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26년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지난 15일 오후 3시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과천시민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신건강문화제 연극 ‘고시원 사람들’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문화예술을 통해 정신건강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며 서로 존중하고 공감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에 앞서 진행된 식전 행사에서는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소개 ▲정신건강 관련 전시 ▲희망 메시지 카드 작성 ▲정신건강 인식도 확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시민들은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나누고 자신의 마음 건강을 돌아보며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극단 ‘달팽이주파수’가 선보인 연극 ‘고시원 사람들’은 등장인물들이 겪는 삶의 어려움과 애환을 그려내며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관객들은 연극을 통해 다양한 삶의 모습과 감정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이웃의 삶을 이해하며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안영미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공연이 과천시민들에게 정신건강을 보다 친숙하게
(중부시사신문) 과천시 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구강건강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10월 1일부터 15일까지 과천초등학교, 헤이븐기독학교, 과천시립요양원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장기 아동이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고, 요양시설 돌봄종사자가 입소 어르신의 구강위생 관리 방법을 익히도록 돕기위해 마련됐다. 먼저 10월 1일, 7일, 8일에는 과천초등학교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급별 구강보건교육을 진행했다. 학생들에게 구강건강의 중요성과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안내하고, 직접 칫솔질을 실습하도록 해 교육 내용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10월 12일에는 헤이븐기독학교 강당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했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충치 예방법을 설명하고, 스스로 구강건강을 관리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도왔다. 이어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는 과천시립요양원 돌봄종사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노년기 구강의 특성과 구강건강이 전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상황별 구강관리 방법 등을 안내하고, 스펀지 칫솔과 구강세척시트를 활용한 잇몸 마사지도 실습했다. 이
(중부시사신문) 과천시는 지난 15일 노인 인구 비율이 높고 치매안심센터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과천동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이웃과 함께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주민의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에게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지역사회에서 적절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에 과천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지역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한편, 찾아가는 치매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약국, 편의점 등 일상생활 속 상점들을 ‘치매안심가맹점’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가맹점의 모든 구성원이 치매 관련 교육을 이수한 뒤, 계산 등에 어려움을 겪을 때 기다려 주거나 길을 잃은 치매 어르신을 임시로 보호하며 경찰에 인계하는 등 '마을 속 안전 거점' 역할을 맡아 든든한 파트너로 활동하게 된다. 이를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이웃의 배려 속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돌봄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신계용 과천
(중부시사신문) 과천시는 지난 15일 관문체육공원에서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와 보육 교직원 등 2천 3백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집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과천시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체육대회는 다양한 체험과 체육활동을 통해 영유아에게 신체활동과 놀이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관내 보육 기관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놀이기구와 시설물을 활용한 영유아 전용 공간이 조성됐으며, 에어바운스, 블록 놀이터, 그래피티 드로잉, 줄다리기, 깃발 세우기 등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다채로운 체육·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개회식에서 “이번 체육대회가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함께 배우며, 꿈을 키우는 한마당이 되길 바란다”라며, “과천시도 보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부모와 아이, 보육 교직원 모두가 행복한 보육 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과천시는 지난 15일 과천지식정보타운 디테크타워 B동 1층 중앙홀에서 ‘2026 과천시 일자리 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함께하는 내일(job), 더 좋은 과천’을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에게 적합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의 인력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람회에는 총 423명이 참여해 취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현장에서는 15개 기업이 참여해 총 36명의 채용을 위한 면접을 진행했으며, 구직자 193명이 면접에 참여했다. 행사장에는 채용지원관, 취업지원관, 서비스관을 운영해 구직자들이 채용 정보를 얻고 취업 준비에 필요한 상담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채용지원관에서는 기업과 구직자 간 일대일 면접이 진행됐다. 특히 과천지식정보타운 입주기업인 ‘㈜휴온스’와 ‘㈜스파이어테크놀로지’가 참여한 직무 상담을 통해 구직자들이 기업과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취업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했다. 과천형 기업인턴 체험 사업 참여 기업인 ‘금강공업주식회사’의 홍보 공간도 마련해 기업 정보와 인턴 참여에 관한 안내를 제공했다. &n
