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양평군 강상면은 지난 5일 강상체육공원에서 ‘제22회 강상면민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김선교 국회의원, 지민희 양평군의회 의장, 이혜원 도의원, 군의원, 각 기관·단체장과 강상면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고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기념식은 강상면 주민자치센터 강상메아리의 난타 공연, 누리울 색소폰 연주, 강상두레패 사물놀이 등 다채로운 식전 공연이 펼쳐지며 행사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 14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지역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이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기념식에 이어 진행된 체육행사에서는 마을별 여성 승부차기와 박 터트리기 등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면민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웃음과 활기가 넘치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초청 가수 공연과 주민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이어지며 행사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면민들은 이
(중부시사신문) 양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관계 회복,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 밖 청소년 모두누림 ‘통합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수요 조사에서 정서적 어려움과 대인관계에 대한 고민, 진로탐색 및 직업체험에 대한 높은 수요가 확인됨에 따라 이를 실제 사업에 반영해 마련됐다. ‘통합성장’ 프로그램은 ‘마음+관계이음’과 ‘진로이음’으로 구성된다.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총 10회기로 진행된 ‘마음+관계이음’은 전문 집단상담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정서를 회복하는 데서 시작해 자기이해, 관계 형성, 진로탐색 및 목표 설정까지 단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상담 과정에서 발견한 자신의 강점과 관심 분야를 진로교육 및 실제 직업체험으로 연계해 자신에 대한 이해를 구체적인 진로탐색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했다. 집단상담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남에게는 관대하지만 나 자신에게는 자책을 많이 하는 편이었는데, 상담을 통해 이제는 나에게도 조금 더 관대해지고 스스로를 다독여줄
(중부시사신문) 양평군가족센터는 지난 9월 2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공무원, 공공기관 종사자, 지역주민 등 100명을 대상으로 개그맨 정철규와 함께하는 ‘다문화 토크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다문화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문화를 특정 가족이나 외국인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이해하고 존중해야 할 공동체의 과제로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강연자로 나선 개그맨 정철규는 과거 텔레비전(TV) 프로그램에서 외국인 노동자 캐릭터 ‘블랑카’를 연기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경험과 방송 활동 과정에서 겪은 다양한 일화를 솔직하게 풀어냈다. 특히 자신의 경험을 단순한 웃음의 소재에 그치지 않고, 다문화에 대한 편견과 상호 문화 이해 등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주제를 유머와 이야기를 통해 쉽고 흥미롭게 전달했다. 또한 정철규 강사는 개그맨에서 다문화 전문 강사로 활동하기까지의 과정과 경험을 참석자들과 소통하며 유쾌하게 소통해 행사 내내 큰 호응을 얻었다. 양평군가족센터와 정철규 강사의 인연은 올해로 4년째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에는 지역 내 국군 장병을 대
(중부시사신문) 양평군은 지난 4일 청운면 가현리 벼 전시포에서 ‘2026년 벼 품종 비교 전시포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평가회는 2년 차 평가로, 지난해 1년 차 평가를 통해 9개 품종 중 선발된 중생종 3개 품종과 현재 양평군의 주요 재배 품종인 중만생종 2개 품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2028년부터 보급종 공급이 중단될 예정인 ‘추청’ 품종을 대체할 우량 품종을 발굴하고, 기후변화와 재배환경 변화에 대응해 양평지역에 적합하면서 재배 안정성이 높은 품종을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벼 재배농가를 비롯해 농업인 단체, 가공·유통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시포에 재배된 국내 육성 신품종 3품종의 생육상태를 직접 살펴보며 품종별 재배 특성과 지역 적응성을 비교·평가했다. 현장에서는 품종별 생육 및 출수 특성, 이삭과 벼알의 형질, 수량성, 병해충 발생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봤으며, 실제 재배농가의 의견을 반영해 양평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재배할 수 있는 품종을 선발하는 데 중점을 뒀다. 양평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추청 품종을 대체하는 것은
(중부시사신문) 양평군은 지난 4일 군수 집무실에서 경기도 건설본부 및 국지도98호선 양근대교 도로건설공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일정을 공유하는 한편 지역 교통망 확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양평군 도시건설국장, 도로과장, 도로건설팀장 및 담당자가 참석했으며, 경기도 건설본부에서는 도로건설과장, 간선도로팀장 및 담당자가, 공사 관계자로는 감리단장과 현장소장 등이 참석했다. 국지도98호선 양근대교 도로건설공사는 총사업비 567억 원을 투입해 양평읍 양근리 일원에 연장 1.0㎞, 폭 8.75m 규모의 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지난 4월 13일 공사에 착수해 2030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현재 공사 추진을 위한 가설사무실 설치 및 각종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며, 오는 11월 현장사무실 개소하고 12월부터 공사용 진입도로, 물량장, 접안가교 설치 및 지그라켓 제작 등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현재까지의 공사 추진 상황과 향후 세부 추진일정을 공유하고, 공사가 계획대로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
