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월 21일 오후 스마트허브 회의실에서 ‘교육비특별회계 결산 업무담당자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2025회계연도 교육비특별회계 결산 시기에 맞춰, 결산업무 수행에 필요한 지침과 작성 방법 등을 안내함으로써 교육청 및 직속기관 업무담당자의 원활한 결산업무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2025회계연도 교육비특별회계 결산 작성 기준 ▲예산결산 및 재무결산 기초자료 작성 방법과 유의사항 ▲K-에듀파인 결산시스템 활용법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 이후에는 결산 관련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마련해, 담당자들이 결산 과정에서 느꼈던 의문 사항을 해소할 계획이다. 정영권 재무행정과장은 “이번 결산교육을 통해 교육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체계적인 결산업무 추진이 한층 강화할 될것.”이라며, “한 해 예산집행 실적과 결과를 분석해 다음 연도의 예산 편성과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하며 담당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2025회계연도 결산서는 오는 3월 20일까지 제출하고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19일 겨울철 한파로부터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대평동·연동면 한파쉼터와 보람동 정류장 한파저감시설을 긴급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이번 주 내내 강력한 한파가 예상됨에 따라 한파쉼터의 관리 상태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은 한파쉼터 난방기 작동과 화재 감지시설 부착 여부를 살펴보고 쉼터 외부 표지판과 수도계량기 보온 상태를 확인했다. 이어 한파쉼터의 지도상 표기와 실제 위치가 다른 부분을 수정하고, 보람동 버스정류장 방풍시설과 온열의자 시설의 작동 상태를 점검했다. 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주 내내 올해 들어 가장 강력한 한파가 예상됨에 따라 한파취약계층에 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 시민 누구나 한파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자율방재단과 함께 운영상태를 수시 점검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한파쉼터 476곳, 버스정류장 내 방풍시설 7곳 및 온열의자 292개를 설치·운영 중에 있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원예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과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원예분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사업은 지난해보다 지원단가를 높여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등 수요자 중심으로 개편됐다. 지원 분야는 과수분야 과수·시설원예 영농자재 등 9개, 시설원예분야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등 6개, 인삼생산 농자재 지원사업,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사업 등 모두 17개다.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원예분야 농업인 단체장 간담회를 통해 제안된 의견을 수렴해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지원단가를 현실화하고 농업인 수요에 따른 지원품목을 반영한 지원계획을 수립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과실생산봉지(매당)는 배 40원에서 54원, 복숭아 14원에서 16원, 포도 32원에서 44원, 사과 22원에서 28원으로 지원단가가 각각 높아졌다. 또 배 인공수분용 꽃가루는 3만 4,000원에서 5만 6,000원으로, 석송자는 8,000원에서 1만 2,000원으로 지원단가를 현실화했고 드론 배 인공수정 단가도 ㎡당 20원에서 30원으로 상향했다. &n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Regional Innovation System&Education) 전담기관인 세종RISE센터(센터장 윤석무)는 지난 17일, 세종시 교육청에서 주관하는 '2026년 평생교육 박람회형 홍보·체험관'에서 지역대학의 평생교육 성과를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 개원식과 연계해 열린 이번 행사는 세종RISE센터와 RISE사업 수행대학(고려대학교, 홍익대학교, 한국영상대학교)이 함께 참여하여, 시민을 대상으로 한 홍보·전시·체험이 동시에 이뤄지는 박람회형으로 기획됐다.'미래형 성인학습자 아카데미 운영'이라는 과제의 일환으로, 평생학습 성과를 시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보고, 듣고, 만들어보는’ 공동 홍보체험관을 운영했다. 홍보체험관은 ▲공동 홍보부스(세종RISE센터), ▲시민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고려대학교), ▲예술·과학 융합 체험 및 전시(홍익대학교), ▲ AI 기반 웹툰 창작 체험(한국영상대학교) 등 대학 평생교육 성과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세종RISE센터는 공동 홍보부스를 통해 대학-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19일 세종신용보증재단 교육장에서 세종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지원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시-재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세종시 소상공인 정책 전반과 금융·비금융 지원사업, 상권 활성화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고 관련 지원체계를 내실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소상공인 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의 아이디어를 나누는 브레인스토밍 방식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이차보전 사업 등 금융지원 분야 개선 방안, 2025년도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사업 성과 평가, 2026년도 시책 연계 사업 구상 등을 공유·논의했다. 