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용인특례시는 5월 1일부터 ‘불법현수막 시민수거단’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불법현수막 시민수거단’ 모집 인원은 39명으로, 용인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부터 70세 미만의 시민 중 스마트폰 사진 촬영과 정비 실적 등록이 가능하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광고물 정비원과 환경미화원, 옥외광고업 종사자, 공공근로와 희망 일자리 참여자(가족 포함)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5월 1일부터 20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참여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서, 증명사진, 주민등록등본 등을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서류와 심사를 거쳐 ‘불법현수막 시민수거단’을 선정하고, 6월 26일 사전 교육을 이수한 대상자를 시민수거단으로 위촉한다. 시민수거단의 활동 기간은 7월부터 12월까지다. 시는 시민수거단이 수거한 불법 상업용 현수막에 대해 가로형은 장당 3000원, 족자형은 1500원을 보상한다. 1인당 월 최대 보상금은 100만 원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불법현수막 시민수거단을 운영한 결과 불법현수막 정비에 좋은 성과
(중부시사신문) 예산군 내포신도시 평생학습센터는 5월을 맞아 지역 어린이를 위한 체험형 원데이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어린이들이 흥미를 느끼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놀이·체험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보호자 1인 동반 수업으로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운영 프로그램은 △요술풍선·카네이션 만들기 △바닷속이 궁금해 △뽀글뽀글 버블바 만들기 △슈링클스 굿즈 만들기 △반짝반짝 왕관 만들기 등이다. 특히 카네이션 만들기 프로그램은 어버이날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야간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다.
(중부시사신문) 예산군 삽교공공도서관은 5월 11일부터 6월 12일까지 관내 유치원·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책놀이 전문강사가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그림책을 활용한 책놀이와 체험형 독후활동을 진행하는 방문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친숙해지고 즐거운 독서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유치원·어린이집은 4월 28일부터 5월 2일까지 예산군공공도서관 누리집 ‘도서관행사-참가신청’ 메뉴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총 10개 기관을 모집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찾아가는 도서관 운영을 통해 아이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3일 농산물가공 창업보육교육 전문반 과정을 마무리하고 2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교육은 농식품 가공 분야 창업을 준비하는 교육생들에게 실질적인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기 위해 운영됐으며, 참여자 전원이 교육을 이수하고 수료증을 받았다. 교육은 기초반 수료자를 대상으로 3월 24일부터 4월 23일까지 진행됐으며, 단순 이론을 넘어 △농산물 가공장비 작동 원리 및 운영 방법 △세무 관리 전략 △식품 제조 산업안전 관리 △착유·동결건조·농축잼 가공 실습 △우수 가공업체 견학 등 실무 중심 과정으로 운영됐다. 특히 수료생 전원에게는 농산물공동가공센터 이용 자격이 부여돼 초기 투자 부담 없이 시제품 생산과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수료생들이 교육에서 익힌 역량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산물 가공 활성화를 통해 농외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지난 22일 관내 다함께 돌봄센터 5개소를 방문해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점검은 센터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반영해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각 센터를 순회하며 시설 안전과 위생 관리 상태, 아동 프로그램 운영 현황 등을 점검하고 맞벌이 가구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초등 돌봄 공백 해소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현재 군에서 운영 중인 다함께돌봄센터는 부모의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방과 후 숙제 지도, 급·간식 제공, 위생·안전 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돌봄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정유경 가족지원과장은 “현장에서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종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공간이 되고 부모님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소통을 통해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노후된 지방상수도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와 상수도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의 일환으로 가구 방문 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수도계량기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주민들의 물 이용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해 실시된다. 군은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국비 지원을 받아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며, 앞서 2018년부터 2023년까지 1차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통해 블록시스템 구축과 예산읍·삽교읍 노후관 교체를 완료하고 유수율 88.2%를 달성했다. 