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충남교육청은 15일, 한국문화연수원(공주)에서 도내 늘봄지원실장 141명을 대상으로 ‘2026 충남 늘봄지원실장 소통공감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소통공감자리는 2026 충남 온돌봄 정책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단위 학교 방과후·돌봄 운영을 총괄하는 늘봄지원실장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늘봄지원실장 141명을 비롯해 지역 교육지원청 장학사, 도교육청 관계자 등 총 16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충남 온돌봄 운영 현안 공유와 해결 방안 모색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문화예술 인문학 강의 ▲마음 건강 강화 프로그램 ▲온돌봄 운영 현안 과제 토의 등 실제 현장에서 겪는 문제를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도출했다. 최미경 초등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소통공감자리는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정책을 보완하고 발전시키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온돌봄 정책을 안정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늘봄지원실장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온돌봄 정책에 대한
(중부시사신문) 충남소방본부는 15일 충청소방학교 대강당에서 도내 19개 소방관서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중점비위 및 부패 방지 예방 교육을 운영했다. 도 소방본부는 조직의 핵심인 소방경 이상 간부 공무원을 중심으로 공직사회에 대한 도민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고 중점비위 사전 차단과 청렴 실천 의지를 조직 전반에 확산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16일까지 이틀간 진행하며, 교육 인원은 총 400여 명이다. 먼저 이날 교육에 참석한 간부 공무원들은 ‘청렴 실천 자정 결의’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수행을 다짐했으며, 조직 내 비위 근절을 위한 확고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어 △조직 내 성평등 문화 정착을 위한 성인지 감수성 및 성비위 예방 교육 △실제 사례를 통해 경각심을 일깨우는 음주운전 예방 교육 △지위 남용 방지 및 청탁금지법·이해충돌방지법 등 공직자 필수 법령 교육 등을 진행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인식 개선을 도모했다. 특히 도 소방본부는 일방적 강의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감성을 환기하는 ‘청렴의 선율’ 현악 2중주 공연을 접목해 참석자들이 자연스럽게 자신을
(중부시사신문) 충남교육청은 도내 초등학교 체육교과 전담 교사와 체육 업무 담당교사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2026 상반기 초등체육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4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초등교사의 학교체육 역량 강화와 초등 학교체육 활성화 우수 사례 발굴 및 일반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체육 수업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이론과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연수는 아산 온양중앙초, 천안쌍정초 등 도내 초등학교와 전문 시설에서 진행되며, ▲기록형 스포츠(스포츠스태킹) ▲체력 운동(키즈핏 건강체력교실) ▲스포츠 표현활동(음악줄넘기) ▲전략형 스포츠(배구 학교스포츠클럽) ▲생태형 스포츠(스포츠 클라이밍) 등 다양한 영역을 주제로 구성됐다. 또한 연수 이후에는 ‘학교체육 온라인 도전’을 운영하여 연수 내용을 학교 현장에서 실천하고 공유하는 지속적 성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첫 연수는 4월 14일 온양중앙초에서 진행됐으며, 기록형 스포츠인 스포츠스태킹을 주제로 기본 기술 이해부터 수업 적용 방법까지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어 참여 교사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도교육
(중부시사신문) 충남교육청은 충남예술고등학교 부지를 활용하여 작품 전시와 공연, 평생교육 기능을 아우르는 ‘예술활동 복합공간’ 건립 사업이 2026년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1차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76억 원 규모로, 충남교육청과 교육부 지원금, 천안시 10억 원 투자를 통해 추진되며, 학교 내 문화예술 교육 공간 부족과 지역주민의 문화·평생교육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해당 사업을 통해 학교 유휴부지를 활용하여 학생들에게는 체험 중심의 예술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에게는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할 수 있게 된다. 새롭게 조성되는 예술활동 복합공간(1,260㎡)은 작품 전시 공간과 다목적 공연장, 관람석을 갖춘 복합문화시설로, 야외무대도 함께 조성된다. 해당 공간은 학생과 지역 주민 모두에게 개방되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의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충남교육청은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학교 및 천안시청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학교를 중심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립대학교가 농산물 유통 현장 교육을 통해 전공 교육의 폭을 넓히고 있다. 충남도립대학교 스마트팜학과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와 가락시장을 방문해 교외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생산 중심 학습에서 나아가 도매시장 경매 운영과 유통 구조 전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공사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가락시장 현장을 견학하며, 농산물 출하부터 경매, 분산, 판매에 이르는 유통 전 과정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가격 형성 구조와 품질관리의 중요성을 현장에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학생들은 “농산물 유통이 단순한 판매가 아니라 체계적인 경매와 관리 과정을 거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생산 이후 유통 단계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태원 교수는 “농산물 유통 현장은 중요한 학습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생산과 유통을 아우르는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립대학교 스마트팜학과는 혁신지원사업을 기반으로 실
