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부안 변산해수욕장 일원에서 국내외 요트 선수들이 새만금 바다에서 기량을 겨루는‘제11회 새만금컵 국제요트대회’가 열린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태국, 대만, 홍콩, 필리핀, 인도, 영국, 미국, 이탈리아 등 11개국에서 선수 150여 명과 요트 150척이 참가한다. 대회는 연을 이용해 바람을 타고 달리는 카이트 종목과 수중 날개를 활용해 수면 위를 빠르게 질주하는 윈드포일·윙포일, 쌍동선 요트인 호비16 등 다양한 해양스포츠 6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경기는 사당도~변산해수욕장 A수역과 변산해수욕장~새만금방조제 B수역으로 나눠 펼쳐진다. 선수들은 종목별로 정해진 해상 코스를 돌며 속도와 기량을 겨룬다. 대회는 9일 첫 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간다. 개회식은 11일 오후 5시 변산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며, 13일 오후 3시 선수 시상식과 폐회식을 끝으로 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 관람객들이 경기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격포항 요
(중부시사신문) 김천상무가 홈에서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9월 6일 일요일 19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7라운드 홈경기에서 광주FC와 2대 2 무승부로 9월 첫 경기를 마쳤다. 김천상무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골문은 김천상무 데뷔전을 치르는 박만호가 지켰다. 백포는 박철우, 이정택, 변준수, 김태환이 구축했다. 중원에는 김이석과 이강현이 위치했고, 왼쪽 날개에 홍윤상, 오른쪽 날개에 고재현이 자리했다. 이어 이건희와 이상헌이 최전방에 포진했다. 교체명단에는 안준수, 김민규, 홍시후, 이수빈, 노경호, 김주찬, 김인균, 박세진, 정재민이 포함됐다. ◈김이석 선제골 작렬! 전반 리드 잡은 김천상무! 김천상무와 광주는 각각 파이널 A진출과 최하위 탈출이라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초반부터 치열하게 부딪혔다. 경기 시작과 함께 나온 광주의 슈팅을 박만호가 안정적으로 방어했다. 김천상무도 바로 반격했다. 전반 2분, 강력한 전방압박으로 광주의
(중부시사신문) 진안군이 제63회 전북도민체전에서 줄다리기 종목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내며 존재감을 알렸다. 진안군 줄다리기 선수단은 남자 단체전 2위, 여자 단체전 2위를 기록해 종목 종합 2위에 올랐다. 남·여 단체전 1위는 모두 전주시가 차지했지만, 진안군은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끈끈한 팀워크로 값진 준우승을 만들어냈다. 이번 성과는 지난 5개월간 이어진 선수들의 땀과 노력으로 만들어졌다. 감독과 남녀 선수 등 총 23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은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매주 두 차례,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훈련을 이어왔다. 각자의 일과를 마친 뒤 훈련장에 모여 기본 자세와 당기는 타이밍, 라인 유지, 발 디딤, 경기 전술 등을 반복하며 호흡을 맞췄다. 과정이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강도 높은 훈련 속에서 크고 작은 부상도 있었지만 선수들은 포기하지 않았다. 서로를 격려하며 훈련을 이어갔고, 부상을 이겨낸 뒤 다시 줄을 잡으며 조금씩 하나의 팀으로 단단해졌다. 5개월간 쌓아온 호흡은 경기장에서 빛을 발했다. 팽팽한 승부 속에서도 선수들은 서로의 구호와 움직임에 맞춰 한 몸처럼 힘을 모았고, 마지막 순간까지 줄을
(중부시사신문)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진안에서의 대단원의 막을 내린 가운데,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뒤에서 묵묵히 현장을 지킨 수백명의 자원봉사자들 대회의 진정한 숨은 주역으로 찬사를 받고 있다. 이번 대회기간 동안 진안공설운동장과 각 경기장 곳곳은 (사)진안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재동)를 중심으로 모인 자원봉사자들의 활약으로 가득 찼다. 이들은 사전경기 및 본경기 지원을 비롯해 개·폐회식 행사지원, 경기장 질서 유지등 다방면에서 완벽한 호흡을 선보였다. 특히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자리를 지키며 타시군 선수단과 방문객들을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이한 이들의 손길은, 이번 도민체전이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는 가장 든든한 발판이 됐다는 평이다. 이재동 (사)진안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은 “대회에 적극적이고 헌신적으로 참여해 준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체전의 성공적이 개최가 가능했다”며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머리숙여 깊은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고 전했다. 전춘성 진안군수 역시 “대회 기간내내 가장 먼저 현장에 나와 가장 늦게 까지 자리를 지키며
(중부시사신문) 진안군 선수단이 진안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 3위를 차지하며 개최지의 자존심을 빛냈다. 이번 대회는 1964년 전북도민체전이 시작된 이후 진안군에서 처음 열린 도민체전으로, 진안군 선수단은 홈그라운드의 뜨거운 응원 속에 각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마지막까지 치열한 순위 경쟁을 이어갔다. 특히 육상트랙에서는 남자 100m와 여자 400m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으며, 남자 400m 계주에서도 3위에 오르는 등 좋은 성적을 거뒀다. 레슬링에서는 +90kg급 1위, -70kg급 3위를 기록하며 종합순위 상승에 힘을 보탰다. 민속경기에서도 개최지의 저력을 보여줬다. 투호에서 종합 2위를 기록한 가운데 여자부가 1위를 차지했으며, 단체줄넘기와 제기차기에서도 각각 2위에 올랐다. 이 밖에도 골프, 줄다리기 종합 2위, 체조 3위 등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성적을 거뒀으며, 대회 마지막 날에는 테니스 남자부 2위, 탁구 종합 3위 등의 성적을 추가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특히 사상 처음으로 진안에서 열린 도민체전인 만큼 선수들은 개최지의 명예를 걸고 마지막까지 투혼을
