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파주시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파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금촌동 엠에이치(MH)타워 8층)에서 2026년 제2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기업과 구직자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해 실질적인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파주시 일자리센터는 현장에서 다양한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참여 기업과의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또한 이력서 지원 등 채용 대행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구직자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기업들은 식품, 세탁업, 판매업, 물류 및 포장, 반도체 생산/검사, 도서 집책/검수, 전기·전자, 인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96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구직자는 사전 신청 후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준비해 원하는 기업의 면접에 응시할 수 있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이번 행사는 지난 제1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통해 확인된 현장의 수요와 의견을 반영해 더욱 내실 있게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연계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월 열린 2026년
(중부시사신문) 파주시는 대표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은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영유아부터 초등학생(2014년생 이하)까지 ‘일반 캐빈’과 ‘크리스털 캐빈’구분 없이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민간인출입통제구역(DMZ)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디엠지(DMZ)스테이션’지하 1층 ‘디엠지(DMZ)스페이스’에서는 같은 기간 ‘카네이션 편지지 만들기’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카네이션 도안을 색칠하고 직접 만든 편지지에 내용을 작성해 가족 간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디엠지(DMZ)스테이션’내 ‘탱크 포토존’에서는 5월 3일부터 5일까지 ‘피에로 풍선 제작’행사가 진행된다. 현장에서 다양한 형태의 풍선을 제작·제공해 어린이날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백현 파주디엠지곤돌라㈜ 대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방문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파주임진각평화
(중부시사신문) 파주시는 지난 6일부터 시작한 '2026년 경기도(파주시) 체육인 기회소득’신청을 오는 5월 11일까지 받는다. ‘체육인 기회소득’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면서도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했던 체육인들에게 연간 150만 원의 기회소득을 지급함으로써, 체육 활동의 지속성을 보장하고 체육 분야의 사회적 가치 확산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 3월 30일 기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며, 공고일 현재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2007.12.31. 이전 출생자), 2026년 기준 중위소득 120% 수준(3,077,086원) 이하 체육인이 지원할 수 있다. 지원 가능한 체육인의 범위는 ▲현역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 관리자 ▲체육행정 종사자 ▲체육대회 지도자까지로, 지난해와 동일하다. 다만, 지원 대상별 충족 요건은 상이하며 요건을 모두 충족하여야 한다. 온라인 신청은 경기민원24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파주시청 체육과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시는 대상별 기준 요건 심사와 성범죄 여부 조회 등을 거쳐 대상자를 확정한 뒤, 오는 6월 중
(중부시사신문) 파주시는 오늘(27일)부터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한 정부 추진 ‘고유가 피해지원금’1차 신청을 받는다. 이번 1차 신청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이며,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다.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55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구 45만 원이며, 신용·체크카드 또는 지역화폐(파주페이)로 지급된다. 이번 지원금의 사용기한은 지급일로부터 2026년 8월 31일까지이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신청 첫 주에는 창구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적용한다. 요일별 신청 가능 대상은 ▲월요일(1ܬ) ▲화요일(2ܭ) ▲수요일(3ܮ) ▲목요일(4ܯܫܦ)이다. 신용·체크카드의 경우 해당 카드사 누리집이나 앱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지역화폐(파주페이)는 기존 이용자의 경우 경기지역화폐 앱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평일 09:00~18:00)를 방문해 충전 신청이 가능하다. 카드가 없는 경우 현장에서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 또한 파주시는
(중부시사신문) 함정우(33.하나금융그룹)가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싱가포르 오픈(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하며 아시안투어 첫 우승을 달성했다. 함정우는 현지시간으로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싱가포르 센토사 섬에 위치한 센토사 골프클럽(파71. 7,411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6언더파 268타로 2위와 2타 차 우승을 차지했다. 함정우는 우승 후 “마지막까지 내 플레이에만 집중하려고 한 것이 우승으로 이어진 것 같다. 최종 라운드를 4타 차 선두로 시작했다. 좋은 위치에서 시작한 만큼 스스로에 대한 책임감이 컸다”며 “이번 우승은 개인적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 그 동안 쌓아온 경험과 준비가 빛을 발한 것 같아 더 기쁘다. 늘 곁에서 묵묵히 응원해준 가족과 특히 사랑하는 딸 소율이에게 고맙다. 더불어 나를 믿고 아낌없는 지원해주는 후원사 하나금융그룹과 늘 변함없이 응원해주는 팬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우승을 발판 삼아 더 큰 무대에서도 당당히 우승 경쟁 할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 오늘 이 기분을 오래도록
