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5월 6일부터 도내 2014년 출생(2014.1.1.~12.31.) 남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무료 예방접종을 신규 지원한다고 밝혔다.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는 자궁경부암,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등을 유발하며, 이는 예방접종으로 사전 예방*이 가능하다. 여성뿐 아니라 남성도 바이러스에 감염되기 전 예방접종을 시행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므로, 적절한 시기에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해당 예방접종은 HPV4가 백신으로 시행되며, 예방접종을 희망하는 경우 5월 6일부터 가까운 보건소(보건의료원) 또는 위탁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을 통해 항문암 등 관련 질환을 사전 예방할 수 있으므로, 남성 청소년들이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3월 27일 본격 시행된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이 한 달 만에 누적 신청자 608명을 기록하며 제도 안착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법 시행 이후 20일(근무일 기준) 동안 일평균 신청자는 30.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시행 전* 일평균 7.2명 대비 약 4.2배 증가한 수치로, 통합돌봄 서비스에 대한 도민들의 높은 수요를 보여준다. 시 지역에서는 춘천시 183명, 원주시 53명, 태백시 41명 순으로 신청자가 많았고, 군 지역에서는 철원군 46명, 횡성군 32명, 평창군 30명 순으로 집계됐다. 도는 제도 초기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비스 신청부터 연계까지 전 과정을 집중 점검하며 운영 내실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법 시행 전까지는 업무체계 구축과 공무원 교육(1,400여 명) 등 기반 조성에 주력했다면, 현재는 현장 점검을 통한 문제점 파악과 개선 사항 도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비응급 와상환자의 병원 이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원 공백을 확인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관계 법령 검토와 제도 개선 절차에 착수했다. &n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이용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장애유형별 맞춤형 정보통신보조기기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화면낭독 소프트웨어, 터치모니터, 음성증폭기 등 총 128개 제품이 보급 대상이다. 세부 품목은 시각장애 61개, 지체·뇌병변장애 19개, 청각·언어장애 48개로 구성되며, 신청자는 장애유형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장애인복지법'상 등록장애인과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이다. 보급 대상자로 선정되면 제품 가격의 8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은 최대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5월 7일부터 6월 23일까지이며, 정보통신보조기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과 도 지능정보정책과 방문 또는 우편 접수를 통한 오프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도는 서류심사와 심층상담 등을 거쳐 보급 대상
(중부시사신문) 충청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은 지난 24일 기관 내 강당에서 도내 아동학대 대응 인력의 전문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편성된 ‘2분기 지역 내 심리서비스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동학대 현장 실무진의 전문성을 고양하고, 사례별 구체적인 개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실효적 대응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아동보호전문기관 및 학대피해아동쉼터 종사자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교육에서는 ‘사례를 통한 애착 및 관계 트라우마 치료의 이해’를 주제로 현장의 경험을 공유했다. 강연자로 초빙된 남서울대학교 김은실 교수는 애착 트라우마의 기전과 치료적 접근법을 심도 있게 고찰하고, 실무자들이 직면하는 현장의 임상적 난점과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충청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앞으로도 피해 아동의 심리적 회복을 위해 대응 인력의 전문성을 지속 향상하고, 도내 아동보호 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강은정 충청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이번 교육은 복합적인 외상을 경험한 아동의 내면을 심층적으로 통찰하고, 현장 실무자들이 고도화된 치
(중부시사신문)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연말까지 커피 및 주류 등 다소비 식품군을 대상으로 곰팡이독소 오염 여부를 집중 조사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기후 변화로 인한 고온다습한 환경이 지속되면서 식품 내 곰팡이독소 생성 가능성이 증가함에 따라 국민 섭취 빈도가 높은 식품의 안전성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추진한다. 곰팡이독소는 주로 탄수화물이 풍부한 식품이 고온다습한 환경에 노출될 경우 생성되며, 식물성 원료를 사용하는 커피와 발효·숙성 과정을 거치는 주류에서 발생 가능성이 있다. 이 중 아플라톡신은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에서 1군 발암물질로 분류돼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연구원은 시중에 유통 중인 커피 및 주류 등 총 70건의 식품을 수거해 오클라톡신A, 총 아플라톡신(B1, B2, G1, G2) 등 곰팡이독소 5종에 대한 분석을 실시한다. 