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는 2026년 고양맞춤형 일자리학교 공모에 선정된 ‘물류 현장실무자 양성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오는 5월 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고양시에 거주하는 만 40세 이상 구직자를 대상으로 하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3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은 오는 5월 18일부터 6월 26일까지 진행되며, △물류 관련 이론 교육 △지게차 실습을 통한 자격증 취득 △물류산업 현장 탐방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이 물류 분야에 취업할 때 필요한 현장 역량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교육 수료 이후에는 취업 대비 교육과 취업 연계 지원도 함께 제공해 참여자의 안정적인 취업을 도울 계획이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고양상공회의소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참여신청서와 이력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하고, 전자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고양상공회의소 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최근 고양시 물류산업의 성장과 함께 현장 실무 인력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이번 교육과정은 중장년층 구직자의
(중부시사신문) 도시첨단산업단지 분양 시작… 첨단 제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 고양특례시는 수도권 북부 4차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할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가 오는 4월 24일부터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22일 밝혔다. 고양 일산테크노밸리는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일원에 조성 중이며, 지식기반시설, 첨단제조·연구시설이 융합된 첨단산업 혁신 클러스터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분양 대상 용지는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내 도시첨단산업단지 20개 필지 총 60,778㎡(약 18,385평)로, 감정평가 금액 기준 경쟁입찰 방식으로 분양이 진행된다. 시는 바이오·메디컬, 미디어·콘텐츠 분야를 선도할 우수 제조기업을 집중 유치할 계획이다. 특히 해당 산업단지는 GTX-A 노선을 비롯한 사통팔달의 광역 철도망과 주요 도로망이 인접해 있어, 수도권은 물론 전국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입지적 강점을 지니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입주 기업 대상 지원 제도 마련… 기업 성장 지원 혜택 제공 이와 함께 시는 입주기업들의 투자와 성공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대화동은 마두동 소재의 ‘선리즈헤어’와 함께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이·미용 봉사활동을 지난 20일 시행했다. 선리즈헤어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미용실 방문이 어려운 대화동 어르신들을 위해 매달 정기적으로 재능기부를 하며 지속적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봉사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소통하는 등 정서적 돌봄까지 함께 제공하는 ‘나눔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미용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머리가 깔끔해지니 기분까지 한결 젊어지는 것 같다”며 “바쁜 와중에 정성껏 맞이해주는 원장님의 따뜻한 마음씨에 감동한다”고 말했다. 선리즈헤어 원장은 “가지고 있는 작은 기술로 어르신들께 웃음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선리즈헤어의 이 같은 선행은 동(洞)의 경계를 넘어 고양시 지역 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대화동은 지난 17일 성저마을 3단지 경로당에서 일산서구보건소와 협력해 2026년 건강특화사업인 ‘치매안심마을-대화동 기억 꽃마을’을 운영했다. ‘치매안심마을-대화동 기억 꽃마을’은 치매 예방 실천과 인식 개선, 만성질환 관리를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 주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대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혈압·혈당 측정과 함께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1:1 건강상담 및 교육을 실시했으며, 일산서구보건소는 치매선별검사를 진행해 인지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등 협업을 통한 개인 맞춤형 통합 보건서비스를 제공했다. 현장에서 상담을 받은 한 어르신은 “보건소를 방문하지 않아도 평소 이용하는 경로당에서 혈압과 혈당을 확인하고 치매선별검사까지 받을 수 있어 매우 유익하고 감사했다”고 말했다. 김선영 대화동장은 “치매와 만성질환 관리는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대화동 기억 꽃마을’ 사업을 통해 보건소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시민들의 건축 관련 어려움을 해소하고자‘건축 전문가 무료 상담의 날’을 올해 12월까지 운영한다. 건축 무료 상담실은 매월 둘째·넷째 주 목요일 오후 2~4시 일산서구청 5층 건축과 상담 창구에서 운영되며, 고양지역건축사회 소속 건축 전문가와 1:1 상담으로 진행된다. 사전 예약 방문은 물론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상담 내용은 ▲건축에 필요한 인허가 및 개발행위 ▲건축법 위반과 관련된 행정절차 ▲건축물의 유지관리 ▲건축 분쟁 등으로, 건축 전반에 대한 궁금한 사항을 경제적 부담 없이 건축 전문가에게 무료로 상담받을 수 있어 이용자 만족도가 높다. 