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는 지방세의 성실한 납부를 유도하고 공정한 납세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지방세 체납으로 인한 압류자동차 인도명령서를 지난 16일 일괄 발송하고 강제처분 절차에 착수했다. 압류자동차 인도명령 발송대상은 △지방세 체납액 200만 원 이상 △자동차세 4건 이상·50만 원 이상을 체납한 자가 소유한 압류자동차다. 시는 본격적인 강제점유와 견인단속에 앞서 자진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인도명령서 총 1,639건을 발송했다. 시는 인도명령서 발송 이후에도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거나 인도기일까지 차량을 인도하지 않는 차량에 대해서는, 오는 4월부터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을 병행한 집중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 차량과 불법 명의 차량은 발견 즉시 강제 견인해 공매 처분을 진행하는 등 강력한 행정 처분을 추진한다. 한편 시는 유가 상승, 금리 인상 등 어려운 경기 상황을 고려해, 생계유지 목적으로 차량을 소유·운행하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경제적 회생을 돕기 위한 분할 납부 등의 제도를 안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행정처분을 통해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소속 빙상팀의 임종언 선수가 세계 무대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빙상 스포츠 명문 도시’의 위상을 전 세계에 각인시켰다. 17일 시에 따르면, 임종언 선수가 지난 13~15일(현지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26 ISU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대회’에서 남자 개인전 1,000m와 1,500m의 우승을 차지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에서 임종언 선수는 빙판 위의 드라마를 만들었다. 1,500m 결승 경기 후반, 선두권 경쟁 중 날카로운 추월로 대역전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1,000m 결승에서는 상대 선수와의 치열한 경합과 비디오 판독 끝에 금메달을 추가하며 세계 최정상의 자리에 우뚝 섰다. 특히 지난 2월 임종언 선수가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남자 1,000m 은메달을 획득한 후, 시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다짐한 지 한 달 만에 이뤄낸 결과라 더욱 의미가 깊다. 기자회견에서 세계 정상을 향한 포부를 밝혔던 임종언 선수는 2관왕을 달성하며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에이스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n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는 지난 16일 원신동 통장회의에서 지역 주민들의 대표이자 행정 최일선에서 활동 중인 통장들과 생활 현안을 공유했다. 동 방문은 ‘릴레이 민생탐방’의 일환으로, 고양시 동 통장회의를 순차 방문하며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현장 소통 행정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날 통장회의에서는 △주차난 문제 해결 △도로(인도) 확장 △경보 방송시설 설치 등 생활 밀착형 불편사항에 대해 현황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고양시 44개동 통장회의를 방문하며 가장 크게 느끼는 것은 통장님들이 전해주신 현장이 목소리가 우리 시정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과 직접 소통하며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경청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릴레이 소통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통장회의 방문을 통해 수렴된 주민 의견은 부서별로 검토하고 시정에 반영해 주민 생활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는 통합돌봄이 오는 27일 전국 시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노인과 고령 장애인 등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서비스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의료·요양·돌봄 등 필요한 서비스를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주거 공간 개선이나 복약 관리 등 지역 특화 서비스를 추진해 더욱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거주지 기반 통합돌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명감 있는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소통과 협력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고양형 통합돌봄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관리 대상자 2만 9천여 명… 선제적 대상자 발굴, 전방위적 일상 회복 지원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3년 노인실태조사에 따르면 노인 89.2%가 건강을 유지할 경우, 현재 거주지에서 계속 살고 싶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이 나빠지더라도 48.9%는 여전히 자신의 집에서 생활하기를 원한다고 응답했다. 요양 시설이나 다른 형태의 주거 시
(중부시사신문) 고양산업진흥원이 ‘2026 고양 ICT 융복합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본 사업은 고양시 소재 ICT·디지털헬스케어 분야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으로 ‘ICT 중소기업 육성사업’과 ‘정밀의료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육성사업으로 구성된다. ‘ICT 중소기업 육성사업’은 ICT 분야 관련 협업 수요가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수요기업과 공급기업이 각각 1개사씩 매칭된 컨소시엄 형태로참여 가능하다. 최대 7천만 원 규모로 2개의 컨소시엄을 선정하며, 기술개발과 마케팅 비용, 인건비 등 사업화 전반을 지원한다. ‘정밀의료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육성사업’은 단일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디지털 헬스케어 관련 기술개발과 마케팅 비용, 인건비 등을 지원하며, 최대 5천만 원 규모로 1개 기업을 선정한다. 