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세종교육희망연구소 안광식 대표가 세종특별자치시 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세종교육의 비전과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안광식 대표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의 세종교육은 기존의 방식만으로 아이들의 성장을 온전히 책임지기 어렵다”며 “교육감은 현상을 유지·관리하는 자리가 아니라, 문제의 원인을 직시하고 교육 구조를 바꾸며 그 결과에 책임지는 자리”라고 밝혔다. 세종시에서 중·고등학교 교사로 교단에 섰고, 이후 교육청에서 진로교육, 학생 안전, 학생 갈등 조정, 교육정책 연구 등을 담당해 온 안광식 대표는 교실과 행정 현장을 모두 경험한 점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그는 “교실에서 느낀 한계와 행정 현장에서 확인한 구조적 문제를 더 이상 외면할 수 없었다”며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세종교육의 현 상황에 대해서는 “교사의 피로 누적과 학부모의 학력·진로 불안, 교육혁신 동력 약화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기초학력이 부족하거나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제때 충분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현실을 지적하며, 이는 개별 학교의 문제
(중부시사신문)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파닭과 같이 지역 정체성을 지닌 먹거리를 주제로 특별한 축제를 개최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높일 계기를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매년 봄 지역 대표 먹거리인 파닭과 맥주를 연계한 미식 축제를 개최하되 전 세계에서 맥주로 유명하면서 시와 우호협력을 맺고 있는 독일 슈투트가르트 시와의 협력 방안을 제안하기도 했다. 최민호 시장은 20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타 지자체의 김밥축제나 라면축제처럼 우리 세종시도 먹거리를 주제로 한 축제가 있으면 시민들의 큰 호응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지역에도 파닭을 비롯해 전국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차별화된 먹거리가 있다”며 “여기에 대중성이 있는 맥주와 결합하면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젊고 활력 넘치는 행정도시로 마케팅 수단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그러면서 최민호 시장은 이르면 올해 상반기 중 호수공원 및 중앙공원에서 먹거리 축제를 기획하자고 제안했다. 특히 시와 우호협력을 맺은 독일 슈투트가르트시와 협업해 독일 맥주를 축제에 공급하는 방안도 함께 모색해
(중부시사신문) 한국남부발전 재생에너지개발처(처장 김대종)가 20일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재혁·박찬양)에 이웃사랑 성금 406만 8,918원을 전달했다. 한국남부발전 재생에너지개발처는 지난해에도 177만 원의 성금을 기탁한 바 있다. 이번에 전달받은 성금은 나성동 지역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과 학용품 지원,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한 구급함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대종 재생에너지개발처장은 “주위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재혁 민간위원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취약계층 청소년과 가정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세종시 관내 고등학생 통학 여건 개선을 위한 실무협의체 구성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김효숙 세종시의회 부의장(나성동·산업건설위원회)은 지난 19일 오전 10시 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세종시청 교통국 대중교통 담당, 세종시교육청 교육국 중등교육 담당과 행정국 재무행정 담당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고등학생 통학 및 고교학점제 이동수업 여건 개선을 위한 시·교육청 협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 부의장은 “지난 83회 및 104회 정례회 긴급현안질문을 통해 고교 통학 여건 개선을 위한 시와 교육청의 협업 필요성을 여러 차례 강조했음에도 지난 2년간 가시적인 성과가 부족했다”며 “학생 통학을 공공의 책무로 인식하고, 이를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협업 방향을 논의하고자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교육청 재무행정과는 지난해 12월 말 춘천시·교육청을 방문해 통학급행버스인 S-버스 운영 현황을 살폈으며, 이에 대한 내용을 공유했다. 춘천시는 학생·학부모·시청·교육청이 함께하는 협의체를 구성하고, 설문조사와 현장 의견 수렴을 거쳐 버스 노선을 조정해 급행버스를 운행했다. 그 결과,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월 21일 오후 스마트허브 회의실에서 ‘교육비특별회계 결산 업무담당자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2025회계연도 교육비특별회계 결산 시기에 맞춰, 결산업무 수행에 필요한 지침과 작성 방법 등을 안내함으로써 교육청 및 직속기관 업무담당자의 원활한 결산업무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2025회계연도 교육비특별회계 결산 작성 기준 ▲예산결산 및 재무결산 기초자료 작성 방법과 유의사항 ▲K-에듀파인 결산시스템 활용법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 이후에는 결산 관련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마련해, 담당자들이 결산 과정에서 느꼈던 의문 사항을 해소할 계획이다. 정영권 재무행정과장은 “이번 결산교육을 통해 교육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체계적인 결산업무 추진이 한층 강화할 될것.”이라며, “한 해 예산집행 실적과 결과를 분석해 다음 연도의 예산 편성과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하며 담당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2025회계연도 결산서는 오는 3월 20일까지 제출하고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19일 겨울철 한파로부터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대평동·연동면 한파쉼터와 보람동 정류장 한파저감시설을 긴급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이번 주 내내 강력한 한파가 예상됨에 따라 한파쉼터의 관리 상태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은 한파쉼터 난방기 작동과 화재 감지시설 부착 여부를 살펴보고 쉼터 외부 표지판과 수도계량기 보온 상태를 확인했다. 