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시사신문)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이 운영하는 홍보관 ‘와구리살롱’이 상반기 일일 강좌 수강생을 4월 30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와구리살롱은 관내 소상공인의 제품과 서비스를 의(衣)·식(食)·주(住) 세 가지 주제로 풀어낸 체험형 홍보 프로그램으로, 소상공인이 직접 강사로 참여하는 일일 강좌와 테마전으로 구성된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의(衣): 더스타일(the STYLE)’을 주제로, 일상에 감각을 더하는 생활소품 중심의 6개 강좌로 운영된다.
이번 일일 강좌는 ‘6인 6색’ 콘셉트로 진행된다. 5월 8일에는 ▲라탄 조형물 ▲하바리움 만들기, 5월 22일에는 ▲자개 부채 ▲유리 예술 시계 제작, 6월 12일에는 ▲디자인 친환경 가방 ▲주문형 은반지 제작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수업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행되며, 회차당 12명 이내의 소규모로 운영된다. 신청은 재단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포스터와 현수막에 게시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참가비는 5,000원이며, 그 외 비용은 재단에서 전액 지원한다.
아울러 재단은 프로그램 종료 이후인 7월, 참여 소상공인의 제품을 한자리에 모은 ‘상반기 테마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는 가치소비의 기회를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판로 확대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강좌는 시민들이 지역 상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상권과 교감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전문성이 시민의 일상과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