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0일 사단법인 한국새농민회 강원특별자치도회가 도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은 지역 인재 양성과 농업 발전을 위한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도지사와 농정국장, 전략기획관 등 관계 공무원과 한국새농민 강원특별자치도회 임원진 부부 등 15명 내외가 참석했다. 한국새농민 강원특별자치도회는 자립·과학·협동의 정신을 바탕으로 농업 발전과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 온 대표적인 농업인 단체로, 취약계층 지원과 재해지역 후원, 강원 농산물 홍보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장용한 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새농민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뜻깊은 기탁을 해주신 새농민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나눔이 강원의 미래 인재를 키우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간담회를 통해 제안해 주신 현장의 목소리를 도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민섭)이 지자체와의 상생 협력 모델로 정착시킨 ‘감정일기 쓰기’ 연수가 공직자들의 정서적 역량을 강화하는 핵심 과정으로 자리 잡고 있다. 교육연수원은 3월 10일부터 4월 8일까지 강릉시책문화센터에서 ‘6급 미래인재 양성과정 5기’ 연수생 14명을 대상으로 나의 성장 기록: ‘감정일기 쓰기’ 수업을 총 6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이전 기수부터 꾸준히 이어져 온 교육연수원의 대표 커리큘럼이다. 연수생들이 공직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감정을 객관적으로 들여다보고, 이를 글로 기록하며 심리적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둔다. 특히 이번 5기 과정은 기존의 종이책 출판에서 나아가, 연수생의 목소리를 직접 담은 ‘오디오북’ 제작으로 차별을 꾀했다. 나봄 미디어심리연구소 조연주 작가와 함께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기록을 넘어 디지털 콘텐츠화를 통해 성찰의 결과물을 더욱 생생하게 보존하는 것이 특징이다. 강릉시책문화센터와 긴밀한 협업으로 제작되는 오디오북은 연수생 개개인의 진솔한 고백과 목소리가 어우러져 한층 깊은 울림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일과 11일 이틀간 6층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중등 학생평가 및 학교생활기록부 기재를 위한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10일은 중학교, 11일은 고등학교 교감과 교무부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중등 교원 4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2026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주요 개정 사항 △학생평가 및 학업 성적관리 유의 사항 △교수·학습 및 평가 계획서 작성 방법 △학점 이수 인정 기준 및 최소 성취수준 보장 지도 등이다.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과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적용 범위가 중학교 2학년과 고등학교 2학년까지 확대됨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역량 강화와 학생평가의 내실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를 반영해 학생의 탐구활동을 강화하고, 탐구 질문을 바탕으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참여형 수업을 활성화하는 한편, 성취평가제가 안정적으로 안착하도록 교수·학습과 평가의 연계를 강조할 방침이다. 또한 고등학교 2학년까지 고교학점제가 본격 적용됨에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 노사는 3월 10일 오후 3시, 춘천시 신북읍에 위치한 강원재활원을 찾아 '2026년 노·사 합동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신지헌 강원특별자치도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을 비롯한 노조 간부와 총무과 직원 등 25명이 참여해 시설 청소와 배수로 정비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도청 공무원노조에서 준비한 후원물품(위생용품·생활용품 등 10종)을 전달했다. 신지헌 공무원노조위원장은 “도청 공무원 노사는 상생과 협력의 자세로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공무원노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관우 총무과장은 “앞으로도 노동조합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공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청 공무원 노사는 지역사회 공헌과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매년 두 차례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사단법인 강원특별자치도 농어촌민박협회는 3월 10일 오후 1시, 춘천 강원테크노파크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도 협의회 임원을 비롯해 도내 16개 시·군 지회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난해 주요 활동을 공유하고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과 홍보 강화 전략 등을 논의했다. 도내 농어촌민박은 6,576개소로 지난해(6,358개소)보다 3.4% 증가했다. 풍부한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농어촌민박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며 농촌관광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올해 농어촌민박 홍보 지원과 노후화 시설 개선 등을 위해 1,276백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농어촌민박 운영 환경을 개선하고 농촌관광 활성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도에서는 여러분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농어촌민박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늘봄학교 운영 현황과 지자체와 함께 구축하는 통합 돌봄 체계, 그리고 초등학교 3학년 방과후 프로그램비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늘봄학교는 기존 방과후학교와 돌봄교실을 통합·확장하여 학생 성장 지원과 학부모 돌봄 부담 경감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국가 핵심 교육정책이다. 