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재)세종시사회서비스원(원장 이기순)이 운영하는 세종시청 충녕어린이집(원장 박수희)과 국공립 한뜰린어린이집(원장 진경미)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시행하고 한국환경보전원이 전담하는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심 인증’을 획득했다.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심 인증은 환경보건법에 따라 어린이가 주로 활동하거나 머무르는 공간의 환경안전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시설에 부여하는 인증이다. 어린이집은 어린이활동공간의 환경안전 관리 수준과 실내공기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아 인증을 획득했으며, 인증기간은 지난 6월부터 2029년 5월 31일까지 3년간이다. 특히 세종시청 충녕어린이집은 보육실과 유희실 등 어린이 활동공간에 대한 환경유해인자 및 실내공기질 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2025년 세종특별자치시 ‘실내공기질 관리 우수시설’ 지정에 이어 이번 인증까지 획득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한뜰린어린이집은 영아들이 주로 생활하는 보육공간의 환경안전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영유아의 건강과 안전을 우선하는 보육환경 조성에 힘써온 결과 이번 인
(중부시사신문)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의 소속시설인 세종여성플라자(대표 홍만희)는 오는 29일 오후 2시,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영화 ‘가네코 후미코’를 특별 상영한다. 올해는 가네코 후미코의 서거 100주기가 되는 해이자, 어린 시절을 보낸 부강면이 있는 세종시에서 열리는 상영회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영화는 가네코 후미코의 사형 선고 이후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시간을 따라가며, 전향을 강요하는 국가 권력에 맞서 자신의 사상과 존엄을 포기하지 않았던 한 인물을 비춘다. 이번 상영회에는 하마노 사치 감독과 야마자키 쿠니키 각본가도 참여하며, 영화 상영 후 감독과의 대화(GV)가 약 1시간 동안 이어질 예정이다. 감독이 가네코 후미코의 삶을 영화로 옮기게 된 계기와 제작 과정, 독립적인 사상가이자 저항자로서 가네코 후미코를 다시 읽는 의미를 함께 나눈다. 세종여성플라자는 우리 지역 역사 속에서 주체적인 삶을 살았던 여성들의 기록을 발굴해 지역 문화 자원을 다변화하고자 여성 구술사, 역사 탐방 등의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가네코후미코 선양사업회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정아·신현교)가 11일 셔플포유세종셔플댄스전문학원(대표 차정님)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는 매달 3만 원 이상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며 꾸준한 이웃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다. 기부금은 보람동지사협 특화사업 등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저소득 가구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차정님 셔플포유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신현교 민간위원장은 “기부금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1일에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활용대회’ 시상식에서 세종 지역 학생들이 최우수상 2팀, 우수상 6팀을 수상했다. 수상팀에는 시·도교육감 상장과 함께 최우수상은 홍보영상 분야 20만 원, 아이디어기획 분야 6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우수상은 홍보영상 분야 10만 원, 아이디어기획 분야 3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각각 수여됐다.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활용대회’는 교육부와 16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대회로, 교육 공공데이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학생들의 데이터·AI 활용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는 'AI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초등)과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중·고·일반) 2개 분야에 총 1,886편이 접수됐으며,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153개 팀(학생부문 137팀, 일반부문 16팀)이 수상팀으로 선정됐다. 세종 지역에서는 반곡초등학교 '우리는 업데이트 중'팀(이지안, 이지원)이 AI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분야에서, 새롬중학교 '에듀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11일 시청 충무상황실에서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회의’를 열고 지역안보태세 확립을 다짐했다. 시 통합방위협의회는 통합방위법에 따라 지역 방위태세와 비상대비 능력을 살펴보는 민·관·군·경·소방 협의체다. 통합방위협의회 회의에는 의장인 조상호 시장을 비롯해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김지면 32사단장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17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을지연습과 연계해 세종시 지역에 위기가 고조되어 가상으로 통합방위사태를 선포하는 절차를 연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32사단장이 적의 침투·도발에 대비하기 위해 통합방위 ‘을종사태’ 선포를 건의했으며 조상호 시장은 통합방위협의회 심의를 거쳐 통합방위 ‘을종사태’를 선포했다. 이어 지체없이 세종시민에게 공고하는 등 일련의 절차를 숙달하는 기회를 가졌다. 조상호 시장은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을지연습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할 것”이라며 “통합방위사태 선포 절차 연습 등을 통해 민·관·군·경·소방이 실제상황 발생 시 보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시민 중심의 스마트 교통도시 구현을 위해 민간 내비게이션 앱에서 실시간으로 교통신호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세종시는 11일 한국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에서 한국도로교통공단(이사장 김희중)과 ‘미래 융복합 교통인프라 구축 및 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차량 통행이 많은 한누리대로를 포함한 총 17개 주요 도로 내 165개 교차로의 교통신호 정보를 우선 개방할 계획이다. 