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하남시에 위치한 남한고등학교는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의 일환으로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교원을 대상으로 한 선택형 연수 프로그램 ‘남한 커스터마이징 위크’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협약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교원의 수업 설계 역량과 교육과정 운영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 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한 커스터마이징 위크’는 교원의 필요와 관심에 따라 선택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연수는 ▲스마트팜 기반 체험형 수업 설계 ▲AI 융합수업 및 학습과학의 이해 ▲하남 지역 문화유산 기반 리빙랩 등 총 3개 주제로 운영되며, 체험·실습·수업 설계를 연계한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협약기관인 서울대학교 미래교육혁신센터와 사회적협동조합 위드(WITH)와의 협력을 통해 연수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AI 융합 교육과 지역 기반 교육과정 등 미래교육 핵심 영역을 학교 교육과정에 효과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남한고등학교는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교로서 교원 연수를 단순한 역량 강화에 그치지 않고 실제 교육과정 설
(중부시사신문)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단가람유치원은 4월 15일~4월 17일까지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다름다움’이라는 주제로 아로마테라피를 활용한 ‘다름이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특수교육전문가이면서 국제 아로마테라피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강사와 함께 동화를 듣고 직접 나만의 향기를 만들어 보는 체험중심의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먼저 ‘자연의 향기로 마음 열기’를 통해 향기와 친해지는 시간을 갖고 동화 “조금 다르면 안 돼?”에 나오는 퐁퐁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다름을 이해하는 시간을 나누어 보았다. 특히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향기를 활용한 활동이 눈길을 끌었다. 유아들은 같은 향기를 사용하더라도 각자 다른 결과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통해 ‘모두 다르지만 모두 소중하다’ 는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다. ‘나만의 향기 만들기’ 활동에 참여한 산들반 5세 유아는 “여러가지 향이 모여 새로운 향이 만들어지는 것이 신기해요. 우리는 다르기 때문에 더 좋아요.”라고 말했다. 단가람유치원 왕영옥 원장은 “이번 다름이해교육이 유아들에게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의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
(중부시사신문) 미담유치원은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다름다운 미담유치원’ 장애인식개선 주간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유아들의 일상 속 놀이와 가정·지역사회의 참여를 결합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편견을 줄이며 다양성과 존중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장 큰 호응을 얻은 프로그램은 ‘달라도 짝이 되는 달짝양말 파티’였다. 이날 아이들과 교직원은 서로 다른 색과 모양의 양말을 신고 등원하며 ‘다름’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유아들은 동화 ‘짝짝이 짝꿍 양말 파티’를 감상한 뒤 자신만의 ‘달짝양말’을 디자인해 전시하며 다양성의 의미를 체험했다. 또한 ‘양말의 두 짝이 서로 달라도 양말인 것처럼 사람도 서로 달라도 존중받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통해 아이들은 다름의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정과 지역사회의 참여도 활발히 이루어졌다. 유치원은 ‘원더’, ‘주토피아’, ‘엘리멘탈’ 등 다양성과 포용을 주제로 한 영화를 안내하고, ‘장애인식개선 가로세로 퀴즈’를 운영해 학부모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참여 학부모들은 자녀와 함께 활동하
(중부시사신문) 하남 미사랑유치원은 4월 13일부터 27일까지를 ‘안전교육 주간’으로 지정하고, 유아와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유아들이 일상 속 다양한 위험 상황을 인식하고, 스스로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교육 주간 첫날인 13일에는 강당에서 ‘안전 마법사 엔마’ 안전교육극을 관람하며 생활 속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유아들은 흥미로운 공연을 통해 위험 상황에서의 올바른 행동 방법을 이해했다. 이어 15일에는 화재 상황을 가정한 대피훈련이 실시됐다. 유아들은 교사의 안내에 따라 대피 경로를 확인하고 침착하게 이동하는 방법을 실습하며, 화재 발생 시 필요한 기본 행동 요령을 익혔다. 17일에는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CPR), 하임리히법 등 응급상황 대처 교육이 진행됐다. 유아들은 위급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과 기본적인 대응 방법을 배우며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20일에는 외부 교통안전 전문 강사가 유치원을
(중부시사신문) 미사중앙초등학교는 4월 20일 5학년 전교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활동 침해행위 예방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근 미사초등학교 김혁동 교감이 강사로 참여해 진행됐으며, 교육활동 침해행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방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강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교육활동 침해행위의 개념과 다양한 사례를 살펴보고, 일상에서 무심코 하는 언행이 수업을 방해하거나 타인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교사와 학생 간 상호 존중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바람직한 학교생활 태도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스스로 실천해야 할 행동을 고민하며, 모두가 함께 배우는 교실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5학년 전교자치회 학생회장 유승호 학생은 “장난으로 한 말과 행동이 다른 친구의 학습에 방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는 모두가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5학년 박은아 교사는 “전문 강사가 학교로 직접
