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는 7일 화성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전국체육대회 화성특례시 추진위원회 2026년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7년 제108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민 참여 기반을 점검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직접 참석해 위원들을 격려하고 대회 준비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회의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교육체육국장, 전국체전추진단장 등 시 관계자와 이내응 시민추진단장, 추진위원회 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정명근 시장은 본격적인 회의에 앞서 새롭게 합류한 위원들에게 위촉패를 수여하고,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준비에 힘을 보태고 있는 위원들을 격려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 상반기 시민추진단(추진위원회) 성과 공유 및 토의 ▲하반기 활동 계획 공유 ▲추진위원회 분과 신설 및 인력 재배치 등 조직 재정비 ▲2027년 전국체육대회 시민추진단 수시 모집 홍보 ▲시민응원단 조직 및 소요 예산 논의 등이 다뤄졌다. 이어 전국체전 준비 상황과 시민추진단
(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가 주최한 2026년 직장인 미혼남녀 만남 행사 ‘화성탐사(화성시가 이어주는 탐나는 사람 만나기)’ 7기가 지난 6일 푸르미르 호텔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참가 대상은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두거나 화성시 소재 기업체에 재직 중인 27세부터 39세까지의 직장인 미혼남녀다. 이번 7기 행사에는 남녀 각 30명씩 총 60명이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15커플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앞으로의 만남을 이어가기로 했다. 행사 당일 참가자들은 연애 전문 강사의 코칭,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 1:1 매칭 토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건강한 만남의 가능성을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지난 2024년 하반기 처음 시작된 ‘화성탐사’ 행사는 미혼남녀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만남 및 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의 확산을 목표로 꾸준히 추진돼 왔다. 특히 2024년 하반기 601명, 2025년 상반기 634명, 2025년 하반기 667명에 이어, 2026년에는 총 140명 모집
(중부시사신문) 전국 최초로 AI(인공지능) 전담부서를 신설하는 등 AI 기반 행정 혁신을 선도해 온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시민의 AI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AI혁신학교’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부서 및 기관별로 운영되던 AI 교육을 ▲‘AI혁신학교’를 중심으로 연계해‘시민·공무원·기업·학교’등 4대 분야를 아우르는 교육체계를 구축한다. 교육 대상과 수준에 따라 △AI 기본 소양교육 △AI시민리더 및 화성시 AI챔피언 양성과정 △맞춤형 학교 교육 △찾아가는 기업교육 등을 운영한다 또한, 오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글로벌 AI 엑스포 'MARS 2026'을 개최해 AI가 도시와 산업 현장에서 구현되는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화성특례시, 기존 스마트통합운영센터를 ▲‘AI 혁신센터’로 전환 센터 내 실습형 교육공간 ▲‘AI랩’ 구축…장비 부담 없이 AI 교육 참여 화성특례시는 올해 4월 기존 스마트통합운영센터를 ▲‘AI혁신센터’로 전환하고 센터 건물 4층에 ▲‘AI혁신학교’교육 공간인 ▲‘AI랩’을 조성했다. ▲‘AI랩
(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는 제18회 자원순환의 날(9월 6일)을 맞아 기부받은 천으로 장바구니를 만들어 지역사회에 나누는 자원순환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시는 지난 5일과 6일 화성시자원봉사센터(향남)와 목동이음터(동탄)에서 시민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활용 대형 장바구니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기부받은 천에 새로운 쓰임을 더하는 과정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 자원순환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장바구니 만들기에 앞서 자원순환 교육을 통해 자원 재사용과 자원순환의 의미,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등을 배웠다. 이어 기부받은 천에 환경 메시지가 담긴 전사지를 붙이고 손바느질을 더해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대형 장바구니를 완성했다. 시민들의 손길로 완성된 장바구니는 지역 사회복지단체에 기부돼 필요한 이웃들의 일상에서 다시 쓰일 예정이다. 기부받은 천이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새로운 쓰임을 얻고, 완성된 장바구니가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봉균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활동은 사용 가능한 자원에 새
(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농축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9월 7일부터 28일까지 22일간 진행된다. 주요 점검 대상은 제수용품과 선물용품을 취급하는 제조·판매업체를 비롯해 전통시장, 중·대형 유통업체, 축산물 및 선물용품 판매점, 배달음식점 등이다. 점검 품목은 제수용 과일, 곡물, 나물류, 어육류, 떡류 등 제수용품과 축산물·과일·수산물·가공품 선물세트 등이다. 이와 함께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대상인 돔, 조기, 갈치, 문어 등 제수·선물용 수산물과 오징어, 낙지, 가리비 등 원산지 거짓 표시가 우려되는 품목도 집중적으로 살핀다. 점검반은 ▲원산지 미표시 ▲원산지 거짓 표시 ▲표시 방법 위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온라인 시장에서 판매되는 농축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된 업소에 대해서는 형사 고발이나 과태료 부과 등 관련 규정에 따른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잡도록 지도하고, 이후 개선 여부도 지속해서 확인할 계획이다. &
