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임채성 의장은 25일 군산 라마다호텔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도 제2차 임시회에 참석해 전국 시도의회와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 행보에 나섰다. 이번 임시회에서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은 한자리에 모여 본회의 상정 안건을 심의하는 등 각 지역의 주요 정책 과제들을 화두로 폭넓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임채성 의장은 세종시의회에서 제출한 ‘국가균형발전 완성 및 실질적 행정수도 지위 확립 촉구 건의안’을 제안하며 전국적인 관심을 이끌어냈다. 임 의장은 제안 설명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인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법적, 제도적 지위 확립이 시급하다”며, “대통령 세종 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에 발맞춰 세종시가 실질적인 행정수도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범정부 차원의 결단과 지원이 꼭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이번 임시회에서는 지방의회 위상 제고를 위한 시도의회 간 연대 방안과 자치분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과제들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임채성 의장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정경용)이 25일 연구원에서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체험형 환경과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가족이 함께하는 과학체험 프로그램’은 연구원의 전문성을 활용해 어린이들에게 과학 교육과 실험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교육은 신청 가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종시 물의 순환(정수 및 하수처리 과정) 교육 ▲물벼룩 관찰 교실 ▲생태독성 모의실험 등으로 진행됐다. 참여 가족은 물의 이용과 재이용을 위한 환경시설, 수질오염물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각종 실험과 관찰을 통해 자연스럽게 물순환에 대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는 ‘찾아가는 과학 체험교실’을 운영해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의 아이들이 과학에 대한 탐구력과 호기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정경용 원장은 “과학 교육과 체험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의 과학 현상에 대해 흥미를 갖고 환경 보전 의식도 높였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25일 오후 2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자체법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7월 예정인 제5대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 출범을 원활하게 준비하기 위한 사전 조치로, 의회사무처 직원의 의정 지원에 대한 업무능력을 체계적으로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새롭게 출범하는 제5대 의회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회의 운영, 안건 처리, 의사진행 절차 등 의정지원 핵심 업무 전반에 대한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필수 인력을 제외한 전 직원을 참석 대상으로 지정해, 의회 운영과 의정지원 업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기본 실무능력을 숙지할 수 있도록 했다. 경상북도의회 정책지원담당관 김선희 서기관이 강사로 나선 이날 교육은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 ▲지방자치법에 따른 회의 운영 원칙 ▲의안 처리 절차 및 의사진행 실무 등의 세부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임채성 의장은 “제5대 세종시의회 출범을 앞두고 사무처 직원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자체법제교육을 통해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중부시사신문)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5일 산울마을2단지에서 산울동 행정복지센터 개청, 행복누림터 내 어린이집 설치 등 마을 주요 현안을 주민들과 직접 논의하기 위해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날 산울동 주민들은 ▲산울동 행복누림터 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관련 주민참여 방안 마련 ▲산울동 중앙공원 전면 개방 ▲불법주정차 단속 등을 건의했다. 최민호 시장은 주민들의 건의·제안 사항 가운데 시에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관련 부서에서 신속히 조치할 수 있도록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이밖에 타기관 소관 사항은 관련 기관에 협조를 요청해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산울동의 공원, 도로 등 현재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이관받지 않은 시설이 많아 주민들이 불편을 느끼실 수 있다”며 “주민들의 안전과 관련된 사항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의해 조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평일 오후 바쁘신 시간에도 불구하고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주민들께서 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시정에 반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살기좋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월 25일에 세종시교육청교육원 1층 대강당에서 본청, 직속기관, 각급 학교 등 담당자 19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교육공무직원 복무 및 급여 업무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근로기준법 적용을 받는 교육공무직원의 복무와 급여 체계를 이해하고, 행정실 저경력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여 업무 처리 정확성을 강화하기 위해 실무 중심으로 마련됐다. 연수는 ▲2025년 교육공무직원 임금 협약 주요 내용 ▲교육공무직원 직종과 수당 ▲교육공무직원 복무 이해 ▲교육공무직원 퇴직급여 등 실제 업무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해 진행했다. 아울러, 교육공무직 관련 업무에 대한 사전 질의를 취합해 이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제공함으로써, 업무 담당자들이 평소에 궁금했던 사항까지 해소해 연수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이고자 했다. 박점순 노사정책과장은 “다양한 직종이 혼재되어 근무하는 학교 교육환경에서 적용 법령 등이 달라 기관(학교) 업무담당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공무직 단체협약 및 관계 법령 변경 내용을 이해함으로써 업무 담당자들
