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는 5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동탄구청 개청식을 열고, 사람 중심의 행정에 첨단 기술을 접목한 생활권 중심 행정체계의 본격적인 출범 을 선언했다. 이날 개청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 의회 의장, 이준석·전용기 국회의원, 도·시의원, 구청 출범 서포터즈,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동탄구청 개청은 기존 동탄출장소 체제에서 일반구 체제로 전환되는 행정적 전환점으로, 동탄1~9동을 관할하는 구청이 문을 열면서 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고 촘촘한 행정서비스를 제공받는 ‘30분 생활권 행정’이 본격화됐다. 행사는 식전 클래식 공연을 시작으로 개청 선언, 일반구 설치 추진 경과 보고, 구청 출범 기념영상 상영, 기념사 및 축사, 축하공연, 현판 제막식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개청식에서는 양방향 벽면 전광판(인터랙티브 미디어월)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이벤트가 눈길을 끌었다. QR코드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전달한 축하 메시지를 현장에서 상영하며, 행정의 주체가 시민임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기존 출장소 체제와 구청 체제의 차별성을 알렸다
(중부시사신문) 수원특례시의회는 2월 5일,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열린 ‘사랑의 온도탑’ 폐막식에 참석해 시민과 함께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폐막식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사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매탄1·2·3·4)이 함께 참석해 시민 참여로 이어진 나눔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사랑의 온도탑 캠페인은 연말연시 이웃 돕기를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으며, 목표액 10억 원 대비 9억 1천만 원을 모금해 달성률 91%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이재식 의장은 인사말에서 “어려운 시기에도 사랑의 온도탑에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에 큰 목표를 초과 달성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온도탑은 마무리됐지만, 우리 주변에 여전히 도움이 필요한 이웃은 없는지 더 세심히 살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데 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관장 유영애)은 2월 5일(목) ㈜세우(대표 정세환)로부터 지역사회 장애 당사자 및 가정의 풍요로운 명절 지원을 위한 배 50상자를 후원받았다. 이번 후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장애 당사자 및 가정이 편안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됐으며, 후원받은 배는 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장애인 가정에 전달하여 명절의 정을 나누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세우 정세환 대표는 “설 명절은 서로를 돌아보고 마음을 나누는 시기”라며 “지역사회의 소중한 이웃인 장애인 가정에도 이러한 마음이 전해지기를 바라며, 이번 나눔이 장애인 가정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매년 장애인 가정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세우(대표 정세환)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후원자님의 따뜻한 마음이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각 가정에 정성껏 전달하겠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 오산에 위치한 ㈜세우는 2022년부터 지역사회 장애 당사자들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중부시사신문) 광명소방서는 설 연휴 기간 다중이용시설 이용객 증가에 대비하여 대형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다중운집시설 피난계단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연면적 30,000㎡ 이상 판매시설, 숙박시설, 복합건축물 등 관내 다중운집시설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특히 (특별)피난계단 비상문자동개폐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와 유지관리 상태를 중점 점검했다. 해당 장치는 평상시에는 출입문이 폐쇄되지만, 화재 또는 정전 시 자동 개방되는 설비로, 정상 작동 여부에 따라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주요 지도 내용으로는 ▲피난계단 비상문자동개폐장치 유지관리 상태 확인 ▲승강기, 무빙워크 인접 피난계단 자동개폐장치 상시 해제 필요성 안내 ▲관계자 안전관리 책임성 강화를 위한 지도결과서 작성 및 서한문 전달 등이 포함됐다. 또한 일부 시설에서는 어린이 이용시설(키즈카페 등)이 포함되어 있어, 시설 특성을 고려해 ▲비상구 및 피난동선 장애물 관리 ▲종사자 초기 대응요령 숙지 ▲전기·난방기구 안전사용 관리 등에 대해서도 함께 안전지도를 실시했다. 광명소방서는 다중운집
(중부시사신문) 안양시의회는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5일까지 8일간 진행된 제308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시정 업무보고를 비롯해 조례안 10건, 규칙안 1건, 보고 1건, 동의안 1건, 계획안 1건 등 총 14건의 안건을 심의·처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장경술, 곽동윤, 정완기, 김경숙, 강익수, 채진기 의원 등 6명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요 시정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해 제언했다. 장경술 의원은 장애인 등 이동약자를 위한 편의시설 개선과 설치 지원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곽동윤 의원은 안양시 건설현장에 스마트 계측 시스템 도입을 촉구했다. 정완기 의원은 첨단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도로 관리 체계 구축을 제안했고, 김경숙 의원은 용적률 특례 적용과 역세권 정비 전략 수립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강익수 의원은 민선 8기의 성과와 책임을 명확히 구분해 향후 안양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으며, 채진기 의원은 행정의 본질적 가치인 절차 준수와 신뢰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준모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정책 제언과 개선 사항들은 시
