17일 여주시 제5호 공동주택 금연구역(금연아파트)으로 지정된 여주시 서해스카이 팰리스 아파트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여주 서해스카이 팰리스 아파트는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에 따라 세대주의 2분의1이상 동의를 얻어 아파트 내 4개구역(계단, 복도,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됐다. 아파트내에 금연 안내판, 현수막, 현판을 설치하고 금연아파트 지정과 함께 3개월간의 홍보와 계도를 거쳐 오는 7월 18일부터 아파트 금연구역 내에서 흡연 행위가 현장 적발될 경우 과태료(5만원)을 부과할 예정이다. 건강증진과 관계자는 “금연아파트로 지정되면 이동금연클리닉, 금연캠페인, 흡연단속관리 등 다양한 금연지원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으며 앞으로도 ‘청정 여주, 담배 연기없는 건강한 아파트 만들기’를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것이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여주시는 오는 2026년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제26회 여주시자생식물연구회 뜰안愛 들꽃 전시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지난 1999년 창립 이후 올해로 27년째를 맞이한 여주시 자생식물연구회는 매년 정기 전시회를 통해 자생식물의 보존 가치를 전파하고,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의 생명력을 체감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해 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김진태 자생식물연구회장을 비롯한 50여명의 회원들이 1년 동안 정성으로 가꿔온 결과물들을 선보이는 자리다. 은쑥, 비비추 등 정겨운 이름의 야생화부터, 새우란, 석부작 등 예술적 조형미를 갖춘 분경 작품까지 총 500여 점의 다채로운 식물들이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화영 기술보급과장은 “어느덧 26회를 맞이한 뜰안愛 들꽃 전시회는 여주 시민들의 변함없는 성원 덕분에 지역을 대표하는 봄맞이 전시회로 자리 잡았다”며,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들꽃의 수줍은 아름다움을 감상하며 자연이 주는 위로와 소중함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여주시 세무행정부서(세정과, 징수과)는 봄을 맞아 세정업무 담당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사무실 환경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개선은 기존 팀별로 조성되어 있던 그린 공간에 사계절 활용 가능한 조화를 추가 설치하여, 계절에 구애받지 않는 쾌적하고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특히 자연친화적이면서도 과하지 않은 디자인을 적용해 사무공간에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더했으며, 팀별 공간 특성에 맞춘 맞춤형 배치를 통해 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환경개선을 이루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감과 업무 집중도를 높이고, 조직 내 활기찬 분위기 조성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방문 민원인에게도 밝고 정돈된 이미지를 제공하는 등 행정 서비스의 신뢰도 향상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윤광희 세정과장은 “작은 변화이지만 직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근무여건 개선과 조직 활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여주시는 주민들의 일상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법률 문제를 무료로 상담할 수 있는 마을변호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마을변호사 제도는 법무부가 변호사를 접하기 어려운 지역의 각 마을에 담당 변호사를 배정하여 주민들이 손쉽게 법률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여주시에는 17명의 마을변호사가 배정되어 활동중이다. 여주시민은 상시 전화 또는 이메일로 각 담당 마을변호사에게 무료로 법률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여주시는 2023년부터 매년 마을변호사와 함께 12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을 개최하여 대면 상담도 가능하도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매월 진행되는 ‘찾아가는 읍·면·동 순회 상담’은 마을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수시로 발생하는 법률문제는 전화나 이메일로 충분한 상담이 이루어지기 어려운 사연이 있고, 주민 개인이 변호사 사무실로 직접 접근하는 데에 심리적 부담이 따르는 경우가 많아 여주시가 마을변호사 17명과 협업하여 추진하는 대면 상담이다. 순회 상담은 신청자가 사전 예약을 통하여 상담일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진행하며, 올해 순회 상담은
(중부시사신문) 여주도시공사 금은모래캠핑장이 여주소방서와 함께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캠핑장 잔디광장 및 무대석에서 소방안전체험행사를 운영하며 시민 안전 의식 확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캠핑장을 찾은 캠핑객과 나들이객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및 각종 재난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고, 일상 속 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교육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교육을 비롯해, 우리집 화재 대피 계획 세우기 등 실생활에서 유용한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어린이들을 위해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해 지진 체험, 연기 미로 탈출 체험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화재 진압 체험도 함께 운영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심장마비 등 위급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에 관심이 많았는데, 직접 실습하며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주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안전의식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캠
