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성남시의회 서은경 의원(수내1·2동, 정자1동)은 지난 29일 열린 제308회 임시회 주요업무계획 청취 중, 성남시 공무원의‘가족돌봄휴가’ 운영 방식이 지나치게 증빙 중심의 질병 돌봄에 치중되어 있음을 지적하며, 시대적 변화에 맞춘 제도적 보완을 강력히 주문했다. ◆ “사후 제출 가능해도 ‘증빙’ 자체가 부담... 행정 편의주의 벗어나야” 현재 성남시를 비롯한 공직사회에서는 가족돌봄휴가 사용 시 병원 진단서나 처방전 등 증빙자료를 제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긴급한 상황에는 휴가를 먼저 사용한 후 사후에 증빙서류를 보완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는 있으나, 서 의원은 이 역시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서은경 의원은 “긴급한 상황에 휴가를 쓰면서도 나중에 제출할 증빙서류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 자체가 직원들에게는 심리적 장벽”이라며, “사후 제출이 가능하다 하더라도 결국 ‘의료적 증빙’이 가능한 경우로만 사용 범위가 국한되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꼬집었다. 이어 “행정적 절차를 간소화하고 직원의 상황을 우선시하는 효율적인 운영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촉구했다. ◆ "꼭 아파야만
(중부시사신문)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는 관내 예비중학생의 학교 적응과 진로 기초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 예비중학생을 위한 꿈디딤' 프로그램에 참여할 강사를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사 채용은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의 학년 전환기를 앞둔 예비중학생을 대상으로, 중학교 생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과 자기 이해를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한 것으로, 총 3명 내외의 전문 강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채용 공고는 2026년 1월 29일부터 2월 4일까지 진행되며, 지원서 접수는 2월 5일부터 2월 11일까지이다. 접수는 이메일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선발된 강사는 예비중학생을 대상으로 중학교 생활 적응, 학습 및 진로 정보 제공, 학습 동기 강화 등을 주제로 한 ‘꿈디딤’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 이혜진 센터장은 “예비중학생 시기는 중학교 생활에 대한 불안과 기대가 공존하는 시기”라며 “아이들이 새로운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스스로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전문 강사들의 많은 관
(중부시사신문)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가 경제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기반인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를 신속하고 차질 없이 조성해 달라고 요청했다. 박 시장은 2일 오후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올해 말 준공을 앞둔 도시첨단산업단지의 공정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는지를 직접 확인했다. 박 시장은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는 약 3만 명의 일자리 창출과 2조 3천억 원 규모의 생산 유발 효과가 기대되는 대규모 미래 성장 거점”이라며 “차질 없이 공사를 추진해 광명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시 차원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는 총 245만㎡ 규모로 산업, 유통, 연구개발(R&D), 주거 기능이 복합된 수도권 최대 규모의 산업단지다. 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공동 시행하고 있다. 단지는 ▲일반산업단지(97만㎡) ▲유통단지(29만㎡) ▲도시첨단산업단지(49만㎡) ▲광명학온지구(68만㎡) 등 4개 지구로 구성되며, 이 중 도시첨단산업단
(중부시사신문) 광명시가 급변하는 정책 환경 속에서 관내 기업이 체계적인 성장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2일 광명 GIDC(광명국제디자인클러스터) 더가치홀과 지-스마트 허브(G-SMART HUB)에서 관내 기업 65개사를 대상으로 ‘2026년 광명시 기업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광명시가 추진 중인 기업SOS(에스오에스) 정책 ‘기업온(On)광명’의 일환으로,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처음 마련한 종합 정책 설명회다. 중앙·광역 유관기관과 협업해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주요 정책사업을 한자리에서 안내하고, 현장 상담까지 연계해 기업별 여건에 맞는 성장 전략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는 기업의 어려움을 해결과 성장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현장 중심 지원과 기관 간 긴밀한 연계로 기업의 성장이 곧 도시의 경쟁력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온광명을 중심으로 기업이 필요할 때 먼저 다가가고, 성장의 여정을 끝까지 함께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는 2026년 2월 1일, 새로운 행정체제인 4개 구청 체제를 공식 출범하고, 시민 생활권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구청 체제 출범은 급속한 도시 성장과 행정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행정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화성시는 만세구·병점구·동탄구·효행구 등 4개 일반구 체제로 행정체계를 개편했다. 이 과정에서 화성특례시는 행정안전부 승인 이후 조례·조직·예산·청사 등 구청 운영에 필요한 준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시민 서포터즈 참여를 통해 시민과 함께 만든 구청 체제 출범이라는 의미를 함께 담았다. 아울러 화성특례시는 구청 체제의 핵심 가치로 ‘30분 행정서비스’를 제시하고, 생활 속 민원을 현장에서 즉시 해결하는 현장밀착형 행정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통해 시민이 행정기관을 찾아가기보다, 행정이 시민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2월 2일 만세구청 개청식을 시작으로, ▲5일 병점구청과 동탄구청, ▲6일 효행구청 개청식이 차례로 열리며, 이와 함께 4개 구청의 본격 운영이 시작된다. &
