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산울림청소년센터에서는 오는 6월 6일 부천시청 앞 잔디광자에서 진행되는 ‘제19회 숲속의 행복나눔축제 및 제4회 부천 환경교육한마당’을 앞두고, 시민과 청소년 대상 행사 사전 모집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축제에 앞서 ▲청소년·시민 환경 공모전 ▲환경 체험부스 운영 기관 ▲청소년 환경 활동가 강연자 및 공연팀 총 3개 분야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일상 속 환경 실천, 영상과 사진으로 담는 ‘환경 공모전’] 참여자는 일상 속에서 실천하고 있는 환경보호 행동과 환경의 가치를 숏폼 영상 또는 사진 콘텐츠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청소년과 일반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총 14점의 우수 작품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접수는 5월 21일까지이다. [교육과 참여의 장, ‘환경 체험부스’ 및 ‘청소년 그린 타임’] 시민들에게 생태 환경의 가치를 전달할 ‘환경 체험부스’ 운영 기관도 모집한다. 부천 관내 학교 및 단체가 대상이며, 선정된 기관에는 부스 운영 물품과 재료비 일부가 지원된다. 행사의 백미인 ‘청소년 그린 타임’에 참여할 청소년도 모집중이다. 참가 청소년들은 자
(중부시사신문)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여성청소년센터에서는 지난 5월 9일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참여형 축제 ‘위피 유스데이’를 개최하며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이 축제를 직접 준비하고 운영하는 경험을 통해 책임감과 공동체 역량을 키우고, 방과후아카데미를 지역사회에 효과적으로 홍보하고자 마련됐으며, 지도자·활동가·돌봄청소년 운영진과 지역 청소년 및 시민 참가자를 포함해 약 100여 명이 함께했다. 청소년들은 자치회의를 통해 체험부스 구성, 역할 분담, 운영 방식 등을 함께 논의하며 주도적으로 축제를 준비했다. 행사에서는 점수판 맞추기, 키캡 키링 만들기, 유리병 세우기, 민속놀이존, 타로 등 다양한 체험부스와 소떡팝 먹거리존이 운영됐으며, 경품 낚시 이벤트를 통해 참가자들의 흥미를 높였다. 또한 위피스쿨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한 난타, 태권도, 리코더, 노래, 춤 등 공연무대와 랜덤플레이댄스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직접 축제를 운영하며 사람들과 소통하는 과정이 의미 있었고, 체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부천센터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가정의 달을 맞아 손 씻기 위생교육을 연계한 어린이 요리체험 프로그램 ‘스페셜 패밀리데이’를 운영, 어린이들의 높은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개인위생 안전 수칙 바로 알기 및 건강 피클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부천시를 비롯한 수도권 어린이와 보호자들이 개인위생의 중요성을 배우고, 어린이들이 건강 피클을 직접 만들어보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건강 피클 만들기’ 활동에는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해 편식하기 쉬운 채소와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나만의 건강 피클을 만들어보며 편식 예방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는 유익한 시간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 참여 보호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체험관에 방문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고 말한 데 이어 “앞으로 어린이가 올바른 식습관과 위생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모범이 되어야겠다”고 전했다. 강현주 센터장은 “제25회 식품안전의 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부천시를 비롯한 수도권 어린이들이
(중부시사신문)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발달장애인의 참정권 보장과 선거 참여 역량 강화를 위해, 5월 14일 복지관 강당에서 ‘모의투표 체험’을 실시했다. 주요 내용은 ▲권리 교육 ▲투표 방법 안내 ▲모의투표 체험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투표 절차를 직접 체험하며, 투표 과정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선거권에 대한 인식을 강화할 수 있었다. 특히, 권리 교육에서는 투표의 의미와 권리, 비밀보장 및 자유선택의 중요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기표 절차 시연을 중심으로 투표 방법이 안내됐다. 이어진 모의투표 체험에서는 기표소를 이용해 1명씩 순차적으로 투표를 진행하며, 실제 선거와 같은 경험을 제공했다. 복지관은 발달장애인이 선거권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제 투표 시에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5월 15일(금)까지 모의투표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은 최근 노인자원봉사단 ‘시민지킴이’ 봉사단과 함께 소사구청 주변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 ‘줍깅’을 진행했다. ‘시민지킴이’ 봉사단은 60대부터 80대까지의 어르신들로 구성된 노인자원봉사단으로, 복지관 신규 회원 안내와 이용 상담, 기관 이용설명회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동년배 안내자로 활약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줍깅 활동으로, 지역사회 환경보호 실천과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함께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줍깅’은 걷거나 조깅을 하며 길가의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으로, 건강관리와 환경보호를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이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집게와 봉투를 들고 소사구청 주변 골목과 화단 등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활동 과정에서 화단 곳곳에 버려진 담배꽁초가 다수 발견됐으며, 일회용품과 비닐류 등 생활 쓰레기들도 적지 않게 확인되어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환경보호 실천 필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이 됐다. 봉사자들은 활동 종료 후 수거한 쓰레기를 함께 분리배출하며 자원순환의 의미도
