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강원인재원은 도내 장애학생의 학업 지속과 안정적인 교육여건 조성을 위해 손길더함 장학금 장학생 80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생 선발은 학교장 추천을 통해 진행됐으며, 최종 선발된 장학생 80명에게는 1인당 50만 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본인이 강원특별자치도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자 중 도내 특수학교 고등과정 및 전공과정 또는 특수학급 고등과정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에 해당해야 한다. 강원인재원은 손길더함 장학금 외에도 등록금, 주거비, 생활비 등 15종의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김학철 원장은 “손길더함 장학금이 교육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세밀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제56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탄소중립 인식 제고와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 특히 최근 원유 수급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공공부문의 선제적 에너지 절약 대응과 연계 추진해 위기 극복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주요 행사로는 지구의 날 당일인 4월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진행되는 ‘전국 동시 소등행사’가 있다. 도청과 시군청, 공공기관 청사 조명을 일제히 소등하고, 아파트 등 공동주택과 주요 경관시설에 대해서도 도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공공부문의 노력도 이어진다. 도와 한국기후변화연구원 등 도내 24개 기관은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지구를 위한 쉬는 시간, 컴퓨터 오프(OFF) 챌린지’를 운영한다. 점심시간 1시간 동안 컴퓨터 전원을 차단하는 캠페인으로, 100명이 10일간 참여할 경우 소나무 1그루 식재에 해당하는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 도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밀착형 온·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2026 대한민국 대표 축제 엑스포’에 참가해 광역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도는 지난 3월 ‘내나라 여행박람회’ 대상에 이어 이번 엑스포에서도 수상하며 대한민국 관광수도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2026 대한민국 대표 축제 엑스포’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105개 기관·업체가 참여해 243개 부스 규모로 운영됐다. 도는 ‘강원 가봄, 축제 즐겨봄, 혜택 받아봄! '봄날의 강원'’을 콘셉트로 홍보관을 운영해 봄 여행 시즌과 연계한 축제·혜택 중심 홍보를 진행했다. 특히 4월 단종문화제 홍보를 통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관심을 이어가고자 했으며, 5월 삼척 장미축제, 청춘양구 곰취축제 등 도내 대표 축제를 집중 홍보하고,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인지도 제고에 집중했다. 이동희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강원특별자치도는 사계절 다양한 축제를 즐길 수 있는 관광지”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축제를 지속 발굴하고 홍보를 강화해 대한민국 대표 축제 관광지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과학교육 활성화와 미래 과학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2026 과학미래인재 양성 프로젝트(오사카 과학축전)’ 참가자를 선발한다. ‘2026 과학미래인재 양성 프로젝트’는 오는 8월 12일부터 8월 17일까지 5박 6일간 일본 오사카와 교토 일대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내용은 △오사카 과학축전에서 대한민국 대표 부스 운영 △교토대학교 탐방 및 과학자 면담 △오사카 시립과학관 탐방이다. 이번 선발은 지난해 과학 관련 대회에서 자격 기준 이상 입상한 도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최종 1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전형은 1단계 서류심사(자기소개서)와 2단계 대면심사(프레젠테이션, 면접)로 진행된다. 심사 일정은 4월 27일부터 5월 25일까지 진행되고 고득점자순으로 최종 대상자를 확정한다. 자격 기준 이상 입상자 중 국제 과학축전 참여와 연구기관 탐방·체험을 희망하는 중·고등학교 학생은 학교별 안내에 따라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학교에 제출하면 된다. 오세형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우리 강원의 과학 우수학생들이 세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월 20일 2026학년도 강원학생성장진단평가에 대한 학교 신청 결과를 발표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3월 강원학생성장진단평가 기본 계획을 안내하고,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았다. 신청 결과, 전체 508교 중 496교(초등학교 344교, 중학교 152교)가 평가를 신청해 학교 신청률이 97.64%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96.65%, 491교)보다 0.99%p 증가한 수치이며, 신청 학생 수 역시 63,353명으로 학생 신청률은 92.25%를 기록해 지난해보다 9.09%p 증가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강원학생성장진단평가는 초등학교 4학년 평가 과목에 영어를 새롭게 도입해 국어, 수학, 영어에 대한 학습 이력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동일 학교급 내 학습 이력 정보를 결과지에 포함해 제공하고, 문항 난이도를 상향 조정함으로써 기초학력 보장은 물론 중·상위권 학생의 학력 수준까지 정밀하게 진단할 계획이다. 