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군포문화재단은 지난 26일까지 제12회 군포철쭉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군포시민과 지역예술인들이 주체로 참여한 축제에는 전국 각지에서 상춘객 62만 명이 방문하며 명실상부한 대표 봄꽃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시민이 직접 조성한 철쭉동산을 배경으로 시민과 지역예술인이 함께 만들어낸 이번 축제는 군포만의 지역문화와 공동체 역량을 고스란히 보여주며 지역축제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시민이 만들고 함께 완성하는 ‘참여형 축제’ 무엇보다 이 축제가 특별한 이유는 출발점부터 ‘사람’에 있다는 점이다. 축제의 무대가 되는 철쭉동산은 과거 군포시민들이 직접 철쭉을 심고 가꿔온 공간으로 말 그대로 시민의 손에서 시작된 공간이다. 시민이 만든 철쭉동산 위에서 다시 시민이 주체가 되어 완성하는 축제라는 점에서 군포철쭉축제는 그 자체로 지역 공동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러한 배경은 축제 전반의 성격에도 그대로 이어진다. 올해 역시 시민과 지역예술가가 ‘참여자’를 넘어 ‘생산자’로 나서며 축제의 중심을 이뤘다. 군포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은 철쭉이라는 지역 자산을 각자의 창작 언어로 풀어내 공연과
(중부시사신문)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의왕시와 함께 협력하여 추진한 ‘학생통학 순환버스’가 4월 30일 첫 운행을 시작했다. 이번 순환버스 운행은 지난 3월 체결된 업무협약의 결실로, 대중교통 노선이 부족하거나 환승 불편으로 인해 통학에 어려움을 겪었던 내손·청계 지역 중·고등학생들의 통학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왕시 최초로 도입되는 이 버스는 등·하교 시간에 특정 거점과 학교를 순환하는 ‘학생 통학 전용’으로 운영된다. 양 기관은 학생들의 통학 경로와 수요조사 결과를 분석해 숲속마을과 청계마을을 기점으로 내손동 일부를 지나는 최적화된 노선을 확정했다. 운행 규모는 총 2개 노선에 버스 2대가 투입되며, 등교 1회·하교 2회 운행을 통해 인근 3개 학교 학생들이 공동으로 이용하게 된다. 양 기관은 향후 이용 만족도와 운행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사업의 안정성과 지속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정숙경 교육장은 “오랜 시간 공들여 준비한 학생통학 순환버스가 드디어 첫 발을 내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학생들이 보다 즐겁고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쾌적한 통학 환경을 만드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9일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청백리홀에서‘배움을 연결하고 성장을 이어가는 2026 수업 공감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배움이 즐거운 나다움 미래교육’을 지향하는 2026 군포의왕 수업나눔 한마당의 일환으로, 수업을 공개하는 교사들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깊이있는 수업에 대한 현장 교원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수업 설계를 중심으로 한 전문성 신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 수업 나눔 운영 안내 ▲ 깊이있는 수업 공감 ▲ 깊이있는 수업 과정안 작성 연수로 구성 됐다. 교사들은 학생의 사고를 확장하는 질문 설계, 핵심 개념 도출하기, 학습으로의 평가 실천 방안 등에 대해 활발히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깊이있는 수업 과정안 작성 연수에서는 교육과정 성취기준을 분석하고 학생의 사고를 확장하는 질문 설계 등 구체적인 사례가 제시되어 참여 교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정숙경 교육장은 “깊이있는 수업은 학생의 역량을키우는 출발점이자 교육의 본질을 구현하는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교원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수업 나눔 문화를 지속
(중부시사신문) 군포시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4월 27일과 28일 전라남도 신안군 임자도 도찬리를 방문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은 농가를 대상으로 ‘고향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고유가 시대에 농촌의 고령화와 인구 감소,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에는 임원진 등 총 13명이 참여해, 고추 재배에 필수적인 ‘고추 지주대 설치 작업’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지주대를 세우고 고정하는 작업을 통해 작물이 안정적으로 자랄 수 있도록 도왔으며, 많은 인력과 시간이 필요한 작업인 만큼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주성하 회장은 “이번 활동은 임원진의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간 상생을 실천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권익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포시소상공인연합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하여 지역경제활성화와 공동체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군포1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관내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17명을 대상으로 지역 특색 사업인‘영양듬뿍 간식한입! 건강쑥쑥 혈압체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군포1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들이 매주 1회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식사 대용 간식 꾸러미를 전달하고, 혈압 등 기초건강상태를 점검하는 생활 밀착형 공공서비스다. 