(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가 시민의 독서 문화 확산과 책 읽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한 '2026년 화성특례시민 함께 읽는 책 ‘독서감상문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화성특례시민 함께 읽는 책' 지정도서를 시민들이 함께 읽고, 책을 통해 느낀 생각과 감상을 글로 표현하며 서로의 독서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모전은 아동·청소년·일반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심사를 거쳐 각 부문에서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2명씩 총 15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참가자들은 지정도서를 읽고 느낀 감동과 생각을 자신의 경험과 연결해 다양한 방식으로 작품에 담아냈다. 심사위원들은 작품의 내용과 주제에 대한 이해도, 표현력, 독창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수상작과 수상자 명단은 화성특례시청 및 화성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상식은 오는 9월 12일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열리는 '제3회 화성시 도서관 축제' 개막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각 부문 수상자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수상
(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는 공유재산의 효율적인 활용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공유재산 관리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관리체계 구축은 공유재산의 누락·중복·무단점유 등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장기간 사용하지 않거나 제대로 활용되지 않는 재산을 정확히 파악해 효율적인 활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난 6월 총괄 재산관리부서인 재산관리과에 공유재산관리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지리정보시스템(GIS)을 기반으로 재산 정보를 관리하고 각종 시스템과 연계하는 한편, 부서 간 관련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올해 공유재산(시유재산) 1만3천여 필지를 대상으로 전수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나머지 필지에 대해서도 전수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실태조사 결과를 공유재산관리시스템과 연계해 데이터베이스(DB)를 체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무단점유가 확인된 재산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가 변상금 부과, 원상복구 명령 등 후속 조치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관리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재산관리과는 공유재산 내 무허가 건축물에 대해 지속적인 설
(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도로 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교통·도로 민원 신속처리 기동단(약칭 교통·도로 기동단)’을 구성하고, 9월 7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그동안 교통·도로 관련 민원은 국민신문고, 행정종합관찰제, 도와드림QR 등 여러 창구를 통해 분산 접수되면서 처리가 지연되거나 소관 부서 확인에 어려움이 발생하는 등 시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 특히 2026년 6월 기준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화성특례시 교통 관련 민원은 6만 523건, 도로 관련 민원은 7,349건으로 총 6만 8천여 건에 달한다. 이에 시는 교통·도로 민원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처리할 전담 조직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시는 교통국 내 팀장 1명과 7급 이상 전문 인력으로 전담 기동단을 구성했다. 기동단은 ▲접수부터 해결까지 원스톱 처리 ▲접수 후 1시간 이내 민원인에게 처리 방안 안내 ▲현장 중심 대응을 통한 시민 불편 최소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민원은 처리 기간과 사안에 따라 즉시민원, 단기민원, 중장기민원으로 나눠 처리한다. 불법 주정차 단속, 포트홀, 도로 침하 등 즉시민원은 24시간 이내
(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는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포도인 ‘화성송산포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2026년 제12회 화성송산포도축제’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화성에코팜테마파크와 동탄호수공원 등에서 열려 시민과 관광객 12만여 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한 송이의 여정, 화성송산포도 팜투페스타(Farm Tour Festa)’를 주제로 화성송산포도가 농장에서 자라 수확되고 소비자를 만나기까지의 과정을 다양한 콘텐츠로 풀어냈다. 기존 관람·판매 중심에서 벗어나 생산과 수확, 체험, 먹거리, 판매를 연계해 방문객이 화성송산포도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주 행사장인 화성에코팜테마파크에서는 포도 밟기와 포도 수확·농원 체험, 화성송산포도 생애주기 전시, 포도 시식·품종 전시 등이 진행됐다. ‘황금포도를 찾아라’, 포도 아이스크림·인절미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화성송산포도 판매장에서는 품질관리를 거친 지역 농가의 포도를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했다. 시는 축제에 앞서 판매 농
(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의회는 5일 팔탄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팔탄면 효 경로잔치'에 참석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김정주, 송현미 의원이 참석했으며 팔탄면 새마을 지도자협의회 김홍길 회장과 관계자, 팔탄면 기관·사회단체협의회 회원, 시민 등이 함께했다. 팔탄면 효 경로잔치는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효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팔탄면 새마을지도자 남·여협의회가 주관하고 팔탄면 기관사회단체협의회가 후원한 행사다. 팔탄면 소재 75세 이상 어르신 400여 명을 비롯해 내빈과 관계자 등 500여 명이 함께한 이날 행사는 어르신들을 위한 카네이션 부착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표창, 축하공연 및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장수상 1명, 효부상 1명, 모범어르신 2명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이어 화성팔탄민요 공연과 초청가수 공연, 각설이·장구 공연, 어르신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이 펼쳐져 흥겨운 시간을 선사했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