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백진현)는 지난 4월 14일부터 30일까지 약 3주간 청소년 약 80여명과 함께 세월호 12주기 추모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운영하는‘청소년 카페 원종점(청소년 마음 휴(庥) 카페)’은 자율이용공간 중심으로 청소년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필요 시 정서지원 서비스 및 상담 연계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추모활동은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공간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추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또한, ‘노랑 비즈 팔찌 만들기’ 체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추모의 의미를 직접 표현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참여자들은 완성된 팔찌를 개인이 소장하거나 공간에 기부하며 추모의 마음을 나누었으며, 완성된 결과물 사진은 세월호 추모관에 업로드 될 예정이다. 추모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은“세월호에 대해 잘 몰랐는데 팔찌를 만들면서 오래 기억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단순한 체험활동이라고 생각했지만
(중부시사신문)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소사청소년센터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아낌없이 주는 나무 우드득(得) ‘청소년 숲 메이커스 캠프’를 진행했다. ‘청소년 숲 메이커스 캠프’는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숲 생태계를 탐험하고 산림의 중요성과 탄소중립을 이해하는데 초점을 맞췄으며, 더불어 직접적인 숲 체험을 통해 청소년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초등 4~6학년 연령의 청소년 35명이 참여한 이번 캠프는 ▲탄소중립 알아보기 ▲탄소를 먹고 자라는 숲, 수토리 ▲포레스트 가디언즈 등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가 청소년들은‘탄소중립 실천 목표’를 직접 작성하고 우리 마을 탄소중립 요소를 찾아보는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환경보호 방법을 체득했으며, 기후위기로 인해 점차 사라져가는 멸종 위기의 동・식물을 탐구하며 생태적 소양을 한층 향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환경에 대해 더 잘 알게됐으며, 지구온난화가 줄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 우드득(得)’ 프로그램은 산림청, 한국
(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관내 단독·다가구 등 개별주택 16,925호의 공시가격을 4월 30일 결정·공시했다. 올해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2.60% 상승해 경기도 평균 상승률 2.68%와 비슷한 수준이다. 이번 공시가격은 지난해 11월부터 주택 특성 조사와 가격 산정, 한국부동산원 검증, 주택 소유자 의견 수렴 등을 거쳐 4월 21일 부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확정됐다. 공시된 가격은 부천시청 세정과와 3개 구청(원미·소사·오정) 세무부서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부천시 홈페이지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열람 장소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방문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접수된 건은 가격 적정성 등을 재조사한 뒤 한국부동산원 검증과 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말 최종 확정된다. 같은 기간 국토교통부가 공시하는 공동주택 가격도 동일한 방법으로 열람과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올해 공동주택 264,033호의 가격은 원미구는 5
(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4월 3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천도시공사와 ‘부천시 환경기초시설 악취개선사업 시행협약’을 체결하고 굴포하수처리시설과 자원순환센터 현대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현대화 사업은 시설과 인접한 제3기 신도시 개발에 따라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악취 등 환경 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입주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협약은 약 3년간 기관 간 지속적인 협의와 조율을 거쳐 체결된 것으로, 환경기초시설 악취개선을 위한 업무 분담을 규정하고 있다. 부천시는 정비사업 추진과 사업비 확보·집행을 맡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신도시 사업시행자로서 행정적 지원과 함께 총사업비의 약 35%를 분담한다. 협약에 따라 굴포하수처리시설은 수처리시설을 복개해 악취 발생을 차단하고 상부 공간을 공원으로 조성해 주민 친화시설을 확충한다. 자원순환센터는 시설을 지하화해 주요 악취 및 유해물질 배출원을 차단하고 주민 편의시설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주변 지역의 악취를 줄여 시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노년 생활을 돕기 위해, 지난 3월 24일부터 이달 29일까지 노년기 건강교육 프로그램‘브라보 실버 라이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노인복지시설과 함께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증가에 대응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만성질환 예방 및 균형잡힌 식생활을 위한 영양교육 △스트레칭 밴드를 활용한 신체활동 교육 △노년기 구강보건 교육으로 구성됐다. 스트레칭 밴드 운동으로 근력과 관절 유연성 향상을 도왔으며, 영양교육에서는 저염·저당 식생활 실천 방법을 중심으로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식습관 관리법을 안내했다. 구강보건 교육에서는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불소양치용액 사용법을 교육했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노년기 건강관리는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한 만큼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교육과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1일부터 7일까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념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부천시를 비롯해 육아종합지원센터, 종합사회복지관, 어린이집연합회 등 7개 기관이 참여해 부천중앙공원과 상동호수공원 등에서 분산 운영된다. 