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안산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가 16일 제306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자원회수시설과 재활용선별센터, 안산플러스에너지센터 등 3개 시설을 방문해 운영 현황과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활동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일정의 일환으로, 주요 환경·에너지시설의 운영 실태와 향후 개선 방향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선현우 위원장과 김태성 부위원장, 김재국, 최찬규, 염정우, 윤오일 위원을 비롯해 자원순환과 및 에너지정책과 관계자 등 총 25명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먼저 자원회수시설과 재활용선별센터를 방문해 폐기물 처리 과정과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노후시설 개선 및 단계별 확충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자원회수시설은 현재 하루 200톤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하고 있으며, 시설 노후화와 폐기물 처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처리용량 확충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재활용선별센터 역시 시설 노후화와 처리용량 초과 등으로 단계적인 시설 증설과 개선이 추진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폐기물 처리시설은 대형 장비와 각종 폐기물을 취급하는 작업환경의
(중부시사신문) 안산시의회 염정우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산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제306회 제1차 정례회 도시환경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시의회는 지난 12일 제3 상임위원실에서 열린 제1차 정례회 제4차 도시환경위원회에서 이 조례안을 원안 가결 처리했다고 밝혔다. 염정우 의원을 비롯해 총 13명의 의원이 발의에 참여한 이번 조례안은 현행 조례의 안전관리 대상을 '도로교통법'에 따른 개인형 이동장치에서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른 자전거 및 전기자전거까지 확대해 이동수단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전부개정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조례명을 ‘안산시 개인형 이동수단 이용안전 증진 조례’로 변경하는 것과 △개인형 이동수단 이용안전 증진 사업 추진 및 안전기준 수립 △주차시설 설치 및 주차 금지·제한구역 지정 △무단방치 기기의 이동·보관 조치 및 비용 징수 근거 마련 등이다. 구체적으로는 기존 '도로교통법'에 따른 개인형 이동장치 명칭을 자전거와 전기자전거를 포함하는 '이동수단'으로 변경하고, 개인형 이동수단의 주차 또는 거치로 인해
(중부시사신문) 안산시의회 윤오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산시 커피찌꺼기 재활용 지원 조례안’이 제306회 제1차 정례회 도시환경위원회에서 가결됐다. 시의회는 지난 12일 열린 상임위원회에서 이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윤오일 의원 등 16명의 의원이 발의에 참여한 이 조례안은 '순환자원 지정 등에 관한 고시' 개정으로 커피찌꺼기가 순환자원 지정 대상에 추가돼, 일상생활에서 다량으로 발생하는 커피찌꺼기의 올바른 분리배출 및 자원순환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조례안에는 △시장의 책무 및 배출자의 협력사항 규정과 △커피찌꺼기 재활용 계획 수립 및 시행 △커피찌꺼기 재활용 활성화 지원사업 및 예산지원 근거 △커피찌꺼기 재활용 사업 참여자에 대한 홍보물품 및 기념물품 제공 △관련 기관·단체·전문가 등과의 협력체계 구축 및 포상 규정 등에 관한 세부 사항이 명시됐다. 구체적으로는 커피찌꺼기의 발생량과 재활용 실태를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커피찌꺼기의 재활용 목표와 사업 지원 방안 등을 담아 재활용 계획을 수립·시행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사업 추진 기관·단체와 사업자 또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특수교육지원센터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2026 하반기 특수학교(급) 교사 에듀테크 직무연수’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9월 에듀테크 연수 [과정1~3]을 통해 AI 기술의 교육적 활용 가능성을 탐색한 데 이어, 10월부터는 교사가 직접 수업 자료와 교육 콘텐츠를 제작하고 현장에 적용하는 데 중점을 둔 [과정4~7]을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사가 교육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결과물을 직접 구현해보는 ‘제작과 적용’ 중심의 강의·실습형 과정으로 구성했다. 학생의 감정 인식과 자기조절을 지원하는 디지털·AI 기반 사회정서학습 콘텐츠 활용부터 로봇을 활용한 수업 설계, 개별화교육계획(IEP) 지원 및 특수교육 맞춤형 사이트 제작, AI 기반 교육 영상 제작까지 교사가 직접 체험하고 제작함으로써 특수교육의 디지털 전환을 구체적인 수업 실천으로 연결한다. 이번에 집중적으로 운영되는 세부 과정은 ▲[과정4] 디지털·AI 기반 사회정서학습 ▲[과정5] 디지털·AI와 로봇을 활용한 특수교육의 실제 ▲[과정6] AI
(중부시사신문) 안산시는 지난 15일 ‘세계 손씻기의 날’을 맞아 상록수보건소 1층 로비에서 방문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 씻기 실천을 위한 체험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감염병 예방을 위한 기본적인 개인위생 수칙인 손 씻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이 자신의 손 씻기 습관을 점검하며 올바른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캠페인은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와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두 차례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손 씻기 체험 기기를 활용해 손 씻기 전후 상태를 직접 비교하고, 손바닥과 손등, 손가락 사이 등 놓치기 쉬운 부분까지 확인했다. 또한 올바른 손 씻기 6단계를 안내하고, 일상생활에서 지켜야 할 개인위생 수칙도 함께 홍보했다. 참여자들은 체험을 통해 평소 자신의 손 씻기 방법을 점검하고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올바른 손 씻기는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기본적인 감염병 예방법”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자신의 손 씻기 습관을 돌아보고 올바른 방법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중부시사신문)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대한결핵협회와 협력해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 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외국인 근로자 무료 결핵검진’을 실시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검진은 의료기관 이용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의 결핵을 조기에 발견하고, 직장과 지역사회 내 결핵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원보건소는 지난 7월 대한결핵협회 이동검진버스를 활용해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 내 3개 사업장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결핵검진을 실시했다. 