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7일 홍천군 서면 모곡리 796-1번지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도의회, 홍천군, 산림조합, 임업인 단체, 마을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재선충병 피해지 복구와 건강한 산림 조성을 위한 식재 작업에 함께했다. 특히, 올해 식목행사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한 수종전환 방제지에 자작나무 용기묘 3천본(1ha)을 식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도는 올해 총 1,494㏊ 규모의 조림사업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탄소흡수원을 확충할 계획이며, 총 14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세부적으로는 경제림조성 968㏊, 큰나무 공익‧산림재해방지조림 353㏊, 산림재해피해지복구조림 31㏊, 내화수림대 조성 61㏊, 밀원수 확충을 위한 지역특화조림 81㏊를 추진한다. 특히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저지와 산불피해 저감을 위해 활엽수 조림을 지속 확대할 방침으로 활엽수 비율은 최근 5년 평균 37.9%에서 올해 40.6%까지 높일 계획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그동안 산림엑스포, 오색케이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7일 원주교육문화관 1층 대강당에서 ‘2026 학교도서관 감성디자인 프로젝트’ 선정학교 관계자를 대상으로 ‘학교도서관 공간 구성 연수’를 운영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도서관 감성디자인 프로젝트 추진에 필요한 공간 구성 기획, 행정, 사례 공유를 통해 사업 방향성을 제시하고, 현장의 이해도를 높여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에서는 최만호 전 건국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겸임교수가 학교도서관 공간 기획을 강의했으며, 속초여고 김태헌 행정실장이 설계 추진 및 공사 등의 행정 실무를 상세히 안내했다. 이어 동해 청운초 이신애 사서교사와 춘천고 은지숙 사서교사가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경험을 생생하게 공유하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 후에는 전년도 참여학교인 북원초, 단구중, 북원여고를 방문하여, 참가자들이 실제 공간 구현 사례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2019년부터 시작한 ‘학교도서관 감성디자인 프로젝트’는 지금까지 도내 353교가 참여했다. 노후된 학교도서관을 독서·수업·놀이·휴식이 공존하는 복합 문화공간으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교육원은 27일, '특수목적대학 진학 지원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멘토 교사 워크숍’을 운영한다. 이번 워크숍에는 한민고 이재훈 교사가 강사로 나서 멘토 교사를 대상으로 △입시 제도 일반 △성공적인 입시 전략 등 한민고에서의 특수목적대학 입시의 성공적인 경험을 소개한다. '특수목적대학 진학 지원 멘토링'은 사관학교나 경찰대학 입학을 희망하는 도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4월~10월 중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은 소속교 교사와 1:1로 매칭되어 사관학교나 경찰대학의 성공적인 입시를 위해 △학습 과정에 대한 상담 △체력 평가 확인 △면접 훈련 지도 △입시 원서 작성 등 입시와 관련된 전반적인 지도를 받게 된다. 김영록 원장은 “학생들의 입시 지도를 위해 먼 길 마다하지 않고 도내 각처에서 방문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 사업이 학생들의 학업과 진학 결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특수목적대학 진학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은 지난 1~2월 교과시험과 체력평가를 위한 집중캠프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7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웨딩홀에서 '2026년 지방세 유공납세자 인증패 수여식'을 개최하고,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지역발전에 기여한 유공납세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수여식은 '강원특별자치도 성실납세자 등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성숙한 납세 문화를 확산시키고, 성실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선정된 유공납세자는 최근 5년간 지방세를 체납 없이 매년 3건 이상 기한 내에 납부한 성실납세자 중에서 도 재정 확충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개인 1명과 법인 29개 등 총 30명이 선정됐다. 도는 시군으로부터 추천받은 후보자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확정했다. 특히 올해는 고용 창출 및 지역사회 공헌도가 높은 기업들이 다수 포함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이날 수여식에 참석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여러분이 열심히 뛰어주신 덕분에 작년 강원도 지방세 징수액이 사상 처음으로 2조 원을 돌파했다”며, “국비 10조 원 확보와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6일, 춘천 소담스퀘어에서 스마트 경로당 4호점(춘천시) 구축을 기념하고, 시군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4개 시군 연합 노래자랑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춘천시를 비롯해 원주시·태백시·홍천군의 4개 시군이 참여한 도내 최초의 스마트 경로당 연합 문화 행사로, 화상시스템을 활용해 각 시군 경로당과 실시간으로 연결되는 ‘연결형 스마트 경로당’ 운영 성과를 현장에서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노래자랑 대회는 도내 4개 시군(춘천·원주·태백·홍천) 268개소 경로당이 참여하여 13일간 예선을 진행했으며, 어르신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최종 8팀이 결승에 진출했다. 행사 당일에는 춘천 주 행사장을 중심으로 원주·태백·홍천의 스마트 경로당 스튜디오가 화상으로 연결되어, 지역 간 물리적 거리를 넘어 도내 경로당이 하나로 소통하는 디지털 문화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 특히, 화상플랫폼 기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이 서로의 공연을 실시간으로 시청하고 응원하며 참여하는 등, 연결형 스마트 경로당의 실질적인 활용 사례를 선보였다. 강원자치도는 원주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7일 한림대학교 간호대학 시뮬레이션센터에서 통합돌봄 서비스 시행(2026. 3. 27.)