(중부시사신문)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는 2026년 첫 번째 대관전으로 임영신 사진전 《시간을 바라보다-제비골 9년의 기록》을 오는 5월 5일부터 5월 24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사진가 임영신이 9년 동안 창문 밖으로 바라본 교동 일대의 변화를 기록한 작품 50점을 선보인다. 작가는 “카메라를 들고 세상을 바라보기 시작하면서 익숙한 풍경 속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발견하게 됐다”며 “전원의 모습이던 교동이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변해가는 과정을 지켜보며 나의 삶의 흔적 또한 그 속에 스며들었다”고 전했다. 전시에 선보이는 작품들은 단순히 풍경의 변화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의 창을 통해 바라본 도시의 변모와 그로 인한 기억의 단절을 포착한다. 작가는 사라져가는 풍경 속에서 개인의 시간과 도시의 시간이 어떻게 교차하는지를 섬세하게 시각화했다. “사진은 멈춰진 시간을 기록하지만, 그 안에는 거대한 흐름이 존재한다.”는 작가의 말처럼, 작품을 통해 여주가 겪어온 도시화의 속도감과 그 이면의 감각을 섬세하게 드러낸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이번 전시는 지역의
(중부시사신문)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 여주도자문화센터 2층 1전시실에서 2026년 상반기 특별기획전 '도자기 숲의 작은 친구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흙의 생명력과 숲의 기억을 담아낸 도자 작품들을 통해 일상 속 따뜻한 휴식을 선사하는 오감 만족형 기획전이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도자기가 주는 특유의 온기와 숲의 감성을 시각을 비롯한 다채로운 감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시에는 박광천 대한민국 명장을 비롯해 고대석, 김상범, 김재규, 박은서, 박재국, 정란영 등 여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중견 및 신진 작가 7인이 참여한다. 이들은 흙을 통해 부엉이, 물고기, 토끼 등 숲속의 존재들을 재탄생시켰다. 불길 속에서 태어난 이 아름다운 ‘작은 친구들’은 고요했던 전시 공간을 생동감 넘치는 하나의 도자 숲으로 변화시키며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와 연계하여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깊이 있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축제 현장의 활기와 전시실의 고요한 휴식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은 여주 도자기의 정수
(중부시사신문) SK여주에너지서비스가 2026년 4월 21일 북내면 외룡리 마을 주민들과 가로수 꽃길 조성작업에 참여하여 ‘깨끗하고 밝은 여주만들기’에 동참했다. 이날 행사에는 SK여주에너지서비스 직원과 외룡리 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하여 에메랄드 그린, 철쭉 등 조경수와 다양한 야생화를 식재하고, 주변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또한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외룡리 마을쉼터 조성과 가로수 꽃묘 식재 등 지속적인 마을 가꾸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SK여주에너지서비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외룡리 마을쉼터가 지역주민들이 아름답고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 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마을가꾸기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여주시 오학동은 지난 17일 ~ 19일 3일간, 남한강의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한 ‘제4회 여주싸리산강변축제’현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렴부스는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오학동의 청렴 의지를 알리고, 일상 속 청렴 가치를 함께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는 오학동 직원들과 지역 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하여 “청렴한 오학, 학처럼 고결하게”등의 슬로건이 담긴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적극적인 캠페인을 펼쳤다. 특히 ‘불꽃마켓’및 ‘희망온누리 캠페인’과 연계하여 운영된 청렴부스는 딱딱한 홍보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청렴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됐다. 오학동 캐릭터와 함께하는 기념 촬영 등 친근한 이벤트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병선 오학동장은 “많은 시민이 모이는 여주싸리산강변축제에서 청렴의 가치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청렴 행정을 통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오학동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축제는 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