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수원특례시가 5월 7일까지 ‘야생조류 충돌 저감조치 지원사업’에 참여할 건축물 소유주·관리자를 모집한다. 투명방음벽에 야생조류가 충돌하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조류충돌 방지 테이프’ 시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조류가 장애물을 인식하도록, 유리 표면에 일정 간격으로 테이프를 붙여 무늬를 만드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수원시 관내 투명방음벽을 관리하는 민간 건축물 소유주 또는 관리자다.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법적 의무 대상은 제외된다. 수원시는 신청 서류를 검토해 조류충돌 방지 테이프와 부착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개소당 최대 2500만 원이다. 총사업비의 70%를 보조하며 30%는 자부담이다. 담당 부서와 연락 후 수원시청에 방문해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 홈페이지 ‘공고/고시/입법예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투명방음벽으로 인한 조류 충돌을 예방하고 민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며 “지원과 홍보를 확대해 야생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수원특례시는 4월 28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선경도서관 강당에서 ‘4월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을 개최한다. 케이에스팩 주식회사, ㈜한성엠에스, ㈜에스텍플러스, 주식회사 후레쉬서브, 휴먼스토리에프에스㈜ 등 5개 업체가 참여해 화장품 비누제품 생산포장·검수원, 택배물품 분류원, 제조·식품 분야 단순 종사원, 단체급식 보조원 등 총 18명을 채용한다. 참여 구인 기업은 구직자와 1대1 채용 면접을 한다. 수원시는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이력서·면접 클리닉을 운영하는 등 참가자들을 지원한다. 일자리를 구하는 수원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원일자리센터가 주관하는 ‘일자리 두드림’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와 인재 채용을 원하는 기업을 연결해 주는 채용 행사다. 올해는 시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도서관과 연계‧협업해 행사를 열고 있다. 수원일자리센터는 일자리 두드림 외에도 직업상담사가 한 달에 두 차례(둘째·넷째 화요일 오후 1~6시) 4개 구 지정도서관을 찾아가는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을 운영해 구직자들에게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1대1 취업 상담, 취업 알선을 한
(중부시사신문) 수원특례시는 미취업 청년의 취업 준비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청년 역량강화 기회 지원 사업’을 12월 4일까지 운영한다. 미취업 청년에게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1인당 연 최대 30만 원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수원시에 거주하는 19~39세(1986년생~2007년생) 미취업 청년이다. 2025년 12월 1일 이후 어학·자격시험의 응시자 중 시험 응시일 당시 미취업자인 청년이 신청할 수 있다. 단기간 근로자는 미취업자로 인정한다. 지원 분야는 총 1005종으로 ▲어학 19종 ▲한국사 ▲국가기술자격 541종 ▲국가전문자격 345종 ▲국가공인 민간자격 99종이다. 응시 횟수와 신청 횟수 제한은 없지만 동일 시험은 연 최대 3회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상반기 예산이 소진되면 9월 1일부터 하반기 신청을 다시 받는다. 수원시 관계자는 “청년들에게 인기가 높은 사업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는 만큼 지원 대상과 접수 기간을 확인해 신청하길 바란다”며 “취업 준비에 실질적
(중부시사신문) 수원특례시는 ‘새빛 생활비 패키지’의 하나인 장애인 버스요금 지원사업 1분기 정산금을 27일 처음으로 지급했다. 수원시 등록장애인이 이용한 버스요금을 분기별로 정산해 지원하는 것으로,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고 장애인의 이동권과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금액은 분기별 최대 7만 원이고, 연간 최대 28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이번 지급은 1분기 이용 실적을 기준으로 산정했으며, 미지급자는 5월 중 추가 지급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등록장애인이다. 버스 이용 후 실제 사용한 금액을 기준으로 분기별 정산 방식으로 지원한다. 버스요금을 지원받으려면 농협에서 지패스 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온라인 또는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 장애인복지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대중교통은 시민 누구나 누려야 할 기본적인 권리”라며 “이번 지원이 장애인분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활발한 사회활동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수원특례시가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가족친화적 기업문화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11월까지 관내 공공기관과 기업, 시민을 대상으로 ‘가족친화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한 홍보활동을 한다. 인력과 재정 여건상 가족친화제도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5인 이상 300인 미만 중소 사업장을 중심으로 홍보와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가족친화인증기업 방문, 홍보 캠페인 ▲찾아가는 가족친화 직장교육 ▲출생친화 분위기 조성 유공 포상 ▲‘일가(家)양득 중소사업장 가족친화 장려금’ 지원 등이 있다. 수원시는 6월까지 관내 가족친화인증 중소기업 5곳을 방문해 기업별 맞춤형 가족친화제도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듣는 등 홍보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일가(家)양득 중소사업장 가족친화 장려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5인 이상 300인 미만 중소사업장을 대상으로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가족친화의 날(조기 퇴근 또는 특별 유급휴가)’을 필수로 운영하고, 가족친화 직장 분위기 조성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수원시는 가족친화·저출생
