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논산시에서 직영하는‘논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오는 15일 오후 2시 급식소 원장 및 시설장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2026년 센터 업무 계획 △25년 지원사업 만족도 조사 결과 안내 △25년 교육 요구도 조사 결과 안내 △조리실 위생‧안전‧영양관리 중점사항 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지난 2013년‘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에 근거해 개소했으며, 국가의 미래인 어린이의 건강증진 및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급식소별 특성에 따른 집중 개별관리와 체계적인 맞춤형 지도를 위해 급식소 전담관리제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21년에는 충남 최초로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사업’을 시작했으며, 2022년 정식 국가사업으로 확정됐다. 이를 통해 그 동안 급식 사각지대로 여겨졌던 ‘영양사가 없는 50인 미만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급식소’를 대상으로 식생활 환경 개선과 균형 잡힌 급식 제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본격적인 통합운영을 실시해 어린이뿐만 아니
(중부시사신문) ‘논산시 사이버문화센터’가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전면 개편을 완료했다. 이번 개편은 인공지능(AI) 기술 확산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라는 시대적 흐름에 대응해 시민들에게 디지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2025년 논산시사이버문화센터 운영 결과와 설문조사 분석을 통해 시민의 실제 수요와 학습 편의성, 최신 트렌드를 개편 과정에 반영했다. 특히, 교육 콘텐츠의‘양적 성장’과 ‘질적 내실화’를 동시에 이뤄낸 것이 이번 개편의 핵심이다. 기존 512개 수준이던 강좌 수를 7배인 3,696개로 대폭 확대했으며, 분야 역시 △인문학 △외국어 △자격증 △생활 취미 등 한층 다양화하여 개인의 관심과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챗GPT 등 생성형 AI 활용법과 IT 기초 소양 교육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실제 일상과 업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전형 디지털 역량 강좌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시민들의 미래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보안, 개인정보 보호, 인터넷 중독 예방 등
(중부시사신문) 서천군 비인면 행복비인후원회는 지난 9일 제19회 정기총회를 열고 2025년도 후원금 사용내역 결산과 2026년도 예산 및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총회에는 후원회 임원과 회원들이 참석해 지난해 후원금 집행내역을 점검하고, 2026년 추진할 복지사업과 예산안을 확정했다. 특히 2026년에는 기존 취약계층 지원에서 확대해 신생아 출산 축하금 지원사업과 중학생 문화체험 공감 프로젝트 등 출산·청소년 분야 신규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총회에서는 화장실 안전바 지원사업 등 생활 밀착형 복지사업에 총 12개 사업을 추진하기로 최종 의결했다. 박근찬 후원회장은 “후원회원과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의미 있는 복지사업을 이어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비인후원회는 꾸러미 나눔, 명절맞이 물품 지원, 주거환경 개선, 장학사업, 행복택시 운영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비인면 지역사회의 복지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서천군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을 대상으로 오는 1월 12일부터 21일까지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 과정은 초등 1단계와 중학 3단계로, 만 18세 이상 학력 취득을 희망하는 성인이 대상이다. 해당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정규 학력으로 인정되는 학력인정서를 받을 수 있다. 수강 신청은 서천군 평생학습포털 누리집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수강료와 교재비는 전액 무료다. 김익열 자치행정과장은 “배움의 시기를 놓친 성인들이 만학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청 자치행정과 교육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부시사신문) 서천군은 군민의 자동차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2월 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은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한 번에 납부할 경우, 2월부터 12월까지의 세액에 대해 5% 공제 혜택이 적용돼 연세액의 약 4.57%를 감면받을 수 있는 제도다. 연납 신청은 3월, 6월, 9월에도 가능하지만 공제율이 각각 3월 3.7%, 6월 2.5%, 9월 1.25%로 점차 낮아져 1월에 신청·납부하는 것이 가장 유리하다. 신청은 서천군청 재무과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할 수 있으며, 위택스 홈페이지와 스마트 위택스 앱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지난해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연납 고지서가 발송된다. 다만 자동차세 연납은 자동이체 대상이 아니므로 납부기한 내에 직접 납부해야 한다. 신창용 재무과장은 “자동차세 연납은 군민들이 세액을 절감할 수 있는 제도”라며 “자동차 소유주들은 다양한 납부 방법을 활용해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서천군이 지난해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을 ‘유치에서 실행으로’ 전환하는 투자유치 원년으로 삼고 본격적인 전략 추진에 나선다. 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복귀기업 데일리킹과의 540억원 투자협약을 포함해 총 9건, 1천525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이뤄냈다. 