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과천시는 지역 주민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과천시 과천시민 우선채용기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이달 중 개최 예정인 제296회 과천시의회 임시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이번 개정안은 관내 기업의 인력 채용 부담을 완화하고 과천시민 고용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고용보조금 지원 대상 요건을 완화하고 신청기간과 지원기간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 개정 사항으로는 지원 대상 기업의 상시고용 인원 기준을 기존 ‘3명 초과’에서 ‘2명 이상’으로 완화해 영세 소상공인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보조금 지원기간을 기존 ‘채용일 기준 3년 이내’에서 ‘최초 보조금 지급 개시일이 속한 달부터 3년 이내’로 조정해 실제 지원기간이 단축되는 문제를 개선했다. 이와 함께 보조금 신청기간도 ‘고용 후 6개월 이내’에서 ‘고용 후 1년 이내’로 확대해 기업의 신청 기회를 넓히고 제도 활용도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례 개정은 관내 기업의 과천시민 채용을 장려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과 시민이
(중부시사신문) 과천시는 올해 전기·수소자동차와 전기이륜차 보급 확대를 위해 총 227대에 대해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전기 승용차 200대, 전기 화물차 12대, 수소자동차 10대, 전기이륜차 5대 등이다. 차종에 따라 전기 승용차는 최대 972만 원, 전기 화물차는 최대 2,320만 원까지 차등 지원되며 수소자동차는 3,250만 원이 정액 지원된다. 과천시는 지난해 전기 승용차 기준 시비 지원액을 최대 200만 원에서 올해 최대 324만 원으로 확대해 전기자동차 보급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전일까지 30일 이상 연속해 과천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 또는 과천시에 사업장을 둔 법인·개인사업자 등으로, 최근 2년 이내에 동일 보조금을 지원받은 이력이 없어야 한다. 다자녀 가구에는 추가 지원도 이루어진다. 18세 이하 자녀가 두 명 이상인 가구에는 자녀 수에 따라 100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까지 추가 지원된다. 또한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 생애 최초로 차량을 구매하는 경우 해당 차량 국비 지원액의 20%가 추가 지원된다. 택시
(중부시사신문) 과천시는 지난 6일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건설 현장 3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과천시 안전관리자문단과 사업 부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해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점검은 과천정보타운역, 지식 9블록 지타운피에프브이, 과천주공 4단지 건설 현장 등 3곳에서 진행됐다. 해빙기는 겨울철 얼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화돼 붕괴나 침하 등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시기다. 이에, 과천시는 지난달 23일부터 4월 10일까지를 해빙기 안전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시설물 73곳에 대한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필요할 경우 정밀안전진단이나 사용 제한 등 후속 조치를 검토하고, 정기적으로 점검을 통해 시설물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예방 조치가 중요하다”라며, “주기적인 점검과 신속한 대응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해빙
(중부시사신문) 과천시정보과학도서관은 제59회 과학의 날(4월 21일)을 맞아 4월 한 달 동안 매주 토요일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과학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로봇, 가상현실 등 첨단 과학기술을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메이커 체험, 과학기술 체험전, 과학 공연, 전문가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된다. 4월 4일에는 시청각실에서 3D펜을 활용해 입체 작품을 만드는 창작 체험 프로그램 ‘3D펜 메이커톤’이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진행되며 초등학교 2학년 이상이면 참여할 수 있다. 11일에는 시청각실과 로비에서 과학기술 교구 체험전이 열린다. 인공지능, 로봇, 가상현실, 드론, 자율주행 자동차 등 12종의 과학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18일에는 연기와 실험을 결합한 과학 특별공연 ‘사이언스 어드벤처’가 오후 2시와 4시에 진행된다. 25일에는 경희대학교 김상욱 교수가 ‘AI 시대, 물리학자의 질문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과학적 사고와 질문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
(중부시사신문) 과천시는 지난 5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2026년 과천시 시민기자단 발대식’을 열고 새로 선발된 시민기자 25명에게 위촉장과 시민기자증을 수여했다. 이번 시민기자단은 공개모집을 통해 블로그 기자 13명, 영상 기자 11명, 웹툰 기자 1명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다.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했다. 시민기자단은 올해 말까지 과천시 공식 누리소통망을 통해 시정 소식과 문화·예술 행사, 관광 명소, 생활 정보 등을 시민의 시각에서 취재해 사진, 영상, 글, 웹툰 등 다양한 형식의 내용물로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 승격 40주년을 맞은 올해 시민기자단과 함께 과천의 다양한 모습을 기록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시민의 눈으로 담아낸 이야기가 과천을 알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과천시는 시민기자단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제작된 콘텐츠에 대해 원고료를 지급하고, 우수 제작물에는 별도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과천시는 6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과천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함께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통합지원협의체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 돌봄 정책의 원활한 추진과 관련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해 설치된 정책 심의·자문기구다. 