(중부시사신문) 수원특례시가 전국 단위 디자인 공모 플랫폼 ‘디투비(D2B) 디자인페어’와 협업해 ‘수원굿즈’ 아이디어 발굴과 상품화에 나선다. 올해 21회차를 맞는 디투비(D2B) 디자인페어(Design to Business design fair)는 전국 대학생·청년 디자이너가 참여하는 대표 디자인 공모전이다. 지방정부가 전국 규모 공모전과 협업해 지역 굿즈 개발에 나서는 것은 이례적인 사례다. 수원의 역사·문화·관광·도시이미지 등 다양한 지역 자원을 바탕으로 수원굿즈 아이디어를 전국 단위로 모집할 계획이다. 우수 디자인은 기업 매칭과 상품화 과정을 거쳐 실제 판매 가능한 문화상품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수원시는 ‘수원굿즈 디자인 인증제’로 지역 정체성과 상품성을 갖춘 문화상품을 발굴·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업을 계기로 수원굿즈 개발 범위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지역 산업과 연결해 도시브랜드 산업화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수원의 도시브랜드를 전국의 창의적인 디자인 역량과 연결해 새로운 수원굿즈를 발굴하는 의미 있는 시도”라며 “참신한 아이디어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중부시사신문) 수원시가 1월 15일 시작한 ‘2026년 상반기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이 4월 24일 100일 간의 운영을 마무리했다. 민원 총 915건을 접수했다. 안전교통 분야 민원이 256건으로 가장 많았고, 도로·건설 분야 235건, 도시·환경 분야 143건 순이었다. 수원시는 백성의 목소리의 귀 기울이며 어려움을 꼼꼼하게 살폈던 정조대왕의 애민 정신을 계승해 지난해 5월 1일부터 100일 동안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민원 제기 채널을 다각화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였고, 생활밀착형 민원을 폭넓게 수렴했다. 시민의 민원함을 더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시민 의견을 꼼꼼하게 관리하기 위해 올해 1월 15일 ‘시민소리해결팀’을 신설하고, 2026년 ‘상반기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을 운영했다. 민원 답변 질 높이고, 시민과 소통 강화 올해 시민의 민원함은 민원 답변의 질을 높이고, 시민 소통·피드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접수된 민원은 시민소리해결팀을 통해 매일 처리 부서로 신속하게 전달했고, 실·국·소장,
(중부시사신문) 광명시가 시청 종합민원실에 ‘장벽 없는(배리어 프리, Barrier Free) 순번대기 키오스크’ 2대를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키오스크는 장애인과 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도 타인의 도움 없이 직접 순번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기기에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패드와 음성 안내 기능을 적용해 화면을 보지 않고도 이용할 수 있고, 저시력자와 어르신을 위해 글자를 또렷하게 표시하는 화면 기능도 있다. 또한 휠체어 이용자를 고려한 높낮이 조절 기능을 갖춰 누구나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광명시가 매년 시민 불쾌지수를 높이는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에 대한 선제 대응에 나선다. 시는 5월부터 7월까지를 ‘러브버그 집중 방제 기간’으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기온 상승으로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있는 만큼 집중 발생 시기인 6월보다 빠르게 5월부터 선제적으로 대응에 나선 것이다. 시는 지난 2년간 러브버그 발생 시기를 분석하고, 지난해 10월과 올해 4월 14일 두 차례 유관부서 합동 대책회의를 거쳐 부서별 협력 대응 계획을 점검하는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 우선 보건소를 중심으로 안전총괄과, 정원도시과, 자원순환과가 참여하는 ‘긴급방역대책반’을 구성해 체계적인 대응에 나선다. 보건소는 방역을 총괄하고, 안전총괄과는 자율방재단 등 인력 지원, 정원도시과는 러브버그 주요 서식지인 산림 관리, 자원순환과는 사체 처리 등을 맡아 부서 간 유기적으로 협력한다. 현장 방역은 보건소 방역소독 인력 16명을 2인 1조로 8개 반 편성하고, 19개 동 자율방재단과 협력해 정기 예찰과 방역을 담당한다. 민원이 다수 발생하는
(중부시사신문) (재)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산하 배곧2청소년문화의집이 배곧한울초등학교와의 연계를 통해 청소년 신체 발달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에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스마트폰 사용 증가와 미디어 과노출로 청소년의 신체활동 감소와 발달 저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배곧2청소년문화의집은 이에 대한 대안으로 학교 연계 기관탐방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해당 프로그램은 배곧한울초등학교 3~5학년 학생 527명을 대상으로 4월 16일부터 5월 28일까지 진행되며, 학생들은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약 3시간 동안 문화의집을 방문해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한다. 특히 올해 신규 도입된 ‘스텝박스’ 프로그램은 리듬에 맞춰 발판을 밟으며 전신을 사용하는 실내 스포츠로, 청소년들의 흥미를 유도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을 늘릴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이 확인됐다. 프로그램은 학년별 발달 단계와 교과과정을 반영해 구성됐다. ‘3학년은 지역 이해를 중심’으로 ▲시흥 소개 ▲다양한 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