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과천시는 지난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푸른과천환경센터에서 환경의 날 기념식과 자연다큐멘터리 ‘한강’ 상영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와 생물다양성 감소 등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일상에서 환경 실천의 중요성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천시민과 환경교육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환경의 날의 의미를 공유했다. 기념식에서는 2026년 세계 환경의 날 공동 주제인 ‘기후 행동’을 주제로 환경 실천 행사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텀블러 사용, 대중교통 이용,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등 생활 속 실천 메시지가 담긴 미션카드를 함께 들어 보이며 기후행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 또한 친환경 비건 다과를 제공해 지속 가능한 먹거리의 의미를 생각 해보는 시간도 마련했다. 이어 상영된 자연다큐멘터리 ‘한강’은 한강과 한강하구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의 생태를 담아내며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환경의 중요성을 전했다. 특히 숭어, 누치, 흰꼬리수리 등 한강 생태계를 이루는 생명들의 이야기를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의 가치를 되새겼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자연의 소중함
(중부시사신문) 과천시는 청년의 시각으로 지역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2026년 과천시 청년 상권활성화 서포터즈’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상권활성화 서포터즈’는 청년들이 지역 상권을 직접 탐방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며 상권 활성화 아이디어를 발굴‧실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청년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상인의 현장 경험을 연결해 지역상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가운데 과천시 거주자 또는 과천시 소재 회사 직장 재직자·개인사업자다. 모집인원은 14명 이내로, 지원 희망자는 지원서와 증빙서류를 ‘과천시상권활성화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과천시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7월부터 9월까지 약 3개월간 활동하며, ▲상권 활성화 방안 기획 ▲상권 상황분석 및 개선 아이디어 제안 ▲상인회 현안 과제 협의·지원 ▲상권 홍보영상 제작 ▲제3회 과천시 맛집 선발대회 운영·홍보 지원 등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참여자에게 활동비와 팀별 사업비를 지원하며, 우수팀에는 과천시장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중부시사신문) 과천시 문원동 주민들이 함께 만드는 마을 축제인 ‘제5회 우리동네 문원동 꼬꼬무 문화축제’가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문원체육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공연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행사로 마련된다. 문원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에는 과천문화원, 과천시장애인복지관, 경기소리전수관 등 지역 내 13개 기관이 함께하며, 주민 화합과 세대 간 소통을 주제로 체험‧공연‧먹거리‧정책‧민속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체험마당에서는 알밤오란다 만들기, 가죽 키링 제작, 과천시 캐릭터 ‘송이‧율이’ 클레이 비누 만들기, 라탄 미니 바구니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공연마당에서는 청소년 댄스 공연을 비롯해 라인댄스, 기타‧오카리나 연주, 우리춤 공연 등이 펼쳐진다. 또한 경기소리전수관이 참여하는 국악콘서트도 마련돼 다양한 문화예술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문원동 부녀회 먹거리장터와 아나바다 장터, 주민 판매부스가 운영되며, 주민 의견을 듣는 정책마당과
(중부시사신문) 과천시는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중앙공원 내 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추념식을 엄숙히 거행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박금애 대한민국 전몰군경유족회 과천시지회장을 비롯한 관내 보훈단체장, 보훈 가족,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넋을 기렸다. 추념식은 과천시수어통역센터의 수어 통역과 함께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린 사이렌에 맞춰 1분간 묵념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되새겼다. 이번 추념식에서는 과천시 현충탑에 이름이 새겨진 224위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했다. 또한 ‘과천시문인협회’ 소속 홍숙영 시인이 자작 헌시 ‘6월의 약속’을 낭송하며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추념사에서 “현충일은 과거를 기억하고 미래를 다짐하는 날”이라며, “보훈공원 조성과 보훈명예수당 인상 등 민선 9기 공약을 차질 없이 수행해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
(중부시사신문) 과천시는 싱크홀 등 지반침하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지표투과레이더(GPR) 기반 도심 지반침하 탐측 우선순위 기술개발 사업’의 실증도시로 참여하게 됐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2026년 지역맞춤형 재난안전 문제해결 기술개발 지원사업’으로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기존 지반 탐사의 한계를 보완해 인공지능을 활용, 지반침하 위험이 큰 구간을 사전에 분석하고 우선 점검이 필요한 지역을 선별하는 기술과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업은 3년간 총 24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정부출연금 16억 원과 경기도 4억 원, 기관부담금 4억 원이 투입된다. 주관기관은 과천시에 소재한 공간정보 전문기업인 ‘㈜신한항업’이며, ‘셀파이엔씨’,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서울연구원’ 등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신한항업’은 지난 2월 실증 테스트베드 후보지 선정을 위해 과천시에 사업 참여를 제안했으며, 과천시는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선제 대응 차원에서 참여 의향서를 제출했다. 이후 ‘㈜신한항업’이 과제관리기관인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의 평가를 거쳐 사
