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중장년층의 경력 전환과 지역 MICE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양시 중장년 MICE 전문인력 7기 양성 과정'의 참가자를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본 과정은 국내 최초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MICE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고양특례시가 선도적으로 추진한 사업이며 3년 만에 재개됐다. 지난 1기부터 6기까지 총 11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고 수료생들은 전시회, 국제회의, 박람회 등 다양한 MICE 현장에서 활동하며 실무 경험을 축적했다. 일부 수료생들은 한국관광공사‘우수 서포터즈 부문 사장상’을 받고 MICE 관련 기관·기업에 취업하는 등 새로운 경력을 이어가며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 있다. 이번 7기 양성 과정은 고양컨벤션뷰로가 고양국제박람회재단과 통합 이후 처음 재개되는 사업으로, 이론·실무 교육, 전문가 특강, MICE 인프라 현장 답사, 이미지 컨설팅, 국제행사 운영 실습 등 단계별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재단은 이번 과정을 통해 참가자들이 취업 경쟁력과 사회참여 역량을 강화하고, 고양시 MICE 산업을 이끌어 갈 전문인력으로 성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대화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5일 왕산공원에서 관내 밝은 어린이집 원아 10여 명을 대상으로 ‘고양 가와지 벼 생장 체험 및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대화동 주민자치회의 대표적인 지역 브랜딩 사업인 ‘쌀문화 체험 및 가와지 벼 재배’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주민자치회는 가와지 광장과 왕산공원을 중심으로 주민, 학생들과 함께 한반도 최초의 재배벼인 ‘고양 가와지 볍씨’를 직접 키우며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있다. 이날 참여한 어린이들은 주민자치회 위원들로부터 가와지 볍씨의 유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왕산공원에 조성된 가와지 논으로 이동해 직접 물을 주며 벼의 생장 과정을 체험했다. 대화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물주기 체험을 시작으로 여름철 잡초 제거, 가을철 수확에 이르기까지 벼의 전 생장 과정을 지역 주민 및 학생들과 공유하며 연중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신태관 대화동 주민자치회장은 “가와지 광장과 왕산공원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가와지 벼의 숨결을 느끼는 교육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가와지 벼 재배에 참여하도록 해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이륜차 소음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6월과 8월 이륜차 소음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최근 배달서비스 확대와 레저용 이륜차 이용 증가로 일부 차량의 과도한 배기 소음에 따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일산서구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정기적인 점검과 계도 활동을 추진하며 주민 불편 해소에 힘쓰고 있다. 이번 합동점검은 일산서부경찰서, 한국환경공단과 협력 추진되며 주요 민원 발생 지역과 이륜차 통행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구는 ▲소음 허용 기준 초과 여부 ▲소음기 제거·훼손 등 불법 구조변경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할 예정이다. 구는 지난 2024년 1회, 2025년 2회에 걸쳐 합동점검을 실시했으며, 총 104대의 이륜차를 대상으로 소음 측정과 불법 구조변경 여부를 점검한 바 있다. 이번 점검에서도 현장 단속과 함께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소음 저감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불법 개조 금지 등 관련 법규 준수를 권장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륜차 소음은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관계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생활축구 저변 확대와 소통과 화합을 위해‘제19회 일산서구청장기 축구대회’를 오는 6월 14일과 21일 이틀간 개최한다. 고양시축구협회 일산지회에서 주관하는 해당 축구대회는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이번 대회에는 30~50대 선수로 구성된 총 10개 팀이 참가 예정이며, 우승팀에게는 우승 트로피가 수여된다. 오는 14일에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개막 경기를 시작으로 대화구장에서 예선리그전이 진행된다. 이후 오는 21일에는 중산구장에서 준결승·결승 토너먼트전이 열릴 예정이다. 신영호 일산서구청장은“이번 대회가 선수들의 소통과 화합으로 우정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축구 동호인의 저변 확대와 지역사회 생활체육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마두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4일 주민자치위원의 역량 강화와 화합을 위해 인천광역시 강화군 일원에서 주민자치위원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위원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고, 주민자치회 운영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교동도 화개정원을 견학하며 아름답게 조성된 정원과 녹지 관리 사례를 탐색했다. 특히 마두1동 주민자치회 자치사업인 ‘정발산공원 숲 가꾸기 사업’에 접목시키는 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사업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어 주민자치센터 활성화 방안과 6월부터 시작되는 주민자치회 주요 사업들과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발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또 전등사를 방문해 고즈넉한 사찰에서 화합하고 소통하며 위원 간 결속력을 다졌다. 