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광명시가 경력단절 여성과 재취업 희망 여성의 경제활동 복귀를 돕기 위해 ‘2026년 맞춤형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운영한다. 시는 오는 2월 9일부터 첫 교육과정 모집을 시작으로 여성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통합형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단순 지식 전달을 넘어 현장 실무 교육과 취업 연계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과정은 지역 산업 수요와 여성 구직자의 선호도를 반영해 ▲인공지능(AI)·디지털 ▲사무·관리 ▲돌봄·사회서비스 등 취업 가능성이 높은 직종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편성했다. 2026년 주요 운영 과정은 ▲AI를 활용한 소프트웨어(SW)테스팅 실무 ▲공동주택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전사적 자원관리) 사무원 양성 ▲AI 활용 멀티사무원 ▲시니어 인지·정서 전문가 과정 등 총 4개다. 모든 과정은 자격증 취득부터 기업 현장훈련, 취업 연계까지 단계별로 지원되며 국·도·시비 지원으로 교육비 전액 무료로 운영한다. 광명시 직업교육훈련은 실효성 면에서 성과를 입증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수강생 80명 중
(중부시사신문) 광명시 광명3동 행정복지센터는 주택 밀집 지역 주민의 분리배출 편의를 위해 설치한 ‘폐건전지 수거함’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광명3동은 아파트 단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수거 시설이 부족한 주택가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지난해 12월 관내 17개 통별로 거점 수거함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추진된 동 소규모 민원처리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지속적인 건의를 반영해 마련한 것이다. 현재 각 통에 설치된 수거함은 주택가 분리배출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주민들은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집 근처에서 폐건전지를 손쉽고 안전하게 배출할 수 있게 됐으며, 이를 통해 유해 폐기물의 적정 처리와 환경오염 예방, 나아가 탄소중립 실현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안화애 광명3동 통장협의회장은 “그동안 주민들이 느껴왔던 실질적인 불편이 해소돼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 적극 반영해 생활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오하정 동장은
(중부시사신문) 평택시 바르게살기운동 현덕면위원회에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관내 중고등학생 2명에게 장학금 50만 원씩 총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학업에 성실히 임하고 있으나 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장학금 전달식은 23일 현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간소하게 진행했다. 바르게살기운동 현덕면위원회 이정완 위원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밝혔다. 현덕면은 “민간단체에서 지역 학생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는 것이 매우 뜻깊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어 꿈을 키워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행정에서도 교육과 인재 육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평택문화원은 지난 1월 22일, 진위향교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국가유산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선진지 답사 및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진위향교에서 추진 중인 국가유산 활용 및 활성화 사업, 우리고장 알기 프로젝트 등 내실 있는 사업의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포터즈와 사업 담당자들이 함께 참여해 선진지 답사의 코스로 ▲온양민속박물관 ▲천안박물관 등을 방문했다. 서포터즈들은 두 박물관의 전시 구성 방식과 교육·체험 프로그램, 해설 운영 사례 등을 살펴보며, 국가유산을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시민 참여를 이끌어내는 다양한 방법을 공유했다. 특히, 전통문화 자원을 스토리텔링과 체험형 콘텐츠로 풀어낸 사례를 중심으로 진위향교 프로그램에 적용 가능한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오중근 평택문화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진위향교의 역사적·교육적 가치를 시민들이 보다 친근하게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과정”이라며, “현장 답사를 통해 얻은 아이디어와 사례를 바탕으로 올해 국가유산 활용사업을 더욱 체계적이고 풍성하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용인특례시는 23일 경기도에 신속한 반도체 생태계 구축을 위해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 권한을 시에 이양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용인 이동ㆍ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계획대로 차질없이 진행돼야 한다며 정부가 용인 국가산단에 전력ㆍ용수공급을 계획대로 실행할 수 있도록 경기도도 지원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아침 시장실에서 용인을 방문한 김 지사를 만나 9개 현안 사항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자료 등을 통해 시가 지방산단 심의 권한을 행사해서 지역특성에 맞는 이들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도가 가지고 있는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 권한을 시로 넘겨 달라고 했다.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는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라 일반산단을 지정할 수 있다. 그러나 지방산단 심의 권한은 도에 있기 때문에 시가 도에 설치된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를 거쳐야 하는 관계로 행정절차에 상당한 시간을 소요된다. 이상일 시장은 속도전의 세계인 반도체 분야에서 산업경쟁력을 키우려면 도의 지방산단 심의 권한을 시로 이양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다. 이 시장은 또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이 계획대로