(중부시사신문) 박승원 광명시장은 미얀마 ‘봄의 혁명’ 5주년을 맞아 민주주의와 인권이라는 보편적 가치를 지키기 위한 국제사회의 연대가 지속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명시는 2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성공회대학교 아시아엔지오정보센터, 성공회대학교 국경없는 민주주의 학교,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와 함께 ‘미얀마 봄의 혁명 5년’을 주제로 기념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 박 시장은 “미얀마의 민주주의를 위해 싸우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깊은 연대의 인사를 전한다”며 “이번 토론회는 여전히 끝나지 않은 고통과 투쟁을 기억하고 국경을 넘어 우리가 어떤 책임을 져야 하는지를 묻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2021년 2월 1일 군부 쿠데타는 시민들이 어렵게 쌓아 올린 민주주의를 무너뜨렸지만, 미얀마 시민들은 폭력과 억압 속에서도 자유와 존엄을 포기하지 않고 ‘봄의 혁명’이라는 이름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한 싸움을 멈추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광명시는 시민이 주인인 도시, 시민주권의 가치를 시정의 중심에 두고 있는 도시로서 이러한 미얀마 시민들의 투쟁에 일찍부터 연대의 뜻을 밝혀왔다”며 “한국인
(중부시사신문)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2월 2일 오전 10시 30분, 팔달구 효원로에 위치한 파티움하우스 5층 연회장에서 ‘2026년 신년하례회’에 참석했다. 이날 신년하례회는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시민협의회장의 신년 인사, 인사 말씀, 활동 영상 상영, 2025년 활동 성과 보고 및 2026년 사업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참석자들은 새해 덕담을 나누며 시민협의회의 연대와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군공항 이전은 시민의 삶과 지역 발전이 함께 걸린 사안으로, 시민의 뜻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며 “시의회도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30일 광명제11R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과 광명남초 학교시설 증·개축을 위한 변경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명남초 적기 증개축을 통하여 광명제11R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으로 입주하는 학생들을 적기 배치하고, 광명남초 학생들의 교육환경을 보다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하여 광명남초 본관동 및 체육관동을 철거 후 증·개축함으로써 광명남초 학생들에게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제공할 계획이다.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김명순 교육장은 “광명남초 학교시설 증·개축 변경 협약은 원활한 학생 배치 및 학생 교육환경 개선 도모를 위한 초석”이라며, “이번 변경 협약이 광명남초 적기 증개축으로 이어져 광명남초 학생들의 원활한 배치와 교육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수원특례시와 경기도 옥외광고협회 수원시지부가 2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풍수해 등 자연재난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주인 없는 노후 간판 일제 조사·철거 ▲현수막 지정게시대 신규 설치와 교체·이전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한 캠페인 추진 등을 협력한다. 수원시는 이번 협약으로 강풍·태풍 등 옥외광고물 사고를 예방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해 시민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수원시 도시디자인단장과 경기도 옥외광고협회 수원시지부 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경기도 옥외광고협회 수원시지부의 전문 기술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옥외광고물 안전 관리를 강화하겠다”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수원특례시와 (사)공간과나눔이 초·중·고등학생, 청년에게 디지털 기반 학습을 지원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수원새빛인강’ 사업을 추진한다. 수원시와 (사)공간과나눔은 2일 시청 상황실에서 수원새빛인강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교육플랫폼 ‘수원새빛인강’을 구축하고, 수원시에 거주하는 청소년, 청년에게 디지털 기반 학습 환경을 지원한다. (사)공간과나눔은 초등 과정 1만 명, 중등·고등 과정 각 5000명, 청년 5000명 등 총 2만 5000명에게 디지털 학습 콘텐츠를 1년 동안 이용할 수 있는 교육 패스(온라인 학습 이용권)를 지원한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학생 수준·진도·오답 패턴 등을 분석하고 맞춤형 콘텐츠도 추천한다. (사)공간과나눔은 ㈜리브위드, ㈜큐레아 등과 교육 컨소시엄을 구성해 플랫폼을 구축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수원새빛인강 사업을 홍보하고, 취약계층 청소년을 추천하는 등 행정 지원을 한다. 전체 인원 중 5000명은 저소득층을 선발한다. 메가스터디, 웅진, 아이스크림 에듀 등 교육패스 업체, 에듀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