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강원음악창작소가 오는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KT&G상상마당 춘천에서 뮤지션 네트워킹 데이 ‘송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송캠프는 강원음악창작소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뮤지션들과 강원지역 기반 지역 뮤지션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집중적인 창작 멘토링과 깊이 있는 네트워킹을 위해 모집인원은 30명 내외로 제한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를 위해 불독맨션의 이한철, 싱어송라이터 심현보, 그리고 델리스파이스의 윤준호가 멘토단으로 참석한다. 이들은 1박 2일 동안 참가자들과 호흡하며 음악적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멘토단과 함께 음악적 고민을 나누는 ‘창작 세션’ ▲참가 뮤지션들이 팀을 이뤄 직접 곡을 써보는 ‘팀별 창작곡 제작’ ▲창작한 곡을 관객들 앞에서 선보이는 ‘저녁 버스킹 공연 및 발표회’가 진행된다. 강원음악창작소 관계자는 “이번 송캠프는 지역뮤지션들이 한단계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가 될 것”이라며, “열정 있는 강원 뮤지션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뮤지션들은 강원음악창작소 공식
(중부시사신문) 고성교육도서관은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실생활 맞춤형 ‘2026년 디지털 문해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실생활에 꼭 필요한 스마트폰 기초 활용법과 키오스크(무인 단말기) 사용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정보 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일상생활의 편리함을 더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털 문해교육'은 총 6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디지털 기초 역량이 필요한 중·장년층으로, 원활한 실습 진행을 위해 선착순 10명을 집중 수강생으로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6월 9일 오전 10시부터 6월 23일 오후 17시까지이며, 선착순 10명 마감 시 접수가 종료된다. 교육 일정은 7월 10일부터 7월 25일까지 매주 화·금·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된다. 단, 주말 및 공휴일 일정을 고려해 7월 17일과 18일은 수업에서 제외된다. 강좌 신청은 스마트폰이나 인터넷 접수가 어려운 대상자의 특성을 고려해 전화 및 방문
(중부시사신문) 홍천교육도서관은 오는 6월 13일부터 7월 18일까지 지역주민의 독서문화 향유와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차와 함께하는 필사 캘리그라피’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차를 마시며 책 속 좋은 문장을 필사하고 캘리그라피로 표현하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일상 속에서 잠시 여유를 갖고 자신의 감정을 글로 담아보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운영 대상은 학부모 및 지역주민 20명이며, 1기와 2기로 나누어 3회씩 총 6회 진행된다. 6월 12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1기와 2기 중복 신청은 제한된다. 강좌 신청은 홍천교육도서관 누리집의 프로그램 신청 항목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영희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주민들에게 독서와 예술 활동을 통해 마음의 여유를 찾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주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인문·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홍천교육도서관 누리집과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부시사신문) 강릉교육지원청은 6월 6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관내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과 학부모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EBS와 강릉교육지원청이 함께하는 학습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8학년도부터 크게 변화하는 대입 제도로 인해 고민이 깊어진 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정확한 입시 정보와 실전 대비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EBS 대표 강사 및 입시 전문가는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수학 과목의 효율적인 자기주도 학습법을 제시했다. 이어 변화된 대입 전형의 핵심 골자를 짚어내고, 고등학교 1. 2학년 시기부터 준비하고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입 지원 전략을 알기 쉽고 명쾌하게 설명하여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김기현 교육장은 “새롭게 바뀌는 대입 제도 때문에 불안해하던 학부모와 학생들이 이번 설명회를 통해 명확한 방향성을 잡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학생들에게 공평하고 고도화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신뢰도 높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다각화하겠다”라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춘천교육지원청은 6월 7일, 강원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운동장에서 ‘2026 봄내학생자치회 고교 연합 체육대회’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너와 내가 만나, 우리가 빛나는 시간’이라는 표어 아래 학교 간 문화·체육 교류를 활성화하고 청소년들의 주체적인 자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강원고, 강원사대부고, 봉의고, 유봉여고, 춘천고, 춘천여고, 성수고, 성수여고, 춘천기계공고, 춘천한샘고 등 춘천 지역 10개 고등학교 자치회 학생 21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대회는 기획 단계부터 종목 선정, 세부 규칙 제정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봄내학생자치연합회 학생들이 직접 제안하고 주도적으로 세부 운영 계획을 추진해 그 의미를 더했다. 대회 당일에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축구, 농구, 피구, 빅발리볼 경기를 비롯한 줄다리기, 계주 경기 등 다양한 종목이 이어지며 열기를 더했다. 점심시간에는 4개 학교 댄스팀의 특별 축하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돋우었다. 