이어 지난 15일에도 사업장 방문 검진을 추가로 진행했다. 이와 함께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원곡동과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대부도 지역을 대상으로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정기 결핵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외국인 근로자와 의료 취약계층은 질병을 예방하고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결핵검진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지역사회 결핵 예방과 시민 건강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원보건소는 검진을 통해 결핵 의심 소견이 있거나 확진된 대상자에게 지속적인 관리와 복약 지도, 접촉자 조사 등을 실시
(중부시사신문) 안산시는 지난 15일 와~스타디움 보조경기장에서 ‘제15회 안산시 장애학생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안산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안산시가 후원했으며, 장애학생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학생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올해 대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총 35개 학교에서 650여 명이 참여했다. 주 종목인 육상경기를 비롯해 다양한 체육활동과 체험 행사를 운영해 장애학생들이 여러 종목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 학생들은 각 종목에 참여하며 그동안 익힌 기량을 선보이고 서로 응원하며 체육활동을 함께 즐겼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대회가 장애학생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고 서로 어울리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안산시는 지난 15일 경기테크노파크에서 제6기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자 과정 수강생 등을 대상으로 ‘다시 뛰는 안산’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2023년 시작해 올해 6기를 맞은 ‘이에스지(ESG)경영자 과정’은 안산환경재단 탄소중립지원센터와 에스디엑스(SDX)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교육과정이다. 기후위기 시대 기업의 환경 관련 위험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경영 역량을 갖춘 경영자를 양성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제1기부터 제5기까지 총 16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제6기 과정은 지난 8월 20일부터 오는 11월 26일까지 총 14회에 걸쳐 운영된다. 이날 특강은 8회차 교육으로, 제6기 수강생과 기존 수료생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강의에 나선 이민근 시장은 ▲안산신길 일반산업단지 조성 ▲역세권 개발사업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도심 생활권 도시숲·정원 확충 사업 등 안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과 미래 발전 구상을 소개했다. 또한 기업의 이에스지(ESG) 경영과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의 연계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기
(중부시사신문) 안산시는 단원구 대부남동 해안로 마을안길 일원의 해수 유입과 추락 위험을 줄이기 위한 ‘대부남동 해안로 옹벽 설치 및 마을안길 정비공사’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지역은 해안가에 인접한 마을안길로, 그동안 만조 시 바닷물이 도로로 유입돼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에 불편이 있었다. 또한 해안 방향에 별도의 방호시설이 부족해 야간 통행 시 추락사고 발생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생활·영농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총사업비 1억 5천400만 원을 투입해 정비공사를 추진했다. 시는 이번 공사를 통해 취약 구간에 옹벽을 설치해 만조 시 해수 유입과 보행자 추락 위험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노후·파손된 석축 구간을 보수해 해안로의 안전성과 시설 안정성을 높였다. 이번 정비로 대부남동 해안로를 이용하는 주민과 방문객의 통행 여건이 개선되고, 만조나 기상 악화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해수 유입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공사가 해수 유입과 추락 위험으로 불편을 겪어 온 주민들의 안전 확보
(중부시사신문) 안산시는 지난 15일 단원구청 단원홀에서 ‘2026년 안산시 로보캅순찰대 연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주변과 범죄 취약지역 등을 순찰하며 어린이와 청소년의 안전을 지켜온 로보캅순찰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교육을 통해 안전 대응 역량을 높이는 한편 대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08년 창단한 로보캅순찰대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주변과 공원, 범죄 취약지역 등을 순찰하며 어린이·청소년 범죄 예방과 시민의 생활 안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학교 체육대회와 축제 등 주요 행사 일정에 맞춰 교문 앞과 횡단보도에 대원을 배치하고, 교통지도와 질서 유지, 범죄 예방 활동 등을 펼치는 ‘안전 등굣길’ 활동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해당 활동은 지난해 상반기부터 올해 하반기까지 총 35회 진행됐다. 이날 연수는 안산시립국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모범대원에 대한 안산시장 표창, 심폐소생술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대원들은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순찰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시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