마두1동 배상은 주민자치회 회장은 “6월부터 주민자치회 사업들이 시작되는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좋은 에너지를 받아 사업 추진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여름철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11~15일 관내 지역아동센터 10개소를 대상으로 급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에게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조리도구 살균·세척 여부 △취사도구·보관용기·정수기 위생 상태 △식품 유통기한 준수 여부 △종사자 위생교육 및 건강검진 실시 여부 등이다. 구 관계자는 “여름철은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철저한 위생 점검을 통해 아동들이 안전하게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아동센터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보호·교육·문화·정서지원 등 종합적인 아동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일산동구 내 지역아동센터에는 만 18세 미만 아동 260여 명이 이용 중이며, 아동들은 센터에서 급식 지원과 함께 기초학습지도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받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덕양구가 여름철 집중 호우에 대비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한 방수 공사를 지난 5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2026년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대자2경로당 ▲관산심천경로당 ▲신안경로당 ▲덕은1경로당 ▲행신6경로당 등 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구는 외벽과 지붕에 방수 처리를 하고 파손된 창문 빗물받이를 교체했다. 또 누수로 인해 실내 벽지가 훼손된 일부 경로당은 하반기 중 벽지 교체 등 추가 환경개선 공사를 추진해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앞서 덕양구는 올해 초 관내 94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수요 조사했으며, 대상 중 61개소가 시설 개선을 요청했다. 현장 점검을 거쳐 시급성이 높은 시설부터 우선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노후 보일러 교체, 안전 난간 보수, 창호 수리 등 총 11개 경로당에 대한 환경개선을 완료했다. 덕양구는 시설 노후도와 과거 개보수 지원 내역 등을 고려해 추가적인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덕양구 관계자는 “어르신의 여가 공간으로서 경로당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6월부터 12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로, 관내 어르신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스마트폰 앱과 활동량계, 혈압계를 연동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된다. 보건소 전문 인력은 참여자의 건강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건강 미션을 실시하고 정기적인 건강 체크를 통해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돕고 건강생활을 실천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가정 방문을 선호하지 않는 대상자도 비대면 방식으로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가 기대된다. 해당 서비스로 어르신들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도울 예정이다. 일산서구보건소 관계자는 “AI·IoT 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는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쉽고 체계적으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여름철 해외여행에 의한 뎅기열, 치쿤구니야열,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웨스트나일열 등 해외 유입 모기매개 감염병의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8일 밝혔다. 모기매개감염병은 감염된 모기에 물려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주로 동남아시아·남미·아프리카 등 해외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 해외여행 증가와 기후변화 등으로 해외유입 사례가 지속 발생하고 있다. 특히 치쿤구니야열과 뎅기열 등은 발열, 근육통, 관절통, 발진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어 해외여행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해외여행 전 질병관리청 누리집을 통해 방문 국가의 감염병 발생 현황과 주의사항을 확인하고, 여행 시에는 모기기피제 사용, 밝은색 긴 옷 착용, 방충망·모기장 사용 등 모기물림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또 풀숲이나 산속 등 모기가 많은 장소를 방문하는 것은 자제하고, 귀국 후 2주 이내 발열, 발진, 관절통 등의 의심 증상이 있을 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반드시 최근 해외여행 이력을 알려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해외유입 모기매개 감염병은 예방백신이나 치료제가 제한적인 경우가 많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관내 중학교 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에 대한 현장의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2026 학교로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설명회’를 성황리에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 현장의 뜨거운 관심 속에 관내 총 45개 중학교가 신청을 완료했다. 연수는 지난 5월 고양송산중학교, 백신중학교 등을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각 학교가 희망한 일정과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특히 일방적인 정책 전달에서 벗어나 학교 공동체의 수요를 반영한 ‘수요자 맞춤형 주제 연수’로 진행되어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주요 주제로는 ▲미래 대입 개편 방향(고교학점제와 대학입시) ▲학생 맞춤형 학습 방법 및 진로·진학·학업 설계 ▲고교학점제의 이해(선택과목의 중요성, 졸업이수학점 등) 등이 다채롭게 구성됐다. 또한 현장 중심의 전문성 높은 강의 지원을 위해 진로·진학 전문가인 ‘고양 진학 리더교사’강사단이 1:1로 매칭되어 직접 학교를 찾는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설명회 종료 직후 QR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만족도 조사를 필수적으로 실시하여, 교육과정 및 학점 이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