현재 추진 중인 2차 사업은 기존 사업에서 노후관 교체가 이뤄지지 않은 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덕산면, 봉산면, 고덕면, 삽교읍 외곽지역, 오가면, 신암면 일원에서 시행된다. 군과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가구 방문 점검 과정에서 수집된 물 이용 관련 불편사항을 분석해 사업 실행계획에 반영하고 단순한 관로 교체를 넘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 안심 서비스’ 구현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현대화사업의 성공은 정확한 수용가 파악과 주민 체감도 향상에 달려 있다”며 “가정 방문 시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맞춤형 의료·요양 통합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찾아가는 통합돌봄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3월 27일부터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시행해 현재까지 100여명이 신청했으며, 온(溫)마을 통합돌봄을 통해 가사·식사·동행이동·목욕 등 일상생활 지원과 재택의료 서비스, 주거지원, 각종 복지서비스를 연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사업에 대한 주민 관심과 참여가 점차 확대되는 추세다. 아울러 지난 24일에는 (사)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에서 열린 경로당 노인회장 역량강화 교육 현장을 찾아 ‘찾아가는 통합돌봄 상담실’을 운영하고, 통합돌봄사업 안내와 함께 맞춤형 상담 및 서비스 연계를 진행했다. ‘찾아가는 통합돌봄 상담실’은 군청 가족지원과 통합돌봄팀이 경로당과 복지시설, 각종 행사장을 직접 방문해 △건강·의료 △요양·돌봄 △주거 △복지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통합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 서비스이며, 이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적극 발굴하고 제도에 대한 주민 인식도 함께 높이고 있다. 통합돌봄 담당자는 “찾아가는 상담실 운영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필요한 서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군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사업’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집중호우와 침수 등 재난 상황에서 맨홀 뚜껑 이탈로 발생할 수 있는 추락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보행자와 작업자의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군은 총 11억105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내 850개소에 맨홀 추락방지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실시설계용역에는 설치 대상지 선정, 시설 구조 및 규격 설계, 시공 계획 수립 등이 포함됐으며, 현장 여건과 안전 기준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특히 맨홀 내부에 추락방지망을 설치해 수위 상승 시에도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유지관리의 편의성과 내구성도 강화했다. 군은 설계 결과를 바탕으로 침수 위험이 높은 지역과 유동 인구가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우선 설치하고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맨홀 추락방지시설은 군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안전장치”라며 “앞으로도 재난 예방 중심의 안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향후 정기 점검과 유지관리
(중부시사신문) 예산군보건소는 본격적인 농번기와 야외활동 증가 시기를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 중 하나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주로 봄부터 가을까지 활동하는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발열, 오심, 설사 등의 증상을 보이며 중증으로 진행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 특히 예방백신과 특이 치료제가 없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농작업, 등산, 텃밭 작업 등 야외활동 시 감염 위험이 높은 만큼 △긴 소매·긴 바지·장화 착용 등 피부 노출 최소화 △진드기 기피제 사용 △풀밭에 앉거나 눕지 않기 △귀가 후 옷 털기 및 세탁, 샤워하기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또한 진드기에 물린 후 2주 이내 발열, 근육통,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예방수칙 준수만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야외활동 시 개인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보건소는 농업인과 취약계층을 대상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그동안 관리해 온 고난도 통합사례관리 대상자와 저장강박 의심 가구의 안정적인 생활 유지를 위해 군과 읍면이 합동 전면 재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은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처한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현장 방문과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지속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기존 관리 대상 가구의 사후관리 강화를 위해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총 26가구를 대상으로 2주간 진행되며, 군 행복키움팀과 읍면 맞춤형복지팀이 협력해 생활 실태와 주거환경 유지 상태를 확인하고 추가적인 복지 욕구를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특히 과거 환경 정비 지원을 받은 가구를 중심으로 주거환경 유지 여부를 확인하고 심리 상태와 건강 상태까지 함께 살피는 등 사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위기가구 지원은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과 읍·면이 함께하는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대상 가구가 다시 위기 상황에 놓이지 않도록 사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