(중부시사신문) 밀양시태권도협회(회장 양태경)는 지난 6일 밀양문화체육회관에서 ‘제16회 밀양시장배 태권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밀양시태권도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선수, 지도자, 가족 및 관람객 등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겨루기, 품새, 스피드 발차기 등 3개 종목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이날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열띤 경기를 펼쳤다. 특히 어린 선수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며 태권도의 기본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경기장을 찾은 가족과 관람객들도 선수들에게 힘찬 응원을 보내며 대회를 함께 즐겼다. 이번 대회는 지역 태권도 꿈나무들의 기량 향상은 물론, 지역 태권도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도 이바지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양태경 밀양시태권도협회장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태권도의 즐거움을 느끼는 대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태권도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아낌없이
(중부시사신문) 경남 밀양시는 지난 6일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내 스포츠파크 야구장에서 ‘제56회 회장기 전국초등학교 야구대회’가 개막했다고 밝혔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양해영)가 주최하고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경남야구소프트볼협회·밀양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96개 초등학교 야구팀 2,000여 명이 참가해 오는 16일까지 11일간 열전을 펼친다. 경기는 스포츠파크 야구장 내 주경기장과 리틀A·리틀B 구장에서 진행되며, 아리랑리그와 선샤인리그로 나눠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야구 꿈나무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펼치는 것은 물론, 선의의 경쟁과 교류를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해영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은 “전국의 야구 꿈나무들이 모이는 뜻깊은 대회를 밀양에서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선수들이 승패를 넘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스포츠의 진정한 즐거움을 만끽하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선수 여러분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
(중부시사신문) 이상봉 제주시장은 5일 엠케이(MK) 당구장을 방문해 ‘제5회 제주시장애인체육회장배 당구대회’에 참가한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화합·소통의 장 마련을 위해 열렸으며, 도내 장애인 당구 동호인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선의의 경쟁을 벌였다. 이날 이 시장은 대회를 개최한 제주시장애인당구협회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참가 선수단과 대회 운영진에게 격려품을 전달했다. 이상봉 제주시장은 “이번 대회가 장애인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자리이자, 장애인 생활체육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차별 없이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순천시는 직장운동경기부가 9월 전국대회에서 정구팀이 메달을 획득하고, 양궁팀은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전원 선발되는 등 잇따른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5일까지 경기도 고양에서 열린 정구 대회는 한국실업소프트테니스연맹이 주최한 전국대회로, 19개팀 120여명이 참가했다. 순천시청 윤지환·이희성 선수가 복식 결승전에서 이도근(대전동구청)·김만열(부산진구청)을 접전 끝에 5:4로 정상에 오르며 금메달을 획득했고, 강혜준 선수도 단식에서 집중력을 발휘하며 결승에 진출해, 최종 2위를 차지하며 은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양궁팀의 활약도 이어졌다. 지난 9월 4일부터 5일까지 경북 예천에서 열린 2027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은 (사)대한양궁협회가 주최한 선발전으로 288명이 참가했다. 리커브 여자 61명 선발 중에 양궁팀 남수현, 유시현, 탁해윤, 이은경 선수 4명 모두 선발되며, 10월에 예정된 2027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 출전할 예정이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연초부터 연이은 대회와 훈련을 병행하면서 체력적으로 쉽지 않은 상
(중부시사신문) 여수시가 전국 해양레저스포츠 축제인 ‘2026 여수 마린페스티벌’이 오는 9월 12일 여수세계박람회장(덕충동)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한국해양소년단 전남동부연맹이 주최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여수시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제6회 여수전국해양레저스포츠대회’와 함께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해양레저 체험과 부대행사로 꾸며진다. 대회는 싯온카약과 드래곤보트 2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초등부, 중‧고등부, 성인부 개인전과 단체전 등 11개 부문으로 치러진다. 대회 참가 접수는 마감됐으며, 사전 신청한 선수들이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수상레저스포츠 체험존에서는 ▲모터보트 ▲바나나보트 ▲밴드웨건 ▲카약 ▲카누 ▲수상자전거 다양한 수상레저를 체험할 수 있다. 드림플레이존에서는 ▲인생샷 ▲풍선아트 ▲패션 타투 등 육상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여수시청소년해양교육원 수상활동장에서는 실내 수상 체험존을 별도로 운영해 물놀이와 다양한 수상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