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지난 27일 부천시보건소에서 관내 요양원과 주야간보호센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시설장과 종사자 49여 명이 참석했으며, 감염 취약시설인 장기요양기관의 특성을 반영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교육에서는 감염병 발생 시 초기 대응 절차와 의심환자 발생 시 격리 및 관리 방법, 시설 내 감염 예방을 위한 환경 소독 방법 등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손 위생과 개인보호구 사용 등 기본적인 감염관리 수칙부터 상황별 대응 요령까지 단계별로 안내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고령 입소자가 많은 시설 특성을 고려해 초기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감염병 전파 양상에 따른 대응 방법과 시설 내 환경관리, 종사자 건강관리 방안 등을 교육했다. 또한 개인보호구 착·탈의 실습과 뷰박스(view-box)를 활용한 손 위생 점검을 병행해 감염관리 실천 수준을 점검했다. 부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감염 취약시설의 관리 수준을 높이고,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게
(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지난 27일 ‘2026년 부천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위원회’를 열고 올해 주요 사업 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의 개별 특성을 고려한 유연한 성장 지원 방향을 논의하고, 지역 내 유관기관 연계망 내실화, 학습 및 진로 지원 프로그램 질 제고, 보편적 지원 확대, 사회적 인식 개선 등 10개 핵심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학교 밖 배움터 공모사업 심의를 통해 선정된 대안교육기관에는 정규 교육과정 보완을 넘어 청소년이 자립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실용적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기로 했다. 박정옥 부천시 청년청소년과장은 “학교 밖에서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 가는 청소년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에 공감한다”며 “위원회의 논의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위원회는 부천시의회 의원, 부천교육지원청 관계자, 청소년 정책 전문가 등 11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현장 전문가와 관계 시설장 참여를 확대해 정책의 실효성을 적극 높여 나갈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지난 27일 산불 발생에 대비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원미도서관 일원에서 산불진화 통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부천시를 비롯해 부천소방서, 원미경찰서, 시흥·광명·안산시, 제48관리대대 등 7개 기관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합동훈련으로 진행했다. 훈련은 산불 발생 신고 접수부터 초기 진화, 인명 대피, 교통 통제, 유관기관 협력 대응까지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특히 기관 간 역할 분담과 공조체계를 중점적으로 확인해 실제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훈련과 함께 시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화기 사용 금지와 입산 시 주의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알리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예방 실천을 유도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부천시 관계자는 “산불은 사전 예방과 초기 대응이 중요한 재난”
(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원유 수급 위기 단계 ‘주의’ 경보 발령에 따라 에너지 절약을 위해 공공부문 차량 5부제를 시행하고, 민간 부문에도 에너지 절감 대책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시는 공무원과 산하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요일별 출·퇴근 차량 운행을 제한하는 차량 5부제를 실시하고, 부천시청과 3개 구청(원미·소사·오정), 각 동 행정복지센터 등 전 부서에 적용했다. 이번 조치는 국제 유가 상승과 에너지 공급 불확실성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했다. 아울러 산업·상업시설과 주택단지 등 민간 부문에도 차량 5부제 참여를 적극 독려한다. 아울러 대중교통 이용, 적정 실내온도 유지, 낮 시간대 전기차 충전 등 ‘에너 지절약 국민행동지침’을 홍보해 시민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 확산에 나선다. 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공공부문 차량 운행을 줄이고 공공기관이 에너지 절약을 선도하는 한편, 시 홈페이지와 주민자치회 등을 통해 에너지 절감 대책을 홍보해 시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지숙 부천시 기후에너지과장은“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공공부문이 먼저 실천에 나서겠다”며 “시민들도 일상 속 에너지
(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지난 27일 상동호수공원 케어가든에서 공원관리 현업 종사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공원 관리 인력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제29조에 따른 정기교육으로 공원관리를 수행하는 공무직과 기간제근로자 6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작업 중 준수해야 할 안전수칙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사례 중심 교육,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문 강사가 참여한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실습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아울러 공원관리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작업 전 안전확인 절차를 강화하는 등 일상적인 안전관리 방안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김병수 부천시 공원관리과장은 “공원 현업 근로자의 안전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지난 27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제공인력을 대상으로 디지털 행정관리시스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올해 디지털 행정관리시스템 시범운영에 대비해 제공기관 종사자의 시스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활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교육에는 바우처 제공기관 종사자 약 100명이 참석했으며, 경기도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주성희 팀장이 강사로 참여해 시스템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와 실무 적용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행정관리시스템 이해와 구성, 사용 방법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내용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시스템 기능과 행정처리 절차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종사자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디지털 기반 행정체계 정착과 함께 제공기관의 업무 효율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영미 돌봄지원과장은 “디지털 행정관리시스템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제공기관과 협력해 서비스 운영의 효율성을 높
