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오는 2일 오전 10시 30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충남 청년 창업가 프레스 데이(Press Day)’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남 청년 창업 지원제도와 실제 성과를 청년 창업가, 관계기관, 언론과 공유하고 소통을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하며, 도 관계자와 분야별 청년 창업가가 지역 언론인들과 생생한 청년 창업의 경험을 나눌 예정이다. 참여하는 청년 창업가는 △생활 창업(베이커리, 스포츠 교육기관) △기술 창업(산업용 농·축산물, 섬유 원료 및 동물 중개업, 인공지능 산업, 제조업) △스마트팜 창농 △어촌 창업(수산물 가공업) 등 다양하다. 행사는 △충남 청년 창업 지원제도 소개 △청년 창업가 사업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하며, 청년 창업가들이 실제 창업 도전 과정과 성과, 성장 방향 등을 직접 발표하고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관계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남성연 도 청년정책관은 “이번 행사가 청년 창업가의 실질적인 성장에 보탬이 되는 정보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창업하고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는 최근 독감(인플루엔자)이 급속도로 확산하면서 어린이 대상 예방접종 참여를 적극 권고한다고 27일 밝혔다. 질병관리청 감시결과에 따르면 올해 46주차(11월 9∼15일) 기준 외래환자 1,000명당 독감 의사환자분율은 66.3명으로, 지난해 동기간(4.6명) 대비 약 14배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 등 다수가 생활하는 공간에서 장기간 상주하는 7∼12세에서 높은 발생률을 보였다. 이에 따라 어린이를 중심으로 독감 예방접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국가에서 지원하는 독감 예방접종 대상 어린이는 생후 6개월∼13세(2012년 1월 1일∼2025년 8월 31일 출생)로, 주민등록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 접종 의료기관은 보건소나 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수영 보건소장은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어린이가 있다면 가능한 빠르게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며 “65세 이상 어르신과 어린이, 임신부 등 호흡기 감염성 질환에 취약한 고위험군은 가급적 신속하게 예방접종을 완
(중부시사신문) 세종북부소방서가 지난 29일 베어트리파크에서 불조심 강조의 달과 겨울철을 맞아 119청소년단과 함께 화재예방 캠페인과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전수 세종북부소방서장, 119청소년단원 44명, 지도교사 등이 참여했다. 119청소년단 단원들은 “소화기는 꼭! 집에서 잘 보이는 곳에 두세요” 등의 구호와 안내 푯말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 베어트리파크 세미나실에서는 소방안전교육과 소방과학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119청소년단을 위해 ‘부모님께 드리는 안전 크리스마스 카드 만들기’ 활동을 진행해 안전체험 교육의 흥미를 높였다. 119청소년단이 직접 제작한 크리스마스 카드는 오는 12월 24일 부모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전수 서장은 “119청소년단원들이 직접 참여해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려 이번 활동이 더욱 의미있었다”며 “앞으로도 119청소년단과 함께 다양한 안전체험과 캠페인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퇴직 경찰관으로만 구성된 세종 시니어폴리스가 30일 올해 활동을 마무리했다. 세종 시니어폴리스는 지난 2월 세종자치경찰위원회와 세종경찰청, 세종종합사회복지관, 세종재향경우회가 손잡고 지역 치안과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작한 치안 보조 사업이다. 올해 총 10명의 시니어폴리스는 주로 하교 시간대 학원가 밀집 지역에서 자전거 절도 예방 및 개인형 이동장치(PM)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펼쳤다. 또 혹서기에는 도심권 대형마트에서 기초질서 준수 활동을, 전국적으로 어린이 납치 사건이 발생했을 당시에는 학교 앞 순찰까지 맡아 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이들의 활동은 지난해 특히 기승을 부렸던 자전거 절도가 감소하는 데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세종시의 자전거 절도 건수는 지난해 2월부터 11월까지 191건에서 올해 동기간 113건으로 약 41% 줄어들었다. 이밖에 인도 위에 아무렇게나 놓인 자전거를 정리해 도시 미관은 물론 보행자의 안전에도 보탬이 되어 지역 주민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세종자치경찰위원회는 내년 시니어폴리스 구성을 1
(중부시사신문) 2025 세종예술제 ‘세종, 한글 세계로’가 1일부터 5일까지 세종시청과 세종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예술제는 세종시 주최,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세종시연합회가 주관하며 ‘세종, 한글 세계로’를 주제로 진행된다. 예술제 기간 세종의 일상과 풍경, 도시가 품은 이야기를 예술 언어로 재해석한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먼저 미술·사진·문인협회가 함께한 연합전시회는 1일부터 5일까지 세종시청 로비에서 진행된다. 이곳에는 세종의 빛과 결, 곳곳의 풍경을 각자의 시선으로 담아낸 60명의 참여 작가 작품이 전시된다. 오는 4일 오후 6시 30분부터는 국악·무용·연예예술인·음악협회가 참여하는 본 공연이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진다. 특히 한글의 정신을 현대적 감각으로 해석한 작품과 세종 고유의 문화적 아름다움을 폭넓게 보여주는 작품 등을 시민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예술제가 예술인들에게는 새로운 창작의 동력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에서 문화를 만나는 따뜻한 예술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중부시사신문)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올해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민자 적격성 조사 통과, 첫마을IC 추진 현황, 국회세종의사당·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 등 시 핵심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들과 의견을 나눴다. 