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3일 오후 3시 30분, 속초해양산업단지 지원센터에서 속초상공회의소와 지역경제 현안 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엄정용 속초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경제부지사, 속초부시장 및 도・시군 관계자 등 총 40여 명이 참석했다. 2026년 도 주요 경제정책을 공유하고 동해안 북부권의 핵심 현안과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속초·고성·양양·인제 등 4개 시군의 공통 현안인 도로·철도 등 광역 교통망 확충과 관광 인프라 고도화, 접경지역 특화 발전 전략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와 동해북부선 등 핵심 철도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함께, 동해고속도로 미착공 구간의 조속한 사업 추진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국제 크루즈 관광과 오색케이블카 등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 활성화 방안과 함께, 역세권 개발 규제 완화 및 배후 산업단지 조성, 노후 숙박시설 개선 등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아울러 접경지역의 특성을 활용한 평화경제특구 지정과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금융위원회와 공동으로 4월 3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찾아가는 국민성장펀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비롯해 금융위원회, 산업은행, 기업은행 등 정부 정책금융기관과 도내 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국민성장펀드 운영 방향과 지역 투자 전략을 공유했다. 국민성장펀드는 2025년 9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약 5년간 총 150조 원 규모로 조성되는 대형 정책펀드로, 인공지능(AI)·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미래차 등 첨단산업과 기반 시설(인프라) 메가프로젝트를 집중 지원한다. 특히 지역별 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금융지원이 이뤄질 예정으로, 지방 투자 확대의 핵심 수단으로 주목된다. 현장에서는 금융위원회가 국민성장펀드 조성 방향과 지방 우대금융 제도를 설명하고, 도는 ‘강원 첨단산업 육성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강원풍력, 바디텍메드 등 도내 기업이 사업계획을 발표했으며, 이어 강원풍력과 바디텍메드 등 도내 기업이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참석 기업들의 건의사항 청취 및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도와 도내 기업들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이무철 의원(국민의힘, 춘천4)은 3일 열린 제34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춘천시 석사동 ‘대추나무골’ 일대 군 간부 숙소 건립 계획과 관련해, 지역 주민과의 사전 소통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하며 해당 부지를 ‘국방 연구개발(R&D) 거점’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발언을 통해 국방부가 약 4,000억 원을 투입해 석사동 부지에 군 관사를 건설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며, 국유재산 용도폐지 협의 등 관련 행정 절차도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군 간부 숙소 확충의 필요성에는 공감한다는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주민과의 충분한 사전 협의가 이뤄지지 않은 점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특히 해당 사업이 지역의 생활환경과 도시 구조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주민 의견 수렴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석사동 일대는 대학과 병원, 연구시설이 밀집한 지역으로 AI·바이오 산업 성장의 핵심 거점으로 평가되는 만큼, 이를 단순 주거시설로 활용할 경우 지역의 미래 성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3일 오후 2시 30분, 홍천 문화원에서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예비군 창설 58주년을 기념하고 국가방위의 핵심 전력인 예비군의 사명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신영재 홍천군수, 방경종 강원지방병무청장 등 관계 기관장과 군부대 및 예비군 지휘관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유공자에 대한 표창 ▲격려사 및 축사 ▲여성예비군 활동영상 시청 ▲예비군 결의문 낭독과 예비군가 제창 등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지역 안보태세 확립과 예비군 육성에 기여한 공로로, 총 8명이 각각 도지사 표창(6명)과 강원지방병무청장 표창(2명)을 수상했다. 또한, 지역방위 업무에 기여하고 있는 여성예비군의 활동 영상을 시청하며, 자발적으로 예비군에 지원한 이들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했다. 도는 매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여 예비군의 사기 진작과 사명감 고취에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매년 1억 7천여 만원 상당의 예비군 방위물자를 지원하여 예비군 임무수행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유아교육원은 3일 오후 1시 30분, 유아교육원 누리봄 3층에서 신규 유치원 교사의 현장 적응력 향상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새내기 교사 알짜배기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 상담 및 의사소통 기술, 교사가 알아야 할 교직 실무 등으로 구성됐으며, 신규 교사에게 필요한 기본 소양과 현장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소통과 협력의 기회를 제공해 신규 교사의 교육현장 안착과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명희 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신규 교사의 교직 적응을 돕고, 교직에 대한 긍지와 자긍심을 높여 함께 만들어가는 강원유아교육의 기반을 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4월 3일 양양 남대천 일대에서 한국인 직원과 원어민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4월 전 직원 소통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소통·공감·화합의 직장 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특히 다양한 국적의 원어민교사와 한국인 행정 인력이 함께 근무하는 국제교육원의 특성을 살려 상호 문화를 이해하고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전 직원은 양양 남대천 일대의 봄날 벚꽃길을 걸으며 지역사회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 정화 활동(플로깅)을 펼쳤다. 