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2026년 3월 11일, 여주시 오학동에 소재한 대륙자원 최영태 대표가 오학동행정복지센터에 50만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오학동 지정 계좌로 입금되어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최영태 대표는 “작은 도움이지만, 이 성금이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선 오학동장은 “최영태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과 기탁에 감사드리며,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잘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점동적십자봉사회는 지난 9일 회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점동면 청안교차로 진·출입로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화활동에는 점동적십자봉사회 회원들과 점동면장(면장 신광식)을 포함한 점동면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무단투기 상습구역인 청안교차로 진ㆍ출입로 구간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집중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차량에서 버려진 쓰레기로 미관을 해치는 구간을 중심으로 정비를 실시해 지역 환경 개선과 이미지 제고에 기여했다. 점동적십자봉사회 관계자는 “점동면을 방문하는 분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점동적십자봉사회는 환경정화 활동 및 간장(고추장)만들기 나눔 행사 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여주시 노인복지과에서는 3월 11일 여주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2026년 제1차 여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자 등이 참석해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의 사례를 공유하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일상생활 수행 능력, 주거 및 돌봄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필요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의료·요양·복지 서비스 연계가 필요한 대상자에 대해 개별 상황에 맞는 통합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에 대해서는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의 변화를 확인하며 필요한 서비스가 적시에 제공될 수 있도록 관리하기로 했다. 아울러 장기요양시설 입소 등으로 통합돌봄 지원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에는 서비스 종결 등 대상자별 상황에 맞는 조치를 결정했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통합돌봄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매월 정기적인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여 대상자별 상황에 맞는 통합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에 대해서는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필요한 서비스가 적
(중부시사신문) 여주시는 전국 파크골프장 성지로 발돋움 위해 한단계 도약 일환으로 이용자 중심의 파크골프장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이용 시민들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길게는 하절기 1일 최대 14시간까지 개방(브레이크타임 2시간) 하는 개선안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선안의 핵심은 기존의 고정된 운영 시간(09시~18시)에서 벗어나 기상청의 일출·일몰 시각에 맞춘 ‘자연 일조량 기반 탄력 운영제’를 도입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일조량이 풍부한 5~6월에는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며, 특히 폭염이 심한 7~8월에는 오전 6시 조기 개장을 통해 이용객을 분산하고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는 휴게시간을 운영하여 이용자 안전을 도모한다. 반면, 일조량이 짧은 11월부터 2월까지 시설 보호와 안전 확보를 위해 오후 5시에 폐장하는 등 분기별로 유연한 운영 체계를 갖춘다. 또한, 구장별로 상이했던 휴지기 일정을 세부적으로 조정하여 시민들이 공백 없이 라운딩을 즐길 수 있도록 개선한다. 대규모 오학구장(63홀)이 휴지기에 들어가는 3월 25일부터 4월 23일 사이에도 점동구장을 이용할 수 있게
(중부시사신문) 여주박물관은 ‘여주 상원사, 흙 속에서 깨어나다’ 특별기획전의 도록을 발간했다. 특별기획전은 2026년 3월 29일까지 개최되고 있는데, 여주시가 국가유산청과 함께 발굴조사한 여주 상원사지 발굴 출토유물을 선보이는 전시이다. 상원사지(上院寺址)는 경기도 여주시 북내면과 대신면 경계의 혜목산(慧目山)에 위치한다. 기존에는 ‘혜목산사지’, ‘산상사지’ 등으로 불렸다가 최근 이루어진 발굴조사를 통해 ‘상원’이라는 사찰명이 확인됐다. 이번 도록은 특별기획전의 내용을 소개하는 책자로, 총 4부로 구성됐다. 제1부 ‘상원사의 위치와 문헌기록’에서는 혜목산에 대한 고찰과 국가사적 고달사지와의 밀접한 연관성을 소개했다. 상원사는 『신증동국여지승람』, 『여주목고적병록성책』 등 문헌에 취암사, 고달사와 함께 소개된 사찰이다. 제2부 ‘상원사, 모습을 드러내다’에서는 유적에 대한 지표조사와 2020년 여주시 자체 예산으로 시작한 시굴조사와 1차 정밀발굴조사, 2021~2024년 국가유산청과 함께 진행한 2~5차 정밀발굴조사에 대한 내용을 서술했다. 총 5차에 걸친 정밀발굴조사를 통해 상원사는 통일신라
