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재형 의원(고운동, 더불어민주당)은 12일 열린 제10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고복저수지의 명칭을 ‘고복호’로 변경하고, 세종시의 새로운 브랜드 자산이자 대한민국 대표 생태관광 명소로 조성할 것을 제안했다. 이날 5분 자유발언에 나선 김재형 의원은 당시 연기군 농업수리시설로 조성된 고복저수지에 대해 “현재는 시민들의 소중한 휴식처이자 생태자연공원으로 그 위상이 강화됐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행정수도 세종의 위상에 걸맞은 브랜드 가치 재정립이 시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의원은 명칭 변경으로 성공을 거둔 타 지자체 사례를 주목했다. 충남 예산의 ‘예당호’와 논산의 ‘탑정호’가 전국적인 관광 명소로 급부상한 점을 들어, 고복저수지 역시 전략적인 명칭 변경을 통해 관광 자원화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충남 아산 ‘신정호’의 경우 문화예술과 공연, 휴식이 어우러진 공간으로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고복저수지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3대 발전 전략으로 ▲‘고복호’ 브랜드화를 통한 체류형 관광지 조성 ▲방문자센터 중심의 생
(중부시사신문) 서산교육지원청은 3월 11일, 온라인 화상회의(ZOOM)를 통해 서산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핵심인 ‘내 손에 해봄 App 플랫폼 고도화 사업’의 사용자 페이지 설계 완료를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고도화 사업은 서산교육지원청과 서산시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가 협력하여 운영하는 서산교육발전특구의 대표적인 디지털 혁신 사업으로, 올해 서산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서 ‘선도지역’으로 승격됨에 따라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이날 설계가 완료된 사용자 페이지는 서산시민 누구나 학교와 기관에서 운영하는 돌봄 및 방과후 프로그램에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학부모들은 앱을 통해 자녀의 돌봄 활동 모습이 담긴 사진과 동영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출결 관리, 개인별 시간표 확인, GPS 기반 자녀 실시간 위치 추적 등의 안전 관리 기능을 모바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문서 수발신 시스템, 설문 조사, 1:1 문의 채널인 ‘해봄톡’ 등 행정 효율을 높이는 기능들도 대거 포함됐다. 무엇보다 이번 고도화의 핵심은 서산시에서 운영하는 ‘긴급돌봄(해봄센터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소연)은 세종호수·중앙공원의 주요 소식과 이용 정보를 시민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이달의 소식'을 제작해 시민과 공원 이용객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세종호수·중앙공원은 연간 약 360만 명이 찾는 세종시 대표 공원으로, 세종시 관광 10선에도 포함되는 등 시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이달의 소식'은 그동안 공원 주요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 안내 콘텐츠가 부족했던 점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카드뉴스 형식으로 제작하여 젊은 이용자층이 많은 SNS 환경에서도 공원 소식을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공원 주요 사업, 프로그램 안내, 행사 일정 등 다양한 정보를 담아 매월 공단 SNS와 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조소연 이사장은 “'이달의 소식'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공원 소식을 보다 쉽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공원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부산 동래구는 지역 주민의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건강한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생활체육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래구체육회에서 운영하는 생활체육교실은 당구, 생활 호신술, 씨름, 탁구, 파크골프, 폴댄스 등 다양한 종목으로 구성돼 있으며 동래구에 거주하는 초보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된다. 수강을 희망하는 주민은 3월 20일 오후 5시까지 동래구체육회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자세한 사항은 동래구체육회에 문의하면 된다. 동래구 관계자는 “생활체육교실을 통해 주민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경험하고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일 고양시자원봉사센터 덕양분소에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으로 소중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자원봉사자의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자원봉사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 이론 교육과 애니(교육용 인형)를 활용한 실습 체험에 참여해 실제 상황에서 적용 가능한 응급처치 방법을 익혔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재난 대응 전문성을 강화하고, 봉사자들이 재난·응급상황 현장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이 ‘2026년도 고양시 MICE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재단은 앞으로 마이스 도시로서의 경쟁력 강화와 마케팅 효과를 높이기 위해 고양시에서 개최되는 MICE 행사의 유치, 홍보, 개최 단계별 맞춤형 재정 및 행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재단은 올해 국제·국내회의, 국제이벤트, 기업회의 등 다양한 MICE 행사를 대상으로 지원을 확대해 고양시 내 행사 개최 건수와 규모를 확대하고, 더 많은 MICE 행사를 유치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올해 MICE 지원사업의 가장 큰 변화는 개최지원 방식이다. 기존에는 다수의 지원 항목 가운데 주최자가 직접 선택하는 방식이었으나, 올해부터는 개최지원금을 40%, 40%, 20%의 비율로 구분해 지원 항목을 세분화했다. 이를 통해 지원금의 활용 범위를 임대료 중심에서 행사 대행비, 지역 상권 이용, 지역 관광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개최지원금의 100%를 고양시 소재 기업을 활용해 집행할 수 있도록 해 지역 기업의 성장과 인근 상권 매출 증대를 유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행사 개
