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9일부터 4월 11일까지 2주간 국제도시훈련센터에서 몽골 경제개발부 및 지방정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역개발 정책기획' 국제연수 2차년도 과정을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성황리에 종료된 1차년도 사업에 이은 연속사업으로, 강원특별자치도의 성공적인 지역개발 사례와 정책기획 경험을 몽골 정부와 공유해 양 지역 간 경제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2차년도 연수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중장기 정책 수립 사례를 중심으로 한 이론 강의와 함께 몽골 지역 특성에 맞는 개발모델 설계에 대한 전문가 피드백 세션을 운영하고 강원테크노파크,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지역내 전략산업 단지와 기업지원 유관기관을 방문할 계획이다. 김정남 강원특별자치도 국제협력관은 “몽골 정부가 도의 지역개발 정책과 사례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도내 기관과 기업이 몽골 시장 진출을 위한 인적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단순한 교류를 넘어 진정한 경제 공동체로 나아가는 튼튼한 토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30일 강원연구원 리버티홀에서 '기술혁명에 따른 금융환경 변화와 대응방안'을 주제로 3월 강원 경제스터디를 개최했다. 강의에는 도내 기업인, 경제단체 관계자, 유관기관, 도청 직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강의는 서강대학교 정유신 교수를 초청해 진행됐으며,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등 기술혁명이 금융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과 향후 대응방향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정유신 교수는 “4차 산업혁명은 디지털·모바일 플랫폼 기반의 유통혁명에서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빅데이터 등 인프라 기술 중심의 기술혁명 단계로 전환되고 있다”며 “특히 생성형 AI의 등장으로 금융을 포함한 전 산업에서 융합과 혁신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자산이 암호화폐, 토큰증권(STO), 스테이블코인 등 다양한 형태로 확대되고 있으며, 시공간 제약 없이 글로벌 시장과 연결되는 특성을 바탕으로 금융시장 구조 변화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김만호 경제국장은 “이번 강의는 급변하는 기술혁명 속에서 금융환경의 변화 흐름을 이해하는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국가데이터처에서 발표한 2025년 혼인·이혼 통계를 분석한 결과, 도내 혼인 건수가 6,292건으로 집계되며 2023년 이후 2년 연속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149건(2.4%↑) 증가한 수치로, 최근 10년 간 지속된 감소세가 2023년 반등한 이후 상승세로 전환된 모습이다. 반면 이혼 건수는 2,783건으로 전년 대비 233건(7.7%↓) 줄어들며 감소세를 이어갔다. 도는 이러한 변화의 배경으로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정책 효과와 인구 구조 변화를 꼽았다. 우선, 출산‧육아 지원, 주거비 부담 완화, 일자리 및 창업지원, 정주여건 개선 등 전방위 정책이 결혼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낮추며 혼인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강원 육아기본수당,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강원형 일자리 안심공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청년창업자금 무이자 대출, 공공주택 공금 등 체감형 정책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점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대표적으로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올해부터 신혼부부 기간과 부부간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30일 오전 11시 춘천시 동내면 고은리 일원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신청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착공식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한기호 국회의원(춘천‧철원‧화천‧양구을), 김시성 도의장, 신영재 홍천군수, 이병선 속초시장, 이상호 태백시장, 양양부군수, 지역 주민대표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신청사 건립사업은 약 5,000억 원 사업비가 투입되며, 도민 중심의 복합행정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신청사는 약 10만㎡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9층 규모로 건립되며, 다목적 강당과 전면 광장, 옥상정원 등을 갖춰 도민이 언제나 찾아와 소통하고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된다. 특히 기존 청사의 주요 불편사항으로 지적됐던 주차난 해소를 위해 1,600대 이상 수용 가능한 주차공간을 확보하는 등 도민 편의 증진과 행정 효율성 제고를 동시에 고려한 스마트 청사로 건립된다. 도는 이번 부지 조성 및 진입도로 등 기반시설 공사를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 본격적인 건축공사에 착수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진태 지사는 “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고성교육지원청은 3월 30일 고성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2026년 3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따라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 대상 학생의 조기 발견과 개입을 위한 체계 구축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계획 △기관 간 업무 조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고성 지역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성장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홍성봉 교육장은 “이번 위촉식과 정기회의를 계기로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 마음을 모아, 우리 지역 학생 한 명 한 명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 속에서 자신의 