(중부시사신문) 최민호 시장이 세종시 출범 전인 2010년 제정된 세종시법의 낡은 옷을 벗고 40만 행정수도의 위상에 걸맞은 새로운 법적 토대를 마련해줄 것을 정부에 강력히 건의했다. 최민호 시장은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31차 세종시지원위원회에 참석해 세종시법 전부개정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번 건의는 국가 균형발전의 상징인 세종시가 출범 14년을 맞이했음에도 여전히 15년 전의 제한적인 규정에 묶여 도시 성장의 족쇄가 되고 있다는 절박함에서 비롯됐다. 최 시장은 기초와 광역 사무를 동시에 수행하는 세종시 특유의 단층제 행정 체계로 인한 업무 과부하, 인력난 문제 등을 요목조목 지적했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시 관할 구역 내 행정구 설치 근거 마련 ▲자치조직권 확대 등 실질적 행정 특례 신설이 시급한 상황이다. 또한, 지난해 기준 세종시의 보통교부세는 1,159억 원으로 인근 공주시 4,043억 원, 유사 규모인 원주시 4,786억 원의 4분의 1 수준에 불과한 점도 재차 강조했다. 특히 국가에서 이관받은 시설물의 유지관리비는 지난해 기준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25일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자치연합회장 이취임식 및 신규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감사장 수여와 전임 연합회장 이임, 신임 연합회장 취임, 14개 주민자치회 신규위원 40여 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최민호 시장은 신규위원이 속한 연동·부강·장군·연서·전의·전동 등 6개 면과 한솔·도담·종촌·새롬·해밀·반곡·어진·나성 등 8개 동의 대표위원에게 위촉장을 직접 수여했다. 이들의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이날 제6대 주민자치연합회장으로는 황승원 회장이 취임했다. 황승원 신임 주민자치연합회장은 “주민자치회가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고 협력과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주민자치를 구현하는 중심 조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24개 읍면동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주민총회, 마을계획 수립, 자매결연 교류, 주민제안사업 등을 지속 추진하며 주민이 주도하는 자치 기반을 꾸준히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주민자치회는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25일 세종시스마트쉼센터에서 시민들에게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활동을 펼칠 2026년도 세종시스마트쉼센터 전문강사를 위촉했다. 전문강사는 시민들의 건강한 디지털 이용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예방교육강사와 가정방문상담사 등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유아·학부모 등 생애주기별 디지털 습관 예방교육과 고위험군 대상 가정방문 상담을 통한 소통 및 심리치유를 지원한다. 또한, 읍면동 행복누림터에 찾아가는 스마트쉼센터를 운영, 일상에서 편리하게 디지털 과의존 검사와 상담을 펼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일상화된 만큼 과의존 예방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며 “디지털 과의존 예방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촘촘히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과 한국폴리텍IV대학이 협력해 설립한 ‘세종국제기술교육센터’가 오는 3월부터 2026년도 첫 교육과정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세종 지역의 디지털 전환(DX)을 선도하고, 시민들이 현대 직무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해 ▲스마트한 오피스 적응하기 ▲AX시대의 정보보안 입문 ▲빅데이터 시대의 픽수역량 파워BI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3월 교육 일정은 12일 ‘스마트한 오피스 적응하기’를 시작으로, 19일 ‘정보보안 입문’, 20일 ‘빅데이터 시대의 필수역량 파워BI’ 과정이 차례로 진행된다. 각 과정은 실질적인 역량강화를 위해 15명 내외로 운영될 예정이다. 세종국제기술교육센터는 이번 3월 과정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지역 사회의 수요에 맞춘 기술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세종시 행정 및 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직무 경쟁력을 갖춘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3월 1일 자 인사발령에 따른 교육공무원 109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2월 25일에 본청 2층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임명장 수여식은 승진·전직자 49명과 신규교사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교육전문직원, 교장·원장, 교감·원감, 신규교사가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각오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임명장을 받은 인원은 ▲교육전문직원 18명 ▲교장·원장 13명 ▲교감·원감 18명 ▲신규 교사 60명으로 총 109명이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축사를 통해 “교직에 첫발을 내딛던 날의 두근거림과 새로운 임지로 향하는 오늘의 설렘을 잊지 말아달라.”라고 당부하했다. 특히 “인공지능(AI) 디지털 교과서 도입 등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도 기술이 대체할 수 없는 선생님의 따뜻한 연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살리는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교육을 통해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의 비전을 실현하는 주역이 되어달라.”라고 말했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109명의 대상자 전원에게 직접 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