(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3월 13일 오정구청을 시작으로 3월 20일 원미구청, 3월 27일 소사구청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 ‘생명지킴이’는 자살 위험 신호를 보이는 사람을 조기에 발견해 전문기관에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주민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참여해 일상 속 위기 징후를 보다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자살 위기 조기 발견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지하는 관찰 방법과 위기 대상자에게 접근하는 대화 기법, 공감과 경청을 통한 의사소통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위기 상황 발생 시 대응 절차와 전문기관 연계 방법을 사례 중심으로 안내해 참여자들의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위원은 “생명 존중의 중요성과 위기 대응 방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며 “주변 이웃의 작은 변화에도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고 말했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지역사회 생명 안전망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
(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지난 27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2026년 1분기 사례관리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사례관리 챗GPT 활용 실무기초과정’을 주제로 민관 사례관리 실무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강의는 이창희 복지인사이트 대표가 맡아 실무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검증 절차와 챗GPT 파운데이션 모델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회의록 초안 작성, 사회복지 업무 재설계, 인공지능(AI)과 협업하는 방법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챗GPT를 실무에 적용할 때 고려해야 할 기술적·윤리적 사항을 다루고, 사례 기반 실습을 통해 활용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취약가구 욕구 분석과 개입 계획 수립 등 사례관리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모영미 부천시 돌봄지원과장은 “챗GPT 활용을 통해 사례관리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실무자의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사례관리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분기별 ‘사례관리 아카데미’를 지속 운영해 다양한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을 추진하고, 민관 사례관리 담당자
(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시청 어울마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보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개인정보보호법 개정과 처벌 기준 강화에 대응해 직원들의 법규 이해도를 높이고 행정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디지털 행정 확산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 위험 증가에 대응해 실무 중심의 안전성 확보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전문강사를 초빙해 총 6회에 걸쳐 진행된 교육에서는 개인정보보호법 주요 개정 내용과 강화된 처벌 기준, 개인정보 보호책임자(CPO)의 역할, 위반 사례 분석, 정보보안 실천 수칙과 사이버 침해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부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뿐 아니라 출연기관과 수탁업체 관계자까지 개인정보 수집부터 파기까지 전 과정에서 법적 의무를 준수하도록 하고, 보안 실천을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행정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정기적인 교육과 지도·점검을 병행해 조직 내 개인정보 보호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조유행 부천시 정보통신과장은 “개인정보
(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지난 27일 지역 대표 문학 단체인 ‘부천작가회의’ 소속 문인 12명을 초청해 청사 견학 프로그램 ‘210, 부천톡톡(TalkTalk)’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부천아트센터 견학과 함께 지역 문화예술의 미래와 문학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화의 시간에는 부천작가회의 활동 현황과 지역 문인의 창작 활동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이 공유됐다. 특히 문학 단체 지정보조금 확대와 수주 변영로 기념비 주변 환경 정비 등 현장의 건의 사항이 제시됐다. 이에 시는 관련 법령과 예산 여건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검토하고, 수주 변영로 묘비 입구 환경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로서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을 지속 추진해 부천 문학의 국제적 위상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의 인문학적 가치를 지켜온 부천작가회의 회원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건의된 사항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문인이 자부심을 느끼고 활동할 수 있는 문화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과 단체를 대상으로 ‘부천톡톡’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