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과천시는 신계용 과천시장이 4월 2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송용욱 부시장이 시장 권한대행을 맡아 시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권한대행은 '지방자치법' 제124조에 따른 것으로, 신계용 시장은 예비후보자 등록일부터 선거일인 6월 3일까지 직무가 정지된다. 시는 권한대행 체제 기간에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서비스가 차질 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부서별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현안 사업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고, 복무 관리와 비상연락체계 유지 등 공직기강 확립에도 각별히 유의할 방침이다. 특히 선거 관련 법정사무는 선거관리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협조해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재난·안전, 민원, 지역경제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분야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송용욱 과천시 부시장은 “권한대행 체제의 핵심은 평상시와 같은 안정적인 시정 운영”이라며 “공직자 모두가 정치적 중립을 지키면서 맡은 업무를 책임 있게 수행해 시민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라
(중부시사신문) 과천시는 지난 27일 과천일자리센터&50플러스센터 내 이루어봄 강의실에서 기업인턴 체험 사업 참여기업과 인턴 지원자가 함께하는 ‘기업과 인턴의 만남의 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업인턴 체험 사업 참여기업과 인턴 지원자 간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는 ‘금강공업’, ‘이트너스㈜’, ‘플렉스온 주식회사’ 등 참여기업 관계자 11명과 인턴 지원자 39명 등 총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과천형 기업인턴 체험 사업의 추진 배경과 운영 지침 안내를 시작으로, 참여기업 소개와 직무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원자들은 기업별 직무 내용과 근무 환경에 대해 직접 질문하며 실질적인 정보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과천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참여자 간 이해도를 높이고, 인턴십 운영의 실효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인턴십 운영을 보완하고, 참여기업 확대와 직무 경험 기회 제공을 통해 청년 취업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과천형 기업인턴 체험 사업은 청년에게는 실무 경험을,
(중부시사신문) 과천시는 27일, 경로당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실버경찰봉사대’ 교통안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오전 8시 10분부터 9시 10분까지 과천초등학교 인근 10단지‧11단지 앞 건널목에서 진행됐으며, 출근 및 등교 시간대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이날 활동에는 노인회 임직원을 비롯해 10단지‧11단지‧교동‧중앙‧푸르지오써밋 경로당 회장 및 회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건널목 및 학교 주변에서 보행자 이동을 돕고 차량 흐름을 정리하는 등 교통안전 활동을 수행했다. 또한 학교 주변 안전 점검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실버경찰봉사대는 11월까지 총 7차례에 걸쳐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이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경로당 중심의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실버경찰봉사대는 경로당 어르신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지역 봉사활동으로, 교통안전과 생활안전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과천시는 시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후 무인민원발급기 2대를 최신 장비로 교체‧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교체된 무인민원발급기는 과천시청 민원실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장비로, 내구연한이 지난 기존 장비를 교체해 고장 위험을 줄이고 민원 처리의 안정성을 높였다. 새롭게 설치된 발급기는 최신 운영체제를 적용해 처리 속도를 개선했으며,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유도기와 점자 키패드, 휠체어 사용자 전용 화면을 추가해 정보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외국어 지원 기능을 도입해 다문화 가족과 외국인도 쉽고 편리하게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용 시민들도 변화된 편의성을 체감하고 있다. 한 시민은 “처리 속도가 빨라지고 화면 확대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이 추가되어 이전보다 훨씬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장비 교체는 단순한 성능 개선을 넘어, 정보취약계층까지 아우르는 포용적 민원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민원 환경을 지속
(중부시사신문) 과천시 보건소는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응급 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 확대와 소모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과천시에는 자동심장충격기 구비의무기관 48곳에 119대, 의무 설치 대상이 아닌 기관 40곳에 106대가 설치돼 운영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법적 설치 의무가 없는 시설에도 자동심장충격기와 패드·배터리 등 소모품을 지원해, 심정지 등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2026년에는 구비의무기관 외 시설 31곳을 대상으로 소모품을 지원한다. 이 가운데 패드는 16곳, 배터리는 15곳에 지원되며, 신청을 통해 교체가 이뤄진다. 또한 심정지 발생 위험이 높은 노인복지시설과 요양시설 등을 중심으로 5월 중 수요조사를 실시해 자동심장충격기 신규 설치 대상 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과천시는 지난해에도 8개 시설에 11건의 소모품을 지원하는 등 장비 운영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지원을 이어왔다. 아울러 기업 입주가 활발한 지식정보타운의 특성을 고려해 신규 설치 기관에 대한 장
