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군포시와 광명시가 생활폐기물 상호 교차소각 성과를 인정받아 8월 11일 열린 '2026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공동 수상했다. 양 도시는 지난 3월 자원회수시설(소각장) 정기보수로 인한 가동 중지에 대비해 '생활폐기물 상호 교환 처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바탕으로 양 도시는 자원회수시설 보수 기간에 맞춰 지난 3월 238톤, 5월 304톤, 7월 490톤 등 총 1,032톤의 생활폐기물을 교차 소각해 처리 공백을 메웠다. 통상 지자체는 소각장 보수 기간 중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민간 시설에 위탁해 처리해야 하므로 별도의 예산이 소요된다. 군포시와 광명시는 이번 상호 소각을 통해 민간 위탁 처리 예산을 절감하고 폐기물 적체로 인한 시민 불편을 사전에 방지했다. 이번 사례는 기초지자체 간 행정 구역 경계를 허물고 폐기물 처리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한 '폐기물 광역 처리'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두 도시 실무진의 긴밀한 소통과 협업이 예산 절감과 도내 적극행정 우수사례 수상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며 "탄소중립 실현과 안정적인 자원순환
(중부시사신문) 화성산업진흥원은 지역 생활소비재 중소기업이 백화점에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는 ‘2026년 화성별별상점’ 참여기업을 오는 8월 21일까지 모집한다. ‘화성별별상점’은 화성시 우수 중소기업이 백화점 팝업스토어를 통해 소비자에게 제품을 직접 선보이고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백화점 입점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중소기업이 실제 유통 현장을 경험하고 소비자 반응을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지난해 첫 운영에서 높은 호응을 얻어 올해도 추진된다. 행사는 오는 10월 13일부터 18일까지 롯데백화점 동탄점에서 열린다. 모집 대상은 화성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생활소비재 분야 중소기업이며, 생활용품·식품·뷰티·유아용품 등 소비자 대상 완제품을 생산·판매하는 기업 30개사 내외를 선정한다. 선정기업에는 팝업스토어 입점과 더불어 판매 전략 컨설팅, 제품 품평, 홍보 등을 함께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향후 유통채널 확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화성별별상점이 기업에는 새로운 시장을 경험하는 발판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지역 우
(중부시사신문) 광명소방서는 11일 여름철 주유소 화재·폭발사고 예방을 위해 철산동 소재 셀프주유소를 방문해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여름철 높은 기온으로 유증기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주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폭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관계인의 자율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명소방서는 앞서 관내 주유소 24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해 위험물 저장·취급기준 준수 여부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등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주유기 이용객 안전관리 및 감시체계 ▲소방시설과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상태 ▲휴게음식점·소매점 등 부대시설의 냉방기기 관리 상태 ▲차량 진입로와 옥상주차장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이용객이 직접 주유기를 조작하는 셀프주유소의 특성을 고려해 주유 중 엔진 정지와 정전기 방지패드 사용 등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관계인에게 주유 상황에 대한 철저한 감시와 위험요인 발생 시 신속한 조치를 당부했다. 또한 주유소와 드라이브스루, 세차장 이용 차량의 동선이 겹치는 구간을 살펴보고
(중부시사신문) 안양시 만안구 안양7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10일까지 안양7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어린이와 학부모 등 주민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자치센터 여름방학 특강’을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여름방학을 맞은 관내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총 9회에 걸쳐 무료로 진행됐으며, 주민자치위원 6명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이 재능기부 강사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은 ▲펀(FUN) 키즈 트로트 ▲재미있는 중국어 자기소개 ▲냅킨아트 에코백 만들기 ▲탄소중립 리사이클링 티코스터 만들기 ▲보석자수 키링 만들기 ▲가족 풍선아트 ▲전래놀이 ▲어린이 경제교육 ▲어린이 치아 관리 등 예술·경제·건강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 특히 주민자치위원들과 지역 주민들이 각자의 전문성과 재능을 살려 직접 강의를 진행하며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공동체의 가치를 실천했다. 안양7동 행정복지센터는 교육 공간 정비와 안전관리 등 운영 전반을 지원해 주민과 어린이들이 쾌적하
