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시민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존중하고,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민호 시장은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환경 문제를 시민의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먼저 세종보와 관련해 최근 환경단체의 농성 종료 배경으로 언급된 ‘재자연화’ 합의에 대해 개념이 명확하지 않다며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시민 공감대 형성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기후부는 지난 23일 4대강 재자연화 방안을 발표하면서 이를 위한 공감대 형성 차원에서 환경단체와 두 차례 연속 회의를 갖고 물관리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논의했다고 밝힌 바 있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보 문제는 기후부와 환경단체가 협의를 했다고 끝날 문제가 아니”라며 “노무현 정부에서 세운 계획에 따른 시설인 만큼 이를 믿고 이주한 세종시민의 품으로 돌려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4대강 재자연화가 곧 세종보 해체를 의미한다면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연구원이 31일 시청 5층 세종실에서 지역 청년 인재의 세계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세종 세계로 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세종 세계로 장학 사업은 지역 출신 우수 인재가 국제 경쟁력을 갖춘 미래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외대학원 진학을 지원하는 것으로, 최대 2년간 총 1억 원 범위 내에서 유학비가 지원된다. 이날 수여식에는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김한솜 씨와 김고은 씨를 비롯해 학부모,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김한솜 씨는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졸업 후 건축설계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목조건축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해외 유학을 준비하고 있다. 김고은 씨는 한국영상대학교에서 음향제작을 전공하고 영화음향 현장 경험을 쌓았으며, 영국 유학을 통해 영상 콘텐츠 음향 관련 역량을 심화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부터 해외유학생 온라인·오프라인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운영해 유학생 간 정보 공유와 협업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과의 지속적인 연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의 청년들이 세계 무대에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 도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신상원·이기숙)가 31일 ‘도담테레사(모두의 어머니)’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아동·청소년 20가구를 직접 찾아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도담테레사(모두의 어머니)’는 아동과 봉사자를 일대일로 연결해 정기적인 방문과 상담을 이어가는 민관협력 사업으로, 단순 지원을 넘어 아이들을 세심하게 살피는 지역사회의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봉사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아이들에게 도서·문구류 구입에 사용할 수 있는 문화상품권을 전달하고,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정서적인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아이들의 생활 여건을 함께 살피며 지원 필요 여부를 확인했다.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는 적절한 복지서비스 연계를 검토할 예정이다. 신상원 민간위원장은 “작은 관심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돌보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충청권 4개 시·도가 관광 분야의 상호 발전을 도모하며 핵심 과제에 대한 공동 협력에 뜻을 모았다. 세종특별자치시는 31일 충남도청에서 대전시·충남도·충북도와 함께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상생협력의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청권 4개 시·도가 박람회 개최를 적극 지원하면서 충청권광역연합이라는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최민호 세종시장과 이장우 대전시장, 김태흠 충남도지사를 비롯한 충청권 4개 시·도 관계자들이 참석해 박람회의 원활한 개최와 충청권 공동 발전에 대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충청권은 ▲관광·문화·예술 협력체계 구축 ▲박람회 홍보 ▲관람객 유치 ▲충청권 기업 교류 및 비즈니스 활성화 ▲국제행사 및 공동 발전사업 상호 협력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장이자 충청광역연합장으로서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통·산업·관광·문화 등 충청권 공동과제의 상호 발전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태안
(중부시사신문)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최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 회부된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의 제정 필요성을 강조하며 공직 및 시민사회의 각별한 관심을 요청했다. 최민호 시장은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행정수도 완성은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견인하는 상징적 과제”라고 강조하고 지난 30일 특별법 처리가 불발된 것에 큰 아쉬움을 토로했다. 그는 “최근 정치권을 중심으로 균형발전을 헌법에 규정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며 “그러면서 지방분권, 균형발전의 핵심 사업인 행정수도 규정을 헌법에 다루지 않겠다는 것은 모순”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나마 다행스러운 점은 여야 구분 없이 행정수도 완성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있다는 점”이라며 “향후 열릴 법안심사소위에서 행정수도 특별법을 반드시 논의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민호 시장은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이 대한민국 백년대계로서 행정수도 완성의 법적 근거가 될 것이라는 데 의미를 부여하고, 특별법 제정을 위한 사회 전반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그는 “행정수도 완성은 세종의 지역 현안 수
