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4월부터 내년 3월까지 3층 브라우징룸에서 출판인쇄 특화사업 일환으로 소규모 창작자를 초청해 창작의 세계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전시 '창작자의 방'을 운영한다. 전시는 총 3회 운영하며, 글과 그림으로 이야기를 만드는 ▲서사의 창작자(2026년 4~7월), 창작의 영감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이미지의 창작자(2026년 8~11월), 사진 및 수집을 통해 창작의 영감을 표현하는 ▲기록의 창작자(2026년 12월~2027년 3월)를 초청해 창작의 다양한 세계를 깊이 있게 소개한다. 첫 번째 전시 '서사의 창작자'에는 그림소설로 이야기를 펼치는 목해경 작가, 독립출판사 '시절'의 대표이자 수필가로 알려진 오종길 작가를 초청한다. 이번 전시는 창작자의 작업 책상을 옮겨온 '생각의 방', 발상부터 출간까지 창작의 과정을 5단계로 소개한 '만드는 방', 실제 출간물을 만나볼 수 있는 '만나는 방' 세 개의 공간으로 구성했다. 각 공간마다 두 명의 창작자의 작업과정을 비교해 만나볼 수 있다. 전시와 더불어 초청작가를 직접 만나보는 연계행사도 운영한다. 4월 30일 19시 목해경 작가, 5월
(중부시사신문)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지역 내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우리동네 신간맛집' 사업을 지난 23일부터 관내 13개 작은도서관과 함께 본격 운영하고 있다. ‘우리동네 신간맛집’은 공공도서관에서 대출 예약 수요가 높은 신간도서를 동네 작은도서관에 지원하는 사업으로, 특정 도서에 집중되는 예약 대기를 분산시키고 작은도서관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 사업은 작은도서관 운영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작은도서관 운영자 85%가 ‘만족’으로 응답했고, ‘작은도서관 운영활성화’부문에 큰 효과가 있었다고 답했다. 올해로 3년째 진행 중인 이 사업은 실제로 성인 이용자들의 큰 호응으로 다른 도서에 비해 높은 대출률을 보여 운영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간맛집’을 이용하고 있는 한 시민은 “육아나 직장을 다니면서 인기 신간도서를 예약하고 대출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마을 작은도서관에서 바로 빌려볼 수 있어서 크게 만족한다”라고 했다. 현재 ‘신간맛집’사업에 참여 중인 작은도서관은 온라인 도서 검색 서비스를
(중부시사신문) 파주시 운정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연속혈당 기반 스마트 건강관리 프로그램’참여자를 오는 27일부터 10일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속혈당측정기를 활용해 손가락 채혈 없이 24시간 혈당 변화를 확인하고, 수집된 자료를 기반으로 영양·운동·질환 교육 및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통합 건강관리 과정이다. 혈당 변화를 직접 확인함으로써 생활습관 개선 동기를 강화하고,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대상은 당뇨병 진단을 받고 약물을 복용 중인 20세 이상 65세 이하 파주시민 30명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자는 처방전 확인이 가능한 당뇨약 복용자여야 하며, 보건소 내 3회 교육에 필수 참석해야 한다. 프로그램은 5월 14일부터 6월 2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운정보건소 2층 프로그램실에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1차 연속혈당측정기 부착 및 질환 교육 ▲2차 영양교육 ▲3차 운동 교육 및 만족도 조사 ▲사후검진으로 당화혈색소 검사 및 건강상담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4월 27일부터 5월 6일까지 전화로 신청 가능하며,
(중부시사신문) 파주시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농업 분야 농업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한 '2026년 유기농업기능사 자격증 취득’교육생을 4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 모집한다. 유기농업에 대한 기초 이해를 돕기 위한 ‘유기농업기능사 자격증 취득’교육은 2026년 정기기능사 3회 시험 일정에 맞추어 4월 27일부터 8월 13일까지 필기 교육과정 7회, 실기 교육과정 5회로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필기교육 교육생 모집은 4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모집인원은 총 40명이다. 파주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파주시 평생교육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신청 가능하다. 파주시 관계자는 “안전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유기농업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자격증 취득뿐만 아니라 친환경농업 전문가 육성 및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파주시 농산물 안전분석실이 국제적으로 공신력 있는 잔류농약 분석 능력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한 결과를 달성하며 세계 수준의 분석 역량을 입증했다. 영국 환경식품농림부 식품환경연구청(페라·FERA)이 주관하는 ‘국제분석능력평가’(파파스·FAPAS)는 전 세계 공인 분석기관들이 동일한 시료를 분석해 그 정확도를 상호 비교하는 권위 있는 평가 프로그램이다. 전 세계 60개 기관이 참여한 올해 평가(파파스 19475) 결과, 파주시 농산물 안전분석실은 사과 과립즙(퓨레) 시료에 대해 10개 잔류농약 성분을 분석해 제출한 전 항목에서 ‘만족’판정을 획득했다. 평가 지표인 표준점수는 ۬.0 이내일 때 ‘만족’으로 판정되는데, 파주시 안전분석실은 2023년 첫 참가 이후 4년 연속 모든 항목에서 ۫.0 이내의 높은 정확도를 기록했다. 김성근 기술보급과장은 “국제 평가에서의 꾸준한 성과는 파주 농산물의 안전성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시민과 농업인 모두가 믿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파주시 농산물 안전분석실은 2022
(중부시사신문) 파주시는 지난 23일 월롱면 영태리 563-5 일원에 위치한 건설기계 임시 공영주기장에서 봄철을 맞아 민관이 함께하는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지난 3월 파주시와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이하 ‘건사협’)가 청렴한 건설기계 관리 문화 조성을 위해 ‘청렴협의체’를 구성한 데에 따른 청렴 실천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춘동 도로교통국장, 차량등록사업소 공무원, 건사협 회원, 주기장 이용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주기장 부지 전역과 진·출입로 주변을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 쓰레기, 폐비닐 등 각종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주수택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파주지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회원들과 공무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자발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건설기계 주기난 해소와 도로 안전 확보를 위해 공영주기장 운영 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관련 단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기 환경 조성에 앞장설 방침이다.