(중부시사신문) [ 최찬 인터뷰 ] 1R : 4언더파 67타(버디 4개) T2 2R : 6언더파 65타(버디 7개, 보기 1개), 중간합계 10언더파 132타 단독 선두 3R : 1오버파 72타(버디 2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 중간합계 9언더파 204타 공동 선두 FR : 4언더파 67타(버디 5개, 보기 1개), 최종합계 13언더파 271타 우승 - KPGA 투어 첫 승을 달성했다. 우승 소감은? 정말 우승할 줄 몰랐다. 전반까지 플레이가 전체적으로 안 풀렸는데 후반부터 매 홀 집중하면서 플레이하다 보니 기회를 살렸고 우승까지 이룬 것 같다. - 라운드 총평 기회 순간도 많고 위기 순간도 많았다. 기회를 놓쳤을 때 다음 홀 공략에 집중했고 실수했을 때는 집중해서 막을 수 있도록 노력하며 플레이했다. - 상위권에 올랐을 때 우승 욕심도 있었을 것 같은데? 아직 경험이 부족하다 보니 우승에 대한 생각을 하면 욕심이 생길 것 같아 내 골프에만 집중하려고 노력했다. 항상 동반자가 쟁쟁한 선수들이 많아서 내 플레이만 집중했다 - 병역 의무 이후
(중부시사신문) 청양군 옻나무연구회가 지난 26일 장곡사에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청양 옻나무 홍보 및 시식 행사’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연구회 회원들의 마케팅 역량을 높이고 청양 옻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알리기 위한 ‘현장 마케팅 경영전략 사업’의 일환으로, 회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추진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연구회 회원들이 정성껏 재배한 제철 옻순을 선보여 상춘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옻순은 4월 말에서 5월 초 사이의 연한 순을 최고로 치는데 ‘산채의 제왕’이라 불릴 만큼 뛰어난 맛과 향을 자랑한다. 특히 항암·항산화 작용은 물론 위장 질환 개선과 면역력 증진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방문객들의 구매 문의가 잇따랐다. 또한, 연구회가 개발한 옻 된장, 옻 고추장, 간장, 조청, 식혜 등 다양한 가공품 시식 행사도 함께 열렸다. 방문객들은 옻 특유의 풍미가 살아있는 건강한 먹거리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연구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소비자 직거래 판로를 넓히는 한편, 향후 ‘칠갑산 옻
(중부시사신문) 청양군이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한 운전 환경을 조성하고 면허 갱신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4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찾아가는 고령운전자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75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는 3년마다 정기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또한 치매 선별검사와 적성검사를 완료한 뒤 운전면허시험장이나 경찰서를 방문해 면허를 갱신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그동안 관내 어르신들은 교육 이수를 위해 타 지역에 위치한 운전면허시험장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겪어왔으며, 복잡한 갱신 절차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기한 내 교육을 받지 못하는 사례도 발생해 왔다. 군은 이러한 불편을 덜어드리기 위해 도로교통공단 대전·세종·충남지부와 협력해 이번 ‘찾아가는 교육’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고령운전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면허 갱신 과정에서의 정보 격차를 줄이는 데도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면허를 갱신하려면 멀리까지 나가야 해서 막막했는데, 군에서 직접 전문가를 불러 교육해
(중부시사신문) 청양군이 본격적인 봄철 농번기를 맞아 고령화와 인력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봄철 농촌일손돕기 창구’를 본격 가동하고 총력 지원에 나섰다. 군은 4월부터 6월까지를 집중 지원 기간으로 정하고, 고추 정식과 마늘 수확 등 수작업 인력이 많이 필요한 농가를 중심으로 유관기관·단체와 협력해 적기 영농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군청 전 실·과 및 읍·면 공직자 254명이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다. 이들은 일손이 시급한 20여 농가를 방문해 현장 업무를 도울 예정이며, 향후 집중호우 등 재해 발생 시에도 수시 지원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우선 지원 대상은 일손 부족으로 적기 영농이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 ▲고령농·여성 단독 농가 ▲과수·채소 등 인력 소모가 큰 농가 ▲기상 재해를 입은 농가 등이다. 군은 대학생 농촌봉사활동과 민간 자원봉사 단체를 매칭해 민간 참여도 적극적으로 유도할 방침이다. 유태조 농정축산실장은 “인력난은 농민들의 가장 큰 시름 중 하나”라며 “일손돕기 운영과 더불어 농작업 지원단 운영 등을 통해 농가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여
(중부시사신문) 청양군 칠갑산천문대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2일 칠갑타워와 칠갑산천문대 일원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천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천문과학 체험 기회를 넓혀 과학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낮과 밤의 매력을 모두 느낄 수 있도록 주·야간 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오후 1시부터 칠갑타워에서는 태양을 주제로 한 주간 프로그램이 열린다. 방문객들은 야외 망원경을 통해 태양의 표면(광구)과 흑점 등을 전문가의 설명과 함께 생생하게 관측할 수 있다. 특히 오후 2시 칠갑타워 5층에서는 태양과 우주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특별 강연이 진행돼 학생들에게 유익한 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후 7시부터는 장소를 칠갑산천문대로 옮겨 야간 관측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기존 천체 관측에 깊이 있는 천문 강연을 더해, 밤하늘의 별자리와 행성들을 직접 찾아보며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시간을 갖는다. 군은 행사장 안전관리와 현장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