시는 지난 28∼29일 한솔동에서 주민 50여 명과 함께 스무 번째 ‘시장과 함께하는 1박 2일’을 개최했다. 먼저 최 시장은 첫마을3단지 카페에서 열린 주민과의 대화에서 시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 그는 “충청권 광역급행철도가 본격 운행되면 서울역과 이어지는 조치원은 예전의 영광을 되찾고 신도심은 교통편의가 더욱 커질 것”이라며 “또 국회세종의사당 등 건립 확정에 따라 첫마을IC 조성도 탄력받을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주민 여러분이 여기에 큰 관심과 지지를 보내달라”고 말했다. 이어 “다만 세종시에 국가시설이 들어오고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지만 유지관리비 증가 등으로 재정난은 가중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최근 대통령과 시도지사가 모인 회의에서 직접 교부세 지원 개선 필요성을 건의했고 대통령께서 일리가 있다며 검토해 보라고 직접 답변했다”며 재정난 문제 극복을 위한 노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는 28일 서산시평생학습관에서 관내 평생 학습 관련 기관단체 실무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서산시평생학습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평생학습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공동 홍보 방안을 안내하고자 마련됐다. 서산시평생학습실무협의회는 지역평생교육을 활성화하고 평생교육기관단체간 네트워크 강화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구성원은 실무 경험이 풍부한 관내 평생교육 기관단체 실무자들이다. 실무협의회에서는 서산시 관내 평생학습 기관·단체의 기관별 평생교육 사업 추진 사항은 안내하고 서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시는 참여자들에게 평생학습 우수사례 발굴 전파로 평생학습도시 및 유관기관의 학습내용 및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성과집 제작 사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성기영 평생교육과장은 “협의회를 통해 평생교육 기관단체의 실무자간 네트워크를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산시 평생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는 29일 운산면 용현리 일원에서 보원사 장경각 및 관리동 건립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경각 및 관리동은 충남 내포 지역 대표 불교문화 유산인 서산 보원사지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을 위해 건립된다. 기공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박정주 충남도 행정부지사, 성일종 국회의원, 수덕사 방장 달하 우송 대종사, 수덕사 주지 도신 스님 등이 참석했다. 운산면 용현리 146-1번지 일원에 마련되는 장경각 및 관리동은 불교문화 유산의 보존과 연구, 전시 기능을 갖춘 복합 공간으로 조성된다. 국비 56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80억 원이 투입되며, 보원사 수륙재 관련 목판 등 유물 257판을 보존할 수 있는 장경각과 이를 연구하는 장격각 연구소가 건립된다. 또한, 관리동은 관리자 숙소와 관리자 사무실 2개 동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오는 2026년까지 해당 사업을 준공하고, 같은 해 박물관 기능을 갖춘 보원사지 방문자센터를 착공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7월 시는 보원사와 보원사지 종합정비계획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n
(중부시사신문) 공주시는 지난 2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기술센터 청사 30주년 기념 농업 비전 선포식’을 열고, 앞으로 공주농업이 나아갈 큰 방향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0년 동안 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성과를 되돌아보고, 빠르게 변화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공주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지역 농업인, 유관 기관 관계자, 농업 단체장 등이 참석해 공주농업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공유했다. 공주시는 이 자리에서 새롭게 설정한 농업 비전 ‘스마트한 공주농업, 안전한 공주농촌’을 공식 발표하며 주목을 끌었다. 이번 비전은 ▲지속가능 ▲혁신 ▲상생 ▲변화 ▲협치 등 다섯 가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공주시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농촌의 안정적인 미래를 확보하려는 시의 정책 방향을 담고 있다. 시는 우선 기후 위기, 농촌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농업 기반 확충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인공지능(AI)·빅데이터·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농업’ 영농
(중부시사신문) 충남교육청과 충남마을교육공동체포럼은 29일 국립공주대학교 백제교육문화관에서 도내 학생·학부모·주민·교직원·지자체 공무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충남마을교육공동체포럼’을 성대하게 개최했다. 올해 포럼은 ‘충남마을교육공동체, 지속성장의 길을 찾다’를 주제로,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전략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충남마을교육공동체포럼은 2023년 11월 전국 최초로 ‘주민주도·도내 15개 시군 연합형’ 창립총회를 출범한 이후, 지역과 학교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만들어 왔다. 지난해에 이어 세 번째 개최한 포럼은 지역 간 연대 강화, 정책 제안 체계 확립, 마을교육 생태계 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충남형 마을교육자치 모델을 한 단계 더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는 (공주)경천마을교육공동체 ‘온마을 앙상블’의 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개회식에는 전종훈 위원장과 김지철 교육감을 비롯해 각 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포럼의 의미를 더했다. 박상옥 공주대학교 교수는 ‘충남마을교육공동체 10년 성과와 나아갈 길’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