체험과 공연, 놀이,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가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과 가족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활동을 확대해 참여형 축제로 운영한다. 5월 1일 부천중앙공원에서는 어린이날 기념식과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버블쇼, 숲 체험, 자연놀이, 에어바운스, 북크닉 등 자연 친화형 놀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같은 날 꿈나무아동종합상담소에서도 체험·놀이·먹거리 마당과 가족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5월 2일에는 신중동종합사회복지관이 부천중앙공원 일대에서 아동권리 체험 부스와 놀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대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어린이기획단이 참여한 체험 활동과 공연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어린이날인 5월 5일에는 심곡동종합사회복지관이
(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57,627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 개별공시지가는 표준지공시지가 1,606필지를 제외한 개별토지 전체를 대상으로 하며, 원미구 23,674필지, 소사구 15,288필지, 오정구 18,665필지로 집계됐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2.58% 상승했으며, 구별로는 원미구 2.62%, 소사구 2.39%, 오정구 2.71% 상승해 전국 평균과 경기도 평균보다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 상승 요인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과 재개발 정비사업 추진, 부천 대장 공공주택지구(대장신도시) 조성과 1기 신도시(중동) 정비추진, 서해선 등 광역 교통망 확충과 역세권 개발,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주거환경 개선 영향으로 분석된다. 부천시에서 개별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토지는 원미구 심곡동 177-13번지로, 부천 북부역사거리 상업지역에 소재한 근린생활시설 부지이며 ㎡당 1,272만 원이다. 가장 낮은 토지는 오정구 작동 산58-17번지로, 개발제한구역 내 임야로 ㎡당 30,800원으로 나타났다. 이번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와
(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5월 11일부터 12월 4일까지 미취업 청년의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이고 취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 시험은 어학시험 19종을 비롯해 한국사, 국가기술자격 541종, 국가공인 민간자격 99종, 국가전문자격 345종 등 총 1,005종이다. 청년 1인당 연간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상반기 예산이 조기 소진될 경우 하반기 접수는 9월 1일부터 재개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천시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1986년생~2007년생)이며, 취업자 중에서도 근무 기간 1년 미만의 단기간 노동자는 지원 대상에 포함한다. 다만 중앙정부나 타 기관의 유사사업에 참여한 경우 중복지원은 불가하며, ‘경기여성취업지원금’과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는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진행하며,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서도 접속할 수 있다. 시는 신청자의 자격 요건을
(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4일부터 29일까지 시청과 소사·오정구청 1층 ‘부천시 우수상품 전시판매장’에서 전 품목 10%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가정의 달 지출 부담을 덜고, 지역 중소기업에는 판로 확대와 제품 홍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57개 관내 업체가 참여해 생활용품, 화장품, 잡화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스승의날 등 5월 주요 기념일에 맞춘 선물 세트도 함께 구성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전시판매장에서는 부천페이 사용도 가능해 충전 인센티브를 적용하면 추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운영시간은 시청점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소사·오정구청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청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천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제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소비를 활성화하는 한편, 시민과 기업이 함께하는 유통 공간으로서 전시판매장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영길 부천시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는 실속 있는
(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고유가 장기화에 따른 시민 교통비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9월까지 ‘K-패스(더 경기패스)’ 환급 혜택을 한시적으로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시는 시민들이 혜택을 빠짐없이 받을 수 있도록 이번 추가경정예산에 34억 5천만 원을 편성했다. K-패스(더 경기패스)는 대중교통을 한 달에 15회 이상 이용하면 지출 금액의 일부를 다음 달에 돌려주는 제도로, ‘기본형’과 ‘모두의 카드’ 방식 중 이용자에게 유리한 방식이 자동 적용된다. 이번 확대 기간에 ‘기본형’은 시차 출퇴근 시간대에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할 경우 기존보다 30%를 더 환급한다. 해당 시간대는 오전 5시 30분부터 6시 30분, 오전 9시부터 10시, 오후 4시부터 5시, 오후 7시부터 8시다. 이에 따라 일반은 50%, 청년·어르신·2자녀 가구는 60%, 3자녀 이상 가구는 80%, 저소득층은 최대 83.3%까지 환급률이 높아진다. ‘모두의 카드’는 환급 기준금액을 절반 수준으로 낮춰 같은 금액을 사용하더라도 더 많은 금액을 돌려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일반은 6만 원에서 3만 원, 청년·2자녀·어르신은 5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