(중부시사신문)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12월까지 ‘의료관련감염병(다제내성균) 환경 감시’ 사업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연구원은 도내 항생제 내성균 감염증 환자의 증가에 대응하고, 안전한 의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2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매년 의료기관을 선정하여 환경 감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종합병원, 요양병원 등 12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환자 및 의료종사자 생활공간, 공동의료기구 등 표면도말 검체 및 병원체 6종에 대한 균 분리·동정, 항생제 감수성 및 유전자 검출 등을 실시한다. 올해는 고령인구 증가 등 감염병 취약 요인을 고려해 요양병원 등을 신규 대상 의료기관을 선정해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병원체 6종은 반코마이신내성황색포도알균(VRSA), 반코마이신내성장알균(VRE), 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알균(MRSA), 다제내성녹농균(MRPA), 다제내성아시네토박터바우마니균(MRAB),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속균목(CRE)이다. 이 중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감염증 신고건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의료기관 내 전파 위험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만큼 관리가 시급한 실정이다.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최근 중동 전쟁 등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 발맞춰 보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소상공인 화재보험료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화재보험료 지원사업은 화재 발생 시 소상공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영업 재개를 돕기 위해 화재보험료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기존 전통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한 전통시장 화재 공제 지원사업과 달리 지원 대상을 전체 소상공인으로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올해 현재 화재보험 가입을 유지하고 영업 중인 도내 소상공인이며, 화재보험료 납입액의 80%를 1인당 연 최대 24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며, 소상공인24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시군별 접수 창구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화재보험 가입을 망설였던 소상공인도 이번 사업을 통해 적극적으로 보험에 가입함으로써 화재 피해에 대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보험료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소상공인의 보험료 부담을 지속 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봄철 어패류 산란기를 맞아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불법어업 전국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수산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기반 조성 추진과 어업질서 확립 및 중동 전쟁 여파로 고유가 상황 속 수익 극대화를 목적으로 한 불법조업 시도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마련했다. 최근 5년간 도내 불법어업 단속 건수는 358건으로 2021년 102건, 2022년 85건, 2023년 81건, 2024년 59건, 2025년 31건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단속 유형별로는 어구위반 115건(28.61%), 무면허·무허가 114건(28.36%), 어선·낚시 등 기타 91건(22.64%), 포획·채취 위반 25건(6.22%), 조업구역 위반 11건(2.74%), 허가제한 2건(0.50%) 순이다. 도는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 시군, 해양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업체계를 구축해 육상과 해상에서 동시에 단속을 진행한다. 중점 단속 대상은 △어린고기 및 산란기 어미고기 포획·유통·판매 △무허가·무면허 △어구·선체 변형 △금지기간·구역 위반 및 허가 외 어구 사용 △조업구역 위
(중부시사신문) 충남도가 미래 산업을 이끌어 갈 직업계고 학생들의 역량 강화에 나선다. 도는 한국도로공사와 협력해 직업계고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드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도는 실무형 기술 인재를 육성하고 직업계고 학생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드론 교육은 도와 한국도로공사가 공동으로 예산을 분담해 운영한다. 참여 학생들은 드론 이론 교육부터 조종 실습,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까지 체계적인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특히 교육 수료 후에는 1종 드론 조종 자격 취득을 지원해 학생들이 관련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돕는다. 교육 과정은 드론 기초 이론, 비행 안전 교육, 장비 운용 실습, 산업 현장 적용 사례 등으로 구성되며, 전문 강사진과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한국도로공사는 도로 유지관리 및 안전 점검 등 다양한 현장에 드론을 활용하고 있는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원하며, 직업계고등학교는 학생 선발부터 구직·취업 연계까지 지원해 프로그램의
(중부시사신문) 충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은 오는 16∼17일 이틀간 ‘2026년 충남술 톱텐(TOP10)’ 선정을 위한 품평회를 개최한다. 충남술 톱텐(TOP10) 선정은 지역 전통주에 대한 대내외 관심을 높이고 잠재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전통주의 복원·계승 및 산업화를 촉진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도는 매년 품평회를 열어 도내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전통주를 선정해 홍보 활동과 판로 확보를 지원하는 등 지역 전통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올해는 33개 경영체가 탁주, 약·청주, 증류주 등 42개 품목을 신청했다. 도와 진흥원은 신청 제품 가운데, 부문별 우수제품 10점을 선정할 계획이다. 품평회는 △탁주 △약·청주 △과실주 △증류주(증류식 소주·일반 증류수) △기타 주류 5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평가는 색과 향, 맛, 질감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전문가 관능 평가와 현장 평가를 병행한다. 이한규 도 농촌재구조화과장은 “충남술 톱텐 선정 제품은 전통주갤러리 전시·홍보, 언론 홍보, 국내외 박람회 참가, 온오프라인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