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간 홍천 힐리언스 선마을에서 교원 18명을 대상으로 ‘제4차 교원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활동 침해와 직무 스트레스로 인해 정서적 소진이나 트라우마를 경험한 교원들이 심리적 회복과 내면의 성장을 통해 교육에 다시 몰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교원들은 △1:1 맞춤형 개인 상담 △명상 △매체 집단상담 △소매틱 움직임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상처받은 감정을 치유하고 정서적 안정과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시간을 갖는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올해 총 4차례에 걸쳐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1~3차 프로그램에 총 50명의 교원이 참여하여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는 교원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이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졌음을 보여준다. 서종철 정책기획과장은 “교원의 회복은 곧 교육의 회복으로 이어진다. 선생님이 안심하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을 때, 아이들의 배움도 온전히 피어난다”라며, “앞으로도 치유 중심의 심리·정서 지원을 내실 있게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제출한 '특정건축물 정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 촉구 건의문이 11월 28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5년 제7차 임시회에서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의 강력한 공동 의지로 채택됐다. 이로써 서민 재산권 보호와 주거 안전 확보를 위한 특별법 제정 요구가 전국 지방의회의 주요 공동 현안으로 공식화됐다. 건의문은 급속한 도시화 과정에서 건축 법령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발생한 불법건축물이 합법적 증·개축을 가로막고, 구조적 안전성 저하 및 재산권 행사 제한 등 심각한 문제를 초래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특히 김시성 의장은 “상가나 단독주택을 개조해 소규모 영업을 이어가는 서민들이 생활 편의를 위해 설치한 부속 창고 등 이른바 ‘생계형 불법건축물’이 과도한 이행강제금의 반복 부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양성화는 단순한 구제책이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재산권 보장을 위한 필수 조치”라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이어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이 이번 공동 결의를 통해 서민의 삶을 반영한 제도 개선을 중앙정부에 강력히 요구했다”며 “정부와 국회가 조속하고
(중부시사신문) 강원역사문화연구원은 11월 28일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 위치한 ‘사랑의 빵 나눔터’에서 제빵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에서 연구원 임직원 20여명은 직접 반죽·성형·포장 등 전 과정에 참여해 지역 취약 계층에게 전달 할 빵을 만들었다. ‘지역 상생·친환경·투명 경영’을 핵심으로 하는 연구원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실천의 일환으로 연말을 맞아 연구원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후원 및 참여로 추진됐다. 연구원은 이번 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나눔을 실천하여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했고, 아울러 직원 간 협력 및 소통을 확대하여 연구원 내 나눔의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강원역사문화연구원 관계자는 “우리 연구원은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경영 방침에 따라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구원(원장 이수인)은 11월 28일(금) 13시 30분, 신라모노그램 강릉 호텔 볼룸에서 ‘학교폭력 갈등을 넘어 화합으로’를 주제로 2025 제2차 강원교육 포럼(공개토론회)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공개토론회)은 교원, 교육전문직원,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갈등전환지원단, 학부모 등 170여 명이 함께 ‘교육에서의 학교폭력 예방과 해결’을 위하여 다양한 교육 주체의 관점을 공유하고, 학교폭력 예방과 해결 방향을 모색하는 공론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강원교육 포럼(공개토론회)은 강의와 종합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주제 강의는 △변성숙 에듀로 교육법률연구소 대표 변호사가 ‘학교폭력 예방 ‘교육’에서의 해결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은 ‘학교폭력, 갈등을 넘어 화합으로’를 주제로 진행되며, 좌장은 변성숙 변호사가 맡는다. 토론에는 △이경호 교사(강원체육고, 학교문화 개선을 통한 관계 회복과 성장) △최은숙 조정위원(원주교육지원청 갈등전환지원단 조정위원, 갈등전환지원단 사례 및 방향) △김상기 위원장(양구, 인제, 속초·양양교육지원청 학교
(중부시사신문) 강릉교육지원청은 11월 15일과 11월 28일, 강릉시 교육발전특구 K-인성교육과 연계하여 학생들의 민주시민교육과 자발적 시민성 등 인성 덕목 함양을 위한 2025 학생 리더십 성장 프로그램 ‘같이의 가치' 를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이 중심이 되어 스스로 기획하고 실천하는 자치활동을 통해 책임감·배려·소통·협력 등 인성 핵심 덕목을 체득하게 하고, 집중력과 자기관리 능력을 길러 자기주도성을 갖춘 학생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나아가 학생들이 리더십 역량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며, 학교 공동체의 긍정적 변화를 이끄는 주체로 자리매김하도록 돕고자 기획됐다. 이번 리더십 연수는 각 학교 학생자치회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세 가지 핵심 역량 함양에 중점을 두어 진행됐다. 