(중부시사신문) 위례중학교는 3월 30일부터 4월 20일까지 1학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하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한 학교출장상담 프로그램 ‘어깨동무’ 평화로운 학급 가꾸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어깨동무’는 ‘어색함을 깨고 함께 어울리는 공동체를 이루자’는 의미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신입생들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건강한 또래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와 너 알아가기’, ‘우리들의 관계 쌓기’, ‘평화학급 씨앗 찾기’, ‘평화학급 가꾸기’ 등 단계별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협동 게임과 체험 중심 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의사소통 능력과 공감 역량을 키우고, 학급 내 긍정적인 관계 형성의 기반을 다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 만난 친구들과 어색했는데 다양한 활동을 하며 서로의 장점을 알게 됐고, 앞으로 더 즐겁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종재 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며, 행복한 학교생활의 기초를 다졌기를 바
(중부시사신문)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4월 18일 하남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7대 하남청소년교육의회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원식에는 하남시장과 하남시의회 관계자, 교육지원청 관계자, 학부모 등이 참석해 청소년교육의회의 출범을 축하하고 활동을 격려했다. 행사는 청소년교육의회 의장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의원 당선증 및 배지 수여, 내빈 축사와 격려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개원식에 참석한 한 청소년의회 의원은 “청소년을 대표하는 의원으로서 더 나은 환경과 미래를 만들기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제안하겠다”며 의정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심상웅 교육장은 “청소년들이 지역과 교육 환경에 관심을 갖고, 삶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스스로 제안하고 실천하는 과정에서 책임 있는 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하남청소년교육의회가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7대 하남청소년교육의회는 앞으로 교육, 안전환경, 문화체육, 인권소통 등 4개 상임위원회를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간다. 이를 통해 지역과 교육 현안에 대한 정책을 제안하고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을 펼칠
(중부시사신문)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자립 지원을 위해 4월 17일, 주택관리공단 서울지사 강남지역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택관리공단 서울지사 강남지역단(서울수서, 서울대방, 서울우면, 서울신림1, 서울신림2, 하남미사13 주거행복지원센터)는 장학금 지원, 취약계층 대상 물품 후원,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왔다. 특히 ‘KOHOM 행복나눔 봉사단’을 중심으로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LED 조명 교체 등 에너지 효율 개선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상생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주택관리공단과 복지관이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취약계층 및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통합 복지서비스 제공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취약계층 및 위기가정 발굴, 상담 및 사례관리, 금융·주거·복지서비스 연계, 자립역량 강화 지원, 지역사회 복지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업무협약식
(중부시사신문) 하남시는 원도심 일대 도시미관 개선과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한 ‘신장전통시장 일원 전선 지중화 사업’의 전주 철거 작업을 오는 17일 완료하고 해당 구간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장시장변 GS더프레시에서 트리니티 실버케어(구 더바른병원) 앞까지 이어지는 410m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중에 난립해 있던 전선과 전주를 정비해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총사업비는 61억 2천만 원이 투입됐으며 국비 9억 8천300만 원, 시비 21억 7천200만 원, 한국전력공사 15억 7천100만 원, 통신사 13억 9천400만 원이 분담됐다. 사업 시행은 한국전력공사와 통신사가 공동으로 맡았다. 시는 2023년 10월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중화 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후 2025년 3월 착공에 들어갔다. 지난 3월 10일 첫 전주 철거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같은 달 31일 전주 9본을 추가로 철거하는 등 단계적으로 정비를 추진해 왔다. 이어 사업 종료일인 이날 오전 9시부터는 신장사거리에서 트리니티 실버케어(구 더바른병원) 구
(중부시사신문) 하남시보건소는 4월 1일부터 미사지구 ‘미사대한약국(미사강변동로 74)’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약국은 기존 주간 영업에 더해, 매일 밤 9시부터 자정(21:00~24:00)까지 연중무휴로 심야 연장 운영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늦은 시간에도 의약품 구매와 복약지도를 받을 수 있다. 공공심야약국은 야간 의약품 구매 불편을 줄이고, 올바른 복약지도를 통해 의약품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한 제도다. 이번 지정으로 하남시는 원도심과 신도시에 각각 1개소씩, 총 2개소를 운영하게 됐다. 특히 미사지구는 영유아와 소아·청소년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임에도 늦은 시간 이용 가능한 약국이 부족해 불편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하남시보건소는 지역 여건을 반영해 운영시간을 탄력적으로 적용(21:00~24:00)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미사대한약국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박강용 하남시보건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 건강을 위해 참여해 주신 약국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를 통해 공공심야약국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