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여성회관은 오는 5월 4일부터 12일까지 2026년 제80기 정규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정규강좌는 오는 5월 18일부터 8월 8일까지 총 12주 과정으로, △의상 △요리 △미술·글씨 △미용 △운동·무용 △제빵·떡·바리스타 등 13개 분야, 총 95개 강좌로 구성됐다. 모집 인원은 지난 기수보다 36명 늘어난 1,666명이다. 수강 신청은 고양시 여성회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다만 수강 신청 첫날인 5월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수강료 면제자(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를 대상으로 접수를 진행한다. 일반 접수는 강좌 분야별 수강 신청 시작일이 다르다. △생활·의상·요리 등은 5월 6일 오전 10시 △미술·글씨·어학 등은 7일 오전 10시 △바리스타·악기·운동 등은 8일 오전 10시부터 신청이 가능하고, 모든 강좌의 접수는 5월 12일 오후 17시에 마감된다. 고양시 관계자는 “고양시 여성회관은 취미, 교양 강좌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사회활동 참여를 위한 취업·창업 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가 아동 유괴 등 강력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초등학교 91개소를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4월 2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21일 시는, 이번 아동보호구역 지정은 '아동복지법' 제32조에 근거하며 아동 안전에 대한 사회적 우려를 해소하고 실효성 있는 아동 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고 밝혔다. 시는 초등학교의 외곽 경계선으로부터 반경 500m 이내 일정 구역을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했다. 이는 아동의 주된 생활권이자 통학로인 학교 주변을 더욱 꼼꼼하게 관리하기 위한 것으로, 관할 경찰서·교육지원청 등과 함께 아동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협력적 보호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우선 효력이 발생하는 21일부터, 시민들이 아동보호구역임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시인성을 극대화한 표지판을 순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시는 사전에 공공디자인 심의를 거쳐 범죄 경각심을 높일 수 있는 최적의 디자인과 규격을 확정했으며, 각 학교 주변의 주요 통학로에 배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단순 보호구역 지정을 넘어 실질적인 방범 효과를 거두기 위해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2학기부터 '고양 열린 캠퍼스'를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 '고양 열린 캠퍼스'는 정규 일과시간 내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선택해 이수하고, 이를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는 교육과정이다. 이번 운영은 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와 일산고등학교가 상호 협력하는 형태로 진행되며, 각 학교의 특성을 살린 전문교과를 교차 개설한다. ▲경기영상과학고는‘영화의 이해’를, ▲일산고는 ‘파티시에 실무’를 개설하여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교육과정은 2학년을 대상으로 6학점 과정으로 운영되며, 주 1회정규 수업시간에 진행된다. 이를 통해 단위학교에서 개설이 어려운 과목을 학교 간 협력을 통해 보완하고,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실질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의 소질과 적성, 진로에 따른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학교 간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는 교육과정 네트워크
(중부시사신문) (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오는 24일부터 일산호수공원에서 개최되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글로벌 콘텐츠관 마인크래프트 어드벤처 빌리지관의 주요 체험 프로그램을 20일 공개했다. 글로벌 콘텐츠관 마인크래프트 어드벤처 빌리지관은 자연이라는 박람회 고유의 테마를 기반으로, 디지털 콘텐츠와 가족 참여형 체험 요소를 결합한 공간이다. 마인크래프트(Minecraft)는 역대 최다 판매 기록을 보유한 게임으로 전 세계 월간 이용자 수 약 2억 명의 글로벌 팬층을 보유한 세계적 인지도를 갖고 있는 콘텐츠다. 마인크래프트 어드벤처 빌리지는‘마인크래프트’ 게임을 활용한 체험 부스 중 하나로 다양한 생물군계와 아기 몹 (Mob) 캐릭터를 주제로 구성됐다. 관람객은 마인크래프트 어드벤처 빌지리관에서 탐험가 콘셉트의 체험에 참여하고 자신의 모습을 기반으로 한 캐릭터를 생성해 포토카드를 발급하고 미니 몹 이미지 기반 뱃지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또 행사장 중앙에는 대형 LED 디스플레이와 함께 벚꽃나무 조형물 및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연계한 전시 공간이 조성되며, 이와 연계한 ‘디지털 뽑