협력과 소통: 좋은 리더의 역할과 좋은 규칙, '학생자치'의 본질에 대해 토론하며 협력의 가치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집단지성과 조율: 뛰어난 개인의 생각보다 훌륭한 집단지성의 힘을 이해하고, 브레인라이팅 등 퍼실리테이션 회의 기법을 연습하여 학교 내 갈등 상황을 조율하는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8일부터 29일까지, 쏘타스위트양양그랑베이호텔에서 도내 초등학교 4~6학년 자녀와 학부모 30팀을 대상으로 ‘2025년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인성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인성 캠프는 청소년기의 심리적 특성과 변화하는 인성‧감성 역량을 고려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인성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가족 간 원활한 소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마인드 팔레트’ 인성 검사 및 해석 강연 △부모 대상 인성 특강 ‘우리 가족 마음 성장 클래스’ △자녀 참여형 수업 ‘너와 내가 함께 크는 마음 수업’ △우리 가족 마음 탄탄, 웃음 운동회 △ 드림캡슐 ‘자존감 성장 로드맵’ △우리가족 추억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1박 2일간 진행된 캠프에서 부모와 자녀는 서로에게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회복하고 더욱 깊이 형성하는 뜻깊은 경험이 됐다. 이인범 문화체육특수교육과장은 “가족 간 소통이 단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태백 연구용 지하연구시설 구축 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사업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태백시는 국내 최초의 연구용 지하연구시설 구축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태백 연구용 지하연구시설은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이나 사용후핵연료를 반입하지 않는 ‘연구 목적 전용시설’로, 지하 심부 암반에서 장기 안전성을 검증하고 과학적 데이터를 확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본 사업은 총 사업비 6,475억 원 규모로 1,660여 명의 고용 창출이 예상되며, 태백시의 산업구조 다변화와 지역 활성화에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부지 인근을 중심으로 지하환경 전문연구기관, 실증시험단지, 교육·훈련센터 등 신산업 연구 클러스터 조성 계획도 병행될 예정이다. 예타 면제 확정으로 사업 추진 기간이 대폭 단축되어, 태백시는 2026년부터 ▲정밀 지질조사 ▲추가 시추 ▲부지 최종 확정에 나선다. 당초 2032년 준공 목표였으나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로 준공시기를 2년 가량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진태 도지사는 “목숨을 걸고 석탄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28일 동해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동해시, ㈜GS동해전력, 피케이밸브앤엔지니어링㈜, ㈜성원기업, ㈜진화메탈과 함께 수소특화단지 기업유치 활성화 및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도와 동해시 및 수소산업 분야 주요 기업이 협력해 수소특화단지 기업유치 및 기술개발을 본격 추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수소산업 기반시설 구축과 행·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 수소특화단지 기반시설 구축 및 행·재정적 지원 △ 기업의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 △ 기업유치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호 협력 △ 지역 내 수소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 등이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도와 동해시는 수소특화단지 활성화 및 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기반 조성과 행정적 지원을 강화한다. 피케이밸브앤엔지니어링㈜, ㈜성원기업, ㈜진화메탈 등 투자 기업들은 수소산업 관련 기술개발 및 공장·연구소의 이전·신설을 추진해 지역 수소산업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산업단지 시행사인 ㈜GS동해전력은 수소특화단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28일 강원디자인진흥원에서 ‘미래를 여는 재테크’를 주제로 11월 경제스터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의는 경제단체·유관기관 관계자와 도청 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경제교육 전문가 윤성애 대표가 강연을 진행했다. 그동안 경제스터디는 정책·산업 동향 등 전문 분야 중심으로 운영돼 왔으며, 이번 강의는 공직자와 지역 경제 주체들이 일상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생활에 밀접한 자산관리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성애 대표는 불확실성 시대의 자산관리 원칙을 강조하며 ▲ 포트폴리오와 자산배분의 기본 원리 ▲ 채권 금리 변화와 투자 전략 ▲ 낮은 표면금리 채권의 장점 ▲ 전략적 ETF 활용 방안 등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또한 세대별 투자 전략, 적립식 분산투자, ISA·IRP 등 절세 기반 자산관리 방법도 함께 제시하며 실질적인 정보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 정호철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정책과장은 “경제스터디는 공직자뿐 아니라 지역 기업인과 경제단체 관계자들이 경제 흐름을 이해하고 의사 결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
(중부시사신문)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1월 28일 강원경제자유구역 북평지구에서 입주기업 6개사의 대표들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업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업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바탕으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간담회는 그린수소 R·D 실증단지 현장에서 진행되어 사업 초기 단계부터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수렴하고자 하는 현장 중심의 원칙을 강조한 중요한 자리였다. 기업들은 지역기업 참여 확대, 비용 부담 완화, 인허가 지원 강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도는 기업 건의 사항에 대해 도 관련부서, 유관기관 등과 함께 심도있게 검토하여 신속한 해법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입주기업과 소통의 자리를 정례화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북평지구는 총 18개 기업과 입주계약을 확정하며 분양·임대율 97%를 기록했고, 1995년 북평국가산업단지 준공 이래 30년 만에 사실상 전 필지 계약을 달성했다. 특히 민선 8기 이후 입주계약 기업이 4개에서 14개로 확대되며 기업유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