(중부시사신문) 양주시 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은남통합보건지소 재활운동실에서 ‘2026년 중장년 근력 강화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근력 및 유산소 운동기구를 활용한 맞춤형 운동으로 구성됐으며, 노화로 인한 근감소증을 예방하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신체 기능을 유지·향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오는 3월 16일부터 6월 25일까지 운영되며, 월·수반과 화·목반으로 나눠 각각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한다. 수업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양주시에 거주하는 50세 이상 남녀로, 은현면과 남면 거주자는 우선 선발된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신청 및 문의는 은남통합보건지소 재활운동실로 하면 된다. 양주시는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중장년층의 신체 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한 생활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2023~2025년 처분 요구사항 이행실태 안전감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감찰은 최근 3년간(2023~2025년) 실시한 안전감찰에서 도출된 지적사항이 현장에서 실제로 이행됐는지 확인하고, 허위 보고나 이행 지연 등 안전관리 업무 태만 사례를 엄정하게 조치하기 위해 추진한다. 도는 이번 감찰에서 실질적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단순히 서류상 조치 완료 여부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감찰반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지적된 위험 요인이 근본적으로 제거됐는지 면밀히 확인할 예정이다. 주요 감찰 항목은 ▲안전관리 의무 위반 사항의 시정 여부 ▲안전취약시설 개선 명령 이행 여부 ▲지적사항 사후관리의 적정성 ▲지속·반복되는 안전 부주의 사례 관리 등이다. 감찰 결과 이행 상태가 미흡하거나 행정처분 이행을 소홀히 한 사례가 적발될 경우 즉시 시정·보완 조치를 요구할 방침이다. 아울러 고의적인 이행 지연 등 중대한 위반이 확인되면 관련 공무원에 대해 엄중한 행정적·신분상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전재섭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농축산물 등 성수식품의 원산지 표시 및 식품위생 위반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을 맞아 농축산물 등 성수식품 소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판매 현장의 불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공정한 유통 질서를 확립해 도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소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점검 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3주간이며, 지역 식자재 마트를 비롯해 떡·한과·황태 제조 및 판매업소, 축산물 판매업체 등을 중심으로 점검이 이뤄진다. 특히 명절 수요가 높은 떡국떡, 한과, 축산물 세트 등을 취급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단속반을 구성해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원산지 거짓·미표시, 위장·혼합 판매 등 원산지 표시 분야와 소비기한 경과, 냉동·냉장식품 보관, 식육 종류 적정 표시 등 축산물 위생 분야다. 이와 함께 영업 신고 여부, 유통기한 변조, 종사자 건강진단 여부 등 식품위생 전반에 걸친 사항도 점검 대상이다. 이번 합동 점검은 도와 시군이 협력해 7개 시군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봄철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 영농 부산물 소각 행위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봄철 산불방지 대책 기간(1월 20일~5월 15일) 동안 민방위 경보시설을 활용한 대도민 산불 예방 홍보방송을 실시한다. 이번 산불 예방 홍보방송은 도내 18개 시군에 설치된 민방위 경보시설(258개소)을 활용해, 산불 발생 위험이 높고 활동 인구가 많은 주말과 공휴일에 하루 2회(오전 10시 30분, 오후 3시) 방송할 예정이다. 도는 2016년부터 산불, 집중호우, 수상 안전사고, 너울 피해 등 재난 발생 또는 우려 시 도민의 안전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민방위 경보시설을 활용한 재난 예방 홍보방송을 실시해 왔다. 특히 기존에는 민방공 사태나 지진해일 경보 시에만 사이렌이 가동됐으나, 2026년부터 ‘민방위 경보 발령·전달 규정’ 개정(2026년 1월 5일 시행)으로 급박한 주민 대피가 필요한 경우 사이렌이 가동될 수 있도록 민방위 경보시설 운영이 개선됨에 따라 재난 대응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전재섭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은 “민방위 경보시설을 활용한 홍보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는 1월 22일 원주시청에서 반도체 공정용 배관 및 밸브 제조업체 ㈜케이투앤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병열 ㈜케이투앤 대표이사와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원강수 원주시장 등이 참석했다. ㈜케이투앤은 총 106억 원을 투자해 원주기업도시 내 기존 공장 부지에 5,940㎡(약 1,800평) 규모의 생산시설을 증설할 계획이다. 2026년 7월 착공해 2029년 6월까지 투자를 완료할 예정이며, 증설된 시설에서 근무할 15명의 신규 인력도 고용할 계획이다. ㈜케이투앤은 반도체와 의약품 제조 공정에 사용되는 밸브 및 배관 자재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국내 특허 12건과 해외 특허 2건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2020년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전문기업으로 인증받았으며, 2024년에는 ‘5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케이투앤은 2012년 원주에서 창립된 이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2018년부터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에 후원금을 기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