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21일 포천 허브아일랜드에서 포용사회적협동조합이 주관한 ‘포용과 함께하는, 장애인 봄날 행복나들이’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야외활동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문화·여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적 교류를 통해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장애인과 보호자, 활동지원사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자유 탐방과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에 함께했다. 특히 라벤더 베개 만들기 체험과 포토 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화창한 봄날 일상의 고단함을 잠시 내려놓고 떠나는 이번 여행이 여러분의 마음에 따스한 위로와 새로운 활력을 주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포용사회적협동조합은 장애인 복지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며 “장애인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을 회복하고 지역사회와 즐겁게 소통하며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시는 동부 장애인복지관 등 복지 인프라를 확충하고, 장애인과 그 가족이 지역사회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21일 귀뚜라미그룹이 남양주시 모범 학생을 위한 장학금 5천만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학금 지원 대상자는 권역별 희망케어센터와 시 여성아동과의 추천을 받아 선발됐다. 학업 성적이 우수하거나 예체능 재능이 뛰어난 학생, 생활 태도가 모범적인 학생 등을 중심으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38명의 관내 중·고·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관계자와 장학생,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장학금 수여와 함께 학생들의 성장을 미래를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귀뚜라미 장학사업은 귀뚜라미보일러 창업주인 최진민 회장이 설립한 귀뚜라미문화재단을 통해 1985년부터 이어져 온 사회공헌사업이다. 귀뚜라미그룹은 ‘최소한의 교육 보장, 누구나 교육의 기회는 평등해야 한다’는 취지 아래 약 41년간 누적 7만여 명의 장학생을 지원하고 약 610억 원을 사회에 환원해 오며 교육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은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14일 관내 기업인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등 안전수칙 준수를 독려하기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업장 내 안전사고 예방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마련됐으며, 기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캠페인은 연평기업인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화재·폭발사고 예방과 안전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고 안전의 중요성을 안내했다. 또한 ‘내 일터 안전하게, 내일 더 행복하게’라는 산재예방 노동안전 슬로건이 담긴 현수막을 활용해 캠페인 메시지를 전달했다. 시 관계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기업 현장에서의 안전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점검을 통해 안전한 산업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 캠페인과 교육을 통해 기업과 함께하는 안전 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남양주보건소가 5월 한 달간 실천형 비대면 비만 예방 프로그램 ‘맛있게 건강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양과 신체활동을 결합한 비대면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으로,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 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을 목표로 한다. 또한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해 시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챌린지는 참여자가 4주간 주차별로 제시되는 미션을 수행하고 이를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아침 식사 실천 △영양표시 확인 △중·고강도 운동 △걷기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교육자료도 함께 제공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온라인 설문을 통해 가능하다.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과 협력해 6월부터 11월까지 지역 청년을 위한 ‘청년 맞춤형 문화·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4년 9월 남양주시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지역 내 기업 인프라를 활용해 청년들에게 양질의 여가 문화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해에는 △플라워 박스 만들기 △팝아트 그리기 △떡 케이크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총 12회 운영했다. 이를 통해 107명의 청년이 참여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도 청년 대상 문화 프로그램 지원을 이어간다. 시는 매월 2회, 연간 총 12회에 걸쳐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 120여 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와 기업이 상생하는 민관협력의 모범적인 사례”라며 “지역 청년들을 위해 공간과 프로그램을 제공해 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청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5월부터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동부보건소가 영·유아 구강건강 향상을 위한 ‘치카푸카 치아건강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체험교실은 영·유아기부터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고 치아우식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호평한샘어린이집을 시작으로 호평·평내·화도·수동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만 5세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 기관은 동부보건소 구강보건실을 방문해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등 전문인력의 지도 아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프로그램은 △구강검진 △불소도포 △구강보건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아동들은 치면세균막 관찰기기를 활용해 자신의 치아 상태를 확인하고, 치아 모형을 활용한 올바른 칫솔질 실습을 진행한다. 교육 후에는 ‘오늘은 내가 치과의사’ 체험 코너를 통해 유아용 의사 가운을 입고 사진을 촬영하는 활동도 마련된다. 또한 구강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안내문을 배부해 치과 방문과 조기 치료를 유도하고, 구강위생용품을 활용한 가정 내 구강관리 방법도 안내한다. 시는 체험교실 운영을 확대해 참여 대상을 늘리고, 학교 구강보건사업과 불소용액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20일 정약용텃밭(삼패동 527-1) 내 정원을 데이지와 메리골드, 비올라 등 봄꽃으로 새 단장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단장은 2023년 조성 이후 지속적으로 관리해온 다산 텃밭정원을 계절에 맞춰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는 도시농업전문가 단체인 ‘마스터가드너 남양주시지회’ 회원 26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이날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봄철 초화류 이해와 정원형 텃밭 식재 디자인에 대한 전문 교육을 진행했다. 회원들은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토양 배수 상태를 고려해 식재하는 등 전문성을 살린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양균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마스터가드너 회원들의 재능 기부로 텃밭정원이 봄의 활력을 더한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16일 광주시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 참가해 종합 7위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2024년 10위, 2025년 9위에 이어 올해 7위를 기록하며 3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333명과 관계자 116명 등 총 449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이 참가해 27개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특히 △유도 △검도 △볼링 △골프 △산악 등 5개 종목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남양주시 체육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선수단의 조직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 있는 경기력이 우수한 성과로 이어졌다. 이번 성과는 시의 지속적인 지원과 체육회, 종목단체의 협업을 통한 체계적 관리, 선수단의 헌신이 어우러진 결과로 평가된다. 그동안 추진해온 선수 육성과 종목별 경쟁력 강화 노력이 실질적인 결실로 이어지며 순위 상승의 원동력이 됐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성과는 선수단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남양주시 체육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윤성현 남양주시체육회장은 “선수들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20일 본서 3층 대회의실에서 소방서 관리자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소방공무원 성인지교육 관리자과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여성가족재단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간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소방서장, 과장, 팀장, 센터장 등 관리자급 직원들이 참여했다. 특히 조직 내 리더의 역할과 책임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고, 성인지 관점에서의 의사결정과 조직 운영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교육은 ‘심리적 안전감을 통해 성장하는 조직’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다양성과 포용성의 중요성, 편견이 조직에 미치는 영향, 포용적 리더십 실천 방안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또한 구성원 간 신뢰 형성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도 이뤄졌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조직 내 다양성과 포용성을 바탕으로 한 성인지 역량은 현대 소방조직에 필수적인 요소”라며 “앞으로도 관리자 중심의 인식 개선과 실천을 통해 신뢰받는 조직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20일 시청 러닝N라운지에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주관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한 대면심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한 최종 평가 단계다. 시는 서면심의에서 제시된 보완사항을 중심으로 시의 정책 추진 의지와 실행력을 종합적으로 점검받았다. 시는 아동의 권리를 행정 전반에 반영하는 체계를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아동친화 정책 기반을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심의에 참여했다. 이날 심의는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의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시 여성아동과장,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여성아동과장은 시의 아동친화도시 추진 현황과 서면심의 보완사항을 발표했다. 이어 주광덕 시장이 단체장 인터뷰에 참여해 아동친화도시에 대한 시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설명했으며, 이후 실무진 면담으로 심의를 마무리했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심의는 남양주시가 아동의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정책과 행정체계를 갖추고 있음을 확인받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아동친화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