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구리시는 지난 14일 야간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자동차를 근절하고 올바른 교통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구리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와 합동으로 ‘2026년 상반기 자동차관리법 위반차량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주택가 이면도로와 차량 통행이 많은 구리시 안골로 65 일대를 중심으로, 민원이 집중되는 야간 취약 시간대에 진행됐다. 현장에는 구리시 공무원 7명을 비롯해 경찰관,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 안전 단속원 등 총 14명의 전문 인력이 투입돼 합동 점검을 했다. 특히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 아래 점검 대상 차량을 안전하게 정차시킨 뒤, 한국교통안전공단의 기술 판독 지원을 받아 차량의 구조 및 장치가 '자동차안전기준'에 적합한지 아닌지를 정밀하게 조사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였다. 단속 결과 ▲불법 발광 다이오드(LED) 설치 및 미승인 등화 장치 등 불법 개조 ▲등화 장치 불량 및 반사지 부착 불량 등 안전기준 위반 ▲번호판 오염 및 고의로 가림 등 총 32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 특히 최근 민원이 잦은 배달 이륜차의 번호판 위반과 불법 등화 장치 설치, 화물
(중부시사신문) 구리시는 지난 4월 15일 오전 9시 30분 시장실에서 구리시립합창단 신임 지휘자로 박지운 씨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시립합창단을 내실 있게 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추진됐다. 박지운 지휘자는 이탈리아 프로시노네 국립음악원 석사 과정을 졸업한 전문 음악인으로, 대구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와 과천시립합창단 지휘자 등을 역임하며 풍부한 경험과 섬세한 지휘 역량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 지휘자의 위촉 기간은 2026년 4월 14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이다. 앞으로 구리시립합창단의 정기연주회와 각종 시 주관 행사 공연을 이끌며,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그동안 구리시립합창단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대표 문화예술 단체로서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품격 있는 공연 문화 조성에 이바지해 왔으며, 이번 신임 지휘자 위촉을 계기로 한층 더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구리시 관계자는 “풍부한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박지운 지휘자를 구리시립합창단의 새로운 지휘자로 모시게
(중부시사신문) 구리시는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2026년 상반기 공공관리제 시내버스 청결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21조 제13항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44조 제3항 별표4(운송 사업자 준수사항)에 따라 추진되며, 공공관리제 대상 시내버스의 청결 상태와 차량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경기 여객이 운행하는 시내버스 5개 노선, 총 11대로 ▲도 주관 노선 92번 3대, 95번 4대 ▲시 주관 노선 75번 2대, 75-1번 1대, 78번 1대 등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차량 외부의 세차 상태, 훼손 정도, 외부 광고물 부착 상태와 차량 내부 계단·유리창·바닥·의자·에어컨 망·필터 등의 청소 상태, 시설물 훼손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운수업체에 통보해 신속히 보완할 계획이다. 구리시는 시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교통수단인 시내버스의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정기적인 점검과 관리
(중부시사신문) 구리시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는 남양시장 봉사클럽이 4월 15일부터 의료·요양 통합 돌봄 및 사례 관리 대상자 30가구에 정기적인 반찬 지원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며, 계절 김치를 포함한 반찬 4종을 매월 첫째·셋째 수요일에 각 가구에 정기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양시장 봉사클럽 최경진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정기적인 지원을 통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정희 수택2동장은 “지속적인 반찬 지원은 대상자들의 안정적인 식생활 유지에 큰 도움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는 의료·요양 통합 돌봄 및 사례 관리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구리시는 지난 12일 구리시 반려돌봄센터에서 유기견 입양 활성화와 건강한 반려 문화 정착을 위한 ‘제1회 입양가족 행복 나눔 해피투개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기 동물 입양 가정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입양 이후 건강한 반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센터를 통해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았던 유기견 6남매와 입양가족 1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이는 ‘홈커밍데이’ 형식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입양가족 소개를 시작으로 형제견 교감 프로그램, 반려 생활 정보 공유, 기념 촬영, 입양 성공기 작성 등 다양한 순서로 진행됐다. 서로 다른 가정으로 입양됐던 6남매가 다시 만나 교감하는 시간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며, 각 가정에서 반려견이 적응하고 성장해 온 과정을 함께 나누며 유기견 입양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반려돌봄센터는 앞으로도 입양가족 간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정보 교류를 지원하고, ‘책임 반려’ 문화 확산을 위한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입양자는 “함께 태어난
(중부시사신문) 구리시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는 지난 4월 14일 구리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장애인 가족,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체험행사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센터 직원과 VRTT 첼로 앙상블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축사,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 등이 이어졌다. 또한 구리시 장애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통합에 이바지한 유공자들에게 구리시장, 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표창이 수여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센터 종합교육지원팀 교사가 직접 작사·작곡한 ‘우리, 여기’에 맞춰 종합교육반 회원들이 선보인 합창 공연은 발달장애인의 진솔한 마음을 전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관이 운영됐다. 풍자화(캐리커처), 홈 카페, 사진 촬영 등 일일 강좌 형식으로 마련된 체험관에서 종합교육반 회원들이 직접 일일 강사로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구리시 관계자는 “오늘 행사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함께 살아가는 공
(중부시사신문) 구리시는 예산 부족으로 지급이 지연됐던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지원사업'과 관련해, 2024년 12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면허를 반납하고도 지원금을 받지 못한 대기자 전원에게 4월 14일부터 오는 6월 말까지 지원금을 순차적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구리시는 면허 반납 신청이 꾸준히 이어져 왔으나, 한정된 예산으로 인해 모든 신청자에게 적기에 지원금을 지급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전년도 미지급분을 다음 해 예산으로 우선 충당하면서, 해당 연도 신청자의 지급 시기가 다시 지연되는 문제가 반복됐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확보해 기존 미지급분은 물론 2026년 신청자에 대해서도 예산 범위 내에서 순차적으로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구리사랑상품권(구리사랑카드)으로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구리시인 만 65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이다. 일반 반납자는 기존과 동일하게 10만 원을 받으며, 2026년 신청자부터는 실제 운전 사실을 증빙하면 지원금이 20만 원으로
(중부시사신문) 구리시 보건소는 지난 4월 7일과 14일 두 차례에 걸쳐 국군구리병원에서 운영한 ‘찾아가는 금연 클리닉’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군 장병과 병원 관계자들의 금연 실천을 지원하고, 건강한 병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시는 국군구리병원 건강증진실과 협력하여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금연 지원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금연 실천을 유도하는 데 집중했다. 주요 서비스로는 ▲전문 금연 상담사의 1:1 맞춤형 상담 ▲니코틴 의존도 평가 및 호기 일산화탄소 측정 ▲금연 패치·껌 등 금연 보조제 제공 ▲행동 강화 물품 지원 등이 이뤄졌다. 특히 시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금연 유지 기간에 따라 3개월·6개월 성공자에게 단계별 성공 기념품(인센티브)을 제공하는 등 체계적인 사후 관리도 병행할 예정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국가 안보의 주역인 군 장병들이 이번 진료소(클리닉)를 통해 금연에 성공해 더욱 건강한 군 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생활권 중심의 밀착형 서비스를 확대해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구리시를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