장진호 교육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행사를 제안하고 연대하여 성공적인 축제를 만들어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상업·정보 분야의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미래 산업사회를 이끌 차세대 비즈니스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원주금융회계고등학교에서 ‘제16회 강원특별자치도 상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대회에는 도내 13개 상업계고등학교를 대표하는 학생 257명이 참가해 회계, 창업, 금융, 비즈니스프로그래밍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 역량을 겨룬다. 특히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경리실무’ 종목이 새롭게 신설돼 총 15개 종목(경진 12종목, 경연 3종목)으로 확대 운영된다. 대회는 11일 오전 11시 원주금융회계고 향목관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간다. 종목별 금상·은상·동상 수상자 등 우수 학생에게는 강원특별자치도 대표 자격으로 올해 가을 열리는 전국상업경진대회에 출전할 기회가 주어진다. 특히 올해 대회는 단순한 기능 경쟁을 넘어 학생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체험형 직업 축제’로 운영된다. 대회 기간에는 영림원소프트랩, 강원일자리센터, 강원청소년센터 등 유관기관과 상지대학교, 한라대
(중부시사신문) 강원관광재단은 강원 사찰 관광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대표이사 도륜 스님)과 함께 양양 낙산사에서 템플스테이를 통해 운명의 이성을 찾아가는 ‘나는 절로, 낙산사’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할 예정이다. 7월 11일부터 12일, 1박 2일에 걸쳐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동해를 품은 절경의 낙산사 경내에서 번갈아 나누는 1:1 차담과 2인 해변 요가·명상, 그리고 해안 정화 활동 등 부대프로그램들로 채워질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종교에 상관없이 수도권 및 강원 지역에 거주하거나 지역 연고가 있는 20~30대 미혼남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6월 8일 오전 10시부터 6월 22일 오전 10시까지이며, 상세 내용은 강원관광재단과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작년부터 국내 지역 관광진흥 기관 최초로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과 함께 기획한 사찰 관광 특화 사업 ‘나는 절로, 낙산사’를 통해 차별화된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청년 관계인구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기온과 습도가 높아져 식중독 발생 우려가 커지는 여름철을 앞두고 먹거리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6월 8일부터 17일까지 8일간 '여름철 축산물 안전관리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상온에서 변질되기 쉬운 여름철 축산물의 유통 환경을 고려해 위생관리에 취약할 것으로 우려되는 도내 축산물 영업소 5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점검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소비자단체 등으로 구성된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과 함께 총 22개 반의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집중 점검에 나선다. 점검 대상은 도내 식육취급업체, 소규모 식육가공업체, 목장형 유가공업체, 학교급식 등 납품업체, 물류센터 및 출입 차량 등이다. 최근 행정처분 이력이 있거나 최근 3년간(2023~2025년) 점검을 받지 않은 위생 취약 우려 업체, 생산실적과 판매량이 많은 대형 업체 등을 우선 선정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여름철 부패·변질 사고 예방을 위한 핵심 위생관리 기준 준수 여부다. 세부적으로는 ▲축산물의 위생적 취급 및 운반기준 준수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석탄산업전환지역의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6월 8일부터 6월 26일까지 '창업활성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석탄산업전환지역 창업활성화 지원사업은 지역 주민의 자생력 확보와 지역 특성을 활용한 창업기업 육성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은 주민창업, 지역재생창업, 맛캐다 컨설팅 분야로 나누어 추진되고 있다. 도는 올해 1월 26일부터 2월 25일까지 공개모집을 실시해 심사를 거쳐 주민창업 7개 기업, 지역재생창업 11개 기업 등 총 18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는 주민창업 분야 기업을 추가로 모집해 18개 기업 내외를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주민창업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석탄산업전환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이 50% 이상 포함된 5명 이상의 출자법인이다. 또한 법인 사업장 또는 공장 등록지가 석탄산업전환지역 진흥지구 또는 석탄산업전환지역 지원대상 농공단지에 위치해야 한다. 선정된 기업은 연차별 평가를 거쳐 최대 1억 5천만 원의 사업화 자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의료기기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와 신규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중앙아시아 의료기기 로드쇼' 참가기업을 오는 6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기기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중앙아시아 시장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수출지원 프로그램으로, 카자흐스탄 현지 시장개척단 운영과 해외 바이어를 초청한 국내 의료기기 로드쇼를 연계해 진행된다. 참가기업은 현지 의료기관 및 바이어와의 1대1 수출상담을 통해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하고, 도내에서 개최되는 ‘의료기기 로드쇼’에서는 제품 전시·시연과 홍보활동을 통해 신규 거래선(바이어) 발굴과 수출 확대를 추진하게 된다. 특히 중앙아시아 시장의 의료기기 수요 증가에 대응해 현지 바이어와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중앙아시아는 의료 인프라 현대화와 의료서비스 개선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유망시장”이라며 “이번 로드쇼가 도내 의료기기 기업들의 신규 바이어 발굴과 수출 네트워크 확대는 물론, 실질적인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