(중부시사신문) 과천시가 시민들의 일상 속 신체활동을 늘리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걷기와 야외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과천시는 ‘모바일 걷기 챌린지’와 ‘바른자세 걷기 교실’, ‘야간 야외 운동교실’ 등 시민 누구나 생활권 가까이에서 참여할 수 있는 건강 프로그램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모바일 걷기 챌린지’는 한 달 동안 20만 보 걷기를 목표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매일 출석체크를 통해 하루 최대 1만 보까지 인정받을 수 있으며, 목표를 달성한 시민 가운데 선착순 1,000명에게는 5천 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급한다. 챌린지는 과천시민과 관내 직장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경기지역화폐앱 내 ‘걷기챌린지’ 메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3월과 5월 운영에 이어 6월‧7월‧9월‧10월‧11월에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6월에는 시민들의 올바른 걷기 습관 형성을 위한 ‘바른자세 걷기 교실’도 운영 중이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목요일 정부과천청사 앞 시민광장에서 진행되며, 스트레칭과 근력운동, 단계별 걷기 운동법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중부시사신문) 과천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4일 센터 세미나실에서 등록 어린이급식소 23개소 조리원을 23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대상 급식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리원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영양 간식 조리법과 식단 구성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은 연성대학교 호텔외식조리과 박은애 교수를 초빙해 ‘색채 기반 식품의 이해와 컬러 & 레이어 영양 간식’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식품 색깔에 따른 영양학적 특징과 균형 잡힌 식단 구성 방법을 배우고, 다양한 식재료와 식감을 활용한 영양 간식 조리법을 익혔다. 또한 실제 어린이 단체 급식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강민정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어린이급식소 조리원의 전문성 향상과 건강한 급식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 급식의 질 향상과 안전한 급식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
(중부시사신문) 과천시는 고유가와 고물가로 인한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이달부터 관내 상인회와 함께 ‘상생 페이백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천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상인회가 상권별 특성에 맞는 환급 행사를 기획하고 시가 이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6월 한 달간 원도심 4개 상권(제일쇼핑, 슈르탑, 과천상점가, 중앙동상점가)에서 각기 다른 일정과 혜택으로 행사가 진행돼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먼저 ‘제일쇼핑 상인회’는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별양동 우물터 앞에서 행사를 열고, 구매 금액의 최대 20%를 지역화폐로 환급한다. 환급 한도는 1인당 최대 3만 원이며, 현장 할인 판매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슈르탑 상인회’는 18일 래미안슈르 상가 A‧B동 사이 광장에서 회원 점포 3곳 이상을 이용하고 합산 15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2만 원의 페이백을 제공한다. ‘과천상점가 상인회’는 18일부터 19일까지 국대촌 앞에서 상인회원 점포 영수증을 지참한 고객을 대상으로
(중부시사신문) 과천시는 시민 고용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하반기 과천시민 우선채용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8일부터 30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천시민을 신규 채용한 기업에 고용보조금과 교육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지역 내 일자리가 시민에게 연결되는 고용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모집은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지원 문턱을 낮춘 점이 눈에 띈다. 기존보다 완화된 기준을 적용해 더 많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상시고용인원 기준과 지원 기간 산정 방식 등을 개선해 기업 부담을 줄였다. 지원 대상은 최근 1년간 월평균 상시고용인원 2명 이상을 유지한 관내 중소기업, 벤처기업, 소상공인 등이다. 이들 기업이 과천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20세 이상 시민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한 경우, 기업당 최대 3명까지 인건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대표자의 배우자 또는 직계존비속이거나 다른 인건비성 보조금을 지원받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신규 채용에 따른 기업 부담 완화를 위해 주
(중부시사신문) 과천시는 4일 중앙공원 일대에서 자율방재단과 함께 폭염 대응 행동 요령 홍보를 위한 ‘6월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시민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과천시 안전재난과장과 자율방재단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시민에게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충분한 수분 섭취 ▲낮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무더위쉼터 이용 ▲기상정보 수시 확인 등 폭염 대응 수칙을 홍보했다. 또한 열사병‧열탈진‧열실신 등 온열질환 발생 시 신속한 응급조치의 중요성도 함께 알렸다. 특히 시는 폭염 취약 시간대 야외 활동을 줄이고, 몸에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휴식을 취한 뒤 필요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신승현 과천시 안전재난과장은 “최근 기온 상승으로 폭염 피해 우려가 커지는 만큼 시민들이 행동요령을 숙지하여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계절별 재난에 대비한 안전 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