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충남도의회가 인공지능 스타트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속가능한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도의회는 정병인 의원(천안8·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인공지능 스타트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7일 제371회 임시회 제1차 기획경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인공지능 기술이 미래 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함에 따라, 지역의 혁신 성장을 이끌 인공지능 스타트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충남의 인공지능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발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인공지능 스타트업 육성 및 지원계획 수립 ▲스타트업 현황 및 운영 실태조사 ▲기술혁신 및 사업화 지원, 투자유치 활성화 등 지원사업 ▲관련 기관·단체와의 협력체계 구축 등이 담겼다. 정병인 의원은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과 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할 체계적인 지원 기반이 필요하다”며 “이번 조례를 통해 유망한 인공지능 스타트업이 충남에서 창업하고 성장하며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9월 5일 세종특별자치시 반다비 빙상장 내 1층 수중운동실에서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재원 5세 유아(2020년생)와 학부모 20명(10가족)을 대상으로'가족과 함께하는 5세 유아 주말 생존수영교육(7차)'을 추가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과 협력하여 운영하고, 사단법인 대한인명구조협회 세종·충남지회의 교육 지도강사가 교육을 진행하여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수중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히 앞서 진행된 1~6차시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가정을 대상으로 추가 차시를 운영하여 생존수영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했다. 교육은 △물 적응 및 생존뜨기 △구명조끼 착용 및 활용법 △생존수영 기본기 △구조 요청 및 안전수칙 등 실제 수중 안전사고 발생 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단순한 수영 기능 습득을 넘어 물에 적응하고 위기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강사는 응급상황을 가정한 상황극과 체험 활동을 통해
(중부시사신문) 장기수 천안시장은 7일 “부서 간 경계와 관행에 얽매인 소극적 태도를 과감히 탈피하고, 실질적인 미래 가치와 시민 편익을 중심에 두는 책임 행정으로 시정 체질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시장은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과밀학급 문제처럼 도시 성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복합 현안은 특정 부서만의 일이 될 수 없다. 업무 소관이 애매할수록 서로 미루지 말고 ‘우리 부서가 먼저 해결하겠다’고 나서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보여주기식 방문에 그치지 말고 복지 사각지대나 취약한 현장을 직접 찾아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단 한 사람의 시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꼼꼼한 점검과 지원책을 마련하라”고 당부했다. 장 시장은 또 정부의 중부권 첨단 전략산업 육성 계획과 관련해 “정부 계획에 천안의 핵심 사업을 얼마나 구체적으로 담아내느냐가 핵심”이라며 “필요하다면 전담 TF를 구성하거나 인력을 즉각 차출·채용해서라도 실행력을 확보하고, 지역 국회의원 등 가용한 모든 행정·정치적 네트워크를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천안·아산 택시 공동사업구역 지정 등 도시
(중부시사신문) 천안시는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반부패·청렴 시책 이행점검 보고회’를 열고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김석필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 6월 1차 점검 이후의 추진 성과를 확인하고, 민원처리 기간 단축과 행정절차 투명성 강화 등 부서별 다양한 우수사례에 대해 공유했다. 시는 점검 결과를 토대로 추진이 미흡한 과제는 원인을 분석해 보완하고, 우수사례는 전 부서로 확산해 청렴 시책이 현장에 안착하도록 할 계획이다. 김석필 부시장은 “청렴 시책은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처리로 시민 신뢰를 높이도록 시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재)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이 운영하는 한글상점이 오프라인 매장을 넘어 온라인으로 판매 영역을 확대하고, 한글문화상품의 판로 다변화에 나선다. 한글상점은 세종시의 한글문화도시 브랜드와 다양한 한글문화상품을 시민에게 소개하고 판매하는 공간으로, 한글의 문화적 가치를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은 세종시 어울누리로 67, 147호~150호(나성동 나릿재 2단지 상가)에 위치하며 화요일부터 토요일 12시부터 20시까지 운영한다. 재단 한글문화도시센터는 최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온라인 한글상점을 개설해 시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한글문화상품을 만나고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판매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 매장 중심이었던 판매 접점을 온라인으로 넓히고 한글문화상품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기관·기업·학교·단체 등을 대상으로 한 단체판매도 확대한다. 행사 기념품과 기관 홍보물, 교육·체험 프로그램 기념품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글의 문화적 가치를 담은 상품을 중심으로 패키지를 구성하고, 향후 수요와 상품 특성을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9월 7일 본청 대강당에서 본청 직원과 직속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9월 소통·공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9월 1일자로 교육청으로 전입한 직원들을 소개하며 서로 환영하고 축하하는 시간으로 문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2026. 