이어 한파쉼터의 지도상 표기와 실제 위치가 다른 부분을 수정하고, 보람동 버스정류장 방풍시설과 온열의자 시설의 작동 상태를 점검했다. 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주 내내 올해 들어 가장 강력한 한파가 예상됨에 따라 한파취약계층에 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 시민 누구나 한파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자율방재단과 함께 운영상태를 수시 점검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한파쉼터 476곳, 버스정류장 내 방풍시설 7곳 및 온열의자 292개를 설치·운영 중에 있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원예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과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원예분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사업은 지난해보다 지원단가를 높여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등 수요자 중심으로 개편됐다. 지원 분야는 과수분야 과수·시설원예 영농자재 등 9개, 시설원예분야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등 6개, 인삼생산 농자재 지원사업,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사업 등 모두 17개다.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원예분야 농업인 단체장 간담회를 통해 제안된 의견을 수렴해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지원단가를 현실화하고 농업인 수요에 따른 지원품목을 반영한 지원계획을 수립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과실생산봉지(매당)는 배 40원에서 54원, 복숭아 14원에서 16원, 포도 32원에서 44원, 사과 22원에서 28원으로 지원단가가 각각 높아졌다. 또 배 인공수분용 꽃가루는 3만 4,000원에서 5만 6,000원으로, 석송자는 8,000원에서 1만 2,000원으로 지원단가를 현실화했고 드론 배 인공수정 단가도 ㎡당 20원에서 30원으로 상향했다. &n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Regional Innovation System&Education) 전담기관인 세종RISE센터(센터장 윤석무)는 지난 17일, 세종시 교육청에서 주관하는 '2026년 평생교육 박람회형 홍보·체험관'에서 지역대학의 평생교육 성과를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 개원식과 연계해 열린 이번 행사는 세종RISE센터와 RISE사업 수행대학(고려대학교, 홍익대학교, 한국영상대학교)이 함께 참여하여, 시민을 대상으로 한 홍보·전시·체험이 동시에 이뤄지는 박람회형으로 기획됐다.'미래형 성인학습자 아카데미 운영'이라는 과제의 일환으로, 평생학습 성과를 시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보고, 듣고, 만들어보는’ 공동 홍보체험관을 운영했다. 홍보체험관은 ▲공동 홍보부스(세종RISE센터), ▲시민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고려대학교), ▲예술·과학 융합 체험 및 전시(홍익대학교), ▲ AI 기반 웹툰 창작 체험(한국영상대학교) 등 대학 평생교육 성과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세종RISE센터는 공동 홍보부스를 통해 대학-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19일 세종신용보증재단 교육장에서 세종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지원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시-재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세종시 소상공인 정책 전반과 금융·비금융 지원사업, 상권 활성화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고 관련 지원체계를 내실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소상공인 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의 아이디어를 나누는 브레인스토밍 방식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이차보전 사업 등 금융지원 분야 개선 방안, 2025년도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사업 성과 평가, 2026년도 시책 연계 사업 구상 등을 공유·논의했다. 양성필 소상공인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세종시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 확대와 상권 활성화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한 통합 지원체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19일 조직위 대회의실에서 영화감독 장유정을 개폐회식 총감독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장유정 총감독의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2027년 8월까지로, 개폐회식의 기획·제작·연출 전반을 총괄한다. 조직위는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들의 추천을 받아 후보를 발굴한 뒤, 총감독 선정위원회의 심의와 면담을 거쳐 장 감독을 최종 선임했다. 장유정 총감독은 영화 〈정직한 후보 1, 2〉 〈부라더〉 〈김종욱 찾기〉와 연극 〈더 드레서〉 〈멜로드라마〉, 뮤지컬 〈그날들〉 〈오! 당신이 잠든 사이〉 등 다수의 화제작을 연출했으며, 최근에는 드라마 〈금주를 부탁해〉를 통해 장르를 넘나드는 독보적인 연출가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2018 평창동계올림픽 당시 송승환 총감독과 함께 개폐회식 부(副)감독으로 참여해 폐회식을 총연출하며 세계의 호평을 받았다. 아울러 동시대의 흐름을 읽는 감각적인 연출과 탁월한 소통 능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리고 조직위는 국제 메가 이벤트 전문가 오장환을 2월 초 총괄 프로듀서로 위촉하여 개폐회식 제작 총괄을 맡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