(중부시사신문) 과천시는 지난 15일 과천시청 회의실에서 ‘과천지식정보타운 조성사업 2단계 기반시설 인수인계 추진보고회’를 개최하고, 구역 내 주요 시설물의 현황 점검과 현장 애로사항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도시조성과 주관으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해 사전 점검을 마친 2단계 사업 구역 내 도로, 공원, 상하수도, 방재시설 등 주요 기반시설의 인수인계 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시설물 이관 과정에서 확인된 주요 현안과 보완 사항을 논의했다. 주요 보고 내용은 ▲2단계 공공시설물 현황 및 사전 점검 결과 ▲시설물별 정비 및 미비사항 보완 추진 현황 ▲주민 입주에 따른 도로·교통 안전시설 확충 ▲공원 및 녹지 공간 내 시설물 상태 점검 등이다. 특히 분야별 사전 점검에서 확인된 시설물의 보완 사항과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주민 안전과 시설물 품질 확보를 위한 후속 조치 방안을 논의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식정보타운 2단계 인수인계는 원활한 교통 흐름과 쾌적한 공원 조성 등 입주민들의 일상과 삶의 질에 직결되는 핵심 과정”이라며, “인수인계 과정에서 확인된 애로사항과 보완 필요 사항들
(중부시사신문) 과천시는 오는 18일 오후 5시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과천시립예술단 특별기획 연주회 ‘2026 오케스트라데이’를 개최한다. ‘2026 오케스트라데이’는 과천시립교향악단의 학교 멘토프로그램과 연계한 시민 참여형 음악 공연이다. 학교 음악 활동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전문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하고, 전문 연주자와 시민 연주자가 음악으로 소통하는 무대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참여를 확대하고 일상 속 클래식 음악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연에는 학교 멘토프로그램에 참여한 과천초등학교, 문원초등학교, 과천중학교, 과천문원중학교 등 4개 학교와 관내 시민 오케스트라인 뮤즈챔버오케스트라, 과천시민오케스트라가 참여한다. 각 참여 단체는 개별 공연을 통해 다채로운 연주를 선보이며, 공연 마지막에는 과천시립교향악단과 관내 학교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연합공연이 펼쳐진다. 과천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 안두현의 지휘 아래 학생들과 전문 연주자들이 함께 호흡을 맞춰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적 화합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오케스트라데이가 시민들이 음악으로 소통하고 함께 무대를 만
(중부시사신문) 과천시는 11월 1일 첫차부터 마을버스 요금을 최대 300원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요금 인상은 2025년 1월 1일 마을버스 요금이 인상된 뒤 1년 10개월 만이다. 과천시는 지난해 10월 경기도 시내버스 요금이 인상됐을 당시, 같은 해 1월 마을버스 요금이 이미 인상된 점을 고려해 추가 인상을 유보했다. 그러나 현재 과천시 마을버스 요금이 경기도 내 시군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인 데다 운송업체의 재정 적자가 지속됨에 따라 안정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요금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과천시 마을버스 요금은 교통카드 기준으로 일반인은 기존보다 300원 오른 1,650원, 청소년은 210원 오른 1,160원, 어린이는 150원 오른 830원으로 각각 조정된다. 조정된 요금은 경기도 시내버스 요금 체계와 동일하게 적용될 예정이다. 과천시는 그동안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고려해 마을버스 요금 인상을 최대한 억제해 왔다. 하지만 운송업체의 경영 여건과 안정적인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해 요금 조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그동안 시민들의 부담
(중부시사신문) 과천시는 국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 대상인 65세 이상보다 낮은 연령인 60~64세 과천시민에게도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국가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과천시민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인플루엔자 예방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이번 사업은 과천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60~64세 시민은 2026년 10월 22일부터 12월 12일까지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국가 지원 연령에 도달하기 전인 60~64세 시민도 무료 예방접종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과천시는 연령별 지원뿐 아니라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접종도 함께 추진한다. 위탁의료기관에서는 중증장애인(1~3급),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국가보훈대상자 등을 대상으로 자격 기준에 따라 접종을 지원한다. 해당 대상자는 안내된 증빙서류를 지참해 접종받으면 된다. 또한 보건소 예방접종실에서는 15~59세 사회적 보호 대상자를 대상으로 2026년 10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무료 접종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다문화가정, 장기 기증자, 만성질
(중부시사신문) 신계용 과천시장은 14일 낮 12시경 국무총리 공관 앞에서 1인 시위를 이어 나가며, 과천시민 동의 없이 추진되는 과천정부청사·경마공원 이전과 일방적인 주택공급 정책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날 신 시장은 “과천정부청사․경마공원 이전도, 일방적 주택공급도, 시민 동의 없이 강행하지 마라”라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과천의 미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정책을 결정할 때 과천시와 시민의 의견을 반드시 반영할 것을 촉구했다. 과천시는 앞서 9월 3일(목) 시민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어 경마공원·국군방첩사령부 부지에 9,800세대를 공급하는 계획의 전면 철회를 요구했다. 이어 9월 10일(목)에는 법무부 이전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주요 정부 기관의 잇따른 이전에 따른 행정도시 기능 약화와 도시 공동화 우려를 제기하며 법무부 이전 계획의 재검토와 정부·과천시 간 공식 협의체 구성을 촉구했다. 이러한 연장선에서 민선 9기 100일을 맞은 10월 8일(목) 첫 1인 시위를 시작으로 행정도시 기능 약화와 과도한 주택공급에 대한 우려를 정부에 전달하고 시민 동의 없는 일방적인 정책 추진을 중단할 것을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