이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역 여건을 반영해 학교 중심 책임 돌봄 강화, 지역사회 협력 돌봄 체계 구축, 초등학교 3학년 방과후 프로그램비 지원 확대 등 세 가지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학교 중심 책임 돌봄을 강화하고 있다. 정규수업 이후 안정적인 돌봄을 제공하고 학습·놀이·예술·체육 활동을 포함한 성장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돌봄을 단순한 보호가 아닌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또 하나의 교육 과정으로 운영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우선 지원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 2026년 초등학교 1~2학년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은 327교 978실에서 운영되며 12,436명의 학생이 신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0일 오전 10시, 도청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재)소노수의재단과 '강원 동물복지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재)소노수의재단은 2020년 강원특별자치도에 설립된 비영리법인으로, 유기동물 재입양 지원과 반려동물 의료봉사활동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재단 소속 수의사를 중심으로 유기동물 보호와 의료지원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이번 협약은 도내 유실·유기 동물보호센터(19개소)에서 구조·보호 중인 고양이의 입양을 활성화하고, 반려동물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공공·민간 협력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지난 2월 발표한 『강원형 동물복지 정책』의 후속조치로 동물복지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유실·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한 도심지 입양센터 운영 협력 ▲도내 교통약자 대상 반려동물 이동서비스 지원 ▲반려동물 의료 소외지역 대상 의료봉사활동 전개 등 3개 사업이다. 도는 도내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인 고양이를 선정해 연계하고, 재단은 전문 의료진의 검진과 치료를 지원한 뒤 입양센터를 통해 입양을 추진하는 체계를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사회재난형 가축전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방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3월부터 퇴직 공무원 수의사를 현장에 투입하는 ‘가축방역관 운영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본 사업은 인사혁신처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된 사업으로, 가축방역 경험이 풍부한 퇴직 공무원 수의사를 가축방역관으로 위촉하여 축산농가 예찰, 시료 채취, 방역 실태 점검 등 현장 중심의 방역 활동을 수행하도록 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올해는 지난해와 같이 퇴직 공무원 수의사 6명을 ‘가축방역관’으로 위촉하고 사전 교육을 실시했으며, 12월까지 도내 축산농가와 도축장, 거점소독시설 등을 대상으로 월 평균 8회 가축질병 예찰, 시료 채취, 방역 실태 점검 등 현장 방역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활동 지역은 접경지역과 축산업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균형 있게 배치되며, 사업 추진에 필요한 활동비 등 총 1억 243만 원의 예산은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박유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올해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지속 발생 위험이 높은 엄중한 상황으로 신속대응이 중요하다”면서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홍천군 대명비발디파크에서 이종구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 손형욱 토지과장, 시·군 지적재조사 업무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지적재조사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경계·면적 등)을 바로잡고 종이 기반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세미나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다양한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지적재조사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12년 지적재조사 사업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총 716개 지구 20만 5천 필지(373㎢)를 추진했다. 올해는 60개 지구 1만 5천 필지(15㎢)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번 세미나에서 논의된 효율적인 방안을 바탕으로 사업기간 내 지적재조사 사업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제4차 지적재조사 기본계획 수립에 반영할 정책 방향과 추진 전략을 논의하고, 타 시도 및 도내 시군의 우수사례와 업무 경험, 노하우를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공익제보 보호와 갑질·부패행위 예방을 위해 3월 9일 도청에서 ‘강원 안심변호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제도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2025년 하반기 시범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시범 기간 동안 5건의 상담과 1건의 대리 신고가 접수됐으며, 특히 인권침해나 부당 개입 등 민감 사안에 대해 ‘신고 전 법률 상담 창구’로서의 실효성을 입증해 국민권익위원회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이에 따라 도는 기존 2명이었던 안심변호사를 총 4명 체계로 확대하고, 영서권 중심 운영에서 영동권 및 도외 변호사까지 포함하는 운영 체계를 구축해 지역 편중을 해소하고 상담 접근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지난해 시범 운영부터 성과를 보여준 ▲이용주 변호사(이용주 법률사무소)를 비롯해 신규 위촉된 ▲김소라 변호사(법무법인 소울) ▲정별님 변호사(정별님 법률사무소) 등 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영동권 인력은 적격자 확정 시 추가 위촉할 예정이다. 특히 도외 인사인 김소라 변호사는 국민권익위원회 비실명 대리신고 변호사로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