9. 1.자 승진 및 전입 직원 소개 ▲교육감 당부 말씀 ▲명사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강미애 교육감은 당부말씀을 통해 9월 1일자 승진 및 전입 직원들에게 축하와 환영의 인사를 전하며, 새로운 자리에서 세종교육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또한, “9월은 내년 세종교육을 설계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각 부서에서 준비 중인 주요 업무계획 수립과 본예산 편성이 정확하게 마련되어야 세종교육의 방향을 제대로 세우고 정책을 빈틈없이 추진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연휴에는 바쁜 업무를 잠시 잊고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직원 한 분 한 분의 고민과 노력이 모여 만들어질 내년 세종교육
(중부시사신문) 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가 제267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인 지난 4일, 모종샛들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현장 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현장 감사에는 전준범 위원장과 이강미 부위원장을 비롯해 명노봉 의원, 홍순철 의원이 참석했다. 또한 아산시 도시개발과 관계자, 모종샛들지구 현장 소장 및 감리단장 등이 함께하여 도시개발사업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건설도시위원회는 먼저 현장사무소에서 도시개발사업 진행 상황에 대해 청취 한 후,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시공을 당부했다. 이어 영구저류조 공사 현장으로 이동해 공정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해당 시설물의 기능적 장점과 향후 활용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날 현장 감사에서 건설도시위원회 위원들은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지역 상생을 위해 다음과 같이 3가지 핵심 사항을 강하게 주문했다. 첫째, 사업비의 원활한 조달을 위한 잔여 체비지 매각 추진이다. 의원들은 안정적인 사업 재원 확보를 위해 다각적인 매각 방안을 강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둘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는 디자인비(Design B)가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시는 7일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문소연 디자인비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개최했다. 기탁된 성금 200만 원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 돕기에 활용될 예정이다. 문소연 대표는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온기를 전하고자 이번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라며 “이번 성금이 뜻깊게 활용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웃을 위해 온기를 전달해 주신 디자인비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시 또한,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디자인비는 간판 및 광고물 제조업체로, 지난 2024년 충남 옥외광고 대상전 시상금 200만 원을 시에 기탁했다. 지난해에는 호우피해를 본 주민 지원을 위해 200만 원을 기탁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는 7일부터 임산부 전용 행복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성연면 일원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운수사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산부 전용 행복버스 개통식을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전용 행복버스 도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차량 내부를 둘러봤다. 임산부 전용 행복버스는 유모차 보관 공간, 임산부 전용 안전벨트, 회전형 신생아 카시트 등 대상자를 위한 장비를 갖췄다. 주민등록상 성연면에 거주하는 임신 16주 이상 임산부 또는 출산 6개월 이내 여성을 대상으로 운행된다. 성연면과 서산 도심 지역을 연결하며, 대상자는 월 10회까지 해당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 앱으로 해당 차량을 호출할 수 있으며, 좌석은 사전 지정되고 이용 요금은 시내버스 요금과 동일한 1,500원이다. 한편, 임산부 전용 행복버스는 현대자동차의 사회공헌 프로젝트 ‘현대 유니버셜 솔루션’의 첫 사업으로 마련됐다. 시는 지난 7월 27일 차량을 기증받은 후 이용자 모집과 운행 준비를 거쳐 운행을 시작했다. 이완섭 서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지난 9월 5일부터 6일까지 ‘황새와 사람, 자연과 인간의 공생’을 주제로 이틀간 광시면 예산황새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7회 예산황새축제’가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배우는 전국 대표 친환경 생태체험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사)예산황새생태관광협의회(대표 김경선)가 주최·주관한 이번 축제는 황새와 사람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깨끗한 자연의 중요성을 알리고 다채로운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총 2만8043명의 관람객이 찾아 지난해 1만9827명보다 8216명(41.4%)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올해 첫선을 보인 미션 프로그램 ‘코드네임 007-황새살리기 대작전’은 야생 황새들의 생존 과정과 위험 요소를 6가지 미션으로 재미있게 풀어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사전접수로 진행된 비공개 사육장 탐방 ‘황새 관찰 투어’와 현장접수로 진행된 ‘황새 먹이주기 체험’은 황새를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교감하는 특별한 생태교육의 장이 됐으며, 축제 기간 진행된 ‘황새 야생 방사 행사’와 ‘2026 예산황새 전국 어린이 그리기 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