(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정비사업 조합임원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조합임원 역량강화 온라인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법정의무교육으로, 추진위원장과 감사, 조합임원, 전문조합관리인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 수료 시 법정의무교육 이수로 인정되며, 정비사업 추진에 필요한 실무 역량과 조합 운영의 투명성 제고를 목표로 한다. 시는 주간 집합교육 참여가 어려운 조합임원의 의견을 반영해 이번 교육을 저녁 시간대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시간과 장소 제약을 줄이고 교육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 교육은 6월 8일부터 29일까지 3주간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진행되며, 6월 1일에는 사전 오리엔테이션이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조합임원의 역할과 책임, 조합 운영 점검, 시공사 선정 및 공사비 분쟁 대응, 관리처분계획 수립, 사업비 예산 및 자금 조달, 회계·세무, 정비사업 관련 법적 분쟁 대응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접수는 5월 15일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네이버폼 또는 팩스를 통해 신
(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지난 14일 남동경 부천시 부시장 주재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관련 제3차 TF단 회의’를 열고 2차 지급을 위한 부서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TF단 소속 부서장들이 참석해 고물가·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지원금이 신속하고 차질 없이 지급될 수 있도록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현장 접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개선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소득·재산 기준에 따라 지급 대상이 제한되는 만큼, 장시간 대기 후 비대상자로 확인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한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시는 이를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에 사전조회서비스를 도입해 접수 전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대기공간에 별도 PC를 설치하거나 민원창구를 활용해 사전 확인을 지원함으로써 대기시간을 줄이고 현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번 2차 지원금은 소득 하위 7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된다. 대상 여부는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과 재산·금융소득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결정된다.
(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지난 14일 부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서 지역 내 장애아동 양육자를 대상으로 ‘응용행동분석(ABA) 기반 긍정적 행동지원과 실생활 실천방안’을 주제로 첫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발달장애 아동 양육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도전적 행동’을 응용행동분석 기법을 통해 긍정적인 방식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1회기 교육에서는 ‘긍정적 행동지원의 이해와 태도’를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강연에서는 아동의 돌발 행동이 단순한 문제행동이 아닌 의사표현의 한 방식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행동의 원인을 이해하고 적절히 대응하는 보호자의 역할과 태도 변화의 중요성이 제시됐다. 센터는 이번 1회기 교육을 시작으로 실생활 밀착형 교육을 이어가며, 오는 5월 21일에는 ‘규칙 학습의 이해’를 통해 가정 내 약속 형성 방법을, 이후 교육에서는 ‘감정 학습의 이해’를 중심으로 아동의 감정을 인식하고 조절하는 방법을 다룰 예정이다. 아울러 현재 2·3회기 교육에 참여할 양육자를 추가 모집
(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지난 13일과 14일 시청 판타스틱큐브에서 공무원과 관내 초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영화를 통한 인구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5월부터 9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되며, 영화라는 매체를 활용해 비혼과 사회적 고립 등 다양한 인구 현상을 이해하고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통계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영화 상영과 전문가 강연을 연계한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5월 교육에는 보건복지부 산하 (사)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소속 이우택 강사가 참여해 강연을 진행했으며, 부천시 공직자와 관내 초등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영화의 주요 내용을 바탕으로 전통적인 가족 개념을 넘어서는 ‘사회적 가족’의 의미를 살펴봤다. 이어 미국 애니메이션 ‘와일드 로봇’을 관람한 뒤 ‘영화 속 인구 현상 읽어보기’를 주제로 강연을 이어가며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박종대 부천시 전략담당관은 “이번 교육은 ‘연대와 포용’을 통해 확장되는 가족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자리”라며 “우리 사회의 인구 위기 대응 방향에 대해 공직자와 시민이 함께 생각해 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
(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시민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지역 맞춤형 보건의료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질병관리청과 전국 보건소가 매년 공동으로 수행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다. 조사 결과는 부천시 건강지표를 생산하고 지역 간 건강 수준을 비교해 향후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사업 기획과 평가에 활용되는 핵심 자료로 쓰인다. 올해 조사는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진행되며, 통계적 표본추출 방식으로 선정된 관내 19세 이상 성인 약 2,7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가구에는 사전 안내문과 가구선정통지서가 우편으로 발송되며, 이후 전문 교육을 이수한 조사원이 신분증을 착용하고 직접 방문해 태블릿을 활용한 1:1 면접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항목은 흡연, 음주, 식생활, 신체활동 등 건강행태와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진단 경험, 의료 이용 실태 등을 포함한 17개 영역 168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조사에 참여한 시민에게는 소정의 답례품이 제공된다. 조사 과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