(중부시사신문)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6일 ‘행신1동 자원봉사 거점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행신1동장, 주민자치회장, 자원봉사 거점센터 매니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거점센터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고양시자원봉사센터와 행신1동 행정복지센터 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을 시작으로, 현판 제막식과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행신1동 자원봉사 거점센터는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자원봉사 상담과 참여 기회를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지역 중심의 거점 공간으로, 자원봉사 상담 및 연계, 1365 자원봉사 포털 가입 및 인센티브 안내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행신1동 거점센터 개소를 계기로 주민들의 자원봉사 참여 접근성이 높아질 것”이라며 “향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발굴·추진해 참여 기회를 넓히겠다”고 밝혔다. 행신1동 자원봉사 거점센터는 매주 목요일 9~17시까지 운영되며, 주민 누구나 자원봉사 상담 및 활동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가좌동은 지난 18일 구산동 소재 ㈜태건비에프의 대표 김만석으로부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전달받았다. ㈜태건비에프는 건설 전기자재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2022년 가좌동 행정복지센터 개청 이후 매년 후원물품과 후원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만석 ㈜태건비에프 대표는“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동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온정을 보내주시는 ㈜태건비에프에 감사하다”며, “기부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해 행복한 가좌동을 만드는 데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주엽2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16일 관내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첫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 보호를 위한 야간 순찰로, 청소년 생활지도 강화와 유해환경 사전 차단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청소년 지도위원들은 학교 주변 및 청소년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실시하고, 편의점과 PC방 등 업소를 방문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주엽2동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창섭 주엽2동장은 “청소년지도협의회의 꾸준한 활동이 지역 청소년 보호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탄현1동은 관내 70세 이상 노인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한 ‘2026년 생활실태 전수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위험군 대상 맞춤형 복지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3월 31일까지 진행됐으며, 고령화 사회 속에 증가한 독거노인 가구의 복지 위기 상황을 조기 발굴하고 고독사 예방 및 지역 내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조사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를 제외한 관내 70세 이상 1인가구 414명으로, 통장협의회와 찾아가는복지팀이 협력해 가정방문과 전화조사를 병행하며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 등을 면밀히 확인했다. 조사 결과, 전체 조사 완료 인원 275명 중 약 39%인 101명이 ‘위험군’으로 분류돼 지속적인 관리와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응답자 중 244명이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108명은 우울감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정서적 지원의 필요성도 대두됐다. 또 거동이 불편해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 56명 중 31명은 현재 별도의 요양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아 ‘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일산3동은 지난 16일 주민자치회 위원 20여 명과 함께 봄을 맞아 동행정복지센터 주변 도로변과 보행로 일대에 초화를 식재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오는 24일부터 열리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페튜니아 등 초화류 500본을 정성껏 심었다. 박광영 일산3동장은 “이번 식재 활동을 통해 일산3동의 거리가 한층 화사하고 아름답게 조성됐다”며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이숙환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활동은 주민자치회 위원 간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곳곳에 조성된 꽃길로 마을 분위기가 한층 밝아졌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난 16일 관내 간이펌프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구는 법곳동과 송포동에 설치된 간이펌프장을 방문해 장마철 호우 시 정상 운영이 가능하도록 전반적인 시설을 점검하고 시운전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배수펌프·체크밸브·수문 등 기계 시설물 작동 상태 ▲유수지 제방 및 토목구조물의 균열 및 지반 침하 여부 ▲배관 이음부 누수 여부 ▲전기설비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 또한 배수시설 주변 퇴적물 상태를 확인하는 예찰 활동도 병행했다. 구는 점검 결과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장마철 이전까지 신속히 정비를 완료해 방재 기능에 공백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최근 기후변화로 집중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간이펌프장의 역할과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사전 점검을 통해 장마철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