(중부시사신문) 양평군은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높이고 지방세 체납액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11월 말까지 ‘2026년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특별징수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9월부터 10월까지를 ‘자진 납부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발광다이오드(LED) 전광판과 읍면 현수막 등을 활용해 자발적인 납부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체납 안내문과 납부 고지서를 순차적으로 발송해 체납자에게 납부 의무를 안내하고 자진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9월부터 11월까지를 ‘집중 징수 기간’으로 운영하며, 관허사업 제한, 신용 정보 제공,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출입국 실태조사, 가택수색, 부동산 압류·공매 등 강력한 체납 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주철 세무과장은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법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강력한 체납 처분을 실시해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군민이 우대받는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양평군은 오는 9월 14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중장년 취업지원 프로그램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교육생 6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미취업 군민을 대상으로 직업교육을 실시해 취업 역량을 높이고, 재취업 기회를 확대해 안정적인 근로소득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평군은 중장년층 일자리 확대와 지역 맞춤형 직업교육 강화를 위해 한국폴리텍대학 산하 취업 전문교육센터 유치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군민에게 다양한 직업교육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의 일자리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출산가정에 파견돼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 돌봄을 지원하는 전문 인력인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군은 교육 수료 후 맞춤형 구직 상담과 취업 연계 서비스를 제공해 수료생의 취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군은 양평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65세 미만 미취업 여성 60명을 모집한다. 희망자는 9월 14일부터 23일까지 양평군청 별관 1층 양평일자리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1·2차로 나눠 진행되며, 1차 교육
(중부시사신문) 양평군 양평도서관은 지난 4일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열린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경기아트센터가 주관하는 ‘예술 딜리버리’ 공모사업에 선정돼 마련됐다. 양평도서관은 문화 향유가 필요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사업 취지에 맞춰 퓨전 국악팀 ‘위아츠’를 초청해 현대적인 공연 감각과 전통 국악의 흥을 함께 담은 ‘국악왔쇼(SHOW)!’를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국악 연주를 중심으로 유쾌한 재담과 마술쇼, 버나놀이 퍼포먼스 등 다양한 볼거리를 더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이 이어지며 공연에 활기를 더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도서관에서 군민들이 함께 문화 예술을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양평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마련한 만큼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양평군은 9월 1일부터 14일까지 주민이 직접 자신의 재능과 경험을 나누는 2026년 하반기 ‘나도 강사다’ 주민 강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발 인원은 총 10명으로, 만 13세 이상 양평군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문화·예술, 취미·생활, 건강·운동, 인문·교양 등이며, 해당 분야에 포함되지 않는 다양한 주제로도 지원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양평군 평생학습포털’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제출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정성평가를 거쳐 총 1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주민 강사에게는 양평매력캠퍼스 강의실을 비롯해 프로그램 홍보, 수강생 모집·관리, 재료비 등이 지원되며, 프로그램 운영 시간에 따라 1365 자원봉사 시간도 부여받을 수 있다. ‘나도 강사다’는 주민이 직접 강사가 되어 자신의 경험과 재능, 나만의 노하우를 이웃과 나누는 주민 참여형 평생학습 사업이다. 전문 강사가 아니더라도 자신만의 특별한 경험이나 노하우를 가진 주민이라면 누구나 강단에 설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중부시사신문) 양평군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솔비치 리조트에서 열린 ‘2026년 한강수계 주민지원사업 및 친환경 청정사업 관계 기관 워크숍’에서 주민지원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돼 ‘다회용기 세척시설 건립사업’ 추진 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4대강 유역환경청, 4개 시도 및 33개 지자체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2027년 정책 방향과 제도 개선사항 안내를 비롯해 햇빛소득마을 및 히트펌프 사업 소개와 설치사례, 우수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다. 양평군이 발표한 ‘다회용기 세척시설 건립사업’은 지역 내 다회용기 사용 기반을 마련하고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세척·관리시설을 조성한 사업이다. 군은 지역 여건을 반영한 친환경 생활 기반을 마련하고 자원순환 실천을 확산한 점에서 우수한 주민지원사업 사례로 평가받았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주민지원사업이 주민 생활과 지역 환경 개선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음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지원사업을 내실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