(중부시사신문) 파주시는 지역 산업 현장의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관내 중장년층 구직자를 대상으로 ‘지게차(3톤 미만) 운전 기능사’교육과정을 운영했으며, 총 15명의 참여자들이 교육을 마쳤다. 교육은 ▲관계 법령 ▲유압 일반 ▲엔진 및 전기작업 장치 등 자격시험과 실무에 필수적인 이론 교육과 함께 지게차 조종 실습을 포함해 실제 작업 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교육 참여자들은 자격증 취득은 물론,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질적인 운전 능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이번 지게차 운전기능사 과정은 단순한 자격증 취득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라며, “앞으로도 구직자들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수요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지난해에도 동일한 교육을 실시해 24명의 수료자를 배출했으며, 이 중 5명이 실제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중부시사신문) 파주시는 지난 24일, ‘파주시 중대산업재해 예방 컨설팅 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파주시의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총체적으로 점검해 중대산업재해 예방과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 중심의 실행 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도로, 녹지, 하수도, 생활폐기물 등 고위험 사업 담당 부서장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파주시 사업장의 특성 분석, 안전보건체계 및 의무 이행 점검 실태를 개선·반영한 중대산업재해 예방 대책 등 연구용역의 추진 성과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의견을 교환했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사업 현장의 담당자들이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공정별 구체적인 표준작업지침을 마련했다. 또한, 현장점검 결과를 토대로 사업장별 공정을 면밀히 분석해 고위험 작업과 관리부서를 지정하고, 파주시 특성을 고려한 현업 업무 종사자 선정 기준 제시 및 위험성 평가 실시규정 수립 등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체계를 정립했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중대산업재해 예방의 핵심은 현
(중부시사신문) 파주시는 지난 24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파주시 지능정보사회 종합계획’수립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정보화 전략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 주재로 지능정보화위원회 위원, 국·소·본부장, 정보화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용역 수행기관의 과업 추진 방향과 향후 일정 보고, 부서별 협조사항 및 추진 전략 논의 등이 이뤄졌다. ‘지능정보사회 종합계획’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행정 전반에 체계적으로 도입·확산하기 위한 3개년 중장기 종합계획이다. 시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데이터 기반 과학행정을 강화해 체감도 높은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계획에는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 전환 활용 전략 ▲인공지능의 행정 활용 ▲지능정보화 고도화 ▲디지털 역량 강화는 물론 인공지능 산업 육성까지 실질적이고 체감 가능한 과제들이 담길 예정이다. 또한 정부와 경기도의 정보화 정책 방향을 반영해 파주시 여건에 맞는 실행 전략과 단계별 이행안(로드맵
(중부시사신문) 파주시 평생학습관은 시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제2기 정규강좌’수강생을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정규강좌는 ▲컴퓨터 ▲외국어·문해 교육 ▲건강 취미 교육 ▲자기개발 교육 등 총 90개 강좌로 운영되며, 시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정규강좌는 19세 이상 파주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5만 6천 원부터 7만 원까지다. 교재비 및 재료비는 별도 부담이며, 교육은 5월 18일부터 8월 22일까지 총 14주간 운영될 예정이다. 최희진 평생교육과장은 “시민 누구나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실생활에 유용한 교육부터 자기 개발을 위한 전문 과정까지 폭넓게 강좌를 구성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성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양질의 평생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