(중부시사신문) 고양산업진흥원이 유망 기술창업기업의 투자 유치와 기술 고도화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고양형 민간투자연계 기술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할 창업기업을 모집한다. 고양형 TIPS는 민간 투자사가 선발하고 투자한 기술창업기업에 공공의 연구개발(R&D) 자금을 연계 지원하는 사업으로, 민간 투자 역량과 공공 지원을 결합해 창업기업의 스케일업을 촉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진흥원은 본 사업을 통해 4개 창업기업을 지원했으며, 참여 기업들은 총 42억 원 규모의 후속 투자를 유치하고 해외 진출, 고양시 내 공장 이전 등 성과를 창출했다. 올해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술창업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선정된 기업에 최대 1억 원 규모의 기술개발 및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아울러 전문 컨설팅, 투자자 네트워킹, IR 데모데이 등 후속 투자 연계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신청 대상은 창업 7년 이내 법인기업으로 고양시에 소재하고 있거나 이전 예정인 기업 중, 최근 2년 이내 1억 원 이상의 민간투자를 유치했거나 선정 후 3개월 이내 투자 유치가 가능한 기업이다. 특히 고양시에 본사를 두거나 본
(중부시사신문) 고양문화재단이 대한민국 대표 거리예술축제 ‘2026 고양호수예술축제’와 함께할 국내 최고의 거리예술 작품을 공개 모집한다. 고양호수예술축제는 매년 가을 국내‧외 최정상의 거리공연을 선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거리예술축제로 올해로 제15회를 맞이한다. 지난해 경기대표관광축제로 선정돼 그 위상을 인정받았으며, 약 41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100여 회의 공연을 즐겼다. 2026년 고양호수예술축제는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GSAF(Goyang Street Arts Festival) 초이스’는 국내 우수 거리예술 작품을 발굴하는 프로그램으로 총 15편 내외 규모의 작품을 선정한다. 국내에서 활동 중인 전문 거리예술인·단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GSAF 초이스’ 공모 접수는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컨템포러리 서커스, 거리극, 인형극, 음악극, 마술, 에어리얼, 전통, 거리무용 등 거리에서 실연 가능한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단순 음악 공연은 공모 대상에서 제외된다.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주엽2동은 지난 11일 2층 회의실에서 통장을 대상으로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 19일 실시될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앞두고 민방위대장인 통장들의 비상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비상 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행정안전부에서 제작한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동영상 자료를 활용해 진행됐다. 특히 △비상시 행동요령 △일상생활 비상대비 3가지 △화학무기 피해 대비 행동요령 △건물 붕괴·화재 시 행동요령 △비상대비 물자준비요령 등을 안내했다. 또한 적의 공습 상황 발생 시 비상 대피가 최우선 과제임을 강조하고, 안전디딤돌 앱·네이버지도·티맵·카카오맵 등을 활용해 비상대피장소를 사전 확인하는 방법과 생존배낭 준비 요령 등에 대해서 교육했다. 지창섭 주엽2동장은 “우리나라는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분단국가”라며 “평소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하고 대피소 위치를 미리 파악해 비상사태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재난 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탄현1동은 대림교회와 협력해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사랑가득 영양한끼’ 반찬 배달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사 준비가 힘든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균형 잡힌 반찬을 정기적으로 전달해 영양 불균형을 예방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정서적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 11일 첫 번째 활동을 진행했다. 대림교회와 탄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참여해 반찬을 준비하고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함으로써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탄현1동은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는 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홍점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민간 자원을 연계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선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지역 교회와 주민들이 함께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의미 있는 사업을 진행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