이번 평가는 초등학교는 7월 1일, 중학교 7월 8일 각각 실시되며, 교과 영역과 학습 심리·정서 진단 결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도내 사회복지시설의 서비스 품질 향상과 사회서비스 품질 표준화 체계 구축을 위해 오는 6월부터 ‘서비스 모니터링’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도사회서비스원은 4월 20일부터 5월 12일까지 사업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신청 방법은 도사회서비스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구글폼을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2027년 사회복지시설 평가 대상인 노인복지관, 사회복지관, 양로시설이 대상이며, 평가 미흡 시설, 최초 평가 시설, 군 지역 등 취약지역과 인프라가 부족한 시설을 우선 대상으로 선정하여 추진된다. 선정된 시설에는 사회복지시설 평가 매뉴얼을 기반으로 현장 및 학계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별 개선계획 수립과 이행을 지원하고, 필요시 인사노무재무안전 컨설팅 등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여 실질적인 운영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이은영 도사회서비스원장은 “이번 서비스 모니터링 사업을 통해 시
(중부시사신문) 강원문화재단은 귀촌예술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귀촌예술인 정착 지원사업' 운영기관을 오는 5월 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귀촌예술인과 지역예술인, 주민이 함께하는 협업형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사회 융합을 도모하고,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다. 공모 대상은 도내 기초문화재단이며, 신청 시 귀촌예술인을 포함하여 사업을 구성해야 한다. 선정된 기관에는 1개 기관당 최소 1,000만 원에서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하고,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공연, 전시, 예술교육 등 다양한 협업 프로젝트를 운영하게 된다. 최근 정부는 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와 안정적인 창작환경 조성을 주요 과제로 제시하고 있으며, 강원특별자치도 역시 예술인 지원 확대와 전 도민 문화혜택 강화를 주요 정책 방향으로 설정하고 있다. 그러나 귀농·귀촌 정책이 농어업 중심으로 추진되는 가운데, 귀촌예술인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은 부족한 실정이다. 특히, 강원 지역의 귀촌 인구가 감소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중부시사신문) 속초시와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4월 18일 속초항 국제크루즈터미널 일원에서 열린 ‘웨스테르담호’ 크루즈 입항 환대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웨스테르담호 승객 및 승무원 2,7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환영 공연과 관광 안내,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맞춤형 환대 콘텐츠를 통해 속초를 찾은 크루즈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속초 방문 경험을 제공했다. 특히 터미널 1층 대합실에 조성된 환대 공간에서는 강원중소벤처기업청 ‘동행축제’ 홍보관과 속초 청년몰 기념품 판매 부스가 함께 운영되며 관광객 유입과 소비를 동시에 이끌어냈다. 한복 체험과 한글 캘리그라피 프로그램은 현장 참여도가 높아 대기 인원이 발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속초시와 재단은 크루즈 관광객의 이동 편의 증진과 지역 상권 연계를 위해 속초항 터미널과 속초관광수산시장을 잇는 셔틀버스 7대를 순환 운행했다. 이를 통해 관광객의 시내 유입을 유도하고 체류 및 소비 확대를 이끌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해양레저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고 관광객들에게 치유와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4월 22일부터 ‘해양치유 및 요트체험 등 상품 할인판매 기획전’을 추진한다. 해양레저상품 할인권(최대 1만 5천원)은 4월 22일부터 소진 시까지 온라인 플랫폼(놀유니버스, 마이리얼트립)을 통해 발급되며, 동해안 6개 시군(강릉시, 동해시, 삼척시, 속초시, 고성군, 양양군) 내 제휴 상품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다. 강원관광재단 위탁 운영으로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은 여름철에 집중된 강원 바다의 수요를 사계절로 분산하고,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부담 없이 체류하며 즐길 수 있도록 차별화된 콘텐츠로 기획됐다. 특히,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스몰 럭셔리와 건강 관리(웰니스) 관광 트렌드에 맞춰 해양 치유와 요트 투어 콘텐츠를 강화해 연안 지역 상권 회복을 도모한다. 김동준 강원특별자치도 관광정책과장은 “강원특별자치도의 동해안은 이제 단순히 여름철 피서지를 넘어, 사계절 내내 액티비티와 치유 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해양관광 거점이 될 것”이라 전하며, “이번 해양레저
(중부시사신문)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한국 MICE 로드쇼에 참가해 강원 지역의 MICE 산업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로드쇼는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 행사로, 동남아 지역의 핵심 시장인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에서 강원의 MICE 목적지로서의 인지도를 높이고 고부가 포상관광 단체를 집중 유치하기 위해 추진됐다. 재단은 16일 싱가포르 힐튼 오차드 호텔에서 열린 행사에서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강원 MICE 콘텐츠를 소개하는 제안 발표를 진행했다. 특히 ATPI Singapore 등 현지 주요 MICE 전문 여행사들과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며 강원의 차별화된 지원제도와 ‘2026 강원 방문의 해' 연계 프로그램을 집중 홍보하며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어 1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켐핀스키 호텔에서 열린 행사에서도 현지 바이어들과의 상담 및 네트워킹을 통해 동남아 지역 MICE 관계자들과의 강력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또한,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와의 간담회를 통해 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