(중부시사신문) 세종도시교통공사는 교통약자의 안전한 이동권을 보장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누리콜 교통안전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30일부터 시작된 이번 캠페인은 누리콜 승무사원과 이용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실천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차량 내 안전벨트 착용 안내문 부착을 통한 안전 문화 확산 ▲사무직원의 승·하차 현장 지원을 통한 안전관리 강화 등이 포함됐다. 특히 휠체어 이용자의 사고 예방을 위해 고정장치 사용과 안전벨트 착용 등 필수 안전수칙 안내를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공사는 캠페인에 앞서 누리콜 승무사원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사고 발생 시 대응 요령을 숙지하고 안전운전 의식을 강화하는 등 사전 예방 체계를 구축했다. 세종도시교통공사 도순구 사장은 “교통약자의 이동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가치”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현장의 안전 문화를 확산시켜 이용자가 더욱 안심하고 누리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 특별교통수단 누리콜 운영사업은 '복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자에 대한 맞춤형 교육 지원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 안내서’를 발간해 각 학교에 보급한다. 이번 안내서는'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 근거해 특수교육대상자의 발견부터 진단·평가, 선정 및 배치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자료이다. 특히, 교육청 담당자와 현장 특수교사들이 공동으로 개발에 참여해 현장 적합성과 활용도를 높였다. 주요 내용은 ▲ 특수교육운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 안내 ▲진단·평가 절차 ▲선정·배치 기준 관련 질의 응답(Q&A) 등으로 구성됐으며, 신규 교사도 쉽게 이해하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 중심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원활한 업무 소통을 지원한다. 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매뉴얼 발간을 통해 학교 현장의 특수교육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특수교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세종 특수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26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 겸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 예선전’ 을 4월 1일부터 9월 20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고 ‘1학생 1스포츠클럽’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이 승패를 떠나 운동의 즐거움을 느끼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학생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종목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대회를 상반기(10종목)와 하반기(12종목)로 나누어 연중 운영하며, 상반기 9종목, 하반기 3종목에서 우승한 팀은 제19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에 세종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대회는 종목 특성에 따라 리그전, 토너먼트, 풀리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되며, 학교 교육과정을 고려하여 세종시 일원에서 분산 개최된다. 또한, 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모든 경기를 정규수업 이후 또는 주말에 운영하고, 학생들의 체력 부담을 줄이기 위해 경기 일정이 특정 시기에 집중되지 않도록 적절히 안배하여 운영할 방침이다.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는 전국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사회서비스원이 운영하는 세종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30일 원내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아이돌봄지원사업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아이돌봄서비스제공기관, 아이돌보미 교육기관이 참석해 2025년 사업 운영 성과와 2026년 주요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오는 23일부터 시행되는 ‘아이돌봄사’ 국가자격제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자격 전환과 교육 운영 방안을 검토하고, 서비스 인식 개선과 기관 홍보 전략을 함께 논의했다. 김지현 센터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유관기관 간담회는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시간”이라며 “아이돌봄사 제도가 현장에 잘 정착해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돌봄지원사업은 부모의 맞벌이 등의 사유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직접 찾아가 1:1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중부시사신문)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지난 30일 원내 강의실2에서 소속 어린이집 및 사회복지시설 정보보안 담당자를 대상으로 정보보안 교육을 실시했다. 소속시설의 정보보안 인식 제고와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정보보안의 중요성과 기본 개념을 비롯해 개인정보 보호와 소속시설 맞춤형 정보보안 관리 방안 등을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하도록 실무 중심 교육으로 이뤄졌다. 특히 ▲공공기관 보안 점검 강화 동향 ▲정보보안 사고 사례 ▲개인정보 처리 시 유의사항 및 유출 발생 시 대응 절차 ▲안전한 PC 및 문서 관리 방법 ▲계정 및 비밀번호 관리 요령 등 정기 정보보안 점검 및 관리 활동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뤄 교육의 효과를 높였다. 이기순 원장은 “사회복지시설은 민감한 개인정보를 다루는 만큼 정보보안의 중요성이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지원을 통해 소속시설의 정보보안 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정보보안 교육과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정보관리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