당연직 4명과 위촉직 11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되어 2년간 활동한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으로 위촉된 국민건강보험공단 과천지사 관계자, 국민연금공단 안양과천지사 관계자, 학계와 의료·복지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도 통합돌봄 사업 실행계획(안)을 공유하고 지역 돌봄 체계 구축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과천시는 협의체를 중심으로 의료·복지·돌봄 관련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등의 서비스를 지원 받을 수 있도록 협의체를 중심으로 기관 간 파트너십을 발휘하여 자원 연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과천시는 과천종합사회복지관이 6일 복지관 내 ‘과수원’ 공간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커피 나눔 행사 ‘흑백바리스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 ‘바리스타 2급 자격증반’을 통해 자격을 취득한 신중년 남성 바리스타들이 직접 커피를 내리고 행사 운영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수강생들은 교육과정에서 익힌 실력을 바탕으로 주민들에게 커피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행사에서는 개인 컵 사용을 권장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환경 보호 실천도 함께 이뤄졌다. 이날 모금된 수익금 전액은 관내 취약계층 청소년과 자립 준비 청년의 교육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커피 나눔을 통해 이웃을 돕고 환경 보호의 의미도 함께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찬정 과천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나눔의 의미를 더욱 크게 나눌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바리스타 교육 수강생들과 함께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행사는 교육을 통해 익힌 재능을 지역사회 나눔
(중부시사신문) 과천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과 조기 관리를 위해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뇌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뇌파 분석을 통해 참여자의 인지 특성과 상태를 확인하고, 그 결과에 따라 개인별 맞춤형 훈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집단형 인지 프로그램과 달리 1인 맞춤형으로 진행돼 인지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주 3회(월·수·금) 1시간씩 운영되며, 올해 총 3개 기수로 진행된다. 1기 참여자들은 지난 2월 25일부터 훈련에 참여하고 있으며, 2기 과정은 5월 말부터 6월 초 사이에 시작될 예정이다. 기수별 정원은 20명이며 참여자는 수시로 모집한다. 과천시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한 시민이면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전화 문의 또는 치매안심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과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뇌훈련을 통해 시민들이 체계적으로 인지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과천시는 산모의 건강 회복을 돕고 고물가에 위축된 축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6년에 출산하고 과천시에 자녀의 출생신고를 완료한 산모로, 외국인 산모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9일부터 내년 2월까지이며, 경기민원24 누리집(gg24.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되는 축산물 꾸러미는 경기도 G마크와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국내산 축산물로 10만 원 상당의 제품이 제공된다. 산모의 기호를 고려해 3가지 구성안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신청한 꾸러미는 원하는 장소로 배송된다.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은 2024년부터 시행된 사업으로, 산모의 건강 관리 지원과 함께 축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과천시는 지금까지 총 1,149명의 산모에게 축산물 꾸러미를 지원했다. 과천시 관계자는 “산모의 건강 회복을 돕기 위한 지원사업으로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과천시는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과천시민회관 대체육관에서 ‘제18회 과천 토리‧아리배 전국생활체육 오픈탁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과천시와 경기신문이 공동 주최하고, 과천시체육회와 과천시 탁구협회가 주관한다. 개회식은 3월 8일 오전 11시 과천시민회관 대체육관에서 열리며, 전국 및 관내 탁구 동호인 약 700명이 참가해 단식과 복식 2개 종목, 총 21개 부로 나누어 경기를 치른다. 부별 예선을 거쳐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 우승자를 가릴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전국 탁구 동호인 간 교류를 확대하고 생활체육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과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행사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과천 토리아리배’는 과천을 대표하는 생활체육 브랜드 대회로 자리매김하며 전국 동호인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