(중부시사신문) 안양산업진흥원은 11일 오전 11시 안양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 600여 명을 대상으로 ‘팥빙수 데이’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기록적인 폭염에 지친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진흥원 입주기업 간 소통과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을 비롯해 진흥원 임직원 및 입주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진흥원 임직원들은 현장에서 직접 팥빙수를 만들어 어르신들에게 전달했으며, 입주기업 대표들도 나눔에 동참해 지역 공동체로서의 소속감과 유대감을 높였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팥빙수 데이는 단순한 간식 나눔을 넘어 안양 시민과 입주기업, 진흥원이 함께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는 상징적인 행사”라며,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지역 어르신들과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시민과 입주사 임직원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양산업진흥원은 매년 입주기업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을 꾸준히 실천해 오
(중부시사신문)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쌓고 자신의 흥미와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여름방학 주간활동 ‘꿈을 빚는 여름공방’을 운영했다. 의왕시청소년수련관 등에서 열린 이번 주간 활동은 청소년들이 방학 동안 단순히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닌 직접 만들고, 체험하고, 서로 소통하며 배우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창작·요리·문화체험을 연계해 진행했다. 8월 3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주간 활동에서는 ▲종이공예 ▲쿠킹클래스 ▲미니어처 제작 등 다양한 창작활동이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종이를 활용해 선인장 화분을 만들고, 쿠킹클래스에서는 쿠키 반죽부터 모양 만들기와 굽기, 포장까지 직접 경험하며 자신만의 작품과 결과물을 완성했다. 또한 미니어처 제작에서는 과일과 채소 모형, 진열대와 바구니 등 작은 소품을 직접 만들고 배치해 나만의 과일가게를 완성하며 창의적인 표현과 성취감을 키웠다. 특히, 8월 6일 이번 주간 활동의 특별한 하루로 마련된‘마·농(馬·農) 문화체험’에서는 29명의 초등학생
(중부시사신문)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8월 3일부터 7일까지 방과후아카데미 중등 참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 ‘우리들의 여름 제작소’를 운영했다. 이번 방과후아카데미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과 제작 활동에 참여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구현하고, 또래와 협력하며 특별한 여름방학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별 프로그램은 ▲시청자미디어재단과 연계한 K-창작학교 미디어 교육 ▲자원순환의 가치를 배우는 푸드 업사이클링 체험 ▲롯데월드 아이스링크 및 아쿠아리움 문화 체험 등 청소년들이 직접 보고, 만들고, 경험하는 참여형 활동으로 운영됐다. 특히, 의왕시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된 K-창작학교 미디어 교육에서는 전문가의 지도를 바탕으로 기획, 촬영, 편집 등 콘텐츠 제작 전 과정을 실습하며 미디어 활용 능력과 콘텐츠 제작 역량을 키웠다. 또한, 경기도업사이클 플라자에서 열린 푸드 업사이클링 체험에서는 버려질 수 있는 식재료인 콩비지를 활용해 상투과자를 만들며 자원순환의 의미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혔
(중부시사신문) 의왕시를 비롯한 수원시, 군포시, 안산시 수도권 서남부 4개 자치단체가 8월 11일 경기도의회 브리핑실에서『신분당선 수원·의왕·군포·안산 연장선 추진』을 공동으로 건의하며 ‘신분당선 연장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한목소리를 냈다. 이날 공동 건의 행사는 국토교통부가 수립 중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분당선 연장선’을 반드시 반영시키기 위해 4개 도시가 광역적인 협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하여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한대희 군포시장,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 4개 지자체장(부시장)과 각 지역 도의원 등 총 13명이 참석했다. ‘신분당선 연장선’은 기존 신분당선 광교역에서 북수원 장안지구·이목지구, 의왕역,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를 거쳐 반월역까지 연결하는 총 14.54km 규모의 광역철도 노선이다. 특히, 의왕 지역은 향후 3기 신도시 조성 등으로 약 43,000세대가 공급되며 서울 및 수도권으로 향하는 광역교통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이를 뒷받침할 철도 인프라는 턱없이 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