에 맞춰 재택의료센터 및 방문건강관리사업 간호인력의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택의료센터와 보건소 소속 방문간호사 34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대상자 방문 의료 지원에 필요한 간호중재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림대학교 간호대학과 춘천성심병원의 협력을 통해 최신 실습기자재를 갖춘 시뮬레이션센터에서 교육이 진행됐고, 임상전문간호사와 가정간호사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 인력이 참여해 실제 상황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 교육이 이루어졌다. 박송림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교육이 오늘부터 본격 시행되는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필요한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서 부족함 없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3월 27일 오전 11시, 춘천교육문화관 강당에서 열린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은 강원특별자치도 재향군인회(회장 이석원) 주관으로 열렸으며, 김 지사를 비롯해 정백규 서부보훈지청장, 방경종 강원지방병무청장, 재향군인회원,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등이 참석했다. 김진태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서해수호 영웅들께 깊은 경의를 표하며, “동해 광희고등학교 교정에는 故 심영빈 중사와 故 장진선 중사의 동상이 있고, 강원대학교에는 故 정범구 병장 이름의 호국 장학금이 있다”면서, “또, 故 박동혁 병장의 부모님께서는 우리 이웃으로 홍천에 살고계시듯이 서해의 역사는 강원의 현재 속에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가 누리는 자유는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며, 전쟁은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라며, “북한은 대한민국을 제1의 적대국으로 공식 규정하고 탄도미사일 발사와 핵위협을 일상처럼 반복하고 있는 엄중한 상황으로 안보에는 너와 내가 따로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내부의 분열과 안보 불감증은 적이 노리는 큰 허점”이라고 강조했다. &nbs
(중부시사신문) 철원교육도서관은 유아·학생·학부모·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문화활동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강좌는 △유아 대상 ‘플레이 아트’, ‘신나는 그림책 여행’을 통해 창의적 표현력과 독서 흥미 향상을 돕고 있다. △학생 대상 ‘흑백요리사’, ‘파브르 식물기’는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다양한 문화 이해와 자연 관찰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학부모 및 지역주민을 위한 ‘모두의 영어’, ‘오늘은 어반스케치’, ‘브라보 시니어 라이프’ 강좌를 운영하여 생활 밀착형 학습과 정서적 만족을 높이고 있다. 특히 참여자 간 소통과 체험 중심 활동을 강화하여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일상 속에서 문화적 역량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민서 관장은 “맞춤형 문화활동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의 기초 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평생학습 참여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며 “소통 중심의 문화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인성을 함양하고 교육도서관의 공공적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철원교육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문화활동 강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전찬성 의원(더불어민주당, 원주)은 26일 열린 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교육위원회 예비심사에서 도교육청의 전자칠판, 태블릿PC 등 정보화기기 관련 사업의 신뢰성 문제를 지적하며 제도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교육위원회 전찬성 의원은 전자칠판 사업 자체의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현재 논란의 핵심은 사업 자체가 아니라 도교육청에 대한 신뢰 도 문제”라고 지적했다. 특히 과거 제기된 각종 의혹이 충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사업이 계속 추진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신뢰가 떨어진 상태에서 정책을 밀어붙이고 있기 때문에 현재 도민들의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전찬성 의원은 지난해에 실시된 전자칠판 만족도 조사 보고에 대하여 “보급 대수 대비 응답률이 약 8% 수준에 불과하다”고 지적하며 보다 정밀하고 신뢰도 높은 만족도 조사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전 의원은 전자칠판 구매방식과 관련해서 “학교마다 교육 환경과 필요가 다르므로 일괄구매 방식이 아닌 학교 현장에서 직접 전자칠판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고, 이어 “구매과정에서 학교별 품평회를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김희철 의원(국민의힘, 춘천)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민원 처리 담당자 보호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6일 소관 상임위인 기획행정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의 통과로 민원을 접수·처리하는 공무원 등의 보호와 지원이 한층 구체화되어, 피해 예방과 치유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개정은 △민원 처리 담당자 피해 지원 내용의 구체화 △피해 지원 신청 및 결정 기준의 세분화 △근무 여건 관련 규정의 명확화 △전화 등 상담에 관한 권장 시간 및 종결 기준의 구체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 이번 조례 개정은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을 통해 장기ㆍ반복 민원에 대한 상담 종료 근거가 마련된 점을 반영해, 민원인의 상담 권장 시간을 20분 내외로 규정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지속될 경우 사전 안내 후 종결 처리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규정했다. 그동안 언론을 통해 반복 민원을 제기하거나, 민원 처리 과정에 불만을 품고 담당자에게 폭언이나 폭행을 가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으며, 이에 일부 지역에서는 공무원 성명을 홈페이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