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20일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에서 ‘화도읍 청소년 범죄 예방 기관·단체 간담회’를 열고, 지역 내 청소년의 범죄 예방과 안전한 성장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사회적으로 우려가 커지고 있는 학교 밖 폭력과 청소년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으며, 행정·교육·경찰·지역 단체 등 관련 기관이 함께 모여 역할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간담회에는 유형식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을 비롯해 남양주시의원, 관내 학교 관계자, 화도지구대, 천마파출소, 화도읍 자율방범대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는 청소년 폭력 등 범죄 사례 영상을 시청하는 것으로 시작해, 각 기관·단체의 기능과 역할을 공유하고 현장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현장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정보 공유와 소통을 통한 기관 간 연계 필요성에 깊이 공감했다. 참석자들은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해서는 각 기관의 역할 수행과 함께 상호 소통과 정보 공유가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으며, 지속 가능한 지역 차원의 협력 체계 구축이 필요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20일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에서 2026년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 참여자 56명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의 고용 환경 변화에 대한 적응을 돕고, 근무 현장에서의 안전사고를 예방해 안정적인 근로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은 참여자들이 자신의 업무에 더욱 능동적으로 임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교육은 직업 소양 함양과 안전 의식 제고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으며 △근로자 권익 보호를 위한 노무 교육 △현장 중심 산업 안전 교육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2026년부터 적용되는 개정 지침을 반영한 맞춤형 노무 가이드와 직장 내 괴롭힘 방지 교육이 포함돼 근로자의 권리 인식 향상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직무 수행 능력은 물론 현장 적응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했다. 김소영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관장은 “일자리 참여자가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안전한 근무 환경이 우선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장애인 근로자의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1월 20일부터 2월 6일까지 ‘2026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참여 공동체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나눔활동 △정약용활동 △마을돌봄활동 △자율주제활동 등 4개다. 특히 ‘정약용활동’은 ‘정약용의 도시’라는 시의 정체성을 반영한 분야로, 지난해에 이어 지속 운영된다. 새롭게 신설된 ‘마을돌봄활동’은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이웃 간 관계 형성과 서로돌봄 활동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사업 참여 공동체는 성장 단계에 따라 △씨앗 △줄기 △열매단계로 구분된다. 씨앗단계는 5인 이상 주민 모임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 시 400만 원이 지원된다. 줄기단계는 10인 이상 주민 모임으로 1회 이상 참여 경험이 있어야 하며, 600만 원을 지원한다. 열매단계는 15인 이상 주민 모임으로 2회 이상 참여 경험이 있어야 하며, 8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신청은 1월 20일부터 2월 6일 오후 5시까지 시청 자치협력과 공동체팀 방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수동면이 지난 20일 관내 경로당 순회 방문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어르신들의 안전을 확인하고 생활 불편 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를 병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회 방문은 지난 15일 운수3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수동면 관내 24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방문에는 이진춘 수동면장을 비롯해 이원수 수동면 노인회 분회장과 박경숙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겨울철 불편 사항을 점검했으며, 경로당 운영과 관련된 건의사항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주변에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위기 이웃이 있는지 의견을 나누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제보 방법과 신고 절차를 안내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한편, 관내 기업 ㈜에벤에셀기업(대표 윤세칠)은 동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수동면 어르신들을 위해 후원한 쌀국수를 각 경로당에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진춘 면장은 “추운 겨울일수록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20일 고대 명품 아카데미 14기 봉사대가 수동면 취약계층 10가구에 따뜻한 겨울나기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련됐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민간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나눔 실천이다. 