(중부시사신문) 수원특례시의회는 2월 5일, 수원시 기업지원센터에서 열린 '2026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에 참석해 관내 중소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정책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는 장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과 윤경선 의원(진보당, 평·금곡·호매실)이 참석해 중소기업 지원 정책 전반을 함께 살폈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도 달라지는 중소기업 지원 정책을 중심으로 자금·기술개발·수출·R&D 지원 사업과 유관기관의 주요 신규 지원 사업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참석 의원들은 중소기업이 지역경제의 중요한 축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들이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중소기업 지원 정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이어갈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수원특례시의회는 2월 5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이날 방문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오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 김경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이 함께해 지역 복지 현장을 직접 살폈다. 이날 의회는 정자동 장애인 주간이용시설과 동광원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고, 장애인 돌봄과 복지서비스 제공 과정에서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복지 정책이 제도에만 머무르지 않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복지 현장을 직접 찾는 소통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는 2026학년도 대입에서 비평준화 일반고인 화성고와 공립 국제고인 동탄국제고가 각각 정시와 수시에서 서울대학교 합격자를 대거 배출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교육 1번지’로 자리매김했다. 교육계에 따르면 화성고는 올해 총 37명(수시 5명, 정시 32명)의 서울대 합격자를 배출하며 전국 고등학교 중 4위라는 성적을 기록했다. 재학생뿐만 아니라 재수생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정시에 강한 일반고’의 전형을 보여주었다. 또한, 동탄국제고 역시 17명(수시 16명, 정시 1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전국 24위에 올라 수시 위주의 탄탄한 교육과정을 입증했다. 특히, 올해 수시 1단계 합격자 전원이 최종 합격했다. 화성특례시는 이러한 교육 환경을 위해 교육 인프라 지원을 시행한다. 2026년 개관하는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영재교육원'을 통해 초·중 연계형 수월성 교육을 강화한다. AI 및 과학·정보 분야 영재를 조기에 발굴해 지역 인재의 외부 유출을 막고 관내 학교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특구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교육 과정을 지원하고, 원어민 교육 확대와 해외 교류를
(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는 5일 병점구청 대강당에서 개청식을 열고, 동부권 행정서비스를 담당할 병점구청의 출범을 알렸다. 이날 개청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 의회 의장, 권칠승 국회의원, 용주사 성효스님, 시의원, 구청 출범 서포터즈,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일반구 설치 추진 경과 보고와 개청 기념 영상 상영을 비롯해 주요 내외빈 기념사 및 축사, 축하공연, 현판 제막식 등이 진행됐다. 아울러 시민들이 참여하는 종이비행기 퍼포먼스와 함께 양방향 벽면 전광판(인터랙티브 미디어월)을 통해 병점구 주민들이 QR코드로 전달한 축하 메시지가 실시간으로 현장에서 상영됐다. 병점구는 진안동, 병점1동, 병점2동, 반월동, 화산동 등 동부권 5개 동을 관할하며, 청사는 기존 동부출장소 건물을 활용해 운영된다. 병점구청은 7개 부서 체제로 구성돼 민원, 세무, 복지, 도시·교통, 환경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업무를 담당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병점구청 출범은 단순히 행정기관 하나가 늘어난 것이 아니라, 병점구 주민들의 일상과 가까운 곳에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중부시사신문) 사단법인 ‘행복한 캄보디아 만들기 후원회’가 “취약계층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5일 수원시에 400만 원 상당의 설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홍순목 (사)행복캄 이사장과 김미선 여성회장, 수원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후원 물품은 라면, 화장지, 세면용품 등 기초 생필품과 설 명절을 맞아 준비한 떡국떡과 롤케이크 등으로 구성됐다. 후원품은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에이블을 통해 수원시 저소득 다문화 가정, 지적장애인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홍순목 이사장은 “2007년 캄보디아 수원마을 조성 이후, 2008년부터 수원시 내 사회복지시설에 본격적으로 후원을 시작했다”며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도 수년째 소중한 인연을 맺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수원시 관계자는 “명절마다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는 행복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이웃들이 행복하게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행복캄은 캄보디아 씨엠립주 오지마을 대상 의료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