오는 2027년 1월부터 민간 내비게이션 앱에서 정식 서비스를 개시하는 것이 목표다. 운전자는 민간 내비게이션을 통해 ▲녹색·적색·황색·좌회전 등 실시간 차량 신호 상태 ▲신호 잔여시간 ▲우회전 시 교차하는 횡단보도의 녹색 보행신호 정보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한국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실시간 교통신호 정보 제공 시 과속은 30%에서 20%로 10%포인트가 감소했고, 급감속은 59%에서 45%로 14%포인트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신호위반도 10%에서 4%로 6%포인트 감소하는 등 안전 운행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
(중부시사신문)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행정수도 특별법 연내 제정을 위한 시민사회의 주도적인 움직임에 시정 역량을 더해 행정수도 완성에 총력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조상호 시장은 11 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시민들로 구성된 범국민 대책위원회가 출범과 함께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친다”며 “이 같은 흐름이 특별법 연내 제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우리시도 필요한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민 주도로 구성된 범국민 대책위는 오는 13일 시청 여민실에서 창립대회를 열어 본격적인 출정을 알리고, 이어 31일에는 서울 국회의사당에서 범국민 결의대회를 개최해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에 나선다. 시는 시민사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국회·정부와의 협력 강화 등 행정수도 특별법 연내 제정을 위한 전방위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조상호 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은 앞으로 1년간 시정의 최우선 과제라는 인식을 모든 부서가 함께 가져야 한다”며 “시민들이 앞장서 만들어가는 흐름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각 실국이 긴밀히 협력하고 특별법 제정에 총력을 다해 달라”고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는 11일(화)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과 함께 ‘농수산물꾸러미’ 기부식을 진행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이번에 전달된 농수산물꾸러미는 농어촌의 정성과 어려운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함께 담은 선물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사업은 TIPA가 후원하고 협의회가 주관했으며,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TIPA는 혼합잡곡과 자른미역 등으로 구성된 농수산물꾸러미 25개, 총 105만 원 상당을 협의회에 전달했다. 협의회 사회공헌센터는 관내 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받아, 긴급한 주거·생계 위기에 놓였거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나눔은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우리 농수산물 소비를 촉진해 농어촌에도 힘을 보탠다는 점에서 ‘나눔과 상생’이라는 두 가지 사회적 가치를 함께 실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평가된다. 협의회 김부유 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일수록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느끼는 생활의 무게는 더욱 클 수밖에 없다”며
(중부시사신문) 세종시 남아 학대피해아동쉼터 ‘다온꿈터’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학대피해아동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호환경 개선에 나섰다. 다온꿈터는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2026년 복지현안지원사업(2차)’의 일환으로‘학대피해아동의 안전한 보호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세종사랑의열매 지원사업은 긴급한 사회문제 및 사회복지 이슈 해결을 위한 민간 복지영역 지원을 통해 사회복지현장의 복지수요에 대해 신속히 대응하는 것을 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온꿈터는 그간 아동실 두 곳 중 한 곳의 에어컨이 없어 선풍기로 여름을 지내고 있었다. 최근 기록적인 불볕더위와 열대야로 인해 아동들의 불편함이 커지고 건강에 큰 위협이 되고 있었다. 이런 상황 속에 세종사랑의열매 지원사업이 진행되어 에어컨을 설치 할 수 있었고 아동들의 쾌적한 수면 및 생활환경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입소아동 A군(15세)은 “날씨가 더울 때 방에서 잠자는 게 힘들었는데 이제는 시원하게 지낼 수 있어서 좋다”며 “편안하게 쉬고
(중부시사신문) (재)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국립한글박물관과 함께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K-컬처 축제 ‘KCON LA 2026’에 참가한다. 이번 KCON LA 현장에서는 조선시대 최초의 한글 시조집 ‘청구영언’을 현대 K-POP으로 재해석한 ‘청구영언 K-POP’이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한글박물관이 주최하고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한글문화상품 및 콘텐츠 개발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청구영언 K-POP’은 300여 년 전 조상들이 시조에 담았던 사랑과 설렘의 감정을 오늘날의 K-POP 음악으로 옮겨낸 색다른 한글 문화콘텐츠다. 부스를 찾는 관람객들은 훈민정음의 역사와 시조의 아름다움을 살펴보는 것은 물론, 새로 제작된 K-POP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부스에는 현지 K-POP 팬들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되어있다. 마음에 드는 한글 시조가 적힌 부채 선물부터 외국인 관람객의 이름을 한글 손글씨로 적어주는 엽서 제작, 청구영언 K-POP 참여가수의 포토카드 증정 이벤트 등을 통해 한글을 자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