봉사대원들은 수동면 내 돌봄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 등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백미, 라면, 김, 짜장 등으로 구성된 나눔물품 10세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김영두 대장은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진춘 수동면장은 “민간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수동면도 앞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더욱 촘촘한 복지 행정을 펼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대명품아카데미 14기 봉사대는 수료생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봉사단체로 2020년부터 남양주시 전역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후원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20일 시청 목민방에서 ‘2026년 제1차 보육정책위원회 ’를 개최하고, 새롭게 구성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번 위촉은 보육정책에 대한 자문과 심의 기능을 강화해 아이와 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행사에는 시 관계자와 새롭게 위촉된 보육정책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위원장·부위원장 호선, 위촉장 수여, 안건 심의 및 향후 운영 방향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보육정책위원회는 △보육 분야 전문가 △보호자대표 △원장·교사 대표 △공익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로 구성돼, 실효성 있는 보육정책 마련에 힘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보육은 아이의 성장과 가정의 안정, 지역사회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정책 영역”이라며 “저출생과 변화하는 양육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위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시는 앞으로도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아이와 부모, 보육 현장이 모두 신뢰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남양주시는 보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21일 기후 변화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농업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시 주도의 산·관 공동 협력 기반 ‘모듈형 스마트팜’연구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간 제약이 큰 도시 환경에서도 효율적인 농산물 생산이 가능하도록, 모듈 단위로 설계 및 확장이 가능한 스마트팜 기술을 도입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작물 생육과 환경 관리를 자동화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제고하고, 청년 및 신규 농업인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연구개발 내용은 △디자인적 요소를 가미한 모듈형·수경재배형 다단베드 개발 △급액·광원·이산화탄소·배액·생육 모니터링을 통합 제어하는 장치 개발 등이 있다. 시는 주식회사 에스필코리아(대표 정상훈)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모듈형 스마트팜 시스템’ 관련 지식재산권에 대해 공동 특허를 출원했으며, 앞으로도 산·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속적인 공동 연구개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향후에는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농가 현장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보급형 스마트팜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중부시사신문)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20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 6층 공연장에서 열린 남양주비전포럼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고 남양주 발전을 저해하는 중첩규제 폐지를 위한 노력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는 조성대 의장과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 주광덕 시장,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 및 그간 활동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이‧취임사, 표창장 수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남양주비전포럼을 2년간 이끌어 오신 조성택 이임회장님께 74만 시민을 대표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새로 취임하시는 김도묵 회장님에게도 거는 기대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이어 “자족도시 건설을 위한 비전을 실현하려면 무엇보다 가장 먼저 해결해야 될 과제가 바로 한강법을 비롯해 남양주 전역에 가해진 규제의 폐지”라며, “여기 계신 오피니언 리더들이 규제 해소를 위해 한목소리를 내주시고 집행부와 의회의 노력이 보태진다면 시민이 행복한 도시, 남양주 시민이라는 자부심과 정체성을 가질 수 있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시민의 스포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스포츠 취약계층 이용 시설에 가상현실(VR) 기술을 접목한 스포츠실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나이, 신체 조건 등으로 체육활동 참여가 어려운 스포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체육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가상현실 스포츠실은 안전한 신체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해 마련된 실내 스포츠 공간으로, 그간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조성을 추진해 왔다. 시는 지난해 유아, 노인, 장애인 등 스포츠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며 남양주시동부노인복지관에 5,000만 원을 투입해 가상현실 스포츠실을 조성한 바 있다. 해당 시설에서는 △양궁 △사격 △댄스 등 다양한 가상현실(VR) 콘텐츠를 운영해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으며, 전반적인 만족도도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시는 올해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에 가상현실 스포츠실을 추가로 조성해 스포츠 참여에 제약이 있는 장애인의 체육활동 접근성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보호 종료 후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시민 멘토단 ‘동행지기’를 공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동행지기’는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 등에서 보호받다 만 18세 이후 독립하는 자립준비청년에게 정서적·실질적 지원을 제공하는 시민 멘토단이다. 해당 사업은 시가 2023년부터 추진해온 자립 지원 특화 프로그램으로 자립 청년들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멘토단은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사회적 가족의 역할을 수행하는 ‘동행 멘토’ △취업, 주거, 재정 등 실생활 자문을 제공하는 ‘전문가 멘토’ △심리 회복을 돕는 ‘심리 치료 멘토’로 구성된다. 현재까지 약 90명의 시민이 멘토로 활동해왔다. 이번 모집은 자립 준비 청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바탕으로 정기적인 멘토링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18세 이상 남양주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멘토는 오는 2월 24일 열리는 정기총회 참석을 시작으로 약 2년간 청년들과 1:1 또는 조별 멘토링에 참여하게 된다. 선정된 멘토는 진로상담·취업·생활관리·문화체험 동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