특히 데일리킹 유치는 국내 생산기반 회귀 흐름에 부합하는 사례로, 지역 산업구조 고도화와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측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외자유치 기반 마련을 위해 중국 전기자동차 현지 공장을 방문하는 등 해외 기업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며 현장 중심의 투자유치 활동을 지속해 왔다. 2026년은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준공 원년의 해로, 군은 투자유치 전략의 무게중심을 ‘협약 체결’에서 ‘투자 이행’으로 전환한다. 이를 위해 투자이행 전담 관리제를 도입해 착공부터 가동까지 전 과정을 밀착 관리하고, 행정·인허가·기반시설 지원을 통해 조기 투자이행을 유도할 방침이다. 아울러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의 입지 경쟁력을 바탕으로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지속 추진해 친
(중부시사신문) (재)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는 청소년 주도의 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해 ‘2026 청소년동아리연합회’ 참여 동아리를 상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댄스, 밴드, 마술, 스포츠, 독서, 봉사, 스터디 등 제한이 없으며, 9~24세 청소년 3명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동아리실 우선 예약 및 사용 ▲청소년 행사·대회 우선 참여권 ▲활동 운영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며, 축제 참여 기회와 역량 강화를 위한 관련 교육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동아리는 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활동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응일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청소년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안정적인 공간 지원과 운영 체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천안시 두정도서관은 미취학 아동을 위한 ‘놀이 기반 독서 환경’인 유아체험실을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두정도서관은 지난해 ‘내일의 어린이실’ 조성 사업을 통해 기존 어린이실과 유아실을 분리하고, 유아체험실 내에 영유아 전용 그림책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디지털 콘텐츠를 배치해 미취학 아동의 독서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직접 색칠한 그림이 대형 화면에 구현되는 ‘디지털 스케치 스캐너’와 카메라 센서로 신체 활동을 유도하는 ‘미러링 프로그램’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도서관은 이밖에 매주 토요일 ‘가족특선 영화’를 상영해 주말 방문객들에게 복합문화공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충미 관장은 “유아체험실이 어린이들에게는 창의력을 키우는 놀이터가 되고, 부모들에게는 도서관과 친숙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천안시는 오는 27일까지 ‘제3기 천안시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 15명을 추가 공개 모집한다.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들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수립 과정에 참여하는 민관 거버넌스 기구다. 그동안 네트워크에서 제안된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실제 시 정책으로 채택되는 등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창구 역할을 해왔다. 모집 대상은 천안시에 거주하거나 활동(직장·학교 등)하는 18~39세 청년이다. 선발된 위원은 올해 연말까지 ▲청년 정책 의제 제안 ▲지역 청년 간 교류 활성화 ▲청년 관련 주요 행사 참석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활동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회의 참석 위원에게는 소정의 수당을 지급하며, 연말에는 활동 성과가 우수한 분과를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신청은 관련 서류를 작성해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천안시청 청년정책과를 직접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공고 내용과 신청 서식은 천안청년포털 ‘다모아’ 또는 천안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미순 청년정책과장은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중부시사신문) 천안시가 한파와 대설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취약계층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천안시는 지난 9일 한파 취약계층의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날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비닐하우스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와 홀몸 어르신 가정을 찾아 주거·건강 상태를 살피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또 전기장판과 이불 등 방한 용품과 쌀, 라면 등 후원 물품을 전달했으며, 겨울철 건강 관리와 화재 예방을 당부했다. 시는 이번 현장 방문 결과를 토대로 추가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고 상시 모니터링을 이어가는 등 빈틈없는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겨울철 자연재난은 취약계층에게 더욱 가혹한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선제적인 보호 대책을 통해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