조사 결과 허용 기준을 초과한 제품이 확인될 경우 관계기관에 신속히 통보해 판매 중단 및 회수 등 필요한 행정조치가 이루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커피와 주류는 장기간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하절기 감염병 집단발생에 대비해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기간 도는 시군 보건소와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역학조사 등 대응을 위해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감염병 및 집단설사환자 발생 감시사업(모니터링)을 강화한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병원성 미생물에 오염된 물이나 식품섭취로 인해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위장관 증상이 주로 발생하는 감염병이다. 제2급 감염병(콜레라, 장티푸스, 파라티푸스, 세균성이질, 장출혈성대장균 등)과 제4급감염병 장관감염증(살모넬라, 장염비브리오균, 캄필로박터균감염증 등)으로 나뉜다. 집단발생 기준은 2명 이상이 동일한 음식물(음용수 포함)을 섭취한 뒤 설사·구토 등 유사한 증상(장관감염 증상)이 동시에 발생한 경우로, 집단발생 시 지역사회 확산 방지 등 신속대응을 위해 가까운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야 한다. 예방수칙으로는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 △음식 충분히 익혀먹기 △끓인 물 마시기 △채소, 과일 씻어 먹기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조리 및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올해 2035ha 규모의 조림사업을 끝으로 2023년 홍성군 등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피해 복구 사업을 마무리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조림사업에는 총 210억원이 투입되며, 단순 식재를 넘어 산불 피해 복구 이후 ‘재해 대응형 산림 구조 전환’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주요 추진 사업은 △경제수 조림 1310ha △큰나무 조림 320ha △지역특화림 185ha △내화수림대 60ha △산불피해복구 160ha이다. 이 중 산불피해복구는 2023년 홍성·금산·당진·보령·부여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지를 대상으로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올해 홍성군을 마지막으로 3년간의 복구를 마무리한다. 도는 산불 피해 복구를 마무리하는데 그치지 않고, 재해 예방 중심의 산림 관리로 정책 방향을 전환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국비 3억 8000만원을 추가 확보, 산림재해방지형 큰나무 조림 63ha를 확대함으로써 산사태 등 산림재해 대응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 뿐만 아니라 조림사업과 별개로 천안시(2017-2026년, 1886ha)와 청양군(2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사랑의 집짓기 및 집고치기’ 공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것으로, 2001년 사업 시작 이후 보조사업자로 참여한 사단법인 한국해비타트 충남세종지회와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한국해비타트 충남세종지회는 무주택 저소득 가정과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 건축 및 개보수,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수행하는 비영리단체이다. 도는 그동안 집짓기 30호 및 집고치기 405호를 지원했으며, 관련 시설 지원도 병행 추진해 왔다. 올해 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의 국가유공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 주거취약계층이다. 집고치기 사업은 2010년대 중반 이후 크게 확대됐으며, 2022년에는 집짓기 16호와 집고치기 46호를 지원하는 등 성과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집고치기 43호를 추진하는 등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7억 755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협력을 강화하여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중부시사신문)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은 베이밸리투어패스 ‘내맘대로 랜드마크 패키지’를 새롭게 출시, 28일부터 온라인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배이밸리투어패스는 충남·경기 베이밸리 상생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천안·아산·서산·당진·예산 등 충남 북부권과 평택·안성·화성·안산·시흥 등 경기 남부권을 하나의 관광 권역으로 묶은 초광역 관광 상품이다. 도와 문화관광재단은 우선 ‘내맘대로 랜드마크 패키지 빅(Big)2’ 상품을 내놨다. 이 상품은 베이밸리 10개 시군 내 인기 관광지 가운데, 충남과 경기 각 1곳 씩, 관광지 2개소를 1인 당 1만 5900원으로 30일 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비용을 지불한 뒤 카카오톡이나 문자 메시지를 통해 모바일 티켓을 발급받고, 이를 가맹점 입구나 카운터에서 제시하고 이용하면 된다. 일부 시설의 경우에는 사전 예약이 필요한 만큼, 각 시설 이용 안내 페이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다. 도와 문화관광재단은 패키지 상품 출시 기념 이벤트로 ‘빅2’ 1000매를 1매 당 1만 3900원의 가격에 한정 판매할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25일과 26일 이틀간 관내 체육시설에서 스포츠클라이밍, 바둑, 당구, 볼링 등 4개 종목 생활체육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종목별 특성을 반영해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돼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했다. 현장은 가족과 시민의 응원으로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 25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인공암벽장에서는 ‘제20회 남양주시장기 스포츠클라이밍대회’가 열렸다. 경기에는 14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난도 높은 코스에 도전하며 역동적인 경기를 펼쳤다. 같은 날 와부도서관 세미나실에서는 ‘제20회 남양주시장기 바둑대회’가 펼쳐지며 60여 명의 선수가 바둑과 오목 종목에서 전략을 겨뤘다. 특히 이번 바둑대회는 4월 25일부터 6월 13일까지 권역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돼 시민 참여 편의를 높였다. 이어 26일 진접읍 일원에서 ‘제8회 남양주시의회 의장기 당구대회’가 개최됐다. 경기에는 33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정교한 경기 운영을 선보였다. 같은 날 화도읍 일원의 볼링장에서는 ‘