이를 통해 정기적인 건강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만성질환 악화를 예방하는 한편, 정서적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내 고립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사녀 경기행복마을관리소장은 “군포1동은 홀몸 어르신 비중이 높은 지역으로 맞춤형 돌봄서비스가 꼭 필요한 곳”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의 건강을 세심히 살피고,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마을 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군포시는 지난 28일 군포시청 민원실에서 군포경찰서와 합동으로‘민원실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상황에 대비해 공무원과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포시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정기적으로 훈련을 실시하며 경찰과 협력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민원서류 발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인의 폭언 및 위협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특히 관련 증빙서류 없이 발급을 요구하며 감정이 격앙되는 상황을 설정해 실제 민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훈련은 △민원인 폭언 발생 △폭언 중단 요청 및 위법행위 녹음 고지 △비상벨 작동 및 민원인 제지 △피해 공무원 분리 및 방문 민원인 대피 △경찰의 현장 제압 및 인계 등 단계별 시나리오에 따라 실제 상황과 같이 신속하게 이루어졌다. 또한 민원인의 반복적인 요구와 위협 행동에 대비해 공무원의 초기 대응 요령과 직원 간 협력체계, 경찰과의 공조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훈련의
(중부시사신문) 군포시는 5월 종합소득세·지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납세자 편의를 돕기 위해 5월 6일부터 6월 1일까지 한 달간 종합소득세·지방소득세 통합신고 도움창구를 시청 민원실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통합신고 도움창구는 2025년에 종합소득이 있는 ‘모두채움 신고 대상자’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모두채움 신고 대상자는 통합신고 도움창구 방문 시 간단한 본인 확인 절차를 통해 종합소득세·지방소득세 원스톱 신고·납부가 가능하다. 그 외 납세 대상자는 자기작성 창구를 이용하여 본인의 소득 유형에 맞게 자율적으로 신고할 수 있다. 또한 모두채움 대상자는 전국 어느 지자체를 방문하더라도 신고가 가능하도록 무관할 신고 제도를 운영하여 납세 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세청에서는 납세자 편의를 위해 5월 중 모두채움 신고 대상자(소규모 사업자, 종교인, 주택임대소득 분리과세 대상자 등)에게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납부 및 환급세액 등의 신고서 항목을 미리 계산하여 제공하는 사전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며 납세자는 사전 안내문을 통해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납세자 중심의 맞춤형
(중부시사신문) 군포시는 2026년 5월 6일(수)부터 12세 남성청소년(2014년생)대상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백신 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여성청소년 중심 HPV 국가예방접종 지원을 남성청소년까지 확대하여 남녀 모두 접종함으로써 관련 질환*예방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 자궁경부암,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항문 상피 내 종양 등(자궁경부암 90%, 항문생식기암‧구인두암 70%) HPV예방접종은 보호자 동행 하에 가까운 동네 병․의원(위탁기관으로 지정된 의료기관)또는 군포시보건소에서 무료로 HPV백신(HPV 4가) 접종받을 수 있으며, 관내에서 접종이 어려운 경우는 주소지 관계없이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 가능한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아울러 군포시보건소장은 ‘HPV예방접종은 자궁경부암을 비롯한 관련 암을 예방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특히, 청소년기에 접종할 경우 예방효과가 더욱 높기 때문에 보호자와 대상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대상자가 적기에 접종을 완료하도록 당부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군포시는 2026년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3,551호에 대한 가격을 4월 30일 공시하고, 이에 대한 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을 5월 2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별주택가격은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등을 대상으로, 2025년 11월 19일부터 실시된 주택특성 집중조사를 시작으로 가격 산정,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가격열람 및 의견제출 절차를 거쳐 군포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에서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2026년도 군포시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2.91%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에 공시되는 개별주택가격은 4월 30일부터 세정과 방문 또는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개별주택가격 이의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작성해 세정과에 방문·우편·팩스로 제출하거나, 해당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주택가격은 적정 여부에 대한 재조사를 실시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조정·공시된다. 결과는 이의신청인에게 개별
(중부시사신문) 군포시는 4월 29일 최홍규 부시장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현장을 방문해 접수 상황을 점검하고 담당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이 지난 27일부터 시작됨에 따라, 동별 신청 현황을 확인하고 시민 불편사항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부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광정동, 군포1동, 대야동 행정복지센터를 차례로 방문했다. 군포1동과 광정동은 지원 대상자가 비교적 많은 지역인 만큼 신청 초기 접수 상황과 민원 응대 체계를 중점적으로 살폈으며, 대야동에서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거동이 불편한 시민 등 신청 취약계층에 대한 안내와 지원 체계를 함께 점검했다. 현재 군포시 전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률은 약 27% 수준으로,. 동별로는 군포1동은 약 25%, 광정동과 대야동은 약 27%의 신청 실적을 보이고 있다. 최홍규 부시장은 현장에서 신청 접수 절차와 민원 응대 상황, 인력 운영 현황 등을 확인하고 시민 안내에 애쓰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