양성필 소상공인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세종시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 확대와 상권 활성화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한 통합 지원체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19일 조직위 대회의실에서 영화감독 장유정을 개폐회식 총감독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장유정 총감독의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2027년 8월까지로, 개폐회식의 기획·제작·연출 전반을 총괄한다. 조직위는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들의 추천을 받아 후보를 발굴한 뒤, 총감독 선정위원회의 심의와 면담을 거쳐 장 감독을 최종 선임했다. 장유정 총감독은 영화 〈정직한 후보 1, 2〉 〈부라더〉 〈김종욱 찾기〉와 연극 〈더 드레서〉 〈멜로드라마〉, 뮤지컬 〈그날들〉 〈오! 당신이 잠든 사이〉 등 다수의 화제작을 연출했으며, 최근에는 드라마 〈금주를 부탁해〉를 통해 장르를 넘나드는 독보적인 연출가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2018 평창동계올림픽 당시 송승환 총감독과 함께 개폐회식 부(副)감독으로 참여해 폐회식을 총연출하며 세계의 호평을 받았다. 아울러 동시대의 흐름을 읽는 감각적인 연출과 탁월한 소통 능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리고 조직위는 국제 메가 이벤트 전문가 오장환을 2월 초 총괄 프로듀서로 위촉하여 개폐회식 제작 총괄을 맡길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선거관리위원회는 2026년 1월 17일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평생교육원에서 열린‘2026 평생교육 박람회형 홍보·체험관’행사를 통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세종시선관위는 홍보·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유권자를 대상으로 ▲모의투표 체험을 통한 투표 절차의 이해 ▲투표의 가치를 되새기는“투표는 ○○다”캠페인 ▲민주시민 보드게임 ▲미디어 리터러시 영상 상영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세종시선관위 관계자는“이번 홍보 행사는 평생교육 박람회를 찾은 다양한 세대의 시민들과 소통하며 선거의 의미와 민주주의 가치를 알릴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민주주의와 선거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미국 ERA(Environment Resource Associates)에서 시행하는 수질분야 국제숙련도 시험에서 3년 연속 ‘최우수등급(Laboratory of Excellence)’ 인증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수질분야 국제숙련도 시험은 수질 시험・검사기관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측정・분석 역량을 갖추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검증받는 국제 인증 프로그램으로, 배포된 미지시료를 분석한 후 검증기관에 제출하면 세계 각 분석기관에서 제출한 결과와 상호 비교를 통해 적합 또는 부적합으로 평가한다. 공단은 전 세계 100여 개 기관이 참가한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수질법적기준항목(BOD, TOC, TN, TP) 전 분야에서 모두 우수한 Z-score를 기록하며 국제적 수준의 분석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조소연 이사장은 “이번 성과는 공단의 수질 분석 결과에 대한 신뢰도를 국제적으로 검증받은 것”이라며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분석을 통해 시민의 안전과 환경 보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 소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9일 어린이합창단인 세종사계절하모니합창단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을 기탁받았다. 기부금은 세종사계절하모니합창단 소속 어린이들의 공연 수익금으로,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나눔의 실천이 더해져 그 의미를 더했다. 소담동지사협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를 통해 기부금을 전달받고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연서 사계절하모니합창단장은 “아이들이 음악으로 기쁨을 전하고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기회가 됐다”며 “기부금이 소담동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허문선 소담동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사계절하모니합창단에 감사하며 그 마음을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사계절하모니합창단은 2019년 노래로 행복한 추억을 선물하고 함께하는 공동체의 소중함을 나누기 위해 창단된 민간비영리 어린이합창단이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2026년 연간 자체감사 계획을 확정하고, 올해 감사의 핵심방향을 ▲시민 생활 안전 강화를 위한 재난‧안전 감사 강화 ▲감사 전문성 강화 ▲사전 예방 중심 감사체계 정착으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공단이 올해 계획에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안전 감사 강화다. 공단은 정부의 안전관리 강화 기조에 발맞춰, 오는 6월 ‘재난‧안전관리 운영실태’ 특정감사를 처음 실시한다. 단순한 규정 준수 여부를 넘어, 실제 재난 대응 체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점검하고, 숨어있는 ‘안전 사각지대’를 발굴해 대형사고‧재난을 미연에 방지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감사 전문성도 강화한다. 공단은 그동안 감사 수행 인력의 역량 제고와 감사 방식의 고도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공단의 각종 데이터 활용을 확대하고, AI를 활용한 감사기법을 도입하는 등 감사 효율성과 신뢰성 제고를 도모할 예정이다.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파악하고, 한정된 인력으로도 감사의 정확도를 높이는 ‘스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