이어 지역 내 문화 시설인 작은영화관에서 영화를 관람하며 일상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격의 없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제교육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내·외국인 직원 간의 언어와 문화적 장벽을 허물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협력적인 조직문화를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변미영 원장은 “국제교육원의 강점인 다양성이 조화를 이룰 때 더욱 창의적인 교육 환경이 만들어진다”라며, “앞으로도 내·외국인 구성원 모두가 즐겁게 일하며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소통의 기회를 지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인공지능 기반 학생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강원아이로(AI-ro)’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4월 도내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3월 서비스 재개통 이후 현장 교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인공지능(AI) 기반 교수학습 환경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교원을 대상으로 권역별 맞춤형 연수 형태로 운영된다. 설명회는 △춘천권(4월 3일, 도교육청 대강당) △원주권(4월 10일, 원주교육문화관) △강릉권(4월 17일, 교육연수원 만남채) 등 3개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초·중·고등학교 업무 담당자 및 희망 교원 5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강원아이로(AI-ro) 기능 안내 △수업 적용 사례 공유 △인공지능(AI) 진학 컨설팅 △인공지능(AI) 기반 서술형 평가 시스템 △인공지능(AI) 시각자료 제작 도구 시연 등으로 구성되어, 실제 수업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학교급별 수업 적용 사례와 기능 시연을 병행하여 교원의 이해도와 활용 역량을 높이고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박대현 의원(국민의힘, 화천)은 3일 열린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제34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강원특별법 제3차 개정의 성과와 한계, 후속 과제”에 대해 발언 했다. 박 의원은 “지난 2월 국회 앞에서 목소리를 높였던 수많은 도민과 지역 정치권, 행정이 함께 노력한 결과 강원특별법 제3차 개정안이 통과됐다며 환영의 입장과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강원특별법 제3차 개정안은 지난달 18일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와 전체회의, 30일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31일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어 “개정안의 통과로 관광ㆍ수소ㆍ첨단전략산업ㆍ핵심광물 분야의 규제 완화와 지원 근거 등이 강화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글로벌교육도시 지정·운영, 외국어교육환경 조성과 외국교육기관 설립·운영 특례 등으로 교육 여건의 개선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만 이러한 성과와 함께 한계도 분명히 남았다고 평가했다. 박 의원은 “강원특별법 제3차 개정안은 정부가 신중한 검토로 분류한 국제학교, 강원과학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김희철 의원(국민의힘, 춘천)은 3일 열린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제34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청 이전에 따른 원도심 공동화 현상의 방지를 위해 현 청사와 부지의 활용에 대한 면밀한 계획 및 실행이 필요함”을 주장했다. 김 의원은 자유발언을 통해 “춘천시 원도심 지역은 그동안 인구가 크게 감소한 지역이 많고 앞으로 도청 이전에 예정된 만큼 원도심 쇠퇴의 우려가 커지고 있어 이전 이후의 청사와 부지의 실효성 높은 활용 방안의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실제로 춘천시 행정동별 주민등록 인구를 보면 교동, 조운동, 약사명동, 근화동, 소양동 등 5개 지역의 인구는 2016년부터 2025년까지 3.8% 증가한 반면 강남동, 신사우동, 동내면 3개 지역은 10년간 30.9%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원도심의 조운동과 소양동은 각각 28.1%, 7.6%가 감소해 인구 감소세가 가장 뚜렷하게 나타났다. 향후 도청이 동내면 고은리 일대로 이전하는 만큼 이로 인해 기존의 원도심 지역의 공동화가 심해질 것이라는 예측에서 현 청사와 부지의 활용에 대한 계획 수립이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김길수 의원(국민의힘, 영월1)은 3일 열린 제34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상동광산 재가동의 의미를 “대한민국 핵심광물 산업의 부활이자 국가 자원안보의 새로운 출발점”으로 강조하며, 핵심광물 주권 확보 및 산업 발전을 위한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텅스텐은 반도체, 방위산업, 항공우주 등 첨단 산업의 핵심 소재로, 영월 상동광산은 과거 세계 최대의 텅스텐 생산지였다. 1994년 폐광된 이후 오랜 기간 가동이 중단됐다가, 지난달 17일, 알몬티대한중석 선광장 준공과 함께 본격적인 재가동에 들어갔다. 김길수 의원은 “전 세계 텅스텐 공급의 약 80%가 특정 국가에 집중되어 있는 상황에서, 상동광산의 재가동은 공급망 위기 대응과 국가 자원안보 확보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언급하며, “광물 산업의 경우 초기 투자비가 크고 가격 변동성이 높아 시장 논리만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전략산업이므로 핵심광물 개발에 대한 금융 및 세제 지원과 제련 및 소재 산업 육성, 인허가 절차 간소화 등 종합적인 지원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