소중한 가능성을 키우며 조화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양구교육지원청은 3월 30일 10시, 양구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에 따른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 위촉식 및 제1회 정기심의회를 개최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은 양구 지역 내 모든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교육받을 권리 향상을 비전으로 삼고, 교육지원청과 학교,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하여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개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촘촘한 학생 지원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오늘 위촉식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근거하여 교육장을 비롯한 양구군청 행정복지국장, 양구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장과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장 등 아동·청소년 전문가, 의료·복지 분야 전문가를 위원으로 위촉했고,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구축과 시책 수립·운영 계획을 심의했다. 특히 이번 위촉식을 기점으로 지역유관기관 업무담당자와의 협력적인 실무 협의체를 운영하여 위기 학생에 대하여 다각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이 가능하도록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애자 교육장은 “이전에도 양구 지역은 학생지원을 위한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강원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와 3월 30 오전 11시, 도교육청에서 2025년도 제2차 본교섭‧협의 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교섭‧협의 합의서’에 조인했다. 이번 합의는 '교원의 지위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제11조에 따라 지난해 10월, 강원교총에서 44개 안건에 대한 교섭․협의를 요구하여 실무협의 2회, 본교섭‧협의위원회 2회, 교섭․협의 소위원회 4회 등 5개월여 간의 교섭․협의 과정을 거쳐 이루어졌다. 합의 조항은 전문, 본문 20개 항, 보칙 7개 항으로 총 28개 항이며, 주요 합의사항은 △전문직 교원단체 활동 보장 △교원 근무부담 경감 및 복리후생 증진 △교육 및 학교행정 개선 등으로, 이번 합의를 통해 교원들의 근무여건이 개선되고 권익 및 전문성이 신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명표 정책국장은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권익 증진은 더 나은 강원교육과 우리 아이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교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원주 시티호텔에서 2026년 강원진학지원센터 대입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2026년 강원진학지원센터 대입지원단은 도내 고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한 공개 모집(학교장 추천)을 통해 선발된 진학담당 교사 151명과 도교육청 및 8개 권역별 진학지원센터 진학전문지원관 9명 등 총 160명으로 구성됐다. 발대식은 김성래 중등교육과장의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대입 지원 전략 연수’로 이어졌다. 이날 연수에서는 강원진학지원센터 운영 방향 및 팀별 운영 계획 안내, 동국대 입학사정관 초청 ‘수행평가 영역명 범주화 연구’ 관련 연수, 도내 진학전문지원관의 ‘협력하는 학교 진학지도 문화 만들기’ 연수 등이 진행됐다. 특히 2027학년도 대입 지원은 물론 변화가 예상되는 2028학년도 대입에 대비한 실질적인 정보 제공과 전략 공유에 중점을 두었다. 대입지원단은 발대식 이후 △입시분석팀 △전형분석팀 △면접지원팀 △상담지원팀 △논술지원팀 △인공지능(AI)진학자료제작팀 △감자바운영팀 △학교지원팀 등 8개 팀으로 나뉘어 팀별 자료 제작, 연수
(중부시사신문) 강원인재원은 3월 30일, ESG경영 실천을 위한 'ESG+행복' 약속의 날을 운영했다. 'ESG+행복'은 강원인재원의 중점 경영방향인 ‘행복경영’을 기반으로 조직 만족과 도민 행복을 ESG 경영으로 연결한 강원인재원만의 ESG 브랜드이다. 특히 강원인재원은 ESG 경영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4개 분야 9개 전략 19개 과제로 구성된 체계를 마련하고, 직원행복(일·가정 양립, 복지제도 등)과 도민행복(사회공헌, 탄소중립 등) 관련 지표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학철 원장은 “ESG 경영은 단순한 경영 기법이 아니라 조직과 지역사회가 함께 행복해지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직원 행복과 도민 행복이 함께하는 선순환 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인재원은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대한민국 ESG 대상'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며 공공기관 ESG 경영 우수사례로 평가받은 바 있다.
(중부시사신문) 강원인재원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지정 문해교육 교원연수과정 운영기관으로, 3월 30일부터 4월13일까지 성인 학습자의 학력 인정 문해교육 지도를 담당할 '2026년 초등·중학과정 문해교육 교원연수'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연수는 문해교육 현장 교원들의 체계적인 교수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되며, 기본‧전문역량 집합연수(52시간)와 문해교육기관 현장실습(15시간)으로 구성된다. 연수 대상은 문해교육에 관심 있는 강원특별자치도민으로, 과정별 자격 요건을 충족한 지원자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60명(초등과정 30명, 중학과정 30명)이다. 신청은 '문해교육종합정보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서류심사 및 포트폴리오 심사를 거쳐 최종 교육생이 선발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원인재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원인재원에서는 문해교육 활성화를 위해 2015년부터 문해교육 교원 양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초등과정 문해교원 243명, 중학과정 문해교원 119명을 배출하는 등 도내 문해교육 전문 인력 양성을 확대해 왔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