모집은 4월 6일 오후 2시까지 진행되며, 사업 신청 방법 및 세부 내용은 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마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관내 업체‘드림파이’와 '사랑의 드림파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으로, 특히 이번 협약은 기존 1년이었던 협약 기간을 2년으로 확대 체결하여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관내 업체 드림파이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사랑의 파이’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마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선정된 가구에 방문하여 파이를 전달하며 안부 확인과 복지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고립 및 고독사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두2동 행정복지센터는 대상자 발굴 및 선정, 공공·민간 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지원하며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마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양정자 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마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마두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2026년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전원 참석한 가운데 신규 위촉된 흰돌종합사회복지관 과장 노선아 위원의 위촉장 수여와 함께 2025년 협의체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협의체 운영계획 및 위원장 선출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또한 배막례 위원이 새로운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되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는 데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년에는 취약계층 가정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특화사업인 ‘사랑의 드림파이’ 전달 사업을 지속하고,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장소에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운영하여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조재원 마두2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하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2026년 상반기 체납액 일제정리 운영 기간에 체납 징수 목표액을 달성하고자 체납자 23,524명(체납액 245억 원)에게 3월 13일 자진 납부를 독려하는 지방세 체납안내문을 발송했다고 16일 밝혔다. 체납안내문을 수령하고 3월 31일까지 납부하지 않는 납세자에게는 부동산과 차량, 예금 및 보험 등의 재산 압류를 통해 조세채권을 확보하고 행정제재를 강화하여 강력한 체납처분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납부의지가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납을 통한 탄력적 징수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체납액 징수에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납세의무의 이행은 선택이 아닌 의무라는 납세의식으로 압류 등 체납처분에 따른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방세 납부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체납안내문에서 납세자의 체납건별로 세목, 과세대상, 금액 등을 상세하게 확인 가능하며, 납부는 위택스, ARS(142211), 인터넷지로, 금융기관 ATM기, 가상계좌 및 지방세입 계좌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덕양구 행신3동은 지난 13일, 행신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지역밀착형 복지사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복지관 관계자 등 총 6명이 참석해 주요 사업과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밀착형 복지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사례관리 협력 ▲찾아가는 복지상담소(아웃리치) 공동 추진 ▲지역조사 연계 협력 ▲마을 행사 및 주민참여 프로그램 공동 추진 등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주요하게 다뤘다. 또한 위기가구 발굴 시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관이 통합사례회의와 공동 모니터링을 통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공적·민간 자원을 연계해 지역 주민의 돌봄 안전망을 강화할 것이다. 김우현 행신3동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행정과 복지기관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주민에게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보다 촘촘하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중심의 복지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덕양구 행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협의체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 행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원들의 위기가구 발굴 역량을 높이고 지역 주민의 복지 욕구에 맞는 특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자살 고위험군을 신속히 발굴하여 지원하기 위한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실시하고, ▲행주매칭 ▲든든한 밥친구 ▲깔끔빨래방 ▲사랑의 보금자리 사업을 추진해 돌봄이 필요하거나 고립 위기에 처한 주민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영순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 더 관심을 기울이고 그들이 겪고 있는 문제가 무엇인지를 이해하려 노력한다면,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답이 그려질 것”이라며 협의체의 역할을 강조했다. 김희택 공공위원장은 “지역 실정에 대한 여러분의 다양한 경험과 지혜가 더해진다면 행주동의 복지안전망은 더욱 견고해질 것”이라며 “공공에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