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아산시먹거리재단이 운영하는 아산축협 하나로마트의 모종 판매 행사가 시민들의 큰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모종 판매 행사는 2026년 4월 20일부터 5월 10일까지 진행됐으며,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시민들이 손쉽게 농업을 접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모종을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토마토, 고추, 상추 등 다양한 채소류 모종이 판매됐으며, 가정 텃밭과 소규모 재배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방문이 이어졌다. 특히 품질 좋은 모종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재방문 고객이 이어지고 “내년에도 꼭 방문하겠다”는 반응도 이어지는 등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높게 나타났다. 또한 이번 행사는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 안정에 기여하는 한편, 소비자들에게는 믿을 수 있는 지역 모종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로컬푸드 소비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산시먹거리재단 유지원 상임이사는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모종 판매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제45회 스승의 날을 기념하여 15일에 청사 대강당에서 ‘2026년 제45회 스승의 날 유공 교원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교육 현장에서 학생 교육과 학교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교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청은 이번 수여식에서 ▲교육부장관 표창 35명 ▲교육감 표창 40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정부포상 대상자인 ▲안전체험교육원 강정화 원장에게 대통령 표창을 수여했다. 강정화 원장은 학교지원센터 운영과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교원의 업무를 덜어주고, 교사들이 수업과 생활교육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학교 여건을 마련하는 데 힘써 왔다. 또한, 지역사회와의 협력 체계를 넓혀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등 세종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그 외 교육혁신과 학생 성장지원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총 75명의 교원이 교육부장관과 교육감 표창을 수상했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학생들의 성장과 행복을 위해 한결같은 마음으로 애써 주신 선생님들께
(중부시사신문) 충남교육청은 15일, 논산여자고등학교에서 공간재구조화사업 준공식을 열고, 학생 중심 미래형 학습공간으로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40년 이상 지난 노후 학교시설을 개축·리모델링해 교수학습 혁신과 미래교육 변화에 대응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준공식은 논산여자고등학교 매원관에서 열렸으며, 학생, 학부모, 김지철 교육감, 관계기관 등이 참석해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차담회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및 동영상 시청, 공로패 증정, 학교장 환영사, 교육감 격려사, 내빈 축사, 오색 줄 자르기, 기념 촬영, 시설 참관 순으로 진행됐다. 논산여고 공간재구조화사업은 1962년 개교 이후 오랜 전통을 이어온 학교의 노후 공간을 학생 중심의 미래형 교육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됐다. 학교는 2022년 사전 기획 용역을 완료하고, 2023년 제안 설계 공모와 설계용역을 거쳐 2024년 7월 착공했으며, 2025년 9월 준공했다. 총사업비는 197억여 원으로, 본동을 중심으로 연면적 5,792.55㎡ 규모의 개축과 리모델링을 통해 교육 환경을 개선했다. 새롭
(중부시사신문)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5년 연속 종합 3위를 달성하며, 충남 장애학생체육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충남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12개 종목(농구, 디스크골프, 배드민턴, 보치아, 볼링, 수영, 슐런, 역도, 육상, 조정, 탁구, e스포츠)에 총 148명의 선수가 출전해 역대 최다 139개(금 49, 은 54, 동 36) 메달을 획득하며 상위권 입지를 굳혔다. 특히, 육상 종목에서는 전국 최초로 11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했으며, 디스크골프 역시 6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충남의 독복적인 경쟁력을 보여줬다. 또한, 볼링 종목은 종합 2위, 배드민턴, e스포츠는 가각 종합 3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슐런 종목에서는 첫 출전한 두 명의 선수가 나란히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하며 의미를 더했다.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김상두 사무처장은 “충남 장애학생 대표선수는 장애인체육의 미래”이며, “교육청과의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통해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5년 연속 종합 3위라는 값진 성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오는 20일까지 ‘제15회 충남 청소년 환경 탐구 발표대회’ 신청서를 접수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이 대회는 도와 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시각에서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 대회 주제는 ‘우리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환경 문제를 중심으로)’이며, 참가 대상은 도내 재학 중인 고등학생이다. 1-3명으로 구성된 개인 또는 단체와 지도교사가 한 팀을 이뤄 각 학교별 최대 2팀까지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20일까지 충남지속협 전자우편으로 참가 신청서와 수행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참가자는 2개월간 탐구 활동을 거쳐 7월 13일까지 최종 보고서와 발표 자료를 제출해야 하며, 최종 발표대회는 7월 하순 개최될 예정이다. 최종 발표대회에서 우수상 이상을 수상한 상위 6개 팀은 상장과 8월 중순 2-3일간 진행되는 ‘제주도 에코리더 환경 캠프’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해 대회에서는 △아산시의 조류 서식 환경 개선 △공주보 수문 폐쇄와