(중부시사신문)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오는 3월 28일부터 6월 28일까지,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북단 일원에서 플리마켓 ‘여기 여주 마켓’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플리마켓은 기간 동안 매주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지역 소상공인과 농가가 함께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 여주 마켓’은 지난해 처음 열려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행사로, 올해는 규모를 확대해 참여자와 프로그램을 더욱 다양하게 구성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여주시 약 8개 업체가 참여하여 30여 종의 굿즈 부스와 포토존 운영이 진행되며, 1만 5천 원 이상 구매 시 여주쌀을 증정하는 한정 이벤트도 마련된다. 또한 올해는 플리마켓 외에도 버스킹 공연과 푸드트럭 운영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복합 문화행사로서의 면모를 강화할 계획이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작년 첫 개최 당시 시민 참여와 판매자 만족도가 높아 올해도 행사를 이어가게 됐다”며, “‘여기 여주 마켓’이 여주의 대표적인 시민 참여형 로컬 행사로 자리
(중부시사신문) 수원특례시의회 조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은 12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금곡동 공공시설용 예비대지의 장기 방치 문제를 지적하고 해당 부지를 시민을 위한 복합문화시설로 조성할 것을 촉구했다 금곡LG빌리지 아파트 인근에 위치한 해당 부지는 1996년 사업 승인 당시 입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공공시설 건립이 예정된 ‘근린공공시설용 예비대지’로 계획됐다. 특히 금곡LG빌리지를 비롯해 서희스타힐스, 모아미래도 등 약 6천 세대가 거주하는 주거 밀집 지역 중심에 위치한 부지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 조성이 기대됐던 곳이다. 그러나 이후 수십 년 동안 별다른 활용 계획이 마련되지 않은 채 유휴부지로 남아 있었고, 행정의 장기간 부작위 속에서 2017년 해당 부지는 민간에 매각됐다. 이 과정에서 당초 공공시설 건립이라는 취지가 사실상 이행되지 못했고, 현재까지도 활용되지 못한 채 방치되면서 주민 불편과 도시 미관 훼손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또한 해당 부지는 장기간 관리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쓰레기 방치와 우범지대 우려 등 생
(중부시사신문) 수원특례시의회는 12일 본회의장에서 제3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친 조례안과 동의안 등 총 22건의 안건이 상정됐으며, 이 가운데 '수원시 국기 게양일 지정 및 국기 선양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수돗물 안심확인 조례안', '수원시 난임·유산·사산 극복 지원에 관한 조례안', '수원 방문의 해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일부 안건이 수정가결됐고 나머지 안건은 원안가결됐다 또한 이날 본회의에서는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보임의 건도 함께 처리됐다. 이어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조미옥 의원이 금곡동 공공시설용지에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촉구했으며, 김미경 의원은 화서시장 노점 문제 해결을 위한 상생 방안을 제시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조례안을 처리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제도 개선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양주시 양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고읍동 상점가 일대에서 복지사각지대 및 자원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사회적 고립과 생활고 등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고독사 및 자살을 예방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봄철은 계절 변화와 심리적 요인 등이 맞물리며 자살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시기로 알려진 만큼, 지역 주민들에게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함께 살피는 지역사회 안전망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현수막과 팻말을 들고 상점가 일대를 순회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자원 발굴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박금순 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함께 살피며 지역 내 다양한 나눔 자원을 발굴해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기철 동장은 “이번 캠페인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
(중부시사신문) (재)광주시문화재단은 ‘2026년 경기예술활동지원 '모든예술31-광주'’의 공모를 통해 최종 9팀(인)을 선정했다. 2026년 경기예술활동지원 '모든예술31-광주'는 경기예술인·단체의 다양한 예술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광주시민의 문화예술 경험 확대를 위한 전문예술인 지원 사업이다. 총 56팀이 지원하여 최종 9팀의 예술인(단체)가 선정됐다. 특히 올해 지원사업은 공연, 영화, 시각, 전통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젝트가 선정되어 광주시민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광주시 지역의 특화된 소재를 담은 프로그램과 지역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광주시만의 특색을 담은 사업들이 다수 포함돼 기대를 높이고 있다. 2026년 경기예술활동지원 ‘모든예술31-광주’에 선정된 예술인(단체)의 활동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광주시 지역 곳곳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광주시문화재단 오세영 대표는 “예술인 지원사업을 더욱 촘촘하게 만들기 위한 ‘GAJA사업’, ‘모든예술31-광주’와 올해 신규사업인 버스킹 정류장 등을 추진한다"라며 "광주에 소외받는 예술인이 없고, 다양한 예술인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