구 관계자는 “건축 상담이 필요한 시민분들께 도움이 되고 싶다며 많은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중산1동은 오는 5월 18일부터 29일까지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회 신규위원을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공고일 기준 중산1동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고 있는 18세 이상의 주민으로, 지원자 중 적격자를 선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총 11명으로 지원자는 추첨 또는 심사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주민자치위원의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으로,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주민자치위원으로 선정되면 마을축제 등 자치사업 추진과 주민자치센터 운영 등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주민자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규위원 모집 공고는 고양시청 홈페이지 및 동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공고문에 기재된 서류를 준비해 중산1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이달부터 11월까지 ‘2026년 덕양구 꽃길 조성 및 유지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총 3억 원의 사업비용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오는 24일 시작하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와 6월 진행하는 고양행주문화제 등 각종 지역 축제의 즐거움을 행사장 밖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주요 도로변을 생동감 있는 꽃길로 꾸밀 예정이다. 올해는 기존 노선인 원당로(고양시청 앞), 중앙로, 화중로, 어울림로, 능곡역 외에도 동산동 동송로와 행신역까지 사업 구간을 확대했다. 웨이브페튜니아, 마가렛 등 봄 정취를 담은 초화류 약 8만 2천 본을 식재한 화분으로 ‘꽃의 도시 고양’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구는 각 행정복지센터에 2만 2천여 본의 초화류를 지원해, 지역 주민과 주민자치회 등 유관 단체가 생활권 경관 조성에 직접 참여하도록 함으로써 도시 전반에 화사한 정원형 경관을 확산할 방침이다. 덕양구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 곳곳에서 봄의 생동감을 느끼고, 사는 도시가 곧 정원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화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2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협의체를 이끌어갈 민간위원장 호선이 진행됐으며, 기존 민간위원장인 고성순 위원이 만장일치로 재선출됐다. 고성순 민간위원장은 그동안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다양한 특화사업 추진에 앞장서며 협의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 이어진 공모사업 논의에서는 2년 연속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찾아가는 빨래방 사업’을 지속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원당 종합사회복지관과의 연계를 통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고성순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주민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효섭 공공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민 중심의 복지 공동체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화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아동·청소년 대상 힐링 프로그램인 ‘숲속 동행’ 특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아동·청소년에게 자연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다양한 체험 활동 참여가 어려운 대상자들이 관내 숲과 공원을 방문해 자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풀꽃숲 생태교육센터 소속 고정숙 숲 체험 해설가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고 해설가는 숲의 생태와 계절 식물, 자연환경의 소중함 등을 쉽고 흥미롭게 설명하며 참여 아동·청소년들의 이해를 도왔다. 숲길 산책과 야외활동을 통해 신체활동 증진과 정서적 안정에 기여했다. 화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참여 아동·청소년의 안전한 이동과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했으며, 공원 내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실시해 지역사회 나눔과 환경보호의 의미를 더했다. 고성순 민간위원장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배우고 즐기며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고정숙 숲 체험 해설가의 따뜻한 재능기부에 감사드리며, 돌봄이 필요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의 자아존중감 향상과 교우관계 증진, 섭식장애 예방을 위해 정신건강 교육 프로그램 ‘나, 너 & 우리’를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나, 너 & 우리’는 아동의 체중, 몸매, 식습관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바로잡고 건강한 신체 인식 형성을 돕기 위해 개발된 학교 기반 프로그램으로, 신체존중감과 자존감 향상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교육은 고양화정초, 일산은행초, 모당초 등 12개 초등학교의 5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난 3월 25일부터 시작해 11월까지 약 1,565명의 학생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2회기(▲몸매 이야기Ⅰ ▲몸매 이야기Ⅱ) 과정으로 진행한다. 센터는 2015년부터 ‘나, 너 & 우리’ 프로그램을 국내 최초로 운영해 왔으며, 현재까지 19,000 여명의 아동에게 교육을 제공했다. 프로그램 사전·사후 평가 결과, 학생들에게 섭식장애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인식을 개선하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학생의 신체 자존감과 자아존중감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