(중부시사신문)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5월 15일 후보자등록이 마감되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비례대표 지방의원선거는 정당)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후보자 기호를 결정한다고 밝혔다. 정당·후보자 기호는 「공직선거법」 제150조(투표용지의 정당·후보자의 게재순위 등)에 따라 후보자등록마감일을 기준으로 국회에 의석을 가지고 있는 정당, 의석이 없는 정당, 무소속 순으로 하며, 국회에 의석을 가지고 있는 정당이나 그 정당의 추천을 받은 후보자의 기호는 전국 통일기호를 부여받은 정당 다음에 그 외 국회에 의석을 가지고 있는 정당의 다수의석순으로 결정한다. 전국적으로 통일기호를 부여하는 정당은 더불어민주당(1번), 국민의힘(2번), 조국혁신당(3번), 개혁신당(4번) 4개 정당으로, 「공직선거법」 제150조 제4항에 따라 5명 이상 지역구국회의원을 가진 정당과 제21대 대통령선거, 제22대 비례대표 국회의원선거 또는 제8회 비례대표 지방의원선거에서 전국 유효투표 총수의 3% 이상 득표한 정당에 전국적으로 통일된 기호를 부여했다. 한편, 국회에 같은 의석을 가진 정당이 있는 경우 제22대 비례대표 국회의
(중부시사신문) 충남도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예방 중심의 건강생활 실천 문화 확산 및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당위성을 전국에 알렸다. 도는 15일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행사장에서 태안군 보건의료원, 충남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충남도회, 담당 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고령화 시대를 맞아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일상 속 올바른 구강관리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캠페인은 예방 중심의 구강관리 습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됐다. 참석자들은 구강건강이 단순한 치아 관리가 아니라 전신건강과 삶의 질에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임을 강조하며, 민·관 협력 기반의 구강보건 홍보 활동을 펼쳤다.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은 현장에 설치한 홍보부스에서 진행됐으며, 주요 교육 내용은 △올바른 칫솔질 및 구강관리 방법 안내 △구강건강 상담 △구취 관련 등이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룰렛 퀴즈 이벤트를 운영해 도민들의 흥미를 높임과 동시에 구강건강 정보에 대한 관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가 관내 음식점의 위생 관리 수준을 향상한 점을 인정받아 충남도로부터 식품위생수준 향상 유공 ‘최우수 기관상’을 받았다. 지난 14일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가 개최됐으며, 해당 행사에서 시는 표창패를 전달받았다. 충남도는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식품위생 사업 주요 시책 추진 성과 ▲음식점 위생 관리 수준 향상 노력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 노력 등을 평가했다. 시는 위생적인 음식문화 조성을 위해 식품안심업소 신청 절차와 필요 사항을 식품접객업소에 안내하고 있다. 또한, 식품안심업소로 신규 지정된 업소를 대상으로 주방세제, 종량제봉투 등 필요 물품을 지원해 위생 관리 실천을 독려했다. 특히, The 안심식당 활성화를 위해 매년 신규 지정업소를 모집 중이다. 해당 식당으로 지정되려면 개인 접시, 국자 등 덜어 먹기가 가능한 도구가 비치돼 있어야 하며, 위생적인 수저 관리, 주기적인 방역 등을 이행해야 한다. 아울러 식품안심업소와 The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 및 실천과제 이행 여부를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가 미래 관광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전략 마련에 나섰다. 시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5차 서산시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계획 수립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착수보고회에는 부시장을 비롯해 각 국장 및 농업기술센터소장, 기획예산담당관, 미래전략담당관 등 시 관계자와 수행사 관계자 등 총 15명이 참석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주요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용역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의 서산시 관광 발전 방향을 담는 중장기 계획으로, 지역 관광 여건 변화와 최신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특히, AI 기반 관광 활성화 전략과 체험·체류형 관광프로그램 개발, 관광 캐릭터 마케팅 활성화 등을 통해 관광산업의 고도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번 용역을 통해 관광자원 및 관광개발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관광개발 방향도 구체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 주민 의견 수렴과 관광 콘텐츠 발굴 등을 병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립대학교 작업치료학과가 학생 주도형 전공 리더십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전공 역량 강화와 자기주도 학습문화 조성에 나선다. 작업치료학과는 최근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공 기반 리더십 동아리인 ‘리더19’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취업 역량 강화와 전공 학습능력 향상, 전공 기반 리더십 함양 등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작업치료 전공과 연계한 다양한 비교과 활동과 지역사회 참여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학과는 리더십 동아리를 중심으로 전공 관련 스터디와 특강, 기술 습득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문제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또 스페셜데이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학과 이미지 제고와 전공 홍보 활동도 함께 추진한다. 동아리에는 작업치료학과 재학생 40명이 참여하며, 전공 기반 활동을 통해 자기주도 학습 역량과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김미점 작업치료학과장은 “학생들이 단순한 전공 학습을 넘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