(중부시사신문) 과천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열린 답례품선정위원회를 통해 답례품 분야를 확대하고 품목 제한을 없애기로 했다. 이에 따라 관내 사업장을 둔 업체를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진행한다. 신청 대상은 답례품으로 제공할 수 있는 물품을 생산·제조하고 배송이 가능한 업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과천시 누리집 ‘과천소식'고시‧공고’에서 신청 서식을 작성한 뒤,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전자우편 또는 과천시청 방문을 통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업체를 대상으로 답례품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급업체와 답례품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답례품은 오는 6월부터 ‘고향사랑e음’을 통해 기부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모집은 기부자에게는 선택의 폭을 한층 넓히고, 참여 업체에는 전국 단위 홍보와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과천시만의 특색을 살린 경쟁력 있는 답례품을 적극 발굴하여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살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과천시는 재정비를 마친 죽바위어린이공원(주암동 19-13)의 개방을 앞두고 27일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죽바위어린이공원은 면적 1,590㎡ 규모로 주거지역 내에 위치해 이용률이 높은 공원이지만, 시설 노후화로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과천시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억 원을 확보해 재정비 사업을 추진했으며, 지난해 11월 설계 용역에 착수하고 이달 새단장을 완료했다. 이번 정비는 ‘토마토마을’을 주제로 시민 의견을 반영해 공간을 재구성하고, 복합운동시설과 휴게시설을 도입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또한 가족 단위 이용이 가능한 놀이·휴식 공간으로 정비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현장점검에서는 어린이 놀이시설의 안전 상태와 시설 마감, 이용 동선 등을 점검하고, 이용 중인 시민들의 의견도 함께 청취했다. 과천시 관계자는 “죽바위어린이공원이 재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났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반영해 공원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과천시는 갈현동 제2경인고속도로 하부 체육시설 준공을 앞두고 지난 24일 사전점검과 업무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시 관계자와 지역 내 체육종목 협회장과 갈현동 체육회장 등이 참여해 시설 시공 상태와 운영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요소를 점검했다. 해당 시설은 총 4,925㎡ 규모로 조성되며, 농구장(1.5면), 풋살장(1면), 족구장(2면), 인라인장(1면), 게이트볼장(1면) 등 다양한 생활체육시설을 갖춘 공간으로 마련된다. 5월 초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설 운영은 과천도시공사가 위탁받아 진행하며, 5월부터 6월까지 시범운영을 통해 이용자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시설 예약은 과천도시공사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시범운영은 5월 15일부터 시작된다. 과천시 관계자는 “사전점검에서 확인된 사항은 준공 전까지 보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과천시 보건소는 5월 가정의 달 연휴를 맞아 야외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봄철 주의해야 할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주로 숲이나 풀밭에 서식하는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된다. 참진드기는 4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하며,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현재까지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보건소는 야외활동 시 밝고 노출을 최소화한 복장을 착용하고,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지켜줄 것을 안내했다. 또한 풀숲 접촉을 피하고, 외출 후에는 샤워와 의류 세탁을 통해 진드기를 제거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고열이나 구토·설사 등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과천시 보건소는 주요 공원과 등산로 입구 등에 해충기피제 분사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양재천 산책로 등으로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예방수칙 준수만으로도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라며 “야외활동 시 개인
(중부시사신문) 과천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오는 27일부터 접수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금은 신청 다음날 지급된다. 이번 지원금은 중동 정세 불안 등 대외 여건 악화로 인한 민생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우선 성립전예산을 통해 긴급 편성됐으며, 대상에 따라 두 단계로 나눠 신청과 지급이 진행된다. 1차 신청 및 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다.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1인당 5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에게는 45만 원이 지급된다. 2차 신청 및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로,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 첫 주에는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또는 지역화폐카드 중 선택해 받을